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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 선제적 행정이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기업 유치와 일자리 기반 마련이라는 청신호를 켜지게 하고 있다. 군은 올들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정책이 전북도와 정부 부처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와 함께 일자리정책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에서도 우수상을 받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심민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인 오수 제3농공단지조성사업의 경우는 선제적 행정 추진으로 좋은 결실을 일궈냈다. 오수 제3농공단지조성은 15만1569㎡의 규모로서 오수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제 2농공단지 인근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이곳은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에 이어 문화재 지표와 시굴, 발굴조사를 완료한 상태다. 민선 8기에 앞서 군은 공약사업 확정 전에 91%의 부지를 매입, 향후 공시지가 상승 및 기업 유치 기반 마련으로 적극 행정 우수사례 평가를 받았다. 산업단지 조성은 사전행정절차 이행과 보상 협의에 8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오수 제3농공단지는 4년 이내에 완료를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올 12월 준공 예정인 오수 제2농공단지의 입주기업들과 투자협약을 이달부터 추진 중”이라며 “입주기업들이 공장건축 인허가와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소병종)는 9일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김치와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전북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의 지속프로그램인 ‘함께 만드는 행복한 나눔터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나눔 봉사에는 심민 군수와 이진산 농협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회와 자유총연맹여성회 등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장마, 무더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전주연탄은행에서 후원한 삼계탕과 얼갈이김치를 소외계층 200세대에 전달, 아름다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심민 군수는 “어려운 이웃에 든든한 보양식을 전달해 감사를 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필봉농악보존회(회장 양진성)가 12일부터 3일간 강진면 필봉마을 당산나무 아래에서 필봉마을굿 축제 ‘당산풍월’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마을풍물굿을 400년에 걸쳐 전승해 온 필봉마을의 인문전통을 방문객과 함께 넓게 나누고 공유키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제23회 필봉마을굿축제를 기점으로 5년째 이어오는 이번 공연은 필봉마을 수호신인 당산나무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당산풍월’은 과거와 현재, 전통과 창작을 경계 없이 오가는 가무악(歌舞樂) 예술과 문학 등으로 친자연성과 문화 다양성을 구현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신과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가 지정한 진도 씻김굿과 발탈, 제주칠머리당굿의 연속공연이 선보인다. 공연 첫날에는 진도 씻김굿인 ‘산자를 위한 씻김’을 공연, 이승에서 풀지 못한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무속의식을 보여준다. 이튿날에는 발탈전승 교육사 김광희가 출연, 포장막 안에 누운 발탈꾼의 발에 탈을 씌워 어릿광대와 재담을 주고받으며 연기하는 놀이도 공연된다. 마지막 14일에는 제주도 특유의 해녀 신앙과 민속 신앙을 엿보는 무속의례인 제주칠머리당 영등굿이 마련됐다. 이는 해안가 마을의 본향당에서 바람의 신인 영등신을 맞아 풍어와 해상안전 등 해녀들의 풍성을 기원하는 굿이다. 이날의 당산풍월은 ‘신들의 만찬’이라는 제목을 달고 용왕신을 맞아들여 기원하는 요왕맞이를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필봉마을굿축제는 국가무형문화재(11-5호) 단체 임실필봉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연례행사다. 제27회 필봉마을굿 축제와 인문학 콘서트 ‘당산풍월’의 일정과 내용은 페이스북 필봉농악페이지나 필봉문화촌(063-643-19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실봉황인재학당이 11일부터 17일까지 하반기 학원위탁 프로그램 예능분야 수강생 추가 선발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층과 다문화, 다자녀 가정 학생과 선발에서 제외된 차순위 학생들에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인재학당은 지난 7월 초등생 15명과 중학생 67명을 선발해 매월 12만원과 1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음악과 미술 등 예능 분야는 초등생 55명을 선발해 10만원씩 지원했으나, 이번 25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응시 원서 접수일 기준이며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재학중인 학생이다. 합격자는 26일 임실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발된 수강생은 내달 1일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위탁수업을 받게 된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여름방학기간 중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가시간 활용 및 독서흥미 증진을 위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언니가 읽어주는 영어동화’와 ‘엄마가 동화? 아빠가 동화?’ 등 2개가 운영된다. 특히 지난달 초등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언니가 읽어주는 영어동화’는 아이들과 간단한 영어로 소통,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이달부터 운영하는 ‘엄마가 동화? 아빠가 동화?’는 어머니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동화를 읽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밖에 8월 둘째와 셋째주는 ‘생각팡팡 어린이 코딩교실’을 진행, 코딩을 이용한 로봇 만들기와 3D펜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등 체험형 학습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인공지능의 원리와 알고리즘을 이해토록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실=박정우 기자
