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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통합적 농촌발전과 지속가능한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을 기존 중간지원조직과 연계, 역량과 인적자원을 지원하는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사람과 조직’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군은 지난 3년간 3개 사업에 주력해 왔다. 군은 자립 기반의 핵심인 인력육성에 매진, 현재까지 공동체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모두 272명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또 공동체 맞춤형 지원으로 52개 공동체를 양성했으며 공동체 활성화에는 8개 공동체를 지원했다. 더불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거점조직 구축을 위해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유통 활성화에 따른 청년상단도 조직했다. 아울러 공정관광 전문가 20명을 양성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주민협의체를 출범, 지역발전을 이끄는 계기를 조성했다. 이밖에 카페형 판매장(임실엔치즈하우스)을 전주와 임실 등 2개소에 개장했고 임실N농특산물유통센터도 준공됐다. 특히 임실행복나눔센터를 공동체의 공유형 시설로 리모델링 하고 온-오프라인 활동을 위한 공유플랫폼도 개통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올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지역의 자립적 발전 도모와 지방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신활력사업으로 임실N치즈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지속가능한 자립기반 구축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관내 무주택 저소득 계층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올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장기임대주택 입주에 부담하는 임대보증금을 최대 16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에도 1억 8000만 원을 13가구에 지원했으며 올해도 4800만 원의 예산을 편성, 3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군청 주택토지과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30년 이상 장기 임대인 이도주공아파트가 해당된다. 지원 기간은 2년으로 하며 연장 지원은 1회에 2년으로서 최대 2회까지 연장이 가능, 최대 6년까지 지원하게된다. 임대보증금 지원은 전북도와 임실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보증금을 직접 납부하고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회수하게 된다. 또 지원된 임대료 및 관리비를 3개월 이상 납부치 않거나 수급자격이 상실될 경우에도 임대보증금은 회수된다. 임실=박정우 기자
K-water 섬진강댐지사(지사장 정용배)는 지난 20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200만 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설을 맞아 댐 주변 취약계층 40가구의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나눔 물품은 상대적으로 조리가 간편한 즉석밥과 라면을 비롯 김과 참치 등 가정간편식으로 구성됐다. K-water 섬진강댐지사는 매월 직원들의 급여에서 일부를 공제해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실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정용배 지사장은 “지역민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ESG경영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임실군에는 지역민과 출향인들의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임실군에는 지역과 전국 각지에서 수백여건에 달하는 기부행위가 쇄도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의 경우도 상당액이 전달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고향사랑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지난 1일부터 ‘고향사랑 e음시스템’을 개시, 임실군청 페이스북과 카카오 채널 등을 통해 SNS 홍보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초기부터 팔로워가 2만여 명에 달했고 주간 최대 도달률은 10만 회에 달할 정도로 빠른 확산력을 보였다. 답례품은 모두 19개의 품목을 선정하고 치즈와 요거트, 고춧가루 및 쌀 등 9개 품목에 대한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또 ‘고향사랑 e음시스템’에는 해보드미 신동진과 임실홍실고춧가루, 임실축협 한우세트 등 8개 품목을 등록했다. 답례품 가격의 경우도 최저 1만 5000원에서 최고 15만 원까지의 품목을 설정, 기부자에 전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임실=박정우 기자
올해부터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된 지 십수일 만에 임실군에 첫 고액기부자가 탄생, 눈길을 끌었다. 기부자는 경기도 화성에서 농산물 유통업체를 운영 중인 ㈜푸드조아 양인철 대표(36)로 알려졌다. 양 대표는 지난 17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할아버지 고향이 임실이고 임실의 농산물을 많이 유통하고 있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한도액 500만 원을 기부했다. 현재까지 임실군에는 180여건이 접수되고 기부금도 상당액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져 고향 사랑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푸드조아는 임실군 조합공동법인(대표 엄귀섭)을 통해 쌀과 토마토, 양파 등 연간 100억 원 가량의 농산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대표는 “농산물 유통을 통해 임실의 매력을 알게 돼 기부를 결심했다”며 “임실군 발전에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 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 원까지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게 된다. 