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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 조성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체코 맥주업체 ‘프라하의 골드’가 해외 기업으로는 6번째로 외국인 투자신고를 했다. 프라하의 골드는 내년 하반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맥주 양조시설을 만들어 맥주를 생산할 계획이다.지금까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신고서를 제출해 투자를 확정한 외국 기업은 웰스프링(미국), 햄튼 그레인즈(미국), 차오마마(중국), 위해자광생물과기개발유한회사(중국), 골드락 인터내셔널(케냐) 등이다. 뉴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전북중소기업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제1차 공공기술 이전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소기업청과 한국산학연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연구소 등 83개 공공기관의 2315개 우수기술을 전북지역 중소기업에게 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교류회는 총 4차례(5월, 7월, 9월, 11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1차 교류회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은 전북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jeonbuk)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전북중소기업청 이인기 제품성능기술과장은 공공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전받아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탄소산업의 불모지였던 전북이 21C 꿈의 신소재 탄소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1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탄소섬유 관련 기업은 지난 2003년 12곳에서 현재 52곳으로 크게 늘었고, 이들 기업들은 연간 수백억에 이르는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 내는 알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대표적으로는 효성이 지난해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전지를 만드는 비나텍 240억, 항공기 브레이크 디스크 등을 만드는 데크카본이 87억의 매출을 기록했다.또한 탄소 섬유 응용제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인 (주)피치케이블은 탄소 발열벤치와 도로 열선을 개발, 전국 10개 도시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들 탄소관련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들은 이미 해외시장 진출이 확정됐거나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어 전북 탄소 시장의 잠재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이 같은 성과는 전주시 팔복동에 자리잡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강신재)이 탄소섬유 자체개발에 성공하면서 가시화되기 시작했으며, 탄소 제품이 자동차에 응용될 경우 그 파괴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현재 탄소섬유 자체 개발에 이어 중간재(원단), 복합재(제품) 양산에 성공, 자전거나 골프채, 낚싯대 등 생활용품 제조에 이어 항공, 방위산업, 건축자재, 자동차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독자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전주시, 전북도도 탄소밸리 구축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역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자리잡은 전주시 팔복동 친환경첨단산업단지를 탄소 특화 국가산단으로 지정하는 등 정부 중점사업인 탄소산업의 미래가 전북으로 집중되고 있다.국토부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2280억을 들여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 일대를 탄소 특화단지로 개발할 예정으로 전주는 기술, 자금, 인력 등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천혜의 탄소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이런 가운데 자동차 시장의 추이가 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현대자동차 등과 연계한 공동 연구개발도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계적 자동차 브랜드인 아우디나 BMW는 이미 탄소섬유를 이용한 자동차 제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11일 ‘2015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중 혁신기업기술개발’ 사업을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지원분야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에 기반한 미래 성장유망 20대 전략분야, 74개 세부전략분야에 대해 자유응모 방식으로 지원하면 된다.참가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경우에 신청가능하다.