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2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임실군이 다양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 7월부터 라디오 광고를 기점 삼아 SNS와 TV, 지면광고 등 다각적인 매체를 통해 축제 홍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전국의 대도시를 비롯 각종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홍보 활동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임실N치즈축제 홍보단은 지난 23일 광주 유스케어터미널 광장에서 첫 깜짝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20여명의 유럽풍 의상을 착용한 플래시몹단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흥겨운 음악과 댄스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공연 후에는 광장과 터미널 등지를 돌며 리플릿과 홍보품 제공 등 임실N치즈축제 알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29일에 열리는 김제 지평선축제와 내달 2일에는 전주한옥마을에서 플래시몹단을 활용,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천만송이 국화와 함께하는 전국 유일의 치즈축제에 방문객들이 적극 참여토록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되는 임실N치즈축제에 국민을 초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천만송이 국화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예산운영에 대한 참여위원들의 이해도 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해 ‘2022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마련했다. 지난 23일 개최한 예산학교는 다음 달에 예정된 분과위원회 개최에 앞서 올해 임실군 재정운용 상태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또 내년도 예산편성방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전체 50명의 위원 중 40명이 참석한 이날 예산학교는 2022년 세입•세출예산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이 설명됐다. 아울러 2023년도 예산편성방향에 대해 질의 및 응답, 예산제도 운영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군은 내달 21일 주민참여예산분과위원회를 개최,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2023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군의 재정여건과 예산현황 등을 위원들에 알리고 군민이 원하고 공감하는 최적의 예산편성이 되도록 협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영농업체 등을 지원키 위해 2023년도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0월 1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 대상은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농업법인이다. 또 결혼이민자 가족으로서 본국 가족을 초청, 직접 고용을 희망하는 주민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베트남 결혼이민자 가족 53명을 초청,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과 개인영농작업 현장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일손을 해소, 적기영농으로 만족도가 높아 계절근로자 고용에 대한 추가요청이 높아지고 있다. 내년에도 군은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과 농가배치 방식을 병행해 추진, 농가들의 고충을 적극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모집 신청 결과를 토대로 인원을 법무부로부터 배정, 내년 3월부터 계절근로자를 농업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토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제도도입과 추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지역 예비창업자들의 꿈을 적극 지원키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전북도가 실시한 공모에 선정,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스타트업 실전창업 프로젝트’를 추진, 관내 예비창업자들의 시장 조기 진출과 창업 성공의 발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한 군은 (사)한국커리어와 함께 창업을 꿈꾸는 군민을 모집, 23일 창업전문교육과 사업계획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또 지난 6월 초기 사업비 900만원이 지원된 우수 예비창업자 13명은 현재 창업공간 리모델링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군과 (사)한국커리어는 창업 준비를 마치고 출발하는 사업장 2곳을 방문, 창업 진행과정 등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소방역업체 운영 중 무인카페를 창업한 다문화여성 왕리 대표는 “평소 지역의 다문화여성 및 가족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싶은 꿈이 있었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분식점을 개업한 박명규 대표는 “회사생활에서 벗어나 처음 창업을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컸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강혜진 (사)한국커리어 대표는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활성화에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스타트업 기업이 성공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심민 군수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의 창업분위기에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23일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이재민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구호품은 임실에서 생산된 125만원 상당의 쌀(해보드미)로서 군민의 마음을 함께 실어 전해졌다. 포항시는 지난 6일 발생한 태풍 힌남노의 기록적인 폭우로 가옥과 농경지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재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포항시민의 온전한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제322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임실군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심의한다. 또 운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2022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관내 주요 사업장 8개소를 방문해 현재 추진현황과 운영방안에 대해 문제점을 검토,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할 방침이다. 