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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고창군수 유럽출장 중 수해 현장으로 직행

유럽 출장중에 있던 고창 이강수 군수가 지난 9일 전북권에 집중된 폭우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10일 급히 귀국, 피해현장으로 달려갔다.이 군수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고창갯벌·운곡습지·고인돌유적지 등의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록과 관련하여 지난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 출장 중이었다. 고창에 최고 330㎜의 비가 내려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는 보고를 9일 접하고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했다.이 군수는 고창으로 내려오는 동안 피해현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하였으며, 고창에 도착 즉시 이번 폭우로 유실된 고창천 상류 제방의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군 장병 등 자원봉사자들을 위로·격려했다. 또한 고창의 중심하천인 주진천 주변의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도로 유실 등 현장을 점검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주택이 침수된 공음면 구수마을을 방문하여 자연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하고, 침수지역에 대한 방역을 즉시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이 군수는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현장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군ㆍ관ㆍ민 복구체계 등을 통해 신속하게 대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1.08.12 23:02

'Go! 스마트 고창' 로드맵 제시

고창군이 'Go! Smart 풍요도시 고창'이라는 슬로건으로 행정, 경제산업, 생활, 문화관광 등 4개 분야에 걸쳐 추진중인 지역정보화 촉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 보고회를 지난 2일 개최했다.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은 공무원 및 관내 주민에게 지역정보화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고창군의 정보화 관련 기초자료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6월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보화 현황 및 수요 분석에 따른 대처방안 수립, 정보기술 발전에 대응하는 정보화계획 및 비전 제시, 미래 정보화모델 도출 및 단계별 사업 추진방안이 최종 보고됐다.고창군의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은 4개 분야 20개 과제에 대한 우선순위에 의거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1단계(2012-2013)는 스마트워크센터, 스마트 모바일행정 등 9개 과제를, 2단계(2014-2015)는 주민공개서비스, enjoy 고창 life 등 8개 과제를, 3단계(2015년 이후)는 IP, TV, 서비스 등 3개 과제로 구분하고, 정보화 조직 및 인프라 부문, 조례 개정 등 지역정보화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계획을 담고 있다.한편 고창군은 2001년 최초로 수립된 고창군 10개년 지역정보화촉진기본계획이 만료됨에 따라 2012년부터 추진할 5개년 지역정보화촉진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고창군의 현재 정보화 수준과 현황을 분석하는 용역을 실시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에 필요한 정보화사업 발굴과 비전을 제시, 유비쿼터스 시대에 선진 자치단체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1.08.08 23:02

고창 황토배기유통, 고추종합처리장 준공식

(주)황토배기유통(대표 박상복)이 고창군 고수면 부곡리에 추진하는 고추종합처리장이 2일 준공식을 시작으로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고추의 명품화와 유통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유통업체, 고추재배 농가 등 50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이번에 완공된 고추종합처리장은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하여 연건평 7634㎡(부지면적 9997㎡)에 3층 건물로 냉장·냉동설비, 작업장, 전처리실, 건조기실 등을 갖추고, 연간 6000톤의 고추 가공능력을 갖췄다.이에따라 고창군은 올해 생산농가·농협 등과 홍고추(1,000톤)의 수매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가공해 'Alland'라는 브랜드로 식자재 업체와 대형마트 등에 출하할 계획이다.이강수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추종합처리장 완공에 헌신한 시공사 및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의 고추산업 발전을 위해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은 고창군·지역농협·농업인 3000여명 등이 공동 출자하여 만든 농산물 유통회사로, 이번에 고추종합처리장이 완공됨에 따라 고창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고추를 안정적으로 건조·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돼 향후 고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 고창
  • 김성규
  • 2011.08.03 23:02

고창, 축사 신출 환경 분쟁 확산

고창군 부안면 수앙리 일원에 추진중인 돈사신축과 관련하여 인근 부안면(수동, 수앙), 흥덕면(후포, 신덕, 사포) 주민들이 악취 등 환경피해를 주장하며 돈사신축반대를 위한 단체행동에 나섰다.이들은 지난 5월23일 돈사신축반대위원회(위원장 김점식)를 구성하고 고창군청을 항의 방문하는 등 양돈장 신축 반대를 위한 행동에 나선 이후 지난달 29일 오후 2시 흥덕면 사포리 사포마을 앞 주차장에서 2개면 5개리 13개마을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양돈장 신축반대 주민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들은 문제의 돈사가 신축되면 주변지역에 악취를 풍겨 주민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분뇨 등이 고창갯벌 습지보호구역에 유입되어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또한 분뇨 등이 유실될 경우 배수로의 부영양화와 농업용수 오탁에 대한 우려 등을 들어 강력 저지할 것을 결의했다.이에 군청 관계자는 "현재 사전환경성검토서 보완 요구 중으로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전주지방환경청의 협의가 완료되면 관련법(건축법, 개발행위, 고창군가축사육제한조례 등)에 하자가 없어 허가가 불가피 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문제의 양돈장은 고수면 우평리 유영수(48)씨가 부안면 수앙리 1188번지에 연면적 5,591㎡(대지면적 1만4210㎡)에 돈사 4891㎡(3동), 퇴비사 604㎡(2동), 관리사 96㎡(1동)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사업주의 추진의지가 확고해 향후 주민과의 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1.08.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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