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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원 고창지구, 2019 청소년 어울림 문화예술제

법무부 법사랑위원 고창지구(회장 김진곤)는 지난 5일 2019 청소년선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2019 청소년 어울림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예술제에는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김우석 지청장과 김승호 사무과장, 임은택 법사랑위원 정읍연합회장, 정토진 고창부군수, 조규철 군의장, 김진곤 고창지구 회장을 비롯한 회원, 김상일 강호항공고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날로 심각해 지는 청소년 문제를 문화적 측면에서 접근해 보기 위해 마련한 이날 공연은 강호항공고 어울림 사물놀이패(지도교사 최현숙)의 한바탕 놀이를 시작으로 최원종 외 20여 명의 학생들이 가요, 팝송, 댄스 등 멋진 무대를 펼쳤으며, 이어 강호 윈드 오케스트라(지도교사 최은서)가 아프리카 심포니, 마녀와 성자, 겨울왕국 OST 등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진곤 회장은 오늘 이 무대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책임 질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같이하고,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일 교장은 오늘 성공적인 공연이 있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 매일 연습한 공연팀과 늦은밤까지 열정을 다해 지도한 선생님들,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법사랑위원 고창지구를 비롯한 관계 기관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술제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고창지구가 주최하고 강호항공고가 주관한 가운데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고창군고창교육지원청법사랑위원 정읍연합회가 후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2.08 14:31

고창지역 이웃돕기 성금 기탁 줄이어

고창군에 이웃돕기 성금성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6일 고창컨트리클럽(대표 박창열)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고창군에 기탁했다. 2006년 개장 이래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추진해 온 고창컨트리클럽 박창열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실천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고창을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성송면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해 친환경 퇴비를 만드는 ㈜동남바이오(대표 김정완)도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대한고속(대표 김재두) 고창영업소 정병필 소장도 300만원을 기탁, 훈훈함을 더했다. 고창낙농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 황태경)도 저소득층을 위해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불커텐전문점인 님프만고창점(대표 박재열)도 지난해에 이어 겨울 이불 50채(500만원 상당)를 고창군에 기탁했다. 박 대표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돼 따듯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창군 대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유종)와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신종원)도 지난 5일 장동마을에서 2019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회원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에서 생산한 1000포기 배추로 김치를 담가 각 마을의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유기상 군수는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지원하는데 투명하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2.08 14:31

고창 강호항공고, 신입생 선발 경쟁률 2대 1

고창 강호항공고등학교가 학령인구 및 농촌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항공 분야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여든 학생들로 내년 신입생 전형모집에서 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호항공고는 공군전문기술병(전문하사) 및 공군일반부사관 육성,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 운영, 공기업공무원 등 양질의 취업을 전문으로 하는 항공특성화고이다 2020학년도 지역별 지원 현황을 보면 전북 148명, 광주전남 99명 서울경기인천 29명, 충청대전경상강원제주 20명 등 총 296명이 지원하여 179명이 합격했다. 항공특성화 4개 학과(항공경영서비스과, 항공기계과, 항공정비과, 항공전기전자과)를 한 학년에 8개 학급으로 운영하고 있다. 2007년 국방부 공군 특성화고로 선정된 강호항공고는 내년에 63명의 학생(12년간 총 743명)이 공군 유급지원병(전문하사)으로 입대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인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강호항공기술교육원을 2015년부터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3년간 241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항공정비사 면장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실기시험은 면제된다. 현재 2년간 14명이 면장을 취득했으며, 현재 3학년 재학생 전원(24명)이 필기시험을 합격한 상태다. 면장 취득 시 각 항공사를 비롯해 항공제조업체, 육해공부사관, 정부기관 등 항공기 수요가 있는 다양한 업체로 진출한다. 이외에도 2012년에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기초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되어, 매년 2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해 1년간 다양한 현장학습 및 영어 교육, 글로벌 해외 항공정비 및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올해 국가지방직 9급 공무원에 총 9명이 합격했으며, 현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KT&G, 삼성중공업, 우리은행, 샤프항공 및 공군유급지원병(전문하사), 공군 및 육군부사관 등에 80명이 합격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민연금공단, 한국가스공사, 하나은행,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에 지원한 다수의 학생이 최종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를 토대로 특성화고 대표로 선정되어 지난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교육부 주관 특성화고의 미래교육커퍼런스에 참여하는 영예도 안았다. 김상일 교장은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산업인력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정부부처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맞춤형 진로지도에 전력하고 있다. 또한 전인교육 및 인성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12.05 14:57

