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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노동조합은 지난 5일 전주시 중화산동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계층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사랑의 백미 전달식을 실시했다. 전달식에는 전북은행노동조합 최강성 위원장과 간부 전원, 정호윤 전북도의원, 백영규 전주시의원, 완산청소년문화의집 김태석 관장,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강승훈 관장, 서원노인복지관 동찬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전북은행노동조합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위기극복에 앞장서는 지역유일 향토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이날 전북은행노동조합은 노조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백미(10kg) 200포를 구입해 전달했고, 완산청소년문화의집,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서원노인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세대 및 저소득 청소년가정 등에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왔다. 전북은행노동조합 최강성 위원장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우리의 나눔 실천이 위기를 이겨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북은행노동조합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해 나가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특수 화학물질과 첨단소재 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90%를 점유하는 화학기업과 탄소복합재산업의 성장을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4일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화합기업인 아케마(ARKEMA)사와 탄소복합재 기술수준을 향상시키고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케마는 자동차 내외장용 소재 및 차량 경량화 소재, 열가소성 복합소재용 수지, 생활가전용 디스플레이 및 외장소재 등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에는 경남 진해와 함안, 군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기술원과 아케마는 협약에 따라 탄소복합재료에 대한 공동연구기술개발과 함께 기술발전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탄소복합재산업과 관련된 연수, 교육, 상담 등을 진행하고 한국과 프랑스 간 연구원을 교류하는 상호 보완적인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이와 함께 기술원은 아케마사를 통해 전주시 친환경산업단지에 탄소소재 공장을 신설한 탄소복합소재 전문기업인 ㈜케이지에프의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돕기로 했다. 아울러 탄소복합재 산업의 국제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과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탄소복합재 산업의 확장을 위해서는 해외시장의 개척이 필수적이라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기업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공모델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전북지역 생산제품의 판로 개척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정무경 조달청장은 전주상공회의소에서 공공혁신조달 확산을 통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전북교육청,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전주상공회의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벤처기업협회 등 도내 수요기관과 중소기업 지원기관 등이 참석했다. 혁신지향 공공조달(혁신조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혁신제품과 혁신구매목표제도, 혁신조달 정책 등이 이어졌다. 수요기관들은 조달청에서 추진 계획 중인 혁신구매 목표제 대해 혁신제품 자체가 무형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활용할 수 있는 비대면 조달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전국적으로 지정된 총 81개의 혁신제품 중 도내에서는 1개만 지정된 가운데 도내 제품의 추가적인 혁신제품 지정과 지속적인 수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도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혁신시제품이 대부분 실존하지 않고 도내에서의 인지도가 적다는 점도 마케팅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민식이법과 관련해 네비게이션과 연동해 어린이보호구역 경고음 장치와 통학버스 승차가 확인이 가능한 혁신제품 필요성도 제기됐다. 혁신제품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 기업과 소기업 등에서 개발된 제품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관심과 홍보가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어냈다. 도내 수요기관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하락한 기업들을 위해 정부와 전북도, 지자체가 함께 제품 공공구매를 확대하고 지역제품을 알리는 개선책도 주문했다. 도내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사회적 기업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취급하는 기관들이 메리트를 가져갈 수 있는 방안도 요구했다. 