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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부동산특조법)’ 확인서를 받은 군민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부동산특조법은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달라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던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를 통해 사실과 부합하도록 등기하는 제도다. 임실군은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특조법을 시행, 지난 8월 4일을 기준으로 종료했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토지 2802건 4565필지와 건축물 7건 7필지를 접수, 처리 중에 있다. 이중 토지 1780건 2815필지와 건축물 6건 6필지에 대해서는 확인서가 발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확인서를 받은 대상자는 임실등기소에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 부동산 소유권을 완전히 인정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발급받은 확인서는 내년 2월 6일까지 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며 “이후에는 효력이 없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에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과 사랑요양원 2개기관을 선정, 지난 3일 위탁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저출산 장기화와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기존의 중복되는 사업 수행을 분리하고 일률적인 서비스 등의 문제점을 개선키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유사한 중복사업에 해당되지 않는 노인이다. 아울러 독거세대와 조손 및 고령부부, 신체적 기능이 어렵고 고독사와 자살위험이 높은 어르신도 돌봄 대상이다. 만 65세 이상 고령층이 39%를 차지하는 임실군은 내년부터 96명의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1536명의 어르신을 돌보게 된다. 주요 서비스는 생활지도사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관계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생활교육을 통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돕고 이동이나 야외 활동시 동행 등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위탁기관은 3년의 기간이 만료됐으나, 그동안 성실히 임무를 수행했다는 평가에 따라 다시 선정됐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은 지난 2일 이태수 부군수 주재로 정부합동평가에 대비 ‘2022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안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자체가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와 국가 주요 시책 등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임실군의 올해 평가지표는 정량지표 56개와 정성지표 19개로 설정, 이 중 평가유예 7개 지표를 제외한 49개 정량지표 중 부진지표 11건에 대해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실적향상을 위한 다양한 대책마련에 중점을 두고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중인 지표 38건은 보고에서 제외했다. 군은 또 지표별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실적누락을 방지하고 연말까지 매월 부진지표에 대한 대책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개별 지표 달성이나 노력도 등에 기여한 부서에는 포상금과 해외연수 등 인센티브도 부여할 방침이다. 이태수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라며 “평가 매뉴얼을 정확하게 숙지, 목표가 달성되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은 2일 오수초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등의 위험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뮤지컬 공연을 실시했다. 학생 88명이 참여한 이번 뮤지컬 공연은 구강건강 교육도 병행, 어린이들의 생활안전 지침도 제공했다. 보건의료원이 추진한 이번 뮤지컬 공연은 흡연과 음주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 어린이들이 이 같은 유혹을 근절토록 홍보키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퀴즈와 선서 등 학생들이 함께 호흡하는 뮤지컬로 진행, 교육에 대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집중토록 꾸며졌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담배와 술을 처음 경험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며 “학생 참여 중심의 흡연예방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임실군 관촌면에 위치한 국민관광지 사선대에 가을단풍과 둘레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임실군이 조성한 사선대 국민관광지에는 넓은 잔디광장과 조각공원, 둘레길 및 호수 등이 자리해 인근 도시민들의 소풍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섬진강 상류인 오원천 주변에는 주중과 주말에 관계없이 캠핑카들이 들어서고 있어 만추의 사선대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또 강수영장 등 사선대 곳곳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빨갛게 물드는 단풍을 감상할 수 있도록 벤취가 조성,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만점이다. 축구장 크기의 드넓은 잔디광장에서는 유치원 어린이들의 체육대회가 펼쳐지고 소풍을 나온 가족들의 화합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가 ‘평화의 길’로 조성한 운서정 둘레길이 갖가지 수목과 함께 방문객들의 산책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방문객의 볼거리를 위해 설치한 조각공원에는 높이 3m, 길이 20m의 벽면에 사신선과 사선녀 벽화를 조성했으며 42점에 이르는 조각품도 마련됐다. 임실군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 치즈테마파크와 성수산 자연휴양림, 붕어섬과 출렁다리 등을 적극 홍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며 “아름답고 살고 싶은 임실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지난 10월까지 진행한 ‘마카롱 마스터 자격증반 교육’을 통해 수강생 15명이 자격증을 취득, 창업과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달 12일부터 임실군농산물가공센터 실습교육장에서 진행한 교육은 모두 6회에 걸쳐 펼쳐졌다. 군민의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최근 디저트 문화 발달로 마카롱 마스터 자격증 취득이 창업과 취업가능 분야로 눈길을 끌면서 비롯됐다. 마카롱 기본 재료는 설탕과 달걀의 흰자, 아몬드가루 등이며 겉은 바삭하고 속이 촉촉한 마카롱을 구우려면 전문적인 기능이 요구된다고 담당 관계자는 전했다. 때문에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 반죽과 필링을 비롯 굽는 법 등 상세한 설명과 함께 1:1 피드백 등 체계적인 기술 습득을 교육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쌍수 소장은 “가공 창업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대가 됐다”며 “농식품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개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의회가 지난달 3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 건의안’을 채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정일윤 의원 외 7명이 발의한 결의안은 지자체가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은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및 유통 촉진제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업이라며 정부의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구했다. 