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7 21:58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미래식량’ 식용 곤충사육 농가, 상품화 돕는다

고창군이 미래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곤충 사육농가의 어려움 해결과 상품화를 돕기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 21일 국립농업과학원전북농업기술원과 함께 식용곤충 갈색거저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재 고창 관내에선 9농가가 갈색거저리를 사육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선 곤충 사육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향상을 위해 신기술 보급, 제품개발, 판매마케팅 등 경영기술 지원과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은 갈색거저리 연구동향을 알려주고, 관련기업의 갈색거저리 오일 활용 상품화, 온라인 홍보 및 오픈마켓 활용 등 6차 산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가공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갈색거저리는 딱정벌레목의 곤충으로 고소한 맛이 나서 고소애라고도 불린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갈색거저리 분말 장기 복용이 수술 받은 암환자의 영양 상태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밝혀내기도 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식용곤충 소득화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해 대용량 마이크로웨이브 건조기를 제작설치했다. 또 갈색거저리 사육농가들이 한 장소에서 가공해 균일한 품질의 상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동으로 기술지원, 농업경영마케팅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22 14:34

고창전통시장, ‘토요문화장터’ 운영

고창전통시장이 오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함께하는 토요문화장터를 연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창전통시장에서 열리는 토요문화장터에선 시장상인들이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간편 먹거리와 옛 추억과 이야기를 되살려 주는 옛날 옛적에 행사 등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체험거리을 만날 수 있다. 시장의 동문 입구에서는 고창군 여성소비자연합에서 특별한 벼룩시장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시장 내에 DJ박스를 설치해 시장방송국이 운영된다. 각종 신청곡과 사연 소개, 매주 토요일 명사들을 초청해 토크 콘서트도 연다.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고, 고창읍성과 주요관광지를 두루 살피는 고창군 명소 스탬프투어, 고창전통시장과 지역의 명소를 외부로 널리 알리는 행사 등을 진행한다. 정수곤 상인회장은 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 뿐만 아니라 정보와 문화를 주고받는 하나의 광장이 된다며 남녀노소,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즐기는 고창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22 14:34

고창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식 가져

고창군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한규김기육)는 지난 20일 착한가게 정기 후원에 참여한 콩여울(대표 정묘녀)과 고창고속관광여행사(대표 류창현)를 방문하여 현판식을 가졌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하는 기부참여 방법의 하나인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이상 일정액을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기탁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묘녀 콩여울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을 줄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적은 금액이지만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황한규 면장은 착한가게 및 1인 1나눔 계좌갖기 운동 참여가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행복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눔에 참여한 기쁨을 널리 알려, 지역사회에 뜻 깊은 기부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및 1인 1나눔 계좌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현재까지 100여 명의 후원회원을 확보하였으며 총 491만여 원의 기탁금을 모금했다. 이 모금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필품 및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지역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21 15:06

고창군, 다양한 교통 복지정책 추진

고창군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통복지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고창남초등학교 등 6개소에 대해 2억 5000만 원을 들여 지난달 완료했다.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군청사 옆 부지에 22억 원을 들여 78면의 주차장을 신규로 조성했다. 내년에는 읍내 중심지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타워를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해 중앙로와 이면도로의 주차난을 완전히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까지 농어촌버스 미운행 지역 35개 마을에 운행하던 행복콜택시를 올해는 42개 마을로 확대했다. 버스로 통학하기 어려운 중고등학생을 위한 통학택시 사업도 지난해 74명에서 올해는 87명으로 늘렸다.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환경개선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제공을 위한 장애인콜택시는 현재 6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폭 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시군 경계를 없애고 도 광역 단위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어촌버스의 폐지감축 등으로 발생되는 교통불편 지역에 대해서도 올 하반기부터는 수요응답형 행복콜버스 2대를 투입해 대체 운행해 주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버스도착 예정시간을 알려주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관내 버스승강장 20개소, 총사업비 3억 9000만 원)과 농어촌버스 행선지 안내판을 아크릴에서 LED로 교체하는 사업(33대, 1억 1000만 원) 등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군은 최초로 교통량이 많은 읍면 소재지권 중심부의 안전한 보행환경과 교통환경을 위해 방범용CCTV, 교통신호등, 차선분리대, 신호위반과속단속 카메라설치 등의 마을보호구역 조성사업을 올해 착공해 내년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교통복지정책은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군정의 최우선 순위로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 누구나 누리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21 15:06

