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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와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정읍시 초산동에 '골목정원' 조성

새마을지도자전라북도협의회와 정읍시초산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협업한 '마을 골목정원 만들기' 행사가 15일 정읍시 초산동에서 개최되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생명살림 공동체 협업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전라북도협의회 방세혁 회장과 박용운 부회장, 박창석 부회장, 김창호 총무, 전라북도새마을회 이상명 사무처장, 정읍시협의회 김귀순 회장과 읍면동 회장단, 김상철 초산동장, 정읍시초산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윤균상 위원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골목정원 만들기는 새마을지도자전라북도협의회가 시군공모 사업으로 추진하여 선정된 정읍시협의회에는 3년간 매년300만원씩 지원된다. 골목정원은 초산동주민협의체가 추진하는 초화로 사업 구간내 초헌경로당 인근 15㎡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골목정원 화단에 황금소나무, 남천나무, 자생화 등이 식재되어 쓰레기 배출장소로 열악했던 주변 환경이 새롭게 탈바꿈되어 의미를 더했다. 방세혁 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이 식재한 꽃과 나무가 공동체 마을 조성을 위한 토대가 될것이다"며 "앞으로 잘 관리하여 주민들이 즐거워하고 찾아오는 골목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1.15 18:05

정읍시, 서울 성북구 청소년 초청 정읍역사·문화 탐방 실시

정읍시가 서울 성북구 지역 청소년 19명을 초청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정읍역사·문화유산 탐방행사를 실시했다. 정읍시에 따르면 자매결연 도시인 성북구 지역 청소년에게 정읍 역사와 문화 탐방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폭넓은 안목을 갖도록 마련됐다. 정읍시 청소년문화체육관 청소년 지도사들이 인솔 교사가 되어 성북구 청소년들에게 정읍의 역사가 깃들여있는 명소부터 즐길 거리가 있는 체험시설 등을 안내했다. 성북구 청소년들은 백제가요 정읍사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지역에 전해오는 설화, 민속자료, 현대가요 등이 전시된 정촌가요특구를 방문하고, 천사 히어로즈를 찾아 흥미와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에서는 혁명의 시작과 전개 과정 등을 설명 들으며 동학혁명의 의의와 정신을 기렸다. 이와 함께 임산물 체험장과 내장산 생태탐방원을 방문해 자연생태와 역사 문화를 보고 배우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이학수 시장은 “양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 문화 교류를 통해 화합과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1.15 18:05

민선2기 정읍시체육회장 선거, 4명 후보 출마 예상

12월22일 실시되는 민선2기 정읍시체육회장 선거 출마 예상자들의 면면이 드러나면서 지역사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가 확실시되는 후보는 △강광(87·민선4기 정읍시장) 현 정읍시체육회장 △김남희(56·국궁공인8단)현 정읍시체육회운영위원 △김현영(57·원마트 대표) 전 대한킥복싱협회부회장 △최규철(58·마코정읍점 대표)전라북도체육회생활체육위원등 4명이다. 이외에도 2∼3명의 정치권 K씨, 체육회 다른 K씨 등이 출마를 저울질하며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읍시체육회에 따르면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위탁하여 치러지는 민선2기 체육회장 선거는 대의원 선거인단 구성으로 실시된다. 선거인단은 23개 읍면동 체육회장과 43개 종목별 회장단 및 각 종목별 협회에 등록된 동호회 회장 중 랜덤으로 선출된 3명씩을 포함해 총 150여 명 이상으로 구성된다. 민선2기 체육회장에 출마하려는 체육계 인사는 선거일 30일전인 11월22일까지 체육회 관련 직책을 사임하고 출마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12월11일∼12일 후보등록(선거기탁금 1000만원) 후 선거운동기간은 9일이며, 후보자 사무소 개소, 후보자 본인 외의 선거운동은 선거법에 따라 저촉된다. 이번 선거에서 쟁점은 체육회장 직책경비수당 사용문제와 회장 출연금 인상문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문제 등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2021년 대의원 총회'에서 초대민선체육회장 선거에 출연금 2500만원 납부가 1년여 만에 1000만원으로 낮춰지면서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것이다는 반발이 나왔다. (지난해 3월 2일자) 이와 관련 강광 현 회장은 "2020년 2월 전국시군체육회장단 회의석상에서 대한체육회장에게 질의한 결과 시정조치되어야 한다는 답변을 얻어 이사회에서 결정한 것이다"는 입장이며 김남희, 김현영, 최규철 씨는 "체육계가 요구하면 출연금 2500만원으로 환원도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1.14 20:13

