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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럭키박스 증정 이벤트는 모두 소진됐습니다 22일 오전 10시께 전주 모던하우스 송천점. 이날 이른 오전부터 전주시 덕진구에 처음으로 문을 연 모던하우스 송천점은 오픈 이벤트에 참가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전주 송천동 파인트리몰 2층에 새롭게 문을 연 모던하우스 송천점은 단일 매장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모던하우스는 전국에 133개 매장과 온라인 몰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송천점은 총 면적이 3900여m로 축구장 절반 크기를 뛰어 넘는다. 모던하우스는 당초 영업시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장 이벤트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럭키박스 증정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이미 10시 전부터 입구에는 사람들이 번호표를 끊고 서서 문전성시를 이뤘다. 매장 측은 개장 첫날 1100명의 신규 패밀리 회원이 가입했고 방문자수는 3000여명이 몰린 것으로 추산했다. 모던하우스 송천점은 가구, 침구세트, 주방 및 욕실 도구 등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회원가로 최대 20%까지 세일행사를 진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 및 상품 체험시설이 별도로 마련된 공간이었다. 부모와 아이가 자유롭게 상품을 체험하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매장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코로나19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면서 식물이나 화분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집안 인테리어 상품이 다수 진열됐다. 또한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주방용품을 활용한 시연 공간도 꾸며 체험 공간에 신경 쓴 점도 엿보였다. 하지만 매장 규모가 큰 만큼 오랜시간 쇼핑을 하기에 동선이 다소 산만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민 김모씨는 아이들과 함께 쇼핑을 하는데 휴게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개장 기념 세일을 한다고 했는데 일반 다른 모던하우스 매장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고현우 점장은 국내 최초 리빙 브랜드로서 대규모 매장에 가족들이 찾아와 생활용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모던하우스 송천점이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이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을 방문해 농협상호금융 금융자산 5000억원 달성탑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농협상호금융 금융자산 달성탑은 매 분기말 기준 총예금과 상호금융대출금을 합산해 일정금액 달성 시 수여되며,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김원철 조합장은 이번 금융자산 5000억원 달성은 부안농협을 믿고 이용해준 조합원과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날이 어려워지는 금융환경을 고려한 안정적인 조합 운영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재호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업인 조합원 복지증진과 고객만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부안농협 전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의 성장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시가 신규 아파트 분양가를 3.3㎡당 1000만원 미만으로 억제하고 있는 정책을 놓고 명과 암이 엇갈리고 있다. 수분양자들의 주택구입 비용 부담을 줄여 주거안정을 도모한다는 이점이 있지만 현실에 맞지 않아 오히려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23일 전주지역 시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해 이후 철근 등 건설자재가격이 급등하고 민간아파트 건설의 표준이 되고 있는 기본형 건축비도 상승하면서 군산과 익산 등의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이 3.3㎡당 1000만원을 훌쩍 넘어섰고 심지어 남원지역도 1000만원을 넘었다. 사정이 이렇지만 전주시는 여전히 분양가를 3.3㎡당 1000만원 미만으로 억제하면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그동안 기본옵션이었던 품목을 유상옵션으로 전환하거나 금리가 크게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자후불제 등으로 소비자들이 실제 느끼는 분양가는 이미 3.3㎡당 1000만원을 훌쩍 넘어선지 오래다. 분양가를 둘러싼 전주시와의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전주 송천동에 분양아파트를 계획하던 건설사는 임대아파트로 분양방식을 바꾸기도 했다. 전주 송천동에 분양을 앞두고 있던 시행사는 3.3㎡당 1000만원 미만으로 분양가를 책정할 경우 적자가 불가피해하다며 막대한 이자비용을 감수하고 분양일정을 연기하기도 했다. 분양가와 실거래가격간의 차이가 수억 원이 생기면서 불법전매가 성행했고 당첨되지 못한 실수요자들의 분양가보다 수억 원의 웃돈을 주고 아파트를 구입해야 할 형편에 놓였다. 여기에 기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대안으로 도입돼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사업비 융자에 이어 민간 금융기관으로 저리의 사업비 융자를 확대하는 등 정부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에도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전주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20여 곳 이상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의 낡고 허름한 주택을 헐고 총 3500여 세대의 신규 아파트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 분양가 3.3㎡당 1000만원 미만으로 억제하는 정책 때문에 일부 지역은 사업을 아예 포기하고 좌초되는가 하면 나머지 대부분 지역도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소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사업면적이 1만㎡미만이기 때문에 신규 아파트 세대가 300세대를 넘지 않아 조합분양분을 제외한 일반 분양은 3.3㎡당 1000만원을 넘어야 사업성이 나오지만 전주시가 인허가 과정에서 분양가를 3.3㎡당 1000만원 