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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 1조원 중국시장 진출 모색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자리한 임실N치즈가 빠르면 올 상반기중에 중국 수출길에 오를 전망이다. 18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날 중국 연길시정부 서울주재 안영걸 대표와 무역업체 라이프어패럴 대표 등이 심민 군수를 방문했다. 또 임실치즈농협 심승만 상무도 자리에 참석, 중국 수출을 위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을 비롯 축산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임실N치즈의 대중국 수출방안을 모색했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임실출신 새한건설 이근재 회장이 중국 수출에 정통한 한국과 중국 관계자들을 임실에 초청, 심 군수와 자리를 가졌다. 임실군의 이번 수출 계획은 중국 소비자의 소득 향상과 젊은 층으로부터 치즈 등 유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착수됐다. 특히 2019년 중국 치즈시장 규모는 1조1115억원으로 알려졌고 2023년에는 1조781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시장규모에 맞춰 임실군은 동양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임실N치즈를 블루오션(미개척시장)인 중국시장 진출에 눈길을 돌렸다. 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군은 세부적인 실무협의체를 구성, 농협중앙회 무역전담사를 통해 중국 무역회사에 수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치즈생산업체인 임실치즈농협은 최근 생산규모 확대를 통해 물량확보에는 문제가 없어 빠르면 상반기중 수출길이 열릴 전망이다. 임실N치즈의 중국 수출이 확보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내 축산과 유가공 업계에도 대폭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심민 군수는 각종 어려움으로 유가공업체가 판로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반드시 중국 수출을 성공시켜 임실N치즈의 대도약 기폭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01.18 16:10

임실에도 기부천사가 나타났다

최근 정인이 사건과 코로나19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가운데 임실지역에도 기부천사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임실군에 따르면,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에 사용해 달라며 3억7080만원의 거액을 전북사회복지모금회에 기탁했다. 임실군 삼계면이 고향이라며 실명을 거부한 기부자는 코로나19와 불우계층에 반드시 사용해 달라는 전화 한통만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자는 아울러 임실지역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총 1182세대에 향후 5개월 동안 월별로 성금을 지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1자녀에는 20만원을, 2자녀는 30만원을 지급하고 3자녀 이상은 40만원씩이며 무자녀에는 20만원을 1회 지원할 것도 상세하게 요청했다. 기부자의 이같은 행적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아동학대와 코로나19로 인한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결심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임실지역에도 해마다 30여건의 아동학대가 발생,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이양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소식을 최근 접한 것으로 추론된다. 기부자의 이같은 소식 지역 주민들은 출향인의 기부 소식에 찬사를 보낸다지역에서도 불우이웃 돕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무기명 불우이웃 돕기는 지역내 주민들도 상당수가 있다며기부천사들의 고향과 이웃사랑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내용을 접한 심민 군수도 출향인의 기부 소식에 매우 반가웠다며지역발전과 복지향상으로 이들의 뜻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01.14 16:13

[신년특집] 심민 임실군수 “새해는 일자리 창출·복지향상으로 모두가 행복한 임실 만들것”

심민 임실군수 심민 군수는 새해를 맞아 2021년은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나고 군민 모두가 행복과 활기가 넘치는 임실만들기에 총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군정의 주요 핵심 정책들을 심도있게 추진, 큰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앞서가는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코로나19와 장마 등으로 고통을 슬기롭게 지켜낸 군민에도 심군수는 적극적인 군정협조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찬사를 보냈다. 심군수는 올해 코로나19 백신이 전 국민에 제공되면 예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장밋빛 미래에 희망을 걸자고 격려했다. 이를 바탕으로 임실군은 지난해의 커다란 성과에 힘입어 새해는 임실군이 대도약을 이루는 원년의 해가 될 것이라고 거듭 확신했다. 배경에는 옥정호를 기점으로 삼은 섬진강르네상스 시대가 군민에 커다란 희망을 심어줄 것이라고 심군수는 강조했다. 섬진강 상하류와 옥정호 수변을 이용한 섬진강르네상스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증가, 관광사업 외자유치 등이 이어진다는 기대에서다. 심군수는 그러나 이같은 사업에는 초기의 기반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설된 옥정호힐링과는 이같은 사업을 전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관광 및 휴양 전문기업과의 연계체계도 수립, 임실군이 미래의 관광과 휴양도시로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군수는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연구,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임실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올해도 군정발전에 변함없는 군민의 협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01.13 18:34

