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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겹살 가격이 연일 올라 소고기 가격을 넘어서며 고공행진을 하는 가운데 13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직원들이 삽겹살의 반값 정도로 먹을 수 있는 돼지 갈빗살을 선보이고 있다.
갈수록 봄이 짧아지고 여름이 일찍 찾아와 에어컨 성수기가 앞당겨지면서 가전업계가 휘파람을 불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효자 상품인 하우젠 스마트 에어컨의 활약으로 1~5월 200만원 이상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가 전년 대비 600% 이상의 경이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전체 에어컨 매출도 80%가량 늘었다.LG전자도 휘센 에어컨을 앞세워 한해 농사를 판가름하는 예약 판매에서 높은 예약률을 기록 중이라고 소개했다.1월부터 5월 중순까지 에어컨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신장한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에도 마린보이 스페셜 모델 등 250만원 이상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가 82% 늘었다는 것이다.위니아만도는 5월 에어컨 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0% 늘었고 때 이른 더위가 시작된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는 전년 동기보다 배 가량 더 팔렸다고 밝혔다.위니아 에어컨은 리모컨을 찾거나 복잡한 기능을 선택할 필요 없이 'Q 버튼' 한번만 누르면 주변 온도를 감지하고 최근 설정 온도를 기억해 강력냉방부터 절전운전까지 자동 조절한다.류 팀장은 "5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작년 6월, 재작년 7월까지의 실적과 맞먹는다"며 "매년 5~6월 기온이 높아지고 업체 간 마케팅 경쟁도 심화하면서 에어컨 시장 성수기가 당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돼지고기 삼겹살이 최고 성수기인 여름철에 한우보다 비싸질 정도로 '귀한 몸'이 되면서 유통업체마다 구이용 고기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축산팀은 구제역 발생 이후 삼겹살 대신 구이용으로 쓸 만한 부위를 찾다가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과 달리 생소한 이름인 '돼지갈비살'을 찾아냈다.갈비에서 뼈를 발라내고 살코기만 얇게 썰어낸 부위로, 돼지 한 마리에서 나올 수 있는 삼겹살은 10㎏ 안팎이고 돼지갈비살은 4㎏ 안팎이라 다량 확보는 어렵지만 식감이 '대패 삼겹살'(얇은 냉동 삼겹살)과 비슷하고 국산이라는 장점이 있다.롯데마트는 이 물량을 20t 확보, 냉동 비축함으로써 원가를 낮췄고 15일까지 삼겹살과 목살보다 55% 저렴한 100g당 1300원에 내놓았다.또 롯데마트는 휴가철에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도 함께 고려해 태국 닭고기 가공업체와 손잡고 닭가슴살을 간편 조리 식품으로 기획했다.닭가슴살을 급속 동결해 육질이 부드럽고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뺀 것이 특징으로, 1팩(340g)에 4500원이다.이마트 역시 삼겹살 대체재로 '웰빙 돈육 앞다리살'을 100g당 1480원에 내놓았다.일반 앞다리살은 찌개나 카레 등 요리용으로 쓰이므로 지방을 떼어내고 살코기 부위로만 구성되지만, 이 상품은 구이용에 맞게 지방을 일부러 제거하지 않았다.이 부위는 실제로 호응을 얻어 보통 앞다리살보다 3배 많은 주 평균 45t씩 나가고 있다.돼지 삼겹살과 비슷해 '우삼겹'이라 불리는 쇠고기 업진살도 이마트가 여름철 주력 상품으로 내놓은 품목.호주산·미국산 냉동 업진살은 100g에 1180원, 호주산·미국산 냉장 부채살은 1680원으로, 이마트에서 2280원인 냉장 돼지고기 삼겹살보다 훨씬 싸다.유통업계가 삼겹살 대체재 찾기에 바쁜 것은 여름 나들이철에 연중 수요가 가장 많이 몰리는 삼겹살이 100g당 2500~3500원으로 1년 전보다 60~70% 뜀박질하자 소비자들이 삼겹살 대신 다른 부위를 장바구니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1~5월 이마트에서 돼지고기 부위 중 삼겹살의 매출 비중은 45.2%로 작년보다 2.7%포인트 줄었고, 삼겹살만큼 비싼 목살(14.2%)도 매출 비중이 줄어 비교적 저렴한 앞다리살(15.5%)에 2위 자리를 뺏겼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 6층 행사장에서 오는 12일까지 '스포츠·아웃도어 + 영캐주얼 초여름상품 초특가 대전"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먼저 아웃도어 블랙야크 티셔츠/바지는 2만9000원/8만원, 노스페이스 티셔츠/바지는 3만3000원/9만원, K2 티셔츠/바지는 4만8000원/7만9000원에 판매하며 스포츠 의류는 티셔츠의 경우 휠라 2만4000원, 헤드 2만9000원, EXR 2만4500원이며, 반바지는 휠라 2만6000원, EXR 2만7300원에 판매한다.여성 영캐주얼 인기상품으로 르샵 티셔츠가 1만5000원, GGPX 바지와 재킷은 각 5만9000원에 판매하며 기능성 슈즈 헤드 런닝화는 3만9000원, EXR 워킹화는 5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9~15일 노르웨이산 바다 송어 30t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판매되는 송어는 베르겐 피요르드 협곡 해안에 있는 이마트 지정 양식장에서 생산된 송어로 4~6㎏짜리를 선별, 항공으로 직송해 판매하며 320g당 1만6800원에 선보인다.이마트는 생물 송어를 국내에 직접 들여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판로 개척을 위해 연어보다 2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스마트 롯데 페스티벌' 에서 고객들이 75인치 대형 3D 스마트 TV를 통해 TV시청과 인터넷,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쇼핑 등을 체험해 보고 있다.