지원금액은 지원과제당 총사업비의 75% 이내에서 최대 2년, 5억원(연간 2억5000만원 이내)까지 지원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본부장 이태연)와 전북서부지부(지부장 진성한)는 11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사내 임직원들의 기업진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기업진단 아카데미’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중진공 내부 교육인 기업진단 아카데미 교육 이수자는 올해부터 도입된 중진공 내부자격증 제도인 ‘기업진단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기업진단사는 임직원의 기업진단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된 중진공 내부자격제도로 1급, 2급, 3급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 수료자는 성취도 평가 및 기업진단 OJT 등 실무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중진공 관계자는 “기업진단 아카데미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이 높아 이번 초급과정 1차 교육에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됐다”며 “올해 50명 이상의 ‘기업진단사’ 양성을 목표로 7월과 10월에 초급 과정을 추가 개설하고 중급, 고급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제품의 판로개척과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부안군청에서 연이어 열린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시·군을 순회하며 매월 개최하는 ‘공공구매 상담회’를 오는 28일 전기안전공사에서 실시한 뒤 오는 6월1일에는 부안군청에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공공구매 상담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구매촉진을 유도해 기업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구매 상담회 진행시 제품 전시회도 동시에 개최하며, ‘구매제도 안내책자’, ‘전라북도 기술개발제품 카탈로그’ 등 책자를 배부해 현장에 참가한 공공기관 담당자가 쉽게 도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구매 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22일까지 송부하면 된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지난 4일 3년 미만 우수 창업기업(Start Up)을 발굴, 육성할 ‘2015년도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사업’ 주관기관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 비영리법인과 창업촉진을 위해 개별법에 따라 등록·지정된 기술지주회사,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창업투자회사 등이며, 지난해에는 전북대학교와 전주비전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주관기관 선정은 참여기관 의지, 창업지원과 보육역량, 차별화 지원 프로그램, 컨소시엄 구성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210-6412)와 창업진흥원 창업사업화팀(042-480-4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30일 사업 공간 확보 등이 어려운 1인 창조기업에게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시설 및 전문가멘토링, 외부기업간 프로젝트 연계 등을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입주기업의 비용 부담 완화 등 센터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공공센터 위주로 지정하고, 수도권보다는 창조기업 지원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센터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로 지정되면 비즈니스 공간 지원과 운영인력 등 센터운영을 고려 일반형센터 8000만원, 특화형센터는 1억8000만원 내에서 필요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29일 전략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으로 지원한 선도기업 중 친환경 바이오 R&D 전문기업인 제너럴바이오가 도내 최초로 글로벌 ‘B Corporation(Benefit Corpor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 Corporation은 지난 2007년 B Lab(미국 비영리조직)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기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만든 글로벌 사회적 기업 인증 제도다.사회적 기업 평가도구인GIIRS(Global Impact Investment Rating System)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를 분석한 결과, 제너럴바이오는 ‘지배구조’, ‘근로환경’, ‘지역사회 기여도’, ‘환경친화성’의 총 4개 부문에서 전 세계 인증 기업 중 7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13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이 항공기 3대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저비용항공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29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2014년 결산 결과 매출 2701억원, 영업이익 131억을 달성해 2년 연속 흑자경영을 유지했다.지난 2009년 1월 취항한 이스타항공은 2013년 처음으로 매출 254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해 첫 흑자전환에 돌입했으며, 2014년에는 전년대비 매출 6%, 영업이익 470%가 증가했다.올해 목표는 매출 3637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올 3월 현재 76억의 영업이익이 발생한 점을 고려할 때 목표치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이 같은 흑자경영 뒤에는 내실경영을 통한 비용절감, 유가 및 환율하락에 따른 원가절감, 노선확대 및 국제선노선 탑승률 증대, 중국 정기노선 및 부정기편 지속운항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이스타항공은 지난해 국제선 6915편, 국내선 1만3089편을 운항하며, 총 295만명의 탑승고객을 수송했으며, 이 같은 실적은 국내 5개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단연 최고치다. 특히 이스타항공은 이 같은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올해 최대 189개 좌석을 보유한 B737-800기종 항공기 3대를 추가로 도입해 모두 13대(현재 10대)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안에 청주-홍콩 정기편 취항과 동남아, 일본 등 국제선 신규노선 확대를 검토해 탑승객 증대를 통한 매출을 극대화시킬 방침이다.