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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0년도 국가예산 1024억원 확보

임실군이 균특사업의 일부 지방이양에도 전년과 동일한 국가예산을 확보, 미래발전의 튼튼한 교두보를 구축했다. 이는 심민 군수의 정부 방문과 이용호 국회의원의 국회 활동, 전북도의 중점사업관리 적극적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내년 국가예산 확보는 군 최대 현안인 임실이도지구 병목지점과 운종교차로 개선, 임실치즈 역사문화관 건립 등이다. 또 기초생활거점육성과 운암~학암간 위험도로를 비롯 오수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거 개량 등도 포함됐다. 아울러 중점관리대상사업도 39개 사업에 국비 362억원을 확보하는 등 내년도 전체 국가예산은 1024억원이 마련됐다. 중앙공모사업도 생활SOC 복합화와 농촌 신활력플러스 등 대형사업 포함 34개 사업에 총사업비 450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임실 이도지구 병목지점과 운종교차로 개선사업의 국비 확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실을 맺었다는 분석이다. 이도지구는 도로가 좁은 탓에 병목현상과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했으나, 이번 결실로 안전통행에 도움이 예상된다. 운종교차로는 옥정호에서 광주 방향 진출입로가 없었으나, 접근성 개선으로 옥정호 관광지 개발에 탄력이 기대된다. 10억원이 반영된 임실치즈 역사문화관도 국회에서 전액이 반영, 지난 4월 타계한 지정환 신부를 기릴 수 있게 됐다. 군은 또 지난 10월부터 2022년까지 22개 국가예산 신규사업에 2000억원의 예산을 발굴, 정부 대응에 주력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든든한 국가예산 확보로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들이 해결됐다며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 발굴과 지속적인 예산확보로 임실군의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16 15:14

