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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급육 체계 구축 한우 사업 활성화 ‘적극’

고창군이 FTA 대응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한우 번식기반 유지 및 개량촉진을 위해 올해까지 5년 동안 총 15개 사업에 43억원을 투입하여 한우 명품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한우 사육기반의 취약성으로 사업 추진이 다소 늦어졌으나 등록 및 선형심사, 수정란이식, 우량정액 공급 등의 개량사업을 통해 한우 산업 활성화 및 브랜드 육성을 통한 안정적 소득기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북도정 삼락농정의 핵심사업인 고능력 암소축군 조성사업의 추진을 위해 친자검사비 및 관리비를 지원하고 전라북도 한우암소 차별화와 우수한 송아지 공급을 위해 경매장 출하시 전북 J카우 송아지로 표기 및 장려금을 두당 5만원을 지급하여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한우명품화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한 결과 한우 고급육 출현율(1등급이상)이 2014년도에 60%에서 2016년에 68%(증8%)까지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한우개량 및 개체관리 등을 통해 올해 83%까지 올려 한우농가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도 고능력암소축군 사업과 같은 고능력 암소를 선발, 구축해 고창한우만의 차별성과 개량의 성과를 극대화시킨다면 전국 제일의 명품 한우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축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9.26 14:52

고창군,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고창군이 지난 20일 고창농촌관광 팜팜사업단이 주관하는 고창농촌관광 진단과 발전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전문가를 초청하여 군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문화관광 재단 출범에 따른 고창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김진강 호원대학교 교수의 고창농촌관광 발전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임석 강진군 문화관광 재단 대표의 문화관광 재단의 역할과 농촌관광 △김응수 한국 MICE협회 사무총장의 MICE 산업과 농촌관광의 접목 △손진동 미른산 자연학교 대표의 농촌관광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에 이어 좌장인 송광인 전주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문화관광과(박생기 과장), 해양수산과(라남근 과장), 농업기술센터(현행열 소장), 팜팜사업단(김수남 단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효과적인 고창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 및 방안을 제시하는 심도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송광인 전북대학교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고창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여 고창군 관광발전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깨끗한 자연과 생태를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자원과 잘 엮어서 자랑스러운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만들어가자며 찾아오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고창으로, 머물기 위해 찾고, 또 찾아오는 그런 고창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9.26 14:52

고창군, 민선7기 발전 전략 정책 포럼

고창군이 민선 7기 출범 100일에 즈음하여 농생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비전 달성을 위해 농업, 관광, 환경분야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포럼은 전문가를 초청하여 군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에 이양재 원광대학교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활용방안에 대해 김창환 교수는 고창군 생물다양성 보전 및 관리전략, 향상전략, 고창군 생태계서비스 활용전략,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전략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특히, 자연이 인간에게 되돌려주는 혜택에 대한 생태계서비스에 대하여 심도있는 분석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전주대학교 최영기 교수는 고창군의 관광전략 수립에 있어서 문재인 정부의 관광정책에 발맞추어 중산층 관광객 유치 정책,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융합형 관광산업, 생애주기별 맞춤형 여행 지원 등을 위한 기반 정비와 지역주민과 참여하는 관광서비스 고도화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제안했다. 농업분야에서 전북대학교 신동화 명예교수와 송춘호 교수는 식품산업의 발전방향과 고창군 농업현실의 진단 및 마케팅 추진 전략에 대하여 발표했다. 특히 신동화 교수는 고창의 주요 수산물인 바지락과, 청보리밭으로 대표되는 보리를 활용한 식품사업의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만큼 바지락을 이용한 소스개발, 안주, 스넥제품, 식자재 상품으로 이용계획과 보리 면류, 빵, 주류 상품과 보리 잎, 보릿대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가능성이 충분하고 국내외 시장선점에 고창군이 큰장점이 있다고 제언했다. 송춘호 교수는 고창군의 농업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농민이 주도하는 조직화규모화, 마케팅, 경영능력 향상 인적자원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고,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패널로 참석한 전북대학교 김영수 교수는 최근 보리를 구매한 1000명을 조사한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매이유를 성인병 예방을 위해 섭취 한다는 의견이 많았던 만큼, 보리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으로 발전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호원대 장벽원 교수는 생물권 보전지역, 문화관광, 식품분야을 한데 데 묶어 관광과 연계융합해서 통합적으로 접근해 고창이 획일적인 전북도내의 일원으로 묶여있기 보다는 고창만의 색을 찾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북대학교 김중기 교수는 농식품 브랜드를 활용하여 주민이 아니라 외부의 사람들이 고창을 찾게 해서 고창의 농산물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체계를 통합적인 견지에서 되짚어보고 그것을 풀어나갈 수 있는 틀을 만들어가야 하며, 행정에서 그것을 지원 할 수 있어야 하고 해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는 군민이 주인인 시대이며, 군민과 함께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이번 포럼은 함께 만드는 자랑스러운 고창시대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라며 모든 군민이 참여하여 고창군이 농생명산업의 수도, 역사문화의 수도, 생태관광의 수도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9.19 15:53

