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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오연이 농업연구사가 외국 품종이 주를 이루던 양송이 시장의 국산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 연구사는 국산 품종 보급률 상승세를 타고 양송이의 품종 다양화를 바탕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양송이 국산 품종은 현재까지 9품종이 개발됐으며 최근 육성된 품종으로는 여름양송이 하이 백색양송이 도담 품종이 대표적이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버섯 로열티 사업의 하나로 양송이 농가에 맞춘 백색 양송이 품종을 개발해 국산품종 보급률을 끌어올렸다. 국산 양송이 품종 보급은 2010년 4%에서 2017년 44.2%로 크게 늘어났으며, 2021년까지 7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최근 육성된 품종인 여름양송이 하이 품종은 일반양송이(Agaricus bisporus)와 종(species)이 다른 여름양송이(A. bitorquis)종으로 고온에서도 잘 자라 여름철 양송이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 이 품종은 일반 양송이 재배온도 1418℃보다 높은 2024℃에서 생육이 가능하다. 농가 시험재배결과 기존 품종보다 상품성과 저장성이 더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오 연구사는 양송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버섯으로 유럽과 미국의 글로벌 종균업체에서 생산된 품종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우수한 국산품종 개발로 매년 해외로 지출되는 로열티를 줄이는 게 최우선 과제였다고 설명했다. 그가 말하는 육종은 자연에 존재하는 유전자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육종기술을 통한 종가개발은 더 가치 있는 농산물과 상품을 만들어 농가소득과 국민건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종자육성과 개발은 현재 농생명 산업의 반도체로 불릴 정도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 있는 분야다. 농촌진흥청과 오 연구사는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과 국제협력과제를 진행하며, 야생자원 227점을 도입했다. 수집된 자원들을 각각의 유전특성을 파악해 보유 중이다. 오 연구사는 종자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네덜란드와의 협력으로 국내 양송이 품종의 다양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 된다며 국산 양송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확대를 위해 SNS 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국산 종균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려개발컨소시엄이 설계금액 2395억원 규모의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제6공구 건설공사 수주가 유력시 되고 있다. 고려개발컨소시엄은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2324일 양일간 경기도 동탄소재 인재개발원에서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을 적용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제6공구 건설공사의 설계심의 결과, 맞대결을 벌인 금호산업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려개발컨소시엄은 설계심의 평가에서 원점수 기준으로 90.28점을 확보해 금호산업컨소시엄(89.92점)보다 0.36점 앞섰다. 더욱이 도로공사가 이번 심의에 총점차등제(7점)를 적용한 결과 금호산업컨소시엄은 최종적으로 83.28점을 얻는데 그쳐 고려개발컨소시엄과의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이같은 결과는 고려개발컨소시엄이 발주기관인 도로공사가 주문한 도로, 구조, 토질, 시공, 기계설비 분야의 기술제안 과제 20건을 충실히 이행해 공기단축, 유지관리 등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도로공사는 향후 가격개찰을 거쳐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총점차등제 적용으로 두 컨소시엄의 점수 차가 7점이나 벌어져 가격개찰로 인해 수주여부가 바뀔 확률은 적기 때문에 고려개발컨소시엄의 수주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 공사에서 대표사로 참여한 고려개발은 48%의 지분을 갖고 외지업체(2개사)인 대림산업(15%)과 진흥기업(7%), 그리고 도내업체(6개사)인 삼흥종합건설, 삼화건설, 장한종합건설, 부경건설, 청솔건설, 호원건설(각 5%, 총 30%)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수주경쟁에 나섰다. 또한 경쟁상대인 금호컨소시엄은 금호건설이 40%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도내 업체는 합동(7%), 동경(5%), 군장건설(5%) 등 3개사가 총 17%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한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제6공구 건설공사는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에서 완주군 구이면 평촌리까지 연장 5.38㎞를 4차로로 건설하는 공사다.