전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기관장이 아닌 시군과 32개 공공기관 공공구매 담장자에게 직접적으로 혁신제품과 지역제품을 홍보하겠다며 TF를 꾸려 구매는 물론 혁신 수요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디지털글로벌 조달행정을 통해 조달혁신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전북지역 수요기관, 조달업체, 조달청이 힘을 모아 혁신조달의 가치가 전북에 뿌리내리게 하고, 이를 통해 지역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축산과학원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여름철 고운 극복을 위한 쿨링하우스 실증연구를 민관 협업으로 추진해 우리나라 원예특작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끌어올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업체와 협력해 국산 국화 대표 품종인 백마의 중국 생산 기지를 마련하고 생산 물량을 일본에 수출함으로써 국내 육성 화훼의 수출 경쟁력과 보급률 향상에 기여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어미돼지의 동물복지를 위한 ICT접목 자동급이기 개발 성과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는 등 다수의 우수상과를 창출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한국형 흑돼지 신품종을 개발해 재래 고유 유전자원의 가치를 산업적 가치로 확장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종자주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도가 언택트 소비문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활성화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 농축산물 거래액이 전년 대비(3월 기준) 91.8%가 증가하는 등 비대면 구매 서비스(언택트) 소비문화에 대응할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4일 도청에서 11번가(주) 및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청정 전북 농특산물 판로 활성화와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응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와 11번가(주) 이상호 대표, (재)전북경제통상진흥원 조지훈 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브랜드 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지원, 오픈마켓 11번가와 우선 입점 및 입점 업체의 판매 수수료를 최대 50% 감면하고, 적극적인 상품 홍보 지원 등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온라인 판로 확대 업무 협약을 통해 전북의 우수 농특산물이 11번가의 인프라와 강점을 기반으로 지속 홍보하고 안정적 구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시기 장터와 11번가 간 협업으로 6~8월까지 월 1회 전북 농특산물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정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도는 지난 2001년부터 농특산물 쇼핑몰인 거시기 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익적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재)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위탁 운영해 지난 2019년 기준 45억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PC 중심에서 모바일 플랫폼을 추가 개발함으로써 소비자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거시기 장터의 브랜드화와 다수 업체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모션 확대 및 택배비 등 공익적 지원도 추진해왔다. 송하진 도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개인 방역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온라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11번가와의 만남이 안전한 전북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는 물론, 온라인 플랫폼 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향후에도 농특산물의 온라인 시장 확대 및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11번가(주)는 SK그룹의 계열사로 2008년 오픈마켓 론칭 이후 국내 유일 커머스포털로 자리매김한 쇼핑몰로서, 재미 정보 참여의 가치를 중심으로 쇼핑의 전 과정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오픈 마켓이다.
정부가 기존 비수도권 지역에만 지원했던 유턴기업 보조금을 수도권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을 내놓으면서 유턴기업 유치로 경제활력을 모색했던 지역들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 지난 1일 대통령 주재 제6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된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는 국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유턴기업의 입지시설 투자와 이전비용 등을 지원하는 보조금을 신설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현행 수도권 외 지역에 한정해 기업당 100억원씩 지원하던 것을, 수도권(첨단산업 한정) 150억원 및 비수도권 200억원으로 확대하는 게 주요 골자다. 이에 주얼리 유턴기업 집적화를 통해 보석도시 명성 회복을 꾀하고 있는 익산시를 비롯한 전주와 정읍 등 도내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익산시는 한류패션 명품도시를 꿈꾸며 지난 2012년부터 주얼리 유턴기업 유치에 심혈을 기울였다. 시는 민간유치단을 구성, 민과 관이 번갈아가며 중국을 직접 방문하는 투자유치 활동으로 총 23개 유턴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전북도를 중심으로 유턴기업 유치활동이 확대되면서 전주와 정읍 등에도 유턴기업이 둥지를 트는 성과가 이어졌다. 이는 급증하는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세수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제조기반을 강화해 수출을 증대함으로써 양질의 고용을 창출하고 성장잠재력을 강화하겠다는 정부 방침과 맞아떨어진 결과였다. 대형 유턴기업들과 이에 따른 소규모 협력업체들이 동반 복귀하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파급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가 모아졌다. 이후에도 유턴기업 유치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수도권 보조금 신설 방침이 나오면서 경쟁력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도내 시군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익산시 관계자는 그간 경험을 발판 삼아 입지보조금 외에 전문연구인력 인건비 지원, 자동화시설 지원 등 효과적인 지원책을 통한 유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전북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고 이번 수도권 보조금 신설에 대해서도 대응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수도권 보조금 신설은 시행령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그동안 계속해서 전북 입장을 정부에 전달해 왔고, 시행령 개정과 관련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지역균형발전에 저해되는 방침이라며 문제 제기에 나서기로 했다. 