서비스 개선도 차별화를 뒀다. 이미 고객만족을 위한 공항여객서비스 자회사 이스타포트를 설립해 지난 2월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인천공항에도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셀프체크인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김정식 대표는 지난해 원가절감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취항 이후 최대 흑자를 이루며,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춘 노선운영과 저비용항공사에 맞는 내실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흑자 달성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6조원에 육박하는 분기 영업이익을 올리며 V자형 반등에 성공했다.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5조9천800억원의 영업이익(확정실적)을 올렸다고 29일 공시했다.전 분기(5조2천900억원)보다 13.07% 증가한 실적이다.작년 같은 분기(8조4천900억원)보다는 29.56% 감소했다.영업이익은 소비자가전(CE)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개선됐다.영업이익률은 지난 분기 10%에서 12.7%로 올라갔다.올해 1분기 매출액은 47조1천200억원으로 나타났다.매출액은 전 분기(52조7천300억원)보다 10.64% 감소했고, 작년 같은 분기(53조6천800억원)보다 12.22% 줄었다.이날 공시된 확정실적은 지난 7일 발표된 잠정실적(가이던스)보다 소폭 상향됐다.잠정실적은 영업이익 5조9천억원, 매출액 47조원이었다.TV 등 세트(완제품) 사업은 유로화와 신흥시장 통화 약세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삼성전자는 전체 영업이익에 약 8천억원 수준의 부정적인 환율 영향이 발생했다고밝혔다.삼성전자는 2분기에는 갤럭시S6의 판매 본격화와 함께 1분기보다 더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했다.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2분기 8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점치기도 한다.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 최고치는 2013년 3분기 10조1천600억원이다.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IT모바일)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조7천400억원으로 나타났다.이는 작년 4분기(1조9천600억원)보다 40%나 증가한 것으로, 시장 예상치(2조4천억2조5천억원)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평가된다.마케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갤럭시 A/E/J 등 중가 모델의 스마트폰 점유율을 신흥 시장에서 늘려나간 것이 주효한 것으로 해석된다.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1분기와 비슷하겠지만 갤럭시S6와 S6엣지 등 프리미엄제품의 점유율 제고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IM 부문 영업이익은 2013년 3분기 6조7천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5조6조원대를 오가다 작년 2분기 4조4천200억원, 작년 3분기에는 1조7천500억원으로 급하강했다.IM 부문 매출액은 25조8천900억원으로 전 분기(26조2천900억원)보다 약간 줄었다.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 탓이다.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2조9천300억원으로 작년 4분기 2조7천억원보다 소폭 늘었다.매출액은 10조2천700억원이다.비수기임에도 모바일서버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등의 수요가 견조했다.20나노 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 경쟁력 강화도 한몫했다.시스템LSI는 14나노 모바일 AP 제품 양산으로 수익률을 높였다.그러나 1분기 소비자가전(CE) 부문은 1천4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평판 TV 시장이 계절적 비수기인 데다 유럽과 신흥 시장에서 환율 하락으로 수요가 둔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환율 대응을 위한 TV 판가 조정 등으로 실적이 나빠졌다.삼성전자는 SUHD TV 판매를 늘려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수익 중심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디스플레이 사업은 5천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패널 수요는 감소했지만 UHD 등 프리미엄 패널 쪽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그러나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로 향후 실적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부문은 패널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 한편 삼성전자는 1분기에 시설 투자로 7조2천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반도체에 4조4천억원, 디스플레이에 5천억원 등을 투자했다.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이다.
