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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민의 사랑받는 전국행사로 자리를 굳혔다. 지난 7일부터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된 치즈축제는 천만송이 국화꽃과 함께 10월 들어 52만여명의 관광객이 임실을 찾았다. 치즈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 기대감에 편승,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의 명성을 완전히 구축했다는 평가다. 임실군이 자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 치즈테마파크 곳곳에 형형색색으로 전시한 천만송이 국화는 관광객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형태로 전시된 메인 포토 존에는 임실치즈의 선구자인 지정환 신부와 산양을 형상화,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바람의 언덕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연날리기가 인기를 끌었고 치즈마을을 가득 메운 구절초와 코스모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틀에 걸친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방문객이 몰리며 모든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이번 축제는 ‘즐겨요~치즈축제! 걸어요~국화꽃길!’이란 슬로건으로 10개 테마에 76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진행됐다. 과거의 축제에 비해 치즈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된 이번 축제는 곳곳에서 치즈와 관련된 놀이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했다. 또 밤에는 이국적인 야간 경관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에 머무르면서 늦은 시간까지 축제 열기를 만끽했다. 임실군 12개 읍•면의 생활개선회원들이 참여한 향토음식 코너도 다양한 전통음식과 유명 메뉴가 등장해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아울러 치즈와 관련된 다양한 음식과 치즈피자 체험 등을 위한 100여개의 부스 코너에는 관광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또 메인 무대인 특설무대에서는 유명가수 초청공연과 전통한복패션쇼에 이어 부설 공연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화페스티벌도 선보였다. 이밖에 임실경찰과 자율방범대를 비롯 모범택시 회원 등은 교통안전과 사고예방, 주•정차 안내 등 봉사활동에 앞장섰다. 임실군은 축제 이후에도 천만송이 국화꽃을 이달까지 치즈테마파크에 전시, 방문객들에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전국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해 임실이 치즈의 고장임을 다시 확인했다”며“내년에도 부족한 점을 보강해 다시 찾고싶은 치즈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도농융합 상생시대로 마을과 지역을 알리기 위해 2개월간 실시한 ‘생생 마을 플러스 사업’이 완료됐다. 지난 8월부터 관촌면 도화지 도예문화원에서 펼쳐진 이번 사업은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북도의 생생마을플러스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사)임실군 마을가꾸기협의회가 마련해 진행됐다. 유명인사로 초청된 이병로 도예가는 원광대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학원 디자인공예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국공예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 도예가는 14회의 개인전을 펼쳤으며 임실에 근거를 두고 도예가로 활동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해 생활자기와 화병, 화분 및 인테리어 소품 등 창작활동으로 펼쳐졌다. 지난 8월 24일부터 6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이 제작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작품들이 이곳에서 전시된다. 이를 통해 임실군은 지역과 도시민의 관계형성을 비롯 임실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홍보하는 기반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관심분야에 대한 소통과 지식을 전문가와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도시민과 소통하는 공감대 형성으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사람이 찾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2022 임실N치즈축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임실군이 운영 중인 SNS가 홍보대사로서 제 기능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오늘부터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2022 임실N치즈축제는 3년만에 정상으로 개최, 특별하고 알차게 마련됐다. 군은 개막 첫날인 7일 임실군청 유튜브 임실엔TV를 통해 ‘엄니 같이 가’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나루강’으로 불리는 지역민 이양임 씨와 개그우먼 옥심이가 출연해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맛깔나는 입담과 재미로 치즈축제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에는 임실군청 홍보팀이 직접 운영하는 ‘오늘의 포토존을 찾아라’ 현장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벤트는 치즈캐슬과 바람의 언덕, 시계탑 일대 등 주요 관광포인트에 포토존을 설치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는 행사다. 포토존에서 임실엔TV 구독과 함께 사진촬영 시 현지에서 스트링 치즈를 제공, 3일간 100명씩 300명에 제공한다. 임실엔TV 주력 콘텐츠인 ‘엄니 같이 가’는 지난 3월에 업로드한 이후 ‘엄니와 함께하는 임실 5일장 구경’ 영상이 12만회를 기록했다. 군은 또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축제장 곳곳에서 홍보하는 부스도 운영한다. 