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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등 전북의 기존 주요 교역국으로의 수출이 최근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베트남 등 일부 국가가 전북지역 신흥 수출 효자국가로 부상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의 지자체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전북의 수출액은 총 61억5600만불로 국가별로는 중국이 15.7%(9억6700만불)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지난해(12억6200만불)에 이어 올해도 전북의 최대 수출국 자리를 유지할 전망이다.하지만 대중국 수출액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고, 지난해 수출액 2위(9억200만불)를 기록했던 미국 역시 올 들어 누계 수출액이 5억8900만불(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에 그치고 있다. 이밖에도 일본과 대만 등 수출 상위권 국가 대부분이 전년 동기에 비해 저조한 수출실적을 보였다.반면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 일부 국가는 수 년 째 수출 성장을 보여 앞으로 전북의 중요 수출시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들 국가는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가 꼽은 10대 기회 국가에 선정되기도 했다.전북 9월 누계 수출액 2위를 기록 중인 베트남도 그 중 하나다. 6억5700만불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 97.5%가 증가한 베트남은 전북의 교역국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올 해 국가 성장률이 6.2%로 관측된 베트남은 제조업에 투입되는 원자재 및 부품 생산기반이 미흡해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게 KOTRA의 분석이다.실제 전북의 대베트남 수출액은 2010년 2억4800만불에서 지난해 5억500만불로 증가하는 등 꾸준히 두 자리 대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도 지난 4년간 연평균 2억불 가량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느리지만 기복없는 성장을 이어가는 국가다.전북은 지난 2005년 처음으로 대사우디아라비아 수출액 1억불을 달성하고, 10여년 만인 지난해 드디어 2억불을 넘겼다. 올해도 전년 동기 대비 8.6%의 수출 성장을 보이며 최고치 경신을 노리고 있다.또 멕시코는 전북의 전년 동기(1~9월) 대비 수출액이 2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국가에 대한 도내 기업의 관심과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조심스럽게 신중론도 제기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 관계자는 대부분 대기업의 성과인데다 이미 현지에 진출한 업체들간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중소기업이 수출 성과를 얻기란 힘들 것이다며 중소기업은 중국 내륙지역 등 비교적 알려지지 않아 경쟁이 심하지 않은 지역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 농식품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전액 신용대출 가능 신용등급 하향 조정 △지역별 농식품 업체 특성 반영한 자금지원 △신용등급 완화 등이다. 이는 정부 3.0 서비스에 따른 것으로, 농식품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김재수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우수한 농식품 중소업체 육성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오는 20일 전주대 본관 1층 세미나실에서 정부합동 법률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여러 기관에서 시행하는 법률지원 제도를 종합적으로 소개해 불공정거래로 인한 도내 중소기업의 피해회복을 돕고, 기업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정거래위원회공정거래조정원대한상사중재원 등 5개 법률기관이 참여하며 이날 설명회에서는 법률 전문가와 중소기업의 1대1 맞춤형 상담도 이뤄진다.또 전북중기청은 불공정행위를 유형별로 구분해 피해 구제 절차와 예방법을 소개하고 각 기관이 담당하는 분쟁 조정중재 제도를 설명할 계획이다.
"내용증명을 수령하라. 직접 수령 못하면 전달해줄 담당자라도 나오라"(신동주 전 부회장측). "퇴거명령 3번해도 안나가면 주거침입이다.경찰 부르겠다"(신동빈 회장측).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집무실에 있는 소공동 롯데빌딩 26층에선 롯데가 형제 측근들 간에 이처럼 낯 뜨거운 설전이 이어졌다.1시간 동안 접점 없는 실랑이가 이어지면서 롯데 경영권 분쟁 '2라운드'는 점점 막장 드라마로 변해갔다.◇ "아버지는 내 편" vs "아버지 정신건강 이상" 드라마의 하일라이트는 아버지 신격호(94) 총괄회장을 놓고 벌이는 신동주동빈 형제간의 웃지 못할 신경전이다.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 8일 기자 회견을 자청해 신 총괄회장의 친필 서명 위임장과, 신 총괄회장이 이를 작성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며 신동빈 회장에 대한 소송전을 선포했다.자신의 행동이 단순히 경영권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창립자인 아버지의 뜻"이라는 당위성을 강조한 것이다.반면 신동빈 회장과 롯데그룹은 방어 차원에서 신 총괄회장이 현재 명확한 사리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총괄회장의 위임' 자체의 무게를 낮추고 있다.롯데는 신 전 부회장의 기자회견 직후 배포한 입장 자료에서도 "고령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총괄회장을 자신들 주장의 수단으로 다시 내세우는 상황은 도를 넘은 지나친 행위"라고 비난했다.더구나 같은 날 모 인터넷 매체 기자가 신동주 전 부회장과 함께 롯데호텔 34층신격호 회장의 집무실에 들어가 신동주 전 부회장측에 유리한 신격호 총괄회장의 발언을 전하자, 신동빈 회장은 결국 "오너 일가를 제외한 제3자가 신 총괄회장 집무실에 무단출입하지 못하게 철저히 통제하겠다"며 경호를 강화했다.지난 8월 신격호 총괄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이일민 전무는 바로 직전 신동빈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한 인물이다.16일 신동주 전 부회장측이 "신격호 총괄회장에 대한 감시와 접근 방해 중지"를 공식 요구한 것은 이 같은 신동빈 회장측의 조치에 대한 반발이다.