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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신임 고창경찰서장이 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석현 서장은 경찰대 9기로 전주완산서 경비교통과장, 전북청 교통과장, 전남청 경비과장 등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고창군 치안을 책임지게 됐다.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경찰,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경청하고 소통하는 경찰, 주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고창경찰상 확립, 소통하고 화합하는 직장분위기 조성 등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지난 4일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랑길을 알리기 위해 걷기 동호회 등 100여 명을 모집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삶의 터전이 되어온 갯벌, 천년고찰을 마주하는 여행 서해랑길 42코스를 걷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랑길 고창 42코스는 고창의 보물 선운사를 만날 수 있는 코스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동백꽃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꽃무릇을 비롯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선운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서해랑길 고창 구간의 대표코스다. 전문 걷기 동호인으로 모집된 이번 트레킹은 고창 서해랑 쉼터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알리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선운산의 재미난 해설을 들으며 천년고찰 선운사로 여행을 떠났다. 참가자들은 팸투어 참여 후 개인 SNS나 동호인 모임을 통해 서해랑길 고창구간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고창군에서는 서해랑길 고창구간(41코스~43코스) 중 코스 완보자를 대상으로 두루누비 어플 완보 인증시 완보 뱃지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서해랑길 고창 코스는 총 3개 코스로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갯벌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길이며, 올 한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고창으로 오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3년 고창군 전통 풍어제(豊漁祭) 행사’를 열었다. 지난 4일 심원면 하전리 하전 선착장에서 하전어촌계(계장 권영주)와 주민들이 바지락 풍년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올렸으며, 이튿날에는 해리면 광승리 광승포구(계장 박성현)에서 꽃게 만선과 어업인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하전 풍어제는 달짚 태우기, 소원지 쓰기, 농악단 풍물놀이로 흥겨움을 더하고 참여자들에게 부럼 등 답례품을 전달했다. 심원 하전마을은 국내 최대 바지락 산지다. 다양한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개펄과 모래가 섞여 있어 최고 품질의 바지락이 생산된다. 광승어촌계는 꽃게잡이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로 마을의 안전한 조업과 만선을 기원했고 마을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고창 꽃게는 미식가들의 식욕을 한껏 자극하는 꽃게찜, 탕, 간장 게장 등으로 인기가 높아 많은 곳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 스포츠타운(월암리 90-1번지)에 새로 들어선 탁구·배드민턴 전용구장 개관식이 지난 4일 열렸다. 개관식에는 심덕섭 군수와 임정호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70억원(국비 30억 원, 군비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020년 7월에 착공하여 탁구 및 배드민턴 전용구장에, 샤워실, 사무실 등 연면적 약 2363㎡ 규모로 건립됐다. 군은 이곳 전용구장 건립으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소되고, 다채로운 체육시설이 개관함에 따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각종 행사 및 대회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고창군은 ‘생활밀착형(장애인)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각종 체육시설확충 등 지속적인 시설 투자로 체육복지 사각지역들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고창읍 노동리에 위치한 노동저수지의 생태문화길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노동저수지 둘레길은 전북1000리길 ‘고창읍성길’에 포함된 600m 수변 생태문화길이다. 자연마당 조성 이후 지역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까지 급증하면서 군은 주변관광시설을 연계한 생태문화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저수지 생태문화길을 확충했다. 경관이 수려하고 환경이 깨끗할 뿐 아니라 고창읍에서 가까워 군민들이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 군은 노동저수지는 물론 인근 고창읍성, 자연마당과 전불길 등 주변관광시설을 연계하는 생태문화공간 조성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이달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모집공고를 통해 관내 엽사 38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 시 구제활동,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멧돼지 포획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준수사항 및 총기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교육을 사전 실시했고, 총기류 사용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피해방지단 운영 내용을 이장회의, 마을방송을 통해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의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2일 열린 위촉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 관광업무 및 각 분야의 부서장 등 총 47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추진위원회의 공식적인 활동 기간은 올 연말까지다. 앞으로 방문의 해 사업의 주요 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군민 참여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나서게 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달 16일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서울에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고창 방문의 해 분위기를 확산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앞으로도 고창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자문을 구하고 의견을 반영해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를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연 11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 복지 사업이다.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전국 2만 7000여 곳의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각종 축제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창 내 주요 가맹점은 동리시네마, 상하농원, 석정휴스파, 서점, 문구점 등 50여 곳이 있다. 문화누리카드 관련 문의사항은 관내 읍·면사무소 담당자나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1544 3412)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을 향한 고향사랑기부가 300명을 넘어섯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달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기부자 370여 명에 기부액도 7000만 원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금성케미칼 김종욱 대표가 500만 원(개인한도액)을 기탁해 최고액 3호 기부자가 됐다. 