익산갑 김수흥 국회의원은 새로운 처방이 필요한 정부가 다소 성급하게 수도권이라도 풀어야 되겠다고 판단한 것 같다면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그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특화산업 육성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산을 한병도 국회의원은 유턴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활력을 꾀한다는 취지에는 100% 공감하지만, 균형발전 측면에서 촘촘함이 부족했다고 본다. 낙후지역을 살리기 위한 방안이 함께 강구됐어야 한다면서 국회 심의과정에서 분명히 문제를 짚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제1호 수소충전소가 전국 최대 규모로 완주에 들어서면서 도내 수소경제 대중화의 첨병 역할을 맡게 됐다. 3일 전북도와 현대차 등에 따르면 이날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출하대기장에서 전북 제1호 완주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충전소는 국내 최초 상용차 수소충전소라는 의미도 더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김성주 국회의원, 송성환 도의회 의장,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 정책관,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등 중앙부처, 지자체, 국회, 민간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을 살피고 수소 충전 시연 등을 하며 수소차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이번 수소충전소는 국내 상용차 산업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북지역 특성을 고려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민관(民官)이 함께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전북도와 환경부는 수소탱크, 압축기, 냉각기 등 설비 구축 비용을, 완주군은 운영비용을 부담하며, 전북테크노파크가 운영 주관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충전소 건축비와 건설 부지를 제공했다. 총 58억 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규모인 시간당 110kg의 충전용량으로 건설된 완주 수소충전소는 1시간에 수소 승용차 22대 또는 수소 버스 3대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국내 가동 중인 기존 충전소(하루 최대 300kg 내외) 대비 용량이 2배 이상 늘면서 시간당 약 22대(넥쏘 기준)를 충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이날 완주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수소경제의 대표 인프라인 수소충전소 24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전주 4곳을 비롯해 군산, 익산, 부안에 각 1곳씩 수소충전소 7기를 추가로 구축한다. 아울러 전북도는 수소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올해 보급 예정인 수소 승용차 546대를 포함해 2030년까지 수소 승용차 1만4000대, 수소 버스 40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5월 말 기준 도내에는 수소 승용차 130여 대가 출고돼 운행하고 있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수소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도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전북을 전국 제일의 수소경제 도시, 대한민국의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키워나간다는 복안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전북 도내 첫 수소충전소 완공으로 미래 수소 사회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진정한 수소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완주 수소충전소 준공은 도내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편익을 높이면서 보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내 수소전기차와 충전소 추가 보급 등 수소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수소경제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천경석 기자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3일 단체헌혈을 통해 신종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은 전북혈액원 이동헌혈차를 도로공사 전북본부 사옥에 초청해 진행했으며, 본부 및 산하기관 직원 등 총 30 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나눔 실천을 함께 했다. 한국도로공사 권혁 전북본부장은 이번 헌혈이 코로나 19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헌혈 장려 운동으로 생명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도회 손성덕 회장은 3일 해군 대령 김태용 단장과 국방시설본부 전라제주시설단 화상회의실에서 군부대 건설산업 발전과 시설단 소속 직원 복지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부대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성덕 회장, 함상진 부회장, 유제영 본회이사, 김성수 본회대의원, 김종만 운영위원을 비롯해 전라제주시설단 김태용 단장, 계획운영과장, 설계과장, 건설사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손성덕 회장은 기계설비법과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제정공포됨에 따라 기계설비산업을 육성 발전 시킬 수 있고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할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다며 기계설비법은 각종 질병과 전염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기계설비 전문인력배치와 전문기업 창업 등으로 5만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국민을 위한 행복법이라고 강조했다.