폭염에도 불구하고 심민 임실군수가 민선 8기 군정 핵심사업의 성공을 위해 현장을 방문, ‘비지땀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심 군수는 지난 8일부터 임실군의 100년 미래 관광사업인 옥정호를 방문, 11일까지 3일간 공사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이는 민선6기와 7기에 추진한 현안사업들을 민선8기에 차질없이 완료, 군민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신념에서다. 심 군수는 8일 각각 100억원을 투입하는 운암 특화단지와 주민 생계대책을 위한 쌍암지구 앞들 개발 현장을 점검했다. 또 9월 개통 예정인 옥정호 출렁다리 공사장과 붕어섬 주변 주차장 등이 추진되는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 현장도 방문했다. 아울러 요산공원 주변 관광자원화와 붕어섬 생태공원 경관조성 등 붕어섬 개장과 운영 준비 상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밖에 하운암 지역에 조성되는 에코누리 캠퍼스와 에코뮤지엄 진입 및 연계도로, 옥정호 물문화둘레길 공사장도 둘러보고 문제점을 청취했다. 9일에는 경관식재 및 경관조명 공사장과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등을 점검한 후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또 임실치즈농촌테마공원과 유럽형 장미테마공원, 임실N농특산물유통센터 로컬푸드 건립 현장을 방문해 주민 여론도 청취했다. 임실군 1호 군립공원을 추진중인 성수산도 방문, 왕의 숲 생태관광지와 태조희망의 숲,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현장도 점검했다. 10일에는 반려산업의 메카인 오수면을 방문,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의견관광지 정비 등 공사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예산을 투입중인 세계명견테마랜드 계획을 점검하고 오수제2농공단지와 임실군파크골프장 조성현장도 둘러볼 방침이다. 심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옥정호와 임실치즈, 성수산 및 반려산업으로 이어지는 명품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심 군수는“섬진강 르네상스를 여는 군정 중점시책과 핵심사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며“민선8기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들이 성공되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지난 6월 지방선거로 얼룩진 당원간의 갈등과 불신을 해소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조직력 강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이달부터 더불어민주당 임순남지구당(위원장 박희승) 임실군연락소장에 위촉된 김동균씨(64)의 다짐이다. 이를 위해 그는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역별 협의회장을 선발하고 권리당원을 주축으로 삼아 조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권리당원의 의무를 저버리고 해당행위에 가담한 인사에는 협의회 논의를 통해 정리작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소장은“2024년 4월에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며“총선에 대비, 임실지역 더불어민주당의 위상을 되찾겠다” 고 강조했다. 이같은 조직력 강화를 위해 김소장은 경륜있는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협의회장은 다각적인 추천을 받아 권리당원 결정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김소장은“이번에 새로이 강화될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은 임실정치를 새롭게 혁신하고 각종 선거에 보탬이 되는 결사대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임실군 성수면에 거주하는 최양순씨는 8일 심민 임실군수를 방문하고 애향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최씨는 지난 2013년부터 10년간 자신이 농사지은 수익금 일부를 (재)임실군애향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 주위의 귀감을 사고 있다. 올해도 코로나19 등 어려운 형편에도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씨는“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며“삶이 다 할 때까지 장학금 기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기탁하신 장학금은 지역의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동절기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연탄사용 가구에 쿠폰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은 해당 거주지의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고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연탄 사용가구에 제한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조사하기 위함이다. 연탄바우처는 사업 대상자에게 카드형 쿠폰을 통해 지원하고 가구당 지원액은 신청 접수 후 공지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대상 가구 증빙 서류를 준비해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고 쿠폰 사용기간은 내년 4월까지다. 연탄 쿠폰은 연탄보일러가 아닌 연탄난로로 사용하는 경우나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와는 중복수급이 불가하다. 