신동주 전 부회장으로서는 계속 신격호 총괄회장과 만나 아버지의 입을 통해 '장남에 대한 지지'를 확인받고 이를 근거로 소송 등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차남의 통제 아래 놓인 아버지를 최대한 빨리 빼낼 필요가 있다.◇ 신동주측 과도한 언론 플레이 '빈축' 신동주 전 부회장측의 지나친 언론 플레이도 이번 사태의 '드라마적' 요소를 키우고 있다.이날 신 부회장이 공개한 신격호 회장 친필 서명으로 작성된 '통고서'는 이미 내용증명 형식의 우편으로 롯데그룹에 발송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내용증명은 다음주 중 도착할 예정이다.결국 굳이 이날 직접 통고서를 들고 롯데그룹 본사를 찾아 '수령'을 요구할 필요가 없었다는 얘기로, 다분히 언론 노출을 염두에 둔 '홍보성 방문'으로 해석된다.실제로 이날 SDJ코퍼레이션(대표 신동주 전 부회장)은 통고서 내용을 언론사에 보도자료 형식으로 배포했고, 오후 1시께 롯데 본사를 방문하겠다는 계획도 친절하게 알렸다.통고서를 직접 들고 앞장선 정혜원 상무는 실랑이 끝에 돌아가며 현장의 기자들에게 "사진 많이 찍으셨죠"라며 '확인성' 코멘트까지 날렸다.더구나 신 전 부회장측은 이날 오후 4시께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관리를 위한 인수인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신동빈 회장측이 배치한 기존 경호 인력을 신동주 전 부회장측 인력으로 교체하겠다는 뜻으로, 신 회장측이 이를 방치할 리가 없는데도 이처럼 무리한 작업을 추진하는 것 역시 일종의 '퍼포먼스'를 통한 홍보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100% 승리를 자신한다"며 소송전을 천명하면서도, 법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논리를 언론에 노출시키는 것도 마찬가지로 빈축을 사고 있다.예를 들어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민유성 전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 등 신동주 전 부회장측은 '롯데그룹 승계'의 당위성을 주장하기 위한 근거로 '경제적 지분 가치'라는 새로운 개념을 동원했다.의결권이 없거나 제한된 주주들을 모두 빼고 나머지 진짜 의결권을 가진 지분만을 모수(母數)로 다시 지분율을 계산하면 광윤사의 지분율이 과반인 55.8%에 이르고, 이 광윤사의 최대주주가 신동주 전 부회장(50.0%)인만큼 그룹 승계자로서 정당성을 갖췄다는 주장이다.하지만 롯데그룹은 물론이고 법조계에서조차 "경제적 지분 가치라는 개념 자체를 처음 듣는다"는 비아냥거림이 쏟아지는 상황이다.신동빈 회장측과 비교해 조직력에서 크게 열세인 신동주 전 부회장측으로서는 이처럼 과도한 '보여주기'식 전략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와 전북창업보육센터협의회(협의회장 정의붕)는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창업기업 육성과 산학 공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또 도내 대학창업보육센터가 배출하는 우수 졸업기업을 전북TP에 유치해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협력할 예정이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은 13일 도내 14개 중소기업을 성장유망기업(Pre-선도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성장유망기업 선정사업은 지역의 우수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역량을 더 키우는 단계별 기업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전북TP는 이번에 선정된 14개 중소기업에 대해 전담 멘토링과 함께 시제품 개발,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이업종간 융복합 사업발굴에 나서 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전북 최대 수출국가인 중국 경기가 주춤하면서 도내 기업들의 대중국 수출액도 내리막을 걷고 있다.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내 기업들이 각종 수출 지원책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나 관심도가 부족하다.최근 경제 분야에서 몸집을 키우는데 주력하던 중국이 질적인 성숙을 목표로 내수소비를 강화하는 등 중국시장이 급변하는 모양새다.11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5년간 전북의 대중국 수출액은 2000년 2억7800만불 수준에서 해마다 성장해 2011년 16억8900만불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그러나 2012년 13억9800만불, 2013년 13억5100만불로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에는 12억6200만불을 기록하는 등 수출액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올 해 대중국 수출액 역시 8월까지 8억6900만불에 그치고 있다.중국에 진출했거나 대중국 수출 실적이 있는 도내 기업의 숫자는 정확한 파악이 어렵지만 한국GM과 현대자동차 등 소수의 대기업이 전체 수출액의 60~70% 가량을 차지하고, 그 나머지가 중소기업이라는 게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의 설명이다.전북지방중소기업청 등 도내 경제기관은 수출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참여율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이미 지원 사업을 경험하고 효과를 거뒀거나 수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는 일부 업체만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는 게 경제기관 실무진들의 설명이다. 실제 전북중기청이 추진하는 수출역량강화사업의 경우 해외시장 정보제공부터 개척활동 전반에 걸친 교육과 자금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지만 신청업체는 2013년 117곳, 2014년 110곳, 2015년 113곳으로 이렇다할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이에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수출 증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책 홍보와 함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김진수 전북중기청 수출지원센터 팀장은 영세하거나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제품을 수출하려는 목표 국가에 대해 시장 동향을 비롯한 소비자 심리, 대금 결제 방식, 통관 절차 등에서 충분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전북중기청 뿐만 아니라 여러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수출지원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면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등 