군의회는 아울러 쌀값 불안정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농업인에 대한 안전대책을 촉구하고 이에 따른 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이성재 의장은 “현장중심 의회상을 구현,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생산적인 현장방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현재 조성 중인 오수제2농공단지에 1호 기업으로 (주)뉴트라코어(대표 최범락)를 유치, 실효를 거두고 있다. 뉴트라코어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연구개발 업체로서 향후 40억원을 투자, 21일 임실군과 입주 협약을 맺었다. ㈜뉴트라코어는 연내 공장 착공에 들어가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전체 6611㎡ 부지에 1980㎡ 규모의 시설을 설치, 공장을 설립한다. 천연물 소재 생산 설비를 갖추고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뉴트라코어는 기능성 원료 생산과 완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 농가와 농업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특산물을 활용한 수익창출의 아이템을 개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수면에는 현재 15만1569㎡ 규모의 제3농공단지를 추진, 반려동물 성지를 조성해 제조업 중심의 소도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범락 대표이사는 “이번 오수 제2농공단지 투자로 우리 회사가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선두기업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농공단지 공정률이 80%를 넘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에 힙입어 오수 제3농공단지의 분양률 제고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지난 20일 제41회 임실군민의장 심사위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수상자 7명을 최종 확정했다. 수상자들은 내달 7일 임실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지게 된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1개월간 읍•면장과 사회단체장, 향우회 등의 추천을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공익새마을장 = 소병종은 임실군 자원봉사센터장으로 불우계층과 장애인, 취약계층에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섰음. 이경수는 전 새마을운동 임실군지회장으로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지속적인 녹색생활실천운동에 헌신했음. △산업장 = 정승관은 (주)친한F&B 대표로서 임실치즈를 활용한 육가공 제품 생산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공헌했음. △애향장 = 지용설은 재경향우회 부회장으로 향우화합과 지역상품 팔아주기 등으로 고향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펼쳐왔음. △효열장 = 김성환은 연로한 부모님을 모셔 주위에 모범이 됐으며 채상석도 홀어머니를 극진히 봉양, 경로효친에 앞장섰음. 심민 군수는 “임실발전과 고향사랑, 효행 등을 실천한 수상자들에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내달 7일부터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 맞춰 ‘제10회 최갑석 가요제’ 참가자를 접수받고 있다. 최갑석 가요제는 내달 9일 치즈테마파크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음악저작권협회 등에 등록치 않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남•여 국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1950년대 ‘고향에 돌아와도’와‘38선의 봄’ 등으로 히트를 쳤던 최갑석은 임실 출신이며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사망한 비운의 가수로 알려졌다. 접수마감은 오는 29일 18시까지이며 접수방법은 방문이나 이메일, 팩스접수가 가능하고 신청서는 임실군청 홈페이지에서 인출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에 임실군수 상장과 트로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고 금상에는 100만원, 은상과 동상에는 70만원과 3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이에 앞서 예심은 10월 3일 10시 임실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청 문화예술팀(063-640-2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실군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2022 사선문화제’가 22일부터 풍년맞이 무사고 기원 길놀이 공연으로 막이 열린다. 사선문화제전위와 전북일보, 전주JTV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사선문화제는 나라사랑과 고향사랑의 기치를 내걸고 풍성하게 펼쳐진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사선문화제는 올해 비대면 행사로 방역원칙을 준수, 신위제와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등을 개최한다. 또 전국의 유명인사를 부문별로 선정, 소충•사선문화상을 시상하고 전북의 대표적 향토문화축제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23일은 사신선녀를 기리는 신위제를 필두로 전북도립국악원의 축하대공연과 제36회 사선녀선발전국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 밤에는 방문객들에 흥겨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전국에서 참여한 품바들의 ‘각설이 명인전’도 사선대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주말인 24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제36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가 펼쳐지고 아마추어 가수들이 참가하는 ‘제29회 사선가요제’도 가을밤을 달굴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인 일요일에는 국회의장상이 걸린 제26회 호남좌도농악전국경연대회와 전통연희극 ‘히히락락’공연도 마련됐다. 아울러 문화제 최대 행사인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과 함께 SBS와 JTV전주방송에서 녹화로 방송하는 축하공연이 방문객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예정이다. 특히 축하공연은 뽀식이 이용식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미스트롯 출신 김태연과 송대관, 배일호 및 김범룡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영두 위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3년만에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국의 국민과 도민들이 임실 사선대에 방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국민관광지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에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만개, 전주 등 인근 도시민들의 소풍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사선대에는 지난 주말부터 가족과 연인을 비롯 어린이 등이 방문, 산책과 나들이로 북적였다는 것. 