특히 쿠폰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현금화 등 부정으로 사용시에는 적발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민 군수는“저소득층 연탄 쿠폰 지원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로구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은 지난 6월부터 경로당 체조교실과 연계, 지역 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통합 건강생활 실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흡연과 음주폐해 예방을 비롯 영양교육과 노인 구강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보건의료원에 근무중인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등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건강한 생활실천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하반기에도 경로당 15개소 추가로 선정, 3개월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영양과 구강상담, 틀니지원 등도 연계해 진행,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은 어린이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에 대한 환경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5일부터 아파트와 공원 등에 설치된 어린이 활동공간 4개소를 대상으로 환경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조사했다. 주요 점검은 시설물 부식 및 노후화와 폼알데하이드 등 실내 공기질 기준 준수, 어린이 활동공간 신축 및 증축시 확인검사 등이 점검됐다. 내용은 육안 및 간이측정기 등을 통한 기본검사와 환경 안전관리 기준 초과 시설을 대상으로 향후 정밀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기준을 초과한 경우 환경보건법 제 23조 규정에 따라 환경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토록 시설 개선을 명령할 방침이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지원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 사업은 마을 단위로 열리는 다양한 문화와 복지, 예술 등 지역 공동체 활동을 미디어에 담을 수 있도록 주민 참여가 목적이다. 내용은 마을에서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의사소통과 공론의 장으로서 자체적으로 개선점을 찾아내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영상과 신문, SNS 및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주민들이 직접 제작, 보급하고 있다. 현재 군은 전북도 공모를 통해 마을공동체 중간지원조직 주관으로 삼계면 학정과 신덕면 조월마을을 선정했다. 이곳에는 미디어 활동과 제작비를 비롯 지역 의제 설정 토론회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4차례의 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영상 제작활동 등에 따른 비용도 부담하고 있다. 미디어 활성화는 공동체 의식 함양과 도농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을 홍보 영상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통과 홍보의 장으로 많은 역할과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값비싼 수입 사료에 대처,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임실군이 조사료 수확 농작업 대행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군은 이달부터 옥수수와 수단그라스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는10월까지 축산농가들의 하계조사료 수확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작업 대행단은 2016년부터 운영에 들어가 지난해에는 200%가 넘는 94ha의 수확작업을 대행했다. 올해는 지난 1일 기준 106ha의 수확작업 신청을 받아 조사료 생산 및 축산농가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상 악화와 물류대란, 러-우 전쟁에 따른 조사료 가격이 크게 올라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태다. 때문에 군은 농작업 대행단을 적극 운영, 조사료를 적기에 수확하고 고품질 사일리지를 생산 지원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급육 생산에 기여하고 저렴한 농작업 대행료 책정으로 축산농가의 경영비도 줄여줄 방침이다. 아울러 옥수수 등 하계 조사료 재배 활성화와 축산농가의 사료 자급률 향상 등 축산물의 명품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코로나19 재유행과 물가상승 등으로 농업인들의 걱정이 많다”며“농가들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오는 27일까지 의료 취약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 이동진료’를 펼치고 있다. 이번 이동진료는 치과 진료의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치아 건강관리를 위해 진료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과이동진료는 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등이 팀을 이뤄 11개 지역 보건지소와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진료는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주민들의 구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개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올바른 칫솔질, 구강위생용품 사용 및 틀니 관리 방법 등도 진행하고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주민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및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치유음식 교육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농산물가공센터 실습교육장에서 오는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원기 회복과 노화 방지, 당뇨 등에 좋은 치유음식 식재료에 대한 이론수업이 펼쳐진다. 또 이를 통해 만든 녹두행적과 백화반 등 총 11종의 실습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tjdus819@korea.kr)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실군은 2일 제 5기(‘23년~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 35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복지 수요와 자원, 자체 사회보장사업 등을 포괄하는 중기 기본계획으로서 4년마다 수립한다. 이날 TF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 제 4기 임실군지역사회보장계획 분석과 여건진단 등 종합분석 내용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욕구조사의 구체적인 내용을 비롯 과정상의 중요한 부분과 개선점 등도 논의했다. 