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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사와 무주군이 공동 주최하고 우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제16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온라인대회)가 10월 31일 ~ 11월 1일, 이틀간 개최된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본 대회는 코로나 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대회는 24일~25일 우석대학교에서 참가자들의 녹화영상을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올 축제에는 전국 태권도 동호인과 지도자 등 24개 팀 1140여 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참가 구분인 웰빙 태권체조와, 시범 개인종합경연, 팀시범 경연 외 자유품새 종목이 신설되어 참가의 폭을 확대했다. 총 1,0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참가 접수 시 제출되는 녹화영상을 바탕으로 심사가 이루어지며,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유튜브)으로 녹화 중계방송이 진행된다. 웰빙 태권체조 및 자유품새, 시범 개인종합경연과 팀시범 경연은 각각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과 전국 대학의 태권도시범 전공 교수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웰빙 태권체조는 5명 이상 9명 이하로 구성된 한팀이 2분 이내의 태권도 동작이 접목된 안무를 중점으로 구성하여 경연이 진행되며, 일반부를 비롯하여 학교 동아리팀, 댄스팀 등이 참가한다. 시범 개인종합경연 부문은 송판 7매 이상 15매 이하 사용으로 1분 이내 자유경연으로 진행되며 팀 시범 부분에서는 10명 이상 15명 이하의 팀 구성으로 6분 이내 경연이 이루어진다. 자유품새는 본대회의 신설 종목으로 경기시간 90초 이상~100초 이내 시연으로 2020년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경기규칙이 적용되어 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무주 웰빙 태권도축제는 2005년 창설 이후 태권체조와 시범경연을 통해 겨루기와 품새 중심의 기존 태권도의 영역을 크게 넓혀왔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과 창작 품새, 격파 동작을 예술창조적으로 녹여낸 작품들도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50세 이상의 장년층까지 참가하면서 남녀노소세대를 뛰어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감독 김시영))이 지난20일 위더스제약 2020 안산 김홍도장사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씨름협회 주최로 열린 김홍도장사 씨름대회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올림픽기념 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 단체전 결승전에서 단풍미인씨름단은 영월군청 씨름단을 4대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태백급에서 김성하(정읍) 선수가 손명진(영월) 선수에 2대1로 승리한데 이어 금강급에서 배경진 선수, 한라급 김기환 선수, 백두급 김병찬 선수가 내리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은 기존 민속씨름리그에 없던 경기로 직전 영월장사 씨름대회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팀당 7명이 출전하며 8강까지는 개인 간 단판제(팀 7전 4승제), 준결승(4강)부터는 3판 2승제(팀 7전 4승제)로 치뤄진다. 단풍미인씨름단은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씨름 최강팀으로 명성을 알렸다. 김시영 감독은 상대팀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판짜기가 잘 맞아들어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오는 12월 정읍에서 개최되는 천하장사 씨름대축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풍미인씨름단은 단체전 우승 외에도 개인전에서 태백급 5품(황찬섭 선수), 금강급 4품(배경진 선수), 6품(전도언 선수), 한라급 3품(이승욱 선수), 4품(김기환 선수), 7품(정상호 선수)을 차지했다.
군산상업고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2강전에 진출했다. 군산상고는 지난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진영고와의 첫 경기에서 15대2 콜드승을 거뒀다. 이날 확실한 타격 집중력으로 낙승을 거뒀다. 0대0으로 맞선 3회 밀어내기와 폭투로 2점을 냈고 방현민(1년)의 2타점 적시타와 상대 포수 패스트볼까지 묶어 5-0으로 달아났다. 5회말 1점 추격을 허용했지만 6회초 타자 일순하며 대거 10득점 하며 상대 추격의지를 꺾었다. 석수철 군산상고 감독은 저학년(1.2학년) 위주로 출전하다보니 경기 중 미흡한 점이 있었다. 좀더 보완해 나은 경기력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상고는 장안고-부천고 승자와 25일 오후 32강전을 치른다. 한편 전주고와 정읍 인상고도 첫 경기에서 각각 신흥고 (14대78회 콜드), 김해고(11대18회 콜드)를 격파하고 32강에 합류했다. 전주고와 정읍 인상고는 22일 각각 성지고와 나주 광남고와 다음 대결에 나선다.