삼성이 국내투자와 고용확대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지엠 폐쇄로 경제위기에 처한 군산지역에 일자리를 지원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 내외부에서는 그룹 자체 채용과 함께 군산 등 고용위기지역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투자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삼성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 한국지엠 관련 자료를 요청한 것을 볼 때 어느 정도 사실일 개연성이 있어 보인다. 삼성은 지난 23일 삼성SDS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채용투자계획 마련에 돌입했다.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국빈 방문 중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따로 만나 국내에서도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지 2주 만이다. 채용투자계획은 빠르면 이달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계획에는 자체채용계획과 별도로 지역별 일자리 창출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정부로부터 일자리 협조 요청을 받은 뒤 산업통상자원부에 한국지엠을 비롯한 다른 투자처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군산 등 고용위기지역에 대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고용위기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만 국한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은 사회 전반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 경험이 있다. 지난 2015년 1000억 원을 들여 3만 명에게 일자리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의 청년 일자리 종합대책을 시행했다. 여섯 달 동안 삼성과 협력사에서 인턴십을 밟으면 급여를 삼성에서 지급하고 협력사에 3000명을 취업시키겠다는 계획이었다. 호텔신라 면세점에버랜드 파크호텔 등을 운영해 일자리 1만 개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들어있었다. 하지만 당시엔 성과가 미흡했다는 평이다. 이런 가운데 도내에서는 삼성의 군산투자가 실제 이뤄지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삼성은 자동차 전장(電裝)사업 진출을 기획하고 있다고 알려졌는데, 전장사업은 도가 자율주행 상용차를 육성하기 위한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도 관계자는 자율주행상용차 전장부품사업이 전무한 상황에서 삼성이 투자해서 일자리까지 창출한다면 일거양득의 효과가 날 것이라며 새만금 투자 철회에 대한 빚 갚는 셈 치고 투자에 적극 나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삼성고위 관계자는 24일 전북일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아무것도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없다며 채용이든 투자든 결정되면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도가 정부의 9대 지역관광거점 조성사업에 지역 도시를 추가로 포함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 상황에서 관광객들 사이에 전북 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정부의 지역 관광거점 사업대상에 반영되는 데만 몰입할 게 아니라 지역의 관광경쟁력을 높이려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리서치 전문회사 컨슈머사이트는 이 같은 조사내용을 담은 2017년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조사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해 52주에 걸쳐 매주 500명씩 총 2만6000명에게 국내해외여행에 대한 생각을 물은 내용을 담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북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관광객은 5.1%로 8개도 가운데 충남(5.1%)과 함께 꼴찌에서 두 번째다. 광역시를 포함할 경우에는 16개 시도 중 8위에 위치한다. 관광을 오겠다는 인원이 가장 적은 지역은 대전(1.1%)이며, 가장 많은 지역은 강원(21.4%)이다. 이와 관련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찾은 국내여행지 조사에서도 전북의 순위는 높지 않다.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8위(5.3%)로 강원(20.0%), 제주(11.1%), 부산(9.7%), 전남 (8.2%), 경남(7.9%), 경기(7.3%), 충남(6.3%) 다음 순이다. 광역시도 제외한 8개도 기준으로 볼 때는 충북(3.5%) 다음으로 낮다. 이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로는 △한옥마을 이외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관광지가 부재하다는 점 △특1급 호텔의 부재 △컨벤션 센터의 부재 등이 거론된다. 특히 인지도 높은 관광지의 부족하다는 게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최영기 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같은 전라권인 전남만 하더라도 여수 바다, 목포, 해남 땅끝마을 등 광역내에 여러 관광명소가 생겨났다며 반면 전북은 오랜 세월 동안 전주 한옥 마을외에 관광명소로 거듭난 곳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관광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대안이 제기된다. 최 교수는 여수 해상케이블카나 밤바다 등과 같은 관광객들을 끝어들일 만한 관광명물의 개발, 광역권 대표 호텔 육성, 세미나 관광객 육성을 위한 컨벤션 센터 구축 등 다양한 인프라를 마련해야 한다며기본적으로 관광객들을 많이 수용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줘야 선호도도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 이하 생진원)은 지난 23일부터 24일 2일간에 거쳐 2018년 향토산업마을 상품개선 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개 기업체 대표와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문성 강화 교육은 한국식품정보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최근들어 식품의 표시기준 강화에 따른 기업체 이해를 돕고자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관한 교육, 식품의 안전성과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 유통기한 설정 과정 및 유통 중 품질변화, 위생확보를 위한 소규모 HACCP 적용방안 그리고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성공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생진원 김동수 원장을 비롯한 실무진들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 농업회사법인 엘림 대표이사는 “소규모 영세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판단된다.”