의원들은 아울러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방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도 중장기적인 실효적 정책 대안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청 공무원 300여명은 1일 11월 월례조회를 통해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애도의 시간의 가졌다. 월례 조회에는 심민 군수와 실과원소장, 읍•면장 및 청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또 각종 재난재해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비의 중요성, 현장점검 강화에 대한 결의도 다짐했다. 심 군수는 이날 “예기치 않은 불의의 사고로 희생자들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에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태원 사고를 발판 삼아 재난재해 사고에 대해 사전 예방과 대비를 총체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또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라며 동절기 무리한 공사 진행으로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국가 애도기간에는 가급적 자체행사와 워크숍 등을 취소하고 불요불급한 행사는 축소 및 검소하게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올해 사업 마무리와 함께 내년도 업무 준비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춰 달라고 주문했다.
농가들의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임실군이 올해부터 추진한 농식품부의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1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입국했던 베트남 근로자 30명은 지난달 21일 5개월간의 근로기간을 마치고 전원 본국으로 귀환했다. 최근 농가에서는 인력난으로 하우스를 비롯 특작물 재배 등에 곤욕을 치러 왔으나,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운영으로 한숨을 덜었다는 평가다. 계약이 종료된 베트남 근로자들은 지난달 24일 임실군 인솔 하에 25명이 단체로, 나머지 5명은 가족 인솔하에 29일까지 개별 출국했다. 임실군이 올해 처음 시행한 계절근로자 사업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방식으로 총 50명을 도입, 이탈자는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 “공공형 계절근로를 통해 농촌의 인력부족을 충족할 수 있었다”며 “계절근로자 도입을 점차로 확대해 농가들의 근심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가 임실군 삼계면 화재피해가구를 대상으로 ‘119안심행복하우스사업’을 추진,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달 31일 현지에서 가진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조봉업 행정부지사, 박정규 도의원과 및 최민철 소방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임실군은 전북소방본부가 추진한 이번 사업에 지난 2월 화재로 집을 잃은 오모 씨를 제6호 대상자로 선정, 이날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오 씨는 “화재로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피해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소방본부와 임실군 관계자들에 커다란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119안전기금으로 지원된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지원과 사회취약계층 안전강화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자발적으로 조성했다. 전북소방본부는 119안심행복하우스 사업 외에도 피해주민들에 생활안정자금과 주거복구 등 심리상담도 지원하고 있다.이날 준공식을 통해 임실군과 임실군자원봉사센터 등 사회단체에서는 현금과 물품을 후원, 피해주민에 희망을 심어줬다. 심민 군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의 도움으로 임실에서 제6호 행복하우스가 탄생했다”며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관계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31일 심민 군수와 주요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6일간의 회기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임실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등 조례안 3건과 동의안 6건, 의견청취안 1건 등 10건의 안건을 의결, 처리했다. 김정흠 의원 외 7명의 의원은 이날 푸르밀 조기 정상화와 정일윤 의원 외 7명 의원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 촉구 건의안을 공동 발의, 채택했다. 또 행정사무감사특위는 김왕중 의원을 위원장으로, 양주영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2022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도 심의했다. 이성재 의장은 “가을철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타까운 농기계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집행부의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지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김장철을 앞두고 임실군표 김장축제인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에 참여키 위한 소비자들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때문에 임실군과 농업회사 법인 임실앤양념(주)은 ‘제7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 사전신청 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이번 김장페스티벌은 전화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택배와 현장수령(드라이브 스루)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장가격은 절임배추(20kg)와 양념(10kg) 세트 가격이 18만2000원(택배비 포함)이며 임실앤양념(주)에서 드라이브스루로 현장에서 수령할 경우 17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사전에 신청한 소비자들은 4일부터 12월 3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현장수령(드라이브스루)이나 택배를 통해 받으면 된다. 특히 사전 신청자는 채소값 변동에 관계없이 당초 가격과 동일하게 김장세트가 판매될 계획이다. 김장 페스티벌은 청정 임실에서 생산된 좋은 품질의 배추와 고춧가루, 농산물을 활용한 신선한 김장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90톤을 판매한 김장은 4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올해는 100톤을 확보해 최상 품질의 절임배추와 양념을 준비했다. 심민 군수는 “우리지역의 배추와 고추 등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도록 마련했다”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세트 주문은 임실N양념마을사업단 전화(063-643-8949, 644-4289)이나 홈페이지(http://www.imsiln.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실=박정우 기자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회장 김태진)는 지난 27일 관촌면 사선대에서 ‘평화의 길 조성 및 걷기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 군수와 평통 전북지역협의회 홍종식 부의장을 비롯 도내 시•군협의회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을 방문한 관광객들에 평화통일의식을 심어줄 것”이라며 “민주평통협의회 활동에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이날 행사는 평화의 길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등산로 구간에는 이팝나무 200여그루 등 기념 식수도 가졌다. 이날 조성된 평화의 길은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로서 사선녀의 전설을 간직한 사선대 산책로 1.5km 구간에 조성됐다. 평화의 길은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평화의 길’로 명명, 이곳을 찾는 방문객에 평화정착의 염원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진 협의회장은 “사선대에 조성된 평화의 길이 군민과 방문객들에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들어간다. 