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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애향장학금 기탁 크게 늘어

지난 2019년은 안정적인 임실군 군정에 힘입어 애향장학금이 역대 최다액을 기록, 풍요로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주민과 향우회, 사회단체가 앞장선 기탁금은 대부분 자발적 조성된 기금으로서 지역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이같은 장학금 기탁은 과거 단체장들의 중도하차로 전무했으나, 군정에 충실한 현 단체장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재)임실군애향장학회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체 1억9240만원으로서, 전년보다 3400여만원이 증가됐다. 이 같은 증가세는 지난 2014년 5건으로 370만원에 불과했던 장학금이 지난해는 38건에 금액도 52배로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8월 삼화화학 장길남 대표의 1억원 기탁을 효시로 ㈜태양&태양광 이병섭 대표도 1천만원을 장학회에 전해 왔다. 박상모 전 재경임실군향우회장과 정철영 부산임실군향우회장, 온누리에스엠(주) 허용욱 대표 등도 장학금을 기탁했다. 전주개인택시 임실군향우회를 비롯 임실축협과 산림조합,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등 공공단체도 가세했다. 아울러 임실낙우회와 임실시니어클럽 임실군애향운동본부 및 관촌면지역발전협의회 등 사회단체도 거들었다. 특히 주민단체인 한국생활개선 임실군 연합회와 임실이화회, 지사면번영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등도 기탁에 앞장섰다. 골프클럽 이형기 이화회장은사회 각계각층의 장학금 기탁에 회원들이 기금을 조성, 해마다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민 이사장은 인재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한 분들에 감사를 드린다며임실의 후손들이 나라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토록 지원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0.01.02 15:36

임실N치즈축제, 문광부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

임실N치즈축제가 문체부로부터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돼 2년간 1억2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30일 문체부는 전국 35개 축제를 대상으로 문화관광축제를 발표, 임실N치즈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그동안 전국의 우수축제를 5개 등급으로 분류해 평가했으나, 올해부터는 등급제 대신 지정제로 전환했다. 지정제 지침에 따라 문체부는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축제에 한해 집중 관리하고 향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열린 임실N치즈측제는 2018년에 문화관광 유망축제, 2019년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또 내년부터 2년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5회 개최만에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뽑히는 쾌거를 올렸다. 군에 따르면,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제전위 추산 43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천만송이 국화와 이국적 풍경의 야간경관조명은 관광객들 발길을 끌었고 축제후 전체 방문객은 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번에 5일간 열린 임실산타축제도 1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의 고장 임실을 전국으로 홍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같은 열기는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를 향상하고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다. 심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가 짧은 역사에도 우수한 성과를 냈다 며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을 보내준 군민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30 16:40

임실군, 58억원 투입 봉황생태공원 조성사업 추진

임실읍 주민들의 힐링공간인 봉황산에 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봉황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된다. 임실군은 생태가 훼손된 봉황산에 생태환경 복원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휴양, 정서함양 등을 제공키로 했다. 지난해 임실봉황 생태공원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한 군은 올해 환경부 균특사업으로 국비를 신청했었다. 하지만 내년부터 전북도 자율편성사업으로 이양되면서 열악한 재정상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무산위기에 놓여졌다. 때문에 군은 사업추진에 대한 당위성을 전북도에 강력히 건의, 자연환경 보전 이용시설로 내년 신규사업에 채택됐다. 봉황산에는 오는 2022년까지 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생태탐방로와 자연학습장이 조성된다. 또 생태복원숲과 숲속전시장 등을 설치하고 경작 등으로 훼손된 산림도 복구될 전망이다. 아울러 다양한 식물과 경관림도 만들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변화될 예정이다. 특히 생태환경 탐방 및 도심 전체를 도보로 연결하는 도심 둘레길 조성을 위해 주민설명회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봉황생태공원이 임실읍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꾸준한 환경개선으로 군민건강 증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26 16:13

임실군, 오수면에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

임실군이 신청한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전북도가 23일 선정, 오수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에 탄력이 예상된다. 특히 군은 이번 선정으로 500만 관광객 유치는 물론 다각적인 주민소득 향상 방안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80억원을 투입, 오수면 오수의견관광지 12만858㎡의 부지에 조성된다. 지원센터에는 반려동물 문화시설인 펫카페와 레스토랑, 반려동물놀이터 및 동물매개치유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관련 시설이 들어설 의견관광지는 기존 부지의 기능을 보강, 의견의 고장으로 널리 알릴 방침이다. 군은 반려동물 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시장과 연계한 테마관광지로의 경제활성화를 꿈꾸고 있다. 이는 전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국내의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 핵심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반려동물센터가 건립되면 준공을 앞둔 공공동물 장묘시설과 추진중인 반려동물국민여가캠핑장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 반려동물특화농공단지를 비롯 개교를 앞둔 오수고 반려동물산업학과 등의 클러스터도 활기가 띨 것으로 보여진다. 오수면 주민들도 천년 역사와 설화를 간직한 의견의 고장으로 도약키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사업에 앞장설 게획이다. 한편 의견공원 주변에는 최근 전북도가 조성한 최신시설의 도립양궁장이 자리해 전국의 양궁 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오수면을 완전한 반려동물산업 거점지역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전문인력도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23 15:37

