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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임실청소년 문화축제가 지난 12일부터 관촌면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8일간 펼쳐지고 있다. ‘맘껏 놀자! 같이 나누자! 다함께 행복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임실YMCA(이사장 최선태)가 주최하고 임실군과 전북도, 전북도교육청이 후원했다. 축제는 노래와 춤 대회를 비롯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전시•체험부스에 이어 풋살대회 등으로 진행 중이다. 청소년 10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공연과 진행, 부스 및 자원봉사를 이들이 직접 운영, 체험활동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축제를 통해 노래와 댄스대회에는 20여 팀 100여명이 출연을 신청했고 글쓰기와 그리기 대회에는 155명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 풋살경기에는 120여명과 함께 공연 120여명, 자원봉사자 50명 등이 참여했으며 전체 프로그램 자원봉사에도 500여명이 행사를 진행한다. 주정원 청소년문화축제위원장은 “청소년의 타고난 재능을 계발하고 건강한 몸을 가꾸기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며 “청소년이 올바른 문화를 접하고 창의성과 다양한 재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지역사회 청소년의 의견을 비롯 청소년 문화 개선과 발전에 공감한 주민의 여론을 반영해 추진됐다. 아울러 임실지역 시민단체와 기업, 주민 등은 만둣국과 전통떡 등 먹거리와 드론 및 노트북 등 풍성한 경품 등을 제공했다. 심민 군수는 “청소년뿐만이 아닌 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라며 “축제를 통해 청소년이 지향하는 목표를 향해 더욱 힘차게 매진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등에 힘입어 향후 임실지역에는 연간 1000만명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15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치즈 축제와 국화꽃 전시 등으로 모두 83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여기에 내년 개장이 예정된 사계절 장미정원과 함께 봄에는 장미축제에 이어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 치즈축제 및 겨울산타축제 등으로 관광객은 더욱 급증할 것이란 예측이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선보인 옥정호 붕어섬의 출렁다리는 명물로 자리할 전망이어서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이 임실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두고 관광업계 일각에서는 “굴뚝 없는 관광산업에 임실군의 추진력이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사업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소멸위기도 극복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붕어섬 출렁다리 주변에는 옥정호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해발 475m의 국사봉이 자리한 탓에 평소에도 등산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 이곳에서는 전국 각지의 사진작가들이 옥정호의 아침과 물안개, 단풍 및 설경 등을 앵글에 담기 위해 사계절 진을 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임실군은 또 2014년 심민 군수가 들어서면서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함께 호수변을 대상으로 둘레길을 조성, 방문객 맞이에 대비했다. 이 밖에 강진면에 위치한 필봉농악풍물촌과 관촌면 사선대, 오수의견공원 등지에도 연중에 걸쳐 임실을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더욱이 임실군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 중인 성수산군립공원 사업은 현재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완공 시는 1000만명 관광객 유치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민 군수는 “앞으로 고향에서 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주어진 임기에 맞춰 현재 추진하는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총력을 질주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사선문화제전위 양영두 위원장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전주 종합경기장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사선문화 35년사’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사선문화제는 1986년 주민 주도로 창립된 이후 36회의 행사를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해온 임실지역 향토문화축제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1회 행사부터 올해까지 35년 역사의 사선문화제가 펼친 각종 행사의 기록과 사진, 언론보도 내용 등이 소개된다. 기념식에는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와 국회 설훈 의원을 비롯 심민 임실군수와 이성재 군의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선문화제전위는 또 이날 출판기념회에 임실지역 기관 및 사회 단체장과 언론사, 제전위 창립위원 등에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지구가 탄생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과 발자취 하나하나가 역사”라며 “전북의 대표 향토문화축제로서 나라사랑과 고향사랑의 창립정신을 지속적으로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사)임실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지역민과 유대 강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이날 나눔행사는 재능기부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했다. 임실엔양념마을사업단 체험장에서 열린 나눔행사에는 회원 15명이 참석, 관내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80세대에 김장 200포기가 전달됐다. 