전북지역 지자체와 전문건설협회가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수주량 확대를 위해 대형 건설사들의 본사를 잇따라 방문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해는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전북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수주실적이 전년도보다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와 전북도는 도내에서 시행중인 새만금사업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남광토건 본사와 강남구에 소재한 두산건설 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현재 새만금전주고속도로(4공구)를 담당하고 있는 남광토건과 새만금전주고속도로(8공구)를 담당하고 있는 두산건설 업무 실무자들에게 지역업체에 대한 홍보와 관련 자료를 전달하면서, 도내 대형건설현장에 지역업체 참여 및 하도급률 제고를 강력 건의했다. 전라북도 지역정책과 강경덕 과장은 전북도민 모두가 각별히 관심을 보이며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새만금사업에 도내업체가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는 곧바로 긍정적인 경제효과로 이어지므로 코로나19로 모두 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상호협력으로 상생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전라북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 지난 5월 21일 계룡건설을 시작으로, 27일에는 롯데건설과 고려개발을 방문, 지역우수업체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앞으로도 새만금 내 건설공사, 세계잼버리부지 조성공사 등 도내 대형사업장 주관 건설사들을 방문,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14개 시군 건설공사 현장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며, 지역건설업체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하도급 전담부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 지난 해 부터 전북지역업제의 홍보와 하도급참여 확대를 위해 도내에서 민관 공사현장을 맡고 있는 대형건설사의 본사 방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해 신설된 전주시 하도급 전담팀도 ㈜에코시티개발 본사방문과 대림산업 현장사무소, 현대건설 본사(서울), 금호종합건설금호건설 본사 (서울), 한화종합건설 본사(서울) 등 지역업체들의 수주확대를 위해 지방과 서울을 가리지 않고 수십 차례 방문을 이어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해 기준 전북 전문건설업체들의 수주실적은 SOC예산 감소 등 전체적인 국내 건설경기 불황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1301억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회 중 전년대비 실적신고액 증가율 6위의 성적이다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김태경 회장은 전라북도의 하도급 전담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도내 대형현장에 지역업체의 참여율이 점차 증가하는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도내 건설업체들도 희망적인 기대를 갖고 있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감사하고, 협회도 전문건설업계와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주택)- 본 건은 서부시장 서측 인근에 소재하며, 주변은 단독주택이 주를 이루는 근린생활시설, 시장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간선도로 및 시내버스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교통 여건은 보통인 편이다. 시멘트벽돌조 징크판넬지붕 2층 및 단층 건물로서 적벽돌 노출쌓기, 몰탈위페인팅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급배수설비 및 위생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근린시설)- 본 건은 전주서신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 및 전룡로, 잼뜻2길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3층건으로서 드라이비트 및 몰탈위 페인팅 등으로 마감돼 있다.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답)- 본 건은 율소마을 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위환경은 대체로 전, 답 기타 마을주변 농경지대로 형성돼 있으며 농경지대로서의 입지조건은 무난한 편이다. 동측 근거리에 완주군 간선도로인 고산천로가 지나고 있으며, 이 고산천로로 진출입할수 있는 도로 등이 본건 토지 인근에 개설되어 있음으로 도로연계계통 등의 상황으로 보아 농경지로서의 일반적인 교통상황은 무난한 편이다. 남측하향 완경사지대에 위치하는 부정형의 지세 평탄한 토지이며, 계획관리지역, 체육시설, 가축사육제한구역, 농업진흥구역이다.
속보=현대중공업을 포함한 국내 조선 3사가 사상 최대 규모의 카타르 LNG(액화천연가스)선 프로젝트를 따냈지만,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기업인 현대중공업 차원의 결단을 요구하는 한편,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세제 혜택을 주는 등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인 카타르페트롤리엄(QP)은 지난 1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과 LNG선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는 2027년까지 약 23조6000억 원을 투입해 LNG선 100척가량을 발주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로서는 정식 계약이 아닌 MOU 단계다. 이번 협약 성사에 따라 전북 최대 현안인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대한 희망의 분위기가 감돌았다. 