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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평화·완산·노송동에 주택용 태양광 보급

전주시가 단독주택 밀집지역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설비를 확충하기로 했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사업비 10억 7100만 원을 투입해 평화동·완산동·노송동 일원 189개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에너지자립률을 30%까지, 전력자립율을 40%까지 달성하는 ‘에너지디자인 3040’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지역은 지난해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곳들로, 시는 해당지역에 태양광과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해당가구에 전기요금 부담도 줄여줄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태양광 182개소와 태양열 5개소, 지열 2개소 등 총 189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양광 546㎾와 태양열 51㎡, 지열 35㎾ 규모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가 갖춰지게 된다. 가정용 3㎾ 태양광을 설치하는 경우 가구당 연간 약 60만 원 정도의 전기세 절약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자체 주도로 지역에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집중적으로 보급, 에너지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주민과 함께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확대해 에너지자립도시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3.07 17:23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참여서점 추가모집

도서 구입비의 20%를 할인해주는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에 참여하는 동네서점이 늘어난다. 전주시는 오는 17일까지 전주시내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서비스의 참여 서점을 추가 모집한다.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은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제도로, 책을 구매할 때 정가의 20%를 포인트로 받아 즉시 할인받고 12개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후 반납할 때마다 1권당 50포인트(원)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책쿵20’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올해는 분기별로 참여서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3월 7일 이전에 ‘전주시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으로, 참여를 원하는 서점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또는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가입할 수있다. 지난해 8월 17일부터 시작된 ‘책쿵20’ 서비스에는 현재 38개 지역서점이 동참하고 있으며, 9200여 명의 시민이 서비스에 가입했다. 이 서비스로 시민들은 그동안 약 1억2000만 원의 도서구입 비용을 할인 받았으며, 참여 서점들은 6억2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앞으로도 ‘책쿵20’ 참여서점을 분기별로 모집해 시민들의 서점 접근성을 높여 나가는데 주력하겠다”며 “책 읽기의 즐거움과 감동, 치유 등 긍정적인 경험의 축적이 책읽는 시민, 책읽는 도시 전주로서의 도약에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3.07 17:22

전주인재육성재단, 장학생 93명 선발

전주시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과 우수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을 미래 전주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로 육성한다.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2022년도 1학기 지역 우수인재 장학생과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장학생의 경우 고등학생 20명과 도내 대학생 26명, 도외 대학생 17명, 특기장학생 10명 등 총 73명을 선발한다. 장학금액은 고등학생은 1인당 50만 원이며, 대학생 및 특기생은 20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7일 기준 전주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로,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전북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자격을 취득한 대학생이다. 특기생은 전라북도 소재 초·중·고등학생(개인 또는 단체) 중 선발한다. 이와 함께 전주인재육성재단은 가정형편 등을 이유로 교육법에서 정한 고등학교 입학·졸업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 세대 및 조·부모 세대, 저소득 모자·부자 세대, 차상위 계층 및 기타 생활 형편이 곤란한 청소년 중 20명을 선발해 청소년 자립 지원 장학금을 지급한다. 윤여웅 전주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학업성적이 우수하면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3.07 17:21

전주실내체육관 신축 이전 첫 삽 뜬다

지어진 지 49년이 지난 전주실내체육관을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으로 신축 이전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기존 전주실내체육관은 전통문화 메타버스 사업화 실증단지로 탈바꿈한다. 전주시는 막바지 설계 절차를 거쳐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장동 월드컵경기장 일원에 프로농구 전주KCC 홈경기를 비롯한 농구와 배구, 핸드볼,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의 경기가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새로 지어지는 전주실내체육관은 총사업비 522억 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2만 1186㎡에 연면적 1만 9078㎡, 지하 1층~지상 3층, 수용인원 6000석 규모로 계획돼 있다. 시는 전주실내체육관 신축을 위한 설계 공모를 통해 ‘온(蘊)경(景)’이라는 주제의 설계안을 선정했으며, 이달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새로운 실내체육관이 농구뿐 아니라 배구와 핸드볼, 배드민턴, 체조 등 각종 스포츠 국내·국제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전북지역 유일의 실내체육관으로 건립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스포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국내·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전주실내체육관은 전통문화 메타버스 사업화 실증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종합경기장 인근 등이 덕진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주시는 기존 실내체육관을 전주시 전통문화 메타버스 사업화 실증단지(S-Town)로 조성한다. 현재 실내체육관 부지는 전북대학교 소유이고, 건물은 전주시 소유로 돼 있는 상황에서, 전북대와 논의 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전면 신축 또는 증축의 경우는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승수 전주시장은 7일 실내체육관 건립 부지를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전주실내체육관이 신축 이전되면 시민과 농구팬들의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장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프로농구와 국제대회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를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 복지를 누리는 공간이자 대한민국 스포츠산업의 중심지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3.07 17:16

