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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역 로타리클럽, 형편 어려운 초등생에 새 보금자리 선사

새고창로타리클럽(회장 임용묵)과 고창로타리클럽(회장 백종규) 회원들이 성탄절을 앞두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에게 새 보금자리를 선사했다. 21일 신림면 벽송마을 서모군(11·초등 5학년)의 집에서 국제로타리3670지구 국승일 총재, 서군의 아버지, 임용묵 회장, 이용철 군 사회복지과장, 로타리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집 준공식을 가졌다. 서군의 생활환경은 매우 열악했다. 재래식 아궁이로 불을 지피는 단칸방에서 폐 질환으로 생계를 잇기 어려운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었다. 이 사실을 접한 굿네이버스가 국제로타리3670지구에 긴급지원 요청을 했고, 새고창로타리클럽이 지구보조금 사업의일환으로 4000여 만원을 투입, 원룸으로 리모델링 한 것. 국제로타리3670지구에서 500만원을 후원했으며,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고창지구(회장 박종대)에서 200만원, 고창군에서 100만원 상당의 보일러를 지원했다. 또 신림초에서 100만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를 전달했다. 서군의 아버지는 “이제야 아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방이 마련돼 기쁘다”며 “도움을 준 로타리 회원들의 사랑나눔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용묵 회장은 “당초 500만원 정도 예상했던 사업이 4000만원으로 커져 힘들었지만 여러 곳에서 후원하는 기적이 이뤄졌다”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초아의 봉사를 하는 로타리클럽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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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1 14:02

고창군, 저탄소인증 친환경 유기농 쌀 마포구청에서 홍보, 판매

고창군이 지난 16일 서울시 마포구청에서 저탄소인증 친환경 유기농 쌀을 홍보, 판매했다. 쌀 홍보행사에는 조우삼 군 농업정책과장, 이광호 여곡친환경단지장, 김용태 송암친환경단지장을 비롯해 생산자단체 회원 등이 함께했다. 저탄소인증 친환경 유기농 쌀은 고창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 단지에서 재배됐다. 농업에서도 벼 재배시 발생하는 탄소를 감축하여 이상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그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행정과 생산자단체가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이날 마포구청 직원과 시민, 각종 단체 등에 저탄소인증 친환경 유기농 쌀 1㎏ 2000포, 3㎏ 60포를 무상으로 홍보하고 10㎏ 1300포를 판매했다. 전 세계 농업분야의 온실가스 배출 비중은 2021년 기준 약16%(80억톤)이다. 우리나라는 2030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로 2018년 전체 탄소 배출량 대비 약 40%인 2만9100만톤을 감축해야 하며 이중 농축산업은 5.900만톤을 감축목표로 부여 받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아 품질 좋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저탄소인증 친환경 유기농 쌀 뿐만 아니라 고창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확대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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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19 09:50

고창군 세대공감예술인展, 22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

고창군 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오는 22일까지 제1회 세대공감예술인展이 열린다, (사)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지부장 한상용)가 주최하고 고창군이 후원하는이번 전시회는 원로작가 오강석과 청년작가 김정하 두 명의 서양화가의 만남으로 40여 점의 서양화를 볼 수 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창작동기를 부여하고 서로에게 영감을 선사해 고창미술계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다. 오강석 작가는 ‘고향’을 주제로 동림저수지, 모양성, 방장산, 선운사 등 고창 천혜의 환경을 형상화해 표현했다. 오 작가는 국제사진살롱 금상 수상 후 동아일보 기자로 발탁되어 20여 년간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수의 사진집을 출간했다. 뒤늦게 그림을 시작해 고창을 소재로한 미술활동을 진행중이며 다수 특선과 입선을 했다. 김정하 작가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사랑하는 딸과의 동행을 시작으로 그림과의 동행, 친구와의 동행 등 앞으로의 작가의 세상을 같이 그려갈 많은 것들을 포함한 동행을 그려냈다. 김 작가는 40여 년을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살아오며 한국화로 미술인의 인생을 시작했으나 어느 순간 인상파 작가 모네에 시선을 사로잡혀 한국화와 서양화를 접목시킨 작가 고유의 화법을 완성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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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16 19:23

고창 성내중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축하 음악회’ 개최

고창군 성내중학교(교장 정성현)가 개교 50주년 축하음악회를 열었다. 성내중은 지난해로 개교 50년을 맞았으나 코로나로 인해 행사를 갖지 못하다가 지난 14일 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 동문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50주년 기념 행사」를 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50주년 기념식은 코로나 시국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 학생들이 주축이 된 작은 음악회와 작품 전시회 등 내실있게 마련했다. 1부에서는 학생교육활동 영상 관람, 교장 환영사 및 총동문회장 기념사, 총동문회의 장학금 전달식 등이, 2부에서는 악기 연주, 독창 및 합창, 사물놀이 공연, 타악초청 공연 등을 진행했다. 행사장 주변에서 학생작품 전시회도 열려 한층 의미를 더했다.​ 백원장 총동문회장은 “인생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성내중학교의 빛나는 문화와 전통 속에서 함께 지내고 성장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교 발전을 위해 총동문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교장은 “학교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이를 위해 총동문회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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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15 08:31