며 “농촌이 고령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지속적 교육과 지원사업을 통하여 꾸준한 수익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지원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수 원장은 “기술개발에서 머무르지 않고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를 통한 실질적인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이달 말까지 ‘전주시·김제시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을 105개 점포(전주 85점포·김제 20점포)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 김제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 지원하며, 전북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과 협약을 통해 나들가게 인기품목인 라면, 커피, 참치 등 약 20여개 상품을 2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난해 나들가게 공동세일전 참여한 83점포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 기록을 분석한 결과 공동세일 전주 평균 매출 대비 공동세일전 기간 동안 평균 1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서용문)는 24일 고용노동부 전주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산재사고사망 절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게차 보유사업장의 관리감독자(운전자) 등 1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게차 안전사용 문화조성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국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지게차는 한해 평균 1,144명의 부상자와 34명의 사고사망자를 발생시켰으며, 사망재해 발생 기인물 중에 1순위 기계·설비에 해당돼 재해발생시 심각한 인적피해를 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지게차 작업의 주요 재해사례와 안전한 작업방법을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24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남성 직원들의 가사와 육아분담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공사와 공사노조가 함께 참여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이 캠페인은 (사)함께하는 아버지들(대표 김혜준)이 마련하고,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있다. 캠페인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같이 인증영상을 촬영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해 릴레이를 이어나가는 방식이다. 이날 노사 대표는 파란색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착용한 후 캠페인 실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캠페인은 올 초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시작으로 12명의 주자가 참여했다. 조성완 사장은 롯데케미칼 김교현 사장에 이어 13번째 참가자다. 조성완 사장은 최근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일가양득(一家兩得)의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경영의 핵심과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24일 중대형 상용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주공장에 상용파이롯트센터를 신설하고 품질담당 여승동 사장과 문정훈 전주공장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상용파이롯트센터 신설은 중대형 상용차 부문 성장발전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제품 품질 등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림으로써 중대형 상용차 중장기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는 게 현대자동차의 전략이다. 이날 문을 연 상용파이롯트센터는 총 공사비 100억원이 투자돼 전주공장 내 6600㎡ 부지 위에 설립됐으며 중대형 상용차 파이롯트카 및 다양한 파생차종 개발에 필요한 각종 전문장비들이 설치됐다. 현대차는 내년까지 30~40명 규모의 신규 연구 인력을 확충해 총 50~60명 규모의 전담 연구인력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자격증과 오랜 경력을 겸비한 조립전문가 10여 명도 함께 참여해 트럭과 버스 등 새로 개발되는 중대형 상용차 파이롯트카와 파생차종 개발을 전담한다. 현대차는 우선 올해 파이롯트카와 파생차 13종 33대를 상용파이롯트센터를 통해 생산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18종 137대로 그 규모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상용파이롯트센터 신설이 중대형 상용차 품질경쟁력 제고와 다양한 파생차종 개발능력 강화로 이어져 시장과 고객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중대형 상용차 판매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주시대 흔들기와 금융타운 조성 관련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원회나 기구의 설립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땜질식 처방과 대응이 아닌 정부-정치권-지자체를 아우를 수 있는 상설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금운용본부 전주 안착과 함께 제3금융 중심지 조성은 전북도민의 열망이지만, 전북은 정부는 물론 도내 지자체 간 협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 2009년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의 경우 부산과 인근의 마산합천 등 여러 지자체들이 추진단을 꾸리고, 부산경남 정치권이 여야를 넘어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힘을 모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반면 전북은 기금운용본부 안착에 가장 큰 인프라로 거론되는 KTX혁신역의 경우 김제, 익산 간 소지역주의 대결 양상까지 보이고 있으며. 