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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동물복지·돌봄 강화…전주시, 조직개편 단행

전주시가 인권과 동물복지, 돌봄 기능 등을 강화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시는 현5국 2구 65과 2직속 8사업소 35동 391팀의 조직을 5개과와 15개 팀을 늘린 5국 2구 70과 2직속 8사업소 35동 406팀으로 개편하고, 28일께 공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핵심사업 기능 강화와 성장전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조직개편에서 인권담당관과 야호아이놀이과, 동물복지과, 치매안심과, 스마트시티과 등이 신설된다. 이와 함께 시는 신설과들 외에도 미래 행정수요에 대비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맑은 공기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존 에너지전환과와 푸른도시계획과를 각각 맑은공기에너지과와 1000만그루정원도시조성과로 명칭과 기능을 변경했다. 또 탄소산업과는 국가 혁신성장 분야인 수소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소경제 활성화 거점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수소경제탄소산업과로 기능이 확대된다. 이외에도 시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회재난 △인권정책 △인권옹호 △노사지원 △세무조사 △아이놀이지원 △통합돌봄총괄 △복지자원발굴 △에너지정책 △동물복지정책 △예술교육 △한옥마을콘텐츠 △1000만그루기획 △건축안전 △1963기획 △입법정책 △치매등록관리 △교육홍보 △수소산업 △빅데이터 등 20개 팀을 신설하고, 5개팀을 통폐합 또는 폐지키로 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인해 전주시 공무원 정원은 2120명으로 38명이 늘어나지만 증원인력의 상당수가 국가정책 배정 인력이다. 시는 나머지 신규 행정 소요인력분에 대해서는 기능인력 재배치를 통해 인력운용 효율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민선7기 핵심프로젝트와 주요 현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이번 조직개편은 기능과 조직, 인력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조직개편을 통해 시정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만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람생태문화와 따뜻한 일자리를 중심으로 전주를 지속가능한 도시,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26 17:43

팔복새뜰마을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 착수

전주시 서학동예술마을에 이어 팔복새뜰마을에도 빗물재이용 시설이 생긴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5일 팔복동 추천마을 덕수경로당에서 팔복새뜰마을 빗물이용 시범마을 주민협의회(회장 강만구)와 마을공동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팔복 새뜰마을 주민들은 협약에 따라 빗물이용 시범마을의 성공적 조성과 운영을 위해 사업 시행과정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또 시와 주민협의회는 빗물시설의 자율적 이용과 유지관리 실천을 도모하고 빗물을 테마로 하는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팔복 새뜰마을 일원(약 50가구)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덕진구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환경부가 국가예산을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시범사업으로 오는 10월까지 국비 2억원과 시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오는 10월께 빗물이용시설과 관리시설 등이 준공된다. 시는 하드웨어 구축이 완료되면 공동체험시설 운영을 통해 사업효과를 홍보하고 방문객들과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환경부 시범사업인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돼 완산구 서학동예술촌에 총 사업비 3억1600만원을 투입해 32개소의 가옥건물에 총 34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과 공동체험시설인 빗물정원을 설치하는 등 빗물이용 시범마을을 조성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25 18:10

전주시, 수돗물 점검 및 관리 강화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강승권)는 지난달 30일 발생한 인천적수 사태를 계기로 시 전역에 분포된 상수도 시설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수돗물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모든 공사의 제수밸브 조작 시 전담관리 요원의 철저한 입회하에 추진 중이다. 인천 적수사태의 주요원인은 정수장의 급박하고 무리한 수계전환에 있었다. 또 시는 위기대응 지침(메뉴얼)을 재정비해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퇴수밸브 및 소화전을 개방해 노후관 침전물 퇴수와 관세척을 주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급격한 상수도 밸브 조작으로 인한 관내 유속 변경으로 녹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전담인력 확인 후 충분한 퇴수 후 밸브 개폐를 추진키로 했다. 김승수 시장도 이날 상수도 시설을 찾아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상수도 시설 관리 직원들에게 향후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인천 적수사태의 피해지역이 직결방식으로 공급되던 지역이지만 시는 이미 전 지역이 간접배수방식으로 공급돼 피해를 완충할 수 있는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며 우리 시는 더욱 강화된 비상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25 18:10

"대한방직·전주종합경기장 등 크고 작은 현안 민간전문가 활용해야"

