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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제9회 임실청소년문화축제 풍성

제9회 임실청소년 문화축제가 지난 12일부터 관촌면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8일간 펼쳐지고 있다. ‘맘껏 놀자! 같이 나누자! 다함께 행복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임실YMCA(이사장 최선태)가 주최하고 임실군과 전북도, 전북도교육청이 후원했다. 축제는 노래와 춤 대회를 비롯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전시•체험부스에 이어 풋살대회 등으로 진행 중이다. 청소년 10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공연과 진행, 부스 및 자원봉사를 이들이 직접 운영, 체험활동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축제를 통해 노래와 댄스대회에는 20여 팀 100여명이 출연을 신청했고 글쓰기와 그리기 대회에는 155명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 풋살경기에는 120여명과 함께 공연 120여명, 자원봉사자 50명 등이 참여했으며 전체 프로그램 자원봉사에도 500여명이 행사를 진행한다. 주정원 청소년문화축제위원장은 “청소년의 타고난 재능을 계발하고 건강한 몸을 가꾸기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며 “청소년이 올바른 문화를 접하고 창의성과 다양한 재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지역사회 청소년의 의견을 비롯 청소년 문화 개선과 발전에 공감한 주민의 여론을 반영해 추진됐다. 아울러 임실지역 시민단체와 기업, 주민 등은 만둣국과 전통떡 등 먹거리와 드론 및 노트북 등 풍성한 경품 등을 제공했다. 심민 군수는 “청소년뿐만이 아닌 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라며 “축제를 통해 청소년이 지향하는 목표를 향해 더욱 힘차게 매진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11.16 13:47

임실군,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로 연간 천만 관광객 유치 전망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등에 힘입어 향후 임실지역에는 연간 1000만명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15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치즈 축제와 국화꽃 전시 등으로 모두 83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여기에 내년 개장이 예정된 사계절 장미정원과 함께 봄에는 장미축제에 이어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 치즈축제 및 겨울산타축제 등으로 관광객은 더욱 급증할 것이란 예측이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선보인 옥정호 붕어섬의 출렁다리는 명물로 자리할 전망이어서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이 임실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두고 관광업계 일각에서는 “굴뚝 없는 관광산업에 임실군의 추진력이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사업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소멸위기도 극복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붕어섬 출렁다리 주변에는 옥정호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해발 475m의 국사봉이 자리한 탓에 평소에도 등산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 이곳에서는 전국 각지의 사진작가들이 옥정호의 아침과 물안개, 단풍 및 설경 등을 앵글에 담기 위해 사계절 진을 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임실군은 또 2014년 심민 군수가 들어서면서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함께 호수변을 대상으로 둘레길을 조성, 방문객 맞이에 대비했다. 이 밖에 강진면에 위치한 필봉농악풍물촌과 관촌면 사선대, 오수의견공원 등지에도 연중에 걸쳐 임실을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더욱이 임실군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 중인 성수산군립공원 사업은 현재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완공 시는 1000만명 관광객 유치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민 군수는 “앞으로 고향에서 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주어진 임기에 맞춰 현재 추진하는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총력을 질주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11.15 13:55

임실군, 행안부 주관 2021 회계연도 지방재정평가에서 우수단체 선정

행안부가 실시한 ‘2021회계연도 지방재정 분석’ 평가에서 임실군이 우수단체에 선정, 인센티브 5000만원과 함께 살림을 잘 하는 지자체로 거듭났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방재정 분석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지표로 평가됐다. 이를 통해 인구와 재정여건이 유사한 13개 지자체군으로 유형화, 재정상황을 비교 분석하고 평가하는 모니터링 제도다. 우수 단체는 종합 최우수와 효율성 우수, 계획성 우수 3개 부문으로 구분됐으며 임실군은 지방재정 효율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효율성 지표로는 자체수입과 지방세 징수, 체납액 관리 및 지방보조금에 이어 출자출연 전출금 비율 등 6가지가 평가됐다. 군은 지방세의 적극적 징수와 체납관리 노력, 지방보조금 및 자체경비 효율적 관리를 인정받아 우수단체로 인정됐다. 특히 경기침체 등에도 불구하고 경상경비와 행사성경비를 축소하고, 코로나19 지원 정책으로 각종 감면제도를 운영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상•하반기 일제정리 계획을 통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세외수입 체납액 비율을 낮추는 등 효율성에 노력을 기울였다. 심민 군수는 “안정적인 세입징수로 세밀한 예산편성과 적극적인 재정집행이 이뤄낸 결과”라며 “철저한 계획과 효율적인 재정관리로 군민 혜택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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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우
  • 2022.11.14 14:08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관광명소 입장객 도내 2위 전북 대표관광지로 구축

