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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격진천뢰 학술세미나’ 15일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출토 비격진천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오는 15일 고창고인돌박물관(입체영상관)에서 열린다.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비격진천뢰의 발굴과 연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노미선 기획연구과장(호남문화재연구원)이 무장읍성의 군기고와 훈련청, 비격진천뢰의 조사과정과 출토상황 등에 대해 발표한다. 또 국립진주박물관 김해솔허일권 학예연구사가 고창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 11점에 대한 보존처리 과정과 그간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처음 확인된 뚜껑 등 베일 속에 있었던 비격진천뢰의 제작기법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이어 채연석 교수(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의 임진왜란에 사용된 완구와 진천뢰의 구조연구, 노영구 교수(국방대학교)의 임진왜란 전후 조선의 화약무기 개발과 기술발달에 관한 주제로 조선시대 무기에 대한 의미 있는 연구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고창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를 중심으로 최근 분석 성과와 그간 연구자료 등을 비교 검토해 지속적으로 조선시대 무기 기술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지난해 조선의 최첨단 비밀병기이자 최초의 시한폭탄인 비격진천뢰가 고창군 무장읍성에서 11점이나 출토되면서 전국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며 무장읍성과 함께 후손에게 온전하게 전해지도록 비격진천뢰의 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13 14:51

‘2019 고인돌 문화제’ 16∼17일 죽림선사마을에서

고창군이 주최하고, (재)호남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 고인돌 문화제가 오는 16~17일 고창군 고인돌유적지 죽림선사마을에서 열린다. 선사시대 돌과 관련된 인류의 기술 진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사시대 돌 기술 프로그램에선 뗀석기(구석기)간석기(청동기) 제작, 선사시대 목궁 사용, 선사시대 정육점 등을 운영한다. 선사시대 정육점 운영 수익금은 고창군 장학재단에 전액 기부한다. 또 고창 고인돌유적의 현대적 의미를 해외국내 사례와 비교하는 강연, 관광객들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해 주는 가을밤 죽림선사마을 토킹어바웃이 진행된다. 깊어가는 가을 운곡습지 산책길을 걷는 운곡습지생태길 걷기와 운곡람사르습지 주변 6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운곡습지의 역사와 옛 추억을 뒤돌아보는 생태관광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유기상 군수는 세계유산 등재 20주년을 맞아 지역민들의 참여를 통한 고창 고인돌유적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며 돌로 만든 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체험하면서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과거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13 14:51

고창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 추진

12일 고창군은 지난 4일 해양수산부로부터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의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관련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의 해수부 기본계획 승인이 완료되면서 노을이 아름다운 복합미항을 비전으로 한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군은 지난 4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한 후 주민설명회 5차례, 지역협의체(지역주민, 관련전문가,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 자문회의 4차례, 해수부 자문위원 자문회의 2차례 등을 열어 지역여건 분석과 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동호항만의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도입해 보다 현실성 있는 사업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사업비 약 113억원을 투자해 노후 포구 정비 등 3개 공통사업, 어촌복합센터 건립 등 12개 특화사업, 주민역량 강화 사업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충남 홍성군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서경화 팀장을 초청해 마을협동조합설립 및 운영방법 등을 동호 주민들에게 교육했으며, 다음달에는 주민선진지 견학을 진행해 주민인식 전환에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포구정비, 물양장 설치, 소공원 조성 등 토목조경공사도 실시설계용역을 이달 말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라남근 해양수산과장은 어부와 관광객이 즐거운 어촌, 관광객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어촌, 평범함의 가치를 발굴하는 소중한 어촌을 만들어 가겠다며 2020년 신규 어촌뉴딜 공모사업(광승항, 죽도항)도 충실히 준비해 2개소가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12 15:06

육아 공감 토크콘서트 ‘투맘쇼’, 16일 고창문화의전당서

육아맘을 위한 공감힐링 토크콘서트 투맘쇼가 오는 16일 오후 2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창군과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퇴근이 없는 육아로 인해 지친 엄마아빠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에는 실제로 육아를 하고 있는 개그우먼 정경미와 김경아가 출연해 생활 속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공감대를 높인다. 힘든 육아생활을 툭 터놓고 얘기하는 속풀이 토크를 비롯해 폭풍공감 콩트 퍼레이드와 자녀를 둔 엄마들만 풀 수 있는 관객참여 퀴즈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참여대상은 영유아 양육자와 신혼부부, 예비부부 등이며 자녀 동반입장도 가능하다. 입장권은 오는 15일까지 센터에서 직접 발부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투맘쇼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564-0862)로 문의하면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11 14:24

제21회 고창군 농업인의날 기념 행사 열려

11일 오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제21회 고창군 농업인의날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고창군과 고창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유양종)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 및 군의원, 김만기 도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지역 농업인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건설에 기여한 유공 농업인에 대한 군수 표창과 공로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멜론, 고구마, 땅콩, 고창쌀 막걸리 등 주요작목 및 가공품 전시회와 시식회가 마련돼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양종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민들이 한 해 동안 땀과 노력이 수확의 기쁨을 통해 보상받듯이 농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모든 걱정과 근심을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축사에서 농생명 식품산업을 반드시 살려 한반도 첫 수도 고창시대를 만들고, 농업인의 땀과 열정이 보답 받을 수 있도록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함께 꿈을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한편, 고창군은 군정 최우선의 가치를 농생명 식품산업 활성화에 두고, 전국 최초 시농대제 개최, 토종종자 보존육성 조례제정, 최근에는 전라북도 최초로 농민수당 지원을 실현시켰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11 14:24