협의회 장복수 회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에 더욱 봉사하는 귀농귀촌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지난 10일에 열린 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제9대 위원장에 이지훈(43 행정6급) 주무관이 선출됐다. 이날 선거에는 조합원 545명 중 531명(97.4%)이 투표에 참여, 1차 투표에서 286표(53.86%)를 차지한 이 주무관이 당선됐다. 이지훈 당선자는 주요 공약으로 전북 최저조합비와 후생복지사업 및 건강검진 전 직원 확대 등을 제시했으며 임기는 2025년까지다. 이 당선자는 “지난 5년간 노조 실무자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후생복지 사업 확대 등 조합원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행안부가 실시한 ‘2021회계연도 지방재정 분석’ 평가에서 임실군이 우수단체에 선정, 인센티브 5000만원과 함께 살림을 잘 하는 지자체로 거듭났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방재정 분석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지표로 평가됐다. 이를 통해 인구와 재정여건이 유사한 13개 지자체군으로 유형화, 재정상황을 비교 분석하고 평가하는 모니터링 제도다. 우수 단체는 종합 최우수와 효율성 우수, 계획성 우수 3개 부문으로 구분됐으며 임실군은 지방재정 효율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효율성 지표로는 자체수입과 지방세 징수, 체납액 관리 및 지방보조금에 이어 출자출연 전출금 비율 등 6가지가 평가됐다. 군은 지방세의 적극적 징수와 체납관리 노력, 지방보조금 및 자체경비 효율적 관리를 인정받아 우수단체로 인정됐다. 특히 경기침체 등에도 불구하고 경상경비와 행사성경비를 축소하고, 코로나19 지원 정책으로 각종 감면제도를 운영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상•하반기 일제정리 계획을 통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세외수입 체납액 비율을 낮추는 등 효율성에 노력을 기울였다. 심민 군수는 “안정적인 세입징수로 세밀한 예산편성과 적극적인 재정집행이 이뤄낸 결과”라며 “철저한 계획과 효율적인 재정관리로 군민 혜택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올들어 유해 야생동물로 농작물에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보상금 1억6300만원을 지급한다.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보상건수는 전체 222건이며 이로 인한 피해면적은 42만7800㎡로 알려졌다. 피해는 대부분 멧돼지로 알려졌으며 지역별로는 강진면이 30건으로 가장 많고 임실읍 28건과 관촌면 26건, 청웅면 25건 등이다. 피해작물은 감자와 고구마 등 구황작물이 56건으로 가장 많고 벼 46건과 옥수수 43건, 복숭아 등 과실도 42건을 차지했다. 보상은 피해면적이 165㎡ 미만과 보상금이 1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제외되고 산정된 피해액의 80%까지 지급된다. 군은 야생동물의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선과 광역 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 피해 신고 시 신속한 출동으로 농가들의 농작물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에 피해보상 신청을 하면 현장조사 후 군에서 접수, 피해 보상금이 지급된다. 임실=박정우 기자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이 지난 10일 임실군과 장학금과 물품 후원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은 향후 2년간 관내 초•중생 15명에 매월 5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4명에는 컴퓨터 등을 보급하고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단체에는 연간 생활용품 11톤도 지원키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 장학증서와 컴퓨터를 전달하고 생활용품 11톤도 전달됐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단체로서, 저소득 취약계층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 기관이다. 지난해에는 임실군에 마스크 25만6000장에 이어 올해도 생필품 2000세트를 후원하는 등 소외계층에 지원을 펼치고 있다. 김정안 회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임실군과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행안부가 주관한 ‘2022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임실군의회는 지난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사례발표회에서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이라는 주제로 입상했다. 사례발표회 결선에는 7개 광역의회와 2개 기초의회가 참가, 임실군의회는 악성민원으로부터 정당한 공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을 보호하는 조치를 제시했다. 또 악성민원 피해를 받았을 경우 피해를 입은 공무원을 치유하고 보상할 수 있는 제도적 절차를 마련해 이 같은 실적을 거뒀다. 이성재 의장은 “의회와 공무원 노조, 집행부의 긴밀한 협조로 전국 최초의 공무원 보호조례를 제정했다”며 “임실군의회 위상 강화는 물론 군민과의 소통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운영하는 임실치즈테마파크가 2021년 기준 전북 대표 관광지 입장객 2위에 랭크, 사계절 관광명소로 자리를 구축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임실치즈테마파크는 2021년 기준 입장객 수가 142만5691명으로 선유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에도 2020년 72만940명인 7위에서 5단계 상승한 통계(관광정보 지식시스템) 기록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2015년부터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에 주력, 전북도가 지난 10월에 발표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평가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임실군은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이번까지 18억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사계절 관광명소화를 위해 봄에는 가정의 달 행사와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 및 겨울 산타축제를 펼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사계절 