도내 9개 중소기업 유관 단체는 7일 ‘전북지역 중소기업 단체 협의회’를 발족하고 박병모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을 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이들 중소기업 단체는 상호 협력 하에 △지역경제 및 중소기업 현안 발굴·건의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사업 추진 등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또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범중소기업계가 추진하는 ‘청년 1+ 채용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박병모 전북중소기업단체협의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기관이 발 벗고 나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협의회는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전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협의회·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전북연합회·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전북수출증진협의회·전북뿌리산업연합회 등 9개 단체의 구성됐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6일 온라인 및 모바일 시장에서 상품을 홍보하는 바이럴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15일까지 도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인지도가 높은 블로거들로 구성된 체험단을 도내 기업과 연결해 상품 이용 후기 등 다양한 홍보 컨텐츠가 생성전파되도록 도울 예정이다.주요 품목은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으로 진흥원은 총 45개 업체를 선정해 블로거체험단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블로거가 제품 이용 후기를 작성하고 포털사이트 상에서 연관 검색어로 노출되는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홍보가 이뤄지게 된다.참여를 원하는 도내 제조업체는 15일까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인터넷 홈페이지(www.jbsc.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진흥원 국내마케팅팀(063-711-2032)로 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기능성 식품 소재 생산 업체인 (주)BTC가 5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분양 계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2006년 설립된 (주)BTC는 발효홍삼, 오메가-3, 효소처리 녹차추출물 등 건강기능성 식품 소재 생산 분야 전문업체로 발효홍삼, 녹차다당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호주 등 해외 수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 식품기업이다.이번 분양계약 체결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는 하림식품, 조은건강, 원광제약, 에이젯시스템 등 5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고, 햄튼그레인(미국), 프라하의 골드(체코), 차오마마(중국) 등 해외 6개기업은 외국인투자신고를 완료했다.(주)BTC 김태영 대표는 R&D 역량 강화와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3년 전부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관심을 갖고 투자설명회 등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왔다며 그동안 자체 기술력이 있는데도 OEM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했지만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공장을 신축해 중견 건강기능식품 생산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완공을 앞두고 국내 중소 식품기업 등 국내외 식품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추가적으로 건강식품 기업 및 지역 중소식품 기업과도 분양계약 체결을 위한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분양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농식품부는 앞으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전국의 지역별 중소 식품기업, 식품 연구기관 및 식품 관련 대학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R&D시설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시스템을 보다 강화해 식품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쉐보레(Chevrolet)는 4일 자동차전문 리서치 회사인 컨슈머 인사이트가 최근 실시한 2015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판매 서비스 만족도(Sales Satisfaction Index)와 A/S 서비스 만족도(Customer Service Index) 부문 1위 석권을 기념해 10월 한달간 현금할인 혜택 및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최근 출시된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의 경우, 초기 납부금 없이 월 19만3000원(4.9% 이율, 60개월 할부/LS M/T기준)으로 구입 가능한 할부 상품과 3.9% 이율로 36개월간 납입할 수 있는 파격적인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상할부 또는 전액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한다.최근 출시된 2016년형 크루즈 가솔린은 현금으로 구입 시 130만원을 제공한다. 더불어 선수율을 15%로 낮춘 무이자 할부 및 2.9%의 낮은 이율로 48개월 또는 60개월까지 분납이 가능한 장기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2016년형 올란도를 구입시 디젤과 LPG 모델에 80만원의 현금할인을 제공하며, 1.9% 초저리 할부(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3.9%의 48개월 또는 60개월 장기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국적으로 수출이 침체된 가운데 지난 3월 이후 증가세를 보이던 전북의 대중국 수출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최근 우리나라의 수출액 규모가 지난 2009년 하반기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수출 부진 속에 중국 경기 둔화가 겹친 까닭이라는 게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의 분석이다.