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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14일 ‘팡파르’

장수군의 붉은색 농특산물을 주제로 한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코앞에 다가왔다. 장수 대표 농특산물인 장수한우를 비롯한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맛볼 수 있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의암공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총 7개 분야 7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가 될 전망이다.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장수한우마당’은 2500석 규모의 셀프식당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한우를 구입해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향토음식거리와 장수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제품개발 시식회 등이 같이 진행돼 다양한 장수한우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아라’는 토마토를 던지고 밟고 으깨며 토마토 속에 숨겨진 황금 반지(반돈)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16일(토요일), 17일(일요일) 2회 진행된다. 또한 ‘한우 곤포나르기’ 대회는 한우 먹이로 사용되는 250㎏ 대형 곤포를 한 팀이 나르는 대회로 우승 팀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직장이나 동호회 등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팀원 간의 협력과 단결력이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수야행’은 장수군의 대표 역사, 문화 유적지인 의암공원, 의암루, 논개사당 등을 이야기꾼과 함께 돌아보며 역사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외 장수 한바퀴, 오사토의 달인을 찾아라, 사과낚시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타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angsufestival.com) 또는 관광진흥팀(063 350 2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장수
  • 이재진
  • 2023.09.05 16:03

장수군의회, 더민주 의원 새만금 잼버리 파행 새만금 전가 규탄

장수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지난 31일 새만금 잼버리 파행에 대한 책임을 전북과 새만금 탓으로 돌리는 정부와 국민의힘을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나섰다. 이날 장정복 의장을 비롯한 이종섭, 최한주, 김광훈, 유경자 의원은 장수군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을 통해 “정부와 국민의힘이 전 정부, 전북을 탓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새만금 사업 예산을 사상 유례없이 대폭 삭감해 아무 잘못도 없는 새만금에 책임을 떠넘겼다”며 무분별한 새만금 사업 예산 삭감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예산안에는 당초 각 부처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예산요구서에 담겼던 총 7389억 원 중 25% 수준인 1861억 원만 반영되었다”며 “윤석열 정부가 노골적인 ‘새만금 지우기’ 예산안을 추진한 것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새만금 사업은 전라북도의 사업도 아니며, 민주당만의 사업도 아니다, 34년이라는 오랜 기간 당파적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역대 모든 정부에서 국책사업으로써 일관되게 추진되어 왔다”고 주장하며 “새만금 국제공항 등 SOC사업은 잼버리와 관계없이 새만금 투자 환경 개선 및 내부개발 촉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러한 새만금의 역사를 부정하고, 전북 죽이기, 새만금 지우기에만 몰두하며 새만금 SOC를 정쟁의 대상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전북을 죽이기 위한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새만금 잼버리 파행으로 새만금의 가치와 비전을 훼손하는 그 어떤 행위 또한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성토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3.08.31 16:16

장수군, 침령산성 국가사적 지정 기념 행사 개최

장수군이 침령산성 국가사적 지정 기념행사를 30일 계남면 사곡마을 문화센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정복 군의장, 문화재청 이종훈 문화재보존국장, 허윤종 교육장, 한병태 문화원장, 유관기관 단체장 및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수 침령산성은 삼국시대 가야, 백제, 신라의 각축장이었던 곳으로 2020년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후 3년 만인 지난 8월 2일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장수 침령산성에서 글씨가 새겨진 나뭇조각(목간)과 철제 열쇠, 다량의 토기와 목제품 등이 출토돼 당시의 위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으며 대형의 우물지 3개소, 대형건물지(30m 이상)가 확인돼 당시의 시대상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또한 장수 침령산성은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호남과 영남을 잇는 주요 고갯길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특성도 지니고 있다. 이날 장수군청 임민규 문화관광과장이 침령산성의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 그리고 종합정비 및 활용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나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침령산성 학술조사단과 담당 공무원, 사곡마을 이장 등 공로자들에게 전라북도지사 표창과 장수군수 표창을 전달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 침령산성 국가사적 지정은 장수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입증받은 것”이라며 “문화재청, 전라북도 등과 꾸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3.08.31 16:11