고창군, 서울 마포구 청소년 지도자들과 교류사업

고창군과 서울시 마포구의 청소년지도자들이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8일 이틀동안 서울 마포구 일원에서 고창군-서울 마포구 청소년 지도자 우호교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고창군 5개 청소년시설(청소년수련관, 유스호스텔, 흥덕성내 청소년문화의집, 고창청소년문화센터) 지도자와 마포구 3개 청소년 시설(마포도화 청소년문화의집, 망원 청소년문화센터) 지도자 약 30여 명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고창 지도자들의 마포구 방문은 지난 6월과 8월 마포구 지도자와 청소년들이 고창을 방문한데 따른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 졌다. 첫날은 정상택 마포 부구청장을 비롯한 양 지도자들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에 이어 마포 청소년 문화의 집과 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경의선 숲길 등 마포구내 명소를 탐방했다. 둘째날은 익선동과 홍대 거리 등을 둘러보며 향후 청소년 활동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역의 청소년 지도자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 청소년 문화 트렌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문화교류사업을 통해 고창군 청소년과 지도자들의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과 서울 마포구는 고창출신인 유동균 구청장과의 인연을 계기로 지난해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 청소년과 스포츠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10 14:54

고창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전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8일 국회를 찾아 안호영, 유성엽, 정운천 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고창군 현안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유 군수는 고창 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를 위한 필수 인프라인 고창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사업(150억원)과 고창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305억원) 등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한빛원전 민간환경감시센터 고창분소 설치운영(30억원) 예산 증액과 고창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90억원)에 대해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고창-부안도로 최대 병목구간인 국도 23호선 건설의 정상적 추진을 위한 예산증액과 고창군 복지타운 앞 입체 교차로 설치 사업, 국도 22호선 흥덕면 석교사거리와 상등사거리의 회전교차로 설치 등 주요 도로의 사고위험 개선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고창-부안(부창대교) 국도건설(7879억원), 국도77호선 변경지정 및 확포장(2450억원), 서해안(군산-목포) 철도 건설사업(3조5000억원) 등 현안 사업 추진의 시급성도 강조했다. 유기상 군수는 내년 국가예산 확보가 마지막 단계인 국회심의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올 한해 고창군민과 공직자의 노력의 결실이 남은 한 달 동안 결정이 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한발 더 뛴다는 자세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10 14:54

전북도 시장·군수협의회, 고창 상하농원에서 열려

전라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황숙주 순창군수)가 7일 고창군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에서 도내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추진사항과 각 시군별 주요안건 및 홍보사항 등을 논의했다. 황숙주 회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고창에서 시장군수협의회를 갖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도내 시장군수님이 한자리에 모여 전라북도와 시군발전을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환영사에서 천년 먹거리인 농생명 식품산업과 역사문화 관광의 솥을 걸고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웃한 시장군수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협의회에선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사건 등 과거사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법률개정 촉구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내장산국립공원 명칭 보전 △전라북도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 지급시기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들 안건은 논의를 거쳐 전북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해 현실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별 상호 홍보가 필요한 사안들에 대한 협조논의도 이뤄졌다. 주된 내용으로는 △전주 제14회 국제탄소페스티벌 △정읍 제126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마라톤대회, △김제농업기계 박람회 개최△임실 제4회아삭아삭김장페스티벌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출토 비격진천뢰 특별전 △제17회 고창 고인돌 마라톤대회 △제10회 부안설숭어축제 등 지역별 축제 홍보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17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추진사항인 지방분권형 개헌의 재추진 방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 관련 소송 등 대응, 공공부문 내 근로자(공무직)관리규정 제정 촉구 지원 등의 내용도 진행됐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07 14:41

고창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지역 농식품산업 기여방안 모색 토론회

고창에서 지역 농생명 식품산업 활성화 기여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가 열렸다.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 군수)가 주관한 가운데 6일 고창군청 5층 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하동녹차연구소 김종철 소장이 지방자체단체 출연 연구소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 전북대학교병원 채수완 교수가 기능성 식품 임상지원센터의 역할과 연구소의 향후 연구개발 방향, 조성욱 연구소장이 내년 연구소 사업계획 등이 발표됐다. 채수완 교수는 100세 시대 건강은 라이프스타일 개선(식이치료)을 통한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런 측면에서 복분자와 수박 등 지역특화소재(신선식품)를 활용한 건강 기능식품 및 메디컬 푸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석 교수(전북대학교 식품공학과)는 국내 최초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의 청정자연에서 자란 복분자, 땅콩, 고구마, 수박 등 지역 향토 자원을 이용해 호흡기 질환 등 만성 질환에 대한 기능성 연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참바다영어종합법인 김종학 대표는 현재 고창군에 100개 식품기업이 있는데 자가품질검사를 전주, 광주 등 타 지역에 의뢰하고 있어 시간적, 비용적 부담이 큰 실정이라며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도 자가품질검사기관으로 인증을 받고 적절한 가격에 군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연구소가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농식품 기업과 연구소간 연구 스터디 그룹 운영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 공부하고 현장에 맞는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기상 이사장은 연구소가 고창군의 농생명 식품 분야의 핵심기관으로서 농식품 업체의 손발이 되어 고창군 농생명 식품산업을 활성화 하는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11.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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