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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 172호를 대상으로 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하고 이에 따른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공시된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3.06%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해 국토부의 2023년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 현실화 수정 계획에 반영했다. 새로이 공시된 가격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가격은 주택 특성 및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 개별 통지한다. 심민 군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과 재산권 행사에도 관련이 있으므로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조합과 후원회가 올해도 임실사랑상품권을 대량으로 구매,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27일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돕기위해 임실사랑상품권 7915만 원 어치를 구매했다. 상품권은 조합원 투표를 통해 적립된 회비로 구매를 결정하고 조합원과 후원회원 675명에게 전액 배부했다고 공노조는 밝혔다. 공노조가 임실사랑상품권을 대량으로 구매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선 것은 이번이 4번째로서, 전체 금액은 2억 2000여만 원이다. 지난 2021년 노조는 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1억원을 구매했으며 지난해에도 4000만 원을 구매해 조합원들에게 배부했다. 이지훈 위원장은 “조합원의 뜻을 담아 조합비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상품권 구매와 사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무원노조의 이 같은 결정은 조합원들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소상공인 경영에도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안겼다는 분석이다. 심민 군수는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노조가 앞장서 준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상품권 사용으로 자본의 외부유출을 막고 순환경제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임실군이 ‘우수’ 등급에 선정, 일 잘하는 지자체로 거급났다. 이번 평가는 해마다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과 추진체계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임실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분야에서 ‘우수’등급으로 선정, 내년도 예산 편성과정에서 인센티브를 차등 배분받게 된다. 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과 마을만들기, 시군역량강화 및 농촌중심지활성화에 이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했다. 아울러 농촌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기반으로 다양한 역량강화 활동을 통해 기초생활 수준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했다. 더불어 이번 사업은 파급효과가 다방면에서 창출, 사회적 농업과 농촌축제를 비롯 귀농귀촌과 농촌융복합사업 등 각종 국가 및 전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은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을 위한 사업추진에 실효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여기에는 또 지역의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다양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도 제시됐다. 이밖에 단계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고령화와 저출산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력 저하 및 지방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공동체 화합과 발전으로 군민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키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3일간의 황금연휴를 맞는 이번 제101회 어린이날에 치즈테마파크에서는 즐거운 공연과 특별한 체험, 맛있는 음식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최근 새봄을 맞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치즈테마파크는 완벽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통해 상춘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이곳은 주말이면 다양한 이벤트와 드넓은 초원, 각양각색의 꽃들로 단장한 유럽풍의 이색적인 모습을 담기 위한 방문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임실군은 5월을 앞두고 치즈테마파크 자원을 활용한 풍성한 어린이 한마당과 가정의달 행사를 다양하게 개최한다. 이를 위해 군은 공공기관과 사회단체와의 협업체계를 구축, 치즈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특별무대에서 마련된 기념식과 신나는 35사단 군악대의 특별공연이 선보이고 무료 체험부스도 조성했다. 또 연휴 3일간 진행되는 가정의 달 행사에는 보물찾기와 플리마켓 한마당, 추억의 먹거리 및 유료체험 등도 펼쳐진다. 군은 또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찰서와 합동 점검 등을 실시, 안전하게 행사를 즐기도록 만반의 준비도 갖췄다. 심민 군수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 행사 준비와 안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운영하는 로컬JOB센터의 ‘도농(都農) 상생형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이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업비 8억 원의 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임실군은 농가에서 필요한 농업근로자의 수요를 파악, 농가와 구인처에 채용을 연계하고 있다. 현재까지 센터와 임실군은 농가에서 요구하는 농업근로자의 수요를 파악, 현재까지 농가 구인처 80건과 구직 신청 60명, 알선 및 채용 연계 1700여 건을 발굴했다. 이들에는 또 중식과 간식비를 지원하고 도시근로자 고용 촉진수당과 교통비, 농작업 사전 교육 및 안전관리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농업근로자의 상해보험 가입으로 상해 시는 입원비와 진단비, 수술비 및 상해 사망 후유장해 등의 보장 등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가와 도시의 근로자들이 상생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이라며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적기에 공급하고 있어 농가들이 한숨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임실군 지사면이 고향인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과 이강국(오수면) 전 헌법재판소 소장이 임실군을 방문, 고향사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시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최 회장과 이 전 소장은 지난 20일 고향 방문차 심민 군수를 접견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최 회장은 현재도 해마다 고향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 전 소장은 한신공영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행들은 이날 심 군수의 안내로 옥정호 붕어섬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옥정호 관광개발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도 청취했다. 