내친 김에 대상 1위까지상금왕은 놓칠 수 없다 전북출신 김태훈(35)과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이 남녀 상금왕 동시 석권에 나선다. 김태훈은 22일 제주도 타미우스골프장(파726982야드)에서 열리는 KPGA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5억원)에 출격한다. 이날 대회 결과로 상금랭킹, 대상 포인트 등 개인상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김태훈은 지난 11일 끝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상금랭킹 1위(4억7153만원), 대상 포인트 2위(2870.5점)로 올라섰다. 올 시즌 남은 대회는 2개다. 김태훈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출전 자격이 있었으나 미국행을 포기했다. 생애 처음으로 잡은 개인상 싹쓸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다. 김태훈은 PGA투어를 경험해 보고 싶었지만 지금은 대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더 CJ컵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경쟁자들이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는 점도 김태훈에게는 유리하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인 김한별(24골프존)과 3위 이재경(21)은 지난 19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에 출전하고 귀국, 자가 격리 기간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1위 김한별과의 포인트 차이는 불과 104.5점이다. 따라서 김태훈은 단독 35위(105점) 이상의 성적만 거둬도 1위로 올라서게 된다. 박현경 또한 22일부터 나흘간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컨트리클럽(파726420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에 출전, 시즌 3승에 도전한다. 5월 KLPGA 챔피언십, 7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을 제패하며 3개월간 상금 1위를 지켜왔던 박현경은 지난주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에 상금 부분 선두를 빼앗기고 말았다. 20일 현재 박현경의 총상금액은 4억9870만 원으로 1위 김효주(6억5618만 원)보다 약 1억 5,740만원이 적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이 1억4,400만 원이어서 우승을 한다해도 김효주를 추월하기는 힘들지만, 김효주를 압박할 수는 있다. 시즌 상금 1위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투어가 막판으로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전북출신 김태훈과 박현경이 남은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 총감독 선임된 이정훈 씨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무겁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 수영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북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수영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끄는 총감독으로 선임 된 이정훈(48마한교육문화회관 시설관리주사보)씨. 그는 최근 대한수영연맹에서 총감독으로 선임됐고 앞으로 2년간 한국 수영을 이끌게 되는 데 내년 도쿄올림픽과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굵직굵직한 국제 대회가 예정 돼 있다. 총감독의 역할은 막중하다. 경영과 수구, 다이빙, 아트스틱 등 수영의 모든 종목을 총괄하고 진두지휘하게 된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단 강화훈련 △각종 국제대회 인솔 및 지도 △국내외 정보수집 통한 경쟁국가, 선수 분석 △선수 발굴 및 육성 등을 소화해야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총감독으로서의 리더십과 추진력을 비롯해 포옹력도 갖춰야 하는만큼 그는 어깨가 무겁다. 이 감독은 함께 선수단을 이끌 지도자가 11명이 있고 선수는 50여명이다며 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호흡을 맞춰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성향 등을 파악하기위해 소통에 초점을 맞추고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음달 예정 돼 있는 올림픽 강화훈련 선발전을 준비중이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유동적이지만 국제대회가 있을 경우 출전 하려고 계획중이다. 그는 국제대회 경험은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만큼 각종 국제대회에 많이 출전하려고 한다며 한국 수영이 발전할 수 있는 각종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지난 20여년 간의 지도자 생활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수영의 경기력 향상과 발전을 위해 미흡하지만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국가대표 선수단 뿐만 아닌 수영 꿈나무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등학교 4학년때 수영을 처음 접한 뒤 스무살까지 선수 생활을 했던 이 감독은 전북 대표로 전국체전 등에도 출전해 메달을 수확하기도 했다. 은퇴한 뒤 그는 최근까지 전주여자고등학교, 전라고등학교, 전북체육중고등학교 등에서 수영 지도자로 왕성하게 활동해왔고, 한국 자유형 장거리 간판인 한다경을 비롯해 많은 수영 선수들을 배출했다.