미만으로 조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주지역 시행업계 관계자는 전주의 경우 익산과 군산, 남원지역보다 사업부지 매입비용이 30% 이상 비싼 상황인데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 미만으로 받아야 한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소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현실에 맞는 분양가 책정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반면 건축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보다는 소규모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 때문에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 1군기업들이 300세대 미만 사업장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에 시공사를 구하지 못하는 것이지 분양가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는 24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전라북도 도민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참여할 주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행정안전부가 2018년 시범 도입・확대 시행중인 주민참여단은 지역 주민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해 평가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제도로 지방공기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 제고 및 소통,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4명(2배수)은 행정안전부에 평가위원 후보로 추천되며, 행정안전부의 심의 의결을 거쳐 선발된 최종 2명이 2022년 전북개발공사 경영평가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은 전자메일을 통해 오는 2월 4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 및 전북개발공사 혁신기획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창출 나아가 ESG 경영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욱 더 필요한 상황이다.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평가받는 과정에서 전북도민의 참여가 주민 친화적 지방공기업,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 구축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와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는 설 명절 대비 소비자피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구제 상담창구를 24일부터 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피해구제 상담창구는 소비자 전문상담원을 배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및 인터넷상담을 통해 접수된 상담 건은 사업자와의 중재를 통한 빠른 피해처리를 진행한다. 소비자는 피해가 발생한 경우 즉시 사업자에게 통보하고 만약 해결되지 않으면 소비자 피해구제 핫라인으로 신고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마다 명절기간이면 각종 선물세트, 택배 및 퀵서비스, 전자상거래, 식품, 생필품, 상품권 등과 관련해 다양한 품목의 소비자 문제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해 설 명절기간에는 103건, 추석 명절기간에는 95건이 접수돼 지난 한 해동안 명절 피해구제 상담접수 건은 총 198건으로 나타났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택배사 파업이 4주째 접어들면서 배송지연문제, 물품의 파손 분실, 인수자 부재시 후속조치 미흡 등 설 특수기 택배 피해가 예상된다며 명절 선물 제수용 식품 구매, 각종 생필품부터 명절선물세트, 상품권, 숙박 등과 관련된 소비자 피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이 최근 스마트 농업 교육을 실시할 첨단기술교육관을 준공했다. 첨단기술교육관은 드론, 로봇 등 구조 이해, 분해 조립, 기초 정비 등 첨단 농기계의 신기술 실습 교육이 가능하도록 15억 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교육관(대지 면적 1200㎡, 건물 면적 656㎡)을 건립했다. 교육관 1층은 드론 및 로봇 분해 조립 실습과 기초 정비 실습 장소로 2층은 각종 센서 제어 기술 실습 및 소형 기종 분해 실습 등으로 운영한다. 기존 한농대 안에서 운영되고 있는 농기계 교육 시설은 영농 활용을 위한 일반 농업 기계, 전기 자동화 및 용접 등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마련된 시설이다. 한농대는 기존 농기계 교육 시설에서는 트랙터, 콤바인, 전기 자동화, 용접 등 이론 및 정비 실습을 진행한다. 한농대 관계자는 최근 농업의 디지털화, 지능형 농기계 등 신기술 교육 확대에 한계가 있어 추가로 첨단기술교육관을 신축하게 됐다며 첨단기술교육관에서는 드론, 로봇, 각종 센서 제어 기술 등 첨단 농기계의 영농 활용 및 스마트 농업 관련 전문 기술에 대한 실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벼 병해충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를 포함한 재해복구비 총 331억 원이 확정됐으며 다음 달 중으로 농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농민들은 농업재해 인정을 환영한다면서도 경미한 피해는 국비 지원대상에서 제외돼 아쉽다는 반응이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전북에서 발생한 벼 병해충 피해를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재해로 인정했다. 농업재해 인정에 따른 재해복구비는 총 331억 원. 국비 70%가 투입되며 나머지 30%는 도비, 시군비 매칭으로 다음 달 중으로 피해 농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병해충으로 피해율 30% 이상인 2만 67농가(4만 425ha)다. 