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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특집] 남원 토종꿀과 솔잎한과

▲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 … 토종꿀지리산의 풍부한 밀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남원 토종꿀은 여러 가지 영양소가 균형있게 함유된 알칼리성 자연 건강식품으로 피로회복, 천식해소, 피부미용에 아주 좋다.지리산 일대의 토종꿀인 한봉은 첫서리가 내린 후 1년에 단 한차례 채밀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지리산 해발 1000m 이상 고지대의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철따라 피는 백화천초의 꽃들을 먹고 서식하는 토종벌 속에 함유돼 있는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화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그 효능이 그 어느 지역의 꿀보다 우수하다.술을 과음한 이튿날 한컵의 지리산 꿀물은 숙취의 특효약이기도 하다.▲ 솔내음이 솔솔 … 솔잎한과남원시 운봉읍 천왕봉 식품에서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드는 오미자와 솔잎 한과는 오미자와 솔잎을 이용해 건강에 좋으며 은은한 향도 그만이다. 쌀과 깨, 콩 등 대부분의 재료를 이 지역에서 생산된 순수 자연식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첨가물인 단맛도 조청이 아닌 오미자청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하고 부드러운 데다 오미자의 오묘한 맛과 은은한 솦잎 향이 나 먹어도 질리지 않으며 영양까지 만점이다.최저 2만8천원에서 고급품은 6만3천원까지 한과 3종, 엿 강정류 5종으로 다양하게 구비됐으며 정보화시범마을인 운봉 동하마을의 인터넷 쇼핑몰(dongha.invil.org)을 통해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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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철
  • 2009.09.22 23:02

[한가위 특집] 군산 계곡가든 꽃게장

현대인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는 '밥 도둑'이 납시었다. 고슬고슬하게 지어진 따뜻한 밥에 알이 꽉 들어차고 간이 잘 밴 꽃게장을 얹으니, 정말 밥 도둑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 웅숭깊은 맛이 오래오래 입 안에 감도는 기분 좋은 명품, 올 추석명절 군산의 꽃게장에 푹 빠져보자.특히 명인이 만든 '계곡가든 꽃게장(대표 김철호)'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 기존 꽃게장에 새로 개발한 전복장을 접목시켜 독특하고 감미로운 맛을 혀 끝에 스미게 한 것도 계곡가든 꽃게장만의 비법이다. 이는 국토해양부 신지식인과 대한 명인으로 선정되고, 꽃게장 개발 및 어민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은 김철호 대표(51)의 구슬땀에서 비롯됐다.이 밖에 한국표준협회 으뜸이 상표 인증, 벤처기업 인증, 제조특허,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인증, 바이전북상품 인증 등은 그 맛에 신뢰를 더한다.계곡가든 꽃게장은 올 추석명절 이 맛을 선물세트에 담았다. 가격은 중량 및 종류에 따라 3만3000원부터 22만원까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양념개장은 실중량 1㎏(4∼6마리)에 4만3000원, 1.7㎏(7∼10마리)에 6만원이다. 실중량 1㎏에 참게장(10∼12마리)은 5만5000원, 돌게장(10∼12마리)은 3만3000원, 전복장(12∼14마리)은 8만3000원 선이다. 꽃게장과 전복장 선물세트(실중량 3㎏)는 20만원 선이다. 자세한 구입 문의는 군산 계곡가든(☎080-445-4545 또는 063-453-060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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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오
  • 2009.09.22 23:02

[한가위 특집] 정읍 단풍미인 한우

정읍지역 대표적 축산 브랜드인 단풍미인한우는 태어나서 출하까지 깨끗하고 위생적인 사료와 친환경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구성된 사양관리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최우수 제품이다.단풍미인한우는 조사료 생산 기반과 안정성 높은 관리를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1등급 출현율(96%)을 기록, 축산계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읍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법인은 2003년부터 브랜드화 준비에 나서, 2004년 섬유질사료(TMR)공장을 건립했다. 이 공장에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헤일리지 및 생볏집 등을 이용한 번식우·육성우·비육전기·비육후기 등 종류별로 4개 제품을 회원들에게 공급, 최고 등급 한우고기 생산을 돕고 있다. TMR사료와 함께 최첨단 사양 프로그램을 거쳐 생산된 정읍지역 한우고기는 풍부한 육즙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부드러운 맛이 가장 큰 특징이다.단풍미인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부터 문을 연 '단풍미인한우홍보관'이 내장산의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정읍시 신정동 용산저수지 옆에 자리잡은 홍보관은 4층 규모에 연건평 1262㎡ 규모. 식당과 판매장을 갖춘 이곳에선 질좋은 한우를 직접 맛 보고,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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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모
  • 2009.09.22 23:02