김 대표는 신림면 반룡마을 출신으로 재경고창중고동창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고창 출신 강병원 국회의원도 고액을 기부해 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응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역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고창에 살았거나 세계유산도시 고창을 응원하는 사람 누구나 고창군에 기부할 수 있다. 군은 답례품으로 전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에서 생산되는 청정 농수축산품 23종 답례품과 고창사랑상품권, 관광체험상품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 홈페이지(https://gochang-dolmen.or.kr/)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오픈한 세계유산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 홈페이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인돌과 청동기시대 △고인돌유적 △아카이브 △투어 △고창고인돌박물관 △참여마당 등 7개 카테고리로 구성했으며, 첫화면은 사용자가 최대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이미지와 메시지를 활용했다. 사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관광 친화적인 디자인과 최신 경향을 반영한 다국어 반응형 홈페이지로 개설됐다.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여러 디바이스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의 환경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또 산재되어 있는 고인돌유적의 다양한 기록자료를 한 곳에 통합관리하고, GPS 기반으로 각 각의 고인돌 위치를 제공해 관람객이 쉽게 정보를 얻을수 있도록 했다. ‘360도 VR파노라마’ 기반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해 박물관과 유적지를 직접 방문없이도 전시실을 비롯한 박물관의 내.외부 시설, 전경을 360도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기념 이벤트로 선착순 2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SNS를 통해 인증샷과 해시태크를 올린 후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선물을 수령하면 된다. 한편,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올 한 해 고창 고인돌박물관을 방문하는 유료 관람객에게는 개인관람료 전액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고창=김성규 기자
천년고찰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고창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며 1일부터 관람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선운산은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 한 해에만 195만 8000명이 찾은 고창군 대표관광지다. 선운사에는 △금동지장보살좌상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 △대웅전 △참당암 대웅전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 △만세루 등 국가지정 보물이 있다. 또 봄이면 동백꽃과 가을 꽃무릇이 만개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 선운사 관람료 무료 결정으로 고창 관광에도 탄력이 기대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2023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해’를 추진하며 고창읍성과 고인돌박물관의 입장료 전액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바꿔주며 무료화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가 지난 27일 관내업체 및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고창군 농·식품의 중국시장 동향 및 진출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연구소는 지난 2016년부터 중국시장의 진출을 위해 중국 수출 대행사인 주식회사 명원(이종윤 대표)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세미나에선 주식회사 명원(한국)과 명진무역유한공사(중국 산동성)를 운영하고 있는 이종윤 대표가 ‘코로나19 종식 이후 중국시장 동향, 중국 식품시장의 특징 및 트렌드, 고창군 가공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고창군 가공업체의 가공제품 컨설팅’ 순으로 강의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식품기업 대표들은 “연구소에서 자주 이런 세미나를 개최하여, 관내업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창군의 농산물 및 가공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 “중국시장은 높은 벽으로 생각하였는데 관내 제품들도 중국시장 트렌드에 맞는 개선을 통해 충분히 수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심덕섭 이사장은 “고창군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고창군민과 식품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농식품 시장 활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불법투기로 도로 주변, 하천, 야산 등에 방치된 폐기물 정비에 나섰다. 이번 일제정비는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군은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국·공유지를 중심으로 약 22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한다. 읍·면별로 방치폐기물 현황을 일제 조사하고, 2월부턴 방치폐기물의 종류에 따라 전문처리업체 등을 통해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집단투기 장소들의 상시 점검을 강화해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강력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강필구 군 환경위생과장은 “방치된 폐기물의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고창군을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들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재)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심덕섭)이 서울∙전주 장학숙을 새롭게 단장하고 올 입사생을 모집한다. 서울장학숙(28명)과 전주장학숙(50명) 입사생 모집 신청·접수는 오는 6일까지다.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올해부터는 재학생의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1인 1실로 운영된다. 선발대상은 수도권(서울장학숙)과 전북권(전주장학숙) 소재 대학교(전문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본인이나 부모가 2022년 1월 1일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선발기준은 신입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재학생은 직전 학기 학업성적과 함께 생활정도 등 고창장학숙 운영 규정 기준에 따라 심사가 이루어진다.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고창군청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고창군청 홈페이지(http://www.gochang.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사이버 고창군민’제도로 2025년까지 관계인구 10만 명 달성 목표를 세웠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11월 도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도농 교류 활성화와 관계인구 증대를 위해 ‘고창군 사이버군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관계인구란 ‘이주에 의한 정주인구나 관광을 통한 교류인구’가 아니고 ‘특정한 지역이나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라고 광범위하게 정하고 있다. 