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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설 연휴기간 특별방역대책 추진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전주시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설 연휴기간 시민들의 이동 자제를 호소했다. 시는 25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형배 부시장, 실국장급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우선 시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 특별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점 점검대상은 △종교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유흥주점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로, 시는 기본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행정명령 준수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많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과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봉안시설과 공원묘지 등 장사시설에 대해서는 비대면 성묘 이용을 홍보할 방침이다. 또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에 대해서는 종사자입소자 PCR검사 및 주기적 자연환기 등 방역수칙을 확인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인력보강 등을 통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강화하고, 설 연휴기간에도 상황관리와 재택치료관리 등 코로나19 비상대응반을 운영, 확진자와 재택치료자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하기로 했다. 이밖에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현재 미운영 중인 실내외 체육시설과 동물원, 경로당 등 공공시설의 운영중단기간을 설 연휴를 포함해 내달 6일까지로 연장하고, 도서관은 기존대로 수용인원의 50% 이내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 전주
  • 강정원
  • 2022.01.25 20:26

전주시 ‘혁신도시 행정·문화 거점’ 주민센터 착공

전북혁신도시 주민들의 행정복지문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주민센터 건립공사가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전주시는 25일 혁신동 주민센터 신축 부지(덕진구 장동 1114)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미숙 전주시의회 부의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진행했다. 내년 1월 개관 예정인 주민센터는 국도비 32억 원과 시비 58억 원 등 총 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3363㎡(1019평)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 1층에는 민원실을 비롯한 행정 공간이 들어서고, 지상 2층에서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비롯한 혁신동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 어린이 돌봄 공간과 가족 카페 등으로 구성돼 혁신동 주민들의 육아와 돌봄, 나눔, 가족 여가생활이 이뤄지는 다담센터 공간도 생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국 최고의 시설로 건립되는 혁신동 주민센터가 완공되면 전북혁신도시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동 공동체 화합 공간이자 인근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혁신도시에 도서관과 복합혁신센터, 다목적체육관 건립, 어린이 가족 친화 공간 등을 확충해서 전국 최고의 혁신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25 20:26

전주시, 2022년 ‘사람 중심 지속가능 생태교통도시’ 박차

전주시가 2022년 한 해 동안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생태교통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는 25일 신년 브리핑을 통해 교통 분야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4대 추진전략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대중교통 운영체계 확립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생태교통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인프라 확충 △고객 감동 맞춤형 차량등록 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전주완주지간선제를 중심으로 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통해 시민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내버스 친절도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회차지 조성 등 대중교통 편익 시설을 늘리고, 시민 불편 사항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민모니터단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통과 생태가 함께하는 도시를 위해 수소 버스 35대를 추가 도입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도로 등 인프라 확충에도 주력한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올해에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지간선제 등 혁신적인 교통서비스를 구현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생태교통도시를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감동을 주는 차량등록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더욱더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로 시민이 존중받는 생태교통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25 20:26

전주시 ‘방역·민생·편익’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시민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설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시민들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특별방역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안전 편익 증진 △방역 대책 편익 증진 등 4대 분야 12가지 추진과제의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더욱 철저한 방역 대책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비상대응반과 보건소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 역학조사반, 화산덕진선별진료소를 정상 가동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는 또 지난 21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봉안 시설과 노인요양시설, 대중교통 시설, 유통시설, 문화시설 등 전주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 특별 점검도 실시한다. 특히 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 16개의 중점관리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시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분산 추진하고, 복지시설소외계층 지원 행사도 비대면소규모로 추진한다. 황권주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2022년 검은 호랑이 해 설 연휴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귀향객과 전주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24 19:49

전주시 “담대한 미래, 전주다움으로 도약”