[임실군의회 2019년도 의정활동 결산] 군민 목소리 대변한 열린 의정, 지역발전·주민 지원 앞장

임실군의회는 올해 군민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역점으로 삼았다. 특히 집행부의 군정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현장방문을 통해 지적, 개선함과 동시에 실정에 맞는 방안도 제시했다. 군의회는 주민의 입장에서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주고 부족한 것은 한껏 채워주는 역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019년 주요 의정 활동 2019년 임실군의회는 열린의정, 으뜸의회 의 당당한 슬로건으로 전 의원들이 똘똘 뭉쳐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285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이번 제294회 2차 정례회에 이르기까지 총 107일간의 적지 않은 회기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각종 조례안과 예산안을 비롯 동의안과 사업장 현장방문, 군정 질문 등 100여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주요 처리안건으로는 다양한 조례 53건과 4600여억원의 예산 및 결산 심사를 비롯 20개 부서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주요사업장 현장도 20개소를 방문했으며 의원들의 다양한 군정 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 기타 3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밖에 임실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노인들의 성인용 보행기 지원,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조례안도 발굴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과 홀로 사는 노인들의 고독사 예방 등 지원 조례안 13건도 직접 발굴해 제정, 의결했다. △2019년 주요 성과 2019년 행정사무감사는 과다한 예산 편성 최소화를 통해 적재적소의 예산 활용과 사업시 적극적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형평성 있는 보조금 지급관리 등 110건의 불합리한 사항을 시정해 개선하는 등 군민의 대변자 역할에도 충실했다. 열린의정 실천으로 의회 창설 이래 처음 실시한 읍면 순회간담회는 의원들이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강행군도 펼쳤다. 군민과의 직접 대화로 78건의 해결되지 못한 고질민원을 접수, 집행부와 협의를 통해 검토, 처리해 군정에 반영시켰다. 또 성가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 전라북도 국제양궁장 숙소건립 사업 등 현장방문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사선대 생태공원 캠핑장 등 총 20개소에 현장방문을 실시, 사업의 방향성과 향후 운영방안의 대안도 요구했다. △군민과의 협치의정 주민 민원이 빗발친 신덕면 토양정화업 변경등록 수리 철회와 일본 수출규제 규탄 등 각종 결의안 채택에도 주력했다. 또 이를 중앙 등 관계부처에 강력히 건의했으며 열린의정 실천을 위해 연인원 3000 명에 달하는 의회방문 민원도 해결했다. 매달 개최하는 의원 정례간담회를 통해 의원간의 소통 뿐 아니라 의회와 집행부, 군민과의 소통의 장도 운영했다. 이는 지역발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임실군의회 의원들의 역동성을 군민에 보여준다는 각고의 의지가 담겨 있다. 군의회는 특히 군민이 개최하는 연간 750회의 각종 행사에 전체 의원들이 참여, 격려하고 지원하는 등 화합에 앞장섰다. 발로 뛰는 소통의정을 실천했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관한 전문교육 실시로 의정역량을 강화, 으뜸의회를 구축했다. △2020년 의정활동 방향 임실군의회는 첫번째로 8대의회 상반기 의정활동을 거울 삼아 더욱더 성숙한 의정활동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각계 각층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용함으로써 군민의 목소리가 임실군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차원에서다. 이와 함께 더욱 발전된 임실상 정립으로 모두가 돌아와 살고픈 임실을 조성해 제8대 임실군의회의 족적을 남길 계획이다. 두번째는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확대, 군민의 행복추구에 총력을 쏟겠다는 약속이다. 임실은 지역경제의 활성화의 저해요소로 초고령화 인력구조, 농업위주의 경제프레임 등이 어려운 현실로 지적됐다. 하지만 주어진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매의 눈으로 살피고 특히 불합리한 행정처리 시정에 주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외된 분야에 대한 형평성 있는 배분으로 직종간, 지역간 균형발전에 주력,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세번째는 생산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의회 조직을 확충, 가다듬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것을 예고했다. 의회사무과의 기능을 보강,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밀착 보조해 의원의 거시적 안목에 의한 전문성 제고로 군민의 권익을 향상시킨다는 방안이다. △군민과의 협치의회 임실군의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은 군민의 참여와 격려에 있음을 주지하고 모든 의정에는 주민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열린의정 으뜸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던 이유도 군민과 함께하는 으뜸의회를 만들고 추진하기 위함이다. 군민이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군의회는 깊이 새기고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써 맡은 소임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군의회는 특히 작은 민원과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진심과 열정으로 주민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더욱 발전하고 스마트한 의원과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단합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회의 발전은 임실발전의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군민의 신뢰받는 아이콘으로 남기 위해 노력할 것도 제시했다. 특히 집행부에는 감시와 견제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군민이 요구하는 각종 사업에는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 ◇신대용 임실군의회 의장 새해에도 군민 목소리 경청, 알찬 열매 거둘 것 신대용 임실군의장 신대용 의장은 올 한해도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군민의 뜨거운 성원과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다가오는 경자년(庚子年)은 씨앗을 품고 있는 열매를 상징하는 해라며 새해에도 군민의 목소리가 담긴 씨앗으로 알찬 열매를 거두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8대 의회가 개원하고 어느덧 1년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다며 무엇보다 의회가 선봉이 되어 군민보다 먼저 애로사항을 해결키 위해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정신을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임실 발전은 나의 책임이다 라는 의무감으로 전 의원이 일심동체로 의정을 펼친 한해였다고 확신했다. 이를 통해 대외적으로 눈에 띄는 임실의 발전상을 각인시켰다며 군민에 임실인의 자존감을 심어줘 뿌듯했다고 평가했다. 신 의장은 또 국가적으로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등 총체적 어려움에서 우리만의 특화된 현실 타계방안과 성장동력의 대응전략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발전을 견인, 끌고 당겨주는 행정과 의회가 양존토록 노력했다고 자부했다. 신 의장은 이는 민과 관이 함께 실천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더욱 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이끌어 가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제6대와 7대 임실군의회 의장과 부의장을 지낸 신 의장은 다년간의 의정 활동 경험으로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사)자연보호 임실군협의회장과 법무부 범죄예방 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고 남다른 봉사와 준법정신을 인정받아 올해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16 15:08