백영규 전주시의원 전주시의회 백영규 의원(중앙, 완산, 중화산1, 2동)은 24일 열린 제36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행정의 영역이 갈수록 확대됨에 따라 전주형 민간전문가 활용 제도를 도입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백 의원은 행정에서의 정책과 방향 설정은 시민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행위로 전문성이 미약한 정책과 방향은 사장되기 쉽고, 전문성은 모든 정책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동력이 될 수 있다며 행정에서 민간전문가를 적극 활용해야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전주시의 경우 팔복예술공장과 1000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민간 전문가를 뒀지만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수준이라며 팔복동 폐기물 고형연료 발전시설과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 도시계획과는 동떨어진 주택개발 문제, 대한방직과 전주종합경기장, 전주 역세권 개발 문제 등 전주시의 크고 작은 현안 해결에 민간전문가를 자문체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백 의원은 △시정 운영 분야유형, 권한과 책임 등을 명확히 하는 민간전문가 운영 시스템 도입 △ 민간전문인력 영입시 투명성 확보 △공무원 등 행정과의 융합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백 의원은 지역 정서와 특성을 고려한 전주형 민간전문가 활용으로 전주시에 적합한 정책 시스템을 정착시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전주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시에 당부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24 17:33

전주시의회 예결위원장에 김남규, 부위원장 김동헌 의원 선출

김남규 위원장(왼쪽)김동헌 부위원장 전주시의회는 내년 전주시 본예산과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다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남규 의원(송천1, 2동)을, 부위원장에 김동헌 의원(삼천1, 2, 3동)을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다음 달부터 1년간 활동을 하게 되며, 다음 달 임시회에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하고 연말에는 2020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 김남규 위원장은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예산안 심의에 대하여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환경 개선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있을 예산안 심사에 대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체계 확충에 재정 역량을 집중하고 신규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효율성 검토 및 선심성 예산편성 등 예산낭비 요인이 없도록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인프라 확충과 깨끗한 환경조성 등 선택과 집중투자가 필요한 예산은 예결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24 17:20

전주 버스승강장, 에어커튼에 그늘막·얼음까지 비치된다

전주시가 여름 폭염 속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바람과 그늘, 얼음이 있는 시내버스 승강장을 만든다. 전주시는 에어커튼과 그늘막을 설치하고, 얼음을 비치하는 등 버스승강장의 온도를 낮추는 시내버스 승강장 쿨링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해 20여 곳에 이어 올해 추가로 20여곳의 버스승강장에 에어커튼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시는 금앙광장 등 8개 승강장에는 지붕에 그늘막을 설치해 한낮의 강한 햇볕으로 인한 승강장내 기온상승을 막을 예정이다. 아울러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등 폭염특보가 발령될 때는 승강장에 얼음을 비치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장변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덥거나 추운 날씨로 인해 시내버스 이용에 시민들의 불편이 많은 만큼,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혀주고 추위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을 다양한 편익시설을 갖춘 쉼터형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24 17:12

전주시, 어르신 복지 위해 협의체 구성

전주시가 돌봄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사회 노인 통합돌봄 선도모델을 만든다. 전주시는 24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분야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컨설팅단(단장 변재관) 위원, 복지돌봄 전문가, 보건의료 전문가, 학계, 주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민관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협의체는 김 시장과 변재관 컨설팅단장을 비롯해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5개 복지돌봄 분야, 전주시 의사회 등 14개 보건의료분야, LH전북지역본부와 전북대 사회복지학과를 비롯한 7개 학계주거분야, 보건소, 생활복지과, 주거복지과 등을 포함한 행정부서 등 44개 기관대표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현재까지 추진된 전주시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경과보고를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복지돌봄, 보건의료, 학계주거 등 분야별 위원 소개와 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향후 노인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오는 2021년 5월까지 2년간 국비 25억6200만원 등 총 51억2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복지보건의료 등 노인들을 위한 통합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선도 사업 성공의 열쇠는 민간과 공공이 얼마나 협조해 사업을 일궈내느냐에 달려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의 선도모델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24 17:12

올해도 전주 중앙시장 포장마차 거리 개장

전주시와 전주신중앙시장 상인회, 전주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21일 신중앙시장 중앙무대에서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 개장식을 가졌다. 신중앙시장 중앙 통로에 설치되는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는 포장마차거리는 올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포차 15대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해물볶음우동과 물회, 수제식혜 등 장년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포장마차 먹거리부터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먹거리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또 올해 포장마차 거리에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단이 조성한 고객체험 및 쉼터 공간(포차거리 옆 2층)이 병행 운영돼 포장마차 이용 고객들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방문객 대상 각종 공연과 경품 이벤트 등도 이곳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신중앙시장은 지난해 7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 △어린이 차차차 체험 프로그램 △차차차 도깨비 시장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반봉현 전주신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시장 인근에 밀집돼 직장인과 서민들의 소통, 화합의 장소로 사랑을 받아왔던 포장마차촌을 다시 조성해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신중앙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시장뿐만 아니라 구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면서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포장마차를 찾아 추억을 만들고, 신중앙시장의 포장마차 거리가 전라북도는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23 16:28