그러나 현대중공업 등 업계에서는 카타르 대형 프로젝트가 긍정적 요인은 맞지만,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직접적인 요인은 못 된다는게 대체적인 분위기다.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해서는 최소 3년 분량의 물량을 확보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군산조선소의 경우 손익과 유지비용을 따졌을 때 한해 10척의 수주 물량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 전체로 확장하면 연간 70여 척으로, 군산조선소를 재가동해야 할 물량이 확보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이번 카타르 수주 물량에 대한 조선사별 구체적 배분량도 확정되지 않았고, 적정선으로 분배한다 해도 회사마다 2027년까지 총 3040척, 연간으로 따지면 한 회사당 5척 남짓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재가동 전망을 어둡게 하는 이유다. 군산 지역의 경우 하청업체를 비롯한 조선 생태계가 무너진 상황에서 이를 되살려야 하는 부담까지 안고있다. 이 때문에 현대중공업 오너 차원에서 대승적인 결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재가동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라도 군산조선소 재가동 조건을 두고,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특단의 지원 등 각종 혜택을 제시해야만 사기업이 군산 재가동 프로그램을 검토할 수 있다는 거다. 현대중공업 측에서는 군산조선소를 재가동하기 위해서는 1000억 원 가량의 자본이 투입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가동이 확정되더라도 협력업체를 재정비하는 데만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조선업계에 긍정적인 요인은 맞지만,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직접적인 요인으로 보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쉽지 않은 문제지만, 기업 입장에서도 부담을 안고 있는 게 사실이다. 재가동을 염두에 두고 시설을 유지관리하고 있는 만큼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장사가 잘된다는 말은 긴급재난지원금이 사용 가능한 곳에서나 나오죠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유무에 따라 도내 유통업계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긴급재난 지원금을 사용하지 못하는 도내 대형마트는 매출하락으로 울상을 짓고있고 전통시장에는 함박웃음이 터지고 있다. 하지만 전통시장 내에서도 카드단말기가 없어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지 못하는 곳에서는 매출이 더욱 떨어지면서 생계난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달 실시된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소비심리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선불카드, 지역상품권 등의 방식으로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그러면서 도민들은 물론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인 도움과 실제 일부 업체에서는 호황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재난지원금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대형가전매장 등 일부 업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면서 매출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 도내 A 대형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면서 매출액 반등을 노렸지만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해 지난달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월대비 10% 감소했다. B 대형마트도 농수산물, 육류, 생필품 등을 구매하려는 발길이 줄어들면서 매출액 상승은 커녕 오히려 코로나19 확산 때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전했다. 반면 전통시장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홍보하면서 점포를 이용하는 가게들은 판매량과 매출액 상승이 엿보였다. 일부 가게 문 앞에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합니다, 긴급재난지원금 환영합니다이라고 적힌 스티커가 부착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안내문에 적힌 모래내시장 내 한 채소가게 관계자는 지난달 한달 매출액이 100만원 가량으로 평소보다는 적지만 3달 전과 비교하면 80% 신장했다. 중앙시장 내 반찬가게 또한 본격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이 실시된 5월 중순부터 보름동안 매출액이 50% 증가했으며 방문객이 10명 이상 늘었다. 하지만 카드 단말기가 부재한 노점상들은 매출 신장에 체감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건을 하나라도 팔기 위해 인근 가게에게 협조를 구하거나 공치는 날이 허다한 실정이다. 노점상인 김일순(72여)씨는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1~2만원 파는건 똑같다며 나라에서 먹고 사는 문제를 덜기 위해 주는 돈도 우리에겐 쓸모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다른 노점상인 박모(69)씨도 손님이 카드를 주게 되면 결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서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돈 버는 가게들은 보면 부럽다고 말했다.