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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자립화 기반 역량·인적자원 확대

임실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통합적 농촌발전과 지속가능한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을 기존 중간지원조직과 연계, 역량과 인적자원을 지원하는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사람과 조직’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군은 지난 3년간 3개 사업에 주력해 왔다. 군은 자립 기반의 핵심인 인력육성에 매진, 현재까지 공동체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모두 272명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또 공동체 맞춤형 지원으로 52개 공동체를 양성했으며 공동체 활성화에는 8개 공동체를 지원했다. 더불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거점조직 구축을 위해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유통 활성화에 따른 청년상단도 조직했다. 아울러 공정관광 전문가 20명을 양성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주민협의체를 출범, 지역발전을 이끄는 계기를 조성했다. 이밖에 카페형 판매장(임실엔치즈하우스)을 전주와 임실 등 2개소에 개장했고 임실N농특산물유통센터도 준공됐다. 특히 임실행복나눔센터를 공동체의 공유형 시설로 리모델링 하고 온-오프라인 활동을 위한 공유플랫폼도 개통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올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지역의 자립적 발전 도모와 지방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신활력사업으로 임실N치즈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지속가능한 자립기반 구축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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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5 14:17

임실군의회,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안착 토론회 개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가 마련한 토론회가 지난 17일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이성재 의장과 이민숙 임실부군수, 민간전문가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 고향사랑 기부금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양성빈 지역연구소장은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답례품 기획 및 구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참석자들은 공정관광개발을 통한 고향사랑 기부 확산과 기부금을 활용한 마을만들기 정책 시행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실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준비과정과 답례품 선정 및 발굴, 고향사랑기금 활용방안, 홍보계획 등을 발표했다. 오광진 실장(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은 민관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의회와 행정, 지역단체가 참여하는 정책위원회 설치 방안을 제시했다. 황성수 사무국장(임실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공정관광을 강조했고 박기언 사무국장은 재가형 서비스 확대 등을 강조했다. 이성재 의장은 “고향사랑 기부제가 최대로 달성되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토론회 아이디어를 모아 임실군만의 고향사랑 기부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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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18 14:09

임실군, 새해 군정 목표와 방향 제시 순회 설명회

임실군이 군민에 새해 군정목표와 비전, 방향을 제시하는 읍·면 순회 군정설명회가 16일 임실읍부터 진행됐다. 농업인 실용교육과 병행하는 이번 군정설명회는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 효율적인 군정 수행이 목적이다. 설명회를 통해 군은 추진했던 주요사업과 처리 현황을 보고하고 새해 예산현황과 역점 추진사업 등을 제시한다. 특히 옥정호 명품생태관광지 조성사업과 임실N치즈 식품·관광명소화, 세계 명견 테마랜드 및 성수산 산림휴양개발사업에 대한 비전과 방안도 설명한다. 심 군수는 또 경로당 24개소를 방문하고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어르신들과 현장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 설명회와 함께 농업인 1240명을 대상으로 새해 영농계획과 영농신기술 보급을 위한 ‘2023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도 추진한다. 아울러 변화된 농업정책을 연계, 전략작목 직불제와 탄소중립 실천 교육, 농약허용기준 강화 제도(PLS) 및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등도 안내한다. 심민 군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한해 농사의 시작인 만큼 실용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영농계획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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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16 14:27

임실군, 대설 피해 주민들에 재난지원금 우선 지급

임실군은 지난 12월의 대설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이전에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한다. 군은 2억 5000만 원을 예비비로 긴급 편성하고 피해주민의 조기 안정을 위해 설 이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재난지원금은 피해를 입은 정도에 따라 개인당 재난지수로 산정된 금액이며 15만 원부터 11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금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신고된 피해내용을 바탕으로 주 생계수단 확인을 통해 확정된다. 또 정책보험 가입과 중복지원 여부 등의 다양한 확인 절차를 거쳐 당사자들에 불이익이 없도록 조처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피해주민들은 복구계획이 확정되기 이전에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사유시설의 경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피해 기준으로 농림시설 파손 34건에 2억 1159만 원이다. 또 축사 파손 11건 3억 7742만 원과 재배사 5건 3079만 원, 소상공인 1건 4000만 원 등 모두 6억 4937만 원으로 집계됐다. 심민 군수는 “대설피해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도록 선지급을 결정했다”며 “설 이전에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도록 행정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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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15 11:26

임실군, 행안부 2022년 인력 재배치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행안부가 실시한 2022 인력재배치 평가에서 임실군이 혁신과 효율적인 면에서 ‘일 잘하는 지자체’로 선정했다. 군은 또 부상으로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의 인세티브를 받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거듭났다. 인력 재배치는 신규로 행정수요 발생 시 정원을 늘리지 않고, 기존 인력을 자체로 감축, 재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는 2021년 재배치 실적이 1% 이상을 거둔 자치단체가 대상이다. 군은 행정여건 변화에 탄력적 대응으로 쇠퇴 및 감소 분야 인력을 감축했으며 유사와 중복된 기능은 통‧폐합을 추진했다. 아울러 효율적 인력 운용을 위한 체질개선 등 조직개편으로 혁신과 성과에 중점을 두고 인사정책을 개선했다. 특히 올해는 성과 중심의 행정을 위해 기능이 중복되는 팀을 폐지, 시설사업소를 신설하는 효율성을 제고했다. 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 조직 안정화를 꾀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기능인력 재배치를 통해 탄력적인 인력 운영에 힘쓸 것”이라며 “군민의 복지향상과 현안사업 추진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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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8 09:00

