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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축산협동조합(조합장 전상두)이 운영하는 한우프라자 준공 및 하나로마트 개점식이 11일 현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강완묵 군수와 이순봉 의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문을 연 한우프라자는 임실축협이 직접 키운 한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상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군민에게 제공될 계획이다.또 하나로마트는 기존의 점포를 철거하고 신축된 건물에 개점, 다양한 제품과 알찬 서비스로 주민들에 사랑을 다짐하고 있다.이번 신축된 건물 2층에는 570㎡의 건축면적에 250석을 갖춘 한우프라자가 자리하고 하나로마트는 1층에 622㎡의 규모로 산뜻하게 단장됐다.전상두 조합장은"질좋은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 저렴한 가격으로 군민들에 봉사할 계획"이라며"임실지역의 명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가 오는 22일까지 '윌슨 딥레드 풀세트'300세트와 '잭니클라우스 골든베어 풀세트'500세트 등 총 800세트 물량의 골프클럽 풀세트를 국내 최저 가격 수준인 3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잭니클라우스 골든베어 풀세트'의 경우 업계 단독으로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해 아이언의 샤프트를 기존 스틸보다 가볍고 힘이 적게 들어가는 카본그라파이트로 채택했다.'윌슨 딥레드 풀세트'와 '잭니클라우스 골든베어 풀세트'는 드라이버, 아이언 7개(5~9번, PW, SW), 우드 2개(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우드), 퍼터, 스탠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 300세트, 500세트를 준비해 총 800세트를 마련했다.또한 홈플러스는 양피골프장갑(1P)을 4000원 초특가에 판매하고 나이키 파워 디스턴스 골프공(12개입)도 24% 할인해 1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5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은 스승의 날을 맞아 각 매장마다 다채로운 선물 상품전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지하 1층 식품관 매장의 경우 오설록 삼다연다기세트(5만원)와 대상웰라이프 클로렐라세트(1400정·5만원), 와인 1865세트(6만5000원), 천제명 홍삼톤골드 60포(50ml*60포·8만4600원) 등 스승의 날 선물세트를 판매한다.1층 잡화 매장에서도 몽블랑 볼펜(47만원), 닥스 남성벨트(11만8000원), 루이까또즈 핸드백(44만8000원), 닥스 손수건(2만1000원), 듀퐁 셔츠/넥타이(16만9000원), 넥타이(12만9000원), 설화수 윤조에센스 기획세트(8만원)등을 선보이고 있다.
10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이 마늘 대표산지인 경남 창녕, 전남 고흥에서 올 해 첫 수확한 햇 주대마늘(줄기가 붙어있는 마늘)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햇 마늘(반접.50통) 1만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직경 21㎝짜리 초대형 햄버거인 '메가버거'를 전국 123개 모든 매장에서 11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이 제품은 두께가 7~8㎝에 중량 620g으로, 성인 6명이 함께 먹을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맥도날드 불고기버거(중량 152g)보다 4배 이상 크다.스테이크버거와 피자버거 두 종류로, 가격은 한 개에 9900원이며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2시간 동안에는 6900원에 할인판매한다.