이리초 최명진이 경북 예천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 초등부 100m 결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육상연맹 한국 육상에서 슈퍼유망주가 나타났다. 이리초 6학년인 최명진(12)군이 주인공이다. 최명진은 지난 20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 초등부 200m 결선에서 4년 만에 부별 신기록을 세웠다. 남자 초등부 200m 결선에서 최명진은 23초71을 달려 지난 2016년 5월 29일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서민준(삼정초)이 세웠던 23초80을 4년만에 갈아치웠다. 전날(19일) 100m 결선에서도 27년만에 부별 신기록(11초67)을 세운 최명진은 연일 신기록과 함께 대회 2관왕에 올랐다. 100m 기록은 지난 1993년 김용태가 세운 11초71을 0.04초 앞당겼다. 경기마다 최명진의 압도적인 질주에 육상계는 한껏 흥분에 휩싸였다. 중계 방송 해설자도 신기록 수립에 연신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한국체육 100년 역사에 가장 빠른 초등학교 학생이 탄생했다라고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최명진의 역주에 경기장내에서도 지도자를 비롯한 선수들이 연신 환호성을 터트렸다. 최명진은 초등학교 2학년 겨울, 타고난 신체조건이 눈에 띄어 육상 운동에 입문했다. 신장 165cm 60kg의 최명진은 대학 시절까지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아버지의 DNA를 받아 다부진 체격과 순발력, 힘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평소 축구를 좋아해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모여 축구를 하다가 이리동중 박세근 지도자에 눈에 띄었다. 박 지도자는 현재 이리초 육상부를 지도하는 이향은 지도자에게 추천했다. 이 지도자의 지도 아래 최명진은 급성장했다.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2018년) 초등부 80m 1위(10초61)를 시작으로 두 번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5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100m, 200m, 멀리뛰기 종목에 출전했다. 제21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육상경기대회에서는 100m(12초35) 멀리뛰기(5m13)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지난해에는 대한육상연맹이 진행하는 육성 프로젝트인 꿈나무 국가대표에 발탁돼 육상 선진국 미국 현지 훈련에 참여했다. 최명진은 200m 부별 신기록을 세운 후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기록을 깨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전날 기록을 세워서 부담없이 뛴다는 생각으로 뛰었는데 기록이 좋아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국영, 비웨사 형들처럼 성장해서 9초대에 뛸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 수영이 올 시즌 처음으로 개최된 전국대회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 여자 자유형 장거리 간판 스타인 한다경을 비롯한 전북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였다. 20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김천에서 열린 제10회 김천 전국 수영대회에서 전북 선수들이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처음이자 10월 전국체육대회 이후 1년 만에 개최된 전국수영대회다. 먼저 도 체육회 소속 한다경은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제 기량을 맘껏 뽐내며 물살을 갈랐다. 한다경은 자유형 400m에 출전해 4분14초14를 기록,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에 올랐다. 또 자유형 800m에서도 8분45초14로 대회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5월 경영국가대표2차선발대회에서 본인이 세운 한국신기록(8분 39초 06)에는 6초 08 부족했다. 아울러 도 체육회 소속 박나리와 최정민은 여자일반부 자유형 100m와 자유형 2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남자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 출전한 김민석(전주시청)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전북체고와 군장대 소속 수영 선수들도 각각 5개와 3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수영 강도의 면모를 보여줬다. 도 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올해 첫 대회라 심적 부담 등도 컸을텐데 너무 잘해줬다며 선수들의 기량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대회가 열리는 기간 김천을 찾아 도내 수영 선수와 지도자 등을 격려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회 취소 소식만 전하던 대한철인3종협회 올 시즌 첫 대회가 익산에서 열린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트라이애슬론)가 24일과 25일 익산시 웅포면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대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 24일에 열리는 엘리트 남자부 경기에는 전북체육회 소속 김지환 등 9명이 출전한다. 