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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자연·문화·환경 연계한 사업 추진을"

전북도가 미래비전 2050의 일환으로 수립한 농업농생명 분야 핵심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첨단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전북의 자연과 문화, 환경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핵심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도가 컨트롤타워를 하고, 인재양성 부분도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북도생물산업진흥원과 전북연구원은 지난 10일 전북 혁신성장미래비전 2050 농업농생명 분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농업농생명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도가 수립한 핵심프로젝트의 실행가능성을 논의하고, 의견 수렴 등을 위해 열렸다. 이민수 한국농수산대학 교수는 스마트 팜과 관련해 무조건 첨단이 아닌 전북의 자연과 문화, 환경 등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김제와 새만금뿐만 아니라 전북 동부권까지 확대하면 사업 성공에 더 유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유현희 군산대 교수는 도가 컨트롤타워를 해 도내 시군 모두 골고루 해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줘야 한다면서 인력양성을 위한 지역 대학 등과도 반드시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민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전략센터장은 도의 핵심프로젝트는 30년 사업 계획으로 사업 분야가 광범위해 전략적인 사업 추진과 5년 단위 구체적인 계획 수립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팜 재배 작물 선정 중요성, 식품클러스터 지역산업 순화 연계 정책 수립, 국정방향에 맞는 아이템 개발, 타 광역시도와 차별화된 전략 마련 등의 의견도 제시됐다.

  • 경제일반
  • 강정원
  • 2018.08.12 20:42

자율주행상용차 산업 완성하려면 '전장부품 투자' 선행돼야

삼성의 전장부품 투자에 전북 포함여부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실제 삼성의 투자가 이뤄지면 전북도가 육성하는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이하 자율주행 전기상용차)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내에 자동차융합기술원(JIAT), 실증도로 등 자율주행 전기상용차 육성을 위한 R&D 기반이 잘 갖춰져 있고, 상용차 생산비중도 높지만 전장부품 기업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최근 최근 AI5G바이오전장부품 등 4대 미래 성장사업에 약 25조 원 투자계획을 밝힌 삼성입장에선 투자의 최적지일 수도 있다는 진단이다. 도내에는 상용차 인프라가 상당부분 갖춰졌다. 전국 중대형 상용차 생산의 93%를 점유하는 현대자동차와 타타대우상용차와 같은 대표업체가 있으며, 특히 자율군집주행 실증기반 인프라는 완성단계에 와있다. 자율주행 전기 상용차의 부품인 타이어, 긴급제동장치, 경량부품(탄소, PPS), 통신설비 등을 인증하는 상용차 부품 주행시험장이 군산시 옥서면 어은리에 10월께 완공된다. 또 자율주행 상용차의 핵심기능인 군집주행과 고속주행을 시험하는 실증도로(새만금 방조제 하부 수변도로 33km)도 구축됐다. 교통상황을 통제하는 관제센터와 폭우 모사도로 등만 설치하면 된다. 차세대 산업을 이끌 R&D시설도 구축하고 있다. 군산에 소재한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에는 자율주행 상용차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검사하는 대형 상용차형 10m 전자파 챔버, 전기차의 모터와 배터리를 검증하는 대형엔진 동력계실, 차량운행을 재현하는 로드시뮬레이션, 3D프린팅 시제품 제작소 등이 있다. 이밖에 탄소소재와 관련한 다양한 제조시설을 구축한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IT전자부품과 관련한 시설을 보유한 전자부품연구원이 있다. 이에 비해 자율주행전기상용차에 들어갈 핵심부품인 전장부품과 관련해서는 산업기반이 열악하다. 전북도와 전북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에 따르면 도내에는 40여 곳의 전기부품업체가 있으며, 이 중 자율주행전기상용차와 직접 관련된 전장부품 업체는 6곳이다. 이들 업체는 일부를 제외하고 5~10인의 영세한 기업이 대부분이다. 특히 자율주행에서 핵심기술로 필요한 IT중심의 후방 산업인 센서기술, 배터리 기술, 자동차 전자제어장치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은 부족한 실정이다. 전북자동차기술원 김영군 감성융합연구본부장은 전자와 관련해선 대학생들이 창업하는 기업도 많아 규모가 영세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전략적으로 전장부품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삼성의 투자가 이뤄지면 자율주행 상용차 육성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삼성이 전장부품과 관련, 지난해 3월 미국 자동차 전장전문기업 하만을 80억 달러(9조 3000억 원)을 들여 인수했다. 김 본부장은 전북이 전장부품업체는 약하지만 R&D 인프라와 실증기반, 육성계획은 기업이 투자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화성의 K-CITY에서 육성할 자율차는 도시중심이지만 도내에서 육성할 자율상용차는 고속도로도 달릴 수 있어 확장성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세희
  • 2018.08.12 20:42

