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4 01:56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산업·기업

"K-POP 연계사업, 일부업체 선정 특혜 의혹"

정부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지원하는 K-POP 콘서트 연계 지원사업에 특정 중소기업들이 해마다 단골로 선정되고 있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전정희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익산시을)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년간 다섯 차례 열린 K-POP 해외 콘서트와 연계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모두 19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 중 19곳이 2회 이상 중복으로 지원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K-POP 콘서트 연계 지원사업은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국외에서 K-POP 콘서트가 열릴 때 해당 지역에 제품 홍보를 위한 부스를 설치하고 판로 상담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사업이다.그런데 흔치 않은 국외 콘서트 때마다 특정 업체가 연달아 선정되며 다른 중소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박탈당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실제 액세서리 제조업체인 A회사는 올해 들어서만 3회 연속으로 참가업체로 선정돼 베트남, 일본, 미국 등 3곳에서 혜택을 받았다. A업체를 포함한 19개 업체는 2~3회 가량 수혜를 입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전정희 의원은 특혜시비가 붙을 수 있는 만큼 행사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각별히 유의해서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최성은
  • 2015.09.14 23:02

"납품 단가·투자비용 만만치 않다" 중소기업 대표, 전북중기청장과 간담회

대형유통사에 판로를 확보했더라도 중소기업들의 실제 납품까지는 난관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사가 원하는 단가와 물량 맞추기가 쉽지 않고 설비투자도 필요로 하는 등 부담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지난 7월 제조사와 대형 유통체인망의 만남의 장에 참여했던 도내 중소기업 대표들과 9일 사후간담회를 열고 향후 개선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모인 도내 30여 제조업체 대표들은 만남의 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소기업이 판로 개척과 입점 진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했다.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 자사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서는 우선 유통체인망 MD(상품기획자)와 접촉해야 하지만 정보력 등의 부재로 어려운 실정 속에서 지난 7월 행사가 좋은 기회로 작용했다는 게 공통적인 의견이었다.하지만 대형유통사 측과 협의가 진행되더라도 그 과정에서 유통사가 요구하는 납품 단가와 물량 등 세부적인 조건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한 식품업체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몇 가지의 품목에 가격경쟁력과 품질 면에서 특화돼 있는데 대형유통망은 많은 품목을 소량 납품 받기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품목을 늘리기 위해선 공장 설비를 늘려야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그는 결국 이게 가능한 도소매업체를 대형유통망이 선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 같은 품목을 납품하는 기존 업체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단가를 낮출 수밖에 없지만 생산량을 늘리거나 원가를 절감하는데 드는 투자비용도 만만치 않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같은 제품이더라도 유통체인망마다 요구하는 제품 인증 기준이 각각 달라 인증비용과 관련 설비 개선이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업체도 있었다.정원탁 전북중기청장은 한 번의 행사를 통해 입점한다는 게 쉽지 않을뿐더러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실제 납품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일회성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지방중기청은 오는 17일 도내 제조사와 고속도로 휴게소 유통업체 간 만남을 주선하는 기업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에는 2015 전북 수출중기 우수제품 전시특별판매전, 소상공인 경영교육, 소상공인 우수제품 판촉 프로모션 등을 추진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도울 계획이다.

  • 산업·기업
  • 최성은
  • 2015.09.10 23:02

'새만금산단 조성 빨간불'…MOU 체결기업 29% 투자 포기

전북 새만금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투자협약을 체결한 업체 10곳 가운데 사실상 3곳이 투자를 철회해 새만금산단 조성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20일 전북도에 따르면 그간 전북도새만금개발청농어촌공사 등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81개 업체 가운데 입주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73개사(투자규모 9조757억원)를 대상으로 투자 계획을 파악한 결과, 전체의 29%에 달하는 21개사가 투자를 철회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덕암중공업과 태림산업 등 6곳은 회사가 이미 부도났고, 해원마린과 에스엠테크, 부양소재 등 15곳은 경기불황 등의 여파로 투자를 철회한 것으로 파악됐다.투자 철회 업체 중 9곳은 경영악화를, 3곳은 새만금산단 개발 지연, 나머지 3곳은 신규사업 진출 포기 또는 사업 매각을 각각 이유로 들었다.이는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와 환율변동 등으로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전북도가 투자협약을 한 기업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서 드러났다.도는 이들 기업의 투자 철회가 새만금산단 조성에 큰 차질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대응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일단 투자의사가 없거나 폐업 등으로 투자이행이 불가능한 21개사에 대해서는 최종 의사확인을 거쳐 공식적으로 철회 조처를 하고, 투자의사가 있는 나머지 기업은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 산업·기업
  • 연합
  • 2015.08.20 23:02