[신년특집] 임실군, 2021년은 임실형 K-뉴딜 발전전략으로 대도약 실현

심민 임실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은 군민에 올해는 행복한 군정수행을 약속했다. 지난해 역대 최초의 5000억원 예산시대를 열은 임실군은 굵직한 국가예산 확보로 미래의 대도약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는 그간의 값진 성과로 이룬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중점시책과 10대 핵심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임실형 K-뉴딜에 기반한 지속적인 발전전략을 적극 추진, 군민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 구축에 총력이 예상된다. △ 지난해 주요 성과 임실군의 지난해 가장 큰 성과는 역대 최초의 5000억원 예산시대 진입과 대규모 국비 확보 및 국가공모사업 선정이다. 이는 심민 군수가 처음 취임했던 지난 2014년의 2886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77%가 증가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더불어 국가예산과 보통교부세, 특별교부세 등 외부자원 확보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국비는 중앙부처와 국회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지난해 대비 194억원이 증가한 1218억원을 확보했다. 주요 유치사업은 임실군 종합체육관 건립과 필봉 풍물민속마을 조성, 전북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건립 등이다. 또 국가공모사업은 500억원의 농촌협약 시범사업과 생활SOC, 오수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25개 사업에 790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됐다. 코로나19에도 군은 고위험 다중 이용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무료 마스크 배부, 선제적 방역체계로 확진자 미발생 상황을 유지했다. 소상공인과 운수종사자에도 위한 다양한 혜택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긴급재난지원금은 찾아가는 서비스로 전국적 호응을 얻었다. △ 군정 7대 중점시책 첫번째는 도시재생 및 중심지 활성화로서, 군청 소재지인 임실읍은 최근 중심지 활성화로 놀라운 발전을 이룬 대표적 지역이다. 올해도 임실성가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임실봉황생태공원 조성, 임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했다. 지역 균형 성장에 맞춰 오수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4개소의 기초생활 거점 육성으로 쾌적한 생활공간 확충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정된 농촌협약 시범사업(500억원 규모)은 농촌공간계획을 6월중 완료, 지역혁신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가 조성된다. 특히 임실제2농공단지에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일진제강 수원공장을 이전, 자동차부품 산업단지 육성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두번째는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기반 구축으로서, 섬진강 옥정호의 친환경적 가치를 향상, 명품 생태관광 구축을 역점으로 추진한다. 제 1기 섬진강 에코뮤지엄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를 8월까지 구축하고 옥정호 물문화 둘레길도 조성된다. 운종교차로 개선과 섬진강 에코뮤지엄 진입 및 연결도로 개설로 방문객과 관광객이 쉽게 찾고 즐기는 전국 최고의 관광지가 조성된다. 세번째는 임실치즈 식품과 관광 명품화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축제로 강화,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 세부적으로 수립된다.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에는 상반기중 사계절 장미원이 조성되고 유럽형 장미 테마공원과 농촌테마공원이 들어선다. 아울러 치즈테마파크 주차장 등 다양한 사업이 확대되고 치즈역사문화관(80억원)도 본격적인 건립에 돌입할 예정이다. 넷째는 반려동물산업 육성사업으로서, 군은 오수면에 반려동물산업 거점을 집중 육성, 지역발전을 끌어 올릴 방침이다. 올해부터 운영될 오수펫 추모공원은오수 제2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지원센터와 반려동물 특화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세계명견 테마랜드 관광지 조성으로 반려동물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반려동물 국민여가 캠핑장 건립으로 산업선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다섯째는 성수산 산림휴양 개발로서, 고려조선의 건국설화가 갖는 역사적인 가치를 부각하고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개발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비롯 자연과 편의, 배움과 놀이가 공존하는 역사환경체험공간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중점사업으로는 성수산 왕의 숲 생태관광지와 태조 희망의 숲 조성, 성수산 자연휴양림 보완을 계획대로 진행된다. 지난해 중앙부처 및 전북도를 통해 새롭게 예산을 확보한 성수산 산림레포츠와 성수산 숲속야영장 등은 세심한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이를 통해 자연친화적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대, 성수산이 전북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적 산림생태휴양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섯째는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로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권역별 지역특화산업도 육성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필봉민속마을은 임실군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인 필봉농악과 연계해 체험 체류형 지역특화 문화기반이 확충된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과 임실N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 약용작물을 활용한 지역특화식품산업 고도화로 활기찬 농촌도 조성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농약중독 예방과 일손 부족을 해결키 위해 무인헬기와 드론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로 농업환경 개선에 주력한다. 일곱째는 생활SOC 확대로서, 주 52시간과 유연 근무제 등으로 주민들의 문화체육 등 여가시설 충족에 총력을 다질 전망이다. 군은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 임실읍 행복누리원과 오수면행복누리원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된다. 임실군다목적체육관과 관촌체육문화센터, 임실군파크골프장 등 지역별 생활SOC 시설도 올해 준공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 임실
  • 박정우
  • 2021.01.13 18:34