장미원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공연의 상시운영 등으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도내 대표관광지로 자리한 것에 긍지를 느낀다”며 “사계절 관광명소로 더욱 발전토록 다각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10일 임실군 운암면 쌍암마을 주민들이 건의한 ‘섬진강댐 정상화로 생계대책 건의’에 따른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과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및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운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의견 청취에서 주민들은 “섬진강댐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조상 대대로 가꿔온 대부분의 농경지가 수몰될 위기에 처했다”며 대책을 요청했다. 섬진강댐 재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2년간에 걸쳐 상시 만수위에 거주하는 수몰민을 이주, 용수 확보 등을 위한 댐 기능정상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섬진강댐은 과거 191.5m의 댐 운영 수위를 현재는 196.5m로 상향, 저수량도 4억6600만㎥로 증가한 상태다. 하지만, 쌍암마을의 농경지는 1965년 섬진강댐 조성사업으로 대폭 감소한 데 이어 이번 섬진강댐 재개발 사업으로 또 다시 수몰되는 사태를 맞이했다. 섬진강댐이 들어서기 이전인 1964년까지 이 일대 농경지는 104만4,000㎡였고 2010년에는 75만9500㎡로 감소한 데 이어 재개발 사업인 한창인 2015년에는 무려 44만1500㎡로 대폭 줄어든 상태다. 더욱이 최근에는 쌍암마을 주민들이 농경지로 사용하고 있는 앞뜰의 하천구역마저도 수몰될 위기여서 농업이 천직인 주민들의 생계가 막막해진 상황이다. 때문에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농경지로 사용한 앞뜰을 댐 저수구역과 하천구역에서 제외하고 성토하는 등 안정적인 생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수차례 정부부처에 민원을 제기했었다. 그러나 관계기관들이 홍수 조절과 환경오염 등의 이유를 들어 번번이 거절함에 따라 주민 311명은 지난달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 이날 현장방문이 이뤄졌다. 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장기간 지속된 집단민원을 원만한 해소를 위해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며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민들이 생계기반을 마련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서울본사(대표 이성희) 관계자 일동이 지난 8일 임실군을 방문하고 발달장애를 가진 어린이 치료비로 1500만원을 기탁했다. 지원 대상은 강진면 거주 어린이이며 구순구개열과 지유착증으로 지속적인 수술과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로 알려졌다. 농협중앙회 임직원들은 자신들의 급여 중 끝전을 모아 올해부터 생활이 어려운 어린이들에 치료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원을 받은 어린이들의 부모는 건강과 사회활동, 근로 작업이 어려운 탓에 자녀의 치료에 엄두를 못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추진 중인 임실치즈테마파크가 겨울을 앞두고 수국과 초화류 등의 관리를 위한 방한 작업을 펼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수국은 겨울철 추위에 약한 탓에 개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난 7일부터 볏짚 옷 등 방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물꽃바람의 정원과 지정환홀 등지에 식재한 1200그루의 수국은 엔드리스 썸머 품종으로 강한 색감과 풍성한 꽃으로 관광객들에 인기를 끌었다. 특히 수국은 생육기간 중 많은 수분이 요구돼 스프링쿨러와 점적테이프를 설치, 자동 관수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수국 주변에는 메리골드와 맨드라미 등 다양한 초화류도 식재, 방문객들에 화려한 경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임실군 임실읍 소재 이도건축사(대표 김종수)는 지난 8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어려운 학생들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도건축사는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애향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향후 임실의 미래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연말을 앞두고 임실지역에서는 불우 및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이 손길이 연이어 답지하고 있다. 신덕면 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관•김윤배)는 지난 8일 취약계층 가구에 ‘사랑의 김장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3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김장나눔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양념으로 김치 450kg을 마련해 45세대에 전달했다. 오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남)도 이날 남•녀 지도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 고추장 담가주기’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직접 찹쌀을 찌고 국물을 우려내 만든 고추장을 오수면 120명의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한편 오수면 출신 김재경(인탑스 회장)씨는 지난 6일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해달라며 평산희망나눔 지원금 1000만원을 오수면에 기탁했다. 지원금 수혜대상자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초•중•고교생 28명을 선정, 각각 전달됐다. 김재경씨는 2018년부터 해마다 오수지역 어려운 학생들에 현금과 물품 등을 기탁, 고향사랑에 앞장섰다.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자들에 적극 대처키 위해 임실군이 ‘2022년 하반기 체납차량 일제단속기간’으로 설정, 강력한 징수활동에 들어간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일제단속기간에는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고 대포차량과 고액 및 상습 체납차량은 강제견인 후 공매처분도 실시한다는 것. 