고창 가을배추, 한솥도시락 김치 반찬에 쓰인다

고창군의 고품질 가을배추가 국내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에 사용된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한솥도시락’이 고창지역 배추농가와 계약 재배한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배추를 한솥도시락의 기본 반찬부터 김치찌개, 볶음김치, 김치볶음밥 등에 사용한다. 고창 배추는 속이 꽉 차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수확된 배추는 국내산 정제소금으로 절이고 씻은 후에 국내산 고춧가루는 물론 국내산 젓갈류, 양파, 무, 대파, 생강, 마늘과 함게 버무려 주3회(월·수·금) 전국의 한솥 가맹점에 납품되며, 그 양은 주 평균 7톤 규모에 달한다. 고창군 대산면 일원은 가을배추의 주산지이다. 가을 배추는 김장철이 시작되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출하된다. 특히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배추의 단맛과 고소함이 더욱 강해지고 조직도 단단해진다. 이 같은 특징 덕분에 고창배추로 김장을 담그면 양념에 절여도 물러지지 않고 오래 저장할 수 있다. 김효신 한솥 마케팅본부장은 “한솥의 김치에는 고객에게 더욱 건강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하는 한솥의 마음과 지역사회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채소를 사용함으로써 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는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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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09:34

고창군, 3개기업 전북도지사 ‘인증상품’ 선정

고창군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대표 장현정), 참바다영어조합법인(대표 김종학), 더옳은협동조합(대표 황의민)이 2023년 전라북도지사 인증상품 ‘농축수산품 분야’와 ‘전통 가공식품 분야’에 선정됐다. 도는 도내 중소기업 제품 중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상품을 발굴해 도지사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 7월에 2023년 전라북도지사 인증상품 선정 계획 공고 후 상품경쟁력 및 시장반응, 기업경영인의 기업관 및 의지, 시설 및 위생환경, 적정 원재료 사용 여부 등을 면밀한 검증과 심사 평가를 통해 도내 3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의 ‘바로바로잡곡’은 국산 잡곡 6곡(현미, 찹쌀, 귀리, 칠흑미, 찰보리, 찰현미)으로 만든 1회 분량 개별 포장 간편 세척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이 섭취하기 어려운 잡곡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 경쟁력으로 시장 반응이 좋고, HACCP 인증업체로 철저한 위생과 품질관리를 원칙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참바다영어조합법인 ‘복분자 민물장어구이’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 중 하나인 장어를 원재료로 양념에 고창 복분자를 이용하여 생산의 최대 단점인 비린내를 최소화하여 HACCP 인증시설을 통해 생산한 제품으로 일반 브랜드의 장어구이보다 경쟁력이 있고, 식품위생 안전관리와 당사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상품이다. 더옳은협동조합은 HACCP, 6차산업, ISO22000 국제인증 등 다수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6년근 약도라지에 보약 재료인 쌍화탕 약재 9가지를 넣어 엿기름에 발효한 ‘도라지정수’를 제조해 상품을 인증받았다. 청년 농부와 협동조합에서 직접 재배한 6년근 약도라지를 사용하며, 설탕없이 엿기름에 발효해 당류 걱정이 적다. 6차 산업인증으로 도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인 점 등 제품의 경쟁력이 커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품이다. 3곳의 기업은 인증서와 함께 전북 우수상품관 입점, 제품 판로개척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증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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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09:34

고창군 동리시네마,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작은영화관인 동리시네마에서 1일부터 4일까지 ‘2022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열린다.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제이티미디어와 한국작은영화관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6개 섹션 13편의 다채로운 영화가 27회 상영되며, 영화와 연계된 2회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도전하는 청춘’ 섹션에서는 <1984 최동원>과 <코다>를 통해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성장하는 영화 속 인물을 통해 용기와 도전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레트로 라떼’ 섹션에서는 <마이 뉴욕 다이어리>를 통해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떠나본다. ‘사랑에 빠진 영화’ 섹션에서는 임청하, 양조위, 금성무 주연의 <중경삼림>과 2021년 중국 최고 흥행을 기록한 로맨스 영화 <청춘적니> 등 다양한 사랑을 표현한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놓쳐서는 안 될 화제작들을 모은 ‘영화관의 초대’ 섹션에서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 <스펜서>를 비롯해 <드라이브 마이 카>, <오아시스> 등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특별전’ 섹션에서는 <한창나이 선녀님>이, 어린이 관객을 위한 ‘영화랑 놀자’ 섹션에서는 <다이노 마이 프렌드>와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소방안전 이야기>가 상영된다. 영화와 연계한 관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1일 오후 2시30분의 <1984 최동원> 상영 후에는 조은성 감독과 함께하는 ‘감독과의 대화’가, 2일 오전 10시 30분의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소방안전 이야기> 상영 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안전 교육 ‘로보카폴리 안전 놀이터’가 진행된다. 한편 ‘제2회 한두레장애인인권영화제’도 이번 기획전 기간에 함께 진행된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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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09:19

