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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정읍시(시장 김생기)가 보건복지부의 201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전달체계 누수방지 부문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복지행정상표창을 수상했다.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전달체계 누수방지 대책 추진을 위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업무 처리 활성화(확인조사 및 변동알림, 사망 의심자 처리율),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방지대책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하여 시상하는 상이다.시 주민생활지원과에 따르면 사회복지전달체계 누수방지를 위해 지역 내 복지급여대상자에 대한 철저한 정기 확인조사와 함께 복지급여 변동가구 3만7868건에 대한 신속한 처리로 각종 급여의 적정 지급에 노력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했다.매일 행복e음 전산망을 통해 사망 의심 가구로 보이는 1159건에 대해서는 보호자 및 마을 통(이)장을 통한 신속한 확인으로 급여지급을 중지하는 등 예산이 낭비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에 대해서는 발 빠른 보호조치 등으로 복지업무 처리의 활성화도 꾀했다. 또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11개소의 전자바우처 제공기관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기관에 대해서는 환수조치와 함께 과징금 처분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사회복지전달체계 누수방지 업무처리율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16 23:02

정읍시 건축민원상담실 운영 '호평'

정읍시가 대한건축사협회 정읍지역 건축사회와 함께 건축민원상담실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시 건축과에 따르면 지난4일부터 시작한 상담실은 시청 1층 종합민원과에서 오는 16일까지 운영된다.이곳에서는 설계 단계부터 준공까지 전반적인 건축 과정에 대한 상담과 건축 행정절차를 위반한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가능 여부 및 양성화 절차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주고 있다.또한 건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인 건축사가 직접 해당 법령 확인 및 관련부서 확인을 거쳐 민원인에게 안내하며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여기에 민원인들이 여러 관련부서를 거쳐 신청 절차 및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과 해당 부서 담당자들과의 상담 과정에서 오해로 빚어지는 행정 불신 등을 예방하며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올해 7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주거용 건축물 양성화 기간이 오는 16일로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이에 대한 문의전화와 민원인 방문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담실이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건축과 관계자는 내년에는 정읍시 건축사회와 협의하여 건축 민원이 많이 접수되는 시기에 맞춰 건축민원 상담실을 주기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건축 관련 민원에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15 23:02

내장산관광호텔 새 주인 찾았다

정읍시의 사계절 관광도시 활성화에 가장 시급한 해결과제였던 관광호텔 건립 사업에 청신호가 커졌다.1981년부터 내장산관광호텔을 운영하던 세풍그룹 부도이후 잇따른 경매를 거쳐 지난2003년 리모델링과정의 유치권문제로 지난10여년간 휴업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내장산관광호텔이 (주)해동종합건설(회장 김찬호)이라는 새 주인을 찾았기 때문이다.정읍시와 정읍법원등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있은 제4회차 경매에서 (감정가 53억4000만원, 최저매각가격 18억3000만원)에서 21억5110만원으로 입찰한 정읍시 북면 출신의 기업가인 김찬호씨에게 낙찰됐다.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주)해동그룹 회장인 김씨는 지난 9일 매각대금 지급을 완료했고, 앞으로 관련 법규 등을 검토하여 관광호텔 리모델링 또는 신축을 결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내장산관광호텔이 새주인을 찾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다수의 시민들은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고급 숙박시설문제가 해결될수 있는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정읍시 신정동 국책연구소 한 관계자는그동안 고급호텔이 없어 세미나를 비롯해 VIP손님이나 외국인들의 숙박을 위해 인근 광주나 전주로 갈 수 밖에 없었다며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개관하기를 기대하다고 밝혔다.정읍시 관계자는각종 단체들의 워크숍 장소가 없어 인근 지역을 이용하는것에 아쉬움이 컸다며 내장산 관광호텔이 정상화되면 관광객 유치는 물론 각종 워크숍이나 강연 등에 따른 방문객도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행정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사항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지난9일 정읍시청를 방문하고 내장산관광호텔 현장을 둘러본 김찬호 대표는 애향심과 더불어 기업가로서 수익창출을 위한 숙제가 있는것이 사실이다며 그동안 수도권에서 시행했던 대단위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던 노하우를 토대로 안전진단부터 설계, 착공까지 차질없이 준비하여 정읍 관광 활성화의 토대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내장산관광호텔은 1만2536㎡부지에 건축면적 2132㎡으로 지하1층 지상 8층의 객실 104실을 갖춘 관광숙박시설 및 위락시설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12 23:02

"정읍사 가요 '수제천' 올바른 계승을"