군은 치즈테마파크와 사선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지난 여름부터 코스모스를 식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모스는 사선대 강수영장 주변에 3583㎡를 조성,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조각공원에는 높이 3m에 길이 20m의 콘크리트 벽에 사신선과 사선녀 등 42점의 벽화를 조성해 볼거리도 연출했다. 군은 임실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치즈테마파크와 성수산 자연휴양림에도 코스모스와 국화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했다. 특히 개통을 앞둔 옥정호 붕어섬과 출렁다리 일대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 관광객들에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6만6000㎡에 달하는 붕어섬에는 사계절 내내 감상할 수 있는 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생태공원도 만들었다. 심민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임실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성공적인 임실N치즈축제를 위해 임실군이 향토음식관 종사원들인 생활선회 회원들에 음식개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일부터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교육은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이 참여, 오는 26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향토음식관은 임실군 12개 읍•면생활개선회가 공동으로 특색있는 향토음식 개발 및 조리법을 표준화, 관광객에 제공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향토음식을 관광 상품화로 설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일 향토음식은 지역별로 선정한 농특산물과 식재료를 활용되며 주메뉴 7종과 부대메뉴 30여종이 선정됐다. 이 중 다슬기탕과 소머리국밥, 치즈찰수수부꾸미 등 13종의 향토음식은 다양한 응용조리법 이론과 실습교육이 펼쳐졌다. 군은 향토음식관 운영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영업자 준수사항과 친절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성공적인 향토음식관 운영으로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달라”며 “임실군의 이미지 제고와 새로운 음식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보건의료원(원장 김대곤)이 치매환자의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키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가 마련한 이번 서비스는 신체 심리와 사회 및 환경적 요구에 맞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 지원이다. 방문관리를 통해 진행되는 서비스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치매환자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치매진단을 받은 환자는 3개월 후에 방문, 투약관리 및 외부자원을 활용해 필요한 프로그램 등에 참여토록 안내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자들의 인지활동 교구를 지속적으로 제공, 스스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교육도 병행된다. 또 치매안심센터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환자는 맞춤돌봄서비스와 장기요양등급, 노인복지관 등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김대곤 원장은 “심층 상담으로 상황적 특성과 문제를 파악해 치매환자에 물질적 서비스와 정서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산림지역에 대한 불법행위를 근절키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전문 채취꾼 등의 임산물 채취와 산림지역에서의 불법행위 등을 내달 16일까지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산림소유자의 동의나 허가 없이 고사리와 도라지, 독활 등의 산나물 등을 채취하는 행위다. 또 산약초와 버섯류, 수실류 등 임산물을 굴취하거나 채취하는 행위도 적발되고 산림을 불법전용하는 행위도 포함된다. 이를 위해 특별기동단속 2개반 14명을 편성하고 성수산과 오봉산, 나래산 및 백련산 등 주요 명산에서 단속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성수산 자연휴양림과 세심자연휴양림 등 관내 휴양시설에서 일어나는 다각적인 불법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므로 군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내달 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임실군이 군청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홍보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22 임실N치즈축제 홍보 이벤트는 ‘즐겨요~ 치즈 축제! 걸어요~ 국화꽃길’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임실N치즈축제는 코로나19로 3년만에 개최, 알차고 풍성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군은 내달 3일까지 축제 홍보 영상과 함께하는 ‘임실 축제 4행시 짓기’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벤트는 임실군청 유튜브 구독자들의 축제 홍보 및 응원하기’참여를 유도키 위해 마련됐다. 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축제 영상과 이벤트를 병행, 전국의 도시민들에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9일까지 유튜브 조회 수는 1000회를 넘어섰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7000여회, 댓글 120여건 등의 호응을 끌어냈다. 4행시 유튜브 댓글에는‘임: 임실에 가면 실: 실망하지 않는 멋진 임실의 맛과 축: 축제의 볼거리로 제: 제대로된 임실의 멋을 느낄수 있어요’등의 사행시들이 올려졌다. 이벤트는 임실군청 유튜브 임실엔TV에 구독과 좋아요에 4행시 댓글 참여 인증샷을 담당자 이메일로 전송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 임실치즈 산양유 쿠키(4봉)가 제공되며 당첨자는 10월 5일에 임실엔TV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임실군청 SNS가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등 대표축제와 관광지 홍보대사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임실N치즈축제가 성공토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옥정호 생태관광 개발에 주력하는 임실군이 10월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들에 안락한 휴식처 조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도내는 물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운암면 요산공원 일대를 관광지 명소로 다듬고 있다. 전북도의 동부권발전사업 지원을 받은 이곳은 물고기를 형상화한 회전교차로를 포함, 관광자원화 및 출렁다리 공사가 한창이다. 