임실군, 아동학대사전예방 고강도 대응체계 구축

▲ 심민 군수 농촌지역에서도 아동학대 문제가 사회적 갈등으로 제기됨에 따라 임실군이 올해부터 고강도 대응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특히 가정과 학교 등지에서 야기되는 각종 이동학대 예방을 위해 군은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등과의 공조체제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정인이 사건은 비단 도시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농촌지역에서도 공공연한 문제라며 대응책을 지시했다. 심 군수의 이같은 지시는 지난해 임실지역에서도 연간 30여건의 아동학대 문제가 보고됨에 따라 사전예방에 총력을 쏟는다는 계획에서다. 대부분 가정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는 농촌지역의 경우 편부모나 조손가정, 이주여성가족 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생 요인은 부부간 불화설과 생활고가 많고 자영업이나 농가들의 경우는 노동력 강요 등도 학대 요인으로 꼽히는 실정이다. 때문에 군은 올해부터 아동학대 전담팀을 구성, 어린이와 함께하는 전 지역 가정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아울러 편부모나 조손가정, 이주여성가족 등에는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와 연계를 통해 상시적 관심가정으로 분류, 특별관리도 실시한다. 전수조사에는 아동보호 전담공무원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를 투입, 가정방문을 통해 면담과 양육환경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제가 예상되는 가정에는 사전조치를 강화하고 주변 사회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예방대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반면 아동학대가 빈번한 가정에는 아동보호전문시설로의 위촉과 함께 심한 경우에는 사법당국에 고발도 적극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 아동학대 사건들로 큰 충격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지자체 책임에 따른 집중점검으로 아동보호에 특단의 대책을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01.10 16:18

심민 임실군수 “2021년은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심민 임실군수는 7일 올해를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구축으로 옥정호에 5만명의 휴양도시 건설이 최종 목표 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심 군수의 이같은 다짐은 현재 옥정호를 중심으로 관광 및 휴양시설 구축사업이 어떻게 조성되느냐에 향후 100년을 좌우한다는 판단에서다. 2004년 군수권한대행 시절 임실치즈 사업구축을 위해 스위스 등 유럽 등지를 둘러본 심 군수는 당시 오늘의 치즈산업 밑그림을 그린 장본인이다. 심 군수는 민선 6기인 2014년 지방선거를 통해 임실군의 수장으로 취임하면서 치즈테마파크 추가조성과 치즈축제 등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동시에 옥정호에 눈길을 돌린 심 군수는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연출, 민선 7기에는 관광과 휴양시설을 완벽히 구축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섬진강 르네상스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를 중심으로 치즈테마파크와 성수산, 반려동물 거점화를 연계한 천만관광객 유치가 목표다. 특히 이 사업은 옥정호의 친환경적 가치를 최대한 발휘, 온 국민이 즐겨 찾는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화를 최종 단계로 수립됐다. 군은 현재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을 통해 에코누리캠퍼스와 붕어섬 에코가든, 물 문화 둘레길 7.3㎞ 등 다양한 사업을 올해까지 끝마친다. 지난해에는 붕어섬 6만6000㎡ 부지에 방문자 센터를 건립했고 소나무와 구절초 등 다양한 사계절 수목도 식재해 올해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국내에서 가장 긴 붕어섬 출렁다리가 조성되고 짚라인과 스카이 워크 등도 설치돼옥정호 관광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군은 주차장 부지 조성과 운종교차로 개선, 섬진강 에코뮤지엄 진입 및 연계도로 등을 개설해 관광객의 불편도 덜어줄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옥정호의 수변 및 주변 지형을 활용한 체험체류형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산악레포츠와 수변 관광기반 시설 구축사업에 들어간다. 오는 2025년까지 5년에 걸쳐 25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에는 방문객과 도시민을 위한 각종 체험과 관광시설, 휴양공간이 마련된다. 이처럼 기본적인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옥정호를 중심으로 섬진강 상류와 하류지역에는 다각적인 개발사업이 뒤를 따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관광호텔과 각종 오락 및 위락시설은 물론이고 수상레포츠와 골프리조트를 비롯 스키장과 유람선 등 벌써부터 투자자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심 군수는섬진강 르네상스 시대가 완료되면 임실군은 새로이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국내 최대의 휴양도시 조성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01.07 16:41