고창군, 레포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고창군 레포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 용역 보고회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유기상 군수, 정토진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민관추진위원회, 대내외 스포츠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진행상황과 레포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고창군 레포츠 연구 용역을 실시를 통해 고창의 미래 성장 동력인 레포츠 관광 산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고창 레포츠 산업의 기본 구상을 수립해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세워 레포츠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꿈꾼다는 계획이다. 2020년부터 시범사업으로 고창의 산, 들, 강, 바다에 걸 맞는 기존의 산악자전거, 패러글라이딩, 인공 암벽장 등을 고려한 레포츠 종목을 선정하여 본격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체육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각종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 방안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용역의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기 위해 지난 6월 고창군과 연구진이 합동으로 사례조사를 실시했으며, 7월에는 관련 과관소 팀장과 민관추진위원회 및 스포츠전문가들이 참여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울력행정을 펼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짚라인, 알파인코스터, 루지 등 최근 각광받는 레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고창만의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 넘치는 시설까지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20 15:04

'고창 복날' 행사 성료

올해로 2회를 맞이한 고창 복날 행사가 지난 16일부터 2일간 고창군 부안면 복분자클러스터 내 풍천장어웰빙식품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복날 대체 음식을 발굴하고 보급해 고창만의 복날 음식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창복분자6차산업화사업단에서 쿠킹클래스를 통해 개발한 30여 종의 복분자 레시피를 소개하는 시간과 고창 복분자 상품전시, 우리밀과 보리를 활용한 복분자 쿠키와 복분자 고구마말랭이 애견간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첫날인 16일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창군지부,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고창복분자6차산업화 사업단 등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고창 복분자 레시피 발굴과 보급, 고창군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교육, 문화관련 정보의 제공 등 고창 복분자 음식 및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7일에는 복분자 복달임 요리경연대회가 펼쳐져 서울, 전주, 정읍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대학생과 가족단위, 마을 주민 등이 참여해 다양한 복분자 요리를 선보였다. 대회 결과, 복분자를 활용한 녹두전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5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 복분자 6차산업화 사업단장인 정토진 부군수는 고창복날 행사를 통해 농산물자원을 요리라는 매개로 성장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 고창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개발되어 널리 보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20 15:04

2019 고창 문화재 야행, 9월 6~8일 개최

고창지역 유무형 문화유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2019 고창 문화재 야행이 오는 9월 6일부터 3일간 고창읍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고창 문화재 야행은 고창읍성과 신재효 고택, 오거리당산 등 고창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하는 40여 개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볼거리, 먹을거리, 가질거리가 가득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고창문화재야행의 대표프로그램으로 고창읍성축성재현의 기원의 거울 Opertta, 지역공동체의 전통문화인 고창오거리당산 민속대동놀이, 부모님의 사랑을 담은 정화수(井華水)와 치성(致誠) 등 지역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프로그램들이 펼쳐지며, 총 8가지 테마(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숙, 야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화려하게 선보인다. 고창문화재야행은 모든 프로그램의 기획, 연출, 출연, 소품 소도구제작과 홍보 등에 지역민이 참여하여 문화역량을 키워 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지역민이 지역문화관광의 핵심자원 역할을 하는 지역 재생의 의미를 갖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고창문화재야행 추진단 관계자는 금번 일본 아베정권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정책은 지난 1314세기경 왜구의 숱한 침략으로 고창읍성을 축성하게 했던 역사와 같은 시대상황이라며 고창읍성축성재현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더 한층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여 문화유산을 매개로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27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다. 지역의 역사성을 간직한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한 역사문화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20 15:04

