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2 21:42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전주

전주시설공단, 설 연휴 기간 ‘12개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설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상당수의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공단은 설 연휴 첫날인 2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 이자 대체공휴일인 24일까지 나흘간 총 12개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개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 것의 2배에 달한다. 또 주차장별로 무료 개방 시기를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정한 것과 달리 올해에는 연휴 기간 대상 주차장 모두를 일괄적으로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공단은 총 29개 유료 공영주차장 가운데 관광지역과 상업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노송천 △만성 1‧4‧7 △효천 1 △건산천 1‧2 △서신동 △삼천2동 △중화산2동 △하가 리드빌딩 △종합경기장이다. 종합경기장을 제외한 나머지 주차장들은 모두 주거지역에 있는 주차장으로, 인구 밀집 지역에 있는 이들 주차장의 무료 개방으로 귀성 차량 운집에 따른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유‧무료 공영주차장은 평상시와 같이 정상 운영된다. 아울러 교통약자 이동 지원을 위한 ‘이지콜’과 마을버스 ‘바로온’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행한다. 구대식 이사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주차난으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이지콜과 바로온의 원활한 운영으로 교통약자 이동 지원을 위한 역할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23.01.15 12:57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올해 상반기 사라진다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개발이 야구장 철거공사와 함께 본격화한다. 철거된 야구장 부지에는 전주시립미술관과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주시는 12일 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우범기 시장 등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설명회를 갖고 야구장 철거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철거공사에 앞서 지난달 12~30일 야구장 천장재 석면 해체와 폐기물 처리를 마쳤으며, 비계와 펜스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올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철거공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야구장 부지에는 시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시립미술관을 건립한다. 시는 이와 관련해 건축기획 용역과 미술관 건립 소위원회 구성 등을 마쳤다. 시비 491억원이 투입돼 전시실, 수장고, 교육체험실, 어린이갤러리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 국비 200억·시비 136억원을 들여 전통문화산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문화거점공간이 될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도 조성한다. 전통문화 창의 인력과 기업을 육성하고 교육·체험·관광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종합경기장 부지를 MICE산업 집적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민간사업자인 ㈜롯데쇼핑과의 협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당초 계획보다 전시컨벤션센터의 규모를 확대해 전주 문화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우범기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오늘은 종합경기장 개발이라는 해묵은 숙제를 해결하고 대변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을 떼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롯데와 개발 협상 및 시민 문화 향유의 장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전주
  • 김태경
  • 2023.01.12 17:36

전주시,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확인 당부

올해부터 식품등의 날짜 표시 방식이 기존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바뀌면서 전주시가 관련 사항들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올해부터 소비자가 유통기한을 식품의 폐기 시점으로 인식해 섭취가 가능함에도 섭취 여부를 고민하는 혼란을 없애기 위한 소비기한 표시제가 시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식품에 표기된 날짜는 해당 제품의 판매와 섭취가 가능한 기한을 과학적으로 설정한 것으로, 유통기한은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유통·판매가 가능한 기한을 의미한다. 소비기한은 식품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뜻한다. 소비기한 제도는 올해 계도기간이 운영돼 날짜 표기가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모두 표시되며, 이에 따라 판매된 식품의 날짜 표기가 유통기한인지, 소비기한인지를 잘 확인한 후 기한 내에 섭취해야 한다. 냉장 보관 제품 중 우유는 냉장이 철저히 지켜지지 않으면 변질되기 쉬운 만큼 냉장유통 환경 등을 개선한 후 오는 2031년부터 소비기한이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소비기한 표시제가 소비자 혼란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식품 폐기와 추가 구매, 폐기 비용을 줄이는 등의 경제적 효과와 환경오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택 시 복지환경국장은 “소비기한 표시제도 시행으로 식품의 폐기가 감소하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여 지역 경제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식품의 모든 날짜 표시의 기한을 확인하고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전주
  • 백세종
  • 2023.01.12 12:51