관련 현안에 대해서 정치권은 대안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전북혁신도시 인근지역 정주여건 개선도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금융업계 유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관련 쇼핑시설과 교육여건 등 업계 종사자들이 요구하는 인프라가 갖춰져야 하지만, 도와 도교육청, 전주시 등은 금융타운 관련 이슈 해결을 위한 협력에 있어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LH 이전 실패 후 한 목소리로 기금운용본부를 유치하는 데 힘을 모았던 전북정치권은 되레 기금운용본부 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는 질타를 받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 정치권의 경우 금융 중심지 육성에 힘을 보태기는 커녕 오히려 지역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전북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여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기금운용본부 전주이전 흔들기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있어 실망감을 더하고 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연기금특화 금융 중심지로서 전북이 자리매김하려면 지금의 조직체계로는 부족하다며 여러 주체가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금융 중심지 조성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되는 연기금전문대학원 설치와 기금운용본부 안착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교통인프라 확충과 혁신도시 입주민 애로사항 해결도 요구된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을 활용해 금융 중심지로 부상한 부산은 전주가 벤치마킹해야 할 도시로 꼽힌다. 부산의 경우 부산을 국제금융 중심지로 키우기 위해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를 설립하고, 3년 8개월 째 운영하고 있다.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와 부산시는 런던뉴욕프랑크푸르트파리도쿄 등 전통적 선진 종합국제금융센터는 물론 싱가포르홍콩칭다오카사블랑카 등 국가주도형 특화신흥금융도시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부산은 각 금융도시의 모범경영방식을 공유하며 자신들에게 맞는 거버넌스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매년 해외 IR(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얻기 위하여 주식 및 사채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70여개 기관에 부산을 홍보하고 13개 관련 기관과 MOU를 체결했다. 지난 2014년 부산이 세계금융센터지수(GFCI)에 27위로 진입한 것도 이 같은 노력에서 비롯된 결과다. <끝>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오는 25일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미래전략’교육을 전라북도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 실시한다. 경진원은 실무중심 특화교육을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등을 대상으로 매년 연 20회 가량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기술의 다양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마련 방안 모색이 주요 주제다. 또한 지역 문화이해를 기반으로 AR·VR·3D프린팅 등 미래 산업 아이템 개발할 수 있는 전략도 소개된다. 경진원은 최근 3개년 동안 60회 이상의 교육을 통해 259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 문의 등은 경진원 홈페이지나 소상공인팀(www.jbba.kr, 063-717-1300)으로 하면 된다.
코스닥시장이 23일 4% 넘게 하락하며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65포인트(4.38%) 하락한 756.96에 장을 마쳤다. 올해 들어 종가 기준 최저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4.66포인트(0.59%) 오른 796.27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하락 반전해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7억원, 73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329억원을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번진 IT·반도체 업황 고점논란이 코스닥시장에도 번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 불거진 SK하이닉스의 실적 정점 통과 논란에 IT 업종 전반에서 매물이 출회했다”며 “여기에 가뜩이나 투자 심리가 위축된 제약·바이오 업종도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코스닥은 IT와 제약·바이오의 시가총액 비중이 절대적이어서 코스피보다 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호경)는 23일부터 본부 관내 전 휴게소에서 29누들 판매를 전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29누들이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내 휴게소(24개소)에서만 판매하는 2900원의 면 음식(우동·라면)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에 발맞추어 도공 전북본부와 관내 휴게소 운영업체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합심해 내놓은 가격인하 정책이다. 도공 전북본부 관내 휴게소의 기존 판매중인 우동·라면의 가장 높은 가격은 우동은 5000원, 라면은 4500원이었다. 29누들 출시를 통해 고객들은 최대 우동은 42%, 라면은 36%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받게 되었다. 또한, 관내 휴게소의 기존 우동과 라면의 평균가격은 3660원으로 약 2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러한 29누들 출시를 위해 도공 전북본부는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 간 휴게소 운영업체 관계자들과 수차례 워크숍을 통해 휴게소 판매음식 가격인하에 대해 합의점을 도출하고, 휴게소별 여건에 따른 우동 또는 라면에 대해 판매품목을 협의했다.