中企 기술개발제품 판로 확대 '밝은빛'

오는 10월 부터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때 전체 구매액의 10%를 의무적으로 기술개발제품으로 채워야 한다. 이에 따라 정부가 인정하는 기술개발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가 새로 개척될 전망이다.중소기업청은 공공기관의 중기(中企) 기술개발제품 의무 구매 등의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 했다.중소기업청은 현재 중기 기술개발제품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성능인증우수조달 등 기술개발제품 13종을 지정,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를 권고하고 있으나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권장구매비율(10%)을 채우지 않는 공공기관의 비중이 높은 실정이다.전북지방중소기업청의 전라북도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구매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중기 기술개발제품 구매비율 10%를 충족시킨 자치단체는 전북도(29.6%), 군산시(20.1%), 남원시(14.7%), 정읍시(13.2%), 완주군(12.2%), 무주군(11.6%), 순창군(11.4%), 전주시(11.2%) 등 8곳 이었다.그러나 고창군(9.9%), 부안군(9.5%), 김제시(8.3%), 임실군(7.4%), 익산시(5.5%), 장수군(5.3%), 진안군(4.1%) 등 자치단체 7곳은 중기 기술개발제품 구매비율이 10%를 밑돌았다.중소기업청은 이처럼 일부 공공기관들이 중기 기술개발제품 구매 권장비율 10%를 지키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술개발제품 구매비율 달성을 권장사항에서 의무사항으로 변경한다.중소기업청은 기술개발제품 의무구매제도 도입으로 중소기업의 공공기관 납품참여기회가 보장되고,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개발제품이 연간 110조원대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혁신형 중소기업이 민수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공구매 종합정보인터넷 홈페이지(www.smpp.go.kr) 상 기술개발제품 인증을 받은 도내 중소기업은 150여개로 이들 중소기업은 공공기관의 중기 기술개발제품 10% 의무구매가 시행되면 직간접적인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들 기업의 성장 및 고용확대가 이뤄지면 지역경제에도 호기로 작용할 전망이다.전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기술개발제품 구매비율이 권장사항이었던 과거에는 행정기관이 공공기관의 구매비율의 높이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자연스레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구매비율을 달성하지 않은 공공기관은 기업체로부터의 행정소송 등 여러 문제를 겪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한편 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은 부처간 협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10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 산업·기업
  • 최성은
  • 2015.08.18 23:02

익산에 신규 물류단지 만든다

전북도는 물류시스템 구축과 육상물류 인프라 시설 확충을 위해 익산시 북부권역에 거점형 물류단지를 오는 2017년까지 신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도 관계자는 이달중에 국토부에 실수요 검증을 신청하고, 실수요 검증이 완료되면 올 10월부터 관련기관과의 협의, 전북도 물류단지계획 심의 및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3월께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새롭게 조성될 물류단지는 익산시 정족동(정족물류단지)에 민간사업비 750억 원이 투자돼 3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익산 정족물류단지는 북부지역인 함열과 낭산, 삼기지역 지방산단 및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 해소와 물류시설 지원기능 강화를 위한 것으로, 노후화된 익산 부송동 물류터미널을 이전해 북부권의 육상물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도는 정족물류단지가 조성되면 주변 지방산단 및 농공단지 등과 연계한 생산제조, 유통, 소비 등의 물류네트워크가 구축돼 부가가치 증대는 물론 권역별 물류시설 인프라 균형발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물류단지는 물류터미널과 공동집배송단지도소매단지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의 물류시설과 정보금융입주자 편의시설 등의 지원시설을 집단적으로 설치하기 위한 일단의 토지조성 사업이다.