임실군이 운영하는 임실치즈테마파크가 2021년 기준 전북 대표 관광지 입장객 2위에 랭크, 사계절 관광명소로 자리를 구축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임실치즈테마파크는 2021년 기준 입장객 수가 142만5691명으로 선유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에도 2020년 72만940명인 7위에서 5단계 상승한 통계(관광정보 지식시스템) 기록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2015년부터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에 주력, 전북도가 지난 10월에 발표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평가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임실군은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이번까지 18억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사계절 관광명소화를 위해 봄에는 가정의 달 행사와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 및 겨울 산타축제를 펼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사계절 장미원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공연의 상시운영 등으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도내 대표관광지로 자리한 것에 긍지를 느낀다”며 “사계절 관광명소로 더욱 발전토록 다각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11.10 13:48

국민권익위, 섬진강댐재개발사업으로 농경지 수몰 위기 임실군 민원 현장 방문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10일 임실군 운암면 쌍암마을 주민들이 건의한 ‘섬진강댐 정상화로 생계대책 건의’에 따른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과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및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운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의견 청취에서 주민들은 “섬진강댐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조상 대대로 가꿔온 대부분의 농경지가 수몰될 위기에 처했다”며 대책을 요청했다. 섬진강댐 재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2년간에 걸쳐 상시 만수위에 거주하는 수몰민을 이주, 용수 확보 등을 위한 댐 기능정상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섬진강댐은 과거 191.5m의 댐 운영 수위를 현재는 196.5m로 상향, 저수량도 4억6600만㎥로 증가한 상태다. 하지만, 쌍암마을의 농경지는 1965년 섬진강댐 조성사업으로 대폭 감소한 데 이어 이번 섬진강댐 재개발 사업으로 또 다시 수몰되는 사태를 맞이했다. 섬진강댐이 들어서기 이전인 1964년까지 이 일대 농경지는 104만4,000㎡였고 2010년에는 75만9500㎡로 감소한 데 이어 재개발 사업인 한창인 2015년에는 무려 44만1500㎡로 대폭 줄어든 상태다. 더욱이 최근에는 쌍암마을 주민들이 농경지로 사용하고 있는 앞뜰의 하천구역마저도 수몰될 위기여서 농업이 천직인 주민들의 생계가 막막해진 상황이다. 때문에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농경지로 사용한 앞뜰을 댐 저수구역과 하천구역에서 제외하고 성토하는 등 안정적인 생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수차례 정부부처에 민원을 제기했었다. 그러나 관계기관들이 홍수 조절과 환경오염 등의 이유를 들어 번번이 거절함에 따라 주민 311명은 지난달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 이날 현장방문이 이뤄졌다. 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장기간 지속된 집단민원을 원만한 해소를 위해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며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민들이 생계기반을 마련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11.10 13:48

임실군의회, 전북도의회와 농촌형 주민자치 발전방향 토론회

임실군의회와 전북도의회, 지역 농업연구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농촌형 주민자치 발전방향 토론회’가 지난 3일 도의회 의총회의실에서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 행안부 주민복지서비스 허경환 추진단장과 지역순환경제센터 서정민 박사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또 지정토론에는 임실군의회 김정흠 의원과 전북도 방상윤 자치행정과장, 오광진(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정책실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정흠 의원은 “전북도와 도민의 준비과정이 미흡, 전북지역에서 운영 중인 주민자치회가 전국의 1%도 안 된다”며 “전북도가 선제적으로 조례 제정과 재정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주민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학교를 운영해야 한다며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조례를 주민발안조례로 제정을 추진하자고 제시했다. 도의회 박정규 의원은 “주민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임실군의회 이성재 의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이 폭넓게 참여토록 하고 자치역량을 강화로 지역 특색에 맞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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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우
  • 2022.11.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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