[한가위 특집] 전주 한지로 만든 제품들

"비단은 오백년, 한지는 천년을 간다"는 '지천년 견오백(紙千年 絹五百)' 말처럼 한지는 보존성이 우수하다. 전주한지는 고려중기에서 조선후기까지 수 백 년 동안 우수성을 인정받아 왕실에 진상됐고, 조선시대 때는 외교문서로 사용됐다.최근에는 한지의 우수성을 그대로 유지한 한지사가 섬유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한지사는 의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생활용품, 산업용으로 실용화를 이뤘다.닥 섬유를 이용해 만든 한지사는 인체 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전염성 질환의 주 원인으로 알려진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구균을 제거하는 데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불쾌감을 주는 암취인 암모니아에 대한 탈취율이 매우 높고 땀을 신속하게 배출시키는 다기능 섬유이기도 하다.한지 속옷과 양말 등 한지 의류는 흡습성이 매우 뛰어나고, 건조성이 우수해 땀 흡수와 발산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아토피나 무좀 등 피부병 환자에게 더욱 좋다. 한지 넥타이와 스카프는 한지사 50%와 실크 50%를 혼합해 색이 곱고 오래가는 것이 장점이다. 한지 지갑은 한지사에 가죽을 덧대어 실용적이며 지폐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가격대는 1만원대부터 10만원이 넘는 제품까지 다양하다. 구입문의: 전주공예품전시관(285-0002), 지담(231-1254), 경인상사(283-7285), 교동아트센터(28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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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대식
  • 2009.09.22 23:02

일부 추석 선물세트 낱개보다 비싸다

추석을 보름가량 앞둔 시점, 각 유통업체는 선물세트를 비치하며 특수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일부 선물세트는 낱개를 합친 가격보다 비싸 '명절 특수 상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는 17일 본격적으로 매장에 선물세트를 진열·판매한다. 올해는 가격도 9900원에서 116만7000원까지 폭이 넓고, 주류·생활용품 외에도 다양한 포장의 청과류와 손 청결제 등 품목도 다양해졌다.하지만 일부 선물세트는 낱개를 합친 금액보다 5% 가량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용량이 같은 제품인데도 오프라인·온라인 등에서 가격과 에누리가 달라 소비자의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실제 A마트에서 판매하는 B포도씨유 0.9ℓ 1개의 가격은 9500원이지만 2개 들이 선물세트는 1만9900원으로 900원이 비쌌다.C포도씨유는 750㎖ 2개 들이 세트가 D온라인 백화점 매장에서는 2만3900원이었지만 D대형마트에서는 1만9900원이었고 에누리도 대형마트는 5+1, 온라인 백화점은 7+1이었다. 두 제품은 용기의 포장이 달랐지만 용량과 제조사가 같았다.주부 이모씨(27·군산시 미장동)는 "세트 상품이 당연히 저렴하다고 여겨 명절 선물로 구입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는 대형마트 등에 가면 구비된 있는 제품을 살 수밖에 없어 선택권이 제한된 셈이다"고 말했다.업계 관계자는 "일부 선물세트는 제품의 포장비가 반영돼 낱개를 합친 가격보다 5% 가량 비싸다"면서도 "5+1·7+1·8+1·10+1 등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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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명
  • 2009.09.17 23:02

추석상 비용 17만6천원…과일↓명태↑

올해 추석 장바구니에서 사과·배 등 과일가격은 내리고 명태 등 수산물과 한우 등 육류 가격은 오를 전망이다.16일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4인 가족 차례상 비용은 9일 가락시장 소매가격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5% 오른 17만6천90원으로 나타났다.이는 차례상에 사과 5개, 시금치 400g, 참조기 1마리, 쇠고기 1㎏ 등 추석 성수품 26개 품목을 올린다고 가정하고 산출한 액수다.과일류는 추석이 예년보다 늦어진데다 작황도 좋아 출하가 본격화되면 가격이 내릴 것으로 보이나 햇밤은 올해 생산량 증가에도 재고량이 적어 다소 비싸질 것으로 예상된다.채소류는 기상에 큰 이변이 없어 가격 변동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마늘·파 등은 출하물량 감소로 가격이 다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조기는 안정적인 수급을 보이나 명태는 어획량이 적어 가격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쇠고기는 이력추적제·원산지표시이행 등으로 유통차별화를 한 한우와 제수용·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1등급 이상 고급육을 중심으로 가격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공사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예년과 비교한 주요 성수품 가격 정보를 알 수있는 '추석 성수품 지수 및 가격 동향'을 유통정보 홈페이지(www.garak.co.kr)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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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09.09.17 23:02

추석 제수용품 장보기 겁난다

올 추석에는 축산물과 수산물의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해 가계 부담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제수 음식으로 쓰이는 일부 축산물·수산물이 지난해보다 30%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추석을 20여일 앞둔 13일 농협 하나로클럽에 따르면 4인 기준으로 추석 차례상차림의 비용은 18만9650원이다. 이는 지난해(17만5580원)보다 8%(1만4070원)가 오른 가격이다.가격 상승의 주요 품목은 쇠고기·생닭·계란·북어포 등이다. 탕·산적용으로 쓰이는 쇠고기는 600g 기준 4만6000원으로 27.8%가 상승했다. 생닭 1마리는 28.9% 오른 5800원, 계란은 30개 1판 가격이 19.6%가 오른 5500원, 북어포 1마리는 11.4%오른 3120원 등으로 집계됐다.쇠고기 이력추적제 등으로 한우에 대한 소비가 늘어 가격 상승을 주도했고 다른 축산물도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인상 요인이 컸으며, 수산물은 현지의 조업 상황에 따라 가격이 민감하다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반면 사과·배는 3개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6.7%·20% 가량 하락한 7500원·6000원이었다.유통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추석에는 육류의 가격상승이 과일류·쌀의 시세 하락분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면서 "국산 나물류와 곶감, 주요 공산품 중 유지류(기름)를 제외한 품목은 예년과 비슷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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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명
  • 2009.09.14 23:02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