삼성전자 투자 연계 종목·업종 기대감

코스피지수는 주중 무역분쟁의 우려를 딛고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재개되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300포인트선에 안착하려 했으나 모건스탠리의 대형반도체종목의 하향의견 보고서로 상승세 유지에는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4.89포인트 하락한 2282.79포인트에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도 전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784.81포인트로 마감했다. 기대감이 크지 않았지만 2분기 실적이 마무리국면에 들어선 상황이다. 지수는 실적보다 무역분쟁에 반응을 보이며 횡보장세를 보였다. 2분기 유가증권 잠정영업이익이 44조2000억 수준으로 시장 예측치보다 1% 낮은 것으로 나오고 있어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상사, 호텔, 운송, 소매, 유통, 증권, 보험업종에 대한 기대감도 낮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무역분쟁에 대한 여파가 글로벌 경제지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인다. 중국의 7월 수출은 전년동기보다 12.2% 증가했고 대미 수출도 11.2% 늘어난 걸로 보여 관세를 부과한 이후 발표된 중국 수출입지표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3% 상승에 그쳐 관세부과에 따른 물가충격도 나타나지 않은 모습이였다. 무역분쟁의 여파가 당장 글로벌 경제지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제한적이란 점을 확인했기에 영향력이 당분간 약화될 것으로 보여 9월초까지 단기적으로 글로벌증시는 추가반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증시도 2300선 안착과정을 거친 후 원달러 환율이 1130원 저항으로 안정세를 찾아간다면 반등탄력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3700억원을 순매수한데 이어 이달에도 3400억원가량 순매수하고 있어 그간 지수상승을 제어해왔던 프로그램 매매의 영향력도 점차 약화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 이후 코스닥시장의 연계된 종목과 업종별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발표로 다른 기업들의 투자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정책기조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무역분쟁으로 야기된 대외요인의 불확실성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코스닥 관련 종목에 영향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단기적으로 종목장세가 예상된다. 5G, 인공지능, 바이오, 스마트팩토리, 8월 제약바이오 기업 반기보고서 제출에 따른 감리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로 해당 업종과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익산지점 금융상품팀장

  • 경제일반
  • 기고
  • 2018.08.12 20:42

HS케미칼, 군산 국가산단에1000억원 투자

▲ 유태호 대표 전북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희성그룹(회장 유희권)이 최근 계열사인 (주)HS케미칼(대표 유태호)을 통해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향후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주)HS케미칼에 따르면 희성그룹은 애초 경북 경주시 안강산단에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 설립계획을 세우고 연구, 시설, 생산 등의 분야에 투자하려 했었다. 그러나 지난 6월 중순 전북도 관계자를 만나 투자 유치 요청과 함께 전북도의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군산산단으로 투자키로 전격 선회했다. 당시 전북도는 민선 7기 들어 농업과 식품을 기반으로 하는 농생명산업, 미래신사업으로 탄소산업, 자동차 농기계를 포함한 융복합산업, 자율주행차 등을 포함한 신산업 등 도정의 핵심방향을 수립한 상태였고 이에 대한 내용을 희성그룹측에 자세히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희성그룹은 계열사인 HS케미칼이 군산산단에 투자할 경우 지역내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미래의 먹거리 산업인 친환경 스마트 농업, 식자재, 농자재, 푸드산업, 바이오산업 등 관련 분야에 대해 그룹사가 함께 협업을 하게 된다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군산산단 투자를 결정했다. HS케미칼은 군산산단 부지 1만6529㎡를 확보하고 향후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전주 태생인 (주)HS케미칼 유태호 대표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H라인 구축사업이 전개되면 군산산단의 전망이 매우 밝을 뿐 아니라 한반도 신경제 구상과 맞물려 군산산단 투자가 미래를 여는 투자가 될 것이다.며 특히 인간중심, 투명경영, 사회기여 등 그룹의 3대 경영 방향에도 부합하게 돼 경주 대신 군산에 신규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강현규
  • 2018.08.12 20:42