우범기 전주시장, 기재부에 탄소중립·기후환경 예산 지원 건의

우범기 전주시장이 기획재정부에 탄소중립과 기후환경 관련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우 시장은 12일 전주를 방문한 기획재정부 박금철 사회예산심의관과 정희철 기후환경예산과장 등과 탄소중립 및 환경 관련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기재부 기후환경예산과는 환경 분야 정책과제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수립하고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분야의 예산을 종합·조정하는 곳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탄소중립 관련 재정지원 △전기자동차 구입 및 충전시설 구축 재정지원 확대 △공공부문 탄소중립지원사업 확대 등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에 대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또 시가 추진중인 △팔복동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자연생태관 공공건물 탄소중립 모델 사업 △덕진구청사 탄소중립지원사업 등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우 시장은 “전주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수소차와 전기자동차를 확대 보급하는 등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앞장서고, 탄소중립을 위하여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확산 등을 위해 공공부문에서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23.01.12 12:44

전주시, 중소기업 인력 수급·청년 일자리 창출 '온힘'

전주시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돕고, 지역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취업 2000 지원사업’은 만18~39세 청년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고용촉진사업이다. 시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전주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 중 청년이 채용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 중이거나,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또, 청년에게 매월 지급되는 급여의 총액이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1년간 매월 7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한 취업청년에게도 2년간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전주시청 홈페이지(www.jeonju.go.kr)의 공고문을 확인해 구비서류를 갖추고 전주시 청년정책과(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13 대우빌딩 8층)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 전주
  • 김태경
  • 2023.01.11 17:11

우범기 전주시장, 광역도시기반조성실과 복지환경국 신년 업무보고 받아

우범기 시장은 11일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팔복동 신복마을과 동물원을 차례로 방문해 광역도시기반조성실과 복지환경국 현장 신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우 시장은 먼저 팔복동 신복마을을 찾아 빈집밀집구역 도시정비 사업과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등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한 신복마을은 공단 배후지로, 마을 환경을 개선해 도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팔복동 빈집밀집구역 재생사업’과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생활공간의 녹색 전환을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 우 시장은 또 팔복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찾아 광역도시기반조성실의 주요 현안사업 계획을 보고 받고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우 시장은 이어 전주동물원을 찾아 협소하고 노후화된 드림랜드를 동물원 인근 외곽부지로 확장·이전하는 ‘드림랜드 현대화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놀이시설 등에 대한 꼼꼼한 안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전주 드림랜드 현대화사업은 기존 놀이시설을 동물원 외곽지역으로 규모를 확장해 이전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는 올해 1억 원을 투입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민간투자 유치 등 시설 조성·운영 방안을 결정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현장 업무보고는 이달 말까지 동고산성과 삼천변, 덕진공원,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등 시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과 연계된 사업 현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우 시장은 “올해는 천년 전주의 위상과 자부심을 되찾고,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이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그 시작은 현장에서부터 이루어지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현장을 찾아 전주의 위대한 도약을 위한 초석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백세종 기자

  • 전주
  • 백세종
  • 2023.01.11 15:52

전주시, 설 연휴 기간 청소종합대책 가동

전주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까지 △청소상황실 운영 △기동처리반 운영 △생활쓰레기 수거일 조정 및 분리배출 홍보 △일제 대청소의 날 운영 등 청소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시는 설 연휴 전인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를 ‘설맞이 청결주간’으로 정하고 각 동별 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자생단체회원, 일반시민이 모여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일제 대청소를 통해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와 생활 쓰레기 감량 등 시민들의 성숙한 생활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설 연휴 기간에는 청소 민원 해결을 위한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관리원 및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의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등 청소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시는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주한옥마을과 서부신시가지, 영화의 거리, 터미널 등 10개소를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휴무 없는 가로 청소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이성순 시 청소지원과장은 “설 명절 기간 차질 없는 생활폐기물 수거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연휴 기간 시민들께서도 음식물쓰레기 최소화와 생활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데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세종 기자

