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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립도서관은 지난 23일 ‘누구나 쉽게 배우는 글쓰기 비법’ 수료자를 대상으로 ‘고창군 행복지식서평단’ 위촉식을 가졌다. 서평단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과 함께 매주 목요일마다 서평에 대한 개념과 서평쓰기를 실습하는 ‘누구나 쉽게 배우는 글쓰기 비법’ 강좌를 들었다. 학부모와 청소년 60여 명으로 구성된 서평단은 다양한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소개와 감상을 적는 서평 활동을 하게된다. 지역주민이 양질의 자료를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지속가능한 독서활동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1월부터 운영된 글쓰기 강의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고 서평단 활동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행복한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대만 신광 미츠코시 백화점 3개소에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고창 배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고창 배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성장하여 모양이 고르고 품종 고유의 향이 살아있고, 껍질이 얇고 과육이 연하며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2003년도부터 수출을 추진해 현재까지 미국, 대만, 베트남 등에 수출을 진행하는 등 한국 배의 위상을 알려왔다. 올해 대만에 수출 물량은 81톤(2억 원 상당)이며 앞으로 추가 수출을 통해 약 4억 원의 소득창출이 예상된다. 고창군은 판촉행사 이외에도 현지유통업체 및 시설방문, 해외바이어 간담회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 식품의 인지도가 높아져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현지인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판촉행사 기간 현지 바이어와 지속적인 접촉을 통하여 동남아시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제2회 고창풍천장어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25일 고창군 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남동구BC야구단을 비롯해서 47개팀 560여 명이 참가해서 연식부, 경식부 2개부로 나눠 28일까지 진행된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연인원 338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경제 파급력은 약 2억 원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 유소년야구대회는 선수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참여한다. 지난해 1회 대회 때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심덕섭 군수는 “경기 참여에만 그치지 않고 고창관광까지 연계될 수 있게 하여 고창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 ‘람사르운곡습지 유스호스텔’이 고창 방문의해를 맞아 ‘경품추첨’ 등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숙박객 중 관외주소자를 대상으로 1객실당 1회씩 뽑기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총 3000명 선착순으로 1등 평일 무료숙박권(12명), 2등 고창군 기념품 꾸러미(488명), 3등 기념품 1점(2500명)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외에도 유스호스텔 입실 당일에 방문한 고창군의 유료관광지 중 2개소 이상의 입장권과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숙박료의 10%를 할인해 준다. 대상 관광지는 고창읍성·상하농원·고인돌박물관 등 총 9개소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창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 홍보하면서, 관외지역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에 오셔서 운곡습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누리는 동시에 고창군의 다채로운 역사·문화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문구)는 지난 22일 고창군 관계자 등과 NH생명보험 변산수련원을 찾아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 엄재휘원장, 전북지역총국 이숙총국장, 고운기 군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 이문구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이 함께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 순환버스 운행,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등을 홍보했다. 고운기 군 자치행정국장은 “변산수련원은 연간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는 만큼 고창군을 홍보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내실있는 방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생명보험 변산수련원은 2012년에 개원한 시설로 농업인 조합원과 NH농협생명·농협공제 계약자 등이 이용 가능하며 연간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 낙우회 여성분과(회장 서풍자)는 지난 21일 고창군을 찾아 관내 아동 및 장애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수제요거트 300개를 기부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복지시설 등 18개소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서풍자 회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아동들이 잘 성장해서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문화재청의 ‘2023년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고창군 아산면 봉덕리의 봉덕고분이 선정돼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은 매장문화재 유적 보호를 위해 긴급발굴조사비를 전액 국비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한다. ‘고창 봉덕리 봉덕 고분’은 지난해 땅콩 경작을 위한 밭갈이 과정에서 무덤의 뚜껑돌로 추정되는 대형 석재와 토기편 등이 노출되어 경작자가 고창군에 신고하여 주변 일원을 기초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했다. 조사대상 지역은 사적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도기념물 ‘고창 만동유적’ 중간에 위치하고, ‘고창 봉덕유적’과 ‘고창 도산리 유적’ 등 마한~백제시대 고분과 집자리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고창 봉덕리 봉덕 고분’은 새로이 발견된 비지정 문화재로, ‘고창 만동유적’(도기념물), ‘고창 봉덕리 고분군’(사적), ‘고창 예지리고분’의 계보를 이어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마한에서 백제로의 변화 과정을 잘 보여주는 고분으로 추정되어 유적 범위와 성격 규명 등을 위한 시·발굴조사를 통해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추가적인 유적 훼손 방지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이번 긴급발굴조사는 고창지역 마한~백제시대 고분에 대한 성격 규명 및 마한에서 백제로의 변화와 연결고리를 확인하고 호남지역 고대사를 이해하는 기초자료와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김성규 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 11대 신임 회장으로 한상용 미술협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1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한국예총 고창지회장 이·취임식에는 심덕섭 군수, 임정호 군의장, 김만기 전북도 부의장, 김성수 도의원, 소재호 전북연합회 예총회장, 예총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8년간 지역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며, 예술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박종은 회장이 이임하고 한상용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한상용 신임 회장은 고창 상하우체국장, 한국예술문화협회 초대작가, 고창예총 미술협회 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고창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다. 