청취에 앞서 최 회장 일행들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군정에 대한 다각적인 질의와 발전방향 등을 제시하는 간담회도 가졌다. 심 군수는 이날 옥정호 주요 핵심사업과 현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한신공영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심 군수는 “출렁다리 개통 후 옥정호와 붕어섬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이곳에 향후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등 민간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옥정호 권역은 경관이 수려하므로 골프장과 대형 숙박시설 등을 유치,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볼거리와 음식점 등을 더욱 확충해 나가면 좋을 것”이라고 자문했다. 아울러 고향의 놀라운 발전에 새삼 자부심을 느낀다며 임실군이 옥정호를 중심으로 삼아 전국적인 명소로 탈바꿈되고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 군수는 “평소 고향 사랑에 감사를 드리고 임실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천만 관광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임실군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가 제327회 임시회를 통해 관내 주요 사업장 8개소를 방문, 여론청취와 현안문제를 점검했다. 의원들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운암면 인공습지와 관촌 사선대 야간 경관시설, 유럽형 테마공원(장미원) 등을 방문했다. 또 성수산 관광개발 현장과 임실 봉황생태공원, 제일극장 리모델링 등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청취했다. 유럽형 테마공원(장미원) 현장에서 의원들은 주민 의견 청취와 다양한 볼거리 및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되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성수산 관광개발 현장에서는 상수도 계량기 설치 시 사생활 보호 및 수도 검침이 용이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운암면 인공습지 현장에서는 부지 선정과 사업계획에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요청했다. 특히 임실 제일극장 리모델링 현장에서는 충분한 주차장 확보와 주민공청회 개최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 봉황생태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도 데크 시설 추락방지 난간을 설치해 낙상사고 등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재 의장은 “모든 사업은 군민을 위한 것이므로 피해나 불편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의 대표적 공약인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유럽형 장미원 조성사업이 마지막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까지 조성될 유럽형 장미공원에는 영국계의 귀하고 보기 드문 명품 장미 1만 4000여주가 조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업은 국토부 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98억 원(국비 70억 원·군비 28억 원)이 투입돼 추진되고 있다. 이곳에는 5만 3000㎡ 부지에 108종의 장미를 조성되는 장미원과 함께 이벤트 광장과 편의시설,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2년 후 치즈테마파크는 봄에 장미꽃과 함께 가을에는 국화꽃이 만발한 치즈축제가 개최될 전망이다. 특히 장미공원에는 최근에 LED 야간조명을 설치, 밤에도 관광객들이 장밋빛으로 물든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에 56억 원을 들여 9000㎡ 규모의 사계절 장미원을 조성, 공원 규모가 확장될 예정이다. 이같은 사업이 끝나면 5월에는 장미축제에 이어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국화꽃 치즈축제에 이어 겨울에는 산타축제가 열리게 된다. 심민 군수는 “유럽형 장미원 조성과 함께 천만관광 시대를 열어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임실군을 사계절 축제의 장으로 완벽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오는 10월에 개최될 ‘2023년 임실N치즈축제’와 붕어섬 단장용으로 사용될 국화가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재배되는 국화는 젖소와 산양, 천사의 날개 등 중형 8종과 클로버 및 하트, 물방울 등 소형 7종 등 모두 350개의 현애국 조형물에 사용된다. 지난 19일 정식에 들어간 천만송이 국화는 5개월의 재배기를 거쳐 임실N치즈축제 주변과 옥정호 붕어섬에 배치된다. 지난해 국화꽃 화분 3만여개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에 전시되고 메인 포토존에는 고 지정환 신부와 산양을 형상화,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심민 군수는 “국화꽃 경관은 치즈축제의 성공과 붕어섬에 관광객을 몰리게 하는 일등공신”이라며 “올해도 축제와 옥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에 감동을 선사토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 정칠성 의원은 제327회 임시회에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의 낙후된 기능보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정 의원은 임실군은 65세 이상이 40%에 육박하는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있으나, 군에서 지원하는 350개의 경로당 중 116개의 경로당은 40년이 넘은 건물”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 건물들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임실군의 실정에 맞도록 여가복지 시설 등의 기준을 다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통합, 관리해 운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도 높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리모델링 시 현지 실정에 맞는 지원이 되도록 보조금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식탁보조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실군의회 김왕중 의원은 18일 제327회 임시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 기탁자 예우 확대와 치매 전담 공공요양병원 건립’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과거 개인과 기업 등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 기탁으로 임실군민을 행복하게 했으나, 임실군의 미지근한 대응으로 추가 기부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그는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위해서라도 