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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에 걸쳐 치즈산업에 매진한 임실군의 대표적인 브랜드 ‘임실N치즈’가 중국으로 첫 해외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1일 임실치즈농협 제 2공장에서는 심민 군수와 이진산 농협지부장, 설동섭 임실치즈농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수출 출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임실치즈농협이 개발한 ‘임실스모크치즈’로서 훈연치즈로 알려졌다. 임실군과 치즈농협은 임실N치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바이어와 간담회, 수출 협상 등에 총력을 질주했다. 수출은 글로벌 유통회사 월마트의 자회사인 샘스클럽을 통해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 36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연간 33톤(11억원)의 수출계약을 맺은 임실N치즈는 중국인의 서양 음식문화 확산에 힘입어 새로운 도약이 예상된다. 이같은 상황에 맞춰 동양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된 임실N치즈는 중국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실스모크치즈는 치즈농협이 자체로 연구, 개발한 저온훈연 방식의 제조공정을 이용한 깊고 담백한 훈연향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 치즈에 비해 상온 유통이 가능하고 유통기한이 긴 장점이 있어 해외 수출에 적합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군은 스모크치즈 생산을 위해 지난해 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치즈농협에 국내 유일의 훈연치즈 생산설비를 지원했다. 심민 군수는“임실N치즈의 중국 수출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지속적인 해외시장 확보로 농가 소득향상과 임실치즈의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오수관촌농협(조합장 정철석)은 지난 달 28일 국회 위성곤 의원 초청 토론회에서‘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범사업 추진 및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지역구인 위 의원이 국회 사무실로 오수관촌농협 일행을 초청, 다양한 여론을 수렴했다. 위 의원은 발의 예정인 ‘농어업인력지원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오수관촌농협의 운영 상황을 청취키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오수관촌농협 정철석 조합장은 이날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운영중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제시했다. 이 사업은 농가의 신청을 받아 근로자를 배정,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인건비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철석 조합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기숙사 건립 지원과 겨울철 시설원예 농가를 위해 체류기간 연장 승인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국립임실호국원은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인 7월 27일을 기념키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호국원 직원 일동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유엔군 참전국 가로기 도열 행사’를 가졌다. 또 제 2충령당 로비에서는 국가보훈처가 제작한 스팟 영상물을 방영, 방문객들에 볼거리도 제공했다. 임실군청 청사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특별사진전도 지난 21일부터 진행됐으며 호국원에서는 나라사랑 테마우표 전시회도 병행했다. 이밖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 영상 게시와 인스타그램 감사편지 댓글로 남기기 이벤트도 진행, 참전용사들을 기렸다.
임실군이 전파력이 높은 코로나19 신종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요양병원과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의 방역강화를 위해 면회 금지를 비롯 외출과 외박 등을 제한하고 있다. 또 종사자들의 PCR 검사를 강화하고 감염 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요양시설 확진자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진단검사 수요가 날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확대, 감염 확산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다. 아울러 군부대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부대 내 확진자 동거 장병에 PCR 검사를 시행, 방역수칙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확진자의 신속한 검사와 진료, 처방을 위해 관내에는 11개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3개소의 약국에는 팍스로비드 등 먹는 치료제를 제공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24시간 의료상담센터도 운영중이다. 4차 접종 확대를 위해 12개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접종을 홍보하고, 고령자를 위한 콜센터도 가동하고 있다. 감염에 취약한 기저질환자와 50대 이상에는 접종을 독려하고 미접종자에는 문자 전송 등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코로나19 재유행에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4차 예방접종이 최선”이라며“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건강과 안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사선대로타리클럽이 지역발전과 주민 봉사, 나눔활동에 앞서가는 단체로 총력을 쏟겠습니다” 지난 달 27일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사선대로타리클럽 수장에 취임한 임은두(47 전라일보 기자) 회장의 다짐이다. 임회장은“임실은 전국 최고의 초고령 지역인데다 사회적 구조도 소득수준이 낮은 농촌”이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노인요양시설은 물론 자녀와 떨어져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도 많은 까닭에 봉사의필요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선대로타리클럽은 해마다 사회 각계각층에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추진, 특히 어르신 봉사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와 장애가족을 비롯 이주여성 등에도 다각적인 봉사와 나눔활동 사업을 펼쳐 주민들의 갈채를 받고 있다. 임회장은 “로타리의 활성화를 위해 회원의 친목과 화합에도 주력할 것”이라며“봉사의 실천을 토대로 지역발전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한갑수)은 26일 중복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 ‘이열치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복지관 식당에서 열린 이날 나눔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50여명이 참여, 건강한 여름나기 목적으로 추진됐다. 나눔행사는 농협임실군지부와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쌀 100kg과 닭고기 20kg을 지원해 무료로 진행됐다. 임실군청소년문화의 집과 학생들은 이날 급식도우미로 자원봉사에 앞장, 갈채를 받았다. 