  • 전주
  • 백세종
  • 2023.01.11 15:47

"전주축제, 특색 있는 볼거리 아쉽다" 시민들 콘텐츠 발굴 목소리

전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축제들의 세부 콘텐츠 및 홍보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 12월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축제 유형과 축제 방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관내·외 1000명을 대상으로 사전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들은 전주비빔밥축제,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한지문화축제, 전주가맥축제,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전주세계소리축제, 전주재즈페스티벌, 전주독서대전 등 8개 축제별 만족도와 다양한 제안을 내놨다. 이들은 불만족 요인으로 ‘안내 부족’, ‘홍보 미흡’ 등을 주로 꼽았는데, 축제 홍보와 운영에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참여 프로그램 부족’에 대한 의견도 두드러져, 축제 기획시 단순 관람 콘텐츠 보다는 참여형 콘텐츠가 보강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만족스러운 축제 운영을 위해선 참여자들이 직접 축제에 참여하는 콘텐츠의 발굴이 가장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응답자들은 만족 요인으로는 ‘체험’과 ‘참여’, ‘볼거리’, ‘함께하는’, ‘즐길 수 있는’ 등의 키워드를 강조했다. 선호하는 축제유형으로는 ‘문화예술축제(44.3%)’가 설문 응답 중 다수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특산물(음식 등)축제, 생태자연축제, 전통역사민족축제, 스포츠형축제가 고루 언급됐다. 응답자들은 ‘색다른 체험(20.6%)’과 ‘인지도(20.2%)’에 따라 축제 방문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볼거리·경관(17.4%), 먹거리(12.6%), 공연전시(10.8%)도 축제 방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 축제 참여율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홍보 강화(29.4%)’, ‘전주만의 색다른 체험 제공(23.8%)’이 주를 이뤄 홍보와 체험이 축제 방문객 활성화에 주요인으로 꼽혔다. 이 같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10일 축제기획가와 문화기관 관계자, 공연·관광·역사분야 전문가, 시의회 관계자,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주 축제 추진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전주 축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갖춰야 할 요소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축제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주 축제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시민토론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부터는 민간·의회·행정으로 구성된 축제위원회도 만들어 운영한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기존 축제의 우수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미비점은 보완해 전주 대표축제 추진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전주대표축제가 갖춰야 할 필수 콘텐츠는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기자

  • 전주
  • 김태경
  • 2023.01.10 16:51

전주시 공공하수처리장, 생태 학습터로 새단장

전주시 공공하수처리장이 어린이를 위한 생태환경 학습터로 탈바꿈됐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장변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임시휴관 상태였던 전주시 공공하수처리장 홍보관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총 17억 원을 투입해 송천동 전주하수처리장 홍보관 확장 및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 공사를 통해 홍보관을 건물 1층 전면 공간으로 확장했고,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태와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견학 재개에 앞서 주요 방문객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터랙티브에 기반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 이를 위해 시는 공공하수처리장 홍보관에 영상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천장에 빔프로젝터와 센서를 설치했으며, 바닥 화면에 쓰레기로 오염된 전주천 이미지를 구현했다. 시는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가 전주천에 서식하는 어류와 하수처리과정에 대해 홍보하는 것은 물론, 소중한 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인식개선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2월부터 전주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견학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홍보관 운영 및 견학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환경사업소 견학담당자(063-250-5101)에게 문의하거나 전주환경사업소 누리집(http://전주환경사업소.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백세종 기자

  • 전주
  • 백세종
  • 2023.01.10 16:30

전주시, 장애인 자립기반 확충·사회활동 지원 강화

전주시가 올해 장애인의 안정된 삶을 위한 자립기반 확충과 사회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시에 따르면 2023년도 시 장애인복지 분야 예산은 지난해 본 예산 957억 원 대비 218억 원(22.8%), 2022년 마지막 추경예산 1020억 원 대비 155억 원(15.2%) 증가한 총 1175억 원이 편성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표적 바우처 사업인 △장애인 활동지원사업(78억 원)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8억5000 원)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14억5000만 원) 등의 경우 일상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해마다 예산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장애인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권역재활병원과 전주시 장애인복지회관, 장애인 체육복지센터 등의 시설도 건립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9억4000만원)을 통해 올해 시설 장애인 중 사전 상담 및 자립을 원하는 대상자에 대한 탈시설을 돕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제공한다.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과 장애인 등 편의시설 설치 지원 및 장애인 이동기기 충전시설 야외 설치 사업,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도 이뤄진다. 이외에도 시는 △장애수당 지급 △정신요양시설 운영 지원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 용역 등도 추진해 장애인복지 안전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제2기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장애인 가족의 복지 만족도를 향상시켜 ‘일상에서 다 함께 누리는 신바람 복지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전주
  • 백세종
  • 2023.01.10 15:44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