홍보부스에는 답례품으로 제공될 임실군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리플릿과 배너를 비치, 제도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의 금액을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를 답례로 받는 제도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 SNS가 치즈축제와 옥정호 등 관광지 홍보대사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임실N치즈축제가 성공리에 마치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가 7일부터 열리는 제8회 임실N치즈축제에 대비, 방문객 교통안전에 총력을 쏟고 있다. 지난달부터 방문객들의 교통안전체계를 점검중인 임실경찰은 임실군과 합동으로 임실읍과 치즈축제장 등의 진•출입로 노선 조사를 마쳤다. 임실경찰은 또 이번 축제기간에 전국에서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도 수립한 상태다. 특히 축제기간에는 행사장 주변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 관내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와의 공조체계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난 1일부터 임실읍과 축제장, 치즈마을 등을 대상으로 교통흐름과 주•정차 지역 등을 점검, 대비태세를 마쳤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는 즉시 대응토록 진•출입로 점검과 소방차 및 구급차 대기 등 관계기관과 협의도 마쳤다. 김효진 서장은 “이번 축제에는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들도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불의의 사고 예방과 대처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관내 소외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키 위해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 맞춰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운영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키 위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들에는 각종 문화예술과 여행, 체육활동 등의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간 11만원의 금액이 카드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군은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시장 등 92개소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한시적을 사용토록 가맹점을 운영한다. 문화누리카드 신청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되며 주소지 주민센터나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먹거리 체험 등을 통해 축제 동참과 카드 이용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에 적극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경찰서가 자치경찰사무인 스토킹 범죄예방 강화를 위해 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임실터미널과 PC방, 편의점 등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상가를 중심으로 홍보스티커 부착 등을 펼치고 있다. 홍보활동은 최근 스토킹 범죄가 사회적으로 만연, 심각성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부족함에 따라 경각심 고취와 예방, 신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오프라인 홍보활동에는 또 임실군청과 35사단 등 관내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범군민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스토킹 행위는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이나 그의 동거인, 가족들에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키는 행동이다. 이 같은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흉기로 위협을 가할 시는 가중처벌된다. 김효진 서장은 “스토킹 행위는 언제든 살인과 성폭력 등 중대범죄 이어질 수 있다”며 “적극적 신고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치 않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국립임실호국원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분수광장에서 ‘나라사랑 어울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전북도와 임실군 후원으로 임실N치즈축제와 연계, 국립묘지 최초로 ‘찾아가는 국립묘지’로 운영된다. 이는 국립묘지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으로 일반 국민이 접근키 어려운 거리감을 해소, 보훈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국립묘지가 일반인들에 호국의 가치를 알리고 따뜻한 보훈 실현에 앞장선다는 이미지도 심어줄 방침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주행사와 부대행사로 운영되며 아리랑과 애국가를 주제로 플레쉬몹 콘서트와 6·25전쟁을 주제로 한 VR 체험 등이 펼쳐진다. 아울러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등 부대행사도 진행되며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감동, 추억도 심어줄 예정이다. 호국원 김지현 원장은 “국립묘지에 대한 국민들의 거리감 해소는 물론 문화와 함께하는 국립묘지 이미지를 적극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전북도민회 천헌사 회장과 회원 7명이 지난 3일 임실군을 방문했다. 친목 교류차 임실을 방문한 이들은 이날 옥정호 붕어섬과 오수의견공원, 임실치즈데마파크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들은 지난 2019년에도 전북을 방문, 당시 오수면 국제 양궁장 진입로에 자비를 들여 ‘애향의 숲’을 조성했었다. 일행중에는 오수면이 고향인 인사도 참석, 임실군의 환대에 감사를 표시했다. 재일전북도민회는 일본 거류민으로서 전북이 고향인 친목회로 알려졌으며 1976년에는 전주-군산간 도로에 벚꽃 식수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임실=박정우 기자