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영준)가 1일 발표한 8월 전라북도 무역동향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수출액은 5억1077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17개 광역시도의 8월 수출 실적을 살펴보면 전북은 하위권인 12위에 그쳤다. 특히 전북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7억2300만달러)보다 29.3% 감소해 전국 자치단체 중 경남(-39.5%)과 울산(-35.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또 8월 전북의 수출액 상위 10개 품목 중 공기조절기 및 냉난방기(157.3% 증가)를 제외한 자동차(-23%)정밀화학연료(-19.8%)자동차부품(-41%)합성수지(-12.7%) 등 9개 품목은 지난해 동기 보다 모두 감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현준)은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오는 14일까지 신규 외국인근로자 배정신청을 접수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이번에 배정되는 외국인 근로자는 총 6570명으로 지난 7월(6600명 규모) 3차 배정 이후 올 해 마지막 신규 배정이다.지난 3차 배정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를 통해 전북지역 120개 업체에 총 23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배정됐다.외국인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나 중기중앙회 전북지역본부(063-214-6606~9)에 방문 또는 팩스, 우편 등으로 고용허가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특히 뿌리산업 등 인력이 부족한 업종과 전북을 포함한 지방 소재 기업에 대해서는 사업장별 외국인 고용허용인원이 20% 상향된다.또 △외국인 고용기간 내에 내국인 근로자가 증가한 사업장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력양성기업 △ 수출기업 △뿌리산업 해당 사업장(뿌리산업 증명서 제출 필요) 등에는 1명의 추가 고용이 허용된다.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14일까지 배정신청이 마감되면 고용노동부에서 23일 고용허가서 발급대상 사업장을 확정 발표하게 된다. 고용허가서 발급은 2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fes.kbiz.or.kr) 또는 고용허가제 홈페이지(ep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내 기업들은 10월 업황에 대해 전월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지난 30일 발표한 2015년 10월 전북지역 기업경기조사결과에 따르면 도내 기업들의 10월 업황 전망BSI는 제조업(7074) 및 비제조업(6467) 모두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투자 및 인력사정 수준 판단은 제조업의 경우 제품재고수준 전망(110100)과 생산설비수준 전망(10499) 및 인력사정 전망(9894) BSI는 전월보다 하락했으나 설비투자실행 전망BSI(9698)은 상승했고 비제조업의 인력사정 전망BSI(8484)는 전월과 동일했다.매출 및 생산 등 변화방향 판단은 제조업의 경우 매출 전망BSI(8484)는 전월과 동일했지만 생산 전망(8189), 신규수주 전망(7584), 가동률 전망(8088), 채산성 전망(8791) 및 자금사정 전망(8187) BSI는 전월보다 상승했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2년간 각종 수출 및 자금지원 사업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수출유망중소기업 신청을 오는 10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신청자격은 신청전년 및 신청년도에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 중 수출실적이 미화 500만불 미만인 기업이다. 단 수출실적이 전혀 없는 기업은 제외된다.전북중기청에 따르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2년 동안 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코트라(KOTRA) 등 23개 수출지원기관의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또 금융 및 보증지원과 금리 등에서도 우대를 받을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10월12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인터넷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신청업체에 대한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일정 수준 이상의 평점을 획득하면 11월 말에 지정증이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FTA 전략품목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정원탁 전북중기청장은 자금이나 인력, 인프라 등 성장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이번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으로 국내외 바이어의 신뢰를 얻고 여러 우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내에는 9월 현재 73개 업체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돼 있다.
