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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탑스 김재경 회장이 29일 고향인 임실군 오수면에 천사박스 200개를 기탁, 올해도 저소득 가정에 희망을 심어줬다. 경기도 안양시에 본사를 둔 (주)인탑스는 자동차 부품과 이동전화기 제조업체로서 현재 장남인 김근하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사내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본사와 지점이 소재한 지역에 해마다 라면과 된장 등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김재경 회장은 해마다 1000만원의 애향장학금을 고향에 기부하고 있으며 오수 지역 각종 행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근하 대표는“항상 이웃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됐다”며“고향을 사랑하는 부친의 뜻을 이어 받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임실군은 군민의 생활 민원해결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재해와 물가대책, 생활환경 및 상하수도 대책반을 편성했다. 또 교통과 의료방역대책반에 이어 가축과 코로나19 방역대책상황실의 8개 분야도 가동한다. 이를 통해 군은 연휴기간에 발생하는 각종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불편 없는 명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방역대책반을 운영, 연휴기간 선별 진료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염병 발생 상황을 수시로 파악, 방역체계가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도 유지한다. 보건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도 지정해 의료 불편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실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으로 소비촉진도 캠페인도 추진한다. 이밖에 직거래와 비대면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 행사와 홍보활동도 추진, 농가들의 농산물 판촉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층에는 생계비와 물품을 지원,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도록 다각적인 지원정책도 마련했다. 심민 군수는 “안전한 추석을 보내도록 비상대응체계를 구축, 군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한갑수) 소속 ‘꽃뜨봉사단’이 지역의 불우아동들에 뜨개물품 나눔 봉사를 실시,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꽃뜨봉사단은 노인 자원봉사자가 뜨개물품과 꽃꽂이 물품 제작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나눔봉사에 앞장서는 봉사단이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동전지갑과 머리끈을 뜨개로 제작해 ‘동그라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기쁨을 나눴다. 봉사단은 또 물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홀몸 및 저소득층 어르신에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갑수 관장은 “노인 자원봉사자들이 사회참여에 대한 성취감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봉사단 활성화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인재 양성을 위해 임실군이 운영 중인 봉황인재학당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부법 특강’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26일 장세훈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특강에는 학당에 다니는 중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특강은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해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하고 발견하며 통제하는 ‘메타인지학습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개인별 학습관리와 공부방법이 강조된 특강은 각각의 특성에 맞는 공부법과 수업을 제대로 듣는 방법이 소개됐다. 또 예습과 수업의 관계성, 예습의 중요성 등 평소 학습방법에서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는 내용도 설명됐다. 봉황인재학당은 인구유출문제 해결과 지역을 이끌 인재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8년에 개원, 현재 5년째 운영 중에 있다. 이곳은 개인별 학습전략평가 및 진로탐색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컨설팅 전문 교사가 학생과의 1:1 대면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확한 고입전형 정보 제공과 대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수도권 출신 강사들이 방과 후 국•영•수학 과목 심화학습 운영과 중간 및 기말고사 기간에는 과학과 역사, 내신대비 특별반도 운영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학생들에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기초학력 신장과 우수고 진학률 향상 등 지역발전의 근간을 위한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과수가공 사업장의 적극 운영을 통해 미국으로의 수출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26일 과수가공 사업장에서는 심민 군수와 이성재 의장, 임실따담(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 농식품 미국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임실군과 과수가공사업장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임실따담 영농조합법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영농조합 임실따담은 임실군의 주요 자원인 복숭아 등 과수를 활용한 가공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조합원과 임원들은 해마다 국내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와 식품산업대전 참가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했다. 지난 3월 미국에 10톤을 수출한 조합은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건강한 우리 먹거리를 제공, 호응을 얻어 이날 두 번째 수출이 성사됐다. 이날 수출길에 오른 품목은 과수가공사업장에서 생산한 과일즙 18톤과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쌀 8톤 등 26톤이다. 