임실=박정우 기자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가 마련한 토론회가 지난 17일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이성재 의장과 이민숙 임실부군수, 민간전문가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 고향사랑 기부금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양성빈 지역연구소장은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답례품 기획 및 구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참석자들은 공정관광개발을 통한 고향사랑 기부 확산과 기부금을 활용한 마을만들기 정책 시행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실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준비과정과 답례품 선정 및 발굴, 고향사랑기금 활용방안, 홍보계획 등을 발표했다. 오광진 실장(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은 민관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의회와 행정, 지역단체가 참여하는 정책위원회 설치 방안을 제시했다. 황성수 사무국장(임실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공정관광을 강조했고 박기언 사무국장은 재가형 서비스 확대 등을 강조했다. 이성재 의장은 “고향사랑 기부제가 최대로 달성되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토론회 아이디어를 모아 임실군만의 고향사랑 기부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군민에 새해 군정목표와 비전, 방향을 제시하는 읍·면 순회 군정설명회가 16일 임실읍부터 진행됐다. 농업인 실용교육과 병행하는 이번 군정설명회는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 효율적인 군정 수행이 목적이다. 설명회를 통해 군은 추진했던 주요사업과 처리 현황을 보고하고 새해 예산현황과 역점 추진사업 등을 제시한다. 특히 옥정호 명품생태관광지 조성사업과 임실N치즈 식품·관광명소화, 세계 명견 테마랜드 및 성수산 산림휴양개발사업에 대한 비전과 방안도 설명한다. 심 군수는 또 경로당 24개소를 방문하고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어르신들과 현장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 설명회와 함께 농업인 1240명을 대상으로 새해 영농계획과 영농신기술 보급을 위한 ‘2023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도 추진한다. 아울러 변화된 농업정책을 연계, 전략작목 직불제와 탄소중립 실천 교육, 농약허용기준 강화 제도(PLS) 및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등도 안내한다. 심민 군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한해 농사의 시작인 만큼 실용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영농계획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 임실군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지난해 사업비 44억 원을 들여 임실읍과 청웅면에 22세대의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조성,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실습농장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농촌영농 체험 등 다양한 귀농‧귀촌을 경험할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될 대상은 임실읍에 조성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이며 전체 6세대에 16평형(55㎡)이다. 신청자격은 임실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로서 공고일 현재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임실군으로 전입한 지 1년 이내인 세대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임실군청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입주자는 실습농장 30평과 주택 16평이 주어지며 월 임대료는 19만 8000원에 보증금 237만 6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에 정주여건과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수당을 10% 상향, 매월 11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인 12월 보훈수당 지급조례를 개정하고 대상자 720명에 올 예산으로 9억 5000만 원을 확보,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참전 및 국가유공자 사망 위로금으로 해마다 20만 원을, 국경일 등에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상이군경회 등 15개 보훈단체에는 사업비와 운영비로 해마다 1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군은 이밖에도 6·25 및 월남참전유공자와 전상군경, 5·18민주유공자 및 대상자 유족 등에도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신청 대상자는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국가보훈 대상자로서 연령 제한은 없으며 통장 사본과 국가유공자증을 제시하면 된다. 또 유족의 경우는 유족확인원과 가족관계등록부를 지참하고 해당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은 지난 12월의 대설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이전에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한다. 군은 2억 5000만 원을 예비비로 긴급 편성하고 피해주민의 조기 안정을 위해 설 이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재난지원금은 피해를 입은 정도에 따라 개인당 재난지수로 산정된 금액이며 15만 원부터 11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금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신고된 피해내용을 바탕으로 주 생계수단 확인을 통해 확정된다. 또 정책보험 가입과 중복지원 여부 등의 다양한 확인 절차를 거쳐 당사자들에 불이익이 없도록 조처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피해주민들은 복구계획이 확정되기 이전에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사유시설의 경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피해 기준으로 농림시설 파손 34건에 2억 1159만 원이다. 또 축사 파손 11건 3억 7742만 원과 재배사 5건 3079만 원, 소상공인 1건 4000만 원 등 모두 6억 4937만 원으로 집계됐다. 