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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주, 호주 수출길 올라

배상면주가 고창LB 복분자주가 호주 수출길에 올랐다. 배상면주가 고창LB(대표 안재식) 자사 복분자주 브랜드인 ‘빙탄복’과 ‘복분자음’이 호주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작업을 지난 8일 진행했다. ‘빙탄복’은 ‘시원하게 복을 삼키다’라는 뜻으로 국내 최초 탄산 과실주다. 자연발효로 빚은 복분자술을 저온에서 장기 숙성하고 탄산을 가미해 만든 술로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콜도수 7도 정도의 순한 맛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다. ‘복분자음’은 한번 마시면 ‘음~’이란 감탄사가 나온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소주에 복분자를 넣어 담근 술과 달리 복분자 그 자체를 발효시켜 만들었다. 국내산 복분자만을 100% 사용해 단맛의 여운이 길게 남고 이취가 없는 게 장점이다. 2017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과실주 부문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이미 애주가들 사이에선 맛과 향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물량은 9만 6000달러분(1억 2500만 원 상당)이 선적됐으며, 호주 시드니 현지마트와 외식업체 등에 유통될 예정이다. 안재식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서 고창 복분자주의 호주 수출이 이루어져 자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고창 복분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에 맞는 신제품 개발을 통해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3.06.12 16:50

㈜모던테크 김성국 대표 부친,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아들이 운영하던 회사 공장을 순창으로 이전하고 온 가족이 이사 와서 거주하고 있으면 순창은 저의 제2의 고향입니다.” 지난 9일 2021년 2월 법인을 설립하고 회사 공장을 타지역에서 순창군으로 옮긴 ㈜모던테크 김성국 대표의 부친 김용래 씨는 “아들이 살고 있는 곳은 저의‘제2의 고향’이다”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김용래 씨는 기부금액의 30%인 답례품 150만 원 상당을 순창 쌀로 지급받아 최영일 순창군수가 비전으로 세운‘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 될 수 있도록 순창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순창군 인계면에 위치해 직접 생산증명을 인증받고 디자인형울타리(난간,담장), 교량난간, 볼라드, 교량이음장치 등을 생산하고 있는 ㈜모던테크는 2021년 6월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을 완료했으며 정읍지역에 있던 일부 공장을 2023년 2월에 순창으로 이전 확장해 이원화 되어 있는 생산시설을 통합함은 물론 대표 가족들이 순창으로 이사와 거주할 곳을 마련하고 생활하고 있다. 김용래 씨는 “아들이 살고 있는 순창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아들이 사는 곳이 저의 제2의 고향이므로 순창이 살기 좋은 고장,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순창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고, 기업투자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임남근
  • 2023.06.11 16:59

제 31회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장학금 수여식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장학회는 9일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 연회장에서 31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42명의 장학생에게 총 28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31년간 누적인원 총 1528명에게 11억 766만 원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유승오 고창교육장, 고창고 김영주 교장, 고창여고 정호섭교장, 강호항공고 김보곤 교장, 고창종합병원 조남열 이사장 및 임직원, 각 학교 인솔교사를 비롯한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장학회는 지난 1992년 고창종합병원 설립자 고 조병채 원장의 신념에 따라 고창 지역의 인재 발굴 육성과 지역 중·고등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의 타지 전출을 줄이며 고창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 장학생은 장학회 규정에 따라 고창군에 거주하는 자로서 관내 중학교를 졸업한 후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고등학교장, 고창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장, 장애인 복지관장, 고창군 청소년 상담센터 및 드림스타팀 센터장, 기타 협력기관장 등의 추천을 통해 성적우수자와 학업에 열의를 보이는 학생 42명을 선발했다. 조남열 이사장은 “1988년 개원이래로 장학사업 등 각종사회 사업과 더불어 우리지역 건강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며 “앞으로 병상당 전국 최고의 간호서비스 인력을 갖추고 간병비없는 간병인이 상주하는 환자 만족도가 높은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학생들에게 “어디를 가더라도 강인하고 지혜로운 고창인임을 잊지말고, 무엇을 하든 부모님들의 사랑과 정성이 함께 했음을 잊지말 것이며, 어떤상황이든 목표와 꿈을 잃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3.06.11 16:55

고창군의회, 어린이 의회 체험으로 민주의식 함양

군민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열린 의회를 표방하며 군민을 위한 일에 적극 나서고 있는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가 지난 24일 고창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학습을 위한 어린이 의회를 개최했다. 학교 선배인 이선덕 의원이 함께한 가운데 고창초 학생 38명은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 의정활동 체험 등의 기회를 가졌다. 이 의원은 본회의장과 의회 시설들을 안내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어린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그동안 교실에서만 진행하였던 학급회의를 실제 의회에서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들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이선덕 의원은“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이 어린이 의회를 통해 올바른 민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건강한 꿈을 키우고 튼튼히 자라나 나라를 이끌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고창군 어린이 의회는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의원이 되어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고창군의회는 지속적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23.05.25 15:49

고창군소상공인연합회 '신활력·소상공인 경제 아카데미‘ 개최

고창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전치호)가 지난 17일 군민과 함께하는 제1회 신활력·소상공인 경제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기업인 등 100여 명의 아카데미 회원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고창군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종학)가 고창군소상공인연합회에 3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해 신활력·소상공인 경제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개최를 후원했다. 아카데미 첫 강연에 나선 고형권 전 OECD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 ’세계 경제 메가트렌드와 그 시사점‘이란 주제로 글로벌 경제 흐름의 중대 요소에 대하여 설명하고, 글로벌 경제 흐름의 중대 요소로 ’인플레이션‘, ’미-중 대결‘, ’디지털 전환‘, ’넷제로(탄소중립) 압력‘을 꼽았다. 또 코로나19 펜데믹, 러-우 전쟁 발발 등 여파로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 현상에 대한 원인과 최근 3년간 상황 전개, 미 연준의 향후 행보, 전문가들의 시장 전망 등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상황 등에 따른 미-중 관계 시나리오를 예측하여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심도 있게 다뤘다. 한편, 신활력·소상공인 경제 아카데미는 홀수달에 한 번씩 개최되며, 연회비 5만 원과 1만 원의 아카데미 참석비를 납부하면 군민 누구나 가입하여 참석할 수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3.05.18 17:19

바다와 함께 하는 고창 서해랑길 인기

바다와 산을 따라 걷는 고창 서해랑길이 인기다. 고창 서해랑길을 찾는 사람들은 바닷가를 따라 걸으면서 노을과 이어지는 형형색색의 물색, 다양한 해안, 숲 생태계를 체험한다. . 고창 서해랑길 대표 3개 코스에는 41코스, 42코스, 43코스가 있다. 코스에 따라 바다전망대, 동호항, 염전, 서해안 바람공원, 갯벌 식물원, 선운산 기암괴석 등의 주요 지역을 잇고 있다.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길이로 조성되어 있어 자연과 호흡하며 주변 경관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고창군이 함께 하는 서해랑길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풍찬가도 프로그램(풍요롭게 찬란하게 같이가게 건강하게)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중이다. 보물섬 외죽도 생태체험, 고창 오란다 만들기 등의 주요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 이밖에도 명사와 함께하는 고창 서해랑길 프로그램 또한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1회씩 운영되는데 달별로 초청된 명사와 조곤조곤 이야기하며 함께 걸을 수 있다. 마을버스 세계 일주 여행가 임택, 지리산 시인 이원규, 해양 문화 칼럼니스트 김준 님 등이 초청된 명사이다. 한편 걷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면 주민공정여행사 팜팜(063 563 8808)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23.05.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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