임실군, 2020년도 예산 4364억원 확정…농림분야 997억원으로 비중 높아

임실군의 새해 예산이 전체 4364억원으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내년도 각종 사업추진에 활기가 예상된다. 올 예산 4013억원보다 351억원(8.74%)이 증가한 내년 예산은 특히 본예산 일반회계 부분이 처음으로 4천억원을 넘었다. 분야별로는 농림분야가 997억원에 22.85%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사회복지분야는 762억원(17.47%)으로 뒤를 이었다. 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575억원과 환경분야 498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273억원 순으로 예산이 배정됐다. 주요 투자사업은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에 40억원과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39억원이다.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도 20억원이 배정됐고 임실성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18억원이 세워졌다. 임실읍 도시환경 재생을 위한 제일극장 리모델링에도 15억원이 섰고 임실 봉황생태공원 조성등에도 5억원이 편성됐다. 임실치즈 관련 역사문화관과 장미원, 농촌테마공원 및 임실치즈테마파크 대표관광지 육성 등에도 97억원이 배정됐다. 생활SOC 인프라도 다목적체육관과 행복누리원, 체육문화센터 및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등에 93억원이 세워졌다. 맞춤형 복지를 위한 취약계층과 경로당 공동급식도우미, 대상포진 접종 및 출산가정 지원 등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다. 심민 군수는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설계를 위한 예산편성에 노력했다며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증진 등 불편사항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23 15:37

임실군, 동물케어클러스터 구축 '총력'

설화와 역사를 함께 간직한 오수개를 바탕으로 임실군이 동물케어클러스터 구축을 적극 모색,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오수에 공공동물 장묘시설과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지난 18일과 19일 2일간 오수면 문화체육센터에서는 임실군과 의견문화제전위원회 주관으로 학술대회가 펼쳐졌다. 주제는임실군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과오수의견문화 콘텐츠 개발 학술대회를 목적으로 열렸다. 학술대회에는 심민 임실군수와 공무원을 비롯 학술단체와 전국의 동물관련 학과 학생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에서 전북대 김남수 교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전략 을 설명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또 예원예술대 문윤걸 교수도오수의견문화의 지역마케팅 확산 전략 방향 을 발표, 향후 운영전략을 설명했다. 아울러 각계각층에서 참가한 9명의 동물 전문가도 이번 학술대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발표,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세계적 반려동물 성지로 구축키 위한 이번 학술대회의 목적은임실군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의견설화를 간직한 임실군의 반려동물 산업은 최근 공공동물 장묘시설과 반려동물지원센터 공모 선정에 탄력이 예상된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구상 중인 임실군은 오수면에 국민여가캠핑장과 특화농공단지, 반려동물산업학과를 추진 중에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은 반려동물의 역사적 스토리를 간직한 반려동물 산업화의 최적지라며 의견문화제와 의견관광지를 활용해 다양한 기능의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22 15:05

‘2019 임실 산타축제’ 21일 치즈테마파크에서 팡파르

어린이와 가족들에 꿈과 낭만을 심어주기 위한2019 임실산타축제가 21일부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2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산타야 놀자라는 테마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풍성하게 맞이한다. 주최측인 임실군은 방문객을 위해 산타축제장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눈사람가족 자전거와 아름다운 대형트리를 준비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해 눈높이 놀이터를 준비한 군은 산타썰매장에 에어바운스 놀이시설을 설치, 동심을 유도한다. 아울러 어린이가 예전에 펼친 선행을 산타에 고백하면 선물을 주는산타와 함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24일에는뽀식이 아저씨 개그맨 이용식씨가 산타로 출연, 어린와 가족들에 깜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밖에가족트리만들기프로그램은 사전에 참가자를 선정하고 접수된 트리는 임실산타축제 트리전시장에 전시된다. 방문객을 즐겁게 하는 먹거리도 치즈와 피자 등 다양한 메뉴들이 대형텐트가 설치된 향토음식관에서 값싸게 제공된다. 방문객 편익을 위해 전주종합경기장과 한옥마을을 경유, 치즈테마파크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심민 군수는 특별한 겨울을 선사할 임실산타축제가 방문객을 초대한다며 모든 가족들이 축제장에서 멋진 크리스마스 추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18 16:45

임실군, 농산물 통합마케팅사업 평가에서 A등급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전국을 대상으로 시행한 산지유통센터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유통센터는 44억원의 무이자 자금과 3천만원의 인센티브에 이어 전북도 통합마케팅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6천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임실군은 또 원예산업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수상한 가운데 1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사업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는 통합마케팅 산지유통센터 공선출하 농가와 관련 기관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평가회는 올 사업평가와 우수회원, 공선회를 시상하고 2020년 산지유통센터 사업계획 보고 및 성공적 사업수행도 다졌다.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산지유통센터는 2012년 설립 이후 복숭아와 딸기, 토마토 등 지역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매년 10% 이상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는 8200톤 출하량에 184억의 매출액을 달성했고 올해는 양파와 고추 등의 가격 하락에도 8320톤을 출하해 160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군은 유통센터에 표준화 지원사업으로 2억3600만원을 투자해 매쉬파렛트와 수확상자를 지원, 매출향상을 강화했다. 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4억원을 비롯 국도비를 투입 4개 사업에도 6억1600만원을 들여 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통합마케팅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 법인은 산지유통센터와 미곡처리장사업을 추진하는 임실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심민 군수는 공선출하 조직은 자기혁신을 통해 조직강화와 시장교섭력을 확보할 수 있다 며 조공과 공선출하조직의 동반성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9.12.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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