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이 지난 1일 임실군을 방문하고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에는 호앙 비엣 푸엉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심민 임실군수, 이성재 의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임실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할 계절근로자 도입과 양 지역의 문화와 산업교류 협력기반도 구축했다는 평가다. 베트남 대표단은 이날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인 고추와 과수가공공장 등을 방문하고 베트남 계절근로자 농가를 방문해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임실군은 뚜옌꽝성 뚜옌꽝시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과 함께 계절근로자 선발 및 파견 등 근로조건 전반에 대한 세부사항을 협의했다. 뚜옌꽝성도 임실군의 원활한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연간 200여명의 근로자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은 심민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서,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처키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뚜옌꽝성은 인구 78만명이 거주, 호찌민 주석의 혁명정부가 프랑스 항쟁을 통해 베트남 독립을 이끈 지역이다. 또 뚜옌꽝성의 소재지인 뚜옌꽝시는 인구 23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농업과 임업이 발달,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 “뚜옌꽝시와 계절근로자 MOU 체결로 부족한 인력을 확충하게 됐다”며 “향후 문화와 산업 등 교류를 점차 확대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올해로 8회를 맞는 ‘2022 임실N치즈축제’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진다. 코로나 19로 3년 만에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는 방문객의 기대에 부응토록 마지막 축제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올해 축제도 치즈를 주제로 삼아 76개의 흥겨운 프로그램으로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완벽하게 준비됐다. ‘즐겨요~ 치즈축제! 걸어요~ 국화꽃길!’의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치즈요리와 국화꽃 향기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임실N치즈축제는 축제장의 범위를 임실읍 일원까지 확대, 치즈를 탄생시킨 지정환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 스탬프투어로 구성됐다. 임실성당과 지정환 신부의 삶터를 비롯 임실시장 방문 등으로 치즈의 역사를 확인하면서 푸짐한 선물도 제공된다. 치즈마을에서는 유가공업체 장인들이 직접 치즈 제조과정을 설명하고 임실N치즈의 독보적 가치를 전달할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또 시계탑 광장에서는 임실N치즈페어를 운영, 야외레스토랑과 치즈시식부스, 치즈도시락 판매 및 치즈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치즈시식부스에서는 시계탑광장을 방문한 방문객에 치즈와 임실지역 농특산물로 구성된 핑거푸드가 무료로 제공된다. 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는 임실쌀피자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셰프가 직접 만든 레시피를 활용해 관광객들에 치즈피자 요리도 선보인다. 전국어린이가족밈챌린지는 치즈축제 주제곡에 맞춰 율동과 요들 챌린지를 축제 홈페이지에 올리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의 영상은 행사 기간 중 상시 송출되고 평가를 통해 푸짐한 상금과 경품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임실N치즈축제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푸짐하고 다양하게 마련됐다. 에어바운스 놀이랜드인 치즈팡팡을 비롯 매직쇼와 버블쇼에 이어 페이스페인팅 등이 준비됐다. 축제 기간에는 피치빵빵 25인승 랩핑차량도 운영해 치즈마을과 치즈테마파크를 오가는 관광객에 교통편의가 제공된다. 이 밖에 임실N치즈축제는 친환경 축제로 도약을 위해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피자박스와 플라스틱 일회용 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임실N치즈와 관련된 유제품들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 특설무대에서는 관광객들에 임실N치즈를 저렴한 가격으로 임실N치즈 경매시장도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음식코너에서는 다양한 치즈음식을 체험하고 천만송이 국화 전시와 국화차 시음행사도 병행된다. 축제위원회는 관광객의 불편을 덜기 위해 전주시내에서 치즈축제장까지 연결되는 셔틀버스도 운영,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 편의를 제공한다. 