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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전통고추장은 순창에서만 생산되는 질 좋은 원료와 맑고 깨끗한 물로 담근 훌륭한 건강 발효식품으로 귀한 분, 고마운 분께 드리는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순창전통고추장은 이조오백년동안 궁중진상식품으로 유명하며 타제품에 비해 찹쌀함량이 월등히 높아 감칠맛이 뛰어나다.또한 햇볕에서 잘 말린 고추만을 사용해 고추장 본래의 색과 향이 뛰어나며 6개월~1년정도의 숙성과정을 거쳐 완성되기 때문에 검붉은 색깔과 은은한 향기는 물론 맛이 부드럽고 매콤한 것이 특징이다.순창전통고추장이 맛있는 데는 또 특별한 비결이 있다.순창에서는 음력 처서 전후 (8월말~9월초)메주를 띄우고 음력 동짓달 중순에서 섣달 중순 사이에 담그며, 멥쌀과 콩을 혼합해 도너츠 형태의 메주를 사용한다.또한 섬진강 상류의 맑은 물과 기름진 토양에서 생산된 고추, 콩, 찹쌀 등의 재료를 사용하며, 연평균 기온 13.2℃, 습도 72.8%, 안개일수 77일로 발효에 좋은 온·습도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도 순창 전통고추장만이 갖고 있는 깊은 맛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구입문의 : 순창전통민속고추장영농조합(☎063-653-4333,4334)
▲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 … 토종꿀지리산의 풍부한 밀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남원 토종꿀은 여러 가지 영양소가 균형있게 함유된 알칼리성 자연 건강식품으로 피로회복, 천식해소, 피부미용에 아주 좋다.지리산 일대의 토종꿀인 한봉은 첫서리가 내린 후 1년에 단 한차례 채밀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지리산 해발 1000m 이상 고지대의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철따라 피는 백화천초의 꽃들을 먹고 서식하는 토종벌 속에 함유돼 있는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화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그 효능이 그 어느 지역의 꿀보다 우수하다.술을 과음한 이튿날 한컵의 지리산 꿀물은 숙취의 특효약이기도 하다.▲ 솔내음이 솔솔 … 솔잎한과남원시 운봉읍 천왕봉 식품에서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드는 오미자와 솔잎 한과는 오미자와 솔잎을 이용해 건강에 좋으며 은은한 향도 그만이다. 쌀과 깨, 콩 등 대부분의 재료를 이 지역에서 생산된 순수 자연식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첨가물인 단맛도 조청이 아닌 오미자청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하고 부드러운 데다 오미자의 오묘한 맛과 은은한 솦잎 향이 나 먹어도 질리지 않으며 영양까지 만점이다.최저 2만8천원에서 고급품은 6만3천원까지 한과 3종, 엿 강정류 5종으로 다양하게 구비됐으며 정보화시범마을인 운봉 동하마을의 인터넷 쇼핑몰(dongha.invil.org)을 통해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섬진강 물로 재배는 김제 지평선 쌀은 1년에 한번씩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토양을 의뢰, 시비 처방서를 받아 토양을 관리 하고, 유기질 토양관리를 위해 미강 및 왕겨 활성탄(숯)을 살포한다.또한 게르마늄과 유기미네랄 공급을 위해 목초액을 사용하고 제초제 대신 왕 우렁이를 이용, 재배한다. 농산물 이력관리를 통해 품종 혼입을 방지하고 수확 후 부터는 1년 내내 햅쌀같은 밥맛을 유지할 수 있는 15℃이하 저온창고에 원료를 저장, 최상의 선도를 유지하고 있다.재배단계서부터 가공, 품질관리까지 고품질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렇게 나오는 지평선쌀은 단백질 함량이 6.17∼7.07%, 아밀로스 함량은 17.2%∼18.2%, 식미치는 6.62∼7.14%로 고품질 우수성이 확인된 쌀이다.