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지난 2019년은 안정적인 임실군 군정에 힘입어 애향장학금이 역대 최다액을 기록, 풍요로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주민과 향우회, 사회단체가 앞장선 기탁금은 대부분 자발적 조성된 기금으로서 지역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이같은 장학금 기탁은 과거 단체장들의 중도하차로 전무했으나, 군정에 충실한 현 단체장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재)임실군애향장학회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체 1억9240만원으로서, 전년보다 3400여만원이 증가됐다. 이 같은 증가세는 지난 2014년 5건으로 370만원에 불과했던 장학금이 지난해는 38건에 금액도 52배로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8월 삼화화학 장길남 대표의 1억원 기탁을 효시로 ㈜태양&태양광 이병섭 대표도 1천만원을 장학회에 전해 왔다. 박상모 전 재경임실군향우회장과 정철영 부산임실군향우회장, 온누리에스엠(주) 허용욱 대표 등도 장학금을 기탁했다. 전주개인택시 임실군향우회를 비롯 임실축협과 산림조합,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등 공공단체도 가세했다. 아울러 임실낙우회와 임실시니어클럽 임실군애향운동본부 및 관촌면지역발전협의회 등 사회단체도 거들었다. 특히 주민단체인 한국생활개선 임실군 연합회와 임실이화회, 지사면번영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등도 기탁에 앞장섰다. 골프클럽 이형기 이화회장은사회 각계각층의 장학금 기탁에 회원들이 기금을 조성, 해마다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민 이사장은 인재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한 분들에 감사를 드린다며임실의 후손들이 나라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토록 지원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조호일 임실부군수 임실군의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자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가진 역량을 모두 쏟겠습니다. 30일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에서 임실군청으로 자리를 옮긴 조호일(58) 임실부군수의 다짐이다. 조 부군수는 임실부군수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복한 임실건설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농산업 전문가답게 그는 전문성을 살려 도정의 삼락농정에 맞춘 농업정책의 혁신모델을 구축할 것도 약속했다. 또 심민 군수의 효율적인 군정운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시, 실천하므로써 복지임실 건설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 분야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조부군수는 남원이 고향이며 용성고와 한국방통대를 졸업했다. 도청 농촌활력과와 농식품산업과장을 지낸 그는 농식품부와 세종연구소에서도 파견근무 이력을 가졌다. 조 부군수는임실은 전형적인 농촌인 만큼 할일이 많을 것이라며특히 소득향상에 중점을 두겠다고 피력했다.
임실N치즈축제가 문체부로부터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돼 2년간 1억2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30일 문체부는 전국 35개 축제를 대상으로 문화관광축제를 발표, 임실N치즈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그동안 전국의 우수축제를 5개 등급으로 분류해 평가했으나, 올해부터는 등급제 대신 지정제로 전환했다. 지정제 지침에 따라 문체부는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축제에 한해 집중 관리하고 향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열린 임실N치즈측제는 2018년에 문화관광 유망축제, 2019년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또 내년부터 2년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5회 개최만에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뽑히는 쾌거를 올렸다. 군에 따르면,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제전위 추산 43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천만송이 국화와 이국적 풍경의 야간경관조명은 관광객들 발길을 끌었고 축제후 전체 방문객은 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번에 5일간 열린 임실산타축제도 1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의 고장 임실을 전국으로 홍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같은 열기는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를 향상하고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다. 심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가 짧은 역사에도 우수한 성과를 냈다 며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을 보내준 군민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수몰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화합을 유도키 위한 임실군 운암복지센터 준공식이 26일 현지에서 열렸다.