임실N치즈축제 위원장인 심민 임실군수는 “풍성한 가을을 맞아 전국의 국민을 치즈축제에 초대한다”며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 시간을 치즈축제에서 마음껏 털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지난달 30일 관촌과 오수, 섬진중학생 등 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전달된 장학금은 학생 1인당 50만원씩 모두 200만원이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실과 오수관촌농협 조합장을 비롯 3개 지역 면장들도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진산 지부장은 “우수한 인재 양성에 농협이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라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농업•농촌•농업인의 복지 증대와 도시•농촌 간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임실군지부는 해마다 관내 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은 29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임실농협 등 관내 8곳의 금융기관장을 초빙한 가운데,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최근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예방활동에도 불구하고 범죄가 끊임 없이 발생해 회복하기 힘든 피해를 주고 있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임실서는 홍보 단톡방 등 네트워크를 구성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김효진 서장은 "현장 지파출소 등 책임 있는 예발활동으로 순차적 금융기관 및 주민홍보를 강화해 예방에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29일 심민 임실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2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임실군결산검사위원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의결했다. 또 체육시설 활용과 한우특화거리, 옥정호 경관녹지 및 농업미생물배양센터 건립 등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도 처리했다. 김종규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으로 소멸위기의 농촌을 살릴 대책이 요구된다”며 “특히 청웅과 강진, 덕치 등 서부권이 위험지역이므로 섬진강을 활용한 관광산업 개발이 적극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정칠성 의원도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집행부와 정부가 과감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임실군의회는 쌀값 하락 책임에 대한 정부에 건의문을 채택, 국회와 기재부, 농식품부 등에 전달해 근본적인 정책 변화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박정우 기자
농협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지난 29일 농협유통 광주와 전주지사를 차례로 방문하고 임실치즈 판촉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판촉 활동에는 임실치즈농협과 임실치즈클러스터사업단, 임실군청이 참여, 판매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병행했다. 또 방문지 현장에서는 임실치즈 판매 활성화와 카페형 치즈판매장 사업에 관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이진산 지부장은 “대도시에서 임실치즈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며 “카페형 판매장 등 다양한 판촉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심민 임실군수가 대한민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부회장에 선임됐다. 28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심 군수는 임시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을 회장에,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과는 부회장을 2년간 맡게 됐다. 공직자 출신으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내리 3선에 연임한 심 군수는 전국 유일의 진기록을 세우며 당시 세간의 눈길을 끌었다. 공동 부회장으로 선출된 심 군수는 전북을 대표, 중앙정부와 연계된 각종 현안과 정책입안, 개선방향 건의 등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균형발전 등의 지방공동 현안문제에 대해서는 임원진과 힘을 모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북 시장•군수협의회는 14개 자치단체가 1996년에 8월에 설립, 지난 7월에는 심 군수가 전북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심 군수는 “대한민국의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단체의 공동 부회장으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전북을 대표해 지역의 상생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청년상단협동조합(대표 이송재)이 임실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오는 30일 임실군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홍단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임실지역 3040세대들이 주축인 청년상단의 홍단프리마켓 장터는 지난해 프리마켓 운영자 양성교육에 이어 올해도 프리마켓 성공셀러 양성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결집된 임실지역 셀러와 타지역의 전문셀러들이 함께 참여, 다채로운 먹을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상단은 지역민과 함께 열린 문화의 장을 조성키 위해 마을과 단체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공연이 선보인다. 이는 향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홍단마켓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편성됐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 청년상단은 유명 셰프에 전수받은 ‘임실치즈만두 그라탕’을 방문객에 제공,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 국립호국원 성묘객을 위한 ‘간편 성묘 상차림 세트’와 캠핑족을 위한 ‘양념 패키지 세트’도 선보인다. 