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적용이 가능한 임실 성수~진안(3공구) 도로시설개량공사 발주가 임박하면서 지역건설업체들이 기술경쟁력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간이 종심제는 적정공사비 확보와 건설업체들의 공사수행능력에 초점을 맞춘 계약방법이어서 낙찰률은 상승하지만 업체의 기술력이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2일 도내 건설업계에 따르면 간이 종심제 적용이 가능한 총 공사금액 295억 7277만 5000원 규모의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수요 임실 성수~진안 진안(3공구) 도로시설개량공사가 지난 달 전북지방조달청에 계약요청이 접수됐다. 이 사업은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 진안군 진안읍 반월리 구간의 국도30호선 2차로(L=5.3km) 국도 시설을 개량하는 공사다 해당공사는 정부의 활성화 정책에 따라 간이 종심제 적용이 유력하다. 간이 종심제 대상공사는 추정가격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이며 공사수행능력과 입찰금액을 각각 40점, 60점으로 구분하고, 감점으로 주어지는 계약신뢰도 심사점수를 합산해 평가하는 방식이다. 공사수행능력은 다시 △경영상태 10점 △전문성 18점 △역량 12점 △사회적책임(가점 2점) 등으로 구성하고, 입찰금액은 60점을 만점으로 단가심사 감점 4점, 하도급계획 감점 2점 등을 심사하는 구조다. 계약신뢰도는 배치기술자 투입계획, 하도급관리계획, 하도급금액 변경 초과비율, 시공계획 등을 위반하면 점수가 깎이게 된다. 일반 종심제와 달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는 실시하지 않고, 하도급관리계획은 입찰 이후 제출하도록 했다. 기준단가 산정방법과 단가심사기준 개선으로 낙찰하한선이 70%대로 내려가는 것을 막고, 공사에 따라 낙찰률이 84%까지 나올 수 있는 구조여서 낙찰업체의 적정 공사비 확보에는 유리하지만 상대적으로 신용평가와 기술력이 떨어지는 지역업체들에게는 불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북건설업체들의 철저한 사전대비가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름값과 농산물 가격하락 등의 원인으로 지난달 전북지역 소비자물가가 지난해와 비교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5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04.09(2015년=100)로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0.7% 각각 하락했다. 농축수산물은 참외(-25.7%), 오이(-23.1%), 토마토(-21.3%)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0.9% 하락했다. 반면 배추(85.0%), 고등어(28.9%), 돼지고기(12.1%)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3.1%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자동차용LPG(-13.0%-15.5%), 휘발유(-6.9%-18.1%), 경유(-7.6%-23.7%) 등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2.9% 각각 하락했다. 서비스 분야는 지난달과 비교해 보합세를 이뤘으며 하수도요금(7.3%), 구내식당식사비(5.3%), 공동주택관리비(4.8%)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0.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오이(-23.1%), 토마토(-23.3%), 호박(-17.8%), 부추(-13.8%) 등에서 하락해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1.1% 각각 하락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전북코트라지원단이 함께 수출바우처 수행기업 및 예비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비대면 온라인 화상상담회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러시아동남아유럽중남미 등 184개국이 입국금지 또는 제한으로 수출이 곤란한 상황에서 해외 판로가 막힌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수출바우처 선정기업과 20년 하반기 예비 참여기업으로 채무불이행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등 특정기업은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접수는 이달 15일까지이며 중기부 수출바우처기업 등은 수출지원센터전북중기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메일로 송부하면 되고 전북형 수출바우처 기업 등은 전북수출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063-210-6482) 또는 경진원 해외시장팀(063-717-2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제18회 우수중소기업인상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전북도는 1일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를 열고 제18회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은 전북 우수중소기업인상은 매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도내 중소제조업체 중 고용창출, 매출신장, 지역발전공헌, 우수신제품개발, 장수기업, 창업기업 부문에 두각을 나타낸 중소기업 대표와 중소기업 지원에 공헌도가 높은 경제단체 대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매출신장 분야 (주)유니캠프(대표 오완곤) △고용창출 분야 한국차체(주)(대표 박해영) △지역발전공헌 분야 (주)참고을(대표 김윤권) △우수신제품개발 분야 (주)에스엠엔테크(대표 이중수) △장수기업 분야 (주)풍년제과(대표 강지웅) △창업기업 분야 (주)엔시팅(대표 김종직) △경제단체 부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지혜) 등이다.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에게는 각 3000만 원의 경영개선보조금을 지원하며, 공로패와 인증현판이 수여 된다. 