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신대용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등 50여명도 참여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된 복지센터는 지상 1층에 연면적 532㎡ 규모로 사무실과 다목적실, 식당 등이 마련됐다. 복지센터는 섬진강댐 축조로 인해 고향을 등진 주민과 거주민들의 문화생활 및 건강증진의 장으로 활용된다. 운암면은 2008년 국토부 수몰민 이주방침에 따라 6년간 153억원의 국비를 투입, 현재의 위치로 이주단지가 조성됐다. 아울러 올해 임실군은 군비 10억8000만원을 투입, 운암면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복지센터를 건립했다. 심민 군수는 운암면 복지센터가 주민들의 문화향유 및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주민의 행복한 마을조성에 적극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임실읍 주민들의 힐링공간인 봉황산에 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봉황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된다. 임실군은 생태가 훼손된 봉황산에 생태환경 복원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휴양, 정서함양 등을 제공키로 했다. 지난해 임실봉황 생태공원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한 군은 올해 환경부 균특사업으로 국비를 신청했었다. 하지만 내년부터 전북도 자율편성사업으로 이양되면서 열악한 재정상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무산위기에 놓여졌다. 때문에 군은 사업추진에 대한 당위성을 전북도에 강력히 건의, 자연환경 보전 이용시설로 내년 신규사업에 채택됐다. 봉황산에는 오는 2022년까지 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생태탐방로와 자연학습장이 조성된다. 또 생태복원숲과 숲속전시장 등을 설치하고 경작 등으로 훼손된 산림도 복구될 전망이다. 아울러 다양한 식물과 경관림도 만들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변화될 예정이다. 특히 생태환경 탐방 및 도심 전체를 도보로 연결하는 도심 둘레길 조성을 위해 주민설명회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봉황생태공원이 임실읍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꾸준한 환경개선으로 군민건강 증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말을 앞두고 임실지역 각계각층에서는 후학양성을 위한 애향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26일 임실이화회(회장 이형기) 일동은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불우학생들에 전해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임실낙우회(회장 이상옥)와 전주개인택시 임실군향우회(회장 전철성), (사)생활개선 임실군연합회(회장 성문자)도 이날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골프동호회 이화회는 회원들이 연중에 걸쳐 4년째 기금을 전달했고 임실낙우회도 지난해에 이어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전주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임실군향우회 80여명의 회원들도 고향을 잊지 않고 200만원을 전달했다. (사)생활개선 임실군연합회도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는 단체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장학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며 장학금은 지역의 더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24일 호국원내 무연고 묘소인 고 육군일병 김정율 등 11위를 대상으로 묘소지킴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11공수특전여단 장병 60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 무연고 묘소지킴이에 앞장설 단체로 선정됐다. 호국원은 지난해도 묘역 안장자 53위와 충령당 안치자 40위 등 총 93위의 무연고 묘소에 지킴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는 유가족이 없어 잊혀지는 국가유공자를 국민과 함께 영원히 기리겠다는 뜻에서 호국원 행사로 추진됐다. 아울러 도내 보훈단체와 전몰군경유족회 등 민간단체도 국립묘지 지킴이 행사에 적극 앞장서는 등 참여가 늘고 있다. 윤명석 호국원장은 정부 혁신과제로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연고 묘소관리를 실시, 지속적 관리로 희생정신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사선문화제정위 양영두 위원장은 27일 퇴임하는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 이승계 지부장 등 3명에 감사패를 수여한다. 소충사선문화제 운영에 앞장선 공로로 주어진 감사패는 이지부장이 농협과 농촌발전에도 적극 헌신했다는 평가다. 또 임실경찰서 박천규 수사과장에도 37년간 경찰에 봉직, 도민에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활동하 공로로 감사패가 주어진다. 강성록 관촌파출소장에는 36년간 향토를 지키며 지역봉사에 앞장섰고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인정됐다.