이번 과수가공품 수출을 통해 임실쌀이 미국에 상륙,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수출되는 과일즙과 쌀은 미국 동부 대형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며 하반기에도 과일즙 20톤이 추가로 수출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이번 미국 수출로 임실군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판로를 확보할 것”이라며“수출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26일 제321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31일까지 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임실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5건, 관리계획안 1건을 심의한다. 또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예산안 2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은 추석을 앞두고 군민의 가계부담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재난지원금 53억원이 편성됐다. 정칠성 의원은 이날 자유발언에서 “임실역에 인근 지자체 주민들이 이용토록 KTX 열차 정차를 추진할 것”을 제시했다. 이 같은 이유로 그는 임실치즈축제와 오수의견문화제, 35사단 등 임실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옥정호 사계절관광공원 조성과 연간 55만명이 방문하는 국립임실호국원 등의 방문객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성재 의장은“고물가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업인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다양한 재정지원 등으로 집행부가 민생 살리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이 창의적, 도전적 자세로 군민 편익 증진과 적극 행정문화 확산에 기여한 2022년 상반기 우수공무원 2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경제교통과 정일범 팀장과 의료지원과 문성준 주무관으로서 군민추천과 적극행정심의위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정일범 팀장은 오수 제3농공단지에 대한 보상협의와 문화재조사 등을 사전에 완료, 사업기간을 8년에서 4년으로 단축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문성준 주무관은 분만취약지에 산부인과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 원정진료와 출산에 어려움을 겪은 임산부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군은 이들에 개인 성과평가 최고 가점의 인사상 우대 조치와 국외 정책연수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을지연습 기간을 통해 임실군은 24일 군청 광장과 로비에서 안보전시회와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제7733부대 장갑차와 군용 드론 등 20여종의 장비를 전시,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보교육은 을지연습 이유를 자세히 설명, 주민과 공무원들의 이해를 통해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민 군수는 “북한과 국제정세가 불확실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남북 대치 상황을 충분히 인식, 을지연습을 통해 튼튼한 대한민국을 다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이 심각해짐에 따라 임실군은 대응 추진계획 2단계에 맞춰 신종변이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이달 들어 체육과 종교, 노래방 및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와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단계별 추진계획 2단계 방역수칙은 마스크 쓰기 등 개인방역 6대 수칙 준수와 자발적인 생활방역 참여 등이다. 이를 통해 군은 해당 시설을 방문, 마스크 상시 착용과 환기 및 소독, 강화된 수칙 안내 등 점검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요양병원과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는 방역을 강화하고 접촉면회와 외래진료, 외출 및 외박 등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종사자에는 PCR 선제검사를 강화하고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요양시설 확진자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선별진료소 운영시간도 확대해 신속한 검사와 진료, 처방을 위해 11개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50세 이상의 4차 접종 확대에 따라 12개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에 접종홍보를 강화하고 고령자 콜센터 대리예약도 운영한다. 심민 군수는“코로나19 재유행 예방은 감염병 수칙 준수와 4차 접종이 최선”이라며“재확산 차단에 주력, 군민의 건강과 안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소규모 가공창업장 제품의 온라인 판로확보를 위해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컨설팅 대상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내용은 컨설팅업체가 각 사업장을 방문해 제품을 촬영, 최종적 제품설명 작성과 함께 네이버스토어팜 등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소규모 농식품 제조 및 가공업체로서 품목제조가 완료된 자에 한해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또 네이버스토어팜 등 온라인 상세페이지 신규 개설자를 비롯 리뉴얼이 시급한 자를 우선 선발해 지원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tjdus819@korea.kr)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가공제품의 홍보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가공창업장에 온라인 판로 확보와 시장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생활자원팀(063-640-27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적 명성으로 해마다 소비자들에 인기를 끌고 있는 ‘임실홍실’ 고추가 맛과 안전성으로 최근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24일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햇고춧가루를 판매, 3일만에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것. 임실군이 출자해 생산되는 임실홍실 고추는 지난 10여 년간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임실지역 대표 브랜드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홍고추를 수매, 가공을 통해 연중에 걸쳐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822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수매에 들어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매입 계획량은 1450톤이다. 수매된 고추는 세척과 건조, 포장 및 출하 등의 공정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소비자들에 제공된다. 