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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대장정 돌입

고창군이 21일 군청 광장에서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선포식과 모금 목표 달성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나눔으로 행복한 고창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3억원의 일반성금모금을 목표로 73일간(11월20일부터 2020년1월31일까지) 진행된다. 출범식은 보릿골 난타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나눔 유공자 포상, 캠페인 1호 성금 전달식과 고창의 꿈나무인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희망풍선날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그간 꾸준한 나눔과 기부로 군민들의 귀감이 된 유제관씨고창성북교회태흥축산엘림건설이 나눔 유공 표창을 받았다. 나눔 캠페인 참여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전용계좌, 각 언론사의 사랑의 계좌, 고창군청 및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현금 및 현물기부를 할 수 있다. 나눔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동모금운동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읍면에서는 캠페인 출범식에 맞춰 나눔주간을 운영하여 소외계층을 위문 방문하고, 캠페인 기간 고창 공용터미널 앞 회전교차로 내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져 군민들이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기상 군수는 나눔과 봉사 기부운동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를 훌쩍 넘을 수 있도록 모든 군민이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21 14:39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 고창서 통합축제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친구가 주관하는 우리 동네 영화 축제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고창에서 통합축제로 열린다. 찾아가는 영화관과 영상나눔버스 사업을 연계하는 2019 우리 동네 영화관 통합축제는 올해 공모 지원한 작은영화관 중 기획전 경험이 풍부하고 사업실적이 좋았던 2개 지역을 선정하여 시범 사업의 형식으로 운영되는데, 고창이 태안과 함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오는 28일(목) 오후 1시, 영상나눔버스가 해리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상제작체험과 라디오 DJ체험을 제공하며, 29일(금) 오후 2시에는 고창 원광 참살이 요양원에서 정소영 감독, 신영균문희 주연의 1968년 작 <미워도 다시 한번>이 상영된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은 작은영화관에서 먼 곳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이동 영화관으로, 스크린, 프로젝터, 스피커 등을 직접 설치하여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우리 고전영화를, 아동, 청소년들에게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우수 작품을 상영하는 사업이다. 또한, 전주시민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영상나눔버스는 시네놀이와 영화 관련 기자재를 체험할 수 있는 영상문화체험버스로, 영상문화 소외지역에 직접 방문해 지역의 수요에 맞는 콘텐츠로 이동식 맞춤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2019 우리 동네 영화관 통합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참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고창 동리시네마(564-1340)로 하면 된다. 한편,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_고창은 내달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7일간 22편, 82회의 영화 상영과 5회에 걸친 영화 연계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21 14:39

고창군, ‘해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식

고창군이 해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추진위원장 강형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9일 해리면 체육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 해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총 사업비 47억원을 투입,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해리체육센터 건립과 시장 다목적광장 조성(1048㎡), 마을쉼터 조성(4개소)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 차남준 군의원, 김성근 해리면장, 김갑선 해리농협장 등 기관단체장, 해리면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해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해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해리면의 거점공간인 하련리 일원에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 지역주민이 이용 가능한 적정수준의 시설을 확충해 해리면 중심지의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기초서비스 기능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강형철 추진위원장이 유기상 고창군수로부터 해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유기상 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체육시설 확충과 복지기능 향상으로 쾌적한 농촌환경이 만들어져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20 15:11

고창군, 서울국제식품산업전서 식초문화도시 첫 선

고창군이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고창의 우수 식초제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지난 11월1일 식초문화도시 선포식 이후 첫 대외 홍보행사다. 도시 소비자들과 국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시도되는 홍보관은 고창식초의 우수성과 발전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보관에선 고창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다양한 전통발효식초와 원재료에 대해 설명하고, 식초 가공 및 판로확대를 위한 유통업체 MD(상품기획자)의 전문 컨설팅도 진행된다. 또 방문 고객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젊은여성층과 어린아이를 둔 주부, 국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시음, 시식 행사도 열린다. 고창군은 식초의 원료가 되는 쌀과 보리를 비롯해 국내 베리류(복분자, 아로니아 등)의 최대 생산지이며 인적자원도 풍부하다. 여기에 식초분야 최고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귀농인, 퇴직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식초연구회에 모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은 복분자를 비롯해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 원재료가 풍부하고, 게르마늄 온천수로 대표되는 건강한 물, 여기에 발효되기에 딱 좋은 연중 온화한 기온까지 명품식초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고창이 일본 가고시마의 흑초마을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식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전국민에게 고창식초의 장점을 알리고, 식초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20 15:11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창후원회, 감사편지 공모전 시상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창후원회(회장 김상기)가 20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감사편지를 쓴 강해솔(고창초5) 어린이가 대상을 차지했다. 앞서 초록우산 고창후원회는 지역 후원회 최초로 고창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생님, 부모님, 친구에게 편지를 통해 감사의 마음 전하기 공모전을 지난 5월1일부터 7월19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고창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감사편지 700여 편이 제출된 가운데, 책마을 해리 이대건 촌장이 심사를 담당했다. 대상을 받은 강해솔 어린이(고창초 5)는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선생님께 감사편지를 쓰면서 더욱 고마움을 느꼈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 고창후원회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고창군의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후원금 1000만원을 고창군에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창후원회 김상기 회장은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은 소통이 점차 어려워지는 시대에 우리 어린이들에게 직접 감사를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깊은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세대 간 소통과 올바른 인성교육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열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전국 12만여 명 참여)에선 강호항공고등학교 3학년 양진주 학생이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대회에선 고창여고 1학년 김가은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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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0 15:11