정읍시 옹동면 산외면 상두산 일원 석산개발에 따른 주민행복추구권 보장 해야

정읍시 옹동면 산외면에 걸쳐 있는 상두산(해발 575m) 일원에서 진행되는 석산개발과 관련, 정읍시의회에서 "주변 주민들이 생활환경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며 주민행복추구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재기 의원은 제27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두산에서 약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석산개발이 진행되었고 현재도 3개 업체에서 토석채취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비산먼지 때문에 농작물 피해와 빨래도 널지 못하고 있으며 덤프트럭 통행량 증가로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석산 개발 종료이후 복구하면서 불법 폐기물을 매립하는 경우 악취와 침출수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함과 동시에 매립한 불법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하여 막대한 처리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 인구를 농촌 인구로 유입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피해를 감내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인구 유입은 고사하고 주민 이탈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을 초래한다는 것. 최 의원은 "석산개발이 이루어지면서 발생하는 소음, 비산먼지, 오염물질을 방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저감방안 대책 마련과 대책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줄것"을 요구했다. 이어 "석산 개발보다는 복구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제대로 된 복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1.13 20:34

정읍시취업중개센터, 일자리 창출 거버넌스 위한 '산업체협력구축회의' 개최

정읍시(시장 이학수)와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10일 수성동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일자리 창출 거버넌스 구축하기 위한 '산업체 협력 구축회의'를 개최했다. 정읍시취업중계센터(센터장 이만세)가 주관한 회의는 최재용 정읍부시장과 관련부서장, 이현대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세일특수강 이상복 대표, SK넥실리스, 하림 정읍공장 전영수 비상기획관, 이원컴포텍(주) 홍진영 대표, 동방이노베이션 김준식 대표 등 지역 내 19개 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일 열린 기관별 협력 회의에 이어 산업체들의 일자리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취업 중개센터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소개, 일자리 창출 방안과 추진방향, 취업박람회 개최에 따른 협력방안, 센터와 기업의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기업체 대표들은 년중 고용을 실시하지만 지역사람들이 오지 않고 있다며 인력공급 시스템의 정비와 효율적 운용 방안 필요성과 취업중개센터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했다. 또 지역내 기업체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과 이해도 증진 방안, 기업체를 알리는 탐방프로그램 운영, 근로자들의 의욕고취를 위한 복지 및 교육지원 방안, 공단 내 교통 및 환경 인프라 구축 등이 제시됐다. 최재용 부시장은 “이번 회의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신설된 취업 중개센터와 산업체 간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부터 근로자종합복지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에서 정읍시 취업 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1.10 21:42

(사)수제천보존회, 음악극 정읍사- 그 여인 성료

정읍시와 (사)수제천보존회(이사장 장기철)가 주최하고 정읍시의회(의장 고경윤)이 후원한 음악극 '정읍사 -그 여인' 공연이 지난 9일 저녁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성료됐다. ‘정읍사 그 여인’은 수제천의 기원인 ‘백제가요 정읍사’의 여인 이야기를 수제천 선율로 선보인 음악극 공연이다. 수제천 연주단의 심금을 울리는 연주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정읍사 여인의 그리움이 담긴 춤이 더해져 완성됐다. 관객들은 행상 나간 남편을 그리워하는 백제 여인의 애틋한 사랑을 서정적인 시와 노래, 아름답고 장중한 수제천의 선율로 감상했다. 특히, 공연장 스크린에 써 내려가는 정읍사의 노래 가사와 함께 울려 퍼지는 천상의 소리 수제천 음악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기철 이사장은 “백제가요로 유일하게 전해 내려오고 있는 정읍사와 정읍사의 반주음악에서 궁중음악으로 발전한 수제천을 시민과 대중이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제천은 정읍이라는 지역명을 가진 유일한 전통 기악곡으로 수명이 하늘처럼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궁중 의례와 연향에 사용되고 있다. 수제천보존회는 1996년 수제천 연주 교실을 시작으로 현재 정기연주회와 국제민족음악교류제, 전국 각지 초청공연,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공연,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정읍사 문화제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1.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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