출렁다리 개통에 맞춰 요산공원에는 지방도 749호선 선형개선을 끝마쳤고 버스 등 600대를 수용하는 주차장도 완공 직전이다. 아울러 도보 이용객에는 옥정호의 자연경관을 즐기도록 요산공원 일대의 전주를 지중화로 추진하고 데크로드도 개설 중에 있다. 또 지하수를 사용하던 붕어섬에 상수도를 설치,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췄다. 1965년 섬진강댐 건설 후 수몰민 애환의 상징이던 이곳은 1999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발전에 걸림돌로 지적됐다. 하지만 심민 군수가 취임하면서 이곳은 호수 면적의 70%에 달하는 수역을 대상으로 지난 2015년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했다. 이를 통해 군은 섬진강 에코 뮤지엄 사업을 역점으로 추진, 옥정호를 ‘전북의 보물섬’으로 개발하면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국사봉에서 내려보면 환상의 섬인 붕어섬에 420m 출렁다리 개통으로 관광객들이 이곳을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군은 또 6만6000㎡에 달하는 붕어섬에 사계절 내내 피어나는 꽃과 나무를 조성,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변화시켰다. 특히 밤에는 출렁다리와 요산공원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 새로운 볼거리와 함께 안전한 관광지로 만들고 있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 출렁다리가 개통되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구름처럼 임실을 찾게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 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4일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스트레스 측정과 현장상담, 심리지원물품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했다. 스트레스지수검사에는 뇌파분석기를 이용하고 현장 상담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보건의료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으로 고위험군 주민에 센터 등록 후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펼칠 계획이다. 또, 맞춤형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료기관 연계 등 단계적인 정신건강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마음안심버스 운행으로 주민들이 마음 검진의 기회를 가졌을 것”이라며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복지서비스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2022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5일 최종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심민 군수는 “지난 3년간 열리지 못한 치즈축제가 새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내달 7일부터 4일간 개최하는 치즈축제가 3년만에 개최한다는 차원에서 빈틈없는 축제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고 천만송이 국화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날 최종 보고회는 심민 군수를 비롯 주요 간부와 유관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 담당별로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점검을 통해 군은 주차와 각종 편의시설, 안전대책 등 관광객에 불편이 없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수립했다. 축제제전위도 이날 총괄운영을 설명하고 코로나19 대응 등 안전한 축제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6기 시작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는 해마다 관광객이 급증,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과 함께 임실군과 임실N치즈 브랜드를 전국으로 확산,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축제는 축하공연에 인기가수 송가인과 김용임, 홍진영 및 박군 등이 출연하며 자세한 내용은 임실N치즈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 완벽한 준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국민기초수급가구 중 지방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호 중인 272가구에 이달까지 정기확인 재조사를 실시한다. 수급자 선정은 본인과 부양의무자(1촌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의 소득 재산으로 선정 기준을 충족한 가구가 보호 대상이다. 하지만,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의결로 보호될 수 있다. 이번 재조사 대상은 수급자가 부양의무자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한다는 가구를 방문, 실태 파악과 적정성 여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대상이 노인과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인 경우는 사실조사보고서로 대체,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거짓 등으로 부정수급이 확인된 경우에는 보장비용을 징수하고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임실=박정우 기자
농협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지난 연휴기간인 지난 9일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실농협(조합장 최동선)과 오수관촌농협(조합장 정철석), 임실축협(조합장 한득수) 및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임실호국원과 섬진강댐 물문화관을 방문, 고향사랑 기부제에 출향인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방문객과 귀성객에는 농•축산물 중심 답례품을 제시하고 고향사랑 기부제 운용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진산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이 소멸위기의 농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출향인이 고향이나 원하는 지역에 금품 및 물품을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지역민 복리 등에 사용하는 제도다.
김종서·김경호·신촌블루스 총출동⋯군산 수제맥주 축제 ‘업’
익산시 오산면 신지~영만 국도대체 우회도로 언제 만드나
국영석, 무소속 출마 선언…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와 ‘양자 대결’
[속보] 전주시,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통제 대책 마련
전국이 반했다…임실군, 징검다리 연휴 ‘관광특수’ 제대로
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
OCI(주) 군산공장, 치매 환자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 전달
고창군-中 신양시 우호교류 협약
지리산 뱀사골 휴가철 주차전쟁 우려
남원의료원, 128채널 CT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