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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15일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15박스(1000만원 상당)를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날 정읍시청을 방문한 유남영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농협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하는 지역 농협으로서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겨진 라면을 정읍시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읍농협은 2000년도부터 사랑나눔봉사단을 조직해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읍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5일 ‘연지길 도시재생 아카데미 심화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연지동 청춘활력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수료식은 교육생 19명에게 수료증 수여와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고정숙 위원장과 전화식 부위원장, 고정옥 위원에게 개근상이 수여됐고, 주민협의체 위원들에게 시상품이 전달됐다. '연지길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활동가와 공무원, 지역주민등을 대상으로 지난3월부터 시작된 주민주도형 교육과정이다.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실무자에게 요구되는 도시재생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참여 확보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조성을 목표로 했다. 교육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분과구성, 도시재생 사례교육,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한 주민참여 현장 교육, 선진지 견학, 활성화 계획 수립 전 주민 의견 수렴과 주민들이 원하는 연지길 도시재생 사업발굴을 위한 주민토론회 등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도시재생 개념에 대한 이해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례, 예비사업 성공지역 방문 및 체험 교실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했다.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던 만큼 앞으로도 도시재생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G 정읍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석주)는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정읍시에 3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5kg) 1000박스를 전달했다. MG정읍새마을금고는 앞서 지난13일 수성동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수성동주민센터에 김장김치 167박스 500만원 상당을 기탁했었다. MG 정읍새마을금고는 2015년부터 8년째 매년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읍시와 전라북도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제2회 정읍시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지난13일과 14일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도시재생 愛 물들다"를 주제로 도시재생 활동 공동체 및 지역 주민들의 소통·화합과 참여를 높여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따라 정읍지역 리본 마을관리협동조합, 정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연지시기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도시재생 활동 공동체를 비롯해 익산시 푸른솔마을관리사업적협동조합과 송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군산시와 부안군, 장수군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전북도내 도시재생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도시재생 활성화에 공이 많은 유공자 시상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과보고, 우수사례 발표, 참여·소통·공감 한마당 라운드테이블, 시·군 도시재생 상생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원도심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우암로상인회가 각각 100만원씩의 희망나눔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또, 정읍 리본도시재생주민협의체 공기업 실천 사업팀이 100만원, 연지스트리트 마켓팀이 101만5000원의 장학기금을 (재)정읍시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행사 둘째날 14일에는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지속가능한 거점시설 관리 및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을 주제로 도시재생 포럼이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나주와 청주의 도시재생 성공사례 발표 후 도시재생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도시재생 관계자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성패가 달려있다"며“주민 모두가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면 원도심의 재생과 활성화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과 공무원들이 시내 주요도로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지난13일 저녁부터 14일 아침까지 정읍시 전역에 평균 5.6cm의 눈이 내리자 정읍시가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쳤다. 시에 따르면 14일 새벽 4시 30분부터 덤프와 굴삭기를 비롯한 제설 장비 16대를 동원해 제설작업과 함께 63개 취약지역에 염화칼슘을 뿌렸다. 또한 큰말고개와 작은말고개를 비롯해 죽림터널과 샘골터널 등 11개소의 열선 도로도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은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시내 주요 도로와 골목 등 곳곳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발 빠르게 제설작업에 나선 공무원들과 시민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한파와 많은 눈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대응에 철저를 기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겨울 설경이 아름다운 내장산국립공원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하며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빨강과 노랑 등 오색빛깔을 뽐내던 우화정과 전망대, 서래봉은 물론 단풍터널의 단풍나무 등 내장산 곳곳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꽃이 피어 신비로운 설경을 연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8회 전라북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정읍소방서 119구조대 조준혁 소방교가 2위에 올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교육 대상의 특성에 맞는 교육기법, 내용구성 및 다양한 강의기법 개발을 통한 소방안전교육의 품질 향상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북소방본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정읍소방서(서장 박경수)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도내 13개 소방서와 119안전체험관을 대표하는 14명의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들이 참가해 실력을 뽑냈다. 