홈플러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동안 전국 123개 점포에서 국산 식품 소비촉진을 위한 '착한 먹거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한우와 국산 수박 등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홈플러스는 행사기간 동안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한우 700마리를 마련해 부위, 등급에 상관없이 20% 싸게 팔고 신한카드 결제 시 30% 추가 할인해 주고 국산수박(5~6㎏)도 10만개를 3개월 전부터 사전 계약해 정상가보다 50% 이상 저렴한 5천원에 판매한다.또 내달 1일까지 나주, 밀양 햇배추(1.8~2.5㎏)를 1포기 1000원에, 제주 은갈치(특대)를 1마리 7800원에 선보인다.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입구에서 고물가 시대를 맞아 마트보다 저렴한 '마트 11번가'를 오픈하고, 최저가 110% 보상제 실시에 들어갔다.이날 문을 연 마트 11번가는 각종 야채, 과일, 생선 등 신선식품에서부터 가공식품, 생활,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마트 11번가는 앞으로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특히 매월 70개 상품을 선정, 마트보다 가격이 높을 때 차액을 보상해주는 '최저가 110% 보상제'를 진행해 고물가 속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표시가 없는 제품을 진열대에 내놓은 군산지역 일부 대형마트 식품판매점들이 무더기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영업장 면적이 300㎡ 이상인 전국 대형마트 2229곳에 대해 3월 한달간 기획단속을 벌인 결과 무표시 제품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 판매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대형마트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특히 적발된 대형마트 13곳 가운데 10곳이 군산 지역에 소재한 것으로 나타나 도내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단속 결과 군산시 장재동 소재 화진마트는 멸치액젓 18개를 무표시해 영업정지 1개월과 함께 해당제품을 폐기하는 처분을 받았다.나머지 식품판매업소 9곳은 유통기한을 어겨 모두 7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군산 나운동 소재 ㈜GS리테일은 유통기한을 각각 17일과 27일 넘긴 '백설 돼지 불고기 양념'과 '캘리포니아 스위트콘'을 진열했다.소룡동 유마트는 각각 유통기한 20일이 지난 '맥반석구이맛오징어'와 '번데기형', 유통기한 2일이 지난 '옛날 약과'를 진열해 적발됐다.나운동의 나이스마트는 유통기한 26일이 경과한 '오뚜기 사천짜장'과 23일이 지난 '제티딸기맛'을 진열했다.이밖에도 군산 조촌동의 자유로마트, 나운동의 지원(콜물류)과 우리홈마트, 유명마트(군산점), 대야면 D마트, 소룡동 (유)사랑플러스마트에서도 유통기한이 지난 각종 식품을 진열했다가 단속반에 의해 적발됐다.식약청은 또 어린이날을 앞두고 4월11일부터 4월22일까지 전국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에서 식품을 조리·유통·판매하는 3만5245개소를 단속, 48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도내에서는 군산 중앙로3가 깨순이김밥집과 군산 문화동 대신문구가 위생적취급기준을 어겨 각각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식약청 관계자는 "지난 1월 단속계획을 미리 사전에 공지해 이번 적발 비율(1.2%)이 낮았다"며 "앞으로 위생 취약 분야나 국민 관심사항 등에 대한 기획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남성 캐주얼 정장은 몸에 착 붙은 스타일의 원 버튼 재킷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에 따르면 올 시즌 남성 캐주얼 상품 물량 중 60%를 원 버튼 정장이, 30%는 투 버튼 정장이 차지하고 있다.특히 타이트하면서도 몸매를 멋지고 들어내 보이는 다비드 패션은 20대뿐만 아니라 30대 중반~40대 초반 전문직 및 일반 회사원 등 자신들의 몸매를 관리하는 직장인들의 필수품이 되고 있을 정도로 완소남(완전 소중한 남자), 훈남(훈훈한 남자)을 대변하는 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재킷 길이가 짧고 슬림한 느낌을 살린 다비드 패션에 원 버튼 재킷은 튀는 것을 좋아하는 개성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어깨 패드를 없애고 허리부분을 슬림하게 강조해 입체 패턴을 살림으로서 상체가 크고 하체가 짧은 동양인의 체형에 잘 어울리게 디자인 돼 캐주얼 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잘 살려주기 때문이다.또한 카라 부분 V존을 깊숙하게 살린 원 버튼 정장은 예복으로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며 레이온 혼방의 은은한 광택이 있고 메탈 버튼으로 포인트를 넣어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원 버튼 재킷은 세련미를 살려 면접의상으로 인기가 좋을 뿐아니라 일반 콤비의상으로 코디가 가능해 20대~30대 남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가 3일부터 한시적으로 700여종의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하는 '새탄생 대축제'를 진행한다.