전주시가 올 한해 시민들에게 최첨단 의료 혜택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풍부한 일자리를 제공할 전주형 바이오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집중한다. 또 미래세대가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야호 전환교육을 오는 3월부터 시행하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놀이터 도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으로 담대한 미래를 열기로 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은 24일 신년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4대 역점분야, 15개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우선 시는 일상회복과 미래경제 주도를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는 등 코로나19 이후 혁신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전주형 바이오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전주지역 산업계대학연구기관의료행정이 힘을 모아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의제 선점과 네트워크 구축, 마중물 사업 발굴 등을 위해 힘쓸 계획이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도시 구현에도 힘을 쏟는다. 이와 함께 시는 인구변화에 적극 대비하는 전주형 인구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전주를 만드는 데 공을 들이며,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스스로 찾고 배우는 전주형 창의교육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놀이터 도시 조성을 위해 자연 친화적 놀이공간인 야호 생태 높이터 등을 확대 조성한다. 황권주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2022년은 실질적인 일상회복의 원년으로 시민과 공무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시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주다운 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1.24 19:49

전주 ‘우리동네 법무사’ 무료 법률상담

전주시 35개 동, 120여 명의 '우리동네 법무사'가 시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전주시와 전주시의회, 전북지방법무사회가 손을 맞잡고 시민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이형구 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장, 박경수 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 전주지부장은 지난 21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민 생활법률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지방법무사회는 전주시 35개 동에 120여 명의 우리동네 법무사를 배정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법률을 법률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직접 상담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와 시의회는 전북법무사회의 원활한 생활법률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전주시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원활한 생활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생활법률지원단장은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이 맡게 된다. 협약식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평등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가정법원 신설이 필요하다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다. 전주시 관계자는 가사소년사건, 가정 보호 등의 사건 증가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가 필요함에도 타 시도와 달리 전북에는 이를 전담할 가정법원이 없어서 전북도민들도 전문적이고, 평등한 법률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북지방법무사회의 이런 의견을 토대로 전북 도내 각 지자체와 정치권, 관련 유관기관과의 활발한 협력으로 전주가정법원을 설치 촉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23 18:52

전주 청년문화기획자, 춘천 예술인과 ‘공존’ 맞손

전주와 강원도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지역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와 춘천문화재단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전주형 청년문화기획자 양성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5명의 청년문화기획자와 지역 문화예술기획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가 바라보는 공존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전주형 청년문화기획자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기획자 강연인 기획역량 아카데미와 선진 문화예술공간 탐방 프로그램인 예술공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주지역 5개 문화예술단체와 춘천지역 8개 문화예술단체가 각 지역 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지속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 참여 단체는 △우진문화재단 △문화통신사협동조합 △문화작업실 시간 △문화예술공작소 △포스댄스컴퍼니(이상 전주) △문화프로덕션 도모 △공공미터 △동네방네협동조합 △까치비디오 △쏘아베 △소보 △당신의 들판 △사회적협동조합 무하(이상 춘천) 등이다. 참석자들은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와 시그널페스티벌 개최지, 춘천커먼즈필드, 아뜰리에노마드 등 춘천지역 문화예술공간을 함께 둘러봤다. 또, 춘천 아트팩토리 봄(대표 황운기)에서 춘천지역 문화예술인과 교류하고, 강연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지훈 문화통신사업협동조합 대표는 이번 춘천방문은 현장 교류를 중요시하는 문화기획자의 특수성과 자율성을 고려해 추진한 것이라며 이후 프로그램 추진에 지역 문화기획자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23 18:52