한갑수 관장은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삼계탕 나눔 행사로 행복한 동행과 은혜, 나눔을 실천키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와 농협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26일 제 9대 임실군의회 의원들과 농업농촌 발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임실농협과 오수관촌농협, 임실축협 및 임실치즈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 임실군의회의 성공과 발전도 기원했다. 양 단체는 간담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쌀 소비 촉진운동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성재 의장은 “임실농업의 현실과 해결 과제를 토론하고 쌀 소비 촉진 등에 군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진산 지부장은 “임실군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농협과 군의회의 지속적 소통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협의회장 김태진)는 25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2022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및 임실여성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강생과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대북정책과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대하고 국민적 합의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이재봉 교수의 ‘러우전쟁과 한반도 평화’ 에 대한 강연이, 오후에는 이병로 도예작가의 ‘임실여성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만들기’ 강연이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조옥선 여성위원장은 “여성들에 통일을 향한 접근방식을 이해토록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제 320회 임시회 제 5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회기 일정을 완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 9대 임실군의회 출범 후 첫 임시회로써, 집행부의 군정 현황과 향후 군정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또 6건의 조례안과 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1건 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군의회는 이날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양주영, 부위원장에 정칠성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김정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군민에 대한 약속’을 강조하고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주문했다. 이성재 의장은“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침수 예상에 대비해 달라”며“방역활동과 식품 안전점검 강화로 군민 건강에도 힘써야 할 것”을 당부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26일 보행자 보호를 위해 우회전 횡단보도에 고휘도포인트존(야광반사판)을 설치, 안전운행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야광반사판 설치는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 개정에 따른 도로교통법 홍보를 위해 ‘우회전시 횡단보도 앞 보행자 보호’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 중이거나 통행시에는 일시정지를 해야 한다. 야광반사판은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차량 및 보행이 많은 전통시장 주변 교차로를 비롯 주요 국도와 지방도 등지에 설치됐다. 고휘도 야광반사판은 밤에도 자동차 전조등에 반사되어 시인성을 확보, 우회전시 보행자 보호에 도움이 예상된다. 김효진 서장은 “사람이 우선하는 교통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임실군이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8회를 맞은 치즈축제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개최하지 못함에 따라 이번에는 알차고 풍성하게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22일 2022년 제 8회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심민 군수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담당 업무에 대한 현재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이 점검됐다. 또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예상되는 각종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비롯, 프로그램 확대 등도 심도있게 검토됐다. 이날 축제제전위는 총괄 운영안을 보고하고 코로나19 변이 확산에 따른 단계적 대응 계획도 제시했다. 정부가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한 임실N치즈축제는 해마다 50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 대표축제로 자리했다. 이를 통해 농가들의 낙농활성화는 물론 임실군과 임실N치즈 브랜드를 전국으로 홍보한 것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심민 군수는“3년 만에 개최한 까닭에 방문객의 기대감이 클 것”이라며“안전하고 불편이 없는 축제를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은 쌀 재고량 증가와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운 농가들을 위해 22일 군청 광장에서‘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와 임실경찰서, 회원농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삼중고를 겪는 농가에 희망을 주고 쌀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공무원과 유관기관에서는 이날 임실에서 생산된 해보드미(10kg) 쌀사주기 운동에 동참, 1000여 포대를 구매했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도 이날 나눔쌀 1kg 1000포를 지원, 주민들의 쌀소비 운동에 앞장섰다. 농협 이진산 지부장은“쌀소비 감소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동참한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심민 군수는“농가의 시름을 덜고 희망을 주기 위해 쌀소비 촉진 캠페인을 준비했다”며“군민의 쌀소비 촉진운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는 25일 본격적인 휴가와 방학철을 맞아 청소년 범죄 및 비행 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유관기관과 실시한 이날 간담회는 관광객과 청소년 운집 장소를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 활동 대책을 협의했다. 주요 내용은 심야시간의 학교와 노래 및 PC방, 편의점 업주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위반행위를 집중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여름철 성범죄 증가에 따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성범죄 예방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사이버 성범죄 증가에 대비, SNS 모니터링과 숙박업소 점검 등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집중 펼칠 예정이다. 