이마트와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4일 실시한 '한우데이'행사가 성황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이마트 전주점에 따르면 삼성카드와 KB카드 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들어 처음 한우 30% 특별할인행사인 한우데이를 실시한 결과 평소 주말 판매량보다 10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평소 주말 매출이 47㎏(220만원)에 불과했던 한우 등심(1등급)의 경우 이날 정상가보다 30% 저렴한 100g당 3220원에 선보인 결과 하루동안 440㎏(2380만원)이 팔렸다.100g당 1960원에 내놓은 한우 국거리·불고기도 평소(42㎏·119만원)보다 10배가 넘는 450㎏(1279만원)어치가 팔리는 등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았다.이번 행사는 한우 가격이 떨어지고 있음에도 소비량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데 따른 고육지책이다.실제 지난해 6월 이마트에서 8250원에 팔렸던 한우등심(1등급·100g)의 가격이 불과 1년만에 4600원으로 거의 절반 가까이 하락했다.이마트 관계자는 "한우 소비가 줄면서 가격도 다음 달까지는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행사와 같은 파격 할인행사를 통해 한우 소비가 촉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절 6월이 왔다,한낮더위는 입맛을 잃게 하고 체력을 떨어뜨린다.이럴때 시원한 냉면 생각이 절로난다.작년이맘때 봉동에서 종가집 함흥냉면으로 주변에서 인기를 모아 번호표를 받아 손님을 기다리게 했던 김홍택 사장이 이번에 평화동에 확장 이전했다.각종 한약재를 넣어 육수를 만들고 '맛이 없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는 슬로건을 걸 만큼 자신있게 권하는 냉면을 한번쯤 찾아가 그 맛을 확인해 보는것도 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요즘 개업 이벤트로 꽃등심을 판매하고 있다. 무제한으로 드시고 1만1000원이란다.후식으로 냉면 한그룻 3000원짜리로 느끼함을 깔끔히 날려 버렸다.100석이 넘는 장소지만 단체가 갈때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종가집 함흥냉면(063-263-2632) 평화동 코오롱아파트 후문에서 경복궁아파트방향으로 500미터 전방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3.75g(한 돈)짜리 돌반지보다 훨씬 저렴한 '1g 돌반지'가 올초부터 등장했지만 판매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에 판매되던 한 돈, 반 돈(1.875g)짜리 돌반지도 금값이 한 돈당 10만원을 넘은 이후 판매가 급감세를 지속하면서 귀금속점들마다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올들어서도 금값은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1∼2분기 더 금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전주지역 귀금속업계에 따르면 현재 3.75g짜리 돌반지 가격은 22만원대다.이렇듯 금값이 말 그대로 '金값'이다보니 돌반지가 자취를 감추고 현금이나 의류 등이 돌잔치 선물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귀금속업계는 이 같은 상황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1g 돌반지라는 아이디어를 내고 주머니 사정에 민감한 20∼30대 젊은층 공략에 나섰지만 결과는 기대와 정반대였다.전주시 중앙동의 한 귀금속점 관계자는 "금값 상승이후 돌반지 매출이 90%가량 급감했다"며 "대안으로 올초 나온 1g 돌반지의 경우 기존의 3.75g짜리 돌반지보다는 얇지만 반 돈짜리와 비교하면 외관상 거의 차이가 없어 어느 정도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홍보 부족 등으로 지금까지 단 한 개도 팔리지 않았다"고 말했다.한편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지난달 31일 '돈'대신 g단위 사용 정착을 위해 6월부터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를 통해 1g짜리 순금 돌반지(6만원대)의 전국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혀, 향후 1g 돌반지 매출 향상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전북지역 커피전문점 시장점유율이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 비해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및 대도시의 경우 스타벅스, 카페베네, 엔제리너스커피, 할리스 등 이른바 '빅4'가 매장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반면 전북지역은 군소 업체들이 시장선점에 나섰기 때문이다.