전주시, 동문 헌책방 거리 되살린다

전주시가 소멸위기에 놓인 동문 헌책방거리 활성화에 나선다. 23일 전주시에 따르면 동문 헌책방 거리는 지난 1990~2000년대 만 하더라도 18개의 헌책방이 운영되면서 활기를 띄었지만, 독서량 감소와 상권 쇠퇴,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폐업이 증가하면서 현재 단 2곳만 운영되고 있다. 이에 시는 동문 헌 책방 거리를 되살리고 문화 예술 거리로 만들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특색 있는 디자인 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거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우선 헌 책방 거리의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해 2개 헌책방과 기존 운영돼온 동문 커뮤니티 단체, 지역주민, 예술가, 지역서점을 연계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시는 현재 운영중인 헌책방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후 헌책방 디자인과 내부 공간의 진열방식을 개선하는 일에도 착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향후 동문 헌책방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서관과 전주문화재단,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과 함께 △책 문패 제작 △헌책방 탐색콘서트 △헌책방 벼룩시장 △헌책방 홍보 캠페인인 별 다방 등 다양한 공동 협력사업을 펼치는 한편, 거리에 책의 이미지를 담은 공공미술 디자인을 하고 헌책방 인근에 공동 판매처와 전시장, 시민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전주시립도서관 박용자 관장은 시민들의 추억과 기억, 전주의 정체성이 담긴 이곳을 책과 헌책방을 소재로한 문화예술거리로 만들어 활성화를 이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23 15:49

전주 덕진보건소 다음달 말 착공

전주시 덕진구 주민들에게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덕진보건소 공사가 다음달 시작된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은 지난 21일 우아1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시도의원과 자생단체 회원, 사업 담당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진보건소 건립공사 착공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7월 말 착공 예정인 덕진보건소 건립공사는 오는 2021년까지 총 149억원을 투입해 우아동 명주골 네거리 인근 공영주자창 부지(덕진구 우아동 3가 747-80번지)에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6,961㎡ 규모로 지어진다. 덕진보건소가 신축되면 덕진구 주민들이 멀리 전주시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 예방접종과 진료, 건강증진서비스 등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덕진보건소 건물을 열 전달을 최소화해 폭염과 열섬 저감에 효과적이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되는 벽면 및 옥상 녹화를 실시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화장실과 조경수의 경우에는 빗물을 재이용하는 등 에너지를 절감하는 건축물로 지을 예정이다. 주민들에게 개방되는 테라피 가든과 주민텃밭공간을 건물 옥상에 배치해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열린 치유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덕진보건소가 건립되면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완산구 편중이 완화되고 덕진구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불편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설명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통해 모아진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보다 나은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덕진보건소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23 15:49

전주 첫마중길, 국내 정책 전문가들이 뽑은 우수정책 선정

국내 정책 전문가들이 전주역 앞 첫마중길을 우수정책으로 손꼽았다. 전주시는 지난 21일 서울 연세대학교 연희관에서 열린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한국정책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정책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교수와 공무원, 정치인 등이 참여하는 정책학 분야 전문학술단체인 한국정책학회(회장 한승준 교수)가 우수 정책사례 발굴과 공유를 위해 우수한 정책을 수행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올해 한국정책상 선정과정에서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를 곡선도로로 만들어 제한속도를 시속 40㎞로 줄이고, 거리를 활성화시킨 첫마중길을 통해 한국정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또 시는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근거기반 정책실험과 정책설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의 우수 정책사례 발표를 통해 △첫마중길 조성이유 △사업 방향과 진행과정 소개 △활성화를 위한 노력 △사업효과 및 기타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시는 첫마중길 조성 과정에서 시민 710명의 헌수참여로 총 1억6700만 원을 모금해 명품 가로숲을 완성하고, 교통정온화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S자 곡선도로가 된 첫마중길로 인해 지난 2016년 대비 교통사고 부상자가 20%가 감소하고 차대 사람의 중상교통사고가 40%나 감소한 점을 소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 참석한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자동차보다는 사람, 콘크리트보다는 녹색생태, 직선보다는 곡선의 도시를 지향해 시정정책방향이 널리 인정 받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아름답고 사람을 위한 길인 첫마중길이 여행객에게 전주의 첫인상을 심어 주는 길이자 시민들로 더욱 사랑받는 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23 15:49

