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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여성친화 기업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

고창군은 20일 여성친화 일촌기업을 비롯한 관내 37개 기업체 대표와 인사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 일촌기업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취업 활성화 기업체 네크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군립도서관과 고창읍성 도예 체험장에서 진행됐다. 기업체 관계자들은 공인노무사의 2019년 개정노동법령에 따른 효율적인 인사관리 교육을 통해 기업체가 새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확인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고창도예 체험을 하며 새로운 활력도 얻었다. 워크숍에 함께한 한 업체 대표는 평소 고창군 여성취업센터에서 맞춤형 구직자를 연계해주고 인턴지원과 환경개선사업 지원 등으로 기업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군 여성친화팀 조민주 팀장은 여성친화일촌기업들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능력 있는 여성들의 일자리 확충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일촌기업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 및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활성화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일촌기업은 여성친화적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경영에 앞장서는 업체로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기업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20 14:38

고창군, 21일 조선 후기 실학자 이재 황윤석 선생 조명 학술대회

고창군과 전북대학교 이재연구소(소장 한문종)가 21일 고창이 낳은 조선시대 대표 실학자 이재 황윤석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21일 고창 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 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북대 하우봉 교수가 백과전서파 실학의 거목, 이재 황윤석을 기조강연 한다. 이어 △이재 황윤석의 생애와 학문편력(권오영 교수) △월주가를 통해 살펴본 황윤석의 가족에 대한 사랑(이상봉 교수) △이재 황윤석의 서행일기에 나타난 18세기 지식과 지식인들-이재난고의 지식학적 의미(김승룡 교수) △이재 황윤석의 백양사 학술 활동 및 교류(박순철 교수) △이재 황윤석의 성리학과 성리대전(최영성 교수) △이재 황윤석의 박학적 학문 경향과 자연학(구만옥 교수) △이재난고의 부풍향차보와 선운사 티 스토리(손영란 박사) 등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금까지 이재 선생에 대해 연구해 온 연구자들이 중심이 돼 황윤석의 다양한 학문과 사상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재연구소 한문종 소장은 이재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재 선생의 사상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20 14:38

고창군의회 “동학농민혁명 교과서 수정 안 된다”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가 18일,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군정질문과 2018 회계연도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18일 상임위원회별 의안심사에 이어 19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8회계년도 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한다. 특히 군의회는 18일 개회식에서 차남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읍시의회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개정 및 교과서 오류 수정 촉구 건의문에 대한 반대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에서 정읍시의회가 대통령 등에게 제출한 건의문에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은 무장기포가 아닌 고부봉기이며, 무장기포라고 서술한 교과서는 왜곡된 역사라는 주장은 억지 논리이며, 역사적 왜곡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건의문은 역사의 진실은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여야 함에도 이를 부정하고 정읍시의회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정부로 하여금 역사교과서의 수정을 요구하는 것이 오히려 역사 왜곡을 종용하는 것에 다를 바 없으며, 역사를 정치화하겠다는 것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이어 고부 농민봉기는 1894년 1월 탐관오리인 조병갑의 수탈과 폭정에 저항하기 위해 고부지역 농민들이 벌인 봉기일 뿐이며, 정읍시의회에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놓은 사발통문은 이에 맞는 형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 통문인지 여부 뿐만 아니라 기록된 내용 또한 고부봉기에 대한 내용인지에 대하여도 학계의 해석이 일치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2020년 새 역사교과서에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을 고부 농민봉기로 명시하라는 정읍시의회의 주장이 역사의 왜곡임을 분명히 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지난 달 31일 정읍시의회는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개정 및 교과서 오류 수정 촉구 건의문을 통해 2020년 새 역사교과서에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을 고부 농민봉기로 명시하라고 주장하며, 국회에 관련법 개정 및 교과서 수정을 요구하였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19 14:32