  • 산업·기업
  • 김준호
  • 2015.08.17 23:02

유망 中企 13개 미국 진출 돕는다

전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카이스트가 전북지역 13개 유망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다.전북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13개 중소기업에 2015년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 글로벌 우수기업 지정서를 전달했다. 32개 중소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고, 서면평가와 카이스트텍사스주립대 연구원의 현장 실태 조사를 통해 13개 글로벌 우수기업을 최종 선택했다.13개 글로벌 우수기업에는 각사 제품의 미국 시장 기회를 분석해 주고, 진입 방안에 대한 보고서를 제공했다. 텍사스주립대의 시장분석, 사업 기획, 발표 전문가를 초빙해 3차례에 걸쳐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이후 전북도는 기업별 발표회를 통해 13개 중소기업 가운데 5개 중소기업을 미국 현지 마케팅 지원 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에는 내년 3월까지 미국 고객 및 유통망 발굴, 인증 및 지식재산권 자문 등 영업 활동과 관련해 지원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미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카이스트, 텍사스주립대가 함께 기획운영하는 글로벌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2차례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출 확대 60만불, 잠재 수요처 250개 발굴, 사업 관련 협약 체결 26건, 해외 인증 및 규격 취득 36건 등의 성과를 올렸다.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중장기적으로 볼 때 수혜 중소기업의 수출 증가가 도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채수찬 카이스트 교수는 기존 기업이 보유한 제품력에 카이스트의 노하우를 접목해 해외 시장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선정된 13개 글로벌 우수기업은 나투라미디어, 대두식품, 세명테크, 신기전선, 신산이, 신진에너텍, 오디텍, 옵토웰, 우신산업, 지니스, 케이넷, 하이엘, 한국차체 등이다.

  • 산업·기업
  • 문민주
  • 2015.08.13 23:02

전북 100개 기업 중국서 활로 모색

(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이사장 이연택)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활로 모색을 위해 대규모 해외박람회 참가를 추진한다.5일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에 따르면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에서 열리는 2015 한중일 산업박람회(CJKIE 2015)에 기계, 전기, 농식품 및 특산품 등 100개 전북 기업의 참가를 추진키로 하고 참가업체를 모집중이다.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가 2015 한중일 산업박람회(CJKIE 2015)에 전북 기업의 대규모 참가를 추진하고 나선 것은 중국 웨이팡 산동산해소프트웨어 유한회사(대표 스신샤)의 적극적인 초청이 있었기 때문이다.중국내 소프트웨어업계 가운데 손에 꼽을 정도의 대기업으로 알려진 산동산해소프트웨어 스신샤 대표는 중국에서 10년 넘게 사업을 하다 귀국한 남원 출신의 강대인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남원시 부본부장과 맺은 오랜 친분으로 전북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전북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스신샤 대표와 웨이팡시의 협조 및 초청으로 2015 한중일 산업박람회(CJKIE 2015)에는 전북 기업들에게 100개의 부스가 무상으로 배정될 예정이며, 참가업체 관계자와 공연단 및 관광객 등 전북 방문단 1000여명에게 숙식과 관광비용 일체도 지원될 예정이다.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는 9월21일부터 26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박람회 참가를 계획중인데 참가 업체와 방문단은 사실상 웨이팡시를 오고가는 항공비용만 부담하면 된다.그러나 파격적인 조건의 박람회 초청이지만 박람회 일정이 추석 명절(9월27일) 직전에 열려 참가 업체수와 방문단 규모를 모두 채우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는 박람회 참가예상 품목을 △공장기계, 전기제품 일체 △부각, 김, 참묵, 막걸리 등 가공식품 △홍삼제품 등 건강식품 △치즈, 햄, 우유 등 축산가공품 △화장품 △농식품 기자재 △허브제품 등으로 정하고 오는 20일까지 시군 지역본부를 통해 참가업체와 일반 관광객 등 방문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주최측의 초청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전북 기업들이 참가해 전북 생산제품의 중국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한중 FTA 체결로 양국간 상호무역협력 기반이 조성된 만큼 전북 농식품의 중국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허광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사무총장은 박람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리고 참가 준비에 일정이 빠듯해 참가업체와 방문단 규모를 정확히 예상할 순 없지만 가급적 많은 업체와 방문단이 참가해 전북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중국 웨이팡시 정부 관계자 5명은 오는 11일 전북을 방문해 참가업체와 관광객 등 전북지역 방문단의 박람회 참가 일정 등에 대한 세부협의를 진행할 게획이다.△중국 웨이팡시는웨이팡시는 청도시, 제남시에 이은 중국 산동성의 3대 도시로 기계장비, 식품가공,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환경관련 공업 등이 발달한 도시다.2014년 기준으로 총 면적 1만6100㎢, 인구 925만명, 지역 경제 총생산액 4787억 위안(약 88조7700억원), 경제성장률 9.1%, 승용차 보유대수 100만대에 이르는 대도시로 올해 중국 60대 도시 보고서에서 당당히 41위로 꼽혔다.특히 지난 1992년 국무원으로부터 국가급 첨단기술산업개발구로 인정받은 웨이팡 가오신구(高新區첨단기술산업개발구)는 중국 전체 130개 국가급 첨단기술산업개발구 중 2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자동차 장비제조, IT 소프트웨어, 3D프린터, 바이오의약 등 첨단기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 산업·기업
  • 강인석
  • 2015.08.06 23:02