전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제주에서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주일 간 ‘맛과 멋의 고장 전라북도 농산물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행사는 제주에 소재하고 있는 하나로마트 6곳(한림농협, 중문농협, 제주시농협 노형점, 제주축협 아라·삼화·노형점)에서 열리고 있다. 주요 판촉 상품은 여름 제철 농산물과 김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재배하고, 제주에서 가공시켜 판매하는 ‘상상예찬’ 쌀이다.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은 “삼락농정의 실현과 농산물 제값받기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오는 9월에는 이마트 전 지점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농산물대전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블라인드채용을 도입한 기업 2곳 중 1곳은 지금 수준의 블라인드채용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다수의 기업이 차별적 편견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으로 채용한다는 블라인드채용의 도입 취지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직원수 100인 이상 기업의 인사담당자 4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한편 아직 블라인드채용을 도입하지 않은 기업 중 향후 도입을 계획 중인 곳은 약 37%였다. 조사에 따르면 30.8%가 부분 적용을, 5.9%가 전체 적용을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실제 블라인드채용의 도입 비중은 이보다 낮았다.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중 42.6%가 블라인드채용을 도입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 경력/신입 등 일부 사원 또는 일부 직무를 대상으로 부분 도입했다는 응답이 38.9%로 나타났고, 전 직무, 전 사원 대상 도입은 18.4%로 보다 낮았다. 블라인드채용 도입 후 기업들이 가장 만족을 보이는 항목은 △채용결과로 기업 48.6%가 도입 후 직무적합성, 조직적응력 등 채용결과가 이전보다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이전과 크게 다르다고 느끼지 않는다는 26.9%, 학벌이나 스펙 등 이전에 비해 채용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24.5%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채용과정과 조기퇴사 빈도에 대한 만족도는 도입 이전과 이후의 만족 여부에 대한 응답이 분분했다. 블라인드채용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도입 기업의 48.2%가 지금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 답했다. 확대 적용할 것이란 응답도 27.3%로 비교적 높았다. /잡코리아 전북(제이비잡 앤 컨설팅) 문의 (063) 232-3411
제 20회 전주명품 복숭아 큰잔치 가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전주명품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임인규 전주농협조합장)는 전주 5대 농특산물 중 하나인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전주명품 복숭아 큰잔치는 단순히 농산물만을 판매하는 판촉행사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했다는 평가다. 복숭아는 지방화시대 농정시책이 추진된 지난 1999년 배, 호박, 미나리, 장미 등과 함께 전주를 대표하는 5대농특산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전주복숭아를 특산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시민 공감대 형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전주농협은 생산농가와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출하비용을 줄임으로써 농가소득을 높일 구상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복숭아 직거래와 문화축제가 병행된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주에서 하루에 생산되는 4000(4kg)상자 중 품질이 우수한 2000여 상자를 엄선해 판매한다. 명품복숭아선발 품평회, 품종별 전시회, 복숭아 재배관련 자료 전시회도 진행돼 지역특산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유명가수 초청공연이 이틀 동안 열린다. 복숭아 축제가 열리는 이달 하순은 전주지역에서 가장 많이 심어진 경봉, 기도백도, 장택백봉 등의 복숭아 품종이 수확되는 시기다. 전주농협은 복숭아축제를 통해 출하물량을 조절하고, 가격 하락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주농협 임인규 조합장은 행사기간 중 1억 원 정도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의 연구결과 복숭아는 813℃에서 먹을 때 씹는 맛과 당도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숭아를 냉장 보관한 후 약 30분1시간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먹으면 813℃정도로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 흔들기 강도가 격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금운용본부 전주시대 흔들기는 특히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연기금이나 자산운용사 같은 기관투자가들의 의결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자율 지침) 도입을 현실화한 이후 더욱 심해진 경향을 보이고 있다. 투자업계 일부 관계자들은 특정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기금운용본부 시스템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국민연금 기금은 장기수익률 제고가 가장 중요하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기금운용본부 시스템에 대한 비판 근거로 대부분 단기 수익률 통계(기금운용본부 분기별 수익률) 등을 활용하고 있어 그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재벌기업들은 국민연금의 주주권 강화에 긴장하고 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취임 이후 권력과 재벌로부터 국민연금이 독립돼야 한다고 항상 강조해왔다. 또한 지역에 기반을 두고 세계 투자시장을 지향한다고 했다. 이 같은 발언이 자본시장 기득권의 심기를 건드린 셈이다. 기금운용본부 전주시대 흔들기의 주요 논점은 정치권력에 국민연금이 휘둘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금운용본부가 이전이 결정된 것은 이명박 정부 시절로 당시 전북은 無장관 無차관 으로 대변되는 정치변방이었다. 일부 특정언론은 정치권의 힘이 크게 작용해 전북혁신도시로 기금운용본부가 이전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지만 사실과는 크게 다른 것이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전북은 정치적 변방을 벗어나지 못했다. 기금운용본부가 이전하던 당시 전북정치권은 서울은 커녕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힘이 없었다. 정치권력에 기금운용본부가 휘둘리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이 어불성설에 불과한 이유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흔들기가 대한항공 사태 이후 더욱 거세진 점도 의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신들의 경영권에 간섭할 것이란 대기업들의 두려움이 커진 것도 대한항공 사태를 기점으로 한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 지분을 12.5% 가량 보유한 2대 주주다. 지난달 5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대한항공에 공개서한을 보내 조양호 회장일가의 일탈 의혹에 대한 해명과 문제 해결방안을 내놓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업계 관계자는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 도입과 주주권 강화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대기업 등의 권력과 영향력은 지역정치권 보다 훨씬 막강하다며 많은 언론사가 지역균형발전보다 자본권력을 옹호하는 원인도 여기에 있다고 전했다. 김성주 이사장이 강조하고 있는 정치권력(정부)부터의 독립과 함께 시장이해 관계로부터의 독립은 사실상 재벌권력과 재벌을 대변하는 정치권에서의 독립을 의미하고 있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사태가 최순실 국정농단과 얽힌 것은 재벌과 정치의 유착으로 국민연금의 독립성이 훼손된 대표적 사례다.