엘리트 여자부에서는 박예진(통영시청), 김규리(서울특별시청), 조아름(대전시청) 등 3명만이 출전한다. 10명이 출전하는 23세 이하 남자부 경기, 6명이 출전 신청을 한 23세 이하 여자부 경기도 24일에 열린다. 25일에는 중고교 경기를 치른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고(故) 최숙현 선수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가혹행위의 증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고자 애쓰고 있다. 1년 가까이 실전을 치르지 못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도 협회와 소속팀이 받은 숙제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이 경북 예천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 시도 대항 육상경기대회에 전북을 대표하여 출전하는 익산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익산시 체육회는조장희 회장 등 임원진들이 선수단이 출발하는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선수들을 만나 간식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 익산시선수단은 익산시청 육상팀과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부를 포함한 3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선수들은 육상의 메카인 익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전망이다. 조장희 회장은 그동안 선수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과 부상에 각별히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속에서 여러분들이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면서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익산시체육회 최형산 부회장을 비롯한 이리공고 출신 5명이 자리를 함께해 출전 선수를 격려했다. 또한 익산시체육회는 지난 7월 이리공고 육상부와 익산시청 육상부에게 격려금을 전달한바 있다.
어게인 2019 프로축구 전북이 기적의 역전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에 발목을 잡히면서 승점이 같아졌다. K리그1 4연패, 통산 8번째 정상에 도전하는 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A 25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서 손준호, 쿠니모토, 김보경, 한교원의 릴레이 득점을 앞세워 광주FC를 4-1로 완파했다. 이로써 전북(17승 3무 5패)은 울산(16승 6무 3패)과 다시 승점 54 동률을 이뤄 선두 추격의 바쁜 걸음을 재촉했다.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울산 51골전북 43골, 다득점에 밀려 2위를 달리고 있다. 포항이 전북에 최고의 선물을 안겼다. 마치 이날 경기는 지난해 시즌 최종전의 데자뷔였다. 포항이동해안 더비에서 선두 울산을 4대0으로 격파했기 때문이다. 24라운드에서 전북을 1대0으로 물리친 바 있는 포항은 울산에도 치명상을 입혔다. 이에 따라 전북은 오는 25일 26라운드현대家 더비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이번 시즌 우승의 향방을 결정하게 됐다. 기세가 오른 전북과 달리 울산은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수비의 핵심 블투이스와 최전방 공격수 비욘 존슨이 모두 레드카드로 25일 전북과의 경기를 포함해 시즌 잔여 경기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울산은 이번 시즌 전북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하기도 했다. 전북은 18일 전주성에서 치른 광주전에서 모처럼 닥공(닥치고 공격)을 과시했다. 전반 3분 조규성의 도움을 받은 손준호가 선제골을 뽑은데 이어 전반 21분 쿠니모토가 바로우가 내준 볼을 상대 문전 정면에서 통렬한 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2대0으로 마친 전북은 후반전에도 공세를 지속적으로 펼쳤다. 후반 15분 조규성 대신 투입된 김보경이 불과 4분만에 득점 레이스에 가세했다. 이어 후반 40분 광주에 한 골을 내줬지만 부상에서 회복한 한교원의 추가골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모처럼 이어진 골폭풍으로 광주전은 여러모로 긍정적이었다. 전북은 25일 울산 원정경기,11월 1일 대구와의 홈경기 등 올해 정규 라운드 2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울산을 넘어서야 역전 우승도 가능한 만큼 전북은 잔여경기서 강공 모드로 나설 전망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를 맛 본 전주출신 김한별(24골프존)이 다음 PGA 무대를 꿈꾸고 있다. 김한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엮어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해 KPGA 코리안투어 선수 중에서는 김한별(24)이 공동 48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첫 도전 치고는 그럴싸한 성적이다. 함께 출전한 코리안투어 선수 중 김성현은 공동 52위(1오버파 289타), 이재경은 공동 59위(2오버파 290타) 성적을 냈다. 