행안부가 실시한 2019 을지태극연습 분야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임실군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비상대비훈련 분야로서 행안부는 해마다 전국의 지자체에 전시 위기관리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전 직원의 비상소집과 직제편성에 의한 전시전환, 안보테러 도상연습 등 훈련에 능동적으로 참여했다는 평가다. 또 테러대비 민관군경 합동훈련과 충무계획 보완발전보고회, 안보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남다른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주민체험단 운영으로 다양한 위기상황 체험수기를 통해 문제점 제시와 의견제시 등 2021년 충무계획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군은 전년도 훈련결과를 분석, 보완과 문제점을 토대로전시과제 보고회를 열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심민 군수는 행안부 표창은 지역민이 합심해서 이루어낸 소중한 결과 라며 철저한 안보인식을 기반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24일 NH농협 임실군지부를 비롯 관내 16개소 농협과 산림조합, 새마을금고와 임실사랑상품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이들 기관들은 효율적 업무추진과 통합전산관리시스템을 운영, 상품권 판매와 환전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 군은 지난 11월부터 임실사랑상품권 이용활성화를 위해 권면금액 할인율을 10%까지 대폭 상향, 주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또 내년에는 상품권 발행 규모를 30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각종 시책지원금의 상품권 지급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2012년부터 운영중인 임실사랑상품권은 올해 13억5천만원을 발행, 역대 최대규모로서 전년(5억) 대비 2.7배로 증가했다. 상품권 사용 가맹점은 군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고 금융기관의 협약으로 판매와 환전 등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의 상품권 이용이 활성화 될 것 이라며 각종 시책사업에도 상품권이 적극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신청한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전북도가 23일 선정, 오수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에 탄력이 예상된다. 특히 군은 이번 선정으로 500만 관광객 유치는 물론 다각적인 주민소득 향상 방안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80억원을 투입, 오수면 오수의견관광지 12만858㎡의 부지에 조성된다. 지원센터에는 반려동물 문화시설인 펫카페와 레스토랑, 반려동물놀이터 및 동물매개치유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관련 시설이 들어설 의견관광지는 기존 부지의 기능을 보강, 의견의 고장으로 널리 알릴 방침이다. 군은 반려동물 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시장과 연계한 테마관광지로의 경제활성화를 꿈꾸고 있다. 이는 전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국내의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 핵심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반려동물센터가 건립되면 준공을 앞둔 공공동물 장묘시설과 추진중인 반려동물국민여가캠핑장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 반려동물특화농공단지를 비롯 개교를 앞둔 오수고 반려동물산업학과 등의 클러스터도 활기가 띨 것으로 보여진다. 오수면 주민들도 천년 역사와 설화를 간직한 의견의 고장으로 도약키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사업에 앞장설 게획이다. 한편 의견공원 주변에는 최근 전북도가 조성한 최신시설의 도립양궁장이 자리해 전국의 양궁 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오수면을 완전한 반려동물산업 거점지역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전문인력도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 새해 예산이 전체 4364억원으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내년도 각종 사업추진에 활기가 예상된다. 올 예산 4013억원보다 351억원(8.74%)이 증가한 내년 예산은 특히 본예산 일반회계 부분이 처음으로 4천억원을 넘었다. 분야별로는 농림분야가 997억원에 22.85%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사회복지분야는 762억원(17.47%)으로 뒤를 이었다. 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575억원과 환경분야 498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273억원 순으로 예산이 배정됐다. 주요 투자사업은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에 40억원과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39억원이다.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도 20억원이 배정됐고 임실성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18억원이 세워졌다. 임실읍 도시환경 재생을 위한 제일극장 리모델링에도 15억원이 섰고 임실 봉황생태공원 조성등에도 5억원이 편성됐다. 임실치즈 관련 역사문화관과 장미원, 농촌테마공원 및 임실치즈테마파크 대표관광지 육성 등에도 97억원이 배정됐다. 생활SOC 인프라도 다목적체육관과 행복누리원, 체육문화센터 및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등에 93억원이 세워졌다. 맞춤형 복지를 위한 취약계층과 경로당 공동급식도우미, 대상포진 접종 및 출산가정 지원 등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다. 