지평선쌀은 '2008년 전국 시중유통 브랜드쌀 베스트 12'사업부문에서도 무농약 지평선쌀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뽕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부안지역에서는 뽕가공산업도 활발한 가운데 부안수협(조합장 김진태)이 개발한'뽕잎간고등어'가 지역특산품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부안수협은 지난 2003년부터 가공공장에서 각종 성인병 등에 좋다는 뽕잎과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먹는 대표적 생선인 생선인 고등어를 가공한 뽕잎간고등어를 생산하고 있다.각종 성인병 등에 좋다는 뽕잎에 등푸른 고등어를 절임하는 방법으로 생산하는 뽕잎간고등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간고등어와는 차별화된 맛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수 있고 별도의 손질이 필요없이 바로 구워 먹을수 있도록 록 1마리씩 진공포장돼 있다.또 최첨단 위생관리시설이 완비된 HACCP시설에서 전자동으로 생산돼 위생관리면에서 매우 우수하다,이와함께 강에 좋은 웰빙건강식품으로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등록과 제조방법 특허까지 획득한 상태이다.따라서 명절 전후에는 선물용으로 주문이 쇄도해 부안수협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10미가 든 뽕잎간고등어 선물세트는 2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문의처 (063) 584-3101~2
동상 고종시 곶감은 예로부터 완주군 동상면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로 조선시대에는 씨 없는 곶감을 골라 왕실에 진상했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맛이 별미다.고종시란 명칭도 조선시대 고종이 즐겨 먹었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이 유명한 것은 기후와 풍토가 감나무 재배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감나무가 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해발 500∼600m의 깊은 계곡에서 자라기 때문에 비바람에 취약한 감나무가 자라기에 안성맞춤인데다 땅 또한 비옥하고 토양 사석질로 물이 잘빠져 감의 맛이 뛰어나다.동상곶감은 이 같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생산량이 많지 않아 인지도 면에서는 상주나 영동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나 자연적으로 씨가 거의 없고, 주야간의 온도차가 커 당도가 매우 높을 뿐더러 찰지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특히 첨가물(유황훈증 처리)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섭씨 0∼15℃ 사이에서 자연건조하기 때문에 50∼60일의 건조과정을 거치면 자연 발생적으로 인체에 이로운 하얀분말(시상·枾霜)이 감 표면에 형성되는 친환경적인 무공해 곶감이다. 가격은 10·6·5만원. 구입문의 063-243-9006.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절을 앞두고 장수사과가 소비자의 입맛을 끌어당기고 있다.산간고랭지의 청정자연에서 농부의 소중한 땀과 정성이 담긴 장수사과는 생육상태가 좋을 뿐 아니라 당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도 대표 사과로 손꼽힌다.육질이 아삭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새콤한 맛은 한번 맛보면 그 맛을 절대 잊을 수 없다는 게 소비자들의 평가다.특히 '추석사과'로 더 알려진 '홍로'는 장수사과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달콤한 맛이 강해 올 추석에도 제수용,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해 전 농가가 '장수사과 제초제 안 쓰는 원년'을 선포하고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등 고품질 안심사과 생산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왔다.올해도 서울, 부산, 광주 등 대도시 유통센터와 S-APC등지에 출하, 건강까지 생각하는 장수사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구입 및 문의처는 S-APC(352-3700), 장수농업협동조합(351-5168~9), 장계농업협동조합(351-0056, 352-8945)이다.
