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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저소득 농어촌장애인 세대 생활 속 불편 해소 `팔 걷어`

고창군은 5일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유형에 맞는 주거편의 시설 확충과 주택개조를 지원한다. 호당 380만원을 국가와 지자체가 공동 부담한다. 지원 대상자는 장애인 가구의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액(2019년 4인 기준 461만3000원) 이하 장애인 가구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3월 우선순위에 따라 17가구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 된 가구는 장애인의 종류등급과 주택 상황 등을 고려해 △주택 내 화장실 개조 및 내부 화장실 설치 △주택 출입구 경사로 보수설치 △보조 손잡이 설치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위한 시설 설치와 개보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 A씨는 그동안 주택 내외부 출입 및 이동 할 때마다 문턱이 높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출입구 경사로와 보조손잡이 등이 설치돼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 장애인 생활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지원 확대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7.07 14:49

고창군,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 점검 토론회

고창군 유기상호의 지난 1년 성과를 군민들에게 알리고, 공약이행 상황을 점검 받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5일 동리국악당에서 터놓고 말하다! 생각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고창군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 중간점검 토론회를 열었다. 군민들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400석의 자리를 빼곡히 채우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토론회에선 공약사업 6대 분야별(농업생명식품산업살려, 역사문화 생태관광,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키우기,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 참여하고 소통하는 울력행정) 담당과장이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이후 군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으며, 특히 가장 큰 관심사였던 농민수당 관련, 조례 통과 이후 구체적인 수당지급 방안을 물었다. 또 지역 3대 현안(일반산단 유치권, 황토배기유통 경영정상화, 복분자 산업 활성화)의 추진상황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는 예정된 종료시간을 30여분 넘겨 오후 6시께 마무리 됐다. 유기상 군수는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성과와 열매는 응당 군민에게 돌아가야 하는 것이고, 그 내용이 알차게 채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채널로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전달해 진정한 군민이 군수인 시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7기 고창군의 6개 분야 64개 사업의 공약사업은 임기 내 목표대비 약 26%의 추진율과 2019년 단년도 목표대비 40%의 추진율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7.07 14:49

고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 청소년 음악·미술치료 호응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3일 오후 고창중학교의 한 교실. 1학년 학생 20여 명이 조별로 나눠 편한 자세로 명상음악을 들으며 심호흡을 가다듬었다. 잠시 후 학생들은 한얀 종이 위에 크레파스로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을 자유롭게 그리기 시작했다.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안전망 사업(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CYS-Net의 명칭변경)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 음악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 고창남중, 해리고, 매산초의 프로그램이 마무리됐고, 고창중학교에서 연말까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아이들은 학업과 대인관계로 받은 스트레스를 음악듣고 느낌 그리기, 협동화 그리기, 9분할법, 난화 그리기 등을 통해 안정을 찾는 시간이 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예술치료는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면 편안해지면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을 확인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청소년안전망 사업은 청소년 복지지원법에 근거,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고창군이 운영 중인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이다. 한편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국번없이)1388 상담 전화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지원, 긴급지원, 전문 상담, 지역 내 네트워크 연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7.07 14:49

고창군, 국토부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공모 선정

낡고 오래된 주택가의 가파르고 좁은 골목길이 꽃과 나무, 사람이 웃음 짓는 곳으로 변한다. 3일 열린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 지원 공모사업심사에서 고창군의 같이, 가치를 만들다-교촌마을 골목정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 국비 20억원을 지원받는다. 고창읍 교촌리는 마을 한가운데 향교가 있고, 봄에는 벚꽃이 만발해 나들이객이 몰려오는 곳이다. 하지만 평상시에는 낡고 오래된 주택과 가파르고 좁은 골목길로 밤에는 우범지대로 인식돼 왔다. 군은 올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22억5000만원(국비 20억원 등)을 투입해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골목정원을 만들 계획이다. 들고양이들의 아지트였던 마을 뒷산(성산)을 모두 함께 산책하고 즐기는 건강한 숲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아이 유모차와 장애인들의 휠체어도 무리 없이 움직일 수 있는 누구나 편한길이 만들어 진다. 특히 마을입구 어린이집이 이전하면서 빈 공간은 인근 학부모의 쉼터 공간과 주민카페로 변신한다. 벚꽃 동산에 산책하러 오는 방문객들은 웰컴센터에서 마을주민이 만든 화분에 메시지를 적은 뒤, 이를 마을 곳곳에 놓아두면서 꽃과 나무, 사람이 어울리는 골목길이 탄생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마을은 도시를 구성하고 지탱하는 세포와 같고, 그래서 마을이 살아야 도시가 살 수 있다며 마을 공동체에 주민참여를 높여 참여하고 소통하는 밝고, 건강한 한반도 첫 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7.04 14:48