심민 군수는 “대설피해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도록 선지급을 결정했다”며 “설 이전에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도록 행정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용래)와 임실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윤호)는 지난 6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202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심민 군수와 이성재 의장을 비롯 박정규 도의원 등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장, 사회복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임실군 사회복지의 발전과 임실군 사회복지인들의 새로운 도약을 비롯 힘찬 다짐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는 올해 우리의 희망은“행복한 복지, 건강한 복지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최 회장은 “고령인구가 많은 임실의 특성상 복지종사자들이 많이 필요하다”며 “복지 종사자들이 행복해야 맡은 역할과 책임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행안부가 실시한 2022 인력재배치 평가에서 임실군이 혁신과 효율적인 면에서 ‘일 잘하는 지자체’로 선정했다. 군은 또 부상으로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의 인세티브를 받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거듭났다. 인력 재배치는 신규로 행정수요 발생 시 정원을 늘리지 않고, 기존 인력을 자체로 감축, 재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는 2021년 재배치 실적이 1% 이상을 거둔 자치단체가 대상이다. 군은 행정여건 변화에 탄력적 대응으로 쇠퇴 및 감소 분야 인력을 감축했으며 유사와 중복된 기능은 통‧폐합을 추진했다. 아울러 효율적 인력 운용을 위한 체질개선 등 조직개편으로 혁신과 성과에 중점을 두고 인사정책을 개선했다. 특히 올해는 성과 중심의 행정을 위해 기능이 중복되는 팀을 폐지, 시설사업소를 신설하는 효율성을 제고했다. 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 조직 안정화를 꾀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기능인력 재배치를 통해 탄력적인 인력 운영에 힘쓸 것”이라며 “군민의 복지향상과 현안사업 추진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섬진강 르네상스와 함께 임실군이 심혈을 쏟고 있는 ‘오수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5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군은 의견의 고장 오수면에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세계의 명견을 도입하고 교육과 체험, 관광기능 등 반려동물 관련 미래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기본구상 내용을 토대로 군은 문체부와 협의, 타당성 검증을 통해 내년까지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마칠 방침이다. 2026년까지 완료 예정인 테마랜드는 오수를 반려동물 거점지역으로 조성,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구축될 전망이다. 과거 초등교과서에도 실린 오수 의견설화를 중심으로 군은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에 주력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12월 국토부로부터 217억원 규모의 ‘오수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공모사업에 선정, 탄력을 받았다. 현재 오수는 의견관광지를 중심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오수 공공 동물장묘시설(60억원)이 건립됐고 반려동물지원센터(80억원)와 의견관광지 정비(50억원) 사업에 추진 중에 있다. 또 올해는 의견관광지 내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캠핑장(20억원)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더불어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208억원)도 마무리 공사와 함께 제3농공단지 조성(170억원)을 준비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세계명견 테마랜드를 조성할 수 있는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며 “추진 중인 반려동물 산업 관련 인프라들과 융합해 반려동물 1번지 임실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농협 임실군지부 이진산 지부장과 직원 일동은 5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축산 꾸러미 50상자를 기탁했다. 이 지부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훈훈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실군지부는 연중에 걸쳐 불우이웃돕기와 농촌일손돕기 등 다각적인 지역발전 동참과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심민 군수는 “이웃사랑 나눔활동에 동참해준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청년회의소(회장 한상민)는 3일 관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을 초청, 임실발전을 위한 계묘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임실농협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하례회에는 심민 군수와 이성재 의장, 김효진 경찰서장 등 공공기관과 사회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실청년회의소 한 회장은 “행동하는 청년, 신뢰받는 임실JC를 위해 지역발전에 따른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도 이날 상호 격려와 덕담을 통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심민 군수는 “지난 한해는 사회•경제적 고통과 함께 국민의 가슴이 아픈 다사다난 한 해였다”며 “올해는 관광산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행복한 임실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올 들어 임실군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과 논콩 수확 농작업 대행 등 현장체감형 농가 지원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을 수립, 코로나19 확산과 물가상승에 따른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권역별 임대사업소에서 운용 중인 22종 832대 농기계에 대해 임대료 50% 감면을 올해 6월까지 연장키로 했다. 