현대인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는 '밥 도둑'이 납시었다. 고슬고슬하게 지어진 따뜻한 밥에 알이 꽉 들어차고 간이 잘 밴 꽃게장을 얹으니, 정말 밥 도둑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 웅숭깊은 맛이 오래오래 입 안에 감도는 기분 좋은 명품, 올 추석명절 군산의 꽃게장에 푹 빠져보자.특히 명인이 만든 '계곡가든 꽃게장(대표 김철호)'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 기존 꽃게장에 새로 개발한 전복장을 접목시켜 독특하고 감미로운 맛을 혀 끝에 스미게 한 것도 계곡가든 꽃게장만의 비법이다. 이는 국토해양부 신지식인과 대한 명인으로 선정되고, 꽃게장 개발 및 어민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은 김철호 대표(51)의 구슬땀에서 비롯됐다.이 밖에 한국표준협회 으뜸이 상표 인증, 벤처기업 인증, 제조특허,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인증, 바이전북상품 인증 등은 그 맛에 신뢰를 더한다.계곡가든 꽃게장은 올 추석명절 이 맛을 선물세트에 담았다. 가격은 중량 및 종류에 따라 3만3000원부터 22만원까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양념개장은 실중량 1㎏(4∼6마리)에 4만3000원, 1.7㎏(7∼10마리)에 6만원이다. 실중량 1㎏에 참게장(10∼12마리)은 5만5000원, 돌게장(10∼12마리)은 3만3000원, 전복장(12∼14마리)은 8만3000원 선이다. 꽃게장과 전복장 선물세트(실중량 3㎏)는 20만원 선이다. 자세한 구입 문의는 군산 계곡가든(☎080-445-4545 또는 063-453-0608)으로 하면 된다.
복분자술과 찰떡궁합으로 통하는 풍천장어는 고창을 대표하는 특산품이다. 고창영어조합법인은 선운산 주변 음식점에 가야 맛을 볼 수 있는 이 풍천장어를 상품화해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향토기업이다.우리나라 최초로 일본의 장어구이시설을 도입한 이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안방에서 풍천장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화했다는데서 찾을 수 있다. 자체 양식장을 보유한 이 회사는 엄선된 장어만을 선별, 세척-굽기-양념 등 자동화시설을 거쳐 급속냉동 포장한 제품을 시판하고 있다.최근에는 장어에 복분자 사료를 먹여 키우는 기술을 개발, 장어의 힘과 복분자의 건강을 한꺼번에 취하는 '일석이조'의 상품을 개발하기도 했다.제품은 풍천장어구이(500g·3∼4마리, 31,050원)와 복분자숙성풍천장어구이(1kg·6∼7마리, 63,000원), 선운산풍천장어(2kg·6마리, 60,500원), 풍천장어 간장구이(500g·3~4마리, 31,050원), 민물장어 중탕(60팩, 160,950원) 등이 있다. 063-561-2244
하늘이 내린 신비의 작물이라는 천마는 무주에서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생산하는 천마 생산단지가 있어 전국적으로 유명하다다. 무주 천마는 특히 올 농림수산식품부 공모 2009 향토산업육성 지원대상에 선정됐다.천마는 일반 마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난과의 식물로 뿌리와 잎이 없고 덩이줄기만 있다. 하늘이 내린 신비의 식물로 알려져 있는 천마는 혈액순환에 좋아 두통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험이 있다.천마 발효액은 생천마를 채취하여 바로 저온 상태에서 발효한 뒤 나노기술로 성분을 분리 추출하기 때문에 생약에 들어있는 유효 성분의 99% 이상을 함유하고, 미량의 독성 성분이나 불순물도 완전히 제거된다.천마는 뇌 질환 계통의 질병에 효험이 있으며, 그 약성으로는 두통, 중풍, 불면증, 고혈압, 우울증 같은 두뇌의 질환에 뿐 아니라 위궤양, 간질, 간경화증, 당뇨병, 식중독, 디스크, 백혈병, 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질병에 두루두루 뛰어난 효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당 15,000원 선. 