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9 05:10 (일)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임실

[임실] 고추 홍수출하 예상에 농가 한숨

고추작황이 대풍년을 예고한데다 재배면적도 크게 늘어난 가운데 농가를 비롯 농협과 행정당국이 초긴장을 보이고 있다.특히 계약재배를 실시한 농협의 경우 엄청난 적자를 감수해야 할 직면에 놓여 있어 이에 따른 발빠른 대책도 요구되고 있다.임실군의 올해 고추재배농가는 5천9백31호에 재배면적은 1천2백72ha로서 생산량도 3천4백34톤이 예상돼 지난해 대비 28%가량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또 이번 장마는 임실지역에 비교적 강우량이 적은 탓으로 고추에 치명적인 탄저병과 역병 등의 병해충 발병률이 적어 대풍작을 눈앞에 두고 있다.그러나 이같은 호조건은 고추의 홍수출하를 예견하고 있어 농민들의 주름살에 골이 패이고 계약재배를 실시한 일선 농협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는 것.현재 임실을 비롯한 전국시장에서의 고추가격은 6백그램 1근에 건고추의 경우 2천5백원대를 밑돌고 있고 햇고추도 2천7백원선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지난해 고추의 평균 판매가격이 근당 5천5백원대에 비춰볼 때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으로 농가의 타격은 불 보듯 뻔한 현실이다.더욱이 관촌농협의 경우는 올해 관내 고추재배농과 근당 4천원씩 20만근을 미리 계약한 상태고 임실농협도 5만근을 예약해 놓고 있어 이로 인한 운영적자가 많게는 4억여원까지 추산되고 있다.현재 정부는 고추의 최저 하락가격을 2천3백50원까지 보장하고 있으나 전국적인 생산량을 살펴볼 때 판매에 커다란 문제점이 돌출되고 있다.이는 임실고추의 품질이 전국 최고임을 그동안 각종 농산물 품평회에서 증명했으나 대량출하시에는 가격의 동반하락이 불가피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군은 그동안 임실고추의 홍보판매를 위해 고추세척기와 건조기·비료 등을 지원해 왔고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상거래로 소비자와의 직거래 등에 힘쓰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임실농협 관계자는“이상태로 연말께 쯤이면 2천원대까지 하락할 여지가 충분하다”며 “농가의 가장 큰 수입원에 차질이 생겨 농촌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 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2.07.31 23:02

[임실] 지사중학교, 한일 중학교간 우호교류

한·일 중학생들의 국제교류가 3년째 이어지고 있어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24일 오후 5시 임실군 지사중학교 운동장에는 일본국 나가사키현 미쯔시마정(대마도)의 이마자토(今里)중학생 19명과 교사 5명·학부모 및 지역관계자 등 총 41명이 방문했다.두 학교의 기념식에는 김연식 임실교육장과 권문경 지사중학교장·이석환 지사면장· 최기락 군의원·최경용 지사중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일본에서는 니노미야 교육장과 하라 도오요키 이마자토중 교장 등 1백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지난 2000년 4월에 당시 지사중 강영일 교장과 이마자토중 나가세 교장간의 국제교류 협의를 맺은 두 학교는 이후 홈스태이 방식으로 교류를 시작, 올해까지 3년째 우정을 다지고 있는 것.매년 방학철을 맞아 바다를 건너는 두 학교는 지사중 방문시 최익현 선생 순국기념관 참배, 조선통신사 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이마자토 학생들이 오면 황산대첩비와 우리문화 등 한국을 자세히 소개해 왔다.그러나 지난해에는 역사교과서 왜곡으로 지사중이 이마자토중에 항의서한과 정정자료를 요구, 한때 좌초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이들의 공식사과와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교류의 바람에 따라 또다시 물꼬를 텄다.방문 첫날 지사중학교가 마련한 기념행사와 저녁 만찬으로 객고를 달랜 이들은 25일 오전 전주로 이동, 경기전과 전주박물관·풍남문 등을 구경하고 간단한 쇼핑도 가졌다.또 종이박물관을 비롯해 월드컵경기장 등을 견학했고 26일에는 지사중학교에서 상호간의 한국문화에 관한 체험과 이에 따른 토론의 시간도 가지기로 했다.지사중 권교장은“국제교류를 통해 상호간 문화이해의 확대와 언어소통 능력 등 다양한 교육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며“우리세대는 어두운 과거가 있지만 후손들 만큼은 새로운 화합의 계기를 만들어 주는것이 어른들의 의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2.07.26 23:02