고창군의회,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중지’ 및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개편 철회 촉구’결의안 채택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28일 개회된 제2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중지’ 및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개편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빛원전 4호기는 2017년 5월 계획예방정비 중 원자로 격납건물의 내부철판과 콘크리트 사이에서 다수의 공극과 부식 현상이 발견되어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2일 정기검사를 통해, 한빛 4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 부식 및 콘크리트 공극에 따른 구조건전성평가가 허용치 이내로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오는 30일에 한빛4호기 건을 상정하여 다음달 1일에 재가동할 계획이다. 이처럼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한빛 4호기에 대해 제대로 된 전수조사 없이 일부분만을 조사한 채 방사능 유출 위험이 없다고 판단한 보고서를 내고 재가동 절차에 들어감에 따라 고창군민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각종 의혹과 안전문제가 확실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빛원전 인근 지역인 고창군민의 의견을 배제한 채 재가동 절차를 추진하는 것은 안전 최우선의 기본을 외면하는 처사이며, 고창군민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강력 규탄하고, 제대로 된 전수조사 없는 부실투성이 한빛 4호기의 재가동 추진 절차 중단, 한빛 4호기 현안 문제에 대해 고창군민의 실질적인 참여 보장, 원전 가동·운영 전 제대로 된 실태 설명 및 지역의 동의 확인 등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또 지난 10월 6일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개편안 발표에 따른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개편 철회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 결의안에서 “어떠한 사회적 합의 과정이 없이 일방적이고 명분없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포함하는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반대하고, 여성권익과 성평등을 후퇴시키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히고 전 세계적 추세에 역행하는 정부의 일방적인 여성가족부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개편안 즉각 철회, 여성가족부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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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09:33

대산초 창업발명동아리 ‘써니 파이브’ , 전국 생활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고창 대산초등학교(교장 송미정) 창업발명동아리 ‘써니 파이브’(지도교사 최유진)가 전국생활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수상은 다섯 명의 여학생들로 구성된 ‘써니 파이브’가 전국무대에 척 출전하여 올린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대산초는 농촌 소규모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전국단위 각종 창의융합 인재양성 분야에 도전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대도시 학교들과 겨루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AI 인재양성의 중심학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써니 파이브’는 대산초 5명의 여학생으로 구성된 전국 최초 초등학생 창업발명동아리다. 김아리 CEO(대표이사), 노율하 CIPO(특허관리전문이사)를 중심으로 영업이사 강정화, 홍보이사 성해리, 디자인이사 정지윤 등으로 구성된 학생 자생동아리이다. 올해 12회째인 전국생활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우수한 생활 발명 아이디어 발굴과 창의성 계발 및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주최하고 발명교사교육센터에서 주관한다. 본 대회는 전국에서 초중고 각 5팀만을 선발하는 유명 대회로 ‘써니 파이브’가 전국 초등 본선 선발 5팀 중 2팀에 들어, 주최측 최고상인 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대산초 창업발명동아리 출신인 노주환(고창북중) 학생도 금상을 수상했으며, 최유진(지도교사) 교사는 본선에 총 3작품이나 출품시켜 지도한 공로로 지도교사 최고상인 총장상을 수상했다. 대산초는 올해에만 대한민국녹색성장발명전 금상(3개)∙동상(2개),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최우수상(1개)∙특별상(1개), 대한민국발명전시회 동상(1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금상(1개)∙은상(1개)∙동상(5개) 등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농촌 소규모 학교가 대도시 학교에 비해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아이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지 하도록 전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송미정 교장은 “청소년놀이공간사업으로 트램펄린, 그물 놀이터, 벌집 쉼터, 클라이밍 등을 완비하여 재확산된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아이들이 체험활동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AI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우리학교에서 더욱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적 혜택을 누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꿈나무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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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6 08:50

고창군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가 제29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개선 방향을 제시해 능률적인 군정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지적사항으로 △ 조규철 위원장-방사능 방재물품, 방사능 교육 및 방사능 방재시설 알림판 등 전체적 점검이 필요 지적 및 모로비리공원 자작나무숲의 수종 선정 시 충분한 검토 요청 △이경신 의원-반복되는 예비비 본예산 편성 및 노후화된 사회복지시설 안전을 위한 현장지도 강화 주문 △차남준 의원-운곡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진행 시 자연친화적 개발 필요 지적 및 문화의전당 공연 군민에게 전면 무료 개방 요청 △조민규 의원-고창문화관광재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 재단 자체적인 수익사업과 국비 확보의 노력 필요 지적 및 관내 행사로 인한 부상자 발생시 군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 마련 요구 △박성만 의원-모양성보존회 보조사업의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 및 회전교차로 설계 시 현장여건 반영 필요 지적 △임종훈 의원-고창을 대표하는 상징물 설치 필요 및 건설업체 선정 시 철저한 관리·감독 요청 △오세환 의원-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위탁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및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농업용수 관리 대책 마련 요구 △이선덕 의원-고창군 관광지도와 홍보책자 관내 업소 비치 요구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충분한 주민의견 반영 요청 조규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집행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 발전에 이바지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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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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