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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보행이 어려운 방문객을 위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에 수변 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인 ‘무장애 나눔길’ 공모에 임실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녹색자금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배분된 수익금을 재원으로 산림환경보호와 기능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무장애 나눔길’은 보행약자층의 안전한 산림체험 활동을 위해 목재데크와 황토 포장 등을 활용한 숲길 조성사업이다. 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4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군은 운암면 용운리 물안개길 2코스에서 양대박 장군기념비까지 옥정호 수변을 따라 1km의 수변 산책로를 조성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군에서 추진 중인 붕어섬 주변 데크로드 설치공사와 연계, 요산공원 광장에서 운암면 용운리까지 2.8km 구간이 연결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약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수변탐방로와 쉼터를 이용하고 붕어섬 경관도 즐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또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옥정호 수변의 미개설 탐방로 구간도 개설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되면 보행약자층도 옥정호의 자연경관을 보게 될 것”이라며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탐방로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각종 사건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군에 따르면, 임실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가 구축됐다고 밝혔다. 군은 임실지역 12개 읍•면에 걸쳐 주요 도로와 안전취약지 등에 모두 480대의 CCTV를 설치, 24시간 관제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절도와 경범죄, 교통사고 등 다양한 사건과 사고 해결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제센터는 이 같은 정보가 담긴 CCTV 영상자료 565건을 임실경찰에 이첩, 그동안 수사와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제공했다. 지난 9월에는 임실경찰서의 절도범 용의 차량 요청에 따라 방범CCTV를 집중 관제, 경로 추적을 통해 범인을 검거하는 수훈도 세웠다. 관제센터는 2018년 11월 개소한 이후 임실경찰서와 유기적이고 신속한 대응공조체계 구축으로 각종 사건‧사고를 해결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노인 등 실종자의 동선 파악과 도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상황 등을 신속히 파악, 군민의 일상생활 안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제센터는 그동안 범인 검거 등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1일 임실경찰서로부터 센터 근무자 2명이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심민 군수는 “주요 도로와 농촌마을 취약지에도 방범CCTV 설치를 확대, 행복한 임실 구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가 최근 수확철을 맞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예방활동은 경운기와 트랙터 등의 도로주행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교통사고 발생에 대비,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임실경찰은 지역별로 홍보활동반을 편성, 마을회관 순회를 통해 야광반사지를 부착하고 경운기 안전조작 등 교육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밤에 도로나 갓길에 방치된 경운기나 트랙터 뒤에서 작업시는 시인성 부족으로 추돌사고가 예상된다며 주민들에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김효진 서장은 “농기계가 밤에 주행시에는 순찰차가 안전지대까지 유도하고 있다”며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기계를 운행토록 사고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는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가 지난 22일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본격적인 닻이 올랐다. 개통식에는 김관영 도지사 등 100여명의 도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출발을 축하했다. 이에 앞서 심 군수는 김 지사와 함께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를 살펴보고 옥정호 개발 현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심 군수는 “지난 10년간에 걸쳐 옥정호에 대한 섬진강 르네상스 실현으로 전국 최고의 생태공원 관광지로 조성키 위해 주력했다”며 “붕어섬 출렁다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옥정호에서 비상하는 붕어를 형상화, 80m 높이의 주탑인 비대칭 현수교의 출렁다리는 길이가 420m에 달한다. 또 주탑에는 강 수면이 보이는 바닥재를 사용, 관광객들이 아찔한 스릴을 맛볼 수 있도록 투명한 볼거리도 조성됐다. 이날 신비의 붕어섬이 일반인에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관광객들은 감탄과 함께 곳곳에서 사진 촬영으로 분주했다. 붕어섬에는 방문자 안내소와 산책길을 비롯 잔디광장과 숲속도서관, 풍욕장 및 정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꾸며졌다. 