전주페이퍼, 창사 50년만에 첫 가동 중단

50년 역사의 국내 1위 신문용지 제조기업인 전주페이퍼가 경기불황 여파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장 가동을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했다. 여름휴가철과 맞물린 것이긴 하지만 창사이후 첫 전면 가동 중단이어서 어두운 기업경기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전주페이퍼는 여름휴가기간에 맞춰 지난달 28일부터 8월 7일까지 11일간 전주와 청원 두 곳의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창사후 처음으로 집단휴가에 들어갔다.과거에도 시장 수급요인에 따라 일시적으로 조업을 중단한 적은 있지만 집단휴가와 연계해 11일이나 공장 문을 닫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에 앞서 전주페이퍼는 지난달 22일부터 전체 직원 720명중 200명을 목표로 희망퇴직도 추진하고 있다.올해 경비를 30% 축소한데 이어 임원간부급이 급여 일부를 반납했고 서울 사무실 축소 등 회사가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비용절감을 추진하고 있으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 일로에 있어 마지막 수단으로 불가피하게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하게 됐다는 게 전주페이퍼측의 설명이다.전주페이퍼는 과거 외환위기 직후와 2006년에도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다.실제 전주페이퍼의 실적은 2013년 매출 7392억원, 당기순이익 126억원으로 비교적 양호했으나 지난해에는 매출이 6543억원으로 급감하고 순손익 역시 167억원 적자로 돌아섰으며 올해도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전주페이퍼에 따르면 국내외 신문용지 수요가 감소하고 수출업체간 경쟁 심화로 가격마저 지난해에 비해 평균 12~15% 하락해 경영 실적이 악화됨에 따라 인건비 등 고정비 절감을 위해 공장 가동 중단과 희망퇴직을 결정했다.1965년 새한제지로 출발한 전주페이퍼는 1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신문용지 시장에서 52%를 점유하며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한제지(21%), 보워터코리아(15%), 페이퍼코리아(12%)가 그 뒤를 잇고 있다.전주페이퍼는 신문용지 생산으로 수익을 창출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5년 전부터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0년 400억원을 투자해 착공한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열병합발전소 1호기가 현재 가동 중이며 2호기도 지난해말 1000억원을 투자해 착공, 내년 완공을 목표로 설립 중이다.전주페이퍼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이 강화되면서 바이오매스로 생산한 전기를 한국전력에 팔아 연간 200억원의 상각 전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전주페이퍼는 연간 생산전력 26만㎿ 규모로 지어지는 2호기가 완공되면 500억원 가량의 상각 전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5.08.05 23:02

