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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다양한 군민강좌 통해 인문학도시 구축 주력

고창군이 다채로운 군민강좌를 통해 인문학 도시 구축에 한 발짝 다가섰다. 8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지역 공직자와 군민들이 고창의 문화와 역사,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한 한반도 첫수도 고창 포럼을 열었다. 1회차 포럼에선 고창출신으로 평소 남다른 열정과 애향심으로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쓴 소설 구수내와 개갑장터의 들꽃 작가인 이성수 작가를 초청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재조명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성수 작가는 동학농민혁명의 기록들을 되새기며 시발점과 진행경로, 전봉준, 김개남, 손화중 등 다양한 인물의 역사를 소개했다. 이 작가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귀하다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은 고창곳곳으로 이어져 정의로운 고장 고창을 더욱 빛내게 하고 있다며 고창은 위대한 인물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2019년 평생학습도시에 신규 지정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배움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한반도 첫 수도 고창 포럼은 향후 언론인 정진홍 교수(동기부여), 조용헌 칼럼니스트(교양), 김인석 삼보죽염 대표(건강), 방송인 이호선 교수(행복) 등 사회 각 분야 전문 명사들을 모시고 명품 강연이 이어진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09 16:34

고창군, 제56회 전북도민체전 막바지 준비 박차

도민 체육 대축전인 전라북도민 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회 개최지인 고창군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월 10~12일(3일간) 고창공설운동장 등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지난 2001년와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전라북도민체육대회를 열며 쌓은 노하우를 총결집해 역대 최고의 대회로 치러내겠다는 각오다. 고창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정정당당 스포츠정신으로 하나되는 전북도민 화합체전, 오는사람 행복하고, 맞이하는 사람 행복한 체전을 목표로 정하고 성공적인 대회운영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를 위해 11억을 들여 각 종목별경기장 개보수를 모두 완료했다. 특히 도로경기(자전거, 롤러)를 위해 국가지원지방도를 전면 보수중에 있으며, 군 곳곳의 도로도 차선도색 등을 통해 깔끔한 모습으로 단장했다. 대회기간 고창을 밝힐 성화는 한반도 첫 수도를 밝히는 꺼지지 않는 그 불꽃, 고창에서 영원하리라는 주제로 5월 9일 도산리 고인돌에서 채화돼 고창군 일원을 거쳐 다음날인 10일날 공설운동장에 성대하게 점화된다. 또한 개회식 주제공연으로 전라도 새로운 1000년을 이곳 고창에서 시작된다는 퍼포먼스로 주민 400여 명이 출연하여 대규모 공연을 할 계획이다. 식후 행사로는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EDM파티로 대회를 더욱 빛낸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09 16:34

고창 한국지역도서전 조직위, 후원 독자 1000명 모집

2019 고창 한국지역도서전 조직위원회가 다음달 9일까지 도서전을 함께할 1000명의 후원 독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금한 후원금은 제3회 고창한국지역도서전(5월 9~12일) 중 시상하는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상금으로 사용한다.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가 선정하는 천인독자상은 1000인의 독자가 상금을 모아 좋은 지역 출판사와 저자를 격려하는 상이라는 의미가 담긴 상이다. 후원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전 기간에 메인행사장인 해리 책마을을 방문하면 기념도서가 제공된다. 후원자의 이름은 천인독자상장에 기록된다. 천명의 독자로 지역도서전과 천인독자상을 후원하려면 고창한국지역도서전 후원계좌에 입금하고 조직위원회 사무국에 연락하거나, 고창군립도서관,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있는 책마을해리를 방문해 직접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다. 고창한국지역도서전 조직위 관계자는 지역출판은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가꾸고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독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와 고창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은 지역에 살다, 책에 산다를 주제로 5월9~12일 고창 책마을 해리를 비롯한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08 16:56

고창군, 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 융자 지원

고창군이 축산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가 사료 구매자금 48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축산업등록허가제에 참여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다. 영세농가, 구제역AI피해농가, 축산물 가격이 생산비 이하 농가, 동물복지형 축산농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된다. 해당 사료는 사료관리법에 따른 배합사료, 단미, 보조사료(TMR포함) 등 성분 등록된 사료다. 지원조건은 100% 융자에 연리 1.8%, 2년 일시상환이다. 마리당 지원단가는 한육우 136만원, 낙농 260만원, 양돈 30만원, 양계 1만2000원, 오리 1만8000원 등이다. 농가별 지원한도는 소, 양돈, 양계, 오리는 6억원, 기타 가축은 9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정부기관 재직자(계약직, 비정규직 제외) 및 사료를 직접구매하지 않는 계열화 농가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료자금 대출은 선착순으로 대출되며, 대상자로 선정된 후 관내 농축협을 통해 대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료 구매 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해 축산농가가 사료비 부담이 완화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금을 조기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19.04.08 16:56