전주종합경기장 MICE 조성 ‘조건부승인’… 롯데와 협의 ‘필수’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마이스 산업(MICE∙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의 핵심이 될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짓는 ‘마이스의 숲’ 조성사업에 대한 정부 승인이 났다. 다만, 민간사업자와의 사업협의 등을 전제로 한 조건부 승인으로, 민간사업자인 롯데쇼핑과의 협의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전주시 등에 따르면 ‘전주 종합경기장 내 전시컨벤션센터 및 호텔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의 분과심의와 본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예산의 계획적·효율적인 운영과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타당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총사업비가 200억 원 이상인 대형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전주 전시컨벤션 및 호텔 건립 사업의 경우 전액 민간자본으로 시행되지만, 시유지에 건립되는 관계로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시는 이번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민간사업자와의 사업협의 등을 전제로 한 조건부 승인을 받아냈다. 이에 따라 시는 승인 조건 사항 해소를 위해 민간사업자와 구체적인 사업 규모, 시기, 임대 기간, 호텔 운영 방식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 전시컨벤션센터 및 호텔 건립사업은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개발과 연관된 사업이다.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재생 사업인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는 크게 재정, 민자, 대체 시설사업 등 3가지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롯데쇼핑과 장기임대 협의한 전시컨벤션센터 및 호텔 건립사업은 시민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사업이다. 시 차원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지역관광 거점도시로서, 대규모 회의 및 전시 수요가 있음에도 컨벤션센터가 없어 행사 규모를 축소하거나 개최를 포기하는 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했다. 전시컨벤션센터는 5000㎡ 규모의 전시장과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국제회의실, 중·소규모의 회의실 10실 등을 갖춘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시컨벤션 지원시설인 호텔의 경우 객실 200실, 4성급 이상의 지상 10층 규모로 계획돼 있다.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 건립에 드는 사업비는 전액 민간사업자가 부담하게 된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결과로 전시컨벤션센터 및 호텔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물꼬가 트인 만큼 상대적으로 경제 상황이 열악한 전북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거점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행정절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정원의 숲’ 조성사업이 착수하는 데다 ‘마이스의 숲’ 조성사업에 대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됨에 따라 전주종합경기장 재생사업인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전주시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까지 이뤄지면 민간사업자인 롯데쇼핑과 새로운 협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각종 인허가와 기본·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밟아 오는 2025년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완공한다는 구상이다. 황남중 전주시 종합경기장재생과장은 “전주컨벤션센터는 전주관광산업과 연계해 전주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새만금을 비롯한 주변 연관산업과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 줄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이후의 행정절차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3.06 17:20

전주형 통합돌봄 완성으로 전 국민 돌봄보장 ‘초석’ 구축한다

전주시가 전주형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전 국민 돌봄 보장으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기로 했다. 전주시는 지난 4일 ‘전주형 통합돌봄 2022’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통합돌봄을 넘어, 전 국민 돌봄 보장으로’라는 비전으로 7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7대 추진과제는 △건강-의료 안전망 확대 및 고도화 △75세 이상 전수조사 분석을 바탕으로 통합적 돌봄서비스 체계 정비 △혁신적인 민-관 협업 강화를 통한 통합돌봄 지역 안착 △지역재생-통합돌봄-사회적 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 △융합형 통합돌봄 확대·강화 △통합돌봄 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국화를 위한 실제적 준비 구체화이다. 시는 이러한 7대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전주형 통합돌봄’의 논리 모형을 구축하고 진행매뉴얼을 완성해 전국 어디에서나 전주형 통합돌봄을 쉽게 적용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75세 이상 고령자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어르신 2,660명, 장애인 300명, 정신질환자 40명 등 통합돌봄 정책대상자 3000명에게 6개 분야 총 54개의 서비스(재정공통 18, 특화 26, 연계 10)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정책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강화된 실제적 자립 지원 서비스인 24시간 안심 생활 지원 서비스·병원 동행 서비스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 전주
  • 천경석
  • 2022.03.06 17:19