시군별 재해복구비는 가장 큰 피해가 집계된 김제시(1만 1291.6ha)가 90억 9000만 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부안군(60억 4000만 원) △익산시(41억 1000만 원) △군산시(35억 8000만 원) △고창군(30억 7000만 원) △남원시(20억 7000만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각 시군은 피해 농가에 농약대(자연재해로 농작물이 일부 피해를 입었을 때 병충해 방제에 소요되는 비용)와 대파대(대체 파종을 심을 때 드는 비용)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국농어촌공사의 임대농지에 대한 이자감면과 상환기한연장 등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농식품부는 피해율 30% 미만인 2300여 농가(4073ha)를 경미한 피해로 보고 농업재해 범위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도비와 시군비 34억 원을 투입해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병해충 피해로 생산량 감소에 쌀값 하락까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농업재해가 최종 인정돼 농가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농업재해 인정으로 복구지원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농민들은 일단 환영한다는 분위기다. 하지만 농업재해 범위에 피해율 30% 미만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농업재해보상법 제정 등 개선이 필요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경희 김제시 농민회 회장은 농민단체를 비롯해 전북도와 시군 등이 노력한 끝에 지원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도 농업재해 인정 범위에서 제외된 피해 농가는 지원액이 상대적으로 적어 농업재해보상법 제정 등 농민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활용되는 지난 한해 생산자물가가 6%대로 상승하면서 1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연간 생산자물가지수가 109.6으로 2020년(103.03)보다 6.4% 상승했다. 한은이 1965년부터 통계를 작성한 이래 수치상으로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한 것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을 나타낸다.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3.22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0% 상승했고 2020년 11월 이후 1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농림수산품은 농산물이 5.2%, 수산물이 1.8% 오르는 등 지난달과 비교해 2.6% 상승했다.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은 가스, 증기 및 온수가 5.2% 증가하는 등 지난달보다 1.6% 올랐다. 서비스는 음식점 및 숙박이 1.0%, 운송이 0.5% 오르면서 지난달과 비교하면 0.3% 소폭 상승했다. 반면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이 -6.7%, 화학제품은 -0.6% 등으로 0.6% 감소해 지난달 대비 19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주요 등락 품목을 보면 지난달 대비 돼지고기가 -5.2%, 경유 -9.9%, 휘발유 -10.2%, 염화비닐모노머 -16.6%, TV용 LCD -5.2% 등 공산품 생산자물가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파 등의 영향으로 공급이 줄어든 딸기가 172.4% 급등했고 사과 26.4%, 물오징어 19.2%, 멸치가 12.7% 크게 상승했다. 햄버거 및 피자전문점은 3.9%, 국제항공여객 3.7% 등 서비스의 생산자물가도 오름세를 보였다. 생산자물가가 크게 오를수록 판매가 또한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기준금리 인상에 물가 상승 압력까지 겹친 서민 경제는 더욱 팍팍해질 전망이다. 이강진 전북연구원 연구본부장은 코로나19 시기에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어 생산자 물가뿐 아니라 소비자 물가도 지속적인 상승이 예측된다며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물가 상승 안정을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이 전북검사국(국장 최한호)과 합동으로 설 명절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도내 240여개 계통사업장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식품안전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정재호 본부장은 20일 용진농협(조합장 정완철)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원산지 표시 위반 △유통기한 준수 △식품위생 관리상태 등 식품안전 관리 형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고 관계기관의 관리감독도 강화되고 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농협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각 매장의 식품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북농협은 각 사업장 별로 식품안전 관리자를 지정운영해 정기적으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보다 철저한 관리를 위해 특별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각 매장별 중점 관리사항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농축산물의 신선도와 안전성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은 20일 전주지역 주차관제장치 제조업체인 (유)에스티원(대표 윤재민)을 방문,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현황 등을 둘러본 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에스티원은 주차주제어장치, 차량감지기, 차량인식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특허 출원 및 등록 등을 통해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고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주현 청장은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 판로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는 20일 건설회관 6층 대강당에서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강습회를 열었다. 