정읍시의회(의장 우천규)는 9일 제199회 정읍시의회 제2차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또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1건,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16건, 경제건설위원회 소관 8건의 조례안및 동의안 1건을 처리했다.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 고경윤(고부·영원·덕천·이평)의원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5개년 발전계획 졸속 수립 우려에 대한 대책마련’에 대해, 이도형(내장상동)의원은 ‘공직자의 작은 변화가 정읍시를 바꾼다’는 내용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또한 정병선(입암·소성·연지·농소)의원은 ‘대화와 소통을 통한 합리적 공무원연금 개혁 촉구 건의안’을 통하여 공적연금의 본질과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국민모두가 공감하는 합리적인 합의안을 도출해 내기를 강력히 촉구했다.특히 정병선의원은 ‘정읍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6.25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한 유공자 및 그 미망인에게 지급하는 참전수당이 전국평균액(5만원)이하로 전국 시·군·구와의 형편성을 고려하여 수당을 인상하고 군복무 및 간첩체포 등으로 보국훈장을 받은 보국수훈자에게도 수당을 지급하여 호국보훈의 위상을 도모하자고 강조했다.안길만(입암·소성·연지·농소)의원은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의 연주음악인 ‘수제천’의 올바른 계승과 정읍시민의 자긍심 확대 및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공동체성 회복에 기여하고있는 수제천보존회에 대한 지원근거 및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정읍시 수제천보존회 지원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10 23:02

정읍 지역특화형 우수자활사업장 준공

정읍시 옹동면 사회적기업 산영영농조합법인(대표 방기환)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의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한 우수자활사업으로 선정되어 건립한 지역특화형 우수자활사업장 준공식이 지난 5일 옹동면 사업현장에서 개최됐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생기 시장,우천규 시의회의장, 이학수 도의원, 김재오 시의원, 김병옥 옹동면장, 김한수 전북과학대 산학협력단장, (사)둘레 안수용 이사장, (사)정읍시희망복지센터 신현기 센터장, 방기환 대표와 직원,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6억2000만원(국도비 5억원)이 투입되어 식약청 HACCP 기준에 맞는 현대화시설을 갖추었다.사업장은 떡공장 143㎡, 저온창고 126㎡, 고춧가루 공장 90㎡, 황토발효실 87㎡, 분말선식 공장 58㎡ 규모로 꽃다지떡(산야초 발효액), 기능성고추장(귀리, 생지황, 구절초), 자연선식을 가공하여 자연담 브랜드로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매월 3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컨소시엄 전문기관인 전북과학대산학협력단,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진흥원, 중소기업청의 제품생산, 마케팅 등 컨설팅을 지원받고 있어 지역자활 특화형 우수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와 산영영농조합법인은 내년에 식약청으로부터 HACCP 인증을 신청할 계획으로 정읍시 특산품으로 연구 개발하여 발효식품단지를 조성, 관광사업과도 연계하여 자활사업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전국에서 제일가는 자활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08 23:02

정읍·고창 마을만들기 지역창안대회 주민설명회 개최

정읍시(시장 김생기)와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지난3일과 4일 ‘2015년도 정읍·고창 마을만들기 지역창안대회 주민설명회’를 갖고 마을공동체및 창업공동체 발굴에 나섰다. 시 공동체지원관실에 따르면 정읍·고창지역창안대회는 지역사회의 삶의질 향상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하여 공동체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 벤치마킹, 컨설팅으로 진행되는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이다.앞서 정읍시와 고창군은 마을만들기 추진을 위해 지난해 8월 지방자치단체간 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인 메이플-스톤 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김하생)를 출범시켰다.양일간 정읍시청 대회의실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길 있는 연구소’ 김현정 대표와 ‘삶은 연극’김종현 대표의 강의를 비롯하여 ‘2015 정읍·고창 마을만들기 지역창안대회’에 대한 안내등으로 진행됐다.2015년도 정읍·고창 지역창안대회는 마을공동체와 창업공동체 등 2가지 분야로 구분하여, 접수기간은 이달 22일까지이며, 정읍시와 고창군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각 시·군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08 23:02

정읍 식품특화농공단지 조성 순탄

정읍시 소성면 신천리 일원에 들어서는 식품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향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원자재로 하는 지역 향토산업 생산시설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시 첨단산업과에 따르면 2012년 농식품부로부터 환경친화적인 식품특화농공단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152억원(국비 49억, 도비 4억, 시비 99억)이 투입된다.지난 2013년 11월 전라북도로부터 단지지정 승인을 받은 후 올해 4월 착공하여 계획예정부지 23만2000㎡중 현재 1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현재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사전이행하고 공사를 착수하여 진입도로 개설 및 단지 내 절성토, 각종 구조물(교량, 배수로 등)을 시행중에 있다.특히 부지 내 편입용지는 84%를 협의매수하고 미협의 용지 중 소유자 불명 등으로 소유권 이전이 어려운 용지는 조만간 전라북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생산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단지조성이 완료되면 정읍지역에서 전략식품산업으로 육성계획인 4-Berry(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딸기)를 원자재로 하는 식품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현재 10개업체와 MOU를 체결한 상태로 가동될 경우 현지주민 등을 포함해 약 8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와 연간 160억원의 농외소득 효과를 바라볼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식품클러스트와 연계한 배후 지원도시로 미래 성장기반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전망된다.첨단산업과 관계자는 이곳 단지는 호남고속도로 및 서해안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내년 3월 개통예정인 KTX 정읍역과도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해 입지조건이 매우 뛰어나다며 입주기업에게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규정하는 소득세, 법인세,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의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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