제2회 고창 농촌영화제 개막작에 ‘여름이 준 선물’ 선정

제2회 고창농촌영화제 개막작에 이영재 감독의 미개봉작 여름이 준 선물이 선정됐다. 18일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복분자클러스터(고창군 부안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고창농촌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여름이 준 선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영화는 죽음을 관찰하고 싶은 세 소년의 다소 엉뚱한 모험을 통해 주인공들의 마음 속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을 그렸다. 이영재 감독은 고창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지난 1999년 내 마음의 풍금을 촬영할 때 조산분교(고수면 조산리)가 메인 로케이션 장소였다. 영화제에서는 내 마음의 풍금을 개봉 20주년을 맞아 감독의 설명을 곁들여 상영한다. 또 농촌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과 한중일 대표 작품들도 소개된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중국 양선 감독의 나의 붉은 고래(2017)와 한국 안재훈 감독의 소나기(2017) 일본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빨간머리 앤: 네버앤딩 스토리(2009)가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한중일 대표 농업 영화도 상영되면서 주변국 농촌 풍경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영화는 중국 첸 카이커 감독의 황토지(1984), 한국 김소동 감독의 돈(1958), 일본 히가시 요이치 감독의 그림 속 나의 마을(1995)이 상영된다. 농부가 직접 만든 농업농촌 영화도 주목받고 있다. 경북 상주 박동일 감독의 산촌에 간 아가씨들, 경기 용인 황동욱 감독의 샘말이야기, 충남 서천 노영미 감독의 태모시, 전북 군산 나종식 감독의 고추 이야기, 전북 임실 한미연 감독의 비온 뒤 등이 상영된다. 영화제의 마지막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제작한 단편영화 발표로 장식한다. 마스터클래스는 봉만대, 임성운, 김대현 감독이 청년 및 고창 주민들과 함께 팀을 꾸려 영화제가 열리는 4일 동안 단편영화를 제작해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군민이 직접 영화제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마스터클래스는 이번 영화제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우리 농촌 풍경을 이야기하고 그 소중함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며 농사를 지어오신 분들의 이야기와 앞으로 지어갈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18 14:57

전북작가회의 회원들,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탐방

전북작가회의(회장 김종필) 회원 60여 명이 지난 15일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를 탐방했다. 이번에 방문한 전북작가회의는 1980년대 남민시와 전북민족문학인협의회의의 전통성을 계승한 전라북도 대표 문학인 단체다. 탐방은 문화예술의 고장이자 한반도의 첫 수도 고창임을 천명한 유기상 군수의 안내로 진행됐다. 1797㎡의 운곡람사르습지는 인공습지 견학 코스는 이번 탐방의 하이라이트였다. 운곡습지엔 멸종 위기에 처한 수달과 삵 860여 종의 생물이 산다. 호젓한 숲길 곳곳엔 원시 비경에 60여 시인, 소설가들은 연신 탄성을 자아냈다. 당초 세계적 유산 고인돌유적과 공존하는 람사르습지는 과거 계단식 논 경작지였다. 그러나 영광원자력발전소의 취수원으로 30년 넘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자연습지 생태계로 복원된 후 생태적 가치가 높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날 일정은 습지 탐방 후 식도락마을로 지정된 고창 호암마을에서 50년 세월 한센인의 친구 푸른 눈의 천사 강칼라 수녀의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로 만들어진 맛깔스러운 점심식사와 작가회의 측의 도서증정식으로 끝을 맺었다. 김종필 회장은 작가회의는 이번 탐방일정 이후로도 문학인의 권익과 복지를 지켜내는 일, 국제교류를 통해 문학의 위상을 높이는 일, 무엇보다 세계문학 속에서 참다운 문학을 이룩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문학인들의 이번 지역 탐방 및 교류는 흔치 않은 일이기에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창작에 전념하는 문학인들이 고창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17 14:26

고창 죽림 선사체험마을 '인기'

