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4 03:05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임실

임실N치즈, 중국 수출 길 뜷었다 임실스모크치즈 해외 수출 1호

반세기에 걸쳐 치즈산업에 매진한 임실군의 대표적인 브랜드 ‘임실N치즈’가 중국으로 첫 해외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1일 임실치즈농협 제 2공장에서는 심민 군수와 이진산 농협지부장, 설동섭 임실치즈농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수출 출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임실치즈농협이 개발한 ‘임실스모크치즈’로서 훈연치즈로 알려졌다. 임실군과 치즈농협은 임실N치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바이어와 간담회, 수출 협상 등에 총력을 질주했다. 수출은 글로벌 유통회사 월마트의 자회사인 샘스클럽을 통해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 36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연간 33톤(11억원)의 수출계약을 맺은 임실N치즈는 중국인의 서양 음식문화 확산에 힘입어 새로운 도약이 예상된다. 이같은 상황에 맞춰 동양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된 임실N치즈는 중국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실스모크치즈는 치즈농협이 자체로 연구, 개발한 저온훈연 방식의 제조공정을 이용한 깊고 담백한 훈연향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 치즈에 비해 상온 유통이 가능하고 유통기한이 긴 장점이 있어 해외 수출에 적합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군은 스모크치즈 생산을 위해 지난해 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치즈농협에 국내 유일의 훈연치즈 생산설비를 지원했다. 심민 군수는“임실N치즈의 중국 수출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지속적인 해외시장 확보로 농가 소득향상과 임실치즈의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8.01 13:08

임실군,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선제적 대응

임실군이 전파력이 높은 코로나19 신종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요양병원과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의 방역강화를 위해 면회 금지를 비롯 외출과 외박 등을 제한하고 있다. 또 종사자들의 PCR 검사를 강화하고 감염 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요양시설 확진자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진단검사 수요가 날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확대, 감염 확산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다. 아울러 군부대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부대 내 확진자 동거 장병에 PCR 검사를 시행, 방역수칙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확진자의 신속한 검사와 진료, 처방을 위해 관내에는 11개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3개소의 약국에는 팍스로비드 등 먹는 치료제를 제공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24시간 의료상담센터도 운영중이다. 4차 접종 확대를 위해 12개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접종을 홍보하고, 고령자를 위한 콜센터도 가동하고 있다. 감염에 취약한 기저질환자와 50대 이상에는 접종을 독려하고 미접종자에는 문자 전송 등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코로나19 재유행에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4차 예방접종이 최선”이라며“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건강과 안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7.31 12:17

임실군, 3년 만에 개최되는 임실N치즈축제 풍성하게 추진한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임실군이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8회를 맞은 치즈축제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개최하지 못함에 따라 이번에는 알차고 풍성하게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22일 2022년 제 8회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심민 군수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담당 업무에 대한 현재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이 점검됐다. 또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예상되는 각종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비롯, 프로그램 확대 등도 심도있게 검토됐다. 이날 축제제전위는 총괄 운영안을 보고하고 코로나19 변이 확산에 따른 단계적 대응 계획도 제시했다. 정부가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한 임실N치즈축제는 해마다 50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 대표축제로 자리했다. 이를 통해 농가들의 낙농활성화는 물론 임실군과 임실N치즈 브랜드를 전국으로 홍보한 것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심민 군수는“3년 만에 개최한 까닭에 방문객의 기대감이 클 것”이라며“안전하고 불편이 없는 축제를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7.26 11:10

임실군, 고용노동부 주최 2022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

임실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정책을 잘하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23일 세종시에서 ‘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에서 임실군은 ‘2021년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에 선정, 70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치즈식품과 반려동물산업, 농공단지 중심 투자유치 기반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자치단체장이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해마다 공시하고 실천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일자리 계획과 집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군은 지역 현안 진단 4대 핵심분야와 임실군 공공장묘시설, 오수 제 2농공단지 투자유치 기반 마련에 총력을 쏟고 있다. 또 출산가정 산후조리원 지원과 임실봉황인재학당 운영 등 인구소멸위기 극복 추진 평가에서 심사위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앞서 군은 전북도 2022년 일자리정책 평가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에서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역의 특색있는 일자리산업 육성과 농공단지 기업 유치로 체계적인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중앙정부도 임실군의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했다”며“섬진강 르네상스 완성 등 명품관광지 정책 등으로 일자리와 인구유입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7.24 10:44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