임실군, 농식품부 선정 농업·농촌 식품산업 종합평가 전국 1위

임실군이 민선 6기와 7기에 걸쳐 추진한 농업과 농촌, 식품산업 5개년 발전계획이 전국 최고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농식품부가 5년 단위로 지역 특성을 살려 수립, 시행하는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계획종합평가다. 임실군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 13일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임실군은2020년 농촌공계획 실증사업 및 농촌협약사업 대상 지자체로 우선순위에 들어갈 전망이다. 또 군이 총력을 쏟아 추진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인 2020년 신규사업 선정에도 가점이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이 수립한 발전계획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농업과 농촌과 식량, 식품가공 및 관광과 농촌의 삶에 대한 부분이다. 군민 모두가 잘사는 희망농업을 구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이 이번 평가의 선정 요인이다. 더욱이 발전계획 수립 후 민선6기 농정의 성과를 평가, 주민의 요구에 근거한 민선7기 농전비전과 실천계획도 인정됐다. 이에 앞서 군은 급변하는 농업농촌의 정책에 맞춰 21세기 제 4차 산업 스마트 기술혁명 시대에 맞는 계획서를 수립했다. 특히 농축산업의 구조가 변화, 차별화된 브랜드 개발로 농업농촌 활성화 동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세부 사업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살고싶은 마을만들기, 주민주도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 적중했다. 아울러 농산어촌 개발과 농촌휴양 마을을 조성해 농업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미래지향적 계획도 준비했다. 이밖에 향토산업 명품화와 농작물 경쟁력 제고,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농축산 유통시설 현대화 사업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발전은 7개 분과에 31개 협력부서를 비롯 민간대표 36명이 지역농업 농촌의 특성과 잠재력을 살려 내실있게 반영됐다. 지난해 10월에 용역을 착수한 이 사업은 분과별 발전과제를 선정하고 착수와 최종보고회 등 20여회를 거쳐 지난 4월에 완료됐다. 심민 군수는 사명감으로 열성을 다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임실군 농업농촌의 종합발전 추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15 15:38