특히 자치단체간 징수촉탁 제도에 의해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체납금액과 등록지에 관계없이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번호판이 영치되면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해야 반환되고 번호판 없이 차량 운행 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이번 단속을 위해 읍•면별 합동징수반을 편성, 체계적인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건전한 납부체계 조성에 적극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N치즈를 이용한 임실지역 향토기업 ㈜친한F&B(대표 정승관)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 ‘HACCP KOREA 2022’에서 우수영업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6회를 맞은 HACCP KOREA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식품안전관리제도 발전과 해외 정보 교류를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변화에 따른 식품안전관리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와 기획, 전시 등이 마련됐다. 우수영업장 표창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적용 식품공장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심사평가를 통해 가장 우수한 12개 사업장에 수여된다. ㈜친한F&B는 식육가공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임실N치즈를 이용한 햄과 소시지, 닭가슴살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제품의 신뢰와 안전성이 인정됐다. 정승관 대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최근 가을 관광철을 맞아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에 방문객이 급증, 임실경찰이 시설안전점검에 나섰다. 김효진 서장과 임실군 관계자 등은 지난 7일 임실군 운암면 소재 옥정호 출렁다리 현장을 방문하고 사고 위험 요소와 유사시 대처방안 등을 긴급 점검했다. 또 시설관계자와 합동으로 안전시설물과 교통혼잡 등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공동 대처방안도 모색했다. 최근 이태원 참사와 관련 관내 주요 시설물 점검에 나선 임실경찰은 지속적인 교통안전과 각종 사고위험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김효진 서장은 “철저한 교통안전과 시설점검 등으로 불의의 사고가 발생 않도록 자체 관리는 물론 관련 기관과의 공조체제 확립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의회와 전북도의회, 지역 농업연구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농촌형 주민자치 발전방향 토론회’가 지난 3일 도의회 의총회의실에서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 행안부 주민복지서비스 허경환 추진단장과 지역순환경제센터 서정민 박사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또 지정토론에는 임실군의회 김정흠 의원과 전북도 방상윤 자치행정과장, 오광진(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정책실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정흠 의원은 “전북도와 도민의 준비과정이 미흡, 전북지역에서 운영 중인 주민자치회가 전국의 1%도 안 된다”며 “전북도가 선제적으로 조례 제정과 재정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주민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학교를 운영해야 한다며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조례를 주민발안조례로 제정을 추진하자고 제시했다. 도의회 박정규 의원은 “주민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임실군의회 이성재 의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이 폭넓게 참여토록 하고 자치역량을 강화로 지역 특색에 맞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3.1운동 민족대표 33인중의 한 분인 박준승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가 탄생지인 임실군 청웅면 현지에서 열렸다. 7일 박준승 선생 추모공원에서 이날 추모제는 임실군과 (사)박준승 선생 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이태수 부군수와 정일윤 부의장을 비롯 전북동부보훈지청 최정길 지청장과 유족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박준승 선생은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 거행된 독립선언식으로 교도소에 수감, 이후 출소한 날에 맞춰 해마다 추모제를 열고 있다. 선생은 민족대표 33인중 한사람으로서 독립을 선언한 뒤 일경에 체포, 이후 고문 후유증으로 56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한경희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박준승 선생의 추모를 통해 호국 및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이 후세에도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민 군수는 “선열들의 조국을 위한 고귀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호국영웅들의 뜻을 계승되도록 다양한 선양시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김종서·김경호·신촌블루스 총출동⋯군산 수제맥주 축제 ‘업’
익산시 오산면 신지~영만 국도대체 우회도로 언제 만드나
국영석, 무소속 출마 선언…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와 ‘양자 대결’
[속보] 전주시,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통제 대책 마련
전국이 반했다…임실군, 징검다리 연휴 ‘관광특수’ 제대로
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
지리산 뱀사골 휴가철 주차전쟁 우려
남원의료원, 128채널 CT 도입
OCI(주) 군산공장, 치매 환자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 전달
고창군-中 신양시 우호교류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