[임실] 성수면 월평마을, 멧돼지 잦은출몰 주민 "골머리"

최근 마을 근처에까지 먹이를 찾아 나선 멧돼지의 잦은 출몰로 주민들이 크게 불안에 떨고 있다.또 수확기를 앞둔 과수와 각종 농작물도 유해조수로 인해 농가피해가 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23일 임실군 성수면 월평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0여일 전부터 이 마을 뒷산에 있는 옥수수밭에 멧돼지떼가 자주 나타나 밭일을 나갔던 주민들이 공포에 쌓였다는 것.멧돼지들은 대낮에도 인근지역을 다니며 먹이를 찾아 다니는 까닭에 멋모르고 들일을 나간 주민들이 이들과 마주친 뒤로는 겁에 질려 아예 농사일을 포기할 정도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이 마을 진모씨는“목격자들의 말로는 크기가 3백∼4백kg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민들이 멧돼지를 본 뒤로 밤이면 출입을 삼가할 지경”이라고 말했다.또 관촌면 덕천리와 신평면 가덕리 등지에서도 한창 결실을 맺고 있는 과수와 기타 농작물에 까치 등의 유해조수가 많이 나타나 농민들이 골치를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대해 군 관계자는“현재 멧돼지 포획을 위해 엽사를 초빙하는 등 대책마련에 힘쓰고 있다”며“유해조수의 경우는 산림축산과로 신청만 하면 즉시 포획을 승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2.07.24 23:02

[임실] 오원천 살리기 汎郡民운동으로 확산

섬진강의 발원지인 오원천의 자연환경을 지키면서 이를 관광자원 활용과 주민권익을 되찾자는 사회단체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임·순·남 환경운동연합 김중연 대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농협군지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각종 사회단체를 초청한 가운데 오원천 살리기 운동에 대한 회합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임실군의회 김상초 부의장과 김용환·박병일 의원이 참석했고 임실군 애향운동본부를 비롯한 농민회·체육회·애향단 등 30개 사회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김대표의 배경설명이 이어졌다.설명회에서 김대표는“관촌면 방수리의 수자원이 고갈되면서 환경변화에 따른 자생어종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고 자연정화의 상실로 수질오염이 가중되는 등 자연생태계 파괴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이로인해 하류지의 농가에서는 농업용수의 부족으로 양수장과 각종 관정개발이 불가피해 농업생산비가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특히 신평농공단지의 경우에는 공업용수의 부족으로 입주업체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관촌사선대는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상실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다.따라서 임실군은 전주시에 지난 77년부터 무상으로 공급하다시피 해온 방수리의 수자원 취수가 용담댐 완공에 힘입어 해결된 만큼 이제는 중단되어야 할것 이라고 지적했다.더욱이 전주시는 시 전체의 39%를 차지하는 방수리의 수자원을 무상으로 이용하면서 연간 46억원의 물이용 부담금과 원수대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고 있으나 이는 형평의 원칙에 위배되므로 취수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이날 설명회에 이어 참가단체는 오원천살리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중연씨를 비롯 지역대표 10명을 선정하는 등 범군민운동으로 확산키 위한 창립총회를 갖기로 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2.07.23 23:02

[임실] 축구로 맺는 동서화합 '임실군청-부산진구청 친선경기'

