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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조사료관리시스템', 전북도 정보통신연찬회 최우수상

정읍시가 추진한 지리정보시스템 연계를 통한 조사료 관리시스템 구축(이하 조사료관리시스템)이 전북도 정보통신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16일 남원에서 개최된 전북도 정보통신연찬회는 시군간 정보화 우수사례와 정보화의 최신동향등을 파악하고 교류하기 위한 행사이다.이날 정읍시는 서면과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지역정보호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시의성 있는 주제로 타기관의 벤치마킹 사례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시 정보통신과에 따르면조사료관리시스템은 기존에 구축해 운영 중인 지리정보시스템 및 도로기반 지상 시설물의 공간정보를 공동 활용한 시스템이다.인트라넷GIS에 조사료 주제도 조회 및 조사료 정보관리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사용자 컴퓨터를 통해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있도록 한 것이다.이에따라 정보자원 운영의 효율화를 높임은 물론 부서 간 정보자원 공유를 통한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최신 웹 기반(Web-Based)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기술이 적용된 매우 진보적이고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시스템(system)이라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10.23 23:02

전국 최고 싸움소, 정읍서 '한판승부'

전국 최고 싸움소들의 경연이 가을 단풍의 명소 정읍 내장산 초입에서 펼쳐진다.‘제18회 정읍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내장산문화광장인근 농경문화체험관 옆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진다.정읍시와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정읍지회에 따르면 싸움소 참가신청은 지난13일부터 27일까지 받고 있다.참가자격은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에 등록된 싸움소이며 체급별(백두, 한강, 태백)로 정읍시 축산과와 (사)민속소싸움협회 정읍시지회에 신청하면 된다.체급별 기준은 대백두 851kg이상, 소백두 771kg~850kg, 대한강726kg~770kg, 소한강671kg~725kg, 대태백636kg~670Kg, 소태백600kg~635kg이며, 개체량 측정은 10월30일 오전에 실시한다.총상금 4250만원을 두고 6개 체급별로 대진표 추첨에 의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4강, 8강, 16강에서 탈락된 싸움소에게도 각각 100만원, 50만원, 2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시 축산과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두의 싸움소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더불어 행사장 인근에서 정읍 한우고기 판매와 먹거리 장터 운영, 정읍축산물을 다양하게 시식할 수 있는 정읍축산물축제도 개최되는 만큼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것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10.23 23:02

'정읍배' 지역전략작목 시범사업 선정

정읍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지역전략작목 종합기술시범사업의 배 국내 육성 품종 보급사업(이하 배 품종 보급사업)에 선정됐다.이에따라 2015년부터 2016년까지 3억원을 지원받게 되어 품종교체사업 추진등 정읍배 명품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정읍시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과는 21일 정읍배는 캐나다와 대만으로 수출되면서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이번 선정은 정읍배가 각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 등에 따른 결실이라고 밝혔다.실제로 정읍배는 품질향상 노력에 적극 나선결과, 매년 200톤씩을 캐나다와 대만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타지역보다 5kg 상자당 2000원을 높게 받을 정도로 상품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자원개발과에 따르면 지원금을 재원으로 5ha의 신규과원을 조성하고, 5ha의 신고를 고접갱신(새로운 품종으로 바꾸려고 할 때, 묘목을 새로 심지 않고 고접으로 바꾸는 방법)을 통해 화산으로 바꿀 예정이다. 또 농가의 재배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월 현장컨설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배 품종 보급사업은 전국 배 재배 면적의 82%를 차지하고 있는 신고를 국내 육성 품종인 원황과 화산, 만풍, 추황 등의 품종으로 바꾸는 사업이다.특히 재배 품종이 신고로 편중돼 있어 출하시기가 몰리는 문제를 해소하고 타 품종에 비해 수확이 늦은 신고의 특성상 조기 수확을 위해 생장 조절제나 착색 봉지 등을 사용함에 따라 초래되는 품질저하를 극복하는데 목적이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4.10.22 23:02