㈜신세계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분리된 것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신선식품 대표상품전에선 한우, 생선, 과일 등 주요 식품을 정상가보다 20∼40% 할인판매하고 커피믹스, 요플레, 화장지 등 인기생필품은 최대 50%까지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또한 추첨을 통해 그랜저 승용차(3명), 500만원 상당 가전제품(5명), 아이패드2(10명), 건강검진권(10명)을 주는 경품행사도 진행하고 3일 하루 동안 이마트피자를 파는 123개 점포에서 1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이마트 피자 한 판을 증정한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가족이 희망입니다', '가족평화 기원전'….전라북도 우리 농산물 대표 판매장인 농협전주하나로클럽(지사장 이상준·사진)이 독특한 감성 마케팅을 전개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그동안 판촉행사때마다 다른 대형마트와 차별없는 밋밋한 홍보문구를 사용해왔던 전주하나로클럽은 올해부터 판촉 전략을 '감성마케팅'으로 바꿔 그 첫번째 테마로 '가족'을 선택해 판촉행사를 펼치고 있다.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공급하는 매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란게 전주하나로클럽의 설명이다.다른 대형마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치가 외각에 위치해 있는 입지적 불리함에도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비결이 바로 '고객중심경영'에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전주하나로클럽의 강점 중의 하나인 고객들의 신뢰성도 가족을 테마로 한 감성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고객들마다 한결같이 "하나로클럽 상품은 믿을 수 있다"고 말하는 점에서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전주하나로마트 가족마케팅이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를 입증하듯 매장에 들어서면 '전북 유일 잔류농약 검사 매일 실시'라는 커다란 문구가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가뜩이나 요즘 일본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이 초미의 관심이라 건강과 직결되는 먹을거리의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전주하나로클럽 관계자의 말에서도 신뢰가 느껴진다.도내 유일 위해요소중점관리우수축산물(HACCP) 인증 매장이란 점도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이상준 지사장은 "전주하나로클럽의 고객은 단순한 고객이 아닌 가족이다"며 "가족은 뿌리이고 뿌리없는 나무는 열매를 맺을 수 없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 청정 과채류가 전주 소비자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농협익산시지부(지부장 손선규)는 망성농협(조합장 이동호)과 함께 4월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일간 농협전주유통센터 에서 익산 청정 과채류 특판전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29일 개장식에서는 손선규 익산시지부장, 이동호 망성농협 조합장, 류문옥 농업기술센터 소장, 익산작목반장 및 반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기간에 판매되는 익산 청정 과채류는 방울토마토(탱글이), 참외(보석참외), 수박(보석수박) 등으로 시중가 보다 2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사은행사를 펼쳤다.손선규 지부장은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것은 생산된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팔아주는 것"이라며 "익산농산물 수도권 판로 확대를 위해 판촉활동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농협관계자는 이번 특판전을 통해 방울토마토는 1500~2000박스(2kg), 보석참외는 1000박스(2kg), 500박스(10kg), 보석수박은 2000통(4kg~7kg)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해양조(대표 임건우)는 파스퇴르 막걸리 '순희'를 29일부터 전국 이마트 135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보해는'순희'의 가정용 판매를 계기로 전국 이마트에서 시음 및 판촉행사를 펼쳐'순희'의 막걸리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보해 관계자는 "음식점에서만 판매했는데도 출시 한 달 만에 100만병이 팔린 파스퇴르 막걸리 '순희'는 막걸리 본연의 맛과 향을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마트 판매를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는 롯데마트, 홈플러스에도 입점 시켜 판매에 가속도를 붙이겠다"고 밝혔다.사진설명- 보해양조는 파스퇴르 막걸리 '순희'의 이마트 판매를 기념해 28일 경기도 용인시 이마트 수지점에서 출시행사를 가졌다.