[2019년 임실군정 결산] 미래 대도약 기반 구축…500만 관광시대 예고

임실군은 민선 7기인 올해를 심민 군수 중심의 공무원과 군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주요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균특사업 일부가 지방으로 이양됐음에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996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결실를 맺었다. 특히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SOC 사업을 다수 확보하고 올해 7대 중점시책과 10대 핵심사업도 원활한 추진했다. △ 5000억원 예산시대 발판과 임실 대도약 기반 마련 올해 큰 성과는 본예산과 일반회계 최초로 4000억원대를 달성, 5000억원 예산시대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이같은 성과는 올해 펼쳐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 48개의 크고 작은 사업선정이 바탕을 이뤘다.아울러 31억원의 특별교부세 확보는 열악한 군 재정을 해결, 다각적인 사업추진에 톡톡한 효자노릇을 제공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120억원의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과 76억원의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이 주축을 담당했다. 50억원의 치즈역사문화관과 55억원의 제일극장 리모델링을 비롯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에도 48억원이 확보했다. 2개소의 기초생활거점육성에 80억원과 오수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거 개량 157억원, 원산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 72억원 등도 지역의 균형발전 성장이 강화된다. △임실N치즈축제 최대 인파, 임실N치즈 경쟁력 확고 올해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태풍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인 49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전국 대표축제로서 명성을 재확인한 치즈축제는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4년 연속 전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임실N치즈는 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선정위가 주관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6년연속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군은 향후 치즈관광산업으로 치즈테마파크에 56억원을 투입, 사계절 장미원 조성과 98억원의 임실치즈팜랜드를 조성한다. 이밖에 농촌테마공원에도 97억원을 투자, 지속적 관광시설 확충으로 국내 최고의 특화체험 관광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과 생활SOC 구축 국무조정실과 국가균형발전위가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임실읍행복누리원 건립이 확정됐다. 임실읍사무소 신축과 주차장, 근린형 국민체육 및 가족센터 등 복합화사업에는 2022년까지 모두 120억원이 투입된다. 생활SOC 사업에는 정신건강복지 및 치매안심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 등에 모두 65억여원이 투자됐다. 또 임실행복나눔센터와 임실노인종합복지관에도 106억원이 투입됐고 청웅면복지회관과 운암면복지센터에도 31억원을 확보했다. △ 생동감 넘치고 잘사는 농촌마을 조성 군은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해 희망농업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고 농업가치 향상과 유통체계 확산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77억원을 투입한 임실N양념산업 육성과 임실N과수 융복합화는 전략식품산업을 집중 육성, 농가 소득증대가 목표다. 지역농식품산업 발전기반인 이 사업은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66억원)과 향토건강식품 명품화(30억원)를 개발 중이다. 전주롯데백화점과 함소아제약 등의 업무협약은 옻 기능성 식품지원센터의 농가 유통체계 및 판매에 도움이 예상된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린 임실아삭아삭김장 페스티벌은 임실의 전략식품 육성과 유통체계 확산을 제시했다. △ 지역개발과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임실 등지에서 추진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264억원)과 성수, 관촌에서 추진되는 기초생활거점육성(80억원) 등은 시가지 주요기능을 활성화 시켰다. 임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35억원)과 임실제2농공단지 분양계약 체결은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으로 주목을 받았던 임실군은 올해도 대상포진과 취약계층 지원 등의 배려정책을 추진했다.거점형공공직장어린이집은 공모에 선정, 48억원의 예산으로 육아 근심을 덜고 출산장려금 등 출산율 제고에도 기여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 확대와 생활복지단 운영, 노인돌봄서비스 수행 위탁계약 등은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했다. △ 교육문화체육으로 주민 건강 강화 임실봉황인재학당을 기반으로 군은 든든한 교육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을 안심시켰다. 체육분야는 임실군다목적 체육관(64억)과 북부권생활체육공원(47억), 임실군 파크골프장 조성(57억원)등을 완료했다. 관촌체육문화센터(71억원)도 원활히 추진돼 체육인들의 기대감을 향상, 살기좋은 임실에 기여했다. 또 필봉정월대보름과 의견문화제를 비롯 섬진강다슬기와 아쿠아페스티벌, 임실산타축제 등 지역별 축제도 성공을 거뒀다. △ 옥정호-성수산-오수 반려동물 관광벨트 가속화 군은 최대 역점사업인 옥정호권역 생태관광과 성수산 산림휴양, 오수 반려동물 거점조성 등 명품 관광벨트로 500만 관광시대를 예고했다. 섬진강에코뮤지엄과 물문화둘레길 조성에 330억원을 투입, 옥정호를 전북도 핵심 수상관광 거점으로 활발히 개발중이다. 성수산에는 왕의 숲 생태관광지와 태조 희망의 숲 조성에 155억원을 투입, 대한민국 대표 산림생태휴양지로 개발한다. 내년도 완료 사업인 오수공공동물장묘시설 설치사업(50억원)은 임실군 반려동물거점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반려동물 지원센터(40억원)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 심민 임실군수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로 모두가 행복한 임실 구축 ▲ 심민 군수 심민 임실군수는 올해 군정에 대해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로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이는 올들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 군정 발전에 밑바탕을 심었다는 확신이다. 올해 군정수행을 대과없이 마친 심군수는 내년은 새로운 신규사업 등으로 임실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는 포부다. 심 군수는 또올 임실N치즈축제가 대성공을 거둬 이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위상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를 발판삼아 그는 옥정호와 성수산 등의 관광벨트를 연계, 500만명 임실관광 시대를 조기에 열겠다는 계획이다. 심 군수가 임실군의 수장으로 등극하면서 옥정호는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 본격적인 친환경 관광단지를 조성중에 있다. 지난 6년간에 걸쳐 옥정호는 1000억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투자, 향후에도 기본시설 개발과 구축에 총력을 쏟고 있다.또 치즈테마파크도 300억여원을 투입해 사업부지를 확장, 현재 장미원 조성과 치즈팜랜드 등이 추진중에 있다.아울러 고려와 조선의 건국설화를 간직한 산림생태휴양지 성수산에도 왕의 숲과 희망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심 군수는이같은 기본적 사업들이 완료되면 관광임실시대가 활짝 열려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농업과 복지정책에도 농가소득 확대를 위해 전략식품 개발에 주력하고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군으로서 농가의 안정이 최우선이고 아울러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없어야 행복한 임실을 조성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심 군수는현재까지는 모든 군정수행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내년에도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 미래지향적 임실발전에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11 17:20