특히 가을꽃인 국화와 구절초, 꽃잔디 등 다양한 초화류로 단장된 붕어섬 생태공원은 사계절 꽃동산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말을 맞은 이틀간 붕어섬 생태공원과 출렁다리에는 전국에서 7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출렁다리는 매주 월요일 휴무제로 지정하고 운암특화단지에서 요산공원 간 셔틀버스는 주말에만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김관영 지사는 “옥정호 출렁다리의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옥정호가 전북의 관광명소와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심민 임실군수는 지난 20일 2022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현장을 방문하고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심 군수는 이날 임실통합RPC 및 임실•신평 DSC를 방문, 산물벼 매입 참여농가와 수매관계자를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계획량은 전체 3739톤이며 산물벼 985톤, 건조벼 2754톤으로 지난해 보다 1158톤이 증가했다. 군은 또 시장격리곡 2122톤을 공공비축미 매입과 동일한 방식 및 가격으로 공공비축미와 동시에 매입할 계획이다. 산물벼는 지난 4일부터 오수RPC(미곡종합처리장)와 임실•신평 DSC(건조저장시설)에서 매입을 시작하고 포대벼는 11월부터 매입된다. 군은 지난해부터 단일매입처(오수RPC) 방식을 탈피, 임실•신평 DSC를 매입처로 늘려 접근성에 애로를 겪은 농가들에 편의를 제공했다. 올해 매입하는 품종은 신동진•해품이며 타품종을 20% 이상 혼합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가 제한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매입가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 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대금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에 지급된다. 심민 군수는 “고품질 쌀 수확에 힘써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제7회 임실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이 올해도 임실군 성수면 소재 (농)임실앤양념판매장에서 열린다. 임실군이 공동으로 투자한 (농)임실앤양념은 21일 내달 4일부터 1개월간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상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판매방식은 택배와 현장수령 방식이며 판매가는 절임배추(20kg)와 양념(10kg)으로 세트를 구성, 택배비 포함 18만2000원이다. 하지만, 임실엔양념마을 사업단에서 직접 수령할 경우에는 택배비가 제외된 17만5000원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2016년 첫해부터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아삭아삭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에서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청정 임실에서 생산된 배추와 고춧가루, 농산물을 활용해 마련한 김장세트는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총 90톤을 판매한 페스티벌은 4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도 군은 100톤으로 사업물량을 확보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절임배추와 양념을 판매할 계획이다. 김장 세트 주문은 임실엔양념마을사업단(063-643-8949, 644-4289) 과 홈페이지(http://www.imsiln.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이 보증하는 청정농산물이기에 해마다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며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민에 각종 애환을 안겨준 옥정호가 오랜 단장을 마치고 온 국민의 심신을 달래줄 힐링의 장으로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다. 임실군은 오는 22일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사계절 수목과 꽃으로 조성된 붕어섬 생태공원을 임시로 개장,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옥정호 붕어섬은 지난 1965년 섬강댐 준공에 따라 선박을 통해 출입이 허용된 신비의 섬으로 알려졌다. 국사봉에서 사진 촬영에 그쳤던 붕어섬이 이제는 신비의 베일을 벗고 출렁다리를 통해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무인도처럼 외롭게 방치된 이곳은 민선 6기 심민 현 임실군수가 들어서면서 새롭게 변모됐다. ‘섬진강 르네상스’로 명명된 선거공약이 재임 8년간을 거치면서 다각도의 노력 끝에 사계절 관광공원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것이다. 7만3039㎡ 넓이의 붕어섬 생태공원은 자연 생태계를 최대한 보존, 생육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수종의 초화류와 조경수로 조성됐다. 또 최근에는 임실군이 직접 재배한 가을국화를 형상에 맞춰 다양하게 배치, 관광객이 출렁다리를 통해 관람토록 배려했다. 특히 호수를 둘러싼 탐방로에는 구절초와 수목들이 울창하게 어우러져 관광객이 가을의 경치를 만끽토록 꾸며졌다. 사계절에 맞춰 지난 봄에는 철쭉과 튤립이 화려한 빛깔을 자랑했고 여름에는 수국과 배롱나무 등으로 탐방객을 유혹했다. 겨울에는 푸른 소나무 숲이 다양한 초화류 및 조경수 등으로 설경과 어우러진 신비의 붕어섬 경관을 제공할 전망이다. 아울러 이곳에는 포토존과 숲속도서관, 어린이 잔디광장과 놀이시설도 조성돼 가족단위 관광객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국화와 구절초 등이 호수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옥정호가 전북의 대표적 관광명소로서 전국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사)전국한돈협회 임실군지부(대표 김성두)는 지난 18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소외계층에 전해달라며 한돈 360kg(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임실군 관내 저소득 노인과 노인복지시설 등에 전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두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돈농가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고 전했다. 