장수군, 제4차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회의 개최

장수군이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점검하는 ‘2023년도 제4차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회의를 28일 군민회관에서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공약사업 추진실적을 점검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2년 9월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총 63명을 선정해 구성된 자문단과 배심원단은 5개 분야 총 70개 공약사업에 대한 공약 이행상황 점검 및 평가, 공약사항 추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들은 이번 평가를 민선 8기 출범 중간평가 차원으로 각 공약사업에 대한 △담당별 추진상황 보고 △정상 추진 여부 △연도별 추진계획 △달성도 적정 여부 △공약사업에 대한 예산계획 등을 철저히 확인·점검했다. 이번 4차 평가 결과 70개 공약사업 중 탁월 22개, 우수 27개, 보통 20개, 미흡 1개 사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차 평가에 비해 전반적으로 탁월, 우수 등 긍정 평가가 70%를 차지해 공약 이행이 잘 이뤄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교육·청년 분야의 경우 11개 사업이 모두 ‘탁월’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잘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육영수 공약 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장은 “공약 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회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자체장의 공약사항 이행을 직접 평가하는 자리”라며 “군민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이 될 수 있도록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3.08.30 16:41

장수군 청년협의체, 장수 청년 위한 특별한 Oneday 강좌 운영

장수군 청년협의체(회장 김영록)가 청년 공동체 강화를 위해 장수 청년들이 원하는 교육을 개설하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수 청년을 위한 특별한 Oneday class’는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장수군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날 장수청년 40여 명이 참여해 ‘꿈을 엮는 라탄힐링클래스’, ‘플라워클래스’, ‘필라테스’, ‘오란다만들기’, ‘청년들을 위한 셀프 힐링 네일’ 등 5개 분야를 원데이 강좌로 진행했다. 장수군 청년협의체는 지난 2021년부터 조직된 청년 단체로 청년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및 청년인구 유출방지 등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2기 장수군 청년협의체가 구성돼 운영 중이며 청년야시장, 원데이클래스 등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 수행하고 있다. 김연희 청년협의체 부회장은 “청년 원데이 클래스 개최로 청년들이 원하는 수업을 직접 기획 및 추진하며 청년들의 역량이 한 단계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빈중배 민생경제과장은 “장수 청년들이 직접 고민하며 기획부터 행사까지 진행한 것은 물론 수강생 모집 등을 통해 흩어진 청년들을 한 자리로 끌어냈다”며 “점점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장수 청년들의 활동이 기대되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수군이 되도록 다각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3.08.29 15:18

장수군,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장수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자녀출산장려금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이달부터 기존 지원금에서 200만 원을 상향해 군민이 첫째를 낳으면 500만 원, 둘째는 7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따라서 첫째 500만 원은 일시금으로 200만 원, 20만 원씩 15개월간 분할 지급한다. 또 둘째 700만 원은 일시금 300만 원에 20만 원씩 20개월간 분할 지급한다. 또한 셋째는 1000만 원, 넷째 아이 이상은 12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출산장려금은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대상 영아와 동일 세대원이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산장려금 신청은 출생신고 시 해당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일시금은 신청한 날로부터 한 달 이내 계좌로 지급된다. 이밖에 군은 첫 만남 이용권 지원, 출산취약지역 임산부 이송지원, 영아기 육아용품 무상대여, 넷째아 이상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신·출산 안심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장수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3.08.29 14:27

장수군, 제17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역량집중

장수군이 제17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개최를 앞두고 성공적인 축제 추진을 위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온 힘을 모으고 있다. 이에 군은 28일 송주섭 부군수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전년도 축제 보완사항과 38개 축제 프로그램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군은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인파 밀집 분산 및 관객 위험요소 제거, 안전요원 효율 배치 등 안전관리 분야 점검과 친환경 축제를 위한 음식류 판매점 친환경 소재 식기구 사용 의무화, 2500석 규모의 장수한우마당 다회용 식기를 사용 등을 재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전년도 보다 40여 일 앞당겨 개최됨에 따라 군은 추석 명절 전 온화한 기후에서 열리는 장점을 살려 레드푸드를 찾아라, 한우랑사과랑 사진관 운영 등 다양한 야외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무더기 형태로 사과를 쌓아놓고 봉지에 담아가는 사과 판촉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기로 했다. 아울러서 축제장 곳곳에 국화 디자인 전시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여기에 숙박 프로그램인 적과의 동침을 재운영하고 장수 야행을 신설해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수군 대표 체류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주섭 부군수는 “축제가 보름 남짓 남았다”며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리기 위해 현장점검과 준비과정을 철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3.08.28 15:32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전국 한우 곤포나르기 대회 개최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전국 한우 곤포나르기 대회의 참여자 신청을 오는 9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홈페이지(www.jangsufestival.com) 또는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 인원은 전국부 16팀, 읍·면 여성부 7팀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전국 한우 곤포나르기대회는 오는 9월 16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메인무대 광장에서 개최된다. 전국부 1등(1팀)에게는 150만 원, 2등(1팀) 100만 원, 3등(1팀) 70만 원, 협동상 30만 원, 읍·면부(여성팀) 1등(1팀) 80만 원, 2등(1팀) 50만 원, 3등(1팀) 40만 원, 협동상(4팀) 20만 원으로 총 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기 진행은 200㎏ 곤포를 6명의 선수가 들고 25m 반환점을 돌아 다시 출발선으로 가장 먼저 도착하는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팀원 모두 곤포를 잡고 있어야 인정된다. 김홍기 축제위원장은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한우 곤포나르기대회에 많은 참여를 바라다”며 “올가을 2023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가족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장수읍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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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진
  • 2023.08.27 20:32