월드컵의 열기가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지역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키 위해 부산시 부산진구청이 마련한 제 4회공무원 친선 축구대회가 20일과 21일 2일간 부산시 황령산 레포츠 공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이날 대회에는 임실군청 심민부군수와 최기춘 기획실장·이상재 재무과장·라승득 건설과장 등 간부진과 축구클럽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또 부산진구청에서는 안영일 구청장과 변도생 총무국장·정지용 도시국장 등과 함께 김종득 축구클럽회장 등 회원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거제시청과 단양군청· 영동군청 등 5개 시·군청도 이 대회에 참여했다.부산진구 안구청장은 인사말에서“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대로 축구가 국민화합에 커다란 촉진제 역할을 했다”며“우리도 이같은 열망에 부응해 상호신뢰와 배려에 힘써 나가자”고 강조했다.이날 축구대회는 5개 시·군팀이 풀리그로 경기를 벌였고 부산진구청 회원과 부인회원들은 손님맞이에 분주했다.임실군과 부산진구청은 지난 98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자치단체로 그동안 스포츠와 행정업무 등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동서화합을 도모해 왔다.부산진구청 축구클럽 김회장은“공무원끼리 맺은 우정을 일반 사회단체와 농가에도 연결하는 것이 양 단체의 목적”이라며“내년에는 임실군이 초청계획으로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2.07.22 23:02

[임실] 사선대 관광개발 청신호

영국의 문화재단이 임실군 관촌면 관촌사선대 일대에 1천만불(한화 약1백20억원) 투자를 결정, 목마른 민자유치에 청신호를 던져주고 있다.특히 이번 외국자본 유치에는 민간업체인 사선대패밀리랜드(대표 박상석)가 추진에 성공, 이 업체의 주도로 합작사업이 펼쳐질 전망이다.18일 사선대패밀리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영국 P·H·F 문화재단 브라이언 이사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자신들과 1천만불을 투자하는 외자유치를 결정하고 쌍방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는 것.이날 열린 계약체결에서 브라이언 이사장은“그동안 사선대패밀리의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조사했다”며“사업대상지는 물론 그 성격과 타당성이 인정돼 결정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선대 패밀리랜드는 이번 외자유치 결정을 위해 그동안 서울의 모 문화재단과 꾸준한 접촉을 벌여 이날 결실을 본것으로 전해졌다.P·H·F 문화재단은 세계 20여개국의 청소년 관련시설에 현재 8억불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 재단으로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 재단에 기부하는 등 봉사 지원단체로 알려졌다.이번 외자유치의 성공과 함께 사선대패밀리랜드는 외자 전액을 사선대 관광지에 집중 투자키로 하고 유스호스텔 신축과 각종 청소년 수련센타 등 관광산업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현재 사선대에서 사계절썰매장과 놀이동산·보트장 등 레저스포츠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선대패밀리는 이번의 대대적인 자금확보로 임실군의 관광산업 부흥에 불씨를 당기게 됐다.

  • 임실
  • 박정우
  • 2002.07.19 23:02

[임실] 관촌사선대 관광지개발 활기

임실군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관촌사선대 관광지 추진사업이 청소년 수련관 건립을 기폭제로 본격화될 전망이다.전주권 등 도심 인근에 자리한 사선대는 개발상황에 따라 방문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 85년도 이후부터 임실군이 해마다 투자를 거듭해 왔다.그러나 이곳은 시설투자 면적의 태부족으로 그동안 개발여건에 많은 제한을 받아오면서 사실상 국비와 민간투자 부문에 큰 어려움을 겪어 난항이 반복됐었다.때문에 군은 각종 개발이 용이토록 지난 96년부터 기존면적인 2만5천평을 5만평으로 확장, 폭넓은 관광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예산투입도 오는 2005년까지 10년에 걸쳐 총 2백68억2천1백만원(국비·39억4천4백만원 도비·11억8천3백만원 군비·42억1천4백만원 민자·1백74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계획하고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건립되는 청소년수련관은 국비 32억원, 군비 8억원 등 40억원이 확정된 가운데 2004년 완공계획으로 지난 10일에는 건축물 현상공고까지 끝마쳤다.부지 2천4백42평에 건축면적이 1천12평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건립될 수련관은 체육활동장과 실내집회장·숙식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이와함께 오는 12월까지 관광지로서 추가변경과 건축허가 등 마지막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착공에 들어간다.군 관계자는“청소년수련관이 확정되면서 기타 민자유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며“인근에 문화마을 조성과 회봉온천 개발·성미산성 복원사업 등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2.07.16 23:02