임실군애향장학회에 작년 장학금 2억5000만원 기탁돼

지역내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재)임실군애향장학회 운영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애향장학회에는 출향인과 기업체를 비롯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사상 최대의 장학금이 기부됐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에 따른 각계의 고통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기부금이 쇄도, 향후 인재양성 장학사업에 탄력이 예상된다. 4일 애향장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장학회에 전달된 기탁금은 전체 2억5279만원이 전해져 역대 최다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의 1억9364만원보다 5900여만원이 증가됐으며 1년만에 또다시 최대 모금액 기록을 갈아 치우는 성과를 이뤄냈다. 심민 군수가 들어선 민선 6기 이후 장학금 기부는 지속적으로 증가, 2014년에 370만원에 불과했던 장학금은 지난해 68배로 늘어났다. 장학금 기탁이 증가한 이유로는 임실봉황인재학당 설립이 군민과 출향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은 것으로 평가된다. 심민 군수의 공약사업인 인재학당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도시유출 방지와 학과실력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임실지역 고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졸업 후 전국 각지의 유망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임실고의 경우는 역대 이래 국내 최대의 명문대인 서울대에 입학하는 졸업생을 배출하는 영광도 안았다. 전주 등 도시에서 어렵게 들어가는 전북대의 경우도 임실지역에서는 해마다 수십명씩 입학하는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도 받고 있다. 이같은 일석삼조의 효과에 지난해 (재)임실군애향장학회는 각계와 각처에서 장학금이 쇄도, 지역내 학생들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오수면 고 이강호씨 유족들이 1억2000만원 상당의 전주시내 부동산을 기탁, 군민의 관심을 끌었다. 또 박상모 전 재경임실군향우회장도 1천만원에 이어 (주)블랙키스톤 최낙훈 대표와 (주)백광IST 최태호 대표 등 출향인도 동참했다. 대한한돈협회 임실군지부와 임실군산림조합, NH농협 임실군지부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 등 공공기관도 참여했다. 임실교회와 임실시니어클럽, 임실낙우회 및 오수면상인회, 임실군애향운동본부 등 각급 사회단체에서도 장학금 기탁이 줄을 이었다. 심민 이사장은 고향의 인재양성에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장학금이 다방면의 능통한 인재양성에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01.04 17:17

임실군, 지난해 중앙부처 등 대외 수상 실적 36개로 역대 최대

▲ 심민 군수 지난해 임실군은 군정 역사상 가장 많은 대외적 수상 실적을 올리면서 민선 7기 전반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0년 임실군이 수상한 내역은 중앙부처와 전북도 등에서 모두 36개의 수상 실적을 자랑, 역대 최고의 성적표를 거뒀다. 이는 심민 군수가 민선 6기 취임시인 2014년에 6개에 그쳤으나, 2015년 15개에 이어 2016년에는 22개로 크게 늘어났다. 또 2017년 33개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민선 7기인 2018년 28개, 2019년 34개에 이어 지난해에는 36개의 상을 휩쓸었다. 이같은 수상 실적은 임실군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고히 다지고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의 기틀도 마련했다는 평가다. 수상 내역은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에 이어임실N치즈는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으로 명성을 올렸다. 여기에 임실엔치즈낙농특구 우수특구 선정과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A등급 등 임실치즈 산업화의 성공가도를 굳건히 다졌다. 임실전통시장은 관광지와 군부대 등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도내 유일의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시장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농촌활력 분야는 도내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2020년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균형발전 시군구 포괄보조사업 평가에서 우수등급과 함께 재해예방사업과 비상대비훈련, 지방하천분야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농식품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A등급과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보건분야도 국가예방접종 우수기관에 뽑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고 환경부 폐가전제품 수거서비스 경진대회에서도 홍보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심민 군수는 군민의 행복에 적극 앞장선 공무원들에 박수를 보낸다며 민선 7기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0.12.31 14:26