임실군, 의견의 고장 오수에 세계명견테마랜드 본격 추진

섬진강 르네상스와 함께 임실군이 심혈을 쏟고 있는 ‘오수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5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군은 의견의 고장 오수면에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세계의 명견을 도입하고 교육과 체험, 관광기능 등 반려동물 관련 미래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기본구상 내용을 토대로 군은 문체부와 협의, 타당성 검증을 통해 내년까지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마칠 방침이다. 2026년까지 완료 예정인 테마랜드는 오수를 반려동물 거점지역으로 조성,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구축될 전망이다. 과거 초등교과서에도 실린 오수 의견설화를 중심으로 군은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에 주력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12월 국토부로부터 217억원 규모의 ‘오수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공모사업에 선정, 탄력을 받았다. 현재 오수는 의견관광지를 중심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오수 공공 동물장묘시설(60억원)이 건립됐고 반려동물지원센터(80억원)와 의견관광지 정비(50억원) 사업에 추진 중에 있다. 또 올해는 의견관광지 내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캠핑장(20억원)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더불어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208억원)도 마무리 공사와 함께 제3농공단지 조성(170억원)을 준비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세계명견 테마랜드를 조성할 수 있는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며 “추진 중인 반려동물 산업 관련 인프라들과 융합해 반려동물 1번지 임실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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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5 13:16

임실군, 현장 체감형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올 들어 임실군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과 논콩 수확 농작업 대행 등 현장체감형 농가 지원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을 수립, 코로나19 확산과 물가상승에 따른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권역별 임대사업소에서 운용 중인 22종 832대 농기계에 대해 임대료 50% 감면을 올해 6월까지 연장키로 했다. 군은 이 같은 방침이 임대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논콩 수확 농작업 대행을 추가로 운영, 쌀가격 안정과 작목 활성화에도 동참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300여 농가의 고령 및 영세농과 135ha의 농작물 수확 농작업 대행으로 농업인들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형 특수농기계의 경우 농업인들에 면허취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하계 조사료작업단 운영도 범위를 확대, 고령영세농에 찾아가는 농작업 대행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70세 이상 0.5ha 미만의 농지를 소유한 농가에도 로터리와 비닐멀칭 작업 등을 대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심민 군수는 “농업현장중심형의 다양한 농기계 분야 사업들을 추진 중”이라며 “올해에도 농가경영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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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4 13:08

임실 모 업체서 냉각수 범람, 임실읍 도로와 하천 등 일대 혼잡

임실 제1농공단지에 입주, 가동 중인 업체의 냉각수가 주변 도로로 유출되면서 큰 혼잡이 벌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유출된 오·폐수는 인근 하천과 도로 등으로 흘러들어 전북지방환경청과 임실군, 경찰 등이 현장에서 사태 수습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주민들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께 임실읍 호국로 도로변에 설치된 A업체의 냉각수 침사조가 범람, 이 일대 도로가 얼어붙어 밤길을 운행하는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같은 상황은 임실경찰서 운수파출소 순찰차량이 발견, 사고가 임실군과 관련기관에 보고되면서 새벽 시간을 통해 냉각수 유입 차단과 수거 조치에 들어갔다. 임실군과 전북지방환경청, A업체는 방제를 위해 77명의 작업인원을 투입, 굴삭기와 지게차 등을 동원하고 흡착포 12상자를 동원해 방제작업을 펼쳤다. 이날 새벽에는 군청과 환경청, 임실경찰 및 해당 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냉각수 유출 경위와 폐수 성분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인근 임실천에는 흡착포와 모래주머니를 투입, 2차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도로에 유출된 냉각수 제거작업을 펼쳤다. 이날 조사를 통해 냉각수 침사조는 1일 처리량이 80톤으로 알려졌으며 유출된 양은 전체 30톤 가량으로 알려졌다. 전북지방환경청과 임실군은 유출된 냉각수의 시료를 채취,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고 수거된 냉각수는 위탁 처리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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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3 13:43

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SNS 홍보 강화

임실군이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 기부제의 본격 시행을 위해 군청 SNS를 활용, 홍보전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1일부터 오픈한 ‘고향사랑 e음’ 시스템을 통해 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 등에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임실군청 SNS는 친구와 팔로워가 2만여명에 달하고 주간 최대 도달률이 10만회에 달할 정도로 확산력을 보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2년 9월부터 같은 법 시행령의 제정으로 본격적인 준비 절차를 거친 뒤 올해부터 진행된다. 군은 지난해 11월 임실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답례품과 공급업체 선정도 마쳤다. 답례품은 19개의 품목을 선정하고 이중 치즈와 요거트 등 9개 품목에 대해서는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기초, 광역)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을,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적립된 금액은 임실군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고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기부금의 활용처가 결정된다. 심민 군수는 “고향사랑 기부제가 임실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답례품과 기금사업 발굴 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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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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