또한, 전북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참여시 가산점을 받는 우대기업의 자격이 주어지며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면제받는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북경제를 이끌어 주신 기업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기한은 2020년 6월 1일까지이나,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연장됐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시에 특히 유의할 부분은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신고부분이다. 주택임대 수입금액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종합과세(세율 6~42%)와 분리과세(세율 14%)중 선택하여 신고할 수 있다. 반면 수입금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한다. 주택임대소득의 과세요건은 주택수에 따라 달라진다. 기준시가 9억원 이하의 1주택은 비과세된다. 9억원 초과 1주택과 2주택자는 보증금을 제외하고 월세수입에 대해서만 과세되며. 3주택 이상은 간주임대료(보증금의 연 2.1%)와 월세수입에 대해 과세된다. 주택수를 계산함에 있어서 다가구주택은 전체를 1개의 주택으로 보며, 구분등기가 된 다세대 주택은 각각을 1개의 주택으로 계산한다. 또한 공동소유주택은 지분이 가장 큰 자의 소유로 계산하며 지분이 가장 큰 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그 중 1인을 정하여 당해 주택의 임대수입의 귀속자로 정할 수 있다. 전대와 전전세의 경우에는 임차인 또는 전세 받은 자의 주택으로 계산되며,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는 부부합산으로 주택수를 계산한다. 주택임대소득이 2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분리과세와 종합과세를 선택할 수 있다. 분리과세의 방법은 임대주택의 등록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등록임대주택은 월세와 보증금의 간주임대료에서 필요경비 60%를 공제하고 400만원의 기본공제 후 14%의 세율를 적용한다. 주택임대소득이 2000만원인 경우 분리과세 소득세는 56만원이 된다. 미등록임대주택은 필요경비 50%를 공제하고 200만원의 기본공제 후 14%의 세율을 적용한다. 주택임대소득이 2000만원이면 소득세는 112만원으로 등록임대주택 소득세보다 56만원이 많다. 등록임대주택이 소형임대주택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4년단기 임대시 30%의 세액감면이 혜택이 있으며, 8년장기 임대시에는 75%의 세액감면이 된다. 물론 등록임대주택의 경우 60%의 필요경비와 400만원의 기본공제를 적용 후 4년 이상 미임대 시에는 등록과 미등록에 따른 세금 차액을 1일 0.025%의 이자상당액을 가산해 추징한다. 주택임대 사업자등록은 사업 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장 소재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청하여야 하며, 사업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등록을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사업개시일부터 등록 신청일 직전일까지 수입금액의 0.2%의 가산세를 부과한다. /최영렬 미립회계법인 대표
전북도는 1일 농식품부 주관 2020년 청년창업농 선발에서 전국 최다 규모인 282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1600명이 선발된 가운데 전북이 282명(17,6%)으로 가장 많고, 전남(270명)과 경북(268명), 충남(175명), 경남(170명), 경기(151명) 순이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농은 향후 3년간 월 80만~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함께 농어촌공사 농지은행에서 2㏊의 농지를 우선 임대받게 된다. 아울러 후계농 융자금 3억 원을 연리 2%(고정금리)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받는다. 전북도는 농업경영 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 농촌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김영민 전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전북 청년창업농이 전국적으로 최다 선정된 것은 삼락농정 후광 효과로 분석된다면서 앞으로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19 극복~ 우리 숲에서 자란 건강 임산물 먹고 찐한 면역력 챙기세요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홍성조)는 최근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방문객과 휴양객을 대상으로 우리 숲에서 자란 임산물 시식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숲속 요리교실-포레스토랑과 함께 진행돼 우리지역 호두, 대추, 밤, 표고버섯, 두릅 등을 전시하고 오미자에이드와 임산물로 만든 장아찌도 시식했다. 산림조합은 코로나 19로 위축된 임산물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임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을 낸다는 오미자는 소화를 촉진하고 당뇨와 빈혈에 좋아 여름철이면 음료로 즐겨 마시는데 탄산과 레몬밤을 띄워낸 오미자 에이드는 어린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염증을 감소하고 항균효능이 탁월하다는 명이나물은 장아찌는 고기와 잘 어울려 장년층에게 인기가 좋았다. 홍성조 본부장은 봄철 생산되는 임산물이 산채류와 표고버섯으로 비교적 단조로우나 가을이 되면 영양만점 밤을 비롯해 대추, 호두, 잣, 오미자와 다래 등 다양하게 생산되고 있다며 일년내내 숲에서 나는 임산물을 애용하고 면역력과 건강을 챙겨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홈플러스 매각 절차 돌입···도내 대형마트 판도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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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호남권 사관학교식 창업선도 대학에
합격률 높이는 입사지원 타이밍!
"명품 이강주, 기차모형에 담았어요"
똑똑한 도시 스마트시티를 가다 ⑤전북이 나아갈 스마트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