고창군, 청사 로비에 중증장애인 운영 카페 문 열어

고창군청 로비에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 아띠다방이 19일 문을 열었다. 중증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긍심을 심어주고, 자립의 여건과 삶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아띠다방은 친한 친구의 순우리말로 고창군민 모두가 친구로 하나 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아띠다방은 군이 올해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7000만원의 지원금으로 만들었으며, 지난 8월 장애인복지관을 민간위탁 업체로 선정했다. 중증장애인을 채용해 운영하는 아띠다방은 매니저 1인, 바리스타 4명이 근무하고 있다. 카페운영 수익금은 인건비와 장애인일자리 창출 및 복지관련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카페 개소를 계기로 관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기반 마련에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 생각하며, 군청을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아늑하고 향기로운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창군은 중증장애인의 역량개발을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선 부대행사로 나만의 컵 만들기를 진행하여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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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9.11.19 15:34

2019 고인돌 생태 문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깊어가는 가을. 오색빛깔로 물든 원시 숲길을 걸으며 사색에 잠기고, 3천년 전 선사시대로 떠나 고인돌을 만들어 보는 추억여행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고창군이 지난 16~17일 죽림선사마을에서 2019고인돌 생태문화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그간 개별 행사로 진행돼왔던 전북천리길 운곡습지생태길 걷기, 생태관광 페스티벌, 고인돌 문화제를 한데 묶었다. 생태길 걷기에는 운곡람사르습지 주변 6개 마을 주민들도 함께했다. 주민들은 자연 속에서 사는 삶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며 생태도시 고창의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 무더기 앞에서 진행된 뗀석기(구석기)간석기(청동기) 제작, 선사시대 목궁으로 활쏘기, 화덕에 고기 구워먹기 등 체험에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군 관계자는 오직 고창에서만 가능한 생태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는 행복 나눔 축제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고창의 우수한 문화관람 및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간단체인 (사)고창생태환경보전협의회,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재)호남문화재연구원이 원활한 행사 진행에 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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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9.11.18 16:35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노인복지회관 준공식

고창군 노인복지회관 준공식이 18일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광장에서 열렸다. 준공식에는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 노인회 전북연합회 임원 및 관게자, 노인회관 이용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과보고에 이어 노인복지회관 신축을 위해 애써준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고창군(군수 유기상)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축건물은 총 858㎡(258평)에 어르신들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3층 건물로, 사무실, 프로그램실, 중강당을 갖췄다. 이에 따라 고창관내 594개소 경로당 회원(1만6500여 명)들과 120여 명의 노인대학생, 70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사회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사랑방과 노인대학 강의실로 쓰였던 구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건물은 지어진지 30년도 더 돼 무더위와 추위를 막지 못해 불편함이 컸다. 유기상 군수는 노인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어르신들의 복지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수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장은 노인회관 준공까지 애정 어린 관심과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후배세대에게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에 사려 깊은 조언을 할 수 있도록 노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선 고창군 관내 지역농협 농협장 연합회(회장 김갑선), 모송노인대학생회(학장 김동식), 석정웰파크병원(대표 이희종), 성산경로당(회장 김복동) 등에서 회관건립에 따른 기념품, 집기 등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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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9.11.18 16:35

고창군,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지 사적 지정 위한 학술토론회

고창군과 연세대학교 한국학근대연구소(소장 김영민)가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인 무장기포지를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한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지의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15일 고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무장기포의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사적 지정 및 활용화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무장기포지의 사적지 지정과 활용화 방안에 대해 신영우(충북대) 명예교수의 발표와 김양식(충북연구원) 책임연구원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무장기포의 주요 사료와 역사적 의의, 무장기포의 과정과 기포지 범위, 전봉준 생가터를 통해 본 역사유적의 보존과 관리 등의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 사적 지정 및 활용화 방안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학술성과를 바탕으로 무장기포지 사적 지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향후 고창의 모든 동학 유적지를 문화재로 등재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지역은 1855년 12월3일 동학농민혁명의 최고 지도자인 녹두장군 전봉준이 출생한 곳으로 동학의 대접주 손화중 포의 주 활동무대로 많은 농민군 지도자를 배출했다. 특히 1894년 3월20일(음력) 무장에서 선포한 포고문에는 동학농민군이 기포한 이유와 목적, 투쟁대상과 목표 등이 분명히 제시돼 동학농민혁명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17 14:50

고창군·군의회·영농조합법인, 소규모 고구마 재배농가 소득창출 맞손

고창군과 군의회, 영농조합법인이 소규모 고구마 재배농가의 소득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유기상 군수와 조규철 군의장, 서재필 고창황토배기청정고구마연합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14일 소규모 고구마 재배 농가들과 이를 수매가공하는 업체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고구마 가공산업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소규모 재배농가의 고구마가 원활히 수매돼 고구마 가공산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홍보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군의회는 고구마 재배 농민과 행정, 수매가공 업체의 의사소통 등 제반사항을 조율한다. 고창황토배기청정고구마연합영농조합법인의 고구마 가공량 60%이상이 소규모 재배농가가 재배한 고구마로 충당된다. 고창황토배기청정고구마연합영농조합법인은 농식품부가 주관한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고구마 가공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소규모로 고구마를 재배하는 농가들의 고소득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업체가 상생하며 대한민국 고구마 주산지로의 명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마련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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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9.11.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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