전주 드론산업 핵심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 날개 단다

전주시가 드론 산업을 미래먹거리로 키우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3일 전주첨단산업단지 내 드론산업혁신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현황 등을 살펴보고, 드론 기업들과 함께 준비 중인 국가 공모사업 대응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 드론산업혁신센터에 구축 중인 AI관제센터 등 첨단드론장비를 직접 시연하며 드론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는 시가 지난 2020년부터 국비 40억 원을 지원받아 조성 중인 드론 산업 거점 공간으로, 드론 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첨단 드론 장비 15종이 구축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11종의 장비를 구축했으며, 이달 안에 나머지 장비를 모두 구축하고, 본격적인 드론 기업 및 예비창업자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에 드론 관련 산·학·연 13개 기관을 유치하고, 입주 공간 및 공용장비를 활용한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함으로써 드론 산업 집적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드론 축구를 개발하고 보급해온 전주시는 그동안 축적해온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최근 AI 기반 임무용 드론의 상용화와 드론 축구의 세계적 레저스포츠 산업 육성 등 국가 공모사업에 응모하는 등 관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시장은 “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와 드론 축구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인재를 키우는 일에 집중하고, 전주가 강점을 지닌 탄소·수소·ICT 사업과 연계해 드론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3.03 17:40

전주시 “자동차 운행 줄이고 인센티브 받으세요”

전주시가 다음 달 6일까지 승용차와 승합차 운행을 줄이는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동차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탄소포인트제는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운전자에게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대상자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가운데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휘발유, 경유, LPG 차량 소유자다. 친환경 차량인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는 제외된다. 자동차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위해서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http://car.cpoint.or.kr) 회원가입 후 휴대폰으로 전송된 문자메시지(링크)로 접속을 해 차종 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 사진,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원부 사진을 증빙자료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660여 명이다. 인센티브는 12월 중에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복지환경국 맑은공기에너지과(063 281 2919)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최근 2년간의 전기·수도·가스 사용량과 현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할 경우 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기·수도·가스 고객 번호 혹은 수용가 번호를 확인한 후 탄소포인트제 누리집(cpoint.or.kr)을 통해 가입하거나 전주시 맑은공기에너지과(완산구 노송광장로 29, 4층)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전주
  • 천경석
  • 2022.03.03 17:39

‘제1회 전주 국제 그림책 도서전’ 5월 개최

전주시립도서관에서 국내·외 유명 그림책을 만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전주시는 오는 5월 3일부터 31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과 금암도서관 등 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제1회 전주 국제 그림책 도서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전은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한 국내 그림책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해외 작가의 작품 속에 담겨진 가치와 배경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외 그림책 작가의 작품을 테마로 한 전시관이 설치된다. 개막식과 함께 초청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금암도서관에서는 K-그림책을 대표하는 다양한 우리나라의 그림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원화와 출판도서를 전시하는 초대전과 국제 도서전 수상 그림책 및 해외 번역 수출도서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도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지부), 그림책협회 등 관련 기관·단체 및 지역의 그림책 관련 활동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성, 해외·국내 초청 작가 선정 및 행사의 전반적인 사항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도서전이 열리는 5월 한 달 동안 시립도서관 곳곳에서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사로잡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열린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그림책은 글과 그림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는 매체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그림책의 확장성과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며 “도서전을 통해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전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3.03 17:39

전주 팔복동 산단 인근 신복마을 ‘녹색마을’로 탈바꿈

전주 제1국가산업단지 인근 전주시 팔복동 신복마을이 활력 넘치는 녹색마을로 변신한다. · 전주시는 올해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공장 밀집 구역인 팔복동 신복마을 일원을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녹색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54억 원이 투입되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은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 연말까지 신복마을 일원에 ‘ICT 마을숲’과 ‘스마트 그린에너지 마을’을 각각 조성한다. ‘ICT 마을숲’은 산업단지와 주거지 사이 도로 구간에 빗물 활용 자동 살수 시스템과 빗물 정원(식생수로)을 구축해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물질을 차단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물순환 청정길과 녹색 쉼터 공영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신복마을 일원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쉘터(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공공건물(팔복동 주민센터) 그린리모델링 △스마트 가로등 교체 등을 추진해 스마트 그린에너지 마을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녹색마을로 탈바꿈 중인 팔복동 신복마을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노후 산업단지의 배후 거주지역인 팔복동이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전주의 녹색 전환을 선도하고,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전주에서 가장 오래된 팔복동 산업단지를 문화와 일자리 등 젊음으로 꿈틀거리는 전주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드는 일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3.02 17:45