유기상 고창군수, 2020년 군정 방향 등 제시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은 올해 농생명 식품수도, 역사문화 관광수도를 향해 뚜벅뚜벅 나아갔습니다. 품격 있는 역사문화 생태관광 중심지 구축에도 속도를 냈습니다.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고창 문화관광재단 출범 등 지역의 소중한 문화, 역사, 정신자원을 보존계승하고, 문화기획 역량을 키우는데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올해가 군정목표와 계획의 기틀을 잡은 한 해였다면, 내년은 하나, 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군민들이 그 성과를 체감하기 시작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유기상 군수는 4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안 및 군정 주요성과, 2020년 군정 방향 등을 제시 했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는 지난 1년 여 기간 동안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재현과 농생명식품산업, 역사문화관광산업 등의 기틀을 다지는데 집중해 왔다며 내년에는 이러한 기틀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도 한반도 첫 수도 시민의 자존심을 높이고, 찬란했던 옛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전 군민의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유 군수는 2020년 군정운영 방향으로 △농생명식품 산업을 중심으로 농어업의 부가가치 향상 △유네스코생물권보전 지역의 자연환경과 찬란한 역사문화, 관광 경쟁력 강화 △성숙한 군민의식 함양과 인재양성을 통해 자식농사 잘 짓고 사람 잘 키우는 도시 △나눔과 기부문화의 확산을 통한 촘촘한 복지도시 △상생경제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산업과 핵심산업에 역량집중 △재난의 체계적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최 우선하는 행복한 고창구현 등을 제시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2.04 14:46

고창군,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비전·전략 수립용역’ 착수

청정 생태환경을 자랑하는 고창군이 관광객이 찾아오고, 지역이 활기를 찾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전략 마련에 적극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3일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에서 유기상 군수,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및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비전전략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2013년 5월 전 지역이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고, 이듬해 고인돌운곡습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후 관광객이 늘고(15년 1만7844명18년 말 2만4844명), 지역주민의 소득이 증가(15년 1억7200만원18년말 2억600만원)하는 효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고창운곡습지 일원 용계마을호암마을 등 6개 마을에서 진행한 치유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현장 적용에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며 전국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다만, 수익기반이 농특산물 판매 등에 그쳐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군은 내년 9월까지 전문기관(한국생태관광협회) 용역을 통해 △생태관광 중장기 로드맵 수립 △생태관광 성과 평가 지표 개발 △주민 역량강화 및 생태관광 전문인력 양성 △우수 생태자원 발굴 및 기존 자원 연계방안 마련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기상 군수는 운곡습지, 고창갯벌 등의 콘텐츠를 잘 활용해 생태관광을 활성화 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그린오션 산업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12.04 14:46

고창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학교·체류형 교육생 통합수료식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3일 귀농 귀촌인들의 영농정착을 위해 추진한 귀농귀촌학교 12기체류형 교육생 2기 교육과정 통합수료식을 가졌다. 귀농귀촌학교 87명의 교육생들과 체류형 교육생 36명(27세대) 중 6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오전 11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유기상 군수와 조규철 군의장, 수료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수료생들은 3~12월까지 기초영농기술교육, 공동 텃밭과 하우스 작물실습교육, 우수농장현장 체험 등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보고 배웠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을 찾아온 귀농인 여러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수료하는 체류형 2기 교육생 27세대 중 고창군에 정착했거나 정착의지를 갖고 있는 세대는 16세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촌정착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과 귀농귀촌인들에게 체류 공간과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one-stop으로 제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군은 이번달 말부터 제3기 모집을 할 예정으로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하면서 고창군에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9.12.03 14:22