구입은www.mj1614.com ☎ 반딧불 농·특산물 구입문의 무주군청 마케팅팀 320-2766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양파와 구기자 등을 이용해 생산된 '친환경 구기자 양파즙'이 추석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주)삼화웰빙(대표이사 송완식)이 원광대학교BK21 한의학전문대학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친환경 구기자 양파즙'이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제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다.특히 여산면 일대에서 유기농법으로 생산된 양파와 진도의 구기자, 장수 오가피, 속초의 황기 등 무농약으로 재배된 지역 토산품만을 이용한 이 양파즙은 건강음료로 으뜸이다.익산시 여산면 원수리 일대 5000㎡의 부지에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본격 생산되고 있는 이 제품은 '친환경 구기자 양파즙'과 '3070 순양파즙','3070 가시오가피양파즙'으로 1만7000원에서 4만10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지방을 분해하는 퀘르세틴 성분이 다량 함유된 양파즙은 다이어트에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면서 여성들에게 또하나의 선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석회질이 다량 함유된 여산면 일대의 우수한 토양에서 생산된 양파는 단단하면서도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주)삼화웰빙 835-3312 www.shwellbeing.co.kr)
정읍지역 대표적 축산 브랜드인 단풍미인한우는 태어나서 출하까지 깨끗하고 위생적인 사료와 친환경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구성된 사양관리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최우수 제품이다.단풍미인한우는 조사료 생산 기반과 안정성 높은 관리를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1등급 출현율(96%)을 기록, 축산계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읍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법인은 2003년부터 브랜드화 준비에 나서, 2004년 섬유질사료(TMR)공장을 건립했다. 이 공장에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헤일리지 및 생볏집 등을 이용한 번식우·육성우·비육전기·비육후기 등 종류별로 4개 제품을 회원들에게 공급, 최고 등급 한우고기 생산을 돕고 있다. TMR사료와 함께 최첨단 사양 프로그램을 거쳐 생산된 정읍지역 한우고기는 풍부한 육즙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부드러운 맛이 가장 큰 특징이다.단풍미인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부터 문을 연 '단풍미인한우홍보관'이 내장산의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정읍시 신정동 용산저수지 옆에 자리잡은 홍보관은 4층 규모에 연건평 1262㎡ 규모. 식당과 판매장을 갖춘 이곳에선 질좋은 한우를 직접 맛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진안 청정고원에서 직접 재배한 인삼을 가공해 만든 진안 삼신인삼(대표 송화수)의 홍삼가공식품이 추석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깊은 향이 강한 맛에다, 건강까지 생각해 만든 이들 홍삼제품은 지난해 12월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에 출품될 만큼 해외시장에서 더욱 인기가 높다.특히 홍삼의 유효성분을 추출한 후 수분을 증발, 농축시켜 끈적끈적한 액기스 상태로 제조한 '홍삼정'은 홍삼을 다려 드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인체 내에서 빠른 소화흡수를 위해 개발됐다.500g 들이 1병의 가격은 26만5000원. 300g 들이는 16만5000원이면 족하다.이밖에 홍삼 추출액인 '홍리수'와 '홍삼정과' 등 가공식품 외에도 '홍삼'과 '태극삼', '절편홍삼' 등 뿌리삼류도 다양하다.예로부터 대표적 자양강장 식품으로 알려진 홍삼류는 특별한 약리작용을 하지만 칼로리가 낮은 인삼과 열량이 높은 꿀, 당액과의 가장 이상적인 배합으로 영양가가 높으며 쫄깃쫄깃하고 맛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선물용으로는 500g, 700g, 2.5kg들이가 있으며, 연락처는 삼신인삼가공영농조합 ☏ 063) 433-6767. 진안군 부귀면 거석리 소재.