정읍출신 서울시의원 6명, 서울 구절초동산 조성 추진 등 논의

정읍시와 서울시가 지난 9월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정읍출신 서울시의원 6명이 지난17일 정읍시를 방문, 정책간담회를 갖고 내장산리조트등 주요사업현장도 둘러봤다.이날 정읍시를 방문한 의원들은 단장을 맡은 오봉수 의원(정우)을 비롯해 이승로 의원(덕천),김진철 의원(감곡), 이순자 보건복지위원장(상동), 이현찬 행정자치부위원장(과교동), 최영수 의원(장명동)등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생기 시장과 최영만 부시장,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시 간 협약과제인 △서울-정읍 간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지역자원 활용 자연체험시설 조성 및 편의증진 △어린이 및 청소년 역사문화농촌체험 활성화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소통혁신사례 공동추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 협약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안한 서울시 구절초동산 조성과 서울시의원이 제안한 서울시청연수원 건립 등에 대해서도 양측간 의견을 나눴다.방문단은 이어 옥정호구절초 테마공원과 내장산 국립공원, 내장산리조트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는 등 서울시청 연수원 건립 시 고려되는 입지적 강점과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확인했다.오봉수 시의원은 고향발전을 위해 정읍시에 서울시청연수원이 건립될수 있도록 정읍출신 8명의 의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생기 시장은서울시에 구절초동산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공무원이 정읍시를 방문하는 등 양 도시간 협력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10.21 23:02

2014 정읍 그랜드 취업박람회 성황

2014 정읍시 GRAND취업 박람회가 지난14일 대우전자부품, (주)하림,캐스코(주), (주)세창스틸, (주)동원제지 등 정읍소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박람회에는 전북과학대학교,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및 경력단절 여성과 노인 일자리 구직자, 장애인 일자리 구직자 등 구직을 원하는 시민 1000여명과 정읍지역 소재 15개 우수 중견 기업들이 참가했다.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우수인재 총 70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장에서 서류전형에서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구인 활동을 펼쳤으며 여기에 모두 300여명의 구직자들이 응모했다.특히 15개소의 기업체 채용관이 운영됐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문 적성검사, 창업 컨설팅관, 노인 취업관, 장애인 취업관, 경력단절 여성 취업관 등이 운영됐으며 별도 행사지원 부스 20개소도 운영됐다.이날 현장에는 김생기 정읍시장, 김용만 전라북도일자리본부장, 우천규 정읍시의회 의장, 이학수 도의원, 김인권 정읍상공회의소회장,황인창 전북과학대학교 총장등 기관단체장들도 함께하여 취업 박람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한편 이날 오프라인 현장 취업박람회에 이어 온라인(http://open.jobkorea.co.kr) 을 통한 취업박람회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4.10.16 23:02

정읍시 국장급 전략사업단 신설

정읍시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추진한 조직개편안을 완료하고 14일 입법예고 했다.시 행정지원관실은 민선5기에 이어 재선한 김생기 정읍시장의 공약 이행과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의 연속성에 따른 차질없는 마무리를 위해 조직에 큰 변동없이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안 핵심은 국장급(4급)이 맡는 전략사업단 신설이다.시는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에 따라 농업과 축산, 유통에 신정동 첨단방사선연구소등 3개 국책연구소를 기반으로 하는 첨단산업과 내장산리조트 개발등 관광분야를 전략사업으로 확정했다.이에따라 전략사업단에는 기존의 농축산센터소장(4급)이 관장한 농업정책과, 친환경유통과, 축산과에 녹색도시국 산하 첨단산업과와 문화행정복지국의 관광산업과등 5개과를 배치했다.특히 시는 전략사업단 신설을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운영할수 있는 정식기구로 전북도의 승인을 받으며 조직 구성의 정당성도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그동안 국장급 직위인 농축산센터를 유지하면서 정식승인받지 않은 기구로 중앙및 전북도 감사에서 징계 사유로 작용했었다. 현행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기준등에 관한 규정을 보면 인구 10만~15만의 도시는 2개 국을 둘수 있으며 국신설에는 광역자치단체장과 협의하여 승인을 득해야 한다.여기에 6급(담당급) 2자리를 늘려 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며 2만1000여명을 넘어선 수성동과 내장상동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각각 1자리씩을 배정했다.그러나 총정원은 1086명에서 1079명으로 낮추며 안전행정부 기준인력을 충족했다. 시는 인력의 자연감소를 유도하고 불필요한 인력은 충원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행정지원관은 방만한 조직운영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직을 도모했다며 특히 전북도가 추진하는 삼락농정을 공유하며 첨단방사선융합사업과 사계절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수 있는 사업의 원할한 추진에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조직개편안에 대해 20일간의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11월중순 정읍시의회 2차 정례회에 상정하여 승인을 받아 내년2월 정기인사에 적용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4.10.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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