한 회장은 “고창군 문화도시 지정과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고창예총 회원들과 함께 고창군 문화예술 품격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고창읍성 내 동문(등양루)을 개방한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고창읍성과 자연마당, 노동저수지 수상데크을 연계한 관람객 동선이 확대되면서 외부 관광객의 지역내 체류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고창읍성의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성곽 둘레길에 야자매트를 설치해 산책로를 정비하고, 화장실 리모델링과 화장실내 안심 비상벨 설치, 커피자판기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또 전통놀이 체험마당과 조선시대 전통복장의 수문장 운영으로 관람객에게 볼거리 제공과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1월부터 고창읍성을 무료개방하고 있다. 고창군민은 기존과 같이 무료로 입장하며, 유료입장객에 대해 관람료 전액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관광객 유입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 제296회 임시회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22일까지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주요업무보고 3일차인 20일에는 환경위생과·재무과·농업정책과·농촌활력과 업무보고가 실시됐다. 이날 △임정호 의장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및 기타 마을 가꾸기 사업 등 농어촌공사 위탁 사업들의 부실 운영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 주문 △이경신 의원은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악취가 상습·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시설물들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관리·감독 요구 △조규철 의원은 현재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소각장 반입 물량 감소를 위해서는 쓰레기의 철저한 분리배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의 필요성 강조 △차남준 의원은 야간경관조명사업의 경우 설치장소에 따라 관리 부서가 달라지는 문제가 있는데 통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필요성 제시 △조민규 의원은 복분자 생산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와 중간 유통업체 간 연결과 협력을 군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당부 △최인규 의원은 매년 철새를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동림저수지를 방문하는데 동림저수지 둘레길 사업 지연으로 데크, 전망대 등 시설물 파손이 심각해 철거가 필요하다 강조 △박성만 의원은 수의계약 시 주소만 고창에 둔 체 활동하지 않는 업체들보다 관내 주소를 두고 실제로 활동하는 업체들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방안 강구 제시 △임종훈 의원은 전기세와 경유 가격 등 폭등으로 에너지값을 감당하기 어려운데 농업정책 입안 시 에너지에 대한 대안을 세울것을 요청 △오세환 의원은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 시 종사자들의 건강과 위생 측면에서 가스레인지 완전연소를 위한 기구 장착의 필요성 제시 △이선덕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에 빨리 들어와 농사를 도울 수 있도록 입국 시 요구되는 가족 확인 등 절차 간소화 등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첫 해를 맞이해 사업에 대한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읍면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고창군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21일 상하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14개 읍면 이장, 부녀회장,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사회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고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소개한다. 특히, 설정환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의 ‘문화도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고창군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설명과 올 사업에 대한 절차 및 참여방식 안내 등이 진행되며 군민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군은 이번 설명회로 군민들에게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군민 누구나가 사는 지역과 연령, 개인의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를 통해 지역문제를 주민주도로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문화도시가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창문화도시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동안 160억 원의 사업비로 진행되며 “문화, 어머니 약손이 되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의 비전을 가지고 우리 문화에 깃든 치유정신을 생활화하는 도시의 목표를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4대 전략 12개 사업을 운영한다. 고창=김성규 기자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17일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 100박스(3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해 달라며 고창군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심덕섭 군수, 김영민 전북은행 부행장, 이미영 고창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선물꾸러미는 14개 읍·면의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지난해에도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100박스와 동절기 방한용품 50박스를 기부했다. 김영민 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따뜻한 훈기와 희망의 손길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한발 다가서는 전북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쾌적한 농어촌주거환경 조성과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주택 개량‧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 사업대상자가 청년(만40세 미만, ‘83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 고정금리 1.5%로 적용되는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사업대상자로 확정된 자는 측량비 30% 감면, 최대 280만원(초과시 자부담)까지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업물량은 총 120동으로 농촌에 사는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을 사용하려는 주민 등이 대상이다. 희망자는 오는 3월 17일까지 해당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고창=김성규 기자