조준혁 소방교는 성인 생활안전 분야 ‘즐거운 해루질의 시작! 안전 올려, 위험 내려!’ 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MG 정읍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석주)는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성동주민센터(동장 김행숙)에 500만원 상당의 김치(5kg) 167박스를 전달했다. 정읍새마을금고는 매년 연말 김장 나눔행사를 마련해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14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400만원 상당의 방한(warm)키트 100박스를 전달했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사회적 취약 계층 이웃들이 혹한을 이겨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담요, 넥워머, 수면바지, 발열내의 총 4종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꾸러미를 마련했다. 또, 정우면 우일리 남산마을 출신 출향인 고현수 씨(70세)는 이날 370만원 상당의 20kg 백미 70포를 정우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정우면사무소는 기부된 쌀을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흥건조기 정읍대리점 정지희 대표와 신태인농협 박성철 과장, 신한 주유소 김두원 대표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350만원 상당의 난방유 2,500L를 전달했다. 감곡면 유치마을 정덕산 씨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감곡면사무소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국회의원(정읍시·고창군)이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2022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윤 의원은 제21대 국회 등원 후 3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당과 윤준병 의원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성실한 의정활동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농림축산식품 및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날카로운 지적 그리고 입법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국감’을 실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민들의 최대 현안인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을 위해 쌀 시장격리 의무화와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국정감사 동안 농해수위 안건조정위원장으로서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의결되는 데 앞장섰다. 또한 양곡관리법 개정 시 매년 1조원의 세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고서의 문제점과 부실연구의 문제점을 밝혀냈으며, 윤석열 정부의 쌀 시장격리 물량을 계산함에 있어 구간추정이 아닌 점추정으로 인해 시장격리 물량을 제대로 추계하지 못했음을 지적하고, 정확한 쌀 수급량 통계를 산출하기 위한 통계 개혁에 나설 것을 제언했다. 해양수산 분야 국정감사에서는 '항만안전특별법' 제정의 계기 된 평택항 故 이선호 씨 사망사고가 형식적·일률적 분류로 인해 항만하역 재해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문제를 직접 밝혀냈으며, 입법 대안으로써 항만안전사고에 대한 정확한 통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항만안전사고 통계 체계화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외에도 산림조합중앙회의 회원조합에 대한 부실한 감사실태를 지적하고 입법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농지 편법소유 수단으로 전락한 농어촌공사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저지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책 마련,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는 해양경찰청 고위간부 특혜 문제 등을 지적하며 정책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준병 의원은 "국회 농해수위에 들어온 후 처음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서 ‘정쟁 국감’이 아닌 ‘정책 국감’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했던 부분들이 좋게 평가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농어업 발전과 농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의회(의장 고경윤) 김석환(내장상동), 서향경(수성·장명동)의원이 지난 12일 전라북도 시군의장협의회(회장 이기동)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시군의장협의회와 시의회에 따르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선을 다하고,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석환 의원은 주민들의 애로와 불편사항을 듣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소통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서향경 의원은 “보건과 교육의 전문성을 살려 시민의 건강이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시민의 건강증진과 안전을 위해 정책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 하나로마트 본점(연지동)이 리모델링 공사로 새단장하여 지난9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지난 1999년에 개장한 하나로마트 본점은 지역경제 지킴이로써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왔지만 약 23년을 거치면서 각종 시설이 노후화되어 고객불편에 따른 시설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농협중앙회로부터 사업컨설팅 과정을 거친 후 농협유통의 표준매뉴얼에 따른 설계를 통해 약 3개월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고객 친화적인 하나로마트 본점으로 탈바꿈해 새롭게 개장하였다. 약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리모델링 공사는 계약부터 설계, 공사, 마무리 등의 모든 제반사항을 농협중앙회의 자회사인 농협네트웍스 전북지사가 담당했다. 새단장에 따른 정읍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의 구조는 기존 지하층을 창고로 활용하고, 1층을 최대한 확장해서 층간 이동없이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개장식에서 “앞으로도 하나로마트 본점이 정읍농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과 고객들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희망을나누는 사람들 전북지부(지부장 유영준)는 지난12일 전라북도 14개 시군에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유영준 지부장과 회원, 봉사자들은 정읍시 참좋은푸드마켓·뱅크와 덕천면 창고에서 각 시군으로 발송되는 생필품을 배분하는 작업을 실시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배분되는 생필품은 14개 시군별로 화장품세트와 마스크 각1톤씩 분량으로 각 시군 푸드마켓·뱅크로 보내져 세대별로 전달된다.