심민 군수는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설계를 위한 예산편성에 노력했다며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증진 등 불편사항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설화와 역사를 함께 간직한 오수개를 바탕으로 임실군이 동물케어클러스터 구축을 적극 모색,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오수에 공공동물 장묘시설과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지난 18일과 19일 2일간 오수면 문화체육센터에서는 임실군과 의견문화제전위원회 주관으로 학술대회가 펼쳐졌다. 주제는임실군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과오수의견문화 콘텐츠 개발 학술대회를 목적으로 열렸다. 학술대회에는 심민 임실군수와 공무원을 비롯 학술단체와 전국의 동물관련 학과 학생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에서 전북대 김남수 교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전략 을 설명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또 예원예술대 문윤걸 교수도오수의견문화의 지역마케팅 확산 전략 방향 을 발표, 향후 운영전략을 설명했다. 아울러 각계각층에서 참가한 9명의 동물 전문가도 이번 학술대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발표,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세계적 반려동물 성지로 구축키 위한 이번 학술대회의 목적은임실군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의견설화를 간직한 임실군의 반려동물 산업은 최근 공공동물 장묘시설과 반려동물지원센터 공모 선정에 탄력이 예상된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구상 중인 임실군은 오수면에 국민여가캠핑장과 특화농공단지, 반려동물산업학과를 추진 중에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은 반려동물의 역사적 스토리를 간직한 반려동물 산업화의 최적지라며 의견문화제와 의견관광지를 활용해 다양한 기능의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 전국 지적재조사 업무추진실적평가에서 임실군이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국토부가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펼쳐졌다. 평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과 세계측지계 좌표 변환, 국고보조금 집행 실적 등이 조사됐다. 또 각종 우수 및 수범사례 등 9개 분야 22개 세부지표에 이어 전반적 추진사항 및 주요업무 성과가 종합 평가됐다. 임실군은 토지소유자들과 협의에 따른 사업추진과 바른땅시스템등록활용현황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이도지구 등 도심지 지적재조사 실시과정중 토지소유자와의 효과적인 소통행정이 최우수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의 경계가 실제경계와 불일치한 지역을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군은 향후 드론 등 첨단측량장비를 이용, 위성측량 및 IT기술로 지적재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인순 임순여객 대표 임순여객(대표 서인순)이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2019 대중교통 서비스 및 시책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코티넨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임순여객은 농어촌버스 부문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평가에서 임순여객은 대중교통 서비스와 시책, 전세버스 경영 등 3개 부문에서 최우수 버스회사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책평가는 대중교통 안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우수기관과 운영자를 포상, 대중교통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다. 임순여객은 자체매연검사기 구비와 에코드라이빙 운전 등 자체 매연검사를 강화해 친환경 추진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도 국무총리상에 선정된 임순여객은 다양한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 공헌한 향토기업으로 알려졌다. 서인순 대표는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노사화합으로 운영개선에 노력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버스이용객을 위한 편의와 서비스 개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K-water 섬진강지사(지사장 안형모)는 19일 임실군 구세군덕치노인복지센터에서노사공동 사랑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섬진강댐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사회공헌 활동은 섬진강댐 주변 지역에 대한 불우이웃 지원사업이다. 섬진강지사 직원들은 이날 복지센터를 방문, 청소기와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과 쌀 400kg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이들은 또 어르신들에 말벗도우미로 세상사를 나누고 지역과 마을의 고충 등 다각적인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섬진강지사는 연말을 맞아 K-water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지역과의 소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연중에 걸쳐 실시하는 지원 봉사활동은 직원들이 매월 일정액을 모금, 물품을 구입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형모 지사장은 K-water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며댐 주변지역에 희망을 심어주는 지원활동에 주력하겠다 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19일 제 294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0일간의 회기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의회는 이번 회기에 행정사무감사를 비롯 새해 예산안과 노인 고독사 예방 지원 조례안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행감에서는 임실군 20개부서 및 3개의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시정과 건의 등 모두 110건의 사항에 개선을 촉구했다. 또 새해 예산안은 사회복지와 농축산업 경쟁력, SOC관련 및 6차 산업 등에 적재적소로 활용토록 요구했다. 