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7 15:03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정읍시, 옥정호 구절초 산업특구 지정 추진

정읍시 산내면 옥정호 구절초축제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내년1월중 중소기업청에 구절초 산업특구를 신청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24일 김생기 시장과 전문가, 지역주민, 용역업체 (주)지역농업네트워크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 구절초 산업특구 지정및 육성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 진행해온 용역 추진상황과 최종보고를 청취하고 발전방안 제시와 함께 의견을 수렴했다.시에 따르면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이 소재한 산내면 일원(6498ha)이 특구로 지정되면 7개 정도의 규제가 완화돼 구절초 산업 관련 각종 사업활동이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특히 정읍 구절초의 대외적인 위상 향상은 물론 지역주민 소득사업 연결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김생기 시장은 구절초축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14년도 대한민국 베스트 그 곳에 선정되는 등 관광축제분야에서는 대외적으로 성장했지만 구절초 산업의 연계성장 둔화로 산업적으로는 정체되어 있다며산업특구 지정을 통해 정읍 구절초 산업환경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지역발전특구는 의료복지, 관광레포츠, 유통물류, 산업연구, 향토자원진흥등으로 구분되며 현재 전북도내에서는 부안 누에타운특구, 고창 경관농업특구 등 10개 시군에서 15개의 지역발전특구를 운영 중이며 전국적으로는 120개 지자체 150개가 지정, 운영 중에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29 23:02

정읍시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단' 창단키로

정읍시가 직장운동경기부로 ‘씨름’ 종목 창단을 확정했다.시는 지난 24일 시 관계자,시의원, 교육지원청, 체육회, 사회단체관계자등 16명을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선정위원으로 위촉, 종목선정 심의를 갖고 지역특성에 맞는 최적의 종목으로 씨름을 확정했다.시 교육체육과에 따르면 정읍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민선5기 첫해인 지난 2010년 재정의 어려움등으로 검도팀과 핸드볼팀을 전격 해체했었다.이후 4년만에 직장운동경기부를 재창단하는 것은 국민체육진흥법 제10조 제4항에 상시 근무하는 직장인이 1000명이상인 국가기관이나 공공단체는 한 종목 이상 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고 체육지도자를 두어야 한다는 조항에 따른것이다.시 교육체육과는 “직장운동경기부 해체 이후 안행부와, 전북도, 도 체육회등에서 지속적인 창단 요구를 해왔고 특히 지자체평가에서 패널티를 받는 요인이 되었다”고 밝혔다.종목선정위원회에서 씨름을 선정한것은 선수확보및 구성, 재정부담등이 타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현재 전라북도에 씨름부 운영 공공기관이 없고 군장대학교 씨름부가 지난 11월7일 창단되었으며 정읍시 칠보초등학교 씨름부는 올해 순창에서 열린 전북도민체전 초등부문 2체급에서 우승했다.특히 저비용으로 운영하면서 대회출전에 따른 방송중계 등을 통해 정읍시 홍보효과를 기대할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더해졌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씨름부 운영에 따른 재정문제도 지적되고 있어 향후 관련예산 확보및 내실있는 운영 계획 수립에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이날 씨름종목 창단이 확정됨에 따라 시는 시의회와 협의하여 관련 조례개정과 시행규칙 제정을 2015년 하반기까지 완료하고 늦어도 2016년초에 창단식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29 23:02

정읍시, 위임국도·지방도 포트홀 집중 관리 나서

정읍시가 겨울철 제설작업등에 따른 위임국도와 지방도 61개 노선 378km에 긴급 일제조사와 함께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시 건설과에 따르면 연일 계속되는 폭설로 염화칼슘 살포로 인한 도로 제설작업으로 도로패임 현상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2개반 12명으로 특별반을 편성하여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에 대하여 이달 말까지 긴급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발견된 78개소 중 25개소의 포트홀(pot hole)에 대해 보수를 진행해 현재 32%의 보수율을 보이고 있다.또 한전 배전선로 매설 및 도로굴착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던 연지교 농소주공 아파트 앞 1.60km 구간도 재포장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포트홀(port hole)은 아스팔트 포장의 표면 일부가 떨어져 나가 그릇 모양 등으로 패이는 현상이다.도로의 미세한 균열 사이로 빗물이나 눈이 녹은 물이 스며들어 차량 주행시 충격 등이 가해지면서 발생하는데 폭설시에 급증하면서 사고를 유발할수 있다.건설과 관계자는당분간 눈 예보가 없는 틈을 이용해 전 행정력을 동원, 추가 발생할 수 있는 포트홀 집중관리에 나섰다며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승차감과 도로미관 개선을 위한 도로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25 23:02