행복실현 지방정부협의회, 시민행복 위해 머리 맞대

전주시 등 주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행복실현 지방정부협의회(상임회장 김승수 전주시장, 협의회)는 19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김 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소속 단체장과 공무원, 각계 각층의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정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토론하는제2차 행복 정책 심포지엄을 열었다. 지방정부 행복정책의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행복정책 제도화 방안 등 행복의 가치를 정책으로 구현하고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날 심포지엄 패널로 참가한 박현정 전주시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은주민의 행복을 제도화하기 위해서는 행복영향평가를 하기 위한 기반이 될 행복지표 개발과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며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주 역시 주민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관심과 담론을 형성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민선7기 지방선거를 전후로 전국 39개 지자체장들이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행복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주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추진하기로 결의하면서 창립됐다. 협의회에는 현재 35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행복을 구체화하고 제도화하기 위하여 행복지표 개발 및 행복정책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는 오는 10월 전주에서 지방분권과 주민행복을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행복정책에 대한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국민총행복 정책에 대한 국가적 의제화를 꾀할 예정이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19 19:00

올 여름 전주 도심 곳곳 무료 물놀이장 된다

올여름 전주시 도심 곳곳에 무료 물놀이장이 들어선다. 전주시는 다음 달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이어지는 여름방학과 휴가철 동안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전주종합경기장, 한벽문화관 등 3곳에서 여름철 물놀이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전주종합경기장에는 전주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각각 약 4000㎡규모의 각종 물놀이 시설이 운영된다. 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맘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물놀이풀장, 소형슬라이드, 유아풀장 등을 설치하고, 전주종합경기장에는 유수풀, 물놀이풀장, 소형슬라이드, 유아풀장, 터널분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벽문화관에는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이 가벼운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약 900㎡의 소규모 물놀이 시설이 운영된다. 시는 이들 시설을 위해 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향후 시민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영구 시설 설치 등 다양한 시민대상 놀이시설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물놀이시설이 운영되면 전주시민과 여행객들이 멀리 찾아가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이용객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안전한 시설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19 19:00

전주 한옥마을, 2019년 야간해설투어 시작

전주시는 다음 달 5일부터 8월 31일까지 58일 간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한옥마을 야간해설투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주 한옥마을 야간해설투어는 지난 2008년 여름부터 시작된 여름 테마투어 프로그램으로 매년 1000여 명의 여행객들을 끌어 모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야간해설투어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저녁 7시 경기전 관광안내소 앞을 찾으면 무료로 1시간 동안 한옥마을 골목이야기와 여름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올해 야간해설투어는 경기전 관광안내소를 출발해 전동성당, 성심여고 골목길, 향교길, 남천교, 양사재, 오목대 당산나무로 이어져 다시 경기전 관광안내소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된다. 기존 코스가 은행로를 중심으로 이춰진 반면, 올해는 부모와 자녀 등 3세대가 함께 추억을 소환할 수 있도록 성심여고 골목길과 향교길 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여름 저녁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전주천과 남천교를 코스에 새롭게 구성해 노을 지는 전주천의 모습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이야기와 풍경이 담겼다. 또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남부시장 야시장과 청년몰이 코스에 연계된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 한옥마을 여름밤 야간해설투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찾아온 체류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주는 특화 테마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면서 올해는 전주천의 저녁풍경을 담아 투어코스를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많은 여행객들이 전주를 찾아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19 19:00

민·관 협력으로 전주형 주거복지 실행력 강화

전주시는 전주형 주거복지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이번 달부터 오는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주거복지 주요정책 순회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주시주거복지네워크 참여단체와 협력해 정부 정책과 전주시 주거복지 주요정책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 알기 쉽게 직접 전달하기 위한 이번 설명회는 네트워크 참여단체가 설명회를 요청한 후 30명~100명의 실무자시민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장소를 제공하면, 시가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24일과 25일 각각 정신장애인복귀시설 아름다운세상과 전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실무자 및 장애인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덕진노인복지관의 실무자 및 시민을 상대로 설명회를 이어간다. 앞서 지난 6일 시는 전주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마련한 순회설명회에서 영구임대주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사회주택 △주택금융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정부와 전주시에서 실시하는 주요 주거복지 정책을 설명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주거복지 주요정책 순회설명회는 시민에게 주거복지 주요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현장에 직접 전달하고, 주거복지센터 운영 홍보 및 민관 협력 주거복지 실천을 강화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18 18:15