고창군립성호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고창교육, 희망은 있는가’ 참여자 모집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이 오는 16일부터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한다. 고창교육, 희망은 있는가라는 주제로 10차례 동안 한국교육의 현실과 지역교육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주요 강연자로는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해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교육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는 박일관 나포중학교장, 이무연 회현중학교장 등이 강연과 탐방에 참여한다. 고창군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초중등 교육상황과 비슷한 사례들을 살펴보고, 앞서 추진 중인 대안학교나 마을교육공동체 사례들을 이해하면서 현실적인 교육개혁의 방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일부터 접수 받는다. 프로그램과 관련 문의 사항은 성호도서관(560-8053)에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 한다. 전국 400개관의 도서관이 문화교육의 지속적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위해 기획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은 2016년부터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모범적으로 운영 중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9.07.04 14:48

“여름철 대표 보양식, 고창풍천장어 드시고 무더위 이겨내요”

해양수산부가 이달의 수산물로 장어와 전복을 선정한 가운데, 원기회복의 대명사 고창풍천장어가 주목받고 있다.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7월 이달의 수산물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와 전복을 선정했다. 해수부는 장어는 여름 더위의 특효약으로 여겨질 정도로 원기회복에 좋은 식품이니, 많이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어는 민물장어, 바다장어, 꼼장어, 갯장어 등으로 나뉘는데 모두 단백질이 풍부하고 맛이 담백하며 영양가가 높다. 특히 고창군 선운사 앞 인천강 유역에서 자라는 풍천장어는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좋아 최상품으로 친다. 원기회복 식품인 장어는 체내 독소를 배출해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며, 칼슘과 인, 철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허약체질 개선이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이 외에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레시틴도 많아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높여준다. 앞서 지난 4월 일본여행업협회(JATA) 소속 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 100여 명이 직접 선정한 한국미식(美食) 30선에 고창풍천장어가 포함되기도 했다. 고창군은 오는 12일부터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이나 하계 전지훈련 선수단을 대상으로 고창풍천장어 알리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창군은 풍천장어뿐 아니라 복분자와 수박, 멜론 등의 신선한 식재료가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식도시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쳐나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에 많은 방문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7.03 16:39

고창군장애인복지관, 돌봄 가족 공동체프로젝트 공모 선정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인 돌봄 가족을 위한 사회적 돌봄 사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3년여에 걸쳐 매년 1억원 안팎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2일 고창군청 군수실에서 유기상 군수,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종만 고창군장애인복지관장, 임채남 사회복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기획사업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돌봄 가족을 위한 사회적 돌봄 사업은 가족 내 돌봄을 수행하고 있는 돌봄 제공자에게 돌봄 부담 완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기능 강화를 위한 TLC(Turning Point(전환점), Leaving(휴식), Casemanagement(사례관리))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1차 년도에는 돌봄 가족이 겪는 욕구조사와 그에 대한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차 년도에는 맞춤프로그램 지원으로 돌봄 가족 변화의 기대와 틈새돌봄(대체인력 지원)을 확대하게 된다. 3차 년도에는 이웃 돌봄의 정착과 돌봄 가족의 자기계발 환원 등 돌봄 가족을 위한 공동체 구축 및 모델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정종만 고창군장애인복지관장은 돌봄 가족의 욕구충족과 가족기능을 강화해 보다 나은 일상을 지원하고, 돌봄 가족들의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장애인복지관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7.02 14:53