가축·과수 폭염피해 농가에 재해보험금 빨리 지급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총국장 임정현)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 대해 신속한 사고 조사와 농작물재해보험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폭염으로 접수된 전북 관내 가축 피해는 돼지, 닭 등 총 720여 농가, 농작물 피해는 총 130여 농가이며, 주요작물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이고 일소(햇볕데임) 피해가 주를 이룬다. 농협손해보험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농가의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 피해를 입은 농가가 이를 지역 농축협에 신고하면 신속한 사고 조사와 보험금 조기 지급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폭염피해로 가축농가는 총 720여 농가가 약 51억 정도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88농가에게 약 7억원을 신속 지급했다. 이에 앞서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월 이례적인 강추위로 사과, 배 등 과수작물에 동상해 피해를 입은 전북 농가에 보험금 36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사고 조사를 마친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 등을 통해 보험금을 신청하면 조기 수령할 수 있다. 농협손보가 동상해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분석한 결과, 피해는 총 564농가에 달했으며, 추정보험금은 사과가 28억원, 배가 6억원 등 총 36억원으로 집계됐다. NH농협손해보험 임정현 총국장은 올해는 동상해, 폭염 등 이상기온에 의한 피해가 예년에 비해 대폭 증가하고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보험금 조기 지급을 실시해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일조할 것이며, 특히 전북관내 과수농가는 11월에 판매예정인 적과전 종합위험 상품에 꼭 가입해 안심하고 농사짓길 권유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이 판매하고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은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약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주며, 농가는 20% 정도만 부담하면 되는 정책보험이다

  • 경제일반
  • 강현규
  • 2018.08.09 21:27

[2018 국세통계로 본 전북경제] (하) 원인·대책 - 기업환경 취약…법인 적자액 1조 979억

지난해 전북지역 국세 납부비중이 사실상 전국 꼴찌를 기록한 원인은 취약한 기업환경과 우량기업의 이탈이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9일 국세청이 발표한 2018국세통계 1차 조기공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북지역 적자법인은 6585곳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적자금액은 총1조979억3000만원에 달한다. 실제 전북은 지난 1년 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한국지엠 군산공장, 익산 넥솔론, 전주BYC 등 지역 내 대표기업들이 폐쇄하거나 사업장을 옮기면서 지역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관련 협력업체는 줄도산 사태에 직면했으며, 원청을 따라 해외와 타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한 기업도 많았다. 전북에서 손실을 본 기업들은 대부분 폐업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영업장과 소재지를 옮기고 있는 실정이지만, 이렇다 할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도내 조세 전문가들은 작년부터 전북지역 우량기업 이탈과 폐업이 가속화됐을 뿐 아니라 스타트업 육성에 있어서도 타 지자체에 밀리고 있기 때문에 경제규모에 비해 적자기업이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위기의 가속화는 전북지역 고용악화와 도민 경제활동에 직격탄으로 작용했다. 전북은 지난해 기업위기의 여파가 올해까지 이어져 고용쇼크가 장기화되고 있다. 국세통계 외에도 전북의 각종 경제지표가 역주행을 거듭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해 말 공개한 지역소득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북지역 경제성장률은 0.9%로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당시 국내 경제성장률은 3%를 넘어섰다. 이번에 발표된 국세통계에 비춰볼 때 2017년 전북지역 경제성장률도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균형발전을 가치로 걸고 있는 정부는 되레 국가사업비와 운영비를 지방에 전가시키고 있어 실망감을 더하고 있다. 여전히 예산과 권한이 중앙이 틀어쥐고 책임은 지방에 떠넘기고 있어 전북지역경제의 활로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도내 기업인들은 따로따로 목소리를 내는 전북정치권과 지자체에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중견기업 대표 A씨는 우리지역 정치인과 지자체 단체장들이 힘을 모아도 지금의 난국을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당과 소지역으로 나눠서 책임만 전가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보다 지역경제를 위해 생색내기식 쇼가 아닌 도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