김한별은 처음 PGA 투어 대회에 나와 영광이었다며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며 나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동반 라운드를 한 대니 리 선수가 내년에 오면 충분히 잘 할 수 있다고 조언을 해줬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대상 포인트 1위, 상금 2위를 달리는 김한별은 거리는 부족한 것 같지 않은데 웨지 샷의 컨트롤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느꼈다며 귀국 후 자가 격리로 인해 시즌 최종전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겠지만 부담감을 떨쳐내고 마음을 잘 다스리겠다고 밝혔다. 첫 대회를 잘 마친 것에 만족한 김한별은 다음 PGA 투어 무대에서 활약할 것을 자신했다. 특히 김한별은 PGA 투어 무대 진출에 대한 희망을 부풀렸다. 김한별은내년에는 PGA 2부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도전하고 싶고 그쪽에 집중해서 노력하려고 한다. 그러다 보면 언젠간 이런 시합장에서 계속 경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그는 실력 차이가 나서 팬 여러분께서 실망하셨겠지만 더 좋은 선수가 돼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의 코크랙(미국)이 투어 233번째 대회 출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175만 5000달러(약 20억원)다. 아울러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의 성적을 낸 김시우는 출전 선수 78명 가운데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익산 실내야구연습장 건립공사가 본격화 된다.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에서의 야구 인프라 대폭 확충을 추진되는 익산 실내야구연습장 건립사업이 운동장 조성계획 변경 및 공용건축물 협의, 실시계획인가, 도 원가심사 등 행정절차 이행을 지난달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 착공을 위한 수순에 들어갔다. 국비 16억원, 시비 22억9000만원 등 총 사업비 38억9000만원 투입을 통해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익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인근에 들어선다. 지상 2층, 연면적 2,137㎡ 규모로 내야 크기의 실내야구연습장과 체력단련장, 트레이너실 등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실내야구연습장 건립은 생활밀착형 SOC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게 됐는데 기존 국가대표 야구장 및 보조야구장, 리틀야구장과 함께 지역 야구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KT 2군 선수단 및 지역 생활 야구인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야구 연습을 할수 있는 환경조성 차원에서 진행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익산 생활야구인과 KT 프로야구 2군 선수들이 기후에 관계없이 연습할 수 있는 실내야구연습장을 확보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스키점프 주인공 전 국가대표 최흥철 선수 무주 출신 전 국가대표 최흥철 선수가 제51회 대한스키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 스키점프 종목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국내 최고임을 다시 증명해냈다. 최 선수는 지난 18일 열린 대회 스키점프 일반부에서 1차 105.5m 2차 103m라는 발군의 기량으로 합계 249.5점을 획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 국가대표 최서우 선수가 합계 221점으로 2위, 합계 198.5점을 얻은 박제언 선수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흥철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직후 11년간 자신이 몸담았던 하이원스포츠단의 스키점프 팀 해체에 이어 올해는 스키점프 국가대표가 4명에서 2명으로 축소되면서 무적의 신분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팀을 떠나 개인훈련을 통해 낸 최고의 성적인 점에서 주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국내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다시 시작한다. 대한산악연맹이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2020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와제29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다시 열리는 것은 4개월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대회 개최가 가능해졌다. 다만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2020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학생선수들과 일반 학생들이 소속에 관계없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오픈대회다. U-9(초등부 저학년), U-12(초등부 고학년), U-15(중등부), U-18(고등부) 4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제29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는 대한체육회 미등록 선수도 출전할 수 있으며, 남, 여 초등부-저(1~3학년), 초등부-고(4~6학년), 중학부, 고등부 동일 연령대 청소년 참가부문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포츠클라이밍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 온라인 채널(Youtube, Naver tv)를 통해 생중계 방송 예정이며, 전자출입명부 도입, 문진표 작성 및 발열 체크, 외부인 출입통제,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노인체육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전북노인체육회창립총회가 지난 17일 전주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열렸다. 