꾸준한 관심과 성의를 보여야 한다며 기부자 명부를 철저히 관리, 인센티브 등 상호 소통으로 좋은 결실을 맺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최근 5년간 임실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치매환자 수는 1235명으로서 임실군 노인인구의 10%가 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치매환자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노인성 질병환자를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서는 반드시 공공 요양병원 건립이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 의원들로 구성, 가동중인 ‘임실인구유입 정책연구회’가 지난 17일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동연 전북연구위원과 스페이스모 이성영 대표 등이 참석해 ‘인구정책, 농촌공간 계획’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연구위원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워케이션과 지역활력타운, 농어촌스테이션 및 청년마을만들기와 농촌재생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회 대표 장종민 의원은 “제시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심사,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성재 의장은 “인구 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지자체들이 인구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의회는 집행부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극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전북도의 특화품목 6차산업화사업에 편승, 복숭아와 매실 등 향토자원의 농식품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6차산업화사업은 임실군의 농특산물인 복숭아와 매실의 상품고도화와 특화자원인 임실치즈와의 연계 개발이 목적이다. 군은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1차와 2차, 3차 산업과의 연계를 거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현재까지 추진한 과수산업 육성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복숭아와 매실 등 로컬가공상품 공동인프라 구축 등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브랜드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향토자원을 연계한 농식품산업의 활성화로 신소득을 창출하고 농가의 실질소득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역량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과수가공산업 시장의 가능성 증대와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적극적 대응으로 사업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의 대표 상품인 임실N치즈 외에도 특화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식품산업의 기반 확충과 고도화로 농가 신소득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연계한 ‘열차와 렌터카’ 알뜰형 자유여행으로 관광상품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렌터카 타고 떠나는 즐거운 임실여행’은 최근 여행객들의 높은 호응과 함께 열차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상품은 교통 접근성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 코로나 이후 개별관광 선호가 높아진 국내 여행 트렌드에 맞춰 알차게 구성됐다. 상품은 전주역 왕복 열차와 렌터카로 구성된 자유여행 상품으로서 왕복 열차비 10~60%와 렌터카 이용료 30~47%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용은 전주역 도착 후 렌터카를 이용해 임실군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으며 이용객은 관광지 방문 사진과 관내 식당 등의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상품은 출발일 기준 3일 전까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가격은 평일 기준 1인당 7만 6200원부터 시작한다. 군은 렌터카 여행상품 외에도 열차로 임실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에는 여행상품을 추가적으로 개발, 지원할 계획이다.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9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 상반기 주요 사업장 8개소의 현장 방문과 정일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실군 양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다. 또 임실군수가 제출한 ‘임실군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안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이성재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 생활에 밀접한 안건들이 많이 상정됐다”며 “차질없이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의식도 재점검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임실N치즈가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가공식품분야)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경닷컴과 iMBC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대표브랜드 시상식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시상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 2월 온라인으로 전국의 소비자들에 부문별 브랜드 최초상기도와 인지도, 선호도 등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임실N치즈는 올해도 대상을 수상, 10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 브랜드로 위치를 구축해 국내와 해외시장 판매에 동력을 얻게 됐다. 지난 1967년 국내 최초로 치즈 생산에 성공한 임실N치즈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고품질의 치즈와 유제품을 생산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임실치즈농협과 13개소의 목장 유가공 공장에서 생산된 임실N치즈는 신선한 치즈와 유제품을 생산, 대한민국 1%의 친환경 고품질을 생산하고 있다. 임실군은 또 이같은 임실N치즈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임실치즈역사관을 개설, 지정환 신부 역사관과 임실치즈관을 비롯 치즈제조 숙성실 및 치즈숍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N치즈가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영광을 안았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가 1000만관광 임실시대를 달성키 위해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 등 다각적인 행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심 군수는 지난 17일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행안부 등을 방문하고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지역구 이용호 의원 방문에서 심 군수는 전라선 철도 KTX 임실역 정차와 3개 사업 특별교부세, 옥정호 생활권 로컬브랜딩 공모사업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내년도 국비 확보와 옥정호 순환도로, 자라섬 현수교 건립 및 옥정호 수중보 등 현안사업 협력도 건의했다. 