‘동학농민혁명과 세계 근대혁명의 만남’ 제1회 세계혁명예술 전주국제포럼 개최

동학농민혁명과 세계 근대혁명을 소재로 한 국제포럼이 전주에서 열렸다. 동학을 예술로 풀어내고 동학의 세계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된 이 포럼에서는 한국과 일본, 영국, 러시아, 독일, 남미 등 여러 나라의 혁명이 문학과 예술로 소개됐다. 세계의 혁명 문학과 영화를 주제로 제1회 동학농민혁명 기념 세계혁명예술전주국제포럼이 지난 21일 라한호텔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994년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기념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선양사업을 펼쳐온 전주시는 동학 정신을 세계 근대 혁명의 도시들과 공유하고 동학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이틀 일정의 국제포럼을 준비했다. 이날은 문명전환기 혁명의 기념과 재현을 주제로 한 서울대 박명규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의 동학농민혁명과 일본의 근대혁명기 문학관 △독일농민전쟁과 러시아의 혁명문학영화 △아일랜드 농민혁명과 체 게바라 혁명문학영화 등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학술 포럼이 진행됐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의 문병학 시인이 한국 현대문학에 나타난 동학농민혁명을 발표했고, 일본 삿포로 대학의 요코시마 고지 교수가 시바료타로와 타올라라 검을 주제로 막말유신기 일본의 혁명 인식과 혁명문학을 소개했다. 뮌하우젠 박물관의 토마스 뮐러 관장은 독일 영화에서 그리는 사회주의 운동과 독일농민전쟁을 소개했다. 엘레나 이코니코바 러시아 사할린국립대 교수는 러시아의 대문호인 톨스토이의 작품 고뇌 속을 가다와 이를 각색한 영화에 나타난 혁명의 이미지 등에 대해 발표했다. 영국 셰필드대학의 퀴바 닉 고바이드 교수는 문학과 영화에서 그린 아일랜드 혁명을 소개했고, 남미 혁명의 영웅 체 게바라의 실제 친조카이자 작가인 마틴 게바라 두아르떼는 체 게바라를 소재로 한 문학과 영화를 다뤘다. 이날 학술 포럼은 유튜브 전주시 LIVE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포럼 이후 전주시청 책기둥도서관에서 이틀 동안 프랑스 혁명을 다룬 영화 원 네이션과 일본 근대혁명기를 소재로 한 바람의 검 신선조, 우리 동학농민혁명을 다룬 녹두꽃이 상영됐다. 전주시는 이번 국제포럼을 발판 삼아 △동학농민혁명과 예술의 접목 △동학 관련 서적 번역 등 동학의 세계화 △혁명도서관 조성 등 전주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동학 관련 사업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전주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적극적으로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다. 동학농민군 지도자를 기념하는 역사관(녹두관)을 시작으로 동학과 세계 혁명의 정신을 기리는 도서관(가칭 혁명도서관)과 광장 조성을 준비 중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번 포럼은 동학농민혁명 연구와 기념사업을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규명하고 해석해온 그동안의 방식에서 벗어나 혁명의 예술과 문화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국제포럼의 주제를 건축과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로 확산해 전시와 공연, 영화 등을 결합한 문화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23 18:52

전주시, 설 연휴 청소대책상황실 운영

전주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청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청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처럼 일제 대청소는 실시하지 못하지만 24일부터 28일까지를 설맞이 청결주간으로 정해 동별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대청소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청소 민원 해결을 위해 청소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생활 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처리반도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한옥마을, 서부신시가지, 영화의 거리, 터미널 등 유동인구와 방문객이 많은 10곳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연휴 기간 가로청소 실시 등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30일과 2월 1~2일에는 쓰레기 수거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만큼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등을 활용해 쓰레기 수거 일정을 사전 홍보할 계획이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적체된 생활폐기물을 일제 수거 처리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차질 없는 생활폐기물 수거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설 연휴 기간 시민들께서 음식물쓰레기 최소화와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에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23 18:52

“설 명절 선물은 맛 좋은 전주 먹거리로 준비하세요”

전주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맛 좋은 먹거리가 담긴 설 선물세트가 출시됐다.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전주푸드 경기장점과 송천점, 온라인 전주푸드마켓(jjfoodmarket.co.kr)을 통해 설맞이 특별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500여 품목의 지역농산물과 가공품이 판매되고, 제철 과일(곶감사과배한라봉천혜향딸기) 선물세트와 한우 선물세트 등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또 그동안 전주푸드 직매장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수산물(키조개 세트박대 세트)도 새로 선 보이며, 전주에서 생산된 김부각 세트, 잡곡 세트, 한과세트, 장류 세트, 누룽지 세트 등도 판매된다. 이와 함께 전주푸드 직매장에서는 명절 선물세트 외에도 설맞이 떡국떡과 사골국물, 신선한 제철농산물과 반찬, 김치, 육전, 돼지갈비 등 조리된 음식도 만날 수 있어 편리한 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다. 특별전은 직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주푸드마켓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전화(063 253 9850)로도 주문과 상담이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구매 모두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배 발송 마감일은 전주는 오는 26일, 타 지역은 25일까지다. 유정희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장은 설을 맞이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와 따뜻한 덕담 많이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와 소비자들이 모두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1.20 18:47