[임실] 2002 초·중학교 예능 경연대회 성황

임실교육청(교육장 김연식)은 지난 12일 관촌중과 관촌초등학교에서 2002 초·중학생 예능 경연대회를 실시했다.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소질을 계발, 예능교육을 활성화 하고 아울러 전인교육을 강화키 위해 추진된 이번 대회는 관내 학생과 교사 등 6백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김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청소년들의 생활상이 미래로 가면 갈수록 정서적인 면을 상실하고 있다”며“마음가짐이 중요한 시기에 예능교육 활성화는 건전하면서 개인의 적성도 시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열린 경연대회는 초·중교별로 나뉘어 실시됐고 음악부문에 합창과 리코더합주· 판소리·가야금병창 사물놀이·클라리넷연주 등에 3백4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또 미술부문에서는 한국화와 만화·서예·회화·수채화 등에 2백16명의 학생이 솜씨를 겨룬 가운데 학교의 명예도 높였다.한편 각 부문별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초등부 음악부문 금상합창 (오수초등) 리코더(신평초등) 판소리·사물놀이 (지사초등) 가야금병창 (임실초등) 클라리넷 (대리초등).△초등부 미술부문 금상한국화·서예 (임실초등) 만화 (오수초등) 회화 (덕치초등 저학년) (운암초등 고학년)△중등부 음악부문 금상합창·리코더(관촌중) 사물놀이 (지사중) 가야금병창 (오수중).△중등부 미술부문 금상구성·소묘(관촌중) 한국화· 판화 (지사중) 수채화(운암중)만화·유화·조소 (청웅중) 서예 (섬진중)

  • 임실
  • 박정우
  • 2002.07.15 23:02

[임실] 고추냉이 일본에 첫 수출

일본 농민들의 전매 특허품인 고추냉이(일본명 와사비)생산이 임실지역 농가에서 시험재배에 결실을 이뤘고 또 본토로 역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추냉이는 일본이 원산지로서 반음지 식물로 알려졌으며 풍(風)·향(香)·신(辛) 등의 3가지 독특한 맛을 내는 고급향신료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또 생선회와 초밥·국수 등 일본인들의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식품으로 국내와 외국 등지에서도 최근 선호도가 높아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식품으로 알려졌다.임실군에서는 지난해 10월 청웅과 삼계·오수 등 기후가 고른 3개 지역에서 4개 농가가 참여해 1천8백여평의 경작지에서 시험재배에 성공, 이번에 반제품 상태에서 13톤의 수출실적을 거뒀다.매년 9월에 파종해 10월에 정식을 하고 겨울철 휴한기를 통해 무가온으로 재배되는 고추냉이는 이듬해 5월에 수확하는 1년생 작물이다.소득면에서도 3백평에서 얻는 수익이 1백70만원 정도로 고추나 벼농사보다 곱절의 효과를 올릴 수 있지만 가공상태에서 완제품 수출시는 몇배의 부가가치를 지니고 있다.때문에 영농법인 농미원식품(대표 서용출)은 현재 관촌면 방현리에 고추냉이 가공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현재 부지를 확보, 200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따라 임실군은 오는 2006년까지 고추냉이 경작면적을 40ha까지 늘리기로 하고 연간 1천2백톤 생산을 계획, 총 8억5천만원의 수출액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고추냉이 경작자인 청웅면 최동선씨(37)는“시험삼아 5백평 정도를 재배했는데 기후 조건이나 그밖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영농방법도 비교적 쉬워 올해에는 대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2.07.13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