BAT 코리아가 28일 일부 담배 가격을 8% 인상한가운데 저소득층 가계소비 중 담배구입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고소득층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서민부담 가중이 우려된다. 이날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별 가구당 가계수지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층일수록 전체 소비에서 담뱃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특히 소득 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가구의 총 소비지출 중 담배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소득 상위 20%인 5분위 가구의 2.4배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1분위 가구당 월평균 담배구입비는 1만3천766원으로 전체 소비(115만1천306원)의 1.2%에 해당했다. 반면 5분위 가구당 월평균 담배 구입비는 1만8천985원으로 액수만 보면 1분위가구보다 많았지만, 전체 소비(358만4천5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에 불과했다. 2분위 가구는 총소비 중 1.1%, 3분위 가구는 0.9%, 4분위 가구는 0.8%를 담배를 사는 데 썼다. 지난해 전체 가구당 월평균 소비(228만6천874원) 중 담배구입비는 1만8천501원으로 0.8%를 차지했다. 중·하위 소득층에 해당하는 1~3분위 가구의 담뱃값 비중이모두 평균치를 넘은 셈이다. 특히 같은 기호식품이라도 담배는 주류보다 소비 비중이 컸다. 지난 한해간 가계에서 주류 및 담배를 사는 데 지출한 금액은 총 13조7천억원.그러나 한 가구당 월평균 주류구입비는 9천21원(0.4%)인 데 반해 담배구입비는 1만8천501원(0.8%)으로 2배에 달했다. 특히 1분위 가구당 월평균 주류 소비 비중은 전체 소비의 0.5%로 담배(1.2%)의절반에도 못 미쳤다. 한국담배소비자협회 홍성용 사무국장은 "담뱃값 인상은 서민들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특히 담배와 관련된 각종 세금은 간접세이기 때문에 가격인상 시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의 부담이 더 커져 소득역진성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담뱃값 인상이 서민들에게 미치는 파장 등을 고려해 담배업계는 소비자들에게 인상하는 이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담배시장 점유율 2위의 BAT 코리아가 이날부터 던힐, 보그 등2천500원짜리 담뱃값을 200원씩 인상했고, JTI 코리아도 다음 달 4일부터 마일드세븐 등 12개 제품의 값을 BAT와 같은 폭으로 올릴 예정이다.
롯데마트가 28일부터 '통큰 자전거'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내놓은 통큰 자전거는 접이식 자전거로 대당 8만원에 판매된다.롯데마트는 중국의 제조업체에 1년 전부터 대금을 지원해 원자재 가격이 오르기 전 미리 사둬 생산원가를 낮췄고 제조업체와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가격의 절반 수준에 통큰 자전거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롯데마트는 올해 내내 통큰 자전거를 팔기 위해 접이식 자전거의 연간 판매 대수(6000대)의 5배인 3만대를 확보했으며 접이식 핸들, 아르곤 손잡이 등을 달아 경쟁 대형마트에서 비슷한 값에 파는 자전거보다 품질이 낫다고 주장했다.
이마트는 다음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어린이용 자전거를 할인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이마트에 따르면 비슷한 품질의 자전거보다 30% 정도 저렴한 6만9000원에 판매하고 이를 위해 1년전부터 중국 현지 공장과 직접 접촉해 유통단계를 줄여 가격을 낮췄다.또한 지난달부터 판매하고 있는 접이식 자전거도 28일부터 1만원 내려 7만90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착한 완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홈플러스는 행사기간 남아여아용 완구, 블록완구, 전자완구 등 130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특히 현대국민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5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대표 상품인 '레고 파라오 퀘스트' 6종의 경우 2만5000세트를 마련해 6400원~10만9600원에 판매하고'스핑크스의 부활 7326'은 행사 카드로 구매시 20% 할인해 준다.또한 오는 29일부터는 점포 내 고객센터 앞 자율포장 데스크를 둬 포장지와 포장 도구를 무료로 제공한다.