임실 오수 제 2농공단지 내년 3월 착공

임실군 오수와 지사, 삼계면 등 남부지역 경제활성화를 촉진키 위한 오수 제 2농공단지 조성사업이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간다. 오수면 금암리 산 23번지 일대 16만5980㎡ 부지에 들어설 농공단지는 총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 본격 조성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29일 농공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추진상황 점검에 이어 문화재 시굴조사 용역사로부터 결과를 청취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감정평가 후 편입토지 대상자들과 협의를 거쳐 80% 이상의 소유권을 이전하고 문화재 시굴 조사에 들어갔다. 또 조성사업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와 함께 농공단지 지정을 신청, 내년 1월에는 전북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도 마칠 예정이다. 특히 착공에 앞서 2월에는 분양계획 공고를 통해 입주자를 모집하고 투자협약 후에 공사를 추진, 내년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오수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과 맞물려 반려동물 관련 지역특화단지와 일반농공단지 2개 분야로 조성된다. 농공단지가 조성되면 반려동물 산업 집적화는 물론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의 입주로 오수 반려동물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심군수는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에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반려동물 산업화가 완료되면 일자리 창출 등 지역상권이 크게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0.12.29 17:54

2021년 관광임실 섬진강르네상스 시대 활짝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인구 3만의 임실군은 올들어 생태와 체험 등 천만관광 메카로 주목받는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기틀을 다졌다. 민선 6기에 이어 7기를 이끈 심민 군수는 첫 취임시 2800억원대의 예산을 임기내 5000억원으로 만든다는 군민과의 약속도 지켜냈다. 6년 간의 임기중에는 각종 생활SOC와 섬진강에코뮤지엄, 임실치즈역사문화관 및 반려동물 산업화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또 도시재생과 돈버는 농촌을 비롯 농식품산업 활성화와 의료복지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도출했다. △군민 행복의 5000억원 예산시대 올해 첫 5000억원 예산시대를 달성한 임실군은 2014년 심민 군수가 취임했던 당시의 2886억원과 비교할 경우 75%가 증가된 수치다. 심군수는 취임 당시 임기 내 5000억원 예산을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민선 7기 2년만에, 재임 6년 만에 지켜냈다.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예산도 신규사업 발굴과 선제적 대응,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역대 가장 많은 1218억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종합체육관 건립에 150억원과 필봉 풍물민속마을 조성 75억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증설 183억원이다. 또 전북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건립 40억원과 대정지구 배수개선 60억원, 오류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30억원도 해결했다. 굵직한 사업으로 농촌협약 시범사업에 500억원이 확보됐고 오수면 행복누리원과 도시재생 인정사업에도 180억원을 끌어냈다. 아울러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다각도의 24개 공모사업에도 선정, 국비 454억원을 확보해 행정가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임실치즈역사문화관과 웅구천 정비사업, 호우피해 항구복구비 등 특별교부세 41억원도 확보해 현안사업 해결에 가속도를 올렸다. 특히 제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1차 대상지에 신덕~신평간 551억원과 청웅~임실 412억원, 성수~백운 548억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일궜다.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생활 SOC 복합화사업에 임실읍 행복누리원이 120억원을 확보했고 9월에는오수면 행복누리원도 최종 선정됐다. 오수 군립도서관을 증축, 리모델링 사업에도2020년도 국토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했다. △섬진강르네상스와 임실N치즈산업 옥정호를 도내 최대의 휴양지로 조성하는 명품 관광벨트 구축사업도 원활하게 추진하면서 섬진강 르네상스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관광벨트로 가꾸는 섬진강 에코뮤지엄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280억원이 투자됐다. 붕어섬 에코가든과 관광경관도로 休(휴)를 비롯 에코누리캠퍼스와 에코투어링루트가 추진돼 옥정호 체험체류형 관광자원 기반을 닦았다. 