심 군수는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나눠 준 한돈농가들에 감사를 드리고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오수면에 건립될 ‘전북국제양궁장전지훈련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임실군이 지난 18일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심민 군수는 이날 체육진흥과 시설건축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최신 훈련센터인 대전 판암선수촌과 부여 롯데리조트 등을 방문했다. 방문을 통해 이들은 시설물 배치계획과 시설 운영 등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숙지하고 선수들의 편의성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북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건립은 오수면의 현 양궁장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 총사업비 51억원(국비 20억원•도비 15.5억원•군비 15.5억원)이 투입돼 추진된다. 군은 지난 3월에 건축 설계공모를 마치고 내년 1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3월까지는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규모는 연면적 약 1300㎡에 걸쳐 지상 4층에 선수들의 숙소는 6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아담하게 설계됐다. 부대시설로는 편의 및 휴게시설 등도 마련되고 임실군이 직영체제로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훈련센터가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연계,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도 가능토록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운동부가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유지하고 우수 선수를 지속적으로 영입, 거점시설 육성 계획도 수립했다. 특히 훈련센터 직영과 양궁스포츠클럽 운영 활성화를 통해 군민 이용과 양궁유망주 배출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 “벤치마킹을 통해 전지훈련센터가 선수들의 우수한 기량을 뽐내는 메카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N복숭아공선출하회(회장 곽생훈)는 18일 (재)임실군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곽 회장은 “회원들이 기금을 조성해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해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 군수는 “학생들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큰 일꾼으로 성장토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재)임실군애향장학회는 올해 대학생 90명과 고교생 1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해 지난 6일 1억35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상생발전을 위한 ‘도농교류 산촌마당 캠프’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임실군 덕치면에서 열렸다. 이날 강변사리권역 체험휴양마을 캠핑장에서 열린 산촌마당 캠프에는 마을주민과 도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산촌마당 캠프는 전북도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 진행됐다. 또 캠핑과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으로 농산물 소비촉진과 마을에 활력을 창출해 도•농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마을공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버스킹 캠핑’이라는 주제로 도시지역 가족단위 캠핑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을에서는 기타 동아리와 학생밴드 동아리를 초청해 공연하고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참가자들에 제공했다. 아울러 캠핑객들은 가족 간 장기자랑 등의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도•농간 공감대 형성의 장으로 이어졌다. 강변사리마을은 김용택 시인의 고향으로서 글모임과 기타동아리 활동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심민 군수는 “산촌마당캠프를 통해 도시민은 농촌의 건강과 문화를 이해하고 농촌은 교류를 통해 마을에 활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 농가들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임실군이 운영하는 ‘2022년 조사료 수확 농작업 대행사업’이 완료됐다. 비싼 수입사료에 대응, 병행키 위한 농작업 대행사업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8월부터 운영, 지난 13일에 마쳤다. 군은 3개 조의 대행단을 편성해 임실지역 152개 농가를 대상으로 옥수수와 수단그라스 수확 작업을 대행,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을 확대했다. 2016년에 발대식을 가진 조사료 농작업대행단은 43ha를 시작으로 해마다 작업량이 증가, 올해는 113ha를 지원했다. 또 유해조수와 태풍피해에 따른 농가 손실 최소화를 위해 휴일 근무도 실시, 조속한 농작업 대행에 앞장섰다. 아울러 안전한 농작업을 위해 농기계 안전교육과 안전모, 안전화 착용 등을 실시해 차질 없는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올해는 조사료 주산국의 기상 악화와 러-우 전쟁 등으로 조사료 가격이 크게 올라 대행작업이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군은 내년에도 농작업대행단 운영을 통해 조사료 재배 활성화와 축산농가의 사료 자급률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임실N치즈축제가 끝난 최근에도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천만송이 가을국화를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주에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려 대성공을 거뒀다고 자평했다. 