업계에 따르면 브랜드 커피전문점 가운데 카페베네의 매장수가 570곳으로 가장 많고, 엔제리너스 410여곳, 스타벅스 340여곳, 할리스 330여곳, 커피빈 210여곳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점포수를 기준으로 스타벅스와 카페베네를 비롯한 국내 상위 10개 커피전문점들의 매장수만 2000개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기타 중·소형 브랜드까지 합하면 전국의 프랜차이즈 카페는 3000여곳에 달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이와는 달리 도내지역의 경우 상위 브랜드 커피전문점의 매장수가 많지 않은 대신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중소 업체가 시장을 장악한 상태라는 점에서 대조를 이룬다. 실제로 도내 스타벅스 매장수는 2곳에 불과하며, 카페베네도 10곳 이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CJ계열의 투썸플레이스도 최근에서야 전주에 제1호 매장을 열었다.반면 전국적으로는 중소규모인 자바데이브의 경우 도내 매장수가 20여곳에 달하며, 탐앤탐스도 10곳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전국적인 현황과 도내지역 매장분포가 차이를 보이는 것은 전북지역의 협소한 시장규모에서 비롯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상위 업체들이 '전북의 시장성이 낮다'는 자체판단에 따라 출점을 미룬 반면 자바데이브·탐앤탐스 등이 공격적인 출점에 나선 결과라는 것.하지만 상위 브랜드 업체들이 출점여력을 갖춘 전북지역에 조만간 잇따라 점포확장에 나설 태세라는 점에서 커피전문점간의 각축전이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두드러진다.한 커피전문점 업체 관계자는 "이미 전북대와 원광대 등 대학가에는 커피전문점이 우후죽순격으로 들어선 상태"라면서 "빅4 업체들이 전북에 본격적으로 출점경쟁에 돌입땐 선점업체간의 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빅3'가 신선식품 할인 경쟁에 나섰다.이마트는 26일부터 1주일간 배추, 양파, 대파, 파프리카 등 채소류 가격을 최대 55%까지 낮춰 판매한다.배추는 정상가(포기당 1480원)보다도 54% 저렴한 680원에, 양파(1.5㎏ 1망)와 대파(700g 1단), 파프리카(1개)도 40~55% 가량 할인한 1090원, 900원, 880원에 각각 판매한다.가격이 급등한 달걀도 30개 짜리 1판에 3600원에 내놓았다.롯데마트도 다음달 1일까지 파프리카, 도토리묵, 수박 등을 최대 60% 싸게 판매한다.파프리카의 경우 1개당 1000원에 선보였고 일반 도토리묵의 2배 이상 크기인 도토리묵(1㎏)은 시세보다 60%가량 저렴한 2500원에 내놓았다.홈플러스는 계란을 500만개 준비해 26~29일 '착한 계란'이라고 이름 붙이고 염가판매한다.대(大)란 10개짜리 1팩이 1000원으로 시세보다 30% 이상싸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가 소비자들의 구매패턴까지 바꿔놓고 있다.더 값싸고 양 많은 제품을 찾아 업소용 대용량 상품을 구매하는가 하면 용량을 줄여 가격을 낮춘 소용량 상품을 찾는 등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유통업계에 따르면 온라인쇼핑몰 옥션에서 최근 두 달 동안 세제와 일용잡화 등 생필품 카테고리 내 업소용·대용량 코너의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대용량 제품은 포장 단위가 큰 대신 일반 소매점용 상품보다 가격이 크게 저렴한 이점이 있어 고물가에 장바구니가 무거워진 소비자들이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대형마트에서 한통에 8000~9000원 수준인 샴푸의 경우 비슷한 금액으로 무려 5배 이상 많은 대용량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대용량 세제 세트 역시 비슷한 가격에 7~8배 분량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반면 용량을 줄이고 가격을 낮춘 소용량 상품들도 최근 들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마트의 경우 과거 싱글족을 겨냥해 출시했던 '미니 상품'수를 올 들어 총 190여종으로 2배가량 늘리는 등 소비자들의 구매패턴 변화에 발빠른 대처를 하고 있다.