(사)한국생태관광네트워크(회장 정연배)가 고창군 생태관광주민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전양범)과 함께 14~16일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에서 ‘2023년 생태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환경부에서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한 각 지역의 생태관광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운곡 람사르 습지를 비롯한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고창군에서 열렸다. 행사에선 ‘고창 고인돌·운곡습지’ 생태관광지역의 국제상 공모 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생태관광상품 개발 및 유통 전략, 생태 디자인 교육,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의 등 관계자들의 생태관광지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운곡습지 현장학습을 통해 생태공원 및 탐방로 등의 기반시설 구축 현황과 운곡습지 논둑복원지 관찰 등 고창군의 생태관광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홍보했다. 백제욱 군 관광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운곡습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생태관광 인프라 조성과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한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대상 전국 15개 시·군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고창읍내 초등학교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후 올해 전 읍면을 대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우유바우처는 만 6∼18세 사회적 배려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에게 매달 1만5000원 한도로 흰우유(국산원유 100%) 및 가공유·발효유·치즈(국산 원유 50%이상)를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를 제공한다. 사용처는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와 주변 편의점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연중 상시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군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우유선택권 확대를 통해 만족도 향상과 우유 소비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농협(조합장 유덕근)이 지난 14일 ‘2023년 고창농협 지역인재육성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고창농협 하나로마트 문화센터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문구 농협군지부장, 유덕근 조합장을비롯한 농협임원,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을 개최했다. 고창농협의 장학금 지급은 고정적인 학자금을 지급해야하는 조합원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전달은 대학생 51명과 초등학교 졸업생 39명 등 90명에게 총 6천270만원을 지원했다. 유덕근 조합장은 “오늘 선발된 조합원자녀 장학생 여러분들은 고향인 고창과, 농업, 농촌을 기억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고 밝혔다. 한편 고창농협은 2007년부터 장학 사업을 시작해서 2023년 현재까지 총 1,141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총 6억8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농촌지역 인재육성과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은 지난 15일 2023년도 대학에 진학하는 장애인 가정의 자녀 2명에게 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애인복지관의 장학금 지원사업은 장애인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장애인복지관 회원과 14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한 최민규·김주성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종만 관장은 “새내기 입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여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은 지난 15일 제7회 푸른숲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이용실적이 많은 조합원 자녀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0만 원을 수여했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지난 2017년에 처음 조합원 자녀 장학금지원 제도를 신설해 현재까지 총 86명에게 지원했으며,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관내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고창군장학재단에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영건 조합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조합원님의 학비 조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지원사업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15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고창발전의 핵심사업인 노을대교 4차선 확장 및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오세환 의원은 “지역과 지역을 잇는 대규모의 국책사업들이 4차선으로 진행되거나 완공되었고, 20여 년만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그 어느 때보다 모든 군민의 관심이 집중되어있는 상황 속에서 고창군과 부안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을 왕복 4차선으로 해야하는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노을대교가 서해안 관광 핵심 거점 역할과 실효성 있는 명품 해상 대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왕복 4차선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20여 년간 고창·부안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노을대교를 조기 착공해 지역균형발전을 선도 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노을대교는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와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잇는 사업으로 추진 20여 년 만인 지난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됐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서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보고와 조규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창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 등 총 19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진다. 지난 15일 열린 첫날 본회의에서는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에 박성만(대표위원)·임종훈·이종선·윤명수·김태성·김호진·손병수·정정열 의원 등 재무관리 유경험자들을 선임했다.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는 이번 임시회가 종료된 후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10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임정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해 고창군이 추진하게 될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금년도 의정활동 방향을 설계하는 의미 있는 회기”라며 “모든 사업들에 대해 허투루 보지 않고 꼼꼼하게 검토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여 군 발전과 군민 복리가 증진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말했다. 한편 첫날 조민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구체적인 목표 설정 △답례품의 선정 차별화 △고향사랑기부제와 고창마켓의 연동 △관계인구 달성과 구독경제 실현 등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힐링·치유 시설인데 주말·공휴일엔 휴관’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운영방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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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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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회봉온천 개발 활기
진안장학숙, 입사생·학부모 160명 대상 오리엔테이션
변산리조트 흉물로 방치
[부안] 부안공무원노조 인사비리의혹 의회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