신동주 전 부회장 '일방적 언론플레이'…절반의 실패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서명서부터 음성녹음, 동영상을 특정 방송에만 제공하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일방향 '언론플레이'가 '절반의 실패'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음성에 이은 영상 공개로 홍보 수위를 높였지만 '옥의 티'때문에 신동주 전 부회장이 유일한 '기댈 언덕'인 신격호 총괄회장의 건강이상설을 불식시키기는커녕, 오히려 확산하는 결과를 가져왔기때문이다.이사회를 거치치 않은 채 법적으로 효력이 없는 창업자인 부친의 서명서를 내세워 자신이 후계자라는 주장을 펼친 점도 전근대적인 족벌 경영행태가 마치 올바른 것인양 두둔하는 모습으로 비춰져 시대에 뒤떨어진 경영자라는 이미지만 낳았다는 평가다.최근 신격호 총괄회장이 장남인 신동주 전 부회장을 후계자로 지지한 것은 고령자인 신 총괄회장의 판단력 문제 때문이라는 논란이 일자 2일 신 전 부회장측은 특정방송 2곳에 신 총괄회장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이 동영상은 2일 오후 신동주 전 부회장 측에 의해 촬영됐다.신 총괄회장이 차남이 아닌 장남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신 총괄회장의 건강이 상설을 일축하려는 의도였다.지난달 31일 방송에서 공개된 육성 녹음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과 일본어로 대화를 나눴던 신 총괄회장은 이날은 모든 입장을 한국어로 밝혔다.고령으로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신 총괄회장은 의자에 앉아 줄곧 시선을 아래에 둔 채 종이에 적힌 내용을 읽어내려갔다.여기서 신 총괄회장은 4년전인 2011년 이미 한국롯데그룹 회장에 선임된 신동빈회장을 한국 롯데그룹 회장으로 임명한 적이 없다고 말해 논리적 모순을 드러냈다.신 총괄회장의 얼굴도 건강하게 보이기 위해 지나치게 메이크업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시됐다.일본롯데홀딩스를 한국롯데홀딩스로 잘못 말하는가 하면, 잠시 멈추거나 더듬더듬 말하는 모습 역시 고령이지만 건강이상설을 불식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신 전 부회장의 한국어 실력도 방송 인터뷰때문에 도마에 올랐다.신 전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귀국 직후 특정방송과 단독 인터뷰를 갖고 일본어로만 입장을 밝혔다.신 전 부회장의 모친이 일본인이고 일본에서 학업과 기업 경영을 해온 만큼 한국어 실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은 됐다.그러나 롯데그룹이 한일 양국에서 모두 사업을 꾸리고 있고 신 전 부 회장이 한국 롯데의 경영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에 비해선 한국어를 거의 할 줄 모른다는 사실은 의외라는 반응이다.한국 국적으로 모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서 몇가지는 한국어로 준비하는 등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한 네티즌은 인터넷 포털 네이버 기사 댓글을 달고 "한국말을 못하다니 말문이 막힌다"고 밝혔고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말이 안 된다는 건데 롯데가 갑자기 먼 나라처럼 느껴진다"고 지적했다.특정방송에 공개된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부회장의 부자간 대화 녹음파일도 오로지 일본어로만 진행돼 눈총을 샀다.또한 신동주 전 부회장이 공개한 '자신을 다시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에 임명하고 신 회장을 이사직에서 해임한다'는 내용의 신 총괄회장 서명 지시서'도 전근대적족벌 경영행태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이사 선임이나 해임 건의 경우에는 상법상 이사회를 거쳐야 함에도 이를 깡그리무시하는 행태를 보였기때문이다.신동주 전 부회장이 특정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신격호 총괄회장이 60세나 되는 차남 신동빈 회장을 폭행했다고 폭로한 것도 '피도 눈물도 없는 친형제간 진흙탕싸움'을 그대로 노출시킨 부적절한 행태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산업·기업
  • 연합
  • 2015.08.03 23:02