고창군은 지난 2016년 6월 문을 연 고창 죽림선사체험마을이 개장 3년 만에 유료체험객 1만2000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3000년 전 청동기 시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는 물론, 중고등학교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 코스로 적격이다. 죽림 선사체험마을은 2만8000㎡부지에 체험관, 체험동, 체험움집 7개소와 체험공간 8곳이 만들어져 있다. 유료체험으로는 △반달돌칼 만들기 △돌화살촉 만들기 △모로모로 캐릭터 만들기 등 6종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반달 돌칼 만들기는 지난해해에만 2500여 명의 체험객들이 기념품으로 만들어 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 상시 무료체험으론 움집모형의 체험동에서 △칠교놀이 △고누놀이 △투호놀이가 진행되고 있다. 이밖에 토끼닭거위를 키워보는 가축우리체험, 사냥체험, 보물찾기 체험, 불 피우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유적에 조성된 죽림 선사체험마을은 몇 안되는 우리 민족의 시원인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멋진 명소다. 고창군 유창형 고인돌유적팀장은 선사문화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해 우리 지역 선사유적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17 14:26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21일 개막

고창 특산품인 복분자와 수박을 테마로 한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선운산도립공원 생태숲 일원에서 제16회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 주는 여름선물-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열린다. 매년 관광객과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특산품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마련되는 복분자와 수박축제는 독특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여름철 대표과일인 수박빨리먹기와 수박나르기, 복분자와 수박을 향한 철인 3종 경기, 무더위를 날릴 물총싸움, 복분자 족욕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수박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수박 카빙경연 대회도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해 신비로운 버블&벌륜쇼, 키즈블럭존, 바닥분수 등을 운영해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축제기간 동안 부안면 복분자 클러스터에선 농촌을 소재로 한 영화만을 모아 상영하는 제2회 농촌영화제(20~23일)도 열려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단위의 체험 이벤트 행사를 강화해 초여름 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 모두가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했다며 직판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싼 가격으로 고품질 고창수박과 복분자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오셔서 축제를 즐겨달라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16 14:40

고창군의회, 한빛원전 1호기 현장 확인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 한빛원자력발전소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정호)는 지난 12일 최근 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와 관련, 고창군민들의 안전문제에 대한 여론을 전달하기 위해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했다. 한빛원전 1호기는 지난달 10일 모터구동 보조급수펌프가 자동 가동돼 원자로 열출력이 기준치인 5%를 초과하여 18%까지 급증하였음에도 12시간 가까이 더 가동한 후 수동정지로 멈추었다. 위원들은 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원인은 아주 기본적인 매뉴얼을 지키지 못해서 발생한 사고라며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안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력 항의했다. 이어 문제가 된 한빛원전 1호기는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중단하고, 즉각적인 안내문자 발송 및 전산시스템을 보완할 것을 요구하고 원전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비상시 주민들에게 빠른 시간에 전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원전안전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육홍보할 것을 촉구했다. 조규철 의장은 이번을 기회로 삼아 한빛원전에 대한 군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지우는 신뢰회복이 필요할 때라며 재발방지 대책 마련은 당연한 것이고, 고창군민의 정신적인 안전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13 14:32

고창군, 스포츠 대회 유치로 ‘체육산업’·‘지역경제’ 두 마리 토끼

고창군이 최근 잇따른 대규모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5월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019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열었다. 특히, 도민체전 기간 고창에는 선수와 가족 등 5만여 명이 짧게는 이틀, 길게는 일주일이상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23억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이번 기회를 스포츠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전국우수대학 초청 축구대회, 1700여 명이 참가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태권도 대회 등 굵직한 전국 대회가 연속해 열린다. 각종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시설로 지정된 군립체육관을 비롯해,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생활축구경기장, 생활야구경기장 등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들 수 있다. 내년 말 완공되는 전지훈련트레이닝센터에 이어 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이 잇따라 예정돼 있어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폭 넓고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전치훈련 유치를 통해 고창을 알리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스포츠마케팅 전담팀을 신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대회의 숨은 주역 자원봉사들의 활약을 들 수 있다.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장 안내, 안전관리, 환경정리, 교통질서, 경기응원 등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 등 봉사단체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스포츠 행사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대규모 체육대회를 통해 스포츠 수도로 발돋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국적으로 머무르고 싶은 체육관광도시로의 이미지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스포츠 보급 및 스포츠 저변 확대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9.06.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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