유기상 고창군수, 군의회 군정 답변

유기상 고창군수 제268회 고창군의회 2차정례회가 지난달 12일부터 12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9일 유기상 군수가 군정 답변을 했다. 이날 답변에 나선 유 군수는 고창 군민, 군의회와 함께 손잡고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재현을 목표로 출발한 지 어느덧 1년 6개월, 그동안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는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마련한 정책공약들의 성과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들고 의원님들의 군정 질문에 상세히 답변하고자 노력했으며, 답변 사항을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정호 의원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컨벤션센터 유치 계획 -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시설과 컨벤션 기능확충 등이 최대 과제다. 리조트 관련 대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형숙박시설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단기간 내 민간 투자 유치는 어려운 상황이다. 대안으로 지역 특성에 적합한 규모의 농촌형 컨벤션센터의 건립(150억 규모)을 적극 추진하겠다. △이경신 의원의 청소년시설 운영관리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고창군은 청소년의 수련,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선운산유스호텔 등 6개소의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시설이 없는 무장면 등 5개면에 대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시설의 체계적 관리 및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 등 지원하겠다. △이봉희 의원의 고창읍사무소 신축- 건립된 지 40여 년이 경과한 읍사무소 신축사업은 사무공간 협소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 청사부지에) 신축을 준비중으로, 올해 토지 및 건물 등 협의보상이 90%이상 완료 예정이다. 대체부지 부재 및 상당부분 진행된 행정 절차 등으로 입지변경은 어려운 상황으로, 모양성 및 주변 경관과의 조화, 주차 충족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겠다. △차남준 의원의 운곡습지 관광활성화 방안-생물다양성과 우수한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어 2011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운곡습지는 2017년 서해안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후 2021년 습지도시 인증을 추진중이다. 운곡습지 생태관광활성화를 위해 생태연못, 조류 관찰대, 생태 탐방로, 홍보관 건립, 둠벙 설치, 숙박시설 건립 등 기반시설 구축, 논두렁 복원 등 습지복원사업을 추진하였다. 운곡습지 주변 6개 마을에서는 운곡습지 반딧불이 여행, 운곡습지 생태관광 페스티벌, 운곡 생태밥상, 오베이골 토요장터 운영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위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비전전략 수립용역도 추진중에 있다. △조민규 의원의 고창일반산업단지 관련 소송 현황과 유치권해소 방안 등-2015년 법적분쟁이 시작된 이후 소송의 쟁점사항이 너무 첨예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어 3년 여 동안 진전이 없었다, 재판부에 현장 감정 등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 결과 2018년 현장 감정조사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감정보고서 및 공사대금에 대한 3차 변론이 진행되었으며, 오는 12월 최종 변론 후 2020년 2월까지는 1심 판결이 예상된다. 조속한 법적분쟁의 해결을 위해 화해조정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했으나 소송상황이 너무나 복잡해 1심 판결 후에나 다른 대안의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처분 신청을 통해 부동산이 고창군에 인도되면 2020년에는 농식품 생산시설 2개소와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착공될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조민규 의원의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의 정상화 방안 등-농산물 제값 받아 주고 지역소득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군민, 농협, 행정 등이 뜻을 모아 78억 여원의 자본금으로 설립한 농산물 유통전문회사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75억 여원의 누적손실로 88%라는 대규모 자본금 감자를 단행했다. 현재 처한 누적된 복합문제들에 대해 전문가 및 군민, 대주주 등의 의견을 수렴, 경영개선을 위한 해법을 찾아가는 중이다. 앞으로 우리군의 주력 농산물인 수박, 고구마, 고추, 베리류, 딸기, 메론 등의 취급 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조직화 및 규모화를 시도하여 상품성을 높이겠으며, 개별적으로 출하하는 농산물의 통합마케팅 참여 유도 등을 통해 유통회사 경영 정상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창
  • 김성규
  • 2019.12.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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