간장, 식초, 마요네즈, 요구르트 등 미니 가공식품은 물론 낱개로 판매하는 감자와 양파, 대파 등의 야채를 구매하는 일반 주부들이 늘면서 판매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마트 관계자는 "소용량 상품을 사면 식재료가 상하거나 음식물쓰레기가 늘어나는 걱정을 덜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더욱이 물가가 계속 오르면서 고객들이 장보기 비용을 절감하려고 그때 그때 필요한 양만 구매하려는 성향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들이 식중독 등 식품 사고가 빈발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마트의 경우 식품 제조부터 판매되는 시점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 관리하는 '토털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마트의 이 시스템을 통해 납품회사는 물론 이곳에 식품 원료를 공급하는 회사 24개까지 식품관련 규제와 방서·방충 등 위생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8월말까지 비가열·비살균 상품 13개를 선정, 특별관리를 시작했다.이 기간 양념게장, 생식용 굴, 홍합, 생크림은 판매하지 않고 김밥, 초밥, 롤밥은 제조 뒤 6시간에서 4시간으로, 앙금팥류·떡류는 당일 판매에서 오후 7시까지로 유효시간을 줄었다.롯데마트도 9월 30일까지를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날조개를 쓴 회·초밥, 숙주·시금치 나물, 두부조림, 꼬막무침을 팔지 않는다.또한 양념게장은 7∼8월 두 달동안 판매를 중단하고 회, 김밥, 초밥류는 유효시간을 제조 뒤 7시간에서 5시간으로, 앙금이 든 떡은 제조당일 오후 8시까지만 판다.
전북도가 청정전북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4대 브랜드 명품한우 원가할인행사를 벌인다.도는 26일부터 29일까지 전주공설운동장서 참예우와 총체보리, 단풍미인, 장수한우 1등급 이상을 할인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농협·한우협회전북도지부·4대 한우브랜드경영체가 주관한다.판매장에서는 소매점보다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불고기, 국거리, 장조림용은 1만원(600g), 로스용 2만4000원(500g), 채끝 및 안심은 2만2000원(500g)에 판매한다.전북도 이종환담당은 "쇠고기 소비심리가 감소하면서 산지 소값은 하락했으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직거래 판매를 통해 한우고기 소비를 촉진하고 산지 소가격 안정화를 기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던힐 및 보그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BAT와 마일드세븐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JTI사가 각각 200원씩 담배가격을 올려 판매량이 급감한 반면, 가격을 동결한 업체(KT&G / PM)의 판매량은 늘어 가격인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해당 제품 구매 감소로 나타났다.전북지역 편의점 및 담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BAT 코리아의 판매량은 22일 현재 가격 인상전인 4월 3주차(11~17일)보다 24.1% 감소했고, 전월대비로는 27.1% 감소했다.아울러 지난 4일 마일드세븐 등 자사제품을 200원 인상시킨 JTI도 BAT와 마찬가지로 판매량이 17% 가까이 줄어들었다.반면, 담배 가격을 올리지 않은 업체들의 판매량은 늘어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KT&G는 판매량이 4월 3주차 30만2000갑에서 5월 3주차 34만4800갑으로 14.2% 늘었고, PM은 같은기간 14만8700갑에서 17만8000갑으로 19.7% 증가했다.업계 관계자는 "20~30대 젊은층의 고객 구성비가 60%에 달하는 편의점에서의 매출이라는 점에서 젊은층이 가격을 인상한 외산담배업체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브랜드 전환을 한 사례가 상당수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처럼 가격을 올린 업체들의 판매량이 급격히 줄고 동결한 업체가 반사이익을 본 것은 어느 정도 이미 예견된 것이다.사단법인 한국담배판매인회가 지난달 20~24일 전국의 흡연자 3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자신이 피우는 담배의 가격만 200원 오르면 다른 제품으로 바꾸겠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한 비율은 30%에 달했다.한편 전북지역 담배시장 점유율(2010년도 말 기준)은 KT&G가 63.9%로 가장 높고, BAT 15.1%, PM 14.0%, JTI 7.0% 등 외국계 3사가 뒤를 잇고 있다.