고창 관광 홍보관, 전국 최대 관광 박람회서 시선 집중

고창군이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서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최근 악화된 한일 관계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국내관광 활성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고창의 가을철 대규모 행사 홍보를 위해 참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제 관광박람회에는 국내국제관광관, 여행관, 특별관 등이 운영된 가운데 관람객 5만여 명이 방문했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 두근두근 감성자극 고창을 누비다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선 고인돌공원, 고창읍성, 선운사, 운곡람사르습지, 고창갯벌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전시 및 시식코너 등을 마련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4년 연속 2019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46회 고창모양성제(10월3~7일)와 2019대한민국 온천대축제(10월2~6일)홍보를 위해 축제 리플릿 배부, 룰렛게임, 홍보동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만의 특별한 역사문화관광자원과 건강한 먹거리, 특별한 체험거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창출과 연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19 15:03

제23회 고창해풍고추축제, 23일부터 3일간 열린다

고창군이 오는 23일부터 3일간 해리면 해리복지회관에서 제23회 고창해풍고추축제를 연다. 청정한 고창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재배된 해풍을 맞고 자란 명품 고추를 홍보하기 위해 열린다. 해풍고추는 청정고창 해안일대에서 미네랄과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갯벌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병해충에 강하고 표피가 두껍다. 특유의 매콤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어 예로부터 김장김치에 사용하는 최고의 고추로 알려져 있다. 축제기간에는 고추 직거래 장터를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올 여름 내내 농가들이 땀 흘려 재배하여 출하한 좋은 품질의 고추를 군민과 관광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기념 행사에서는 군민 화합을 위해 500명분 비빔밥 잔치를 마련해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나눠먹는 을 가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도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즈아트를 활용한 고추모양 열쇠고리 만들기, 건강기원 금줄 만들기, 해풍고추 많이 담기, 고추 무게 맞추기, 고추 꼭지 빨리 따기, 해풍고추를 이용한 떡볶이 나눔과 장떡 부치기 등이 진행된다. 유기상 군수는 해풍고추 축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군민화합의 장으로 만들고, 우리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19 15:03

고창군, 대한민국 최초 멜론 경매…최상품 고창멜론 210만원 낙찰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요 서울 강동구에 사는 김 모씨(38세)가 17일 오후 4시 전 국민이 참여한 온라인 경매에서 210만원(1박스)의 낙찰가로 최상품의 고창멜론을 얻게 됐다. 시중에서 멜론 2개가 들어있는 박스의 가격은 3만원 안팎이다. 김씨는 최근 여름휴가로 가족과 함께 고창 선운사와 석정온천을 찾았다가 우연히 지역뉴스에서 고창멜론 경매를 보고 참여하게 됐다. 김씨는 고향이 광주라 고창에 자주 왔었는데 깨끗한 자연환경과 황토 흙이 인상 깊었다며 깨끗한 곳에서 농부가 정성껏 기른 최고급 멜론은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다.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기쁨을 전했다. 고창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로 열린 이번 경매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멜론생산자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고창군 공식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통해 전국민 누구나 쉽게 댓글로 참여하고,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경매에는 순간 접속자가 120여 명을 넘기기도 했다. 5만원부터 시작한 경매가는 단숨에 호가 100만원을 돌파하면서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50만원대에 진입하면선 현장의 관계자들도 숨죽이고 방송 모니터의 댓글 상황을 지켜봤다. 종료 5분여를 남기고 210만원의 댓글이 뜨자 장내가 술렁였으며, 더 이상의 입찰이 이뤄지지 않고 낙찰이 선언됐다. 특히 경매에 오른 멜론을 재배한 손규남(59토성멜론작목반)씨도 방송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앞서 이날 오전 고창멜론 경진대회에서 손씨의 멜론은 고창관내 120여 멜론 농가를 제치고,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종 낙찰가격이 결정되자 손씨는 정말 감사하다. 그만큼 고창멜론의 가치를 높게 쳐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국을 넘어 전세계를 대표하는 명품 고창멜론을 키워 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멜론은 미네랄과 원적외선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되며 안정된 재배기술과 많은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다. 또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좋아 직거래 재구매율이 80%가 넘는 농가도 있을 정도다. 그만큼 고창 멜론을 먹어본 사람은 계속 찾는다. 유기상 군수는 전국최초로 시도한 고창멜론 온라인 경매 행사를 통해 고창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창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을 통해 고창 명품멜론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18 16:58