강습회에는 윤진식 노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과 사업주의 책임범위, 사업장 내 안전보건확보 방안 등 중소기업에서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윤방섭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장은 "오는 27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업계에 많은 혼란이 예상된다"며 "우리 건설업계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점검할 사항과 각종 의무이행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위해 이번 강습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물가 인상 여파로 다가오는 설 명절 차례상 비용도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 제수용품 구입비용은 평균 23만 3805원으로 지난해(23만 1941원) 보다 0.8%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주지역 전통시장 3곳과 백화점 1곳, 대형마트 6곳, 중소형마트 14곳 등 총 24곳에서 설 상차림 비용(4인 기준, 27개 품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백화점이 30만 3024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형마트는 24만 2964원, 중소형마트 24만 2897원, 전통시장 20만 9385원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곡물류가 2022년 쌀 10kg 기준 판매 가격이 평균 3만 4524원으로 지난해 대비(3만 4404원) 0.3% 올랐다. 채소류는 배추(1포기, 2.5kg)는 지난해 3570원에서 올해 3994원으로 11.9% 상승했고 숙주(400g)는 지난해 1984원에서 올해 3.5% 오른 2054원으로 나타났다. 무(1개, 1.5kg)는 지난해보다 18.0% 내린 1885원, 대파(1kg)의 경우 지난해보다 47.6% 내린 3975원으로 조사됐다. 나물류는 수입 고사리(400g, 삶은 것)가 지난해보다 25.5% 올라 3247원, 국산 고사리(400g, 삶은 것)는 5.3% 오른 1만 704원으로 나타났다. 국산 도라지(400g)는 지난해 대비 7.2% 오른 1만 721원으로 나타났고 수입 도라지(400g)는 지난해보다 2.8% 오른 3198원으로 조사됐다. 수산물은 동태포(500g)가 지난해 7179원보다 8.0% 오른 7756원으로 나타났지만 참조기(국산, 1마리)는 지난해보다 11.5% 내린 1만 5000원이었다. 축산물에서 쇠고기(국거리용 100g)는 지난해 5678원이었으나 올해 17.3% 상승한 6661원으로 나타났고 돼지고기는 목심(100g) 기준 평균 가격이 지난해 1978원에서 올해 15.2% 상승한 2279원으로 조사됐다. 닭고기(1마리)는 지난해보다 8.0% 오른 7172원이었고 계란은 조사기간 할인행사로 30개 1판 기준 지난해 7331원이었으나 올해 9.7% 내린 6621원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은 전 부침에 필요한 식용유(1.8L)가 6118원으로 지난해 5066원 보다 20.8% 크게 인상됐고 밀가루(2.5kg)는 4093원으로 지난해 3636원 보다 12.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명절 선물세트 등 수요량 증가로 쇠고기 등 축산물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며 명절 대목을 노리고 값싼 수입 농수축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할 수 있어 원산지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 이하 금감원)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선물(택배) 배송 확인,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금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한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공격을 말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스미싱 신고(접수) 차단 건수는 20만 2000여건 중에 설 명절 등 택배를 많이 주고받는 시기를 악용한 택배사칭 스미싱이 17만 5000여건으로 전체대비 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돼 택배 관련 스미싱에 대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스미싱을 통해 전송된 문자 내 인터넷주소(URL)을 클릭할 경우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설치되고 악성앱을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사기 등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용자의 보안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지난 19일 본점 연수원에서 자산관리(WM)사업 강화를 위한 2022년 VM(Vip Manager, 이하 VM) 임명식 및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그동안 전북은행은 WM사업 강화 및 확대를 위한 자산관리 전문인력 VM 양성을 통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재무 설계를 지원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7월 이후 자산관리 전문인력을 각 영업점 12곳에 배치 한 것에 이어 올해는 8곳에 추가 배치했다. 전북은행은 금융상담 전문가인 VM양성을 위한 금융연수원 WM아카데미 주말맞춤연수와 비대면 줌(ZOOM)을 활용한 전문가 강의 등으로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VM직원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VM들은 영업점 고객들에게 세무, 법률, 부동산, 자산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부동산 운용 및 투자, 상속 증여세,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양도세 절세 방안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은행 권오진 부행장은 이날 열린 VM역량강화 간담회에서 지난해 자산관리 영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WM사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VM들의 활약상을 기대한다며 고객들을 위한 전북은행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WM사업을 더욱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지난 19일 센터에서 전북 ICTSW산업 중장기 발전 방향 및 전략수립 2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전대식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 조광희 전북도 주력산업과장, 자문위원, 용역수행업체 등 16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북도 ICTSW산업 중장기 발전 방향 및 전략수립 용역은 최근 3년간 전라북도 산업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향후 5개년(2022~2026) 전라북도 ICTSW산업 진흥의 핵심전략, 정책을 발굴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보고회를 통해 △전라북도 소재 ICT‧SW산업 현황 및 경쟁력 분석 △전북 ICT‧SW 정책 및 제도 분석 △전북 ICT‧SW산업 핵심전략 과제 도출 △전북 ICT‧SW 중장기 로드맵 수립 △전라북도 데이터산업 육성 방안 등이 제시됐다. 전북도와 디지털융합센터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북 ICT‧SW산업 비전과 중장기 발전방안을 구체화해 다음 달 중으로 핵심전략을 완성할 게획이다. 