임실군의회, 2019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질타 이어져

임실군의회 행감특위(위원장 이명로)의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전 분야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행감의 주요 지적은 과다한 예산편성이 의원들의 공통질의로 대두, 관련 공무원들이 대책마련에 고심했다. △이명로 의원=복합민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요구된다. 또 산비탈에 많은 태양광이 설치돼 집중호우 등 재난의 우려가 있어 철저한 대책이 요구된다. △진남근 의원=임실전통시장의 악취와 오폐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 확대와 해피문화 복지센터 활성화 운영방안과 관리의 명확화가 요구된다. △황일권 의원=청년일자리 사업지원 활성화와 실태조사가 적극 필요하다. 성수산 사업이 생태계 파괴 및 비점오염 우려가 있으므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다. △장종민 의원= 타 시군과 차별화된 특단의 인구정책 수립이 요구된다. 관촌사선대에 레저시설 설치로 관광객 유치가 시급하고 옥정호 쓰레기 투기대책도 수립하라. △김왕중 의원=임실군이 지원하는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 강력한 조치가 이행돼야 한다. 관내 대형공사장에는 지역업체가 참여토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 △이성재 의원=체납지방세를 강력 징수하고 성실 납부자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돼야 한다. 특히 봉사단체에 부합한 민간보조금 집행에는 철저한 검토를 통해 지원하라. △박영자 의원=공유재산에 누락된 재산이 존재하므로 체계적인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게이트볼장 선승압공사후 냉난방기 등 추가 설치 검토가 요구된다. 신대용 의장은 이번 행감은 사무의 부적정성과 부진한 예산집행 등에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며특히 지속적인 지적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는 부분은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08 15:10

임실군, 환경부 2019년 저탄소생활 실천평가 우수 군 선정

환경부가 실시한2019년도 저탄소생활 실천평가에서 임실군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군으로 선정됐다. 임실군은 이번 선정으로 환경정책의 으뜸인 저탄소 생활실천 분야 우수지자체로 각인, 녹색실천 1번지로 자리했다. 저탄소생활 실천평가는 가정과 상가 등 비산업 부문에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실천운동이다. 평가는 서면과 인터넷 시스템 자료를 근거로 온실가스 감축 등 4개 분야에 에너지진단 컨설팅 등 6개 항목이 평가됐다. 군은 또 올해 전북도가 주관하고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최한 온실가스 감축 경연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린리더협의회가 참가한 경연대회는 16명의 에너지진단 컨설턴트가 활동,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저탄소 생활실천은 급속한 지구 환경적 기후변화에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대두됐다.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감소,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주민참여 생활운동이다. 이같은 수상에는 임실군 환경보호과의 열정적인 환경지킴이 행정이 성과를 발휘, 녹색실천 1번지 구축에 앞장섰다. 군은 내년에도 50% 이상의 주민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 전기사용 감소와 대기전력 제로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환경보호와 관리, 기후변화 대응정책은 임실군의 필수행정이라며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05 15:00

임실군, 올해 국가공모 33개 사업에 449억원 확보

임실군은 올해 지역성장에 필수인 농촌활성화와 군민중심 문화복지, 생활SOC 등 공모사업을 대거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4일 군에 따르면, 11월 현재까지 선정된 국가공모사업은 총 33개 사업에 449억원의 국가사업비를 확보했다는 것.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지역의 장기적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로 분석됐다. 우선 120억원을 확보한 생활SOC 복합화사업인 임실행복누리원 건립은 임실군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분류됐다. 또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활력플러스 사업도 75억8000만원을 확보, 농가에 희망을 심어줬다. 아울러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에 80억원을 비롯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에도 20억원 등이 각각 확보됐다. 이밖에 농촌유학과 농촌축제,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및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등 크고 작은 사업들도 따냈다.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의 경우도 옛 군수관사에 거점형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사업에 47억7000만원이 마련됐다. 지역수요맞춤형 지원에 55억원 등 굵직한 복지 예산을 확보하고 다양한 문화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낭보도 잇따랐다. 올 초에는 치즈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고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과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전통기술 공방개선과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등도 국비가 마련돼 문화사업에 활기가 전망된다.. 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질주, 발빠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며 내년에도 적극적 대응으로 국비 확보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04 14:58