오는 2025년까지는 250억원을 들여 산악레포츠 체험과 수변 관광기반시설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진흥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내년에는 옥정호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가 설치, 사계절 체험과 체류형 관광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군은 물문화 둘레길과 옥정호 수변도로, 옥정호 습지보전 등으로 임실치즈와 성수산, 반려동물 등의 명품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된 임실N치즈는 2025년까지 170억원을 투입, 제 3기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사업이 확정됐다. 임실치즈의 발자취와 성장 과정을 담은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80억원)과 사계절 장미원 조성(56억원)도 차질없이 추진된다. 또 유럽형 장미 테마공원 조성(98억원)과 임실치즈 농촌테마공원 조성(97억원), 모험놀이터 및 키즈카페 등 어린이키즈테마파크도 조성된다. △성수산 개발과 반려동물산업화 고려 왕건과 조선 이성계가 100일간 기도해 왕이 됐다는 건국설화의 성수산 상이암 등지에 산림휴양 생태관광거점 육성사업이 확정됐다. 성수산에는 국민여가 캠핑장과 태조 희망의 숲, 성수산 자연휴양림 보완 등 자연친화적 사업에 232억원을 들여 관광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산림레포츠와 숲속의 집, 숲속야영장 등을 조성해 자연 친화적 관광기반 휴양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로부터 선정된 오수 공공동물장묘시설 설치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어 전국 유일의 화장시설과 장례식장 등을 갖출 전망이다. 80억원이 투입되는 반려동물 지원센터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펫카페와 레스토랑, 반려동물놀이터 등도 조성중에 있다. 이밖에 198억원이 투입되는 반려동물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예상된다. △살기 좋은 농촌과 복지환경 강화 임실군과 농가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각도의 농식품산업들이 살기좋은 농촌건설에 효자노릇을 톡톡이 해내고 있다. 임실옻과 임실N과수가공사업장, 임실N양념가공김치체험장 등 농촌융복합시설의 가동으로 고부가 식품가공과 상품화가 결실을 맺었다. 또 올해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은 당초 목표치인 50톤을 훌쩍 넘어 86톤이 판매되고 매출액은 3억5000만원이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여기에 임실농특산물 유통센터가 내년에 건립되면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유통구조 개선으로 농가소득 증대가 예상된다. 특히 노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연중 2회에 지원하는 농약살포 사업은 전체 농가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와 독감이 한꺼번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막기 위해 군비를 투입, 모든 군민에 독감백신을 무료 접종도 실시했다. 민선7기 대표 공약인 대상포진도 접종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고 선도적 예방 건강관리로 군민의 삶을 향상했다. 최근에는 외래 및 응급진료의 필수 장비인 최첨단 디지털 CT(컴퓨터 단층 촬영장치)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CT장비는 고속촬영과 환자의 안전성, 뛰어난 해상도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 군민에 신뢰받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심민 군수 △심민 군수 연말을 앞두고 심민 임실군수는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지치고 힘겨운 시간을 보낸 2020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아울러 올 한해 코로나19 방역과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을 믿고 함께해 주신 군민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는 사상 처음으로 5000억원 예산시대를 열었다며 지역발전에는 중앙 부처의 예산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코로나 극복을 위해 소외계층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했으나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최근 급속적으로 확산중인 감염에 적극 대처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해 행복한 주민복지 강화를 약속했다. 심군수는 내년에도 국가 예산을 역대 이래 가장 많이 확보했다며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성수산 및 의견관광지를 연계, 천만관광 임실을 열어가는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의 기틀을 다졌다고 확신했다. 심군수는올 한해 동안 각종 고통과 어려운 생활환경을 극복해 주신 군민에 찬사를 보낸다며새해 신축년에도 임실발전에 군민의 모든 역량을 모아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0.12.20 19:51