장수군체육회, 대의원 요구 임시총회 30일 개최

장수군체육회가 사무국장 연임제한 규정에 불복한 파장이 회장 사퇴까지 이어지며 파행이 지속되자 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지역 체육계가 발 벗고 나섰다. 이번 기회에 체육회를 해산하고 제구포신(除舊布新) 하자는 지역사회 여론도 비등(沸騰)하다. 이는 9월 1일 열리는 도민체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체육회 사무국의 느슨한 행정에 화가 난 12개 종목단체 회장들이 지난 22일 모인 자리에서 임시총회를 요구했다. 장수군체육회는 오미은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지난 18일 제2차 이사회를 소집했다. 회의 안건은 회장 사임일로부터 10일 이내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60일 이내 선거를 진행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체육회 정관에 따라 △회장 사임에 따른 보궐선거 관련 사항 △선거운영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 △전북지방노동위원회 판결에 따른 사무국장 복직 및 향후 거취 관련 △장수군체육회장 선거관련 비용지원 요청의 건 등 4가지다. 그러나 이날 이사 20여 명 중 7명 이사만 참석해 정족수 미달로 회의가 무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현재 회장사임 후 20여 일이 지나며 규정을 준수하지 못하는 상황을 자초했다. 지역 일각에선 회의 무산에는 이사들의 이해타산에 더해 외부 압력이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직무대행 체제가 지속되길 바라는 측과 상정된 민감한 안건에 대한 책임회피 수단으로 불참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사회가 무산되어 규정대로 지켜질 수 없게 됐다”며 “도민체전 이후에 도체육회의 지휘를 받아 보궐선거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스포츠 종목단체 회장들은 대의원 자격으로 정관 14조 2항 3호에 의거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오는 30일 개최가 확정됐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이사회가 방임한 안건을 처리할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에 지역민과 체육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23.08.27 16:34

제2회 섶밭들 산골마을영화제 23일 개막

제2회 섶밭들 산골마을영화제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장수군 천천면 섶밭들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장수군이 후원하고 섶밭들 산골마을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하영택)가 주최·주관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섶밭들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개막작은 마을 식당에서 벌어지는 일화를 담은 ‘우리 마을 식당’ 상영을 시작으로 야외스크린 외 공간여립, 논개골행복나눔터, 한누리시네마 등 총 4개 상영 공간에서 5일간 20개국 장·단편 37편을 상영한다. 이날 개막식에 국내·외 초청 손님 10여 명과 친환경(ESG)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장수군 관계자 및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출품 공모작 32편과 초청작 5편 등 총 37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개막작과 폐막작, 섶(Supporting), 밭(Farming), 들(Plaining), 산골(Mountain), 마을(Special) 분야로 나눠 19회차 상영한다. 올해 2회째 맞는 섶밭들 산골마을영화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대동세상을 꿈꾼 조선시대 혁명가 정여립 선생을 기리고자 공존과 평등의 가치를 담은 세계 마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25가구가 모여 사는 섶밭들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영화제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며 진짜 ‘마을’ 축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영화제 상영작 및 관람정보는 섶마들 산골마을영화제 홈페이지(http://smvff.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섶밭들 산골마을영화제 사무국(010-3052-7765)으로 연락하면 된다.

  • 장수
  • 이재진
  • 2023.08.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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