전주형 미래창의교실로 글로벌 인재 키운다

전주시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스마일게이트, 미국 MIT와 손잡고 전주지역 청소년을 4차 산업혁명 미래인재로 육성한다. 시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창의창작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2년 전주형 미래창의교실(퓨처랩)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주지역 중학생 16명이 참여해 △물리학(포물선 운동, 부력) △공학(재료공학, 구조공학, 컴퓨터 공학, 전자기) △화학 △생물학 등 4가지 주제의 실험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이공계인문과학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과학자들을 배출한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MIT 멘토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다뤄지는 4가지 주제의 전공자이자 청소년 창의창작 활동 지원에 대한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많은 학생들로, 전주지역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구현(조작제작창작)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주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숲놀이터, 책놀이터, 야호학교, 미래창의교실 등 전주시 야호정책은 아동과 청소년이 시민으로 존중받고 도시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미래창의교실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새로운 시도와 도전,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창의적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20 18:47

전주 ‘여행자도서관’ 첫마중길 이어 구도심에 개관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 이어 전주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전주 구도심에도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20일 전라감영 인근에 위치한 옛 다가치안센터 건물(완산구 전라감영2길 28)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다가여행자도서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연면적 14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진 다가여행자도서관은 △여행을 설계하고 꿈꾸는 공간인 다가독(讀)방 △여행자를 맞이하는 공간인 다가오면 △여행을 소통하는 공간인 '머물다가' △새로운 여행을 바람하는 공간인 노올다가 등으로 구성됐다. 여행을 주제로 한 해당 도서관은 △국내외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안내서가 있는 한발짝 여행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한 여행도서로 여행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색다른 여행 △잠시 머무르며 쉽게 읽을 수 있는 여행 잡지와 그림책으로 구성된 잠깐만 여행 등을 주제로 총 1761권이 비치됐다. 다가여행자도서관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개관을 기념해 지역청년예술가인 이지현 작가의 특별 전시회도 열린다. 시는 향후 다가여행자도서관에서 여행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만나는 공동체 거점 공간이자, 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소라며 전주 곳곳에 특화도서관을 조성하여 시민의 삶을 바꾸고, 여행자들의 목적지가 되는 다양한 도서관을 만들어 책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20 18:47

2022년 ‘정원’과 ‘자원순환’으로 쾌적한 전주 구현

전주시가 올해 정원문화센터와 정원산업 지원 단지 등 도시 속 정원을 늘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제형 정원도시 기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재활용선별시설을 증설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등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전주시는 20일 정원 속 생활과 쓰레기 줄이기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한 정원청소 분야 5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5대 시책은 △기후변화 대응 및 일상에서 만나는 정원 도시 구현 △시민들이 만족하는 아름다운 공원녹지 구현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산림환경 및 녹지공간 조성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도시 구축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효율적인 청소행정 추진 등이다. 대표적으로 천만그루 정원 도시 사업 집중 추진과 관련해 오는 3월과 6월, 전주 대표 정원이 될 정원의 숲과 지방 정원이 착공할 예정이다. 폐기물 처리 정책 혁신과 관련해서는 55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는 동시에 전주권 광역매립장 순환이용정비사업, 새활용센터의 운영 활성화 등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폐기물 처리정책도 추진한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2022년은 전주가 정원문화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자원의 선순환체계 구축과 폐기물 처리정책의 새로운 전환으로 쾌적한 도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20 18:47

