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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 생태공원 가을단풍 사진찍기 명소로 조성

정읍 내장산 생태공원에 천국의 계단과 단풍터널 시설물이 조성되어 사진을 찍는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2022년 내장산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억1700만원을 들여 단풍관련 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내장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더 특별하게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천국의 계단'은 전선이나 오름의 방해 없이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을 배경 삼아 사진 찍기 좋은 명소다. 일출과 일몰 시간대에는 태양 빛이 그려내는 따뜻한 색감을 담아낼 수 있으며, 낮 시간에는 바다보다 깊은 파란 공창을 캔버스 삼을 수 있다. 특히, 하얀 뭉게구름까지 등장하는 날이면 더욱 특별한 인생 사진을 소장할 수 있다. 또 '단풍터널'은 울긋불긋 현란한 내장산 단풍나무 터널길을 모티브로 높이 3m, 길이 18.5m로 제작됐다. 투명 채광판에 새겨진 단풍무늬가 햇빛에 반짝이며 자연과 어우러져 특색있는 공간을 연출하며 비와 햇빛을 피해 그늘 아래서 쉴 수 있도록 단풍터널 내 9개의 벤치도 설치했다. 시 관광과 관계자는 "내장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포토존 조성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계절 관광객 방문을 유도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주변 상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11.01 17:12

정읍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주력

정읍시가 기업체와 소통 강화를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1기업 1담당제'를 운영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1기업 1담당제’는 6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439개 기업체를 1:1 매칭하고 직접 기업을 찾아가 건의 사항이나 애로사항을 수렴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시 미래첨단산업과에 따르면 지난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439개 기업체를 방문, 215건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접수해 처리 및 검토하고 있다. 또한, 자금과 인력, 기술, 수출 등 분야의 애로사항 발굴을 위해 지역 내 기업인 단체와 온·오프라인을 통한 소통 채널도 활성화한다. 특히 이학수 시장과 최재용 부시장이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추진하며 상담부터 해결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업무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도내 최초로 기업과의 소통창구인 카카오톡 채널도 개설했다. 이를 통해 기업인들에게 각종 기업지원 정책과 동향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한 권으로 정리한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해 기업과 공유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기업인 입장에서 다양한 경영 애로를 들어주고 해결해주기 위해 1기업 1담당제를 5급 공무원까지 확대 했다"며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10.31 15:06

정읍시 2024~2025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총 2246억원 규모 발굴

정읍시는 지난27일 ‘2024~2025년도 국가 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총35건을 발굴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이 주재한 보고회에는 최재용 부시장과 사업 담당 실과소장및 실무담당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새 정부 기조와 새로운 도정에 발맞춰 국정과제와 도정과제에 부합하는 정읍시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신규사업 35건에 총사업비는 2246억원으로 2024년도 국비 요구액은 202억원 규모이다. 중앙부처별로는 농림축산식품부 13건에 사업비 1,129억 원, 환경부 3건에 사업비 237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건에 사업비 276억 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지역 개발(농촌협약)사업 (430억원) △애당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291억원) △반려동물 방사선의학 밸류체인 구축사업(180억원) △산내면 매죽 농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118.5억원) △도시재생(시기동-우리동네 살리기)사업(84억원)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70억원) △말고개 숲 향기 탐방로 출렁다리 설치사업(56억원) 등이 발굴됐다. 시는 이번에 발굴한 국가 예산 사업은 전북도·중앙부처의 의견 수렴과 지역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신규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기대효과와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역발전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보완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부정책과 민선 8기 공약사업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특히,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신규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10.30 15:20

정읍시, 단풍철 맞이 버스 승강장 새 단장

정읍시가 내장산 단풍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교통 환경 제공을 위해 시내 지역 주요 버스승강장을 새롭게 정비했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시내 지역 주요 버스 승강장은 노후화되어 이용객 불편이 따르고, 각양각색의 디자인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2500만원을 들여 노후 승강장 36개소에 대해 관광도시 이미지와 가로경관 특성에 부합하는 도색작업으로 통일성을 확보했다. 또 교통약자와 버스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승강장 내 버스 노선표와 표지판을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눈·비, 매연,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승강장을 고압세척기 등을 이용해 청소하고, 벽면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해 주민들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교통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지역까지 정비사업을 확대해 도시미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올해 버스승강장 18개소 설치와 이설 2개소를 완료한 바 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탄소 발열 벤치 20개소를 추가 설치해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이용객 교통편의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10.30 15:19

정읍시, 16기 귀농귀촌 학교 수료식 열려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하반기 정읍시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이 지난 26일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권역어울림센터에서 열렸다. 수료식에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전정기 소장과 성수현 귀농귀촌 팀장, 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 허삼권 이사장과 이사, 윤영재 센터장, 손임동 사무국장 및 직원, 수료생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30명의 수료생들은 지난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강의와 실습 교육 전 과정을 이수하고 100시간의 교육 인정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은 정읍시 귀농정책과 기본 영농기술, 작목별 재배 전반, 다채로운 현장 체험, 농기계 실습, 귀농 성공 선도 농가 사례발표, 귀농·귀촌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까지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소그룹별로 귀농·귀촌 계획서를 작성해보고 각자의 생각과 계획들을 공유하는 분임 토의를 가졌다. 이어 선배 귀농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귀농·귀촌의 실제적 경험담 소개와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했다. 전정기 소장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교육생들의 귀농·귀촌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 “정읍시를 찾아온 예비 귀농인들이 정읍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하반기 귀농·귀촌학교 운영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더욱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10.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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