전북디지털융합센터 최상호 센터장은 전라북도 신성장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ICT‧SW산업을 퀀텀 점프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며,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의 해외채권자산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BNY 멜론은행이 국민연금의 해외채권 자산관리와 관련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BNY 멜론은행은 기존 해외채권 수탁서비스에 더해 △미들오피스(거래처리 및 검증 등) 솔루션 △기관회계 솔루션 △글로벌 리스크 솔루션 등 금융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BNY 멜론은 통합 서비스 제공으로 런던, 뉴욕,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금융 허브에서 국민연금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주 BNY 멜론 한국 대표는 BNY 멜론의 자원과 혁신적인 솔루션, 견조한 투자 생태계를 활용해 국민연금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글로벌 투자 환경에서 맞닥뜨리는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종욱, 이하 전북중기청)이 2022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지원방식은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채용지원과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을 중소기업에 파견하는 파견지원으로 나뉜다. 채용지원은 중소기업이 이공계 학석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했을 때 정부가 연봉의 5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연구인력의 경력에 따라 신진 연구인력, 고경력 연구인력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파견지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인력을 최대 6년간(3+3년) 중소기업에 파견하며 정부는 파견 연구인력 연봉의 50%를 지원한다. 올해는 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구인력 신규 채용 250명,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 파견 118명 등 약 36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신산업 전문연구인력 확보는 향후 중소기업 경쟁력에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인력 채용파견 지원이 도내 중소기업에 우수인력 확보 및 신성장동력 창출의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이 신규 온실가스 배출 시나리오에 따라 생산한 우리나라 미래 기후정보를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로 인증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기후변화 시나리오는 인간 활동에 따른 지구 기후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기온, 강수, 습도, 바람 등 미래 기후를 예측한 정보다. 기후변화 시나리오 가운데 기상청 심사에서 적합하다고 인증을 받으면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인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번에 농진청이 인증받은 시나리오를 활용하면 연구자가 개별적으로 방대한 시나리오를 찾아 가공하는 수고로움을 덜고 표준화된 자료에 근거해 농업 부문의 기후변화 변동예측과 평가를 빠르게 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과거 30년 동안의 기후 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통계적인 보정 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기후변화가 우리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상남 원장은 이번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인증 취득으로 시나리오 공신력과 실용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농업 분야 기후변화 영향, 취약성 평가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적극적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1가(주택)- 본 건은 평화1동주민센터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중소규모 아파트단지,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이 혼재한다. 인근에 시내버스승강장이 있으며 차량통행이 원활한 편이다. 벽돌조 시멘트 기와지붕 단층 및 시멘트 블록조 슬래브지붕 단층으로서 벽돌쌓기 및 몰탈위페인팅 등으로 마감됐으며, 기본적인 위생, 급배수설비가 돼 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근린주택)- 본 건은 효자휴먼시아5단지아파트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다가구주택 등이 주를 이루는 신흥 주택지대다. 차량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대중교통시설이 위치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인 편이다. 라멘 및 벽식구조 경사 및 평지붕 4층건으로서 조적 등으로 마감됐으며, 위생 및 급배수시설, 난방시설 등 기본적인 설비가 돼 있다.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임야)- 본 건은 종현마을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임야가 주를 이루는 순수산림지대다. 외곽으로 고속국도 및 국도가 통과하나 진출입은 다소 불편한 편이다. 부정형의 급경사지이며, 계획관리지역, 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보전산지, 임업용산지, 준보전산지다.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병철, NH전북농협 노조위원장)는 도내 아동센터 등의 이웃들에게 떡국떡 440kg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단체로 동화책 발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우리 농축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활동 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병철 본부장은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북도민과 농업인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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