군은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70명을 산불발생 취약지에 배치,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와 인화물질 소지자 입산 금지 등 산불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또 전북도가 운용하는 산불진화용 헬기와도 연계를 구축, 상황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초동 진화 체계도 갖췄다. 아울러 성수산과 백련산 등 관내 주요 지점에는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화재의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조심 깃발과 현수막 등 홍보판도 설치했다. 이밖에 읍•면지역 공무원은 소각행위 취약시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 소각행위자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신속한 연계를 통해 신고체제를 구축했다”며 “산불예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2022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해 산정한 172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결정, 공시한다. 이번 공시지가는 올 1월부터 6월까지 분할과 합병, 지목변경 및 국•공유지 매각 등으로 사유지가 된 토지와 토지이동 대상이다. 결정은 국토부가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삼아 개별 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 산정한 가격이다. 또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청취를 거쳐 토지 지번별 ㎡당 가격으로 결정됐다. 군은 이에 앞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 산정가격 적정과 감정평가사의 조정필지의 적정여부 등을 심의해 가결했다. 개별공시지가는 임실군 홈페이지와 전북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일사편리, 군청 주택토지과 등에서 열람하면 된다. 군은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결정가격의 적정여부를 재조사, 오는 12월 27일까지 신청인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청이 운영하는 SNS가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등 전국 홍보에 일등공신으로 자리했다는 평가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및 유튜브 임실엔TV 운영을 통해 지역 축제와 행사 등의 홍보에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등을 접한 이용자들이 개인 SNS에 올리는 등 불특정 다수에 재확산되면서 임실지역에 관광 인파가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임실N치즈축제를 전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임실엔TV를 통한 홍보가 큰 위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나루강’과 개그맨 옥심이가 출연하는 ‘엄니 같이 가’의 축제 현장 라이브 생중계 등은 6만여회에 달하는 노출률을 기록, 축제 성공을 이끌었다. 또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을 전후해 옥정호의 웅장함과 형형색색의 꽃동산, 축하공연 등을 전달해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 댓글에는 “다녀본 출렁다리 중 으뜸 중 으뜸입니다”와 “사진만 봐도 설레서 주말에 가보려구요” 등의 소감과 주소를 묻는 등 팔로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임실엔TV ‘엄니 같이가’는 ‘엄니와 함께하는 붕어섬 여행’을 첫 시작으로 오수의견관광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소풍, 다슬기 체험 등이 45만여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때문에 군은 SNS를 통해 임실군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행, 지역문화 등을 차별화된 콘텐츠로 제작, 지속적 홍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청 SNS가 임실군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며 “SNS 홍보에 참여한 직원들과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한갑수)은 26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힐링 숲 체험활동’ 진행했다. 국립 ‘곡성 치유의 숲’과 연계해 진행된 체험활동은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실시, 모두 5회에 걸쳐 추진됐다. 전체 5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한 체험은 보행이 어려운 노인들도 쉽게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를 답사했다. 또 자연의 숲을 한껏 즐기고 족욕과 각종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지친 심신에 휴식과 여유로움을 불어 넣는 시간도 제공됐다. 노인 K씨는 “할 일이 없어 손을 놓고 있었으나, 숲 체험에 참여하라는 복지관의 권유를 통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게 됐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복지관은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르신들이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 희망을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26일 일손이 부족한 임실읍 고추농가를 방문,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 군지부와 임실농협 임직원 10여명이 참여, 고추 지주대 정리와 비닐 및 폐농약병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임실군지부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연중에 걸쳐 일손돕기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찬사를 받고 있다. 이진산 지부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통해 임실군의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 장종민 의원은 26일 제323회 임시회에서 “다중이용시설에 자동 심장충격기 설치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임실군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 오래라며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인들에 흔히 발생하는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이에 긴급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력기 설치가 전무하다고 주장했다. 때문에 임실지역 경로당과 500세대 미만 아파트, 종교•집회시설 등 노인들이 많이 활동하는 다중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는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자동심장충격기는 고가의 장비로서 군의 재정지원 없이는 설치가 쉽지 않다며 군민의 응급의료체계 확보를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장 의원은 “집행부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상황을 면밀하게 파악, 군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임실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윤호)는 지난 24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김회장은 “사회복지는 개인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어두운 세상에 등불을 켜는 것과 같다”며 “어렵고 힘들지만 자긍심으로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격려했다. 임실군문화체육센터에서 가진 이날 운동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종사자들을 위로, 격려키 위해 마련됐다. 또 종사자들의 체력단련과 친목을 도모, 맡은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사기앙양 차원에서 추진됐다.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 회용래 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이 있기에 불우 및 소외계층이 큰 희망을 얻고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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