이는 치즈와 피자 등 유가공제품의 판매율이 축제를 정상으로 개최했던 2019년도 보다 27%가 증가, 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치즈테마파크에 설치된 각종 체험부스에도 26%의 체험객이 늘어 전체 3억원의 매출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여세에 힘입어 축제가 끝난 치즈테마파크에는 최근 1주일에 걸쳐 방문객 11만명이 이곳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축제가 끝난 뒤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국화꽃 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며 “국화가 지는 이달까지 방문객이 계속 치즈테마파크를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축제기간에 미처 방문하지 못한 이들은 현장학습을 나온 학생과 가족, 어린이 등으로서 대부분 단체 관광객으로 알려졌다. 특히 치즈캐슬 앞에 조성된 메인국화경관과 무지개 다리 등에는 사진 촬영으로 장사진을 연출했고 밤에도 화려한 야간 조명을 보기 위한 발길이 이어졌다. 심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의 대성공과 임실N치즈의 전국 브랜드화가 성공을 거뒀다”며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기반시설조성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서울시교육청공무원노조(위원장 오재형) 일행이 지난 12일부터 3일간 임실지역에서 환경정리와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가졌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노조 임원과 조합원 등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암면과 관촌면 등지에서 펼쳐졌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지원키 위해 봉사활동을 자원, 옥정호 둘레길에서 각종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또 수확기를 맞은 관촌면 상월리 사과농가를 방문해 부직포 깔기와 사과 잎따기 등 일손돕기도 실시했다. 오재형 노조위원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위드코로나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셀러 양성과정’을 지난 14일 완료, 2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임실군 농어업•농어촌 일자리 플러스센터 구축사업으로 펼쳐진 이번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별 체험관광, 농•특산물 홍보마케팅의 대표적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라이브커머스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상품기획과 방송 실습, 창업 교육 등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내 체험관광과 농특산품 등 판매상품을 보유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의 전반적인 과정이 제공됐다. 아울러 교육생 자체의 라이브 방송 채널을 개설하고 실습교육도 병행,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직접 운영하는 셀러로서의 자질과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이밖에 체험과 숙박 등 관광서비스 상품을 판매하는 농촌체험분야와 농산물 등을 판매하는 농•특상품분야로 구분해 추진됐다. 심민 군수는 “소비트렌드를 주도하는 지역내 거점셀러를 구축, 임실군 대표 체험관광과 농•특산품의 판로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섬진강 르네상스 사업의 일부인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의 붕어섬 출렁다리가 오는 22일 개통을 앞두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14일 군에 따르면, 출렁다리 시범운영은 전북의 보물인 옥정호를 통해 새로운 관광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이번 출렁다리 개통을 기점으로 삼아 임실군은 치즈축제에 이어 ‘천만 관광객 임실방문’의 주춧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섬의 모양이 국사봉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마치 ‘붕어를 닮았다’해서 붙여진 붕어섬은 전국의 사진작가들에도 인기가 많은 촬영지다. 섬진강댐의 수위조절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붕어섬은 사진과 수필 등지에서는 ‘신비의 섬’으로도 묘사되고 있어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끌어내고 있다. 하지만 이곳은 평소 관광객들이 들어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임실군이 섬진강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에 착수, 출렁다리가 놓여졌다. 전북도의 동부권특별회계를 통해 지난 2020년 1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된 출렁다리는 오는 22일 개통, 관광객들의 숙원을 풀게 됐다. 출렁다리는 옥정호에서 비상하는 붕어를 형상화, 80m 높이의 주탑을 통해 길이 420m의 비대칭 현수교로 조성됐다. 군은 이날 오후 2시에 준공식을 가진 후 참석자와 주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준공 축하 기념 콘서트’를 펼칠 계획이다. 콘서트에는 국내 최정상 가창력을 자랑하는 이영현과 WSG워너비 나비, 미스터트롯 출신 나태주 등의 공연이 마련됐다. 개통을 앞두고 군은 붕어섬 주변에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 500면과 임시주차장 300면을 별도로 조성했다. 또 운암면사무소 인근에 설치된 임시주차장에서는 관광객들이 출렁다리까지 편리하게 갈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심민 군수는 “전국의 도시민들이 힐링의 명소인 옥정호 붕어섬에 초대한다”며 “ 옥정호를 친환경 관광지로 개발, 전북의 명물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심민 임실군수가 민선 8기 군정 핵심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와 전북도 등을 차례로 방문,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심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를 마친 11일 김관영 도지사를 방문하고 군정 주요현안과 동향을 설명, 전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직접 치즈축제장을 방문해보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붐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격려했다. 