군은 이 같은 방침이 임대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논콩 수확 농작업 대행을 추가로 운영, 쌀가격 안정과 작목 활성화에도 동참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300여 농가의 고령 및 영세농과 135ha의 농작물 수확 농작업 대행으로 농업인들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형 특수농기계의 경우 농업인들에 면허취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하계 조사료작업단 운영도 범위를 확대, 고령영세농에 찾아가는 농작업 대행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70세 이상 0.5ha 미만의 농지를 소유한 농가에도 로터리와 비닐멀칭 작업 등을 대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심민 군수는 “농업현장중심형의 다양한 농기계 분야 사업들을 추진 중”이라며 “올해에도 농가경영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 제1농공단지에 입주, 가동 중인 업체의 냉각수가 주변 도로로 유출되면서 큰 혼잡이 벌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유출된 오·폐수는 인근 하천과 도로 등으로 흘러들어 전북지방환경청과 임실군, 경찰 등이 현장에서 사태 수습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주민들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께 임실읍 호국로 도로변에 설치된 A업체의 냉각수 침사조가 범람, 이 일대 도로가 얼어붙어 밤길을 운행하는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같은 상황은 임실경찰서 운수파출소 순찰차량이 발견, 사고가 임실군과 관련기관에 보고되면서 새벽 시간을 통해 냉각수 유입 차단과 수거 조치에 들어갔다. 임실군과 전북지방환경청, A업체는 방제를 위해 77명의 작업인원을 투입, 굴삭기와 지게차 등을 동원하고 흡착포 12상자를 동원해 방제작업을 펼쳤다. 이날 새벽에는 군청과 환경청, 임실경찰 및 해당 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냉각수 유출 경위와 폐수 성분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인근 임실천에는 흡착포와 모래주머니를 투입, 2차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도로에 유출된 냉각수 제거작업을 펼쳤다. 이날 조사를 통해 냉각수 침사조는 1일 처리량이 80톤으로 알려졌으며 유출된 양은 전체 30톤 가량으로 알려졌다. 전북지방환경청과 임실군은 유출된 냉각수의 시료를 채취,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고 수거된 냉각수는 위탁 처리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최근 기상이변과 질병 등으로 벌꿀채취가 어려운 꿀벌사육농가의 생산기반 안정을 위해 임실군이 지원책을 마련했다. 군은 올 들어 3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벌꿀 수확량이 급감한 양봉과 토봉 농가에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도비 1억원도 확보한 군은 이들에 벌사료와 벌통을 비롯 사양관리 효율화에 필요한 화분 등 기자재를 추가로 지원한다. 양봉산업 지원은 농식품부 방침에 따라 양봉업 등록을 완료한 농가를 우선으로 선정, 해마다 100개 농가가 혜택을 보고 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 기부제의 본격 시행을 위해 군청 SNS를 활용, 홍보전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1일부터 오픈한 ‘고향사랑 e음’ 시스템을 통해 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 등에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임실군청 SNS는 친구와 팔로워가 2만여명에 달하고 주간 최대 도달률이 10만회에 달할 정도로 확산력을 보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2년 9월부터 같은 법 시행령의 제정으로 본격적인 준비 절차를 거친 뒤 올해부터 진행된다. 군은 지난해 11월 임실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답례품과 공급업체 선정도 마쳤다. 답례품은 19개의 품목을 선정하고 이중 치즈와 요거트 등 9개 품목에 대해서는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기초, 광역)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을,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적립된 금액은 임실군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고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기부금의 활용처가 결정된다. 심민 군수는 “고향사랑 기부제가 임실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답례품과 기금사업 발굴 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천만 관광 임실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시점에 막중한 책임감으로 역점사업 추진에 총력을 질주하겠습니다”. 전북도 금융사회적경제과장에서 2일 임실군으로 부임한 이민숙(55) 부군수의 취임소감이다. 이 부군수는 특히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행복해지는 임실군정의 성공적인 추진에도 적극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쌓았던 행정경험으로 중앙정부와 전북도, 언론단체 등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섬진강 르네상스’가 성공리에 추진되도록 관련 기관과의 공조체계 강화도 약속했다. 이 부군수는 “행복한 임실을 위해 복지사각지대도 살펴보고 대처할 것”이라며 “임실군정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제가 고향인 이 부군수는 전북도 법무행정과와 잼버리추진단장, 사회적경제과장 등 기업과 일자리 분야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임실=박정우 기자
김종서·김경호·신촌블루스 총출동⋯군산 수제맥주 축제 ‘업’
익산시 오산면 신지~영만 국도대체 우회도로 언제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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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 128채널 CT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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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뱀사골 휴가철 주차전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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