  • 경제일반
  • 김윤정
  • 2018.08.09 21:27

노인가정에 주거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LH 전북본부(본부장 임정수) 전북남부권 주거복지센터는 8일 순창읍사무소에서 순창읍 관내 통장·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복지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우리나라가 급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독신가정, 노인가정과 소외계층이 증가됨에 따라 주거복지정책도 다양화 되고 있음에도 정보전달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고, 이를 개선하고자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생활하고 있는 통장·이장들에게 정보를 전달해 많은 분들이 주거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순창군청·순창읍과 협조해 마련됐다. LH는 다양한 임대주택사업과 주거급여사업 등 주거복지사업 전반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특히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주거급여제도 변경을 강조하였는데, 그동안 부양의무자가 있다는 이유로 주거급여 혜택을 보지 못하던 많은 분들이 조기에 신청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께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LH 전북본부 담당자는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주거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서비스, 주거복지설명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순창군 외에도 타지역으로 설명회를 확대하여 많은 분들이 주거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일반
  • 강현규
  • 2018.08.08 20:50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임야, 앵곡제 인근 위치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임야)= 본 건은 앵곡제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북서측으로 일부 제각과 전상태의 토지가 소재하나, 주위는 분묘기타 자연림 등 순수임야지대로 형성되어 있다. 동측 원거리에 713번 지방도가 관통하고 있으며, 이 지방도에서 진입하는 노폭3m정도의 도로가 북측 인근에 위치하여 있으나 현황 맹지로서 일반적인 교통상황은 다소 불편한 편이다. 부정형의 완경사 토지이며,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익용산지, 보전산지, 준보전산지 이다. △완주군 구이면 계곡리(공장)= 본 건은 영암마을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농경지가 주를 이루면서 간헐적으로 주유소, 식당 등이 소재하는 지역이다. 왕복 2차선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인 구이로에 접하며, 버스승강장이 설치되어 있는 등 대중교통수단은 편리한 편이다. 일반철골구조 단열판넬지붕 단층 및 2층 건으로 50T난열판넬, 100T샌드위치판넬 등으로 마감되었다. △전주시 덕진구 장동(주택)= 본 건은 영동마을 내에 위치하며, 단독주택, 농경지 등이 혼재하는 근교 주택지역이다.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교통사정은 보통인 편이다. 부정형의 평지이며, 남동 측으로 5m 정도의 포장도로인 마을길에 접하여 출입한다. 적벽돌조 슬래프지붕 단층 주택 및 목조스레이트지붕 창고로서 적벽돌쌓기, 몰탈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급 배수, 위생설비, 유료난방설비 등이 구비 되어 있다.

  • 경제일반
  • 기고
  • 2018.08.08 20:50

기금운용본부장에 주진형 前 한화증권 사장 '유력'

1년 이상 공석 상태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 누가 임명될지 오는 21일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기금이사추천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접수 마감한 기금운용본부장(기금이사) 공개모집에 지원한 30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면접심사를 받을 후보자를 가려내고 있다. 면접심사는 21일 치러진다. 국민연금공단은 신임 기금운용본부장이 내달 선임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안효준 BN 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 부문장 등 13명이 서류전형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업계와 정치권에서는 여러 후보 중에서도 기금운용본부장 물망에 계속 올랐던 주 전 사장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 전 사장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한화투자증권 사장을 역임하면서 매도 리포트 확대, 고위험 주식 선정 발표, 수수료 기준의 개인 성과급제 폐지 등 파격 행보를 이어가면서 미스터(Mr.) 쓴소리, 증권업계의 돈키호테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2015년 당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반대 의견을 내면서 사임 압력을 받았고,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 출석해 국민연금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찬성 결정에 청와대가 개입한 정황이 있다고 증언한 바 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해 국민경제상황실 부실장을 지냈으며, 당시 국민연금이 임대주택을 늘리는데 투자해서 젊은 세대의 주거비용을 줄이고, 보육원을 늘려 양육비용을 낮춰 출산율을 올려줘야 한다면서 국민연금의 공공투자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면접심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기금이사추천위는 1명 또는 2명의 후보자를 뽑아금융거래 전력을 조회해 이상 여부를 점검한 뒤 공단 이사장에게 최종 적임자 1명을 추천한다.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절차를 거쳐 기금운용본부장을 임명한다.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연임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인선하는 기금운용본부장은 1999년 기금운용본부가 출범한 이후 8번째 본부장이며, 기금이사로는 9번째가 된다. 기금운용본부장은 국민 노후자금 635조원 가량을 굴리는 책임자로 자본시장의 대통령으로 불린다. 하지만 7대 강면욱 전 본부장이 지난해 7월 17일 일신상의 사유로 2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사퇴하면서 지금까지 1년 넘게 비어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월 공모절차를 개시했으나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등 3명의 최종 후보자 가운데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지난 6월 27일 재공모를 결정했다. 연합뉴스

  • 경제일반
  • 연합
  • 2018.08.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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