탄소산업이 미래 전북 경제를 이끌 핵심산업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도내 한 중소업체가 탄소 섬유를 이용해 개발한 발열벤치가 전국 시장으로 세를 확장해 주목받고 있다.특히 탄소 섬유를 이용한 발열벤치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주는 탄소 고유의 물질인 원적외선이 방출돼 건강과 기능을 두루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주인공은 국내 최초로 와이어 없는 신호등을 만들어 보급한 한국씨티에스(주)가 탄소 섬유 소재 전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만든 자회사 (주)피치케이블(임동욱 대표).이 회사가 개발한 탄소 발열벤치는 도내 탄소산업의 성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초기 투자비가 많고 리스크가 큰 탓에 개발 과정이 그리 녹록하지는 않았다.임동욱 대표는 탄소 제품의 선진국으로 불리는 일본의 한 대학 교수를 찾아다니며 기술이전을 읍소하는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탄소 발열벤치를 제작했다.이 발열벤치는 지난 2013년 12월 개발이 완료돼 이듬해인 2014년 11월 전주시 다가동 버스승강장에 처음 설치됐다.탄소 발열벤치는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는 서민들을 위해 열 전도성이 우수한 탄소섬유로 만든 의자로, 발열벤치는 전기코드에 연결만 하면 탄소섬유를 활용한 발열선으로 의자 온도를 30도 안팎까지 올려준다.버스 승강장 발열벤치는 버스 운행이 종료되는 오후 11시쯤 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며 실외온도가 높아지면 발열을 중단시킨다.피치케이블의 발열벤치는 현재 전주를 비롯해 수원, 경주, 구미, 아산, 제천, 양평, 순천, 논산 등 전국 10개 도시의 버스 정류장에 설치돼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도권 도시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임 대표는 피치케이블은 탄소 섬유 소재를 이용해 생활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전문 탄소 소재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발열벤치 뿐만이 아닌 여러 생활 편익 물품을 개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본부장 이태연)와 전북서부지부(지부장 진성한)는 강원도 태백 글로벌리더십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성과창출 천(天)제(第)단(團) 연수 참가자를 5월4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성과창출 천(天)제(第)단(團) 연수는 태백산 정상의 제천의식 장소인 천제단의 이름에 한자어를 조어해 천하제일의 팀 만들기란 뜻을 담고 있으며, 오는 5월18일부터 2박 3일간 중소기업의 임원, 팀장, 중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관리자 리더십 연수다.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이 태백의 자연환경 속에서 목표관리 역량을 강화해 기업의 성과향상에 기여하는 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행계획 수립, 사후평가와 관리방법 습득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올해 3월 전북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발표한 3월 전라북도 무역동향에 따르면, 전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7억6100만 달러) 대비 6.2% 증가한 8억800만 달러를 기록했다.품목별로는 공기냉난방기(124%) 수출이 1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증가에 기여했으며, 기존의 효자종목인 자동차(-7.2%)와 자동차부품(-4.8%)의 수출은 감소했다.국가별로는 베트남(173%)에 대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출이 늘었고, 아랍에미리트(169.2%)에 대한 자동차와 공기조절기 및 냉난방기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중국 수출은 1억1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1억900만 달러)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중국은 여전히 전북 수출 1위 대상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 수입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3억7600만 달러) 보다 3.7% 증가한 3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원자재(13.2%) 수입은 증가했지만,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1.5%, 25.8%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중국산 알루미늄이 올 1월부터 평균 150%대의 급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밀화학원료(31.4%)와 원동기펌프(39.3%)의 수입 또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목재류, 자동차부품, 동제품의 수입은 감소세를 보였다.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전북지역의 수출은 전국대비 1~2% 수준으로 규모도 작은데다 소수의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어 1~2개 기업의 실적에 따라 변동폭이 크다며 일부 국가에 편중된 수출 지역을 다각화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수출기반 확대를 위한 중장기 해외 판로 개척 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엔화가 한때 800원대까지 떨어지는 등 7년 만에 최저치를 찍으면서 국내경제는 물론 전북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도내 주력 수출품목인 화학원료나 자동차부품의 대일본 수출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환율변동을 고려한 대응책 마련이 요구된다.특히 우리 수출기업들은 달러대비 엔화 가치가 낮아짐에 따라 해외시장에서 주력 수출품목의 50%가 겹치는 일본과의 가격경쟁력이 낮아져 울상이다.23일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903.67원을 기록했으며, 이에 앞서 오전 8시20분을 전후해서는 899.67원까지 내려갔다. 원/엔 재정환율이 900원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2008년 2월 28일 889.23원 이후 7년 2개월 만이다.지난해 도내 총 수출액은 85억5600만불이며, 이 중 일본이 차지한 비중은 4.8%(4억1600만불)로 2012년 4.1%, 2013년 4.1% 등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총 수입액은 45억5200만불이며, 이 중 일본의 비중은 14.2%(6억4700만불)로 2012년 17.1%, 2013년 15% 등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전북의 일본 주요 수출품목은 정밀화학원료, 자동차부품, 합성수지, 반도체, 농약 및 의약품, 산식물, 기타 석유화학제품 등으로 이들 품목을 수출하는 업체들은 엔화 가치 하락으로 환차손을 겪고 있다.