지난달 15일 (사) 대한노인체육회로부터 전북노인체육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문철 조직위원장이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또한 초대 사무처장으로는 이대원 전북스포츠클럽 회장이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북노인체육회 규정을 제정하고 차기 임원 구성은 초대 회장에게 위임했다. 아울러 시군노인체육회 및 종목 육성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2018년 창립된 (사)대한노인체육회는 노인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운동 종목 개발 보급 및 노인체육대회 개최를 통한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 목적을 위해 설립됐다. 그동안 추진해 온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5월 국회에서 통과돼 제10조의 2(노인 체육이 진흥)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오는 12월 10일부터 국가와 지자체의 노인 체육에 관련한 시설 및 운영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사)대한노인체육회 김천환 회장을 비롯해 김영일한상철 부회장, 장수축구협회 김길문 회장 등 도내 체육계 및 종목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문철 초대 회장은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경제적 안정이 뒷바침에 따라 노인의 건강한 삶과 건전한 여가생활, 노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전북노인체육회 설립을 통해 노인체육이 활성화 되어 건강한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이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에 강원식 원로와 박해만 원로를 선정했다. 강원식 원로는 송무관 중앙본관 총관장과 국기원 특수법인 전환 이후 초대원장을 역임했으며 태권도학회 설립을 주도하는 등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해만 원로는 태권도협회 창립 임원으로 대한태권도협회 창립을 주도하고 태권도 품새 제정 위원으로 품새 용어 정립과 태권도 용어의 한글 표기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2014년에 시작된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선정은 태권도 보급 및 발전, 세계화를 위해 노력한 인사의 업적을 기리고 보존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 故 엄운규 전 국기원장, 故 이준구 사범 등 27명이 헌액돼 있다. 2년 주기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사업 홍보, 2022년에는 차기 헌액자를 선정하게 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올 연말 준공 예정인 태권도원 태권전명인관에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29명의 헌액 공간을 마련키로 했다.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에서 전북 군산 출신 오광진 교수(한국복지대학교 장애인레저 스포츠과)가 특수체육상을 수상했다. 또,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부문에는 전북 진안 출신 장애인육상 전민재 선수의 어머니 한재영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수체육상 부문 수상자 오광진 교수는 군산고를 졸업한 후 1991년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석사 과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특수체육학을 접했다. 한국복지대학교에서 장애인레저스포츠학과를 설립해 장애인 선수 양성 및 학교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오교수는 시각장애아의 심폐기능에 관한 연구등 많은 학술 연구활동을 통해 한국특수체육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특수체육학회 회장, 아시아 특수체육학회 사무총장, 한국운동재활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세계특수체육학회로부터 Young Professional Award를 수상하는 등 한국 장애인체육에서 선도적 현장 전문가로 뛰고 있다. 장애체육인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한재영씨는 뇌병변 장애(중증) 전민재 선수가 2006년부터 현재까지 15년간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국제대회와 국내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딸과 함께하며 전 선수의 손과 발이 되어 주었다. 전민재 선수는 2012년 런던패럴림픽대회 100m와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그리고 2018년 자카르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100m와 200m 부문 연속 2관왕을 차지하는 탁월한 실력을 발휘해 왔다.