이스타항공이 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출발임박 특가 이벤트 ‘지금은 이스타이밍’이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출발임박 특가는 이달 말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이다. 특가는 총 16개 노선에 대해 적용한다. 항공권은 국내선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기준으로 김포-제주 2만4000원, 청주-제주 2만7400원, 군산-제주 2만5400원, 부산-제주는 2만54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국제선의 경우 총 12개 노선이 특가로 오픈되며,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는 인천-후쿠오카 6만4900원, 인천-마야자키 6만6900원, 인천-가고시마 6만6900원, 인천-오키나와 11만1900원 인천-홍콩 노선은 10만7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코스피지수 달러강세와 국내 기업실적 악화 우려감, 미중간 무역전쟁 확대에 따른 관망세가 이어지며 비교적 큰폭의 하락세가 나타났다. 주 초반 코스피지수는 2310선을 웃돌며 시작했지만 주 중 2260선까지 떨어져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2300선을 넘어서지 못하며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0.94% 하락한 2289.19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1128억과 431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만 606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상대적으로 코스피지수 보다 낙폭이 컸다. 지난 반등시기때 코스피지수보다 반등 폭이 컸던 만큼 낙폭도 크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지수는 전주 대비 4.38% 하락한 791.61포은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2644억원과 1070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만 4141억원 순매수했다. 지난주 미중 무역분쟁 완화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상승여파로 외국인투자자 수급부재로 이어지며 한주 동안 약세를 이어갔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2분기 실적시즌에 돌입한다. 유가증권시장 전체 영업이익 시장예상치가 하향조정 되고 있어 실적모멘텀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으나 그간 변동성이 컸던 개별기업들의 불확실성 완화에는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미국이 16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관세인상을 발효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미중 무역분쟁 재개될 우려감이 높다. 이번 관세인상 품목에는 냉장고, 반도체 장비, 사무용 기계같은 소비재와 IT부품들이 포함되고 있어 파급력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계속되는 시장부진의 원인으로 달러강세와 G2간 관세부과에 따른 영향력이 7월 실적부터 반영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경계심리가 커지고 있고, 양국간 합의없이 미국의 관세부과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이후 실적에 대한 우려감으로 본격적인 반등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시장의 키를 쥐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과 상장기업 실적전망은 여전히 미중 무역분쟁에 종속되어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투자자 수급개선 종목과 무역갈등 회피업종에 초점을 맞춰서 시장에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순이익과 매출액 전망이 상향되고 있는 필수소비재, 화장품, 의류, 미디어, 교육업종, 실적시즌에 대해 시장은 기대감보다는 실망감이 우위인 상황이지만 원화약세와 반도체업황 호조로 상대적 수혜가 기대되는 IT주나 실적, 배당이 기대되는 금융 등에 관심을 가지고 옥석 가리기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익산지점 금융상품팀장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87억원 규모, 총 47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임야의 경우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산41-17(관리번호 : 2018-02790-001)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1만1,566㎡이고 감정가격은 8억 8,7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90%인 7억 9,800만원이다. 공동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260 제3층 제304호(관리번호 : 2018-02143-001)가 관심물건이다. 면적은 대 96.1853㎡, 건물 81.918㎡이며 감정가격은 2억 1,9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90%인 1억 9,71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7월 30일 오전 11시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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