임실홍실은 특히 시범포 운영을 통해 농가들이 직접 평가, 최고의 품종을 선정함과 동시에 환경친화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임실에서 생산된 고추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며 당도가 높고 과피가 두꺼운 최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김치를 담으면 선홍빛의 맛깔스러운 색상과 적당한 캡사이신 함량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이 같은 고추를 버블 세척과 살균소독, 이물질과 먼지를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 고춧가루를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X-ray 금속 검출을 통해 이물질과 미생물, 병원성 세균을 제거해 HACCP 지정으로 안심먹거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고추가 소비자들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소비자가 신뢰하는 임실고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군민의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에 적극 대처, 지원키 위해 임실군이 ‘군민안전보험’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안전보험은 주민들의 일상생활 중 대중교통이나 화재, 농기계 사고 등으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를 최소화, 경제적으로 대처하는 사회보장제도다. 2019년부터 시행된 군민안전보험의 수혜를 받은 주민은 현재까지 모두 17명으로 알려졌다. 내용은 농기계 사망과 후유장해 12건에 이어 화재폭발 및 가스사고 후유장애 3건, 감염병 사망 2건 등에 모두 97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올해 지방재정공제회와 군민안전보험 계약을 체결한 군은 코로나19 감염병사망에 대한 보장항목을 추가, 사망 시 유가족 등이 경제적 수혜를 받게 됐다. 가입은 임실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이 대상이고 사고 발생 이후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과 폭발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상해와 사망, 후유장애 등이 적용된다. 이 같은 사고에 보상금은 1000만원이고 뺑소니 무보험차의 상해사망과 후유장애, 익사사고 등에도 500만원이 지급된다. 보험계약자는 임실군청이며, 보험수익자는 피보험자 본인이거나 법정 상속인이면 지급이 가능하다. 군은 이 같은 안전보험 홍보를 위해 리플릿을 제작, 배포하고 플래카드 게시 등으로 주민들에 널리 알리고 있다. 심민 군수는“군민안전보험이 군민에 격려와 위로가 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행복한 임실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지속적인 식량사업 발전을 위해 지역에 적합한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심민 군수는 지난 19일 임실군 식량산업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중앙회 이진산 지부장과 김혜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소장을 비롯 농협 조합장과 조공법인 대표 등 식량산업단체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군은은 이날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상황을 설명하고 식량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의견과 토론을 진행했다. 지난 5월부터 지역에 적합한 식량산업 종합계획 연구용역을 추진 중인 군은 올해 농식품부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승인이 확정되면 군은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과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두류 공동선별비 지원 및 미곡종합처리장 벼 매입자금 지원 등 신청자격과 우선 지원대상에 선정된다. 군은 지역에 적합한 식량 분야의 생산과 가공, 유통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시설 투자 등 식량 관련 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과 농협, 농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수립,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임실군 식량산업 발전 토대가 마련된 것 같다”며 “지속가능한 식량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정부의 지방소멸위기 대책에 힘입어 내년까지 모두 140억원의 대응기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가 지정, 고시한 지방소멸위기대책은 인구 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1조원이 지원된다. 임실군이 이번에 확보한 기금은 올해 60억원과 함께 내년 80억원이며 ‘볼수록 매력있는 힐링도시’ 조성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군은 살기 좋은 임실과 찾고 머물고 싶은 힐링 임실, 눈이 즐거운 힐링 임실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사용계획은 관촌과 오수면에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고 옥정牛푸드플레이스 조성과 임실문예담터 건립 등에 쓰여진다. 또 임실전통시장 청년맛잇길 특화거리 조성 등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등도 추진된다. 심민 군수는 “지역에 꼭 필요한 인프라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보로 지방소멸위기를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군민의 건강질환을 조기에 발견, 경제적 부담을 완화키 위해‘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22일부터 실시한다. 강진면을 시작으로 내달 9월 6일까지 펼쳐지는 검진은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이 목적이다. 이번 검진은 지역가입자 중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와 직장 사무직, 비사무직 근로자가 대상이다. 1차 항목은 신체 계측과 시력 및 청력검사에 이어 혈압측정과 흉부 방사선, 혈액검사 등이다. 특히 이번 국가 암검진의 경우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의 협진을 통해 각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토록 연계된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검진 전 일에는 8시간 공복을 유지, 검진을 받아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유의사항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민선 8기 첫 추경에서 역대 최대의 6500억원 예산시대에 들어설 전망이다. 이는 3선에 성공한 심민 군수의 임기 내 예산 8000억원 공약실현과 함께 활기찬 군정 추진에도 청신호가 예상된다. 군은 민선 8기 첫 추경 예산안을 총 6555억원으로 편성하고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임실군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지난 3월 1회 추경 5452억원보다 1103억원(20.2%)이 증가한 수치로서 역대 첫 6000억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분야별 증가 내역은 문화 및 관광분야가 19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환경분야 178억원이 뒤를 이었다. 