롯데 '오너 리스크' 표면화…거부감 확산 우려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 면서 총수 일가의 행보가 기업 이미지와 매출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오너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장남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 간의 대립 구도에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과의 갈등까지 더해지면서 경영권을 둘러싼 롯데 가문의 진흙탕 싸움은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지 않고 있다.신동빈 회장이 3일 귀국해 신 총괄회장과 만남을 시도하는 등 극적 타결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지만 일단 현재로서는 주주총회 표 대결과 소송전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일 두 나라에 걸친 롯데 일가의 복잡한 가계도와 신동주동빈 형제의 부족한 한국어 실력까지 도마에 올라 '롯데는 사실상 일본 기업'이 라는 이미지가 국민 사이에 확산하고 있다.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은 해방 전 20세의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시게미쓰 다케오(重光武雄)란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신동주동빈 형제는 두번째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子) 사이에서 태어났다.특히 롯데그룹의 지분 구조 정점에 일본에 있는 광윤사(光潤社)와 일본 롯데홀딩스가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조명을 받으면서 한국에서 번 돈을 일본으로 가져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신동주 전 부회장은 최근 방송 인터뷰를 일본어로 진행해 '한국 기업 경영을 꿈꾸는 사람이 그동안 한국어도 배우지 않았느냐'는 질타를 받았고,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부회장이 일본어로 대화하는 모습도 비호감을 낳고 있다.일본롯데홀딩스 이사진의 해임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서는 일본어로 작성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무늬만 한국 기업'이라는 지적을 받았다.실제로 인터넷 포털과 SNS 등에서는 불매 운동까지 거론되며 롯데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네이버에서 아이디 'ynt1****'를 쓰는 네티즌은 "장남이 한국말도 못한다는 자체가 대한민국은 그저 장사 수단에 불과한 것"이라고 비판했고, 'mode***'는 "롯데를 물려받을 두 아들 모두 한국어를 못한다는 건 한국에 대한 애정과 애국심이 0%란소리"라고 성토했다.일부 네티즌은 "롯데 것을 쓰면 쓸수록 우리 자본이 일본으로 간다는 불편한 진실을 알았다"('imso****'), "일본 기업 불매가 답이다"('3172****') 등의 주장을 펼쳤다.롯데는 유통, 호텔, 식품 등 소비재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인 만큼 기업 이미지 실추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롯데그룹도 이같은 비판 여론을 의식해 이날 신동빈 회장의 입국을 통해 대국민사과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롯데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롯데그룹이 재계 5위에 걸맞지 않은 행보를 보여서 국민들이 실망감을 가진 것이 사실"이라며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을 도입해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업·기업
  • 연합
  • 2015.08.03 23:02

기업 체감경기 바닥 여전…한국은행 전북본부 7월 조사

전북지역의 기업경기가 여전히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내수부진이 계속 이어진데다 수출마저 부진해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체감경기가 부진을 면치 못했다.2일 한국은행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7월중 전북지역 기업경기조사결과 전북지역 기업의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제조업(6565)은 전월과 동일했으며 비제조업(5655)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8월중 업황 전망 BSI의 경우 제조업(6368)은 전월보다 다소 상승했으나 비제조업(5758)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제조업의 채산성 BSI(8585)는 전월과 동일했으나 매출(7673), 생산(7876), 신규수주(7674), 가동률(8175) 및 자금사정(8278) BSI는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매출(6364) 및 채산성(7473) BSI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자금사정 BSI(7169)는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내수부진을 가장 큰 경영애로사항으로 꼽았다.제조업은 내수부진(33.9%), 불확실한 경제상황(15.2%), 자금부족(8.1%) 등을 주요 경영애로 요인으로 꼽았고, 비제조업도 내수부진(25.8%)과 불확실한 경제상황(13.8%), 경쟁심화(11.0%), 인력난인건비 상승(10.4%) 등을 주요 경영애로로 꼽았다.8월 제조업의 채산성 전망BSI(8484)는 전월과 동일했으나 매출 전망(7774), 생산 전망(8176), 신규수주 전망(8072), 가동률 전망(8374) 및 자금사정 전망(8276) BSI는 전월보다 모두 하락해 경기회복을 어둡게 보고 있음을 보여줬다.7월중 전북지역 기업경기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KSIC-9)에 의한 제조업 6개 업종과 비제조업 5개 업종 440개 업체를 대상으로 7월15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됐다.