고창 시티투어 팜팜시골버스, 운행 첫날부터 ‘인기’

고창군의 테마형 시티투어 팜팜시골버스가 지난 6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오는 11월까지 운행하는 팜팜시골버스는 매주 토요일 10시 익산역, 일요일 9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후문에서 출발한다. 고창 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하며 시즌별 관광코스를 운행해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우수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첫날 출발하는 팜팜시골버스 예약은 일찍부터 마감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행운을 거머쥔 40여 명은 팜팜농가의 딸기수확 체험을 시작으로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고창읍성, 청보리 밭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고창 팜팜시골버스 참가비는 1인에 2만원으로 시티투어버스 이용료와 체험비, 식비, 입장료가 모두 포함돼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투어마스터가 동행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창농촌관광 팜팜사업단 김수남 단장은 팜팜시골버스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관내 우수 관광자원은 물론, 지역 농가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팜팜시골버스는 사전예약이 필수로, 일정은 팜팜사업단 홈페이지(http://gofarmfar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08 16:56

고창군, 25일 무장기포지서 동학농민혁명 125주년 기념행사

고창군 공음면 무장기포지와 무장읍성 일원에서 오는 25일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행사 및 무장기포기념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출정식, 포고문 낭독, 헌화에 이어 무장기포지에서 무장현 관아와 읍성까지 동학농민군 진격로(7.2㎞) 걷기, 입성맞이 행사, 기념식, 제12회 녹두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또 행사장에선 전북과학대학교 봉사단이 고창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행복사진 촬영 액자 배부, 아로마 마사지 등 다채로운 나눔 행사도 펼친다. 동학농민혁명에서 무장기포는 중앙정부의 권세가와 탐관오리 숙청을 위한 전국적인 선언의 의미를 갖고 있다. 농민군은 무장에서 기포한 이후 백산대회에 이르기까지 농민군 4대 명의와 군율을 발표하고 전봉준을 총대장으로 하는 군사조직을 갖췄다. 군 관계자는 고창 동학농민혁명의 기억과 전승은 봉건체제의 억압과 질곡의 한계를 극복해가는 농민의식의 성장과정을 기억하는 일이라며 무장기포지 사적 승격, 무장기포 역사적 의미 교과서 수록, 전국단위 행사서 포고문 낭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에선 동학농민군의 이야기를 그린 SBS드라마 녹두꽃에 제작 지원을 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04 16:18

고창 ‘황토배기 수박’·‘복분자 선연’, 2019 국가브랜드 대상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군의 명품 농특산물인 고창 황토배기 수박과 고창 복분자 선연이 국가 대표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 주최 2019국가브랜드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시상식에서 고창 수박과 복분자가 대상에 선정됐다. 고창 황토배기 수박은 10년 연속, 복분자 선연은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황토배기 수박은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1인 가구와 핵가족 증가에 대응하는 소과(小菓)형태의 수박을 출시하는 등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고창 복분자 선연은 지리적표시제 등록, 생산이력제 실시 등 엄격한 품질관리 노력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국가브랜드대상은 해당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경영성과 등을 기준으로 부문별 후보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후 16일 동안 국내 소비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투표 받고, 브랜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종선정이 이뤄졌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이종 고창군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전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고창군에서 농업인들의 정성으로 생산되는 고창 농산물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03 17:13

고창종합병원, 장학금 수여식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 장학금 수여식이 3일 고창종합병원 5층 연회장에서 이황근 고창교육장, 변우용 고창고 교장, 이종명 강호항공고 교장, 교직원 및 학부모, 장학생 52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장학회는 지난 1992년 고창종합병원 설립자 고(故) 조병채 원장의 유지로 고창 지역의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고창지역 중고등학교 발전에 기여하며, 군민의 타지 전출을 줄이고, 고창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 이번 고창병원 장학생은 장학생 선발위원회가 고창군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관내 고등학교장, 읍면이장단 회장 및 읍면장, 다문화가족 협의회장 및 귀농귀촌 협의회장 등의 추천으로 총 52명에게 4320만원을 수여했다. 장학회는 1993년 1회 40명에게 2000만원 지급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7년간 총 1337명에게 9억16만원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조남열 이사장은 어디를 가더라도 강인하고 지혜로운 고창인임을 잊지 말고 무엇을 하든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이 함께했음을 잊지 말라 며 어떤 상황에 처하든 목표와 꿈을 잃지 말고 미래를 향해 정진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최근 큰 질병을 미연에 방지하고 돌연사를 50% 줄인다는 목표로 뇌 심혈관질환 돌연사 예방 고창군민 건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4.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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