예를 들어 도내 기업이 1엔 당 100원일 때 A제품을 일본에 100만원에 수출했을 경우 환율이 1엔 당 90원으로 떨어지면 90만원에 수출해야하기 때문에 10만원의 환차손이 발생하기 때문이다.여기에 더해 문제는 엔화 가치 하락으로 일본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무역시장에서 우리나라 제품보다 일본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해외시장에서 일본 제품과 수출을 경쟁해야 하는 우리 기업들은 엔화 가치 하락으로 가격 경쟁력에서 뒤져 수출이 감소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무역협회 전북본부 황성철 과장은 전북의 일본 수출은 2012년 이후 매년 10% 이상 급격히 줄고 있는데 이는 원화대비 엔화 가치 절하에 따른 가격경쟁력 저하가 여러 요인 중 하나라며 특히 전북 수출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엔화, 유로화 약세와 같은 전세계 환율 정책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황 과장은 이어 일본 및 EU의 양적 완화 정책에 대응해 원화가치를 절하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한편 환율 변동의 리스크를 일정부분 해소해 주는 금융상품 개발 및 기업의 기술경쟁력 증진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23일 공공기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주)삼정디씨피에 대해 성능인증서(EPC)를 수여했다고 밝혔다.김제에 소재한 (주)삼정디씨피는 상하수도관을 제작하는 전문기업으로 오랜 연구와 많은 자금을 투자한 제품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은 하수도 배관용으로 사용되는 고강성 PVC 이중벽관으로 관의 끝단에 편수칼라(이음관)가 부착된 관으로서 지반침하에 대한 내구성이 우수하고 원터치 시공이 가능해 경제성과 시공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22일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지원사업 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신청전년 및 신청년도에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중소기업 중 수출실적이 미화 500만불 미만인 기업이다.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2년간 중소기업청, 중소기업흥공단, KOTRA 등 23개 수출지원기관 지원사업 가점, 자금 및 보증 우선지원 등 86개 항목에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오는 5월6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전북중소기업청과 전북교육청이 공동 기획·시행해 도내 최초로 추진하는 ‘특성화고-중소기업 간 상호 현장탐방 교류’ 프로그램이 22일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5일간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류 행사는 기존에 시행했던 학생들의 단순 기업탐방 방식을 탈피해 기업의 임원·인사담당자도 학교를 탐방하는 양방향 소통의 시책으로 진행된다.특성화고 학생·교사에게 중소기업 취업인식 개선 및 취업의욕 고취, 기업의 인재상 파악으로 선취업·후진학 정책 등 취업지도 방향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향토기업인 하림이 내년에 대기업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 전북 연고의 대기업이 전무하고, 변변한 중견기업조차 다른 지역보다 적은 전북에서 탄생하는 대기업이라는 점에서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하림은 지주회사인 하림홀딩스의 본사가 익산에 소재하고 있어 내년에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되면 사실상 전북의 유일한 대기업이 될 전망이다.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말 현재 자산 총액이 4조8000억원에 이르는 하림은 오는 6월 해상운송업체인 팬오션 인수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자산 총액이 5조원을 넘어 내년 4월 대기업 집단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대기업 집단은 자산총액이 5조원 이상인 기업집단으로 현재 전국 61곳이 지정돼 있다.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되면 상호 출자와 채무 보증에 제한을 받는 등 각종 규제에 묶이지만 공식적으로 대기업 반열에 오른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된다.현재 하림그룹의 계열사는 닭 가공업체인 하림과 사료전문업체 제일사료, 양돈 전문업체 팜스코, 홈쇼핑 업체 엔에스쇼핑(NS홈쇼핑) 등 총 31개다.이 중 지주회사인 하림홀딩스를 비롯해 하림, 팜스코, 선진, 엔에스쇼핑 등 5개사가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다.지역 상공업계 관계자는 하림의 대기업 진입은 이랜드와 미래에셋 등 창업주가 당대에 대기업을 일군 드문 사례를 이어간 것이자, 농축산기업이 대기업에 진입한 극히 이례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다른 지역보다 경제력이 약한 전북에서 탄생한 대기업이라는 점은 도민들에게 자긍심과 큰 기쁨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20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신청방식이 온라인 선착순 접수 방식에서 상시접수 방식으로 전면 개편된다고 밝혔다.또한 시설투자 기업, 수출 유망기업 등 정책목적에 부합하는 중소기업에 자금이 우선 지원되도록 선별 기능이 강화된다.이번 개편은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시스템 도입 후 조기마감으로 인해 다수 중소기업이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자금신청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것이다.개편안을 보면 정책자금 선착순 접수가 상시 접수 방식으로 전환, 매월 단위로 사전상담을 통해 자금신청을 상시 접수받아 다음달 말까지 기업평가를 통해 자금지원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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