  • 산업·기업
  • 강인석
  • 2015.08.03 23:02

하이트진로, 주민 문화복지 공헌활동 눈길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하이트진로(주)의 지역내 소외계층 아동들에 대한 인성 함양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4월 전북도와 소외계층 아동에 대한 문화복지 프로젝트 MOU를 체결한 하이트진로는 29일 올들어 여섯 번째 행사로 영화가 있어서 좋다, 웃는 우리 아이들이 좋다를 주제로 한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하이트진로는 전북도와의 MOU에서 도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문화체험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2년간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세부 사업을 직접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그동안 두드림 카페 1억원, 지역아동센터 쌀 지원(6000만원) 등 기관에 성금을 지원했던 방식에서 탈피해 회사측이 지원을 원하는 기관들과 협의해 직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현장에 까지 함께 동참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돈(예산 지원)도 중요하지만 회사측의 사랑과 열정도 그에 못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이날 진행된 영화가 있어서 좋다, 웃는 우리 아이들이 좋다 프로그램에는 전주시 덕진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추천한 아동 360명이 전주시 송천동 영화관에서 최신 애니메이션을 관람하며 여름방학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23일 한부모 시설인 완주 이산 모자원 피아노 증정을 시작으로 △5월2일 전주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명에 대한 완주군 민들레 다람쥐 동산 어린이날 초청 행사 △5월15일 전주시 덕진구 관내 저소득 아동 예체능 학원비 지원 △6월23일 완주 돌나라 예능학교에 야구공과 배트, 글러브를 지원한 꿈을 키우는 야구부 지원 △7월23일 전주시 완산구 추천 저소득 아동 20명에 대한 두바퀴가 모인 사랑의 자전거 지원 등 소외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오제홍 하이트진로 전북권역본부장은 향토기업인 하이트진로는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공헌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다양한 분야까지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강인석
  • 2015.07.30 23:02

돈 한푼 안들이고 150억 대박 성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이 지방중기청 최초로 별도 예산없는 무예산 기획사업으로 전북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제조사와 대형 유통체인망의 만남의 장을 마련, 불과 3일만에 150억원의 납품약속을 얻어내는 성과를 거뒀다.통상 이번과 같은 행사는 전문기관에 위탁했었지만 전북중기청은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전북중기청은 유통체인망 참여 섭외는 물론, 비용 절감을 위해 행사장을 임대하지 않고 지방청 회의실을 활용했으며 행사 안내도 지방청 직원들이 역할 분담을 하는 등 전 직원이 합심해 기대 이상의 결실을 거뒀다.또한 행사를 위한 행사, 형식적인 행사를 탈피해 중소기업이 오로지 구매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개회식, 테이프 커팅 등 일반적인 행사 절차도 과감히 생략했으며 신청 업체별 상담 희망일정과 유통사 상담일정을 사전에 확정해 중소기업의 행사 참여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 시켰다.중소기업이 자사 제품을 대형 유통체인망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유통체인망 관계자와 접촉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다.이에 정원탁 전북중기청장이 직접 대기업 임원을 면담하고 중소유통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이번 행사를 성사시켰다.이번 행사에는 대형 유통체인망을 갖고 있는 이마트, CJ프레쉬웨이, 대상베스트코(주), 농협 등 4개사뿐만 아니라 전국 유통체인망을 갖고 있는 나들가게 상품공급사 5개사 및 도내 6개 수퍼마켓협동조합과 부산유통상인연합회 등이 참여했다.만남의 장에 참가한 도내 중소기업은 49개사로 제품은 요구르트, 김치 등의 식품류와 고무장갑, 주방세제, 칫솔 등의 생활용품으로 마트 및 수퍼마켓에서 취급이 용이한 제품이었으며 16개 유통회사와 185건의 구매상담을 진행했다.행사 실적 집계 결과 구매상담한 8개사 22건의 제품이 유통체인망에 입점키로 하고 유통회사와 납품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행사로 150억원 상당의 제품 납품이 즉시 이뤄질 예정이며, 유통사와 계속협의 상담건수가 88건이나 돼 납품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정원탁 청장은 중소기업과의 현장소통시 중소기업 애로의 대부분이 판로에 있음을 확인하고 중소기업과 유통체인망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만남의 장이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실적집계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이번 행사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5.07.28 23:02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