고창군, ‘고창사랑상품권’ 발매 개시

고창군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시작한 고창사랑 상품권발매를 개시했다. 1일 고창군은 6개월여 간에 걸쳐 준비한 고창사랑 상품권 발매를 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상품권의 성공적인 유통을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준 가맹점은 1400여 곳에 이르고 있으며, 발매 첫날 농협 등 상품권 판매점에는 구매자들이 줄을 이었다. 고창사랑상품권은 1만원권, 5000원권, 1000원권 등 3종류로 1차 23억원을 제작해 우체국을 제외한 관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판매하고 있다. 1인당 구매한도는 월 50만원이다. 이날 오후 유기상 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군의장, 이문식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장, 고창군 기업인협의회장 및 고창군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은 고창읍 웰빙토스트&커피에서 고창사랑 상품권 1호 가맹점 지정서 전달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제1호 가맹점주인 웰빙토스트&커피 허희순 대표는 고창사랑 상품권 가맹점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처음으로 고창군청 상생경제과에 방문해 신청접수 이후 1호 가맹점으로 지정됐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사랑상품권은 5%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돼 실질적으로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고 소상인 경영 안정뿐만 아니라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고창군 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7.01 16:00

취임 1년 맞은 유기상 고창군수, 미화원들과 거리 청소부터

유기상 고창군수가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맞이해 1일 이른 새벽 고창읍내 길거리 청소에 나섰다. 유 군수는 이날 오전 6시부터 터미널, 시장, 골목 등 읍내 곳곳을 청소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년 전 취임 때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던 유 군수는 이날 자신의 다짐을 되돌아보고, 민생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이들과 함께했다. 유 군수는 청소를 마친 뒤 평소와 다름없이 군청에 출근해 7월 비전다짐의날(한반도 첫수도 군민과 함께 열어갑니다)로 첫 일과를 시작했다. 이어 농생명 관련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정 제1목표인 농생명 식품수도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존중하는 전북 최초 농민수당 지원 등은 지역농민들이 함께 해줬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적토의 땅 고창에서 땀 흘려 농사짓는 동학농민혁명의 후예들이 제값 받고, 보람 찾는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례적인 기념행사 대신 민생 현장에 뛰어들어 주민과 같이 호흡하겠다.며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정,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7.01 16:00

고창군, 지난해 귀농인구 전국 1위

고창군이 지난해 전국 귀농인이 가장 많이 정착한 곳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인 귀농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예비농민들이 고창에 둥지를 틀었다. 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2018년 귀농어귀촌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고창군은 지난해 189명의 귀농인이 정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중 귀농인 규모 1위로, 국가통계에서도 귀농1번지 고창의 위상이 확인된 셈이다. 지난해 전국 귀농가구는 1만1961가구로 전년보다 669가구(-5.3%) 줄었다. 귀농인도 2017년 1만2763명에서 1만2055명으로 708명(-5.5%) 감소했다. 이는 은퇴자나 귀농인들 사이에서 원주민과의 갈등 등 귀농에 대한 환상이 깨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고창군은 멘토단 운영,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등 특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펴면서 귀농자들의 초기 실패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문을 연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10개월 이상 실제로 머무르면서 영농교육, 창업교육을 받고 구체적인 귀농귀촌계획을 세울 수 있어 많은 도시민들의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또 고창에는 복분자를 비롯해 수박, 체리, 멜론, 땅콩 등 다양한 특화 작목을 재배하는 이들이 많아 논농사 외에도 농사를 지으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입소문에 열정 가득한 예비 귀농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밖에 산(선운산, 방장산)과 들, 바다, 강, 갯벌을 모두 품은 뛰어난 자연환경은 물론 의료, 문화 혜택도 일반 도시에 뒤지지 않아 30~40대 젊은층의 귀농귀촌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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