오는 22일 실시되는 민선2기 정읍시체육회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11일∼12일 선관위에 등록 후보자는 강광(87) 정읍시체육회장, 김현영(57) 전 정읍시킥복싱협회장, 이경기(56) 전 정읍시체육협의회 사무국장, 최규철(58) 전라북도체육회생활체육위원이다. 강광 후보는 체육회 예산 증액과 체육시설 현대화를 내세우며 단체장과 중앙부처 인맥을 강조하고 있다. 또 "나이를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지금도 생활체육을 직접 뛰고 있으며 생활체육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한다. 김현영 후보는 "시민 체육복지 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체육인들의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골프연합회, 핸드볼연합회 창당시점에 전무이사로 체육행정도 잘알고 있다며 전국대회 유치와 체육회 직원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경기 후보는 "침체된 체육회를 역동적으로 바꾸고 정읍시 예산의 0.2% 수준의 체육 예산을 0.5% 이상으로 정하는 정읍시조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각종 체육시설 확충과 공모사업을 통한 전국대회 유치, 정읍시추진하는 미디어센터에 스포츠게임 접목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규철 후보는 "생활체육을 활성화 시키고 우수선수를 배출, 전입하여 정읍을 스포츠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정읍시가 추진중인 스포츠 종합타운 설립을 그동안 쌓아온 체육관련 인적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앞당기고 정읍시를 전지훈련과 종목별 대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의회(의장 고경윤)는 12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도 예산 1조1193억5536만3000원을 의결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만재)에 따르면 일반회계 총1조409억4970만4000원 중 세출부분 66개 항목 58억8525만1000원을 삭감하여 유보금에 58억8525만1000원을 반영하고 15건의 예산과목과 4건의 부기명을 변경하고 특별회계 및 기타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의회는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소관으로 '2022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은 2379억 876만원,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1조3056억5503만4000원,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은 2197억9750 6000원을 승인했다. 앞서 안건 심의에서는 경제산업위원회 소관으로 황혜숙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쌀 가격안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한편 정읍시의회 2023년도 첫 회기는 1월 11일에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공동체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정읍시 공동체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지난 10일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열렸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지역공동체가 다양한 분야에서 맺은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와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동체들의 활동 촉진과 경쟁력 강화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육성하고 공동체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행사장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20여개 공동체가 참여해 상품 전시와 활동사진 전시를 통해 그간의 활동 과정과 사례를 함께 나누고, 그 성과와 가치를 공유했다. 또 베이킹 체험과 꾸러미 제작 체험, 드론 축구, 먹거리 부스등이 운영됐다. 아울러 공동체 초청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흥을 돋웠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공동체와 주민들이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겨울 추위가 본격화된 가운데 정읍시내 조경수 71본에 뜨개옷이 입혀져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정읍시 시민정원사들은 지난 10일 겨울 앙상한 나무에 직접 뜨개질한 옷을 입히는 ‘나무 옷 입히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나무 옷 입히기 봉사활동은 시민정원사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색을 입은 겨울정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연지아트홀과 정읍사공원, 수성교차로 교통섬 소나무 등 지역 내 조경수 71본에 직접 디자인해 만든 뜨개옷을 입혔다. 특히, 뜨개옷은 봉사자들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해 만들었으며, 다양한 무늬와 색깔로 완성된 뜨개옷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도시 미관을 살리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민정원사 회원들은 “나무 옷 입히기를 통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동초제판소리보존회(이사장 이일주)가 주최하고 동초제판소리보존회 정읍지부(지부장 손경호)가 주관한 '제15호 동초제판소리 기획공연 판'이 지난9일 정읍연지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공연은 판소리 "수궁가"를 주제로 김찬미 명창과 송은주, 김현미를 비롯한 제자들, 고수 박천음, 대금 이진용, 아쟁 서정호, 피아노 서준웅이 협연하며 다양한 무대를 연출했다. 판소리 합창(수궁가 중 고고천변)를 시작으로 신민요(신 뱃노래), 로운무용단(버꾸춤), 국악가요(난감하네)에 이어 창극(수궁가 중 범 내려온다 대목)을 초중학생 소리꾼들이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국악기 연주와 함께 재해석한 "판소리(수궁가 중 좌우나졸)"와 '유랑'의 경기도당굿 장단과 앉은반 사물놀이 가락으로 구성된 "도당놀이"는 관객들의 호평속에 흥겨움을 선사했다.
정읍지역 대표 브랜드 단풍미인 쌀이 9일 미국LA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물량은 20톤 5000만원 규모로 지난 8월에 20톤을 수출한데 이어 총 40톤이 수출됐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쌀 소비량 감소와 지속적인 쌀값 하락, 현 수요 대비 2022년산 쌀의 공급 초과가 예상되어 신속한 시장격리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따라 정읍시와 정읍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RPC), 지역 농협들이 협력하여 해외수출 판로 개척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수출쌀은 미국 내 로스엔젤레스 등 대형마트에서 판매되어 미국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고국의 맛있는 밥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에서 생산되는 명품 농산물의 수출을 장려하고 해외에서 돌풍이 일고 있는 K-푸드에 정읍 단풍미인 쌀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은의료재단 정읍 참조은병원(이사장 배장환)은 지난 9일 정읍시 수성동주민센터(동장 김행숙)을 방문해 에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읍 참조은병원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 경제적 위기 청소년 주거 환경개선 지원 등에 앞장서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배장환 이사장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발전을 위해 사회화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읍시 신태인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대표 모명석)가 주최·주관한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지난8일 신태인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렸다. 정읍시가 후원한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신태인읍 도시재생 예비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며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아름답고 안전한 야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조별로 나눠 신태인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의 나무 22개에 전구와 소품을 활용해 장식한 후 트리 조명을 켰다. 특히 점등식에서 주민들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트리의 등불이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기를 기원했다.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태인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5월부터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 △문화활동가 양성 △신태인 들녘 축제 등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했으며, 12월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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