임실군, 섬진강 상류 평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국비 50억원 확보

▲ 심민 군수 임실군이 섬진강의 제 1지류인 평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환경부로부터 국비 50억원을 확보, 본격 추진된다. 평지천 복원사업은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확정, 섬진강 상류의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에 탄력이 예상된다. 이곳에는 낙차보 등 인공구조물로 단절된 생태통로를 연결하고 야생 동식물 서식 기반을 마련하는 임실군의 역점사업이다. 지난해 실시설계에 들어간 군은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와 편입토지 협의 등 사업시행을 위한 모든 절차를 완료한 상태다. 덕치면 가곡리에 위치한 이곳에는 2km 구간에 걸쳐 생태여울과 생태수로, 생태호안 및 완충수림대 등이 설치될 전망이다. 오는 2022년에 준공 예정인 이곳에는 또 생태탐방로와 생태마당 등도 조성, 방문객을 위한 체험공간 등을 제공된다. 군은 사업기간중 농가들의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농한기에 맞춰 공사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도 수립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지천과 섬진강의 네트워크 연결로 하천의 생태적 기능향상과 생태체험 공간이 마련돼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심민 군수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답고 깨끗한 평지천을 조성할 것이라며 공사중 주민불편 최소화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0.12.02 17:10

임실경찰서 이인영 서장 “고향의 은정, 군민에 되갚을 터”

임실경찰서 이인영 서장 부모님과 함께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은정을 최대한 갚아 나가겠습니다. 도내 첫 여성 경찰서 수장으로 치안업무에 주력하고 있는 임실경찰서 이인영 서장의 다짐이다. 운암면 선거리가 고향인 이 서장은 1990년 공채 163기로 경찰에 입문, 전북지방청과 광주경찰청 등을 거쳐 총경으로 승진했다. 도내에서는 여성으로서 첫 총경 승진과 함께 지난 8월 임실경찰서 73대 서장으로 부임 후 취임 100일을 분주하게 보냈다. 이 서장은 고향이라는 온정도 있지만, 모든 것을 잘 해야겠다는 부담감에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취임 후 그는 직원들에게 범죄에는 엄격하고 사회적 약자에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군민을 지키기 위해 먼저 살피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3선(先)을 제시했다. 동시에 공감받는 민생치안을 위해 이 서장은 취임 직후 수해현장을 방문하고 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향후 대책을 지시했다. 또 자치단체와 유관기관 및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범죄예방 차단과 노인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에도 주력했다. 농촌지역 특성상 노인들의 활동 비중이 높은 까닭에 이 서장은 농기계와 전동휠체어, 트럭 등의 교통사고 예방책도 한층 강화했다. 범죄예방책으로는 CPTED(셉티드) 기법을 활용,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지사와 업무협약 등으로 CCTV 30대와 쏠라표지병 110개를 설치했다. 자신의 전문 분야인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해 학교와 노인복지 및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위문과 격려도 병행했다.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지원한 공공기관 관계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하고 협력단체와는 간담회를 수시로 마련해 소통의 폭을 넓혔다. 특히 자신의 꿈과 사춘기를 보낸 모교 청웅중에서는 후배사랑을 위한 진로상담과 청소년선도 등 특강도 마련해 미래의 희망을 심어줬다. 아울러 직장에서는 같이의 가치를 강조, 직원간에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재미있는 일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충에 대해서도 이 서장은 음주나 과속 등의 단속으로 항의가 들어오면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임을 강조하며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 서장은 임실은 예로부터 충효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졌다며 임기 중 경찰의 명예를 지키고 군민 안전에도 총력을 다질 것을 약속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0.12.02 17:10

임실군, 2021년도 농식품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전북도가 추진하는 내년도 농식품 공모사업에 임실군이 잇따라 선정, 농가의 실질적 소득향상과 농식품 산업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1일 군에 따르면, 전북도가 공모한 2021~2022년 향토자원산업화사업에 5억원과 농식품기업 맞춤형지원사업에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1월 전북도의 공모절차에 따라 임실군이 제출한 사업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확정됐다. 향토자원산업화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지역향토자원을 활용, 농촌융복합화사업으로 추진한 임실N과수 융복합화 고도화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 시설보강사업을 추진해 과수 가공산업의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임실군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 기업 맞춤형지원사업은 엉겅퀴 관련 생산업체의 시설 개보수와 장비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농식품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애로사항 해결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중이다. 군은 이번 농식품산업의 활성화로 농업의 신소득 창출과 농가의 실질적 소득향상 위해 다각적인 방안 마련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농식품 공모사업이 잇따라 선정돼 농식품 산업경쟁력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향토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식품 육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0.12.01 17:21