전북 기업의 소득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농해수위, 충북 충주)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의 기업당 평균 소득은 9000만 원으로, 전국 기업 평균 소득 3억 1300만원의 28.8%에 불과했다.이에 따라 기업 평균 소득 기준 전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위에 머물렀다. 이웃 광주는 14위, 전남은 11위로, 호남권이 하위권을 맴돌았다.호남지역은 지난해 전체기업(5만2429개) 중 과세표준 2억원을 초과하는 기업은 4969개로 9.5%에 불과했으며, 지역기업 중 2억원 초과 법인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전체 기업 중 2억원 초과 기업 비율은 12.5%이다.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7곳은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해 도입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8월 27일9월 4일 중소기업 210곳을 대상으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업체의 71.9%는 이 제도가 효과가 있다(확실히 있다 9.0%어느 정도 있다 62.9%)고 대답했다.효과가 없다고 응답한 업체는 28.1%에 머물렀다.징벌적 손해배상제도는 하도급거래 관계에서 생겨나는 불공정 거래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원사업자가 기술유용, 부당 대금 결정, 부당 반품 등을 했을 경우 손해를 입은 사업자는 소송을 제기해 손해액의 3배 이내에서 배상을 받을 수 있다.제도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이유에 대해서는 63.3%가 '예방적 효과'를 언급했다.'부당이득 환수 등 금전적 징벌 가능'(18.1%)과 '기존 제재 수단 미흡하기 때문'(13.3%) 등이 뒤를 이었다.반면 효과가 없다고 응답한 이유에 대해서는 55.7%가 '보복으로 인한 불이익'을 , 26.3%가 '소송 비용 부담과 시간 소요'를 각각 꼽았다.제도의 적용 범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3.3%가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답했고, 제도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는 '홍보 강화'(40.0%), '소송을 위한 법률 지원'(35.6%) 등을 꼽은 업체가 많았다.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불공정 거래 예방등에 효과가 있으므로 정부는 적용 범위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법률 지식이 없는 업체들도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전북의 탄소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혀 도내 탄소산업 성장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16일 전주시 효자동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북 탄소 및 탄소소재 산업계에 대한 해외수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창조경제센터에서 열린 전북 탄소 및 소재 산업계와의 간담회에는 효성데크카본비나텍에니에스 등 도내 탄소산업 10개 기업 대표가 참석해 경영상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해 김 부회장과 이야기를 나눴다.김정관 부회장은 대표척인 고부가가치 지식집약형 사업인 탄소 분야는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관련 규제 때문에 수출과 운영에 차질을 빚는 기업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기업 대표들은 고급인력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탄소 제품 수요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해외 선진기업과 교류하기가 어렵고 해외시장 정보 또한 기업 자체적으로 얻기에는 한계가 있는 점 등을 토로했다.한 기업 관계자는 기술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유치해야 하는데 이들이 수도권에 집중돼 전북으로 끌어올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설명했다.김 부회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도내 탄소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무역협회 차원에서 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김 부회장은 무역협회에서 대정부 정책건의 등을 통해 탄소산업계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겠다면서 전북은 세계적인 탄소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것이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도 탄소산업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거래선 발굴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11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15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도내 업체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지역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유럽미주지역 등 해외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올 11월 4일로 예정된 수출상담회에서는 가공식품, 이미용(생활용품), 특장차(건설분야) 등의 품목을 중점으로 해외바이어와 도내 중소기업 간 매칭이 이뤄지게 된다. 이들 품목은 전북지역 상품 수출량과 한류로 인한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참여업체와 해외바이어 모집이 끝난 이후에는 시장분석 등 관련 자료 배부 및 매칭 상담이 이뤄진다.수출상담회가 끝난 뒤에도 현지 공장방문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원찬)는 올 해 정책자금 예산 1772억원 중 80%인 1417억원을 조기집행해 추석을 앞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고민을 덜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중소기업진흥공단의 올 해 정책자금 4조2390억원(추경 예산 포함) 중 전북지역에 배정된 예산은 총 1772억원(전국 대비 4.2%)이다.재무적인 안정성이 부족해 민간금융권으로부터의 자금 조달이 힘든 중소기업일지라 하더라도 기술성과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면 지원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게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의 설명이다.특히 올 하반기에는 △업력 4년 이상, 매출액 10억 미만 기초제조 기업 △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경영혁신형기업 등) △메르스 피해로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병의원 △재창업 준비자, 재창업일로부터 7년 이내 기업 등 크게 4개 분야에 정책자금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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