군은 청년상단이 참신한 감각을 바탕으로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을 개발, 지역 홍보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청년들의 창업을 유도하고 문화예술과 융합으로 전국의 관광객이 찾는 문화장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프리마켓 운영으로 지역경제에 새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지역자원을 활용, 특화산업 발전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농촌신활플러스 사업 기반구축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방 인구소멸에 대응키 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은 기존에 육성한 액션그룹이 지속가능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루도록 제3기 공동체 아카데미 전문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사업 운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커리큘럼으로 편성, 현장 체험학습을 확대했다. 군은 교육을 통해 교육생의 집중도를 높이고 지역 네트워크 형성과 벤치마킹을 진행토록 다양한 계획도 마련했다. 전문과정은 공동체와 먹거리, 체험관광 및 프리마켓 4종으로 분류해 교육이 진행하고 부족한 액션그룹의 교류를 보완해 가 통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액션그룹의 네트워크를 중요 포인트로 기획, 지난 3년간 육성한 액션그룹 사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협업도 수립된다. 아카데미 3기 전문과정 모집은 오는 30일까지이고 교육은 내달 4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2회씩 10회로 펼쳐진다. 신청은 임실군신활력플러스추진단(www.imsilnew.kr)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심민 군수는 “지방 인구소멸에 대처키 위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역량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으로 임실의 상권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재부산 임실군향우회는 26일 부산 다이아몬드호텔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장인수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신•구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이날 총회에는 심민 군수와 이성재 의장,호남향우회 박순자 회장 등 향우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향우회는 이날 유공자 시상에 이어 재부산 임실향우회와 호남향우회 화합을 위한 단합대회도 가졌다. 신임 장인수 회장(전 부산 사상구의회 8대 전반기 의장)은 “임실 발전과 재부산 임실군향우회 성공을 위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의 발전을 위해 성원을 아끼지 않은 향우회장과 회원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고향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임실군의 공원 활성화 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최근 임실천에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코스모스가 만개,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임실천에는 1.1km의 구간에 코스모스를 파종, 주민들에 아름다운 볼거리와 함께 심신을 달래줄 산책로를 조성됐다. 이곳에는 또 산책로를 따라 목수국을 비롯 관목류와 꽃범의 꼬리 등 다년생 초화류가 어우러져 주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달 초부터 꽃을 피운 코스모스는 현재 분홍과 하얀색 등 형형색색으로 모습을 드러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아침과 저녁에 산책을 나온 주민들은 “빡빡한 일상이 산책길 꽃 구경으로 사르르 녹는 듯한 느낌”이라며 “과거와 달리 임실읍이 환하게 밝아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심민 군수는 “임실천을 찾는 주민들이 다양한 꽃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이 치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천만 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선포한 심민 임실군수의 국가예산 확보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심 군수는 28일 국회 이용호 의원을 방문하고 내년도 국가예산확보와 군정현안 해결을 위해 면담을 약속한다. 지난 6월에도 심 군수는 지방선거 후 국회를 방문해 이용호 의원에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들을 직접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임실군은 오수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개량(171억원)과 옥정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75억원), 강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62억원) 등 굵직한 주요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는 현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서도 전북도와 임실군, 이용호 의원의 삼위일체 협력이 결실을 맺었다. 심 군수는 이번 면담에서 미결 상태인 청웅~임실 2차로 개량(412억원)과 오수내동 교차로 진출입로 개선(30억원),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180억원) 등을 우선순위 반영을 요청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건의할 계획이다. 또 35사단 군무원과 일진제강 근로자들을 위한 임실형 주거공간 구축(임실읍 공공임대주택) 등 현안사업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10월 7일부터 열리는 제8회 임실N치즈축제와 10월 22일 개최되는 옥정호 출렁다리 준공식 등에도 많은 관심을 건의할 계획이다. 심 군수는 “섬진강 르네상스라는 큰 결실의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고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전북도와 정치권이 하나되어 천만 관광 임실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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