"전주시 골목 상권은 '나들 가게'에 맡기세요."대기업의 SSM(기업형 수퍼마켓) 진출로 영세 소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들 가게'가 동네 골목 상권을 지켜나가고 있다.전주시는 25일 영세상권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실시하고 있는 나들 가게 사업에 전주 시내 동네 수퍼 57곳이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나들 가게는 매장면적 300㎡이하의 소형 소매점포를 대상으로 간판교체 및 상품전시 리모델링, POS 정보시스템 등 시설지원과 경영혁신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경영혁신자금은 최고 1억원 이내 4.5% 변동금리로 1년 거치 4년 상환으로 지원되며 시설 정비 기금은 무상으로 지원된다.1개소 당 점포의 간판 정비 및 물품 진열, 시설 리모델링에 770만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나들 가게는 모두 4억3000만원이 지원됐다.지난해 최초 시행된 나들 가게 사업에는 전주시내 소매점포 37개소가 선정됐고, 올해는 57개소로 증가하는 등 대형마트와 SSM을 앞세운 대기업 유통의 지역경제 진입으로 피폐해지는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나들 가게 신청을 원하는 상가는 전주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동네 상권의 혁신 의지나 경쟁력 향상 가능성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대상은 한국표준산업에 분류된 수퍼마켓, 체인화 된 편의점, 기타 음식료품 종합 소매업으로 대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전주시 윤재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나들 가게들이 강화된 경쟁력으로 지역상권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내년도에는 더 많은 점포가 선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농협전주하나로클럽(지점장 이상준)이 개설한 전북지역 최초의 원스톱 쇼핑 식자재 전문매장이 리모델링후 괄목할만한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2009년 2월 11억4000만원을 들여 냉장·냉동시설과 진열판매대 등을 전면교체하고 노후화된 곤돌라를 신제품으로 바꾸는 등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쇼핑공간으로 거듭난 식자재 전문매장은 8728.5㎡ 규모에 1만2000여 가지의 다양한 식재료를 취급하며 명실상부한 원스톱 쇼핑 식자재 전문매장으로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특히 리모델링 이전보다 상품 수를 4000여 가지 더 늘리고 품목도 다양화했으며 같은 제품이라도 최저가부터 최고급품까지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또한 전주권내 무료배송은 물론 사업자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회원전용제 실시로 일반소매점과 차별화시켰으며 우수 회원을 직접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고객서비스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식자재 전문매장은 다른 유통매장과의 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매주 1회 정기적인 시장조사를 실시해 다른 유통매장보다 가격이 비쌀 경우 즉시 가격을 인하하고 가격 인상이 예정된 품목을 사전에 싼 값에 구매에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 선호상품은 대량구매를 통한 가격협상으로 판매가격을 낮추고 있다.축·수산 1차 상품의 경우에도 산지 직거래로 최저가에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리모델링 이전인 2008년 1년 매출이 147억원이었던 식자재 전문매장이 리모델링 첫해 163억원으로 늘어났고 2010년에는 19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리모델링 이전과 비교하면 불과 2년 사이 매출이 33%나 증가했다.농협전주하나로클럽 이상준 지점장은 "리모델링 이전의 식자재 전문매장은 제품 구성의 다양화가 미흡해 원스톱 쇼핑이 다소 어려웠으나 리모델링 이후에는 8000여 가지였던 상품 수를 1만2000여 가지로 늘리고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원스톱 쇼핑 식자재 전문매장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농협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고객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산지 소값의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들을 돕기위해 전주김제완주축협이 참예우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박영준)은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9일 동안 전주시 호성동 참예우 한우명품관과 김제 하나로마트 앞에서 직거래 차량 할인판매행사를 실시한다.등심 600g에 1만8000원, 채끝 1만7400원, 불고기 8400원, 사골 7만원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이번 할인판매 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에도 계속해 값싼 양질의 한우고기를 공급, 수익보다는 오직 고객들의 신뢰도 제고와 조합 사업 활성화에 의미가 있다.한편 전주김제완주축협은 23일 오전부터 24일 오후까지 대둔산, 모악산, 금산사로 팀을 나누어 가두캠페인을 하는 등 전 직원이 휴일도 반납한 채 홍보에 나섰다.
줄줄이 폐업···전북 대형마트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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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혁신 에코르 2단지 공가세대 일반분양
전북 분양시장, 바닥 찍고 반등?…숫자 올랐지만 체력은 아직
[전북 강소기업을 가다 - (주)금강유리] KCC 유리 공급업체, 전국 2번째 규모
전북권 고속도로, 설 연휴 일평균 34만대…전년 대비 20%↑
[현장] “싸게 드릴게, 보고 가셔”⋯설 명절 ‘핫플’ 된 임실 5일장
[名門을 찾아서] 군산여자고등학교
[부동산] 김제 금구, 3배 올랐다가 거품빠져 '원위치'
국민연금이 환율 올렸다?···한국은행, 책임전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