정읍 전통 화식(火食) 한우 사육 확대

전국 2위의 축산세를 형성하고 있는 정읍시가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식(火食) 한우의 사육 확대에 나섰다.시와 축산농가들은 이를통해 축산물 수입개방과 FTA 파고를 이겨낸다는 방침으로 화식사육 관련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시 축산과에 따르면 화식사육은 우리의 전통적인 사육방식이다.외국산 곡물로 만든 배합사료 대신 볏짚과 쌀겨,귀리,콩,옥수수,밀,보리,시래기,배춧잎 등의 자연식을 끓여서 소에게 먹이는 사육법이다.축산과는 화식으로 사육하면 일반사료를 먹인 소보다 소화율이 20 ~30 % 가량 높아지고 사료비는 40~50% 절감된다고 밝혔다.친환경적이며 친자연적인 사육방식 특성상 영양 흡수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반추위 발달과 반추위 미생물량을 높이기 때문이다는 것.또 배설물도 악취가 거의 없어 유기질 퇴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육질개선 효과도 커 한우 고유의 맛과 풍미도 살릴 수 있다.특히 고급육 등급 출연율도 높아 가격대도 높다.정읍 화식한우협동조합(대표 김종덕)은일반한우 평균 가격이 450만원 정도인데 비해 화식한우는 1+이상 등급 판정율이 매우 높고 육질이 우수하며 맛이 좋아 780만원 정도의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시는 화식배합기 지원확대와 지역 농산물및 부산물의 원활한 공급량 확보를 위한 원료 저장창고 신축지원사업등을 추진한다.시 축산과 관계자는수입쇠고기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화식 한우 사육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앞으로도 화식 한우 사육기반 구축에 주력해 1000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2012년 출범한 화식한우협동조합은 현재 6농가로 내년에는 9농가로 확대되는등 축산농가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23 23:02

정읍시, 산업생태계·일자리 창출 성과

정읍시가 산업통상자원부산업정책연구원조선일보에서 공동주관한 전국 지자체 지역산업정책 평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종합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김생기 정읍시장은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시에 따르면 전국 22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제11회 지역산업정책대상에 응모해 3차에 걸친 평가에서 민선5기~민선6기동안 △산업생태계조성 △맞춤형 일자리창출 △친기업 문화조성 △혁신 행정가 4개부문 모두 내실 있는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산업생태계조성부문은 3개 국책연구소를 유치하고 R&D인프라를 구축, 현재 500여명의 연구원들이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첨단과학산업단지를 조성, 관련기업 유치에 나서는 등 정읍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끌고 있다.△맞춤형 일자리창출부문으로 정부출연연구소 유치를 통한 연구원 상주(535)와 지역특화형 전통시장육성, 소상공인 경영역량강화, 사회적기업 및 맞춤형 협동조합 육성 등으로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에 거쳐 모두 1만905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친기업 문화조성부문을 보면 1산단(망제지구) 상습침수지역 배수개선사업으로 국비 84억원을 지원받아 항구 복구했고, 중소기업대표 간담회와 맞춤형기업컨설팅, 산업농공단지 기능보강사업 등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했다.△행정혁신가 부문에서도 예산절감을 이유로 원안 백지화가 논의된 정읍역 KTX 선성역사 및 지하차도 건립을 전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국민권익위 건의 등을 통해 원안대로 건립, 시민화합은 물론 지자체장의 갈등해결 리더십을 보여준 전국 모범사례로 화제를 모았다.특히 전국 최초로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서남권 광역 공설화장시설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2013년 안행부 3.0정책 모범사례 선정되기도 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19 23:02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방향 개선해야"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전적지 일원에 조성되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하 공원)의 설계공모작이 공개되면서 희생자 공동묘역 조성을 통한 추모공원이냐, 지형 복원을 통한 생태체험및 역사탐방공원이냐의 기본개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김대곤)은 지난16일 정읍시청에서 설계회사및 재단관계자들이 직접 공원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갖고 재단에서 추진하는 방향을 공개했다.하지만 정읍시가 처음 추진했던 공원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토대로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 국회의 심의를 거쳐 계획했던 설계가 아닌 재공모를 실시하여 기본설계를 다시 한것에 대해 동학관련단체및 유족회, 지역주민들의 개선요구가 이어지면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특히 정읍시의회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사업 원안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위상과 향후 정부주관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기본계획의 원안대로 기념공원을 조성할것을 주장했다.정읍시와 시의회,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등에 따르면 공원 조성사업은 총예산 382억7400만원(2014년 15억3000만원 확보)을 투입해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 전적지 일원 33만6992㎡ 부지에 201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애초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희생자 공동묘역 조성계획으로 전국에 흩어져 있는 동학농민혁명 희생자의 유해를 한곳에 모셔 추모의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의도로 추진하여 기본계획은 당시 518국립묘지, 43평화공원, 독립기념관등 사례분석까지 거쳐 역사성, 상징성등 조성방향을 제시했다.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이갑상 이사장은 최초 조감도를 만들기까지 많은 논의와 토론을 거쳤는데 이번 설계작을 보니 생태체험장 느낌이 든다며 향후 국가기념일 제정이후 정부주관 행사를 어디에서 할것인지 의아하다고 말했다.정창환 정읍문화원장은 공원은 추모공원 중심으로 해야하고 추모공원 위치도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것 같다며 묘역조성 면적을 포함한 설계변경 필요성을 제기했다.가정마을 주민 김모씨는 현재 주민들이 사용하는 주도로를 폐쇄하려면 안전한 대체도로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재단에서 제사한 도로를 경사도 문제등으로 차량과 농기계 통행이 쉽지 않다며 개선을 요구했다.이에 윤석모 사무처장은 10년전 건립된 기념관등 기존 건물과 조화를 토대로 문화재지역이 아닌 시설허가지역등에 옛지형(물길등)을 복원하여 탐방객들이 역사적 사건을 상상하고 체험하면서 재방문하는 공원을 목표로 했다며 야외 행사는 현재 가정리쪽 부지를 평탄하게 조성하면 사용가능하고 전체적으로 현재 기본설계 단계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18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