전주시 코로나19 속 청소년 지원 어땠나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가 지난 한 해 추진한 청소년 지원사업의 성과를 담은 2021 운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운영보고서에 따르면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된 지난 1년간 청소년 지원에 집중, 총 2만 1712건의 상담과 5만 8153건 사업실적 등 총 7만 986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실적의 경우 전년(1만 8240건)보다 19% 증가한 것이다. 특히 2021 전주시 민간위탁사업 운영평가에서 3회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사회복지청소년분야 S등급으로 선정됐으며, 2021 여성가족부 청소년 상담채널 1388전화 친절도 모니터링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아 전국 공동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2021 전국청소년상담복지사업 시상식에서 청소년 우수체험수기 우수상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상을 수상하고, 2021 전라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꿈드림 청소년단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주시 꿈드림도 이번 운영보고서에서 2021 그래도 괜찮은 꿈드림이란 제목으로 2021년 운영 사업 및 주요실적을 수록했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전주시 꿈드림은 발간된 운영보고서를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기타 상담 및 청소년 관련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정혜선 센터장은 올해는 센터 개원 30주년의 해로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대회를 통해 센터 위상을 강화하고, 청소년 인성 함양 등 민주시민 성장지원, 학교 밖 청소년 연구사업으로 정책 제안을 하는 등 30세 청년으로 성장한 센터가 지속 가능한 센터라는 새 비전을 세우며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19 19:39

전주시,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 시행

전주시가 맞벌이 부부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병원에 입원한 자녀를 대신 돌봐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는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지원하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입원한 아이의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 처한 부모를 대신해서 입원 아동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입원 아동 돌봄 서비스는 아이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면 아동 간병 교육을 이수한 입원 아동 돌보미가 간병과 투약 돕기, 정서적 지원(놀이 지원책 읽어주기) 등 종합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전주지역 병원에 입원한 만 3개월에서 만 12세까지 아동으로 이용자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수행기관인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063 231 0285)에 신청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계약이 체결되면 아동과 적합한 입원 아동 돌보미가 배정돼 아동이 입원한 병원으로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만 3000원으로, 이용자는 소득에 따라 시간당 2500원에서 5200원을 부담하고, 하루 이용 시간은 2시간 이상이며, 연간 최대 5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조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맞벌이 등의 사정으로 일과 돌봄을 동시에 수행하기 어려운 입원 아동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입원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19 19:39

전주시 설명절 안전한 성묘 추진… 사전예약·온라인 서비스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 자체 운영 중인 봉안시설을 폐쇄하기로 했다. 다만 연휴 앞뒤로 사전예약을 받아 시설을 일부 개방하고, 비대면으로 성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보건복지부 장사시설 운영 지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봉안시설 방문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우선 시는 자체 운영하는 실내시설인 봉안당과 봉안원을 설 연휴 기간 전면 폐쇄하고, 명절 전인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방문할 성묘객을 하루 500명까지 예약을 받아 운영한다. 동시 입장 인원도 시설별로 48명까지 제한되며, 가족당 이용 시간도 30분까지만 허용한다. 전주승화원 화장장은 설 당일인 2월 1일 하루 폐쇄한다. 실외시설인 효자공원묘지는 오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17일간 성묘객 총량 예약제로 운영한다. 공원묘지 방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지만, 가족당 6명, 성묘 시간 30분, 시간대별 1000명, 1일 4000명으로 제한한다. 공원묘지 출입구 6곳에는 발열 체크 및 인원 통제 역할을 맡을 방역 인력이 배치되며, 음식물 섭취는 모두 금지된다. 민간 봉안 시설들의 경우 설 연휴 기간 폐쇄 및 사전예약제 권고에 따라 효자추모관과 그린피아추모공원, 금상동성당 하늘자리, 모악추모공원, 자임추모관이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전주추모관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원칙으로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와 별도로 추모객 분산을 위해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홈페이지(ehaneul.go.kr)를 통해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설명절 기간 추모객들이 방문에 대비해 방역소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위중한 만큼 공원묘지 및 봉안당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사전예약 및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에는 자연장지를 포함해 총 13곳에 6만 3949기의 장사시설이 있으며,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장사시설을 찾은 성묘객은 2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 전주
  • 천경석
  • 2022.01.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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