40년 전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되는 임실치즈는 최근들어 피자치즈의 확산으로 어린이와 여성들에 최고의 인기식품으로 자리를 굳혔다.하지만 추석을 앞두고 임실치즈농협에서 생산되는 선물용 상품은 선불을 주고도 구하기가 어려워 지역특산품으로 명성을 완벽히 구축한 상황.임실치즈농협이 판매하는 상품은 치즈의 맛이 각기 다른 선물용 1호와 2호, 3호로 분류된다.선물1호는 500g 피자치즈 2개와 100g 슬라이스치즈 5개, 170g 포션치즈 4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3만9000원에 판매된다.또 선물2호는 500g 피자치즈 1개와 100g 슬라이스치즈 8개, 170g포션치즈 2개가 들어 있으며 가격은 2만8000원에 공급된다.선물3호는 170g 포션치즈 4개로서 김치와 인삼, 햄 및 양파 등이 고루 들어 있으며 값은 1만8000원으로 알려졌다.연락처 및 주문은 063-643-3721이고 인터넷으로 임실치즈농협에 들어가면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비단은 오백년, 한지는 천년을 간다"는 '지천년 견오백(紙千年 絹五百)' 말처럼 한지는 보존성이 우수하다. 전주한지는 고려중기에서 조선후기까지 수 백 년 동안 우수성을 인정받아 왕실에 진상됐고, 조선시대 때는 외교문서로 사용됐다.최근에는 한지의 우수성을 그대로 유지한 한지사가 섬유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한지사는 의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생활용품, 산업용으로 실용화를 이뤘다.닥 섬유를 이용해 만든 한지사는 인체 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전염성 질환의 주 원인으로 알려진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구균을 제거하는 데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불쾌감을 주는 암취인 암모니아에 대한 탈취율이 매우 높고 땀을 신속하게 배출시키는 다기능 섬유이기도 하다.한지 속옷과 양말 등 한지 의류는 흡습성이 매우 뛰어나고, 건조성이 우수해 땀 흡수와 발산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아토피나 무좀 등 피부병 환자에게 더욱 좋다. 한지 넥타이와 스카프는 한지사 50%와 실크 50%를 혼합해 색이 곱고 오래가는 것이 장점이다. 한지 지갑은 한지사에 가죽을 덧대어 실용적이며 지폐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가격대는 1만원대부터 10만원이 넘는 제품까지 다양하다. 구입문의: 전주공예품전시관(285-0002), 지담(231-1254), 경인상사(283-7285), 교동아트센터(287-1245)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과 친지에 대한 그리움에 마음은 벌써 고향길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설레임 만큼이나 선물에 대한 고민거리도 커집니다. 경기침체로 더욱 얇아진 지갑에 고가의 선물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간단한 선물세트는 정성이 부족한 것 같아 망설여지기 마련입니다. 이 같은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내 14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전북의 명품을 소개합니다.
추석 차례용품의 장보기를 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4만원 저렴했다.17일 시장경영지원센터는 지난달 10일과 11일 전국 16개 시·도의 18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주요 추석 차례용품 25개의 가격을 비교,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24.6%(4만원) 저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한 가격비교에서 줄곧 전통시장이 가격경쟁력에서 앞선 것.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대형마트는 평균 15만7357원이고 전통시장은 평균 11만8660원으로 나타났다. 조사품목 중 96%(24개)는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높았다. 종류별로는 채소와 임산물 29.8%, 육류 27.5%, 과일류 21.8%, 가공식품류 18.6%, 수산물류 14.7% 순이었다.탕국용 쇠고기 600g이 대형마트는 2만7557원이었지만 전통시장은 1만7806원으로 1만원(35%) 가량을 절약할 수 있었다. 깐토란 400g은 49%, 단감(3개)은 45.7%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시장경영지원센터의 정석연 원장은 "짧은 유통 단계와 낮은 마진율 등으로 전통시장이 더 저렴한 가격을 유지, 소비자에게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것이다"고 말했다.