전주 '동산동' 행정동 명칭, 32년만에 사라진다

일제 잔재인 전주시 동산동이란 행정동 명칭이 32년 만에 사라지고 여의동으로 바뀐다. 전주시는 동산동(행정동) 명칭변경 추진위원회가 최근 회의를 열고 동산동의 행정동 명칭을 여의동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추진위는 시민공모를 통해 접수된 36개의 명칭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응모한 여의동과 쪽구름동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주민들에게 친숙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인 여의동으로 최종 선정했다. 추진위는 여의동이 뜻을 원하는 대로 이뤄주고, 용(龍)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한다는 포괄적 의미를 담고 있는 부분과 현 동산동 일대에 △덕룡 △구룡 △발용 △용암 △용정 등 유난히 용과 관련된 마을이 많은 점을 감안했다. 현재 전주시에는 동산동과 고랑동, 여의동, 만성동, 장동이라는 법정동이 있는데, 이 5개 동을 통합한 행정동 명칭이 동산동이었다. 이 행정동 명칭은 1987년 1월 완주군 조촌읍이 전주시로 편입되면서 동산동과 조촌동으로 나뉘었고, 32년 넘게 쓰여왔다. 앞서 시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 강점기에 붙여진 이름인 동산동(법정동)에서 딴 행정동 명칭변경을 추진해왔다. 실시된 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찬반조사에서 동산동 주민들은 일제의 잔재를 없애고 지역적 특색을 살릴 새로운 이름을 짓는 것에 압도적인 찬성의견을 냈으며, 이후 시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명칭공모를 통해 여의동, 쪽구름동, 행복동, 편운동, 동운동 등 36개 명칭(101건)을 접수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오는 7월 중 동산동의 명칭을 최종 확정하고 그 후속조치로 조례 개정과 주민등록 코드 및 현판변경 등 후속 조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18 18:15

전주시, 양파가격 안정 지원 추진

전주시는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장병욱)등과 함께 총 480톤의 양파 수출을 추진하는 등 양파가격 안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양파 평균가격은 20㎏기준 전년 동기 대비 15% 정도 낮은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가격이 지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4일 전주농협 경제사업장에서 48톤의 대만수출 물량 선적을 선적한 것을 시작으로 전주지역 전체 생산량(900톤)의 절반 이상인 480톤의 양파 수출을 촉진하기로 했다. 전주농협은 오는 26일부터 롯데마트(본사)와 협의를 거쳐 360톤(3kg기준/12만 망)을 롯데마트 전국지점과 농협 하나로 유통 등을 통해 양파를 판매해 양파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전주지역에는 55개 농가가 22ha 농지에서 양파를 재배하고 있으며, 그 중 40여 명이 전주농협 공선출하회로 조직돼 운영되고 있다. 시와 전주농협은 향후에도 통합마케팅 조직인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전주시 농산물을 조직화하고 규모화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 수취가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송해인 전주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지난해 농식품부와 전주시 지원으로 신규 건립된 전주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기반으로 고품질 농산물 출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수급안정정책과 수출물류비, 상품화비, 가격안정지원 등을 통해 양파 재배농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17 17:58

전주형 주거복지, 도시재생 정책 전국에 소개

전주시의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복지정책과 사람생태문화가 있는 도시재생 등 우수정책들이 전국에 소개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1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 초청돼 가장 인간적인 도시의 조건을 주제로한 전주시 주거복지 정책과 사회주택 사례를 전국에 소개했다. 함께 만드는 도시재생, 실질과 가치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도시재생정책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중앙과 지방 정부, 지역주민과 활동가, 학계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 도시재생을 대표하는 인사들의 릴레이 강연인 도시재생 5시티 스타 스페셜 브리핑에 나서 전주시 주거복지 주요정책 방향과 주거복지 정책 추진 경위, 사회주택의 비전과 목표, 전주시 사회주택 공급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계층통합형 사회주택인 팔복동 추천 △청년 사회주택인 완산동 달팽이집 △여성안심 사회주택인 중화산동 청춘101 등 그간 시와 민간단체가 힘을 모아 제공한 다양한 전주시 사회주택을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주거복지과 신설과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주거복지 공공건축가 운영, 부도임대아파트 임차인 보호를 위한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 등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해온 사람중심의 전주형 주거복지정책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오는 19일전국 지방자치단체모임인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제2차 심포지엄에도 참석해 전주시의 우수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김 시장은 세계적인 석학과 정부 관료, 정치 지도자, 시민사회 활동가, 기업인,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9회 2018 아시아미래포럼에서 강연자로 초청돼 전주형 포용성장 지역순환경제 사례를 발표하는 등 그간 각종 포럼과 토론회, 심포지엄의 강연자로 나서 전주시 우수정책을 소개해왔다.

  • 전주
  • 백세종
  • 2019.06.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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