태권도원이 16일 다시 문을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8월 23일부터 두 달여 문을 닫아둔 상황이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재개원에 앞서 코로나19 방역 및 태권도원 운영에 관한 안내를 했다. 입장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고객센터에서 비접촉식 온도계로 체온을 점검하고 QR 체크인을 통해 방문자 확인 절차를 진행한다. 태권도원 상설공연장 등의 장소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발열 상태를 지속 확인하고 출입구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T1 공연장, 순환버스, 모노레일 등 실내는 개인 간 거리 유지를 위해 정원 대비 50%만 입장하게 했다. 이상욱 이사장은 우리 태권도원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조치를 준수하고 있다며 방문객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지침을 지키며 태권도 성지에서의 가을을 느껴보시라고 전했다.
전북체육회가 전문인력 채용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민선체제 출범이후 야심차게 준비한 6급 상당의 법률전문가 채용공고에 응시자가 단 한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전북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와 시군체육회의 법률적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7월 1차 채용공고에 이어 지난달 2차 채용공고를 냈다. 하지만 지난 14일 마감된 재공고에도 관련 분야 응시자가 0명이었다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전북체육회 처무규정 제3조에 의거 6급 상당 법무 분야를 비롯한 국제일반행정 직원 모집을 위한 채용 공고를 냈다. 특히 법무와 국제업무 분야는 지난 7월 1차 채용공고에 이은 재공고다. 응시자격은 법무분야의 경우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자 가운데 7급 및 7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 경력자(2년 이상)이거나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분야 경력자 또는 체육관련 행정업무 5년 이상 경력자에 한한다. 이는 지역제한을 없애는 등 1차 공고 당시보다 완화된 자격조건으로 전북체육회는 이번 재공고에 내심 기대를 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연이은 채용공고에도 법무분야 응시자가 없어 인력채용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도내 한 법조인은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법률전문가가 행정업무까지 병행하는 채용공고에 응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며 "계약직 신분인 지자체 법무팀에 비해 매력이 떨어진다는 것도 채용공고를 외면한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전북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법률전문인력 채용 재공고에도 응시자가 없어 아쉽지만 다시 채용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7급 상당의 국제업무 분야, 9급 신규경력직 직원 채용 공고에는 각각 1명, 11명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 4연패를 노리는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팬의 힘으로 우승 레이스에 사활을 건다. 전북은 오는 18일 광주FC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25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광주와의 경기를 반드시 승리하고 K리그1 4연패를 위해 끝까지 울산과 우승경쟁을 다투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경기는 8월 1일 이후 다시 전환된 유관중 경기로 선수들과 팬 모두에게 매우 특별하다. 전북은 팬이 있을 때 더욱 강한 팀이다. 전북은 지난 8월 유관중으로 치른 세 경기(홈1경기,원정2경기) 모두 승리했으며 7득점 2실점으로 경기 내용과 결과를 다 챙겼다. 팬과 함께하는 경기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선수는 김보경이다. 김보경은 유관중 경기 동안 3경기 연속 득점(4골)을 기록하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전북은 광주와의 역대전적에서도 9승 5무 1패로 크게 앞서 승리를 자신하고 있으며 부상에서 회복한 한교원과 이용의 가세로 팀의 공격력도 더욱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경기는 유관중을 기념해 전북 선수들이 준비한 통 큰 경품 이벤트로 현대차 더 뉴 코나 1대와 LG 가전제품(건조기, 스타일러, 노트북, 무선청소기 등), 지역 특산품을 하프타임에 팬들에게 선물한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의 일환으로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휴대용 손 소독제를 나눠준다.
[제15회 전북역전 마라톤대회] 첫날 임실군 '깜짝 2위'
전북현대, 국가대표 왼쪽 수비수 김진수 임대 영입
아드보카트 한국축구 지휘봉
우석대 축구부 창단 3개월만에 결승 진출
전북체고, 전지훈련지 각광
소년체전 레슬링 전북대표 24명 선발
김연아도 "민정아, 동메달 축하해"
전북현대, 2021시즌 유니폼 발표
정정용 감독 “열정적 응원 덕분에 마지막에 승리할 수 있었다”
전북현대 최철순 역사 썼다⋯단일 클럽 500경기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