군은 향후 지역사회욕구조사를 세부적으로 분석, 구체적인 의견을 수렴한 후 제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지난 2일 전북도와 합동으로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재해위험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심민 군수와 전북도 도민안전실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현장점검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장과 도로 침수지역 등지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지역실정에 밝은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위험 원인 파악 및 개선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군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시행자에 대해서도 애로사항을 청취, 이를 전북도 관계자에게 건의하고 임실읍 두곡리 상습 침수지도 피해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심민 군수는“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주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안전한 임실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20년에 준공된 임실군 씨름장이 최근 전국 학생 씨름선수단의 하절기 전지 훈련장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임실군씨름장에는 이달 초 전남 순천공고와 경북 문창고, 상주공고 등 6개 씨름단이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또 다음 주에도 경남 고성초와 정읍 칠보중 등 6개 팀이 훈련장을 예약, 여름철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 이같은 학생씨름단의 인기는 임실군종합경기장을 다녀간 선수와 임원진들의 입소문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야외와 실내로 설치된 씨름장 주변에는 선수들의 기본적인 훈련을 지원하는 축구와 테니스, 육상경기장 등이 갖춰졌다. 또 수영장에 이어 배드민턴과 풋살을 비롯 체력단련장인 헬스장까지 구비, 씨름선수단 훈련의 안성맞춤지로 평가됐다. 특히 종합경기장 옆에는 호남 유일의 119안전체험센터가 있어 선수들이 각종 화재나 지진, 안전사고 체험도 병행하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현재도 전국 대학과 초•중•고등부 씨름팀은 임실군 씨름장을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의가 사무실에 쇄도하고 있다. 이들의 방문에 힘입어 수십명씩 팀을 이룬 씨름선수단의 전지훈련은 지역상권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단은 임실치즈마을에 숙박시설로 조성된 ‘사랑채’와 임실읍 ‘시온펜션’ 등지에 숙소를 정하고 10여일씩 훈련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아침과 점심을 비롯 저녁의 경우에는 고기집 등 식당들이 문전성시를 이뤄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맞춰 임실군은 추가로 씨름장과 기타 훈련시설 건립을 검토하고 선수단 지원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을 찾은 씨름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매진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실읍 두만마을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진행한‘임실N별빛•꽃•마실 축제’가 성황리에 완료됐다. 주민들로 구성된 두만마을회와 두만꽃피오리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로 어우러져 내실 있게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한여름 밤의 추억을 비롯 코로나19와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방문객들의 심신을 위로키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마을의 부존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새로운 소규모 마을축제로 평가됐다. 특히 주민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인생 합창단’의 야간공연과 가야금 등의 별빛음악회는 방문객들에 시골의 정취를 듬뿍 안겨줬다. 엄옥희 축제위원장은“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를 성공리에 끝마쳤다”며“내년에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2023년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를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성공모델을 구축, 영농의 조기 정착과 귀농인구 유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과 청년 농업인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융복합, 농산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으로 현재 영농에 종사하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다. 또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다. 지원 내용은 신제품 개발과 가공•상품화, 시제품 제작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자에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브랜드를 비롯 상품로고 제작과 앱을 이용한 전자상거래 홈페이지 구축, 홍보영상 제작 등도 지원된다. 반면 단순 시설과 장비를 비롯 농기계 저장시설에 이어 소모성 재료비와 국외여비, 인건비 등은 제외된다. 선정 은 이달 29일까지 공모자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등을 통해 임실군농업기술센터에서 1차 선발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전북농업기술원에 추천되고 이후 사업계획 서류와 발표심사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공모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경쟁력 있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신기술 창업과 관련한 아이디어 실현에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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