‘2022 전주 올해의 책’ 뽑아주세요

‘책의 도시’ 전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2022 전주 올해의 책’을 선정한다. 전주시는 오는 16일까지 ‘2022 전주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전주 올해의 책’은 전주시가 해마다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 각 1권의 책을 선정하고,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진흥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민 독서 운동이다. 그동안 전주시는 독서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전주 올해의 책’ 추천위원으로부터 80여 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전주독서대전 실무기획단 후보 도서 선정위원 회의를 거쳐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 후보 도서 총 9권(부문별 3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도서는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김선남 글·그림, 그림책공작소) △별별남녀(김장성 글/김유대 그림, 이야기꽃) △햇빛전쟁(이순미 글/이영환 그림, 보랏빛소어린이)이 후보에 올랐다. 청소년 도서는 △계절 산문(박준, 달) △보통의 노을(이희영, 자음과모음) △순례 주택(유은실, 비룡소)이, 성인 도서는 △달릉개(최기우, 평민사) △별것 아닌 선의(이소영, 어크로스) △춥고 더운 우리 집(공선옥, 한겨레출판)이 선택을 받았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전주시립도서관 11개관 및 책기둥도서관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며, 시는 후보 도서 중 최다 득표를 받은 부문별 1권씩, 총 3권을 ‘2022 전주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해 오는 18일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과 전주독서대전 누리집(jjbook.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전주
  • 천경석
  • 2022.03.02 17:45

전주시 "저소득층 자활복지자금 융자 신청하세요"

전주시가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자립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2022년도 자활복지자금 융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자활복지자금은 총 2억 1000만 원 규모로,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자금 1억 5000만 원과 자조자립 자금 6000만 원으로 편성돼 상·하반기로 나뉘어 지원될 예정이다. 생활 안정 자금은 전·월세 보증금과 의료비, 주택 개·보수비, 장례 보조비, 부채상환금 등 생활 안정을 위해 소규모자금이 필요한 저소득층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 당 500만 원 이하로 1년 거치 2년 상환(무이자) 조건이다. 저소득층의 창업비와 재해복구비, 재활기기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자조자립 자금은 세대 당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조건은 3년 거치 5년 상환(이자율 연 2%)이다. 올 상반기 자활복지자금은 대부신청서와 재정보증서를 갖추고 관련 서류(임대차계약서, 부채증명서, 진료비내역서, 사업계획서 등)를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김현도 전주시 사회연대지원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시국 속에서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생활 안정, 생계유지에 도움이 되는 융자금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자립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주
  • 천경석
  • 2022.03.02 17:44

‘사람의 도시’ 전주를 빛낸 시민 찾습니다

전주시가 투철한 봉사정신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찾는다. 전주시는 28일까지 ‘2022년도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전주시민대상’과 ‘모범시민상’은 전주시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 온 시민에게 수여 하는 상으로, 전주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상으로 불린다. 시는 전주시민대상(옛 전주시민의 장)으로 △효행대상 △교육학술대상 △문화예술대상 △산업·기술대상 △사회봉사대상 △체육대상 △환경대상 △복지대상의 총 8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실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 5명을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발한다. 전주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은 전주시 소재 기관과 기업체, 사회단체, 시의원, 구청장, 시 부서장, 동장, 개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화(063 281 2239)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 시상식은 오는 6월 3일(단오일)로 예정된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는 ‘전주시민대상 수상자 예우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시에서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며, 시에서 관리하는 공원·체육시설·공영주차장 등의 공공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63년 시작한 전주시민대상은 지난해까지 60여 년의 동안 총 30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3.01 16:36

전주시, 음식점 위생·시설 개선 지원

전주시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좌식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바꾸거나 객석·조리장·화장실을 개·보수하는 음식점에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와 영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최근 1년 이내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기존 좌식테이블의 입식 테이블 전환 △주방 위생 설비(가스, 환풍시설 등) 교체 △객석 및 화장실 개·보수 등이다. 시는 20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70%(최대 700만 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업소는 시설개선 비용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의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3월 14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기타 서류를 작성해 전주시 환경위생과(현대해상 8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속적인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 등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와 더불어 코로나19에 취약한 음식문화 개선을 유도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3.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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