임실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성과 보고회

임실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치즈테마파크에서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공동위원장인 심민 군수와 송석현 위원장을 비롯 신대용 의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지역복지 사업성과와 정보를 공유, 위원들의 역량강화와 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연구원도 이날성공하는 마을복지 9가지 원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 관내 12개 협의체는 올해 추진한 특화사업 성과 발표와 전시를 통해 지역복지에 대한 의식을 공유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임실읍협의체는 더더더 임실복지와 제철김치 나눔사업 등 3개의 특화사업을 발표했다. 관촌면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갑니다와 우리집이 달라졌어요등 5개의 특화사업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웅면협의체는 더 행복한 청웅만들기의 주제로 할매할배집 가는날 등 3개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임실군협의체는 올해 주거환경 개선과 행복빨래방, 반찬지원 등 48개 특화사업으로 지역의 복지리더 역할을 담당했다. 송석현 위원장은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총력을 쏟을 것이라며맞춤형 복지서비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도 협의체 위원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로 주민을 위한 군정에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01 15:41

임실군, 옥정호 관광지 개발에 총력

임실군의 초자연적 경관을 간직한 옥정호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개발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습니다. 심민 임실군수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 종합관광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현장행정에 신발끈을 조였다. 이는 옥정호가 임실군만이 아닌 전북도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에서다. 심군수는 올들어 옥정호 현장행정을 강화, 27일에도 관련 공무원과 현지 방문을 통해 관광개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심군수는 섬진강 에코뮤지엄과 물문화 둘레길 조성사업에 대한 사항을 점검, 개발 다각화를 논의했다. 에코뮤지엄 사업은 2015년부터 내년까지 280억원을 투입, 옥정호의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전북도의 동부권개발사업 일환인 이 사업은 붕어섬을 산림욕장으로 개발하기 위해 붕어섬 에코가든이 조성된다. 또 순환도로와 자라섬 경관개선을 위한 관광경관도로와 포장마차촌 활성화를 위한 에코누리캠퍼스도 마련된다. 아울러 방문객과 도보여행객들의 상시 이용을 유도하는 옥정호 물길과 산길 등을 활용한 에코투어링루트 조성 등이다. 심군수는 사업 완료 후 붕어섬과 자라섬의 진입 과 생태탐방선 운영 방안 등에 대해 활성화를 강력히 지시했다. 환경부 지원으로 추진중인 물문화 둘레길 조성은 내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전망과 하늘데크, 숲속쉼터 등을 조성한다. 이 구간은 옥정호의 풍광과 비경을 감상하고 송림숲구간은 힐링과 놀이공간으로 명품탐방길로 꾸며진다. 군은 이번 현장 행정으로 옥정호 활성화 방안대책 마련과 수시 현장방문으로 주요 현안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심군수는사업 완료후 주민의 소득창출과 인구유입 등 관광연계 개발에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며옥정호는 우리의 보물인 만큼 최고의 관광지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1.28 15:50

임실군, 내달 21일부터 5일간 산타축제

임실군의 겨울철 관광자원으로 자리를 구축한 임실 산타축제가 내달 21일부터 5일간 활려하게 펼쳐진다. 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산타축제는 주제별로 구역을 설정,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방문객에 감동을 선사한다. 테마파크 주차장을 메인무대로 조성해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더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의 열기를 이어간다. 축제장의 대표적 명소인 치슬캐슬 앞에는 방문객에 추억을 남기는산타야 사진찍자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 각종 체험장인산타야 체험하자 ZONE에 이어 산타썰매와 치즈컬링 등 놀이와 함께 하는산타야 놀자 ZONE도 조성됐다. 아울러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산타야 먹자 ZONE도구성해 구역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될 계획이다. 21일에 열리는 개막식은 산타 캐릭터인 슈퍼밴드 공연이 열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방침이다.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코스튬 쇼로 음악과 댄스를 통해 산타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꾸며준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인가족 트리만들기는 신청 가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재료를 선물한다. 특히 가족만의 트리를 만들어 치즈캐슬 포토존에 전시, 체험객들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한다. 시계탑 광장 등에는 썰매놀이를 위해 나무와 바퀴 썰매를 제공, 어린이와 가족들에 색다른 겨울풍미를 안겨줄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올해 산타축제는 지난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만족도 높은 축제로 준비했다 며 가족과 이웃, 연인들과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1.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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