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47억원과 함께 농림해양수산 분야 125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04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의 재확산과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군민의 생활안정과 민선 8기 군정 실현에 중점을 뒀다. 코로나19의 재확산 극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과 입원 및 격리자를 위한 생활 및 치료비 등에 65억원을 편성했다. 농민과 취약계층의 안정적 생활 조성을 위한 공익직접지불제사업 14억원과 비료가격 안정지원사업 14억원도 마련했다. 면세유 가격안정지원 5억원과 저소득층 긴급생활지원금 10억원, 버스 및 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 4억원 등도 편성했다. 투자사업은 섬진강 에코뮤지엄 진입 및 연계도로 조성에 37억원과 임실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24억원이 확정됐다. 아울러 치즈팜랜드 관광기반조성에도 17억원이, 옥정호 경관조성사업에는 16억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도로정비 및 확포장사업에는 15억원이 마련됐고 성수산 관광개발사업에도 12억원이 확정됐다. 이밖에 분만산부인과 신규설치와 의견관광지 정비사업에 각각 10억원, 옥정호 출렁다리 경관 및 안전시설 10억원도 계상됐다. 심 민 군수는“군민의 행복을 더욱 굳건하게 지원하도록 민선 8기 임기 내 8000억원 예산시대 약속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생활쓰레기의 재활용 수거율 향상 위해 동네마당(클린하우스) 15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분리 배출도 병행키 위한 동네마당은 배출 거점장소에 하우스 형태의 간이건물을 설치했다. 이곳은 플라스틱을 비롯 병과 캔,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원을 분리해 배출하는 거점수거시설이다. 군은 동네마당 운영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 주민 동의를 얻어 분리배출체계가 취약한 지역에 우선 설치했다. 또 분리수거함의 청결 유지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지도키 위해 지역주민을 녹색지킴이로 채용, 관리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의 효율적인 수거로 청결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겠다”며“올바른 분리배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의료시설이 부족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안전교육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는 건강위험 시 응급처치가 어려운 고위험 지역의 고령화마을이 대상이며 시니어 안전전문가 양성도 병행하고 있다. 안전교육은 지난 1일부터 실시, 오는 18일까지 10개 마을 주민 300여명에 진행된다.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비롯 화재안전 예방 및 소화기 사용법 등이다. 또 노인 낙상사고를 방지키 위해 주거환경 개선과 올바른 약물 복용 등 안전사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60세 이상의 시니어 안전전문가 양성과정도 실시, 실버안전지도사 자격취득도 병행하고 있다. 이들은 안전실습교육과정 53시간을 진행, 임실119안전센터 교관과 함께 마을 어르신의 안전을 책임진다. 이를 통해 심정지와 같은 노인들의 응급사고 발생 시 구급대원 도착 전에 실버안전지도사가 응급처치를 맡게 된다. 군은 또 농어촌 일자리 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및 임실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은 현역에서 은퇴한 직장인과 농어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농촌형 노인일자리 모델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이 목적이다. 심민 군수는 “실버 안전전문가 양성으로 의료시설 낙후지역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구축, 안전한 마을로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김지현)은 10일 전주시 대자인병원과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국립묘지 봉사활동 정례화를 상호 약속했다. 또 현충탑 참배와 결연묘역 환경을 정리하고 국경일 등에는 묘역에 태극기 꽂기 활동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자인병원은 호국원에 안장된 6·25참전 군인묘역 등 608기를 정기적으로 방문,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전북개발공사와 전북은행, 국민연금공단 및 전북대학교 등 14개 도내 기관과 1사 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지현 원장은 “도내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기업체와의 협약으로 깨끗한 국립묘지 조성과 체험 활성화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공익사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성토재 활용방안을 사전에 수립, 예산 15억원을 절감하는 모범행정 성과를 올렸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현재 추진중인 오수제2농공단지 사업현장에서 발생한 사토를 주요 사업장에 연계, 선진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특화농공단지인 오수제2농공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전북도 심의단계부터 성토재계획을 사전에 수립해 시간과 예산을 절감했다. 제2농공단지는 행정절차 이행 과정인 전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된 내용을 토대로 사업설계가 확정될 예정이다. 군은 산업단지계획 심의 당시부터 성토재와 사토량에 대한 수요를 예측, 심의위원으로부터 사토 처리방안에 대한 대응책 질의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군은 사전에 수요조사를 받아 결과를 확정 짓는 공익사업용 성토재 계획을 수립, 예산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개선했다. 사전 조사에서 군은 파크골프장 조성과 농공단지 연결도로, 반려동물지원센터 및 장미원조성사업 등 19개 사업장에 16만㎥의 사토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15억1400만원의 예산과 시간을 절감했으며 양질의 토사를 사업장에 공급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군은 이같은 공익사업 추진시 다양한 검토와 선제적 예측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같은 선진행정의 모범사례를 전체 부서에 전달하고 임실군이 앞서가는 지자체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사전 수요조사로 공익사업 순성토량 확보와 시간, 예산도 절감됐다”며“앞으로도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일처리 방식 개선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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