군은 ‘사이버 고창군민’이 고창의 고정 관광객으로 고창 활력 증진의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사이버 고창군민 홈페이지’를 운영해 사이버 고창군민증을 발행해주고, 고창의 생생한 소식을 사이버 군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영윤 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사이버 고창군민 제도의 궁극적 목표는 결국 고창의 활력 증진”이라며, “고창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오고 정착할 수 있도록 고창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추진해 오면서 현재까지(1월말 기준) 8만여 명의 관계인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창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갖고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고창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개발과 전달 등에 있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공식 창구다. 군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직장인, 자영업자, 대학생 등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30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청년위원들은 2년 동안 일자리, 경제, 교육, 문화, 복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군에서는 협의체가 주도적으로 청년정책 관련 의제 발굴하고 제안, 모니터링,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안된 정책들은 고창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각 부서의 검토와 시행계획 수립, 예산 확보 등을 거쳐 시행할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의 미래를 이끌고 갈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면서 “청년정책은 구상부터 실행까지 청년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협의체가 청년의 문제를 청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남주영)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창군 마음동행,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안심버스는 정신적인 휴식과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버스다. 지역주민이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우울척도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평가 △뇌파 및 맥파 등 정신건강 분석기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고위험군 발굴 현장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기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스트레스 측정과 결과 상담을 제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겪고 있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은 센터와 연계해 정신질환자 치료비 및 사례관리 지원 등을 제공한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총 133건 1714명에게 마음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기상담으로 매주 하나로마트(첫째주 수요일), 장애인복지관(둘째주 수요일), 전통시장(셋째주 장날), 고용지원센터(넷째주 수요일)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비정기 상담으로 신청을 의뢰한 기관과 마을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심버스 이용신청 방법은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고 서비스 신청→신청내용 확인→일정조율→이동상담소 운영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유병수 군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 우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상자들이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1월25일부터 2월28일까지 대리점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총 50대(일반가정 40대, 저소득층 10대) 지원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고창군 내 가정용 저녹스보일로 설치 또는 교체하는 가정이며, 지원금액은 일반가정 10만원, 저소득층 60만원으로 우선 지원 대상으로는 노후된 보일러를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한 가정, 신규로 저녹스보일러를 설치한 가정이다.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대상 보일러는 도시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인증현황은 el.keiti.re.kr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강필구 군 환경위생과장은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 시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저감효과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증대로 연료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니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해 쾌적한 대기질 조성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주)은 방학 중 교육에 소외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미래역량 신장과 더불어 일상생활능력 및 사회적응능력 함양을 유도하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 ‘쏙쏙과학캠프를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쏙쏙과학캠프’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자체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대학생 교육기부를 활용해 운영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푸드아트테라피, 영화체험’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운영된 찾아가는 대학생 교육기부는 ‘나눔, 소통, 배움, 도전, 재미, 치유’라는 6가지 공유가치가 담긴 다양한 창의·인성 프로그램‘으로 바다정원 꾸미기, 탱탱볼 로켓 만들기, 코끼리 공기청정기 만들기, 열변색 물감으로 그림그리기, 코딩으로 온라인 게임 및 RC카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통합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NH농협 고창군지부 (지부장 이문구)는 26일 전라북도 시군에 기부하는 릴레이 고향사랑 기부행사와 운용수익의 일정부분을 해당지역 지자체에 공익기금으로 전달하는 ‘NH 고향사랑 기부적금’ 가입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와 올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자 희망하는 지자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문구 지부장은 “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창군 금고은행으로서 관내 지역 농·축협과 함께 전담창구 운영과 전사적인 홍보, 사업참 등을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힐링·치유 시설인데 주말·공휴일엔 휴관’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운영방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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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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