새해 예산은 전체 55억9400만원을 삭감, 4363억7239만원으로 최종 편성했고 2020년 기금운용계획안과 2019년 제3회 추경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신대용 의장은 내년을 알차게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던 회기라며 편성된 예산과 행감에서 지적된 사항은 면밀한 계획과 검토로 군정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정지역에서 생산된임실N딸기가 GAP인증에 따른 안전한 농산물로 선정, 임실군의 새로운 소득 농산물로 떠올랐다.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19일 심민 군수와 딸기재배농 1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N딸기 출하식을 가졌다. 임실N딸기는 전국의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마켓컬리 등 대형 유통업체와 납품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전량을 공급중이다. 지난해 240톤을 생산해 18억원의 매출을 올린 임실N딸기는 올해 300톤을 생산, 2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품질 규격 및 표준화를 통해 재배농들은 100% 고설재배 시설로 GAP을 인증, 소비자들에 안전한 먹거리를 구축했다. 특히 이곳의 딸기는 우수한 재배기술로 11월부터 생산, 이듬해 6월까지 출하중에 있어 유통업체의 신뢰를 구축했다. 아울러 명품딸기 생산은 임실군과 농협이 농가에 우량 육묘지원과 GCM(미생물활용농법)을 협력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지역농산물이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제값을 받고 판매되고 있다며 명품 임실N딸기가 전국 각지의 소비자들에 반드시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와 가족들에 꿈과 낭만을 심어주기 위한2019 임실산타축제가 21일부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2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산타야 놀자라는 테마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풍성하게 맞이한다. 주최측인 임실군은 방문객을 위해 산타축제장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눈사람가족 자전거와 아름다운 대형트리를 준비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해 눈높이 놀이터를 준비한 군은 산타썰매장에 에어바운스 놀이시설을 설치, 동심을 유도한다. 아울러 어린이가 예전에 펼친 선행을 산타에 고백하면 선물을 주는산타와 함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24일에는뽀식이 아저씨 개그맨 이용식씨가 산타로 출연, 어린와 가족들에 깜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밖에가족트리만들기프로그램은 사전에 참가자를 선정하고 접수된 트리는 임실산타축제 트리전시장에 전시된다. 방문객을 즐겁게 하는 먹거리도 치즈와 피자 등 다양한 메뉴들이 대형텐트가 설치된 향토음식관에서 값싸게 제공된다. 방문객 편익을 위해 전주종합경기장과 한옥마을을 경유, 치즈테마파크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심민 군수는 특별한 겨울을 선사할 임실산타축제가 방문객을 초대한다며 모든 가족들이 축제장에서 멋진 크리스마스 추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전국을 대상으로 시행한 산지유통센터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유통센터는 44억원의 무이자 자금과 3천만원의 인센티브에 이어 전북도 통합마케팅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6천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임실군은 또 원예산업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수상한 가운데 1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사업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는 통합마케팅 산지유통센터 공선출하 농가와 관련 기관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평가회는 올 사업평가와 우수회원, 공선회를 시상하고 2020년 산지유통센터 사업계획 보고 및 성공적 사업수행도 다졌다.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산지유통센터는 2012년 설립 이후 복숭아와 딸기, 토마토 등 지역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매년 10% 이상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는 8200톤 출하량에 184억의 매출액을 달성했고 올해는 양파와 고추 등의 가격 하락에도 8320톤을 출하해 160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군은 유통센터에 표준화 지원사업으로 2억3600만원을 투자해 매쉬파렛트와 수확상자를 지원, 매출향상을 강화했다. 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4억원을 비롯 국도비를 투입 4개 사업에도 6억1600만원을 들여 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통합마케팅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 법인은 산지유통센터와 미곡처리장사업을 추진하는 임실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심민 군수는 공선출하 조직은 자기혁신을 통해 조직강화와 시장교섭력을 확보할 수 있다 며 조공과 공선출하조직의 동반성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서·김경호·신촌블루스 총출동⋯군산 수제맥주 축제 ‘업’
[속보] 전주시,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통제 대책 마련
익산시 오산면 신지~영만 국도대체 우회도로 언제 만드나
전면 개방 앞둔 고군산 인도교, 종합 안전대책 시급
전국이 반했다…임실군, 징검다리 연휴 ‘관광특수’ 제대로
국영석, 무소속 출마 선언…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와 ‘양자 대결’
새만금 띄우는 민주당···청장 공백 장기화 ‘엇박자’
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
박지원 후보, 새만금 RE100 농성장 방문…"지산지소 원칙 확립돼야"
타워 크레인 해체⋯전주역 주차장 운영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