김효진 서장은“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공유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주민과의 협조를 통해 공동체 치안활동을 적극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은 22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치매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서 미술과 운동, 원예 및 나들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자원을 활용키 위해 지사면 하나농장에서 견학과 꽃심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험으로 참가자들은 자연에서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감정표현과 의사소통, 문제점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했다. 특히 보호자들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상호간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주어졌다. 보호자 김모씨는“치매안심센터위 도움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들이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21일 임실읍 운수파출소에서 음주운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음주단속은 점심 시간대에 추진,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펼쳐졌다. 임실경찰은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야와 시간, 장소를 막론하고 음주단속을 실시, 사고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효진 서장은 “ 음주운전은 타인의 귀중한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휴가철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정책을 잘하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23일 세종시에서 ‘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에서 임실군은 ‘2021년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에 선정, 70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치즈식품과 반려동물산업, 농공단지 중심 투자유치 기반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자치단체장이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해마다 공시하고 실천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일자리 계획과 집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군은 지역 현안 진단 4대 핵심분야와 임실군 공공장묘시설, 오수 제 2농공단지 투자유치 기반 마련에 총력을 쏟고 있다. 또 출산가정 산후조리원 지원과 임실봉황인재학당 운영 등 인구소멸위기 극복 추진 평가에서 심사위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앞서 군은 전북도 2022년 일자리정책 평가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에서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역의 특색있는 일자리산업 육성과 농공단지 기업 유치로 체계적인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중앙정부도 임실군의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했다”며“섬진강 르네상스 완성 등 명품관광지 정책 등으로 일자리와 인구유입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태풍과 대설 등 각종 재해로부터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각종 재난과 재해 등 예기치 못한 피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정부 정책보험이다. 군은 주민들의 보험 가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입 보험료를 최대 86.5%까지(주택 단체계약 기준) 차등 지원하고 있다. 또 임실군에서 주민 부담 보험료의 25~70%를 추가로 대폭 지원, 저렴한 비용으로 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특히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는 개별 부담율이 10%로서 자연재해 발생 시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군청 안전관리과나 관할 읍•면사무소에 가입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된다. 아울러 개별적으로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5대 보험사에 문의해 직접 가입해도 된다.
임실군이 폭염 장기화에 대비, 살수차 운행과 무더위 쉼터 운영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 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관련 부서와 합동 전담팀을 구성하고 폭염특보 발령시 비상근무와 대응체계를 구축, 피해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폭염특보 발효시 4개 읍•면의 주요 도로에는 오는 9월까지 살수차 5대를 투입해 운영한다. 살수차는 도로의 복사열을 낮춰 아스팔트 변형에 따른 융기 현상과 차량 타이어 파손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도 제거해 대기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군은 또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비롯 읍•면사무소 등 관내 332개소에 무더위 쉼터를 지정하고 운영중에 있다. 이곳에는 에어컨 가스를 지원하고 재난도우미 운영으로 주민들의 건강 상태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에는 부채와 포스터, 리플릿을 제공하고 마을 방송과 재난예경보시스템 등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기후 온난화로 해가 거듭할수록 폭염이 심해지고 있다”며“폭염으로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 운수파출소는 20일 임실자율방범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범죄예방 합동순찰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경 협력치안 파트너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업무를 수행키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김효진 서장은 치안활동에 힘쓴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각종 애로와 건의사항 등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또 범죄 취약지역인 임실시장과 여성들의 안심 귀갓길 중심으로 합동순찰도 병행했다. 정상호 임실자율방범대장은 “경찰과의 협업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 코로나19 4차 접종을 확대해 실시한다. 군은 현재 60세 이상 연령층과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등에 4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18일부터는 50대 연령층과 기저질환이 있는 18세 이상의 성인 등에도 4차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가능하며 mRNA(화이자•모더나) 또는 노바백스 백신중 원하는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카카오톡과 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예약후 방문하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질병관리청(1339)으로 문의하면 되고 임실군보건의료원(063-640-3354~5)에도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감염시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키 위해 4차 접종에 참여해야 한다”며“재유행 피해를 최소화, 군민 건강유지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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