심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가 전북도의 관광산업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전북의 미래 관광산업인 옥정호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옥정호권역 관광명소화를 위해 옥정호 관광인프라 민간개발과 1500만 반려인구의 성지로 탈바꿈을 위한 반려동물 특화 오수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설명했다. 또 35사단 군무원과 일진제강 근로자 정착을 위한 임실형 주거공간 구축과 1천만 관광시대 준비를 위한 전라선 임실역 KTX 정차 등 주요 현안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 개최되는 옥정호 출렁다리 준공식과 12월 예정인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개관식, ㈜푸르밀 전주공장 문제점 등 동향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임실군이 군정발전을 위한 지역소멸위기에 적극 대처하고 다각적인 활로 개척으로 지역발전에 매진하고 있다”며 “깊은 관심과 협조를 통해 상생하는 전북발전에 우리 모두가 협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심 군수는 지난 9월 국회 이용호 의원을 면담하고 군정의 주요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의원은 임실군에 올 하반기 행안부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 현안해결을 위한 사업추진에 탄력을 지원했다. 심민 군수는 “민선 8기 임기 내에 섬진강 르네상스를 조속히 완성하고 천만 관광시대를 활짝 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 전북도와 정치권의 긴밀히 소통으로 군정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은 지난 ‘2022년 임실N치즈축제’ 행사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홍보활동에는 심민 군수와 이성재 의장을 비롯 이진산 농협지부장 및 회원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홍보부스에서 리플릿과 배너, 답례품 등을 비치하고 축제장 주변과 읍•면 부스에 홍보현수막을 게시, 고향사랑 기부제 동참을 호소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내년 1월부터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기초•광역)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에 이어 기부액의 30% 내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게 된다. 군은 관련 조례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치고 오는 11월 조례 제정 완료와 함께 위원회 구성 및 답례품 선정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다. 심민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활력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제도 시행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제60회 임실군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관촌면이 입장식 준우승 등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2022년 임실N치즈축제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민요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하는 영광도 안았다. 이번 행사에는 관촌면(면장 김명진)과 관촌면체육회(회장 오영환), 지역발전협의회(회장 김영근) 등 주민들이 대거 참여, 화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출전한 민요는 평소 경로당과 요양원 등지를 찾으며 재능나눔 행사를 진행, 이날 성과를 거뒀다. 김명진 면장은 “관촌면민이 하나되는 모습과 함께 체육과 민요 등에서 저력을 보여줬다”며 “내년에도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행안부로부터 올 하반기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 지역현안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분야 4개 사업 21억원과 재난 안전분야 1개 사업 9억원 등 총 5개 사업에 30억원이다. 현안 분야 4개 사업은 임실군청소년수련원 기능보강사업 6억원과 성수산관광개발 상하수도 확장사업에 5억원이 편성됐다. 또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건립 5억원과 섬진강 오원천 생태공원 조성 5억원이며 재난안전분야 1개 사업은 운암강앙소하천 정비사업으로 9억원이다. 청소년수련원 기능보강사업은 숙박동을 최대 112명의 청소년 수용이 가능토록 증축, 완공되면 청소년들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성수산 상하수도 사업은 인근 마을과 성수산 생태관광지에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 주민과 성수산을 찾는 관광객들에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양궁장 사업은 이곳을 찾는 선수들에 숙박과 편의시설 등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임실이 양궁의 메카로 자리할 전망이다. 아울러 섬진강 오원천 생태공원과 운암면 강앙소하천 정비사업은 주민 쉼터 조성과 여름철 농경지 등의 침수피해 예방이 목적이다. 군은 그동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행안부에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을 건의해 왔다. 심민 군수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도비 추가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전북도간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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