추석을 보름가량 앞둔 시점, 각 유통업체는 선물세트를 비치하며 특수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일부 선물세트는 낱개를 합친 가격보다 비싸 '명절 특수 상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는 17일 본격적으로 매장에 선물세트를 진열·판매한다. 올해는 가격도 9900원에서 116만7000원까지 폭이 넓고, 주류·생활용품 외에도 다양한 포장의 청과류와 손 청결제 등 품목도 다양해졌다.하지만 일부 선물세트는 낱개를 합친 금액보다 5% 가량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용량이 같은 제품인데도 오프라인·온라인 등에서 가격과 에누리가 달라 소비자의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실제 A마트에서 판매하는 B포도씨유 0.9ℓ 1개의 가격은 9500원이지만 2개 들이 선물세트는 1만9900원으로 900원이 비쌌다.C포도씨유는 750㎖ 2개 들이 세트가 D온라인 백화점 매장에서는 2만3900원이었지만 D대형마트에서는 1만9900원이었고 에누리도 대형마트는 5+1, 온라인 백화점은 7+1이었다. 두 제품은 용기의 포장이 달랐지만 용량과 제조사가 같았다.주부 이모씨(27·군산시 미장동)는 "세트 상품이 당연히 저렴하다고 여겨 명절 선물로 구입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는 대형마트 등에 가면 구비된 있는 제품을 살 수밖에 없어 선택권이 제한된 셈이다"고 말했다.업계 관계자는 "일부 선물세트는 제품의 포장비가 반영돼 낱개를 합친 가격보다 5% 가량 비싸다"면서도 "5+1·7+1·8+1·10+1 등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올해 추석 장바구니에서 사과·배 등 과일가격은 내리고 명태 등 수산물과 한우 등 육류 가격은 오를 전망이다.16일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4인 가족 차례상 비용은 9일 가락시장 소매가격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5% 오른 17만6천90원으로 나타났다.이는 차례상에 사과 5개, 시금치 400g, 참조기 1마리, 쇠고기 1㎏ 등 추석 성수품 26개 품목을 올린다고 가정하고 산출한 액수다.과일류는 추석이 예년보다 늦어진데다 작황도 좋아 출하가 본격화되면 가격이 내릴 것으로 보이나 햇밤은 올해 생산량 증가에도 재고량이 적어 다소 비싸질 것으로 예상된다.채소류는 기상에 큰 이변이 없어 가격 변동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마늘·파 등은 출하물량 감소로 가격이 다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조기는 안정적인 수급을 보이나 명태는 어획량이 적어 가격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쇠고기는 이력추적제·원산지표시이행 등으로 유통차별화를 한 한우와 제수용·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1등급 이상 고급육을 중심으로 가격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공사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예년과 비교한 주요 성수품 가격 정보를 알 수있는 '추석 성수품 지수 및 가격 동향'을 유통정보 홈페이지(www.garak.co.kr)에 공개한다.
전북체신청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우수한 품질의 팔도 특산품을 할인하는 '우체국쇼핑 추석맞이 할인 대잔치'를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이 기간 중 각 우체국, 우체국쇼핑몰(www.ePOST.kr), 콜센터(1588-1300)에서는 우리 농·수·축산물, 전통민속주, 수공예품 등 모두 5100여개 상품을 5~20% 할인해 판매한다.도내 특산품으로는 90개 업체에서 만든 표고버섯·잣·민속주·고추장 등 460여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올 추석에는 축산물과 수산물의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해 가계 부담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제수 음식으로 쓰이는 일부 축산물·수산물이 지난해보다 30%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추석을 20여일 앞둔 13일 농협 하나로클럽에 따르면 4인 기준으로 추석 차례상차림의 비용은 18만9650원이다. 이는 지난해(17만5580원)보다 8%(1만4070원)가 오른 가격이다.가격 상승의 주요 품목은 쇠고기·생닭·계란·북어포 등이다. 탕·산적용으로 쓰이는 쇠고기는 600g 기준 4만6000원으로 27.8%가 상승했다. 생닭 1마리는 28.9% 오른 5800원, 계란은 30개 1판 가격이 19.6%가 오른 5500원, 북어포 1마리는 11.4%오른 3120원 등으로 집계됐다.쇠고기 이력추적제 등으로 한우에 대한 소비가 늘어 가격 상승을 주도했고 다른 축산물도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인상 요인이 컸으며, 수산물은 현지의 조업 상황에 따라 가격이 민감하다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반면 사과·배는 3개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6.7%·20% 가량 하락한 7500원·6000원이었다.유통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추석에는 육류의 가격상승이 과일류·쌀의 시세 하락분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면서 "국산 나물류와 곶감, 주요 공산품 중 유지류(기름)를 제외한 품목은 예년과 비슷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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