고창군, 땅콩 재배농가 소득향상 위한 현장 컨설팅 실시

고창군이 지난 14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창군 땅콩 재배 농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현장 땅콩포장에서 컨설팅을 가졌다. 이번 종합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송득영 박사와 배순도 박사가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땅콩 컨설팅은 재배기술 및 병해충관리, 토양/비료 관리, 현지포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문의하고 토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앞서 고창군은 신품종(신팔광, 다안) 땅콩 종자 공급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고, 장마철 병해충 중점관리를 통해 품질균일화 및 유지에 힘썼다. 그 결과 대도시 소비자 직거래 판매행사 등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생산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소득도 76% 증가했다. 현재 고창 관내 305㏊에서 땅콩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재배면적의 7%에 해당한다. 땅콩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잇고 야산개간지 인삼 후작재배 등 땅콩 특산단지를 육성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통해 2배 이상의 순소득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국산 등 수입 땅콩에 맞서 고창땅콩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위한 단지의 생산성 증대, 땅콩싹나물을 이용한 기능성가공제품 개발과 상품화, 지속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재배농가의 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18 14:45

고창군·모양성보존회, 제주도서 모양성제 홍보 활동

고창군과 (사)고창모양성보존회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를 찾아 제46회 고창모양성제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고창모양성보존회와 경제살리기여성회,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제주도청 앞에서 노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강강술래를 재연하며 한반도 첫수도 고창군과 마흔여덟 번째를 맞은 모양성제 홍보에 열을 올렸다. 또 중문관광단지 등에서도 고창모양성제 홍보 책자를 나눠주고, 고창지역 농특산품을 홍보했다. 전국에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자연석 성곽인 고창읍성(모양성)은 단종 1년 호남과 제주도민이 힘을 합쳐 쌓았다. 고창모양성제는 4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돼 역사는 미래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고창읍성(모양성)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고창모양성보존회 관계자는 고창모양성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축제를 알리고 외부 관광객을 유치에 힘쓰겠다며 제46회 고창모양성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모양성제 기간에는 2019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도 함께 열리면서 많은 관광객이 고창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18 14:45

고창부안축협, '축산후계자모임' 개최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사중)은 14일 고창읍 소재 고창부안축협 한우명품관 2층 연회장에서 고창부안축협 축산후계자모임의 첫모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70여 명의 후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환경관리원의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교육을 시작으로, 협동조합의 이해, 미래축산리더의 리더쉽강의, 김사중 조합장과의 간담회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레크레이션 및 웃음지도사 양성과정 수업이 진행되는 등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고창부안축협의 축산후계자 모임은 만 50세(1970년생) 이하 후계자 조합원 또는 조합원의 자녀로 구성되었으며, 축종과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회원들간의 유대강화를 통해 축산후계자로서의 자부심 고취, 바람직한 청년축산후계자의 롤모델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사중 조합장은 이러한 축산후계자 모임 조직 육성을 통해 축산인과 지역축산업의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축산후계자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고창부안축협은 지난 5월16일고창부안축협 여성축산인모임 발대식을 갖고 김채옥 회장(고창군 무장면)과 운영위원을 선출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8.18 14:45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