“옥정호 폐천부지 매입·오수농공단지 조성 반대, 지역발전 역행”

임실군의회가 뚜렷한 이유와 대안도 없이 집행부가 추진하는 주요 핵심사업에 딴지를 걸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향상 등에 목메인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이같은 행위에 크게 반발, 주민소환제까지 거론되고 있다. 제 305회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지난 23일 집행부가 제출한 옥정호 폐천부지 매입의 건과 오수 제 2농공단지 조성사업을 부결시켰다. 옥정호 폐천부지는 전북도 소유로서 임실군이 옥정호 관광개발에 따른 유휴부지로 활용키 위해 매입을 적극 추진중에 있다. 현재 추진중인 섬진강에코뮤지엄 사업과 내년부터 펼쳐지는 붕어섬 출렁다리 등 각종 관광사업에 필수적인 주차장 부지를 확보키 위해서다. 또 오수농공단지는 오수와 지사, 삼계면 주민들이 남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임실군에 요청, 추진중에 있다. 오수면은 과거 지리적 이점에 힘입어 군청 소재지인 임실읍보다도 인구와 상권 등이 활발했으나, 최근에는 지역경제가 파탄지경에 몰린 상태다. 때문에 임실군은 바닥난 재원의 사업비 충당을 위해 폐천부지 40억원과 농공단지 50억원 등 90억원의 기채발행을 군의회에 제출했었다. 군은 지난 10월에도 군의회에 옥정호 폐천부지 매입 건을 요청했으나, 뚜렷한 근거도 없이 이를 부결해 해당 지역 주민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아울러 오수농공단지는 농림부 지원으로 현재 진행중인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공공동물장묘시설과 연계된 사업이어서 추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임실군의회는코로나19 등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기채발행은 군 재정을 파탄내는 행위라며 부결사유를 설명했다. 의원간에 이견차이를 보이면서 기채발행에 대한 찬반 투표도 진행, 찬성 3명과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과반수를 통과치 못해 결국 부결됐다. 하지만, 이를 반대한 일부 의원들의 지역구가 알려지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은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분노를 표시했다. 운암면지역발전협의회 관계자는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책임져야 할 해당 의원이 무슨 이유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며 퇴진운동을 거론했다. 오수면 주민들도지역민이 뽑아준 의원이 지역발전에 역행하고 있다며주민소환제를 발동해 사유를 명백히 밝혀내겠다고 입을 모았다.

  • 임실
  • 박정우
  • 2020.11.29 17:12

임실군 재난기본소득 ‘지역경제 도움됐다’ 83.6%

임실군이 지급한 1차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가계소득에 도움이 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결과는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8월 재난기본소득의 실효성과 소비성향을 알기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주민 35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는 임실군이 지원한 재난기본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성에 응답자 중 83.6%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재난기본소득 사용처로는 재래시장이 34.7%로 가장 높았으며 30세 미만에서는대형마트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성향으로는 생필품 구입이 70.91%로 가장 많았고 이어 농약구입과 안경, 주유 등으로 소비성향을 보여줬다. 이밖에 연령대별 만족도에서는 30대 미만에서 95.66%가 응답, 젊은 층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제 2차 재난지원금의 적절성에는 전체 응답자의 39.38%가 1차와 동일한 수준의 지원금을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노준 로뎀하우스 대표와 장현우 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사무국장, 임실시니어클럽 김윤호 관장 등이 참여했다. 조사 목적은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실효성과 소비성향을 파악키 위해 이뤄졌다. 설문조사는 7월 중 예비조사와 8월 본 조사 등 2차례에 걸쳐 이뤄졌고 19개 문항을 작성, 임실군 12개 읍면에서 고루 조사됐다. 통계분석은 SPSS 21 버전을 활용했으며 신뢰도는 KMO값 0.801(높은 수준)이다.

  • 임실
  • 박정우
  • 2020.11.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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