특히 지난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대상지에 최종 선정된 국도 30호선인 청웅~임실간 터널 공사 적극 추진도 제시했다. 이밖에 오수 의견관광지에는 국제 그레이하운드 경기가 개최되도록 경견법 제정도 건의, 의견의 고장으로 거듭나도록 이해를 구했다. 심 군수는 또 행안부를 방문해 임실군 생활체육관과 요산공원 로컬푸드판매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구축 등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최훈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 면담에서는 행안부 생활로컬브랜딩 공모사업에 옥정호 붕어섬 주변 생활권 로컬브랜딩이 선정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국토부 철도운영과 방문에서는 지난해 800만 명 관광객에 편승, 임실역 KTX 정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부처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키 위해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총력을 쏟고 있다”며“천만관광 임실시대가 활짝 열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가 실시한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실적’ 평가에서 임실군이 우수기관에 선정, 특별교부세 5270만원을 받게 됐다. 17일 군에 따르면, 임실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재정 신속집행 분야에서 높은 실적을 올려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지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기여, 경기부양 효과를 제고하는 정책이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을 통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 정기와 수시적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또 매주 집행실적을 분석하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부진 사유를 점검하는 등 차질없는 예산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5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률은 별도로 관리해 선금과 기성금, 준공금을 신속하게 지급했다. 더불어 사전절차로 집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집행이 가능한 부분을 추가로 발굴, 이월과 불용액 최소화에 총력을 집중했다. 심민 군수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재정집행에 앞장 선 결과”라며 “올해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농업농촌개발위원회 속 실로 차관이 지난 14일 심민 임실군수를 방문하고 농업 분야에 대한 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속 실로 차관의 이번 임실 방문은 국내 농업 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교류와 관광발전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농업정책을 공유, 이해하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 군수는 방문단을 관내 주요 관광지와 임실치즈 소시지 사업장 등지를 안내, 관광과 산업 전반에 대한 설명도 가졌다. 또 임실치즈테마파크 방문에서는 설립 목적과 주요 시설 안내, 운영상황 등을 설명하고 실적 현황 등도 소개했다. 이번 방문에서 속 실로 차관은 치즈테마파크 내에 개장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임실치즈역사문화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은 아울러 심 군수의 안내로 옥정호를 방문하고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와 향후 관광계획 개발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옥정호의 섬진강댐 축조에 따른 지역민들의 고충과 각종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를 극복한 과정도 자세히 전달했다. 이날 속 실로 차관과 방문단은 출렁다리와 생태공원 일대를 탐방하고 옥정호의 친환경 생태관광 개발 현장도 둘러봤다. 속 실로 차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임실군의 농업과 관광, 산업 등 전반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며 “향후 임실군을 통해 다양한 분야위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심민 군수는 “속 실로 차관의 방문을 계기로 캄보디아와 우호 관계가 지속되도록 협력하겠다”며 “특히 주민간 문화와 공동 발전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500만 명 국내 반려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3 임실N펫스타 문화축제’가 내달 5일부터 3일간 임실군 오수면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의견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박세근)가 마련한 올해 축제는 ‘제38회 의견문화제’와 병행, 의견공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1000년 전 주인을 구하고 죽은 오수개의 보은 정신을 기리는 의견문화제는 1982년부터 열린 가운데 전국 축제로 성장했다. 임실군은 최근 반려인 증가로 반려동물에 대한 친화적 인식에 편승, 이들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문화축제를 수립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로 축제 명칭을 정하고 지난 14일 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도 가졌다. 행사는 전국 반려동물 패션쇼와 궁금증을 해결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의 반려동물 토크쇼를 메인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또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만날 수 있는 박람회와 각종 체험행사 등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 제공된다. 특히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체험행사를 다양하게 준비, 가족단위 관광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반려동물 패션쇼에는 개그맨 김원효가 출연해 반려동물과 함께 펼치는 각양각색의 런웨이 팀을 심사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에는 홍진영과 스윗소로우를 비롯 VOS와 박상민, 박진도 등이 출연해 의견문화제를 흥겨운 장으로 유도한다. 반려동물 토크쇼에는 개통령 강형욱 대표와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를 초빙, 반려동물 가족들의 궁금증도 해소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반려동물 산업용품 업체와 놀이 프로그램, 이·미용을 체험하고 의료센터도 운영된다. 심민 군수는 “임실N펫스타에서 반려인과 관광객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오수를 세계적인 반려동물 문화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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