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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에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등 2개 기관 선정

임실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에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과 사랑요양원 2개기관을 선정, 지난 3일 위탁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저출산 장기화와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기존의 중복되는 사업 수행을 분리하고 일률적인 서비스 등의 문제점을 개선키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유사한 중복사업에 해당되지 않는 노인이다. 아울러 독거세대와 조손 및 고령부부, 신체적 기능이 어렵고 고독사와 자살위험이 높은 어르신도 돌봄 대상이다. 만 65세 이상 고령층이 39%를 차지하는 임실군은 내년부터 96명의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1536명의 어르신을 돌보게 된다. 주요 서비스는 생활지도사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관계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생활교육을 통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돕고 이동이나 야외 활동시 동행 등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위탁기관은 3년의 기간이 만료됐으나, 그동안 성실히 임무를 수행했다는 평가에 따라 다시 선정됐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11.06 11:37

국민관광지 임실 사선대에 단풍 방문객 급증

최근 들어 임실군 관촌면에 위치한 국민관광지 사선대에 가을단풍과 둘레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임실군이 조성한 사선대 국민관광지에는 넓은 잔디광장과 조각공원, 둘레길 및 호수 등이 자리해 인근 도시민들의 소풍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섬진강 상류인 오원천 주변에는 주중과 주말에 관계없이 캠핑카들이 들어서고 있어 만추의 사선대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또 강수영장 등 사선대 곳곳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빨갛게 물드는 단풍을 감상할 수 있도록 벤취가 조성,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만점이다. 축구장 크기의 드넓은 잔디광장에서는 유치원 어린이들의 체육대회가 펼쳐지고 소풍을 나온 가족들의 화합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가 ‘평화의 길’로 조성한 운서정 둘레길이 갖가지 수목과 함께 방문객들의 산책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방문객의 볼거리를 위해 설치한 조각공원에는 높이 3m, 길이 20m의 벽면에 사신선과 사선녀 벽화를 조성했으며 42점에 이르는 조각품도 마련됐다. 임실군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 치즈테마파크와 성수산 자연휴양림, 붕어섬과 출렁다리 등을 적극 홍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며 “아름답고 살고 싶은 임실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11.03 10:27

임실군, 화재 피해가구 삼계면 주민에 119안심행복하우스

전북소방본부가 임실군 삼계면 화재피해가구를 대상으로 ‘119안심행복하우스사업’을 추진,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달 31일 현지에서 가진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조봉업 행정부지사, 박정규 도의원과 및 최민철 소방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임실군은 전북소방본부가 추진한 이번 사업에 지난 2월 화재로 집을 잃은 오모 씨를 제6호 대상자로 선정, 이날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오 씨는 “화재로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피해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소방본부와 임실군 관계자들에 커다란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119안전기금으로 지원된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지원과 사회취약계층 안전강화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자발적으로 조성했다. 전북소방본부는 119안심행복하우스 사업 외에도 피해주민들에 생활안정자금과 주거복구 등 심리상담도 지원하고 있다.이날 준공식을 통해 임실군과 임실군자원봉사센터 등 사회단체에서는 현금과 물품을 후원, 피해주민에 희망을 심어줬다. 심민 군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의 도움으로 임실에서 제6호 행복하우스가 탄생했다”며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관계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11.01 10:35

임실군, 제 7회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사전 신청 14일까지 연장

김장철을 앞두고 임실군표 김장축제인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에 참여키 위한 소비자들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때문에 임실군과 농업회사 법인 임실앤양념(주)은 ‘제7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 사전신청 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이번 김장페스티벌은 전화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택배와 현장수령(드라이브 스루)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장가격은 절임배추(20kg)와 양념(10kg) 세트 가격이 18만2000원(택배비 포함)이며 임실앤양념(주)에서 드라이브스루로 현장에서 수령할 경우 17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사전에 신청한 소비자들은 4일부터 12월 3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현장수령(드라이브스루)이나 택배를 통해 받으면 된다. 특히 사전 신청자는 채소값 변동에 관계없이 당초 가격과 동일하게 김장세트가 판매될 계획이다. 김장 페스티벌은 청정 임실에서 생산된 좋은 품질의 배추와 고춧가루, 농산물을 활용한 신선한 김장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90톤을 판매한 김장은 4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올해는 100톤을 확보해 최상 품질의 절임배추와 양념을 준비했다. 심민 군수는 “우리지역의 배추와 고추 등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도록 마련했다”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세트 주문은 임실N양념마을사업단 전화(063-643-8949, 644-4289)이나 홈페이지(http://www.imsiln.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10.31 12:50

임실군청SNS, 치즈축제와 출렁다리 개통 등 관광지 홍보에 일등공신

임실군청이 운영하는 SNS가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등 전국 홍보에 일등공신으로 자리했다는 평가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및 유튜브 임실엔TV 운영을 통해 지역 축제와 행사 등의 홍보에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등을 접한 이용자들이 개인 SNS에 올리는 등 불특정 다수에 재확산되면서 임실지역에 관광 인파가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임실N치즈축제를 전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임실엔TV를 통한 홍보가 큰 위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나루강’과 개그맨 옥심이가 출연하는 ‘엄니 같이 가’의 축제 현장 라이브 생중계 등은 6만여회에 달하는 노출률을 기록, 축제 성공을 이끌었다. 또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을 전후해 옥정호의 웅장함과 형형색색의 꽃동산, 축하공연 등을 전달해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 댓글에는 “다녀본 출렁다리 중 으뜸 중 으뜸입니다”와 “사진만 봐도 설레서 주말에 가보려구요” 등의 소감과 주소를 묻는 등 팔로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임실엔TV ‘엄니 같이가’는 ‘엄니와 함께하는 붕어섬 여행’을 첫 시작으로 오수의견관광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소풍, 다슬기 체험 등이 45만여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때문에 군은 SNS를 통해 임실군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행, 지역문화 등을 차별화된 콘텐츠로 제작, 지속적 홍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청 SNS가 임실군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며 “SNS 홍보에 참여한 직원들과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10.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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