고유가와 경기불황에도 도민들의 중대형 국산승용차와 수입차 선호도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00CC 이하 소형 국산 승용차에 대한 증가폭은 다소 둔화됐다.전북도가 집계한 2011년 4월말 도내 승용차 등록대수는 51만 3746대로 전월(51만 1227대) 보다 2519대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승용차 등록대수의 3.7%에 해당하는 것이다.배기량별로 살펴보면 2000CC이상이 전월(11만 5265대) 보다 984대(11만 6249대)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1600CC이상~2000CC미만은 949대(22만 6934대)가 늘었다. 1000CC미만은 375대(4만 643대)가 1000CC이상 1600CC이하는 211대(12만 9920대) 증가했다.특히 1000CC이하 소형 승용차의 경우 3월 531대가 늘어난 반면 4월 375대 증가하는데 그쳐 도민들은 소형 승용차보다 중대형 승용차를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도민들의 수입차 구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4월말 도내 수입차 등록대수는 9008대로 전월(8813대) 보다 195대가 늘었다. 이는 5년 전인 2006년 3597대에 비해 2.5배 증가한 것이다. 차종별로는 승용차는 211대 늘었으며, 승합차와 화물은 각각 4대씩 줄었다. 특수차량도 8대 감소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 관계자는 "수입차량의 가격이 국산차와 경쟁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이 떨어지고,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들이 수입되면서 이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추세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한편 4월말 현재 도내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는 72만 2702대로 전월(72만 81대) 보다 2621대가 늘었으며, 도민 2.59명당 1대의 차량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신을 젊게 표현하고자 하는 중·장년층들이 증가하면서 백화점 패션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롯데백화점 전주점에 따르면 한때 '아줌마 패션'이라 일컫던 일명 엘레강스 의류를 선호하던 40~50대 여성들이 이러한 중년의류 패션을 거부하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신세대 캐주얼 의류매장에 최근 들어 부쩍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이들은 20~30대의 영캐주얼 매장을 즐겨 찾고, 불어난 몸매를 감추고 보완하는 보정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이 있는 속옷, 건강에 도움을 주는 홍삼제품 매장이 단골매장이다.중년 남성들 또한 편안하면서 자신의 돋보이게 하는 트레디셔날 매장과 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이려 원색적인 디자인이 장점인 골프의류 매장을 즐겨 찾고 있으며 머플러, 모자, 조끼, 선글라스 등을 활용한 개성 있는 연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특히 중·장년층은 가격에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의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 가격이 다소 고가인 상품도 망설임 없이 구매하는 경향을 보여 앞으로 이 같은 40~50대 세대들을 위한 전문적인 상품군과 시장도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롯데백화점 영캐주얼 담당자는 "과거 20대들의 주류를 이루던 영캐주얼 매장에 40대 중년층 고객이 대거 내방해 상품을 구매하는 빈도가 높아졌다"며 "보다 젊게 보이기 위해 자신을 가꾸기 위한 노력에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5월 21일은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정의 중요성을 재인식 할 수 있는 부부의 날이다.이런 특별한 날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정성을 담은 감사의 선물을 주고 받는다면 보다 뜻 깊은 날이 되지 않을까?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은 부부의 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상품을 준비했다.롯데백화점 전주점에 따르면 중·장년층 부부들의 가장 선호하는 선물은 준보석, 액세서리이다. 그 중 30만원대 커플반지와 목걸이는 여성선호도 대표품목이며 남성은 백금반지를 가장 선호하고 있다.남편이 받고 싶은 선물 BEST 5는 셔츠/넥타이SET, 골프T셔츠, 남성화장품, 홍삼SET, 면도기, 등산의류가 대표상품으로 조사됐고 아내가 받고 싶은 선물 BEST 5는 준보석, 속옷SET, 명품핸드백, 화장품SET, 여성원피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해(대표 임현우)가 지난 3월 출시한 파스퇴르 막걸리 '순희'의 300만병 돌파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보해는 오는 29일까지 순희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bohaesoony.co.kr)를 통해 '순희'와 '순이'란 이름을 가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파스퇴르 막걸리 '순희'(12본입 1박스)를 증정한다고 19일 밝혔다.보해 관계자는 "이름이 '순희(순이)'인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더욱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막걸리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보해는 막걸리 '순희'의 판매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최근 배우 송지효를 모델로 선정하고, TV CF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마트는 19일부터 25일까지 한시적으로 수박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마트는 충남 논산의 과일 유통회사와 사전 계약으로 대량 재배한 친환경 수박(1통당 7㎏ 미만) 가운데 당도 11브릭스 이상 상품을 선별해 판매한다.가격은 18일 시세보다는 30%, 작년 5월 시세보다는 50%가량 저렴한 1통당 1만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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