“함께 잘 사는 고창” 고창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고창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9일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내 고장 상품 애용과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친 후 고창전통시장을 찾아 각자 준비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고창지역본부에서 임원과 회원 60여 명이 소포장된 송편 3500개를 준비하여 고창전통시장, 상가,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송편을 나누어 주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내 고장 상품 애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기상 군수는 군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고창 물건 우선 팔아주고, 고창사람에게 최우선적으로 기회를 주는 일이 일상화되어야 한다며 오늘 장보기 행사가 고창군과 군민, 그리고 상인들이 하나가 되어 자랑스런 고창 만들기에 단단한 초석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만영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고창군과 매번 우리 고창전통시장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여러 기관사회단체,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정 넘치는 고창전통시장이 자랑스런 고창 만들기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에서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증설, 고객편의시설 건축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였고,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품바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였으며, 고창전통시장을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작년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9.19 15:53

문화도시 고창서 ‘2019 한국지역도서전’ 열린다

지속적인 출판산업의 침체를 지역출판에서부터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한국지역도서전이 올해 수원에서 개최된데 이어 내년에는 문화수도 고창에서 책마을 해리를 중심으로 열리게 됐다. 이를 위해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난 8일 수원선경도서관에서 열린 차기개최지 발표와 협약식에 참석해 2019년 고창 개최를 공식화했다. 출판계는 지역서적출판업 감소와 경쟁력 취약구조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상실위기와 독서 생태계 파괴에 직면해있다. 총출판사 중 무실적 출판사가 86.5%를 차지하고 있고 출판사별 매출액이 서울에서 출판산업 전체 매출액의 56.3%, 출판사의 분포도는 수도권에 77.8%가 분포하고 있어 지역 쏠림현상과, 대형서점 과점 및 온라인 서점 이용 증가로 지역의 콘텐츠를 매개로 하는 지역서적 출판업계가 취약한 경쟁 구조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에 따라 갈수록 독서율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서울과 파주 중심의 대형서점, 대규모 출판사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지역을 이야기의 주제로 삼아올리고 그 결과를 기록하고 출판하는 일을 하는 소규모 지역출판사와 지역출판인들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지역도서전은 이처럼 서울과 파주 중심의 대형 출판구조에서 갈수록 힘을 잃어가는 지역출판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지역출판인들이 힘을 모아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이하 한지연, 대표 황풍년)를 결성하고 그들이 출판한 책, 즉 지역책들의 한마당 한국지역도서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수원한국지역도서전에서 유기상 군수는 민선7기를 맞아 인문학 도시 구축을 공약사업으로 내건 고창군에서 한국지역도서전 유치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출판물을 모아 소규모 출판사들이 고창에서 한 자리를 가짐으로써 군민들에게 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시사하고, 독서문화 저변 확대 및 인문학 도시 고창의 이미지를 각인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의 주무대가 될 책마을 해리 이대건 촌장은 내년에 열릴 3회 고창한국 지역도서전 개최를 기회로 지역 출판계 뿐 아니라 지방 도시로서 고창의 고민을 함께 논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9.19 15:53

‘세대공감 2018, 놀자! 페스티벌’ 제7회 고창청소년 문화축제 성황

고창 지역 청소년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7회 고창청소년문화축제가 지역 내 100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5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세대공감 2018, 놀자! 페스티벌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복고음악으로 참가한 팀에는 가산점을 주었으며, 청소년들은 무한궤도의 그대에게(1988년)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1984년) 등으로 참가해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올해 처음으로 생긴 초등부 꿈키움 페스티벌에서 대상은 댄스팀 어도러블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댄스팀 레벨업이, 우수상은 댄스팀 용인대 꿈나무 태권도가, 장려상은 댄스를 한 서수연양이, 귀염둥이상은 밴드팀인 배풍악동이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중고등부 청소년 댄스뮤직 페스티벌에서 대상은 댄스팀 디스플러스가, 최우수상은 댄스팀 아이리스, 우수상은 댄스팀인 커넥션과 크리즌스가 차지했고, 장려상은 댄스팀인 베키와 밴드팀인 여막만 두 팀이, 인기상은 밴드팀인 엔젤로스를 비롯하여 댄스팀인 위닛폴틴과 트윅스 등 세 팀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운영 및 청소까지 청소년참여위와 수련관 운영위, 흥덕성내 문화의집 운영위, 문화센터 자치위 등 50여 명의 청소년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네 차례의 축제 회의를 통해 먹거리와 경품을 선정했고, 6개의 청소년 부스 운영에 기획부터 재료준비 및 당일 자원봉사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문화축제를 명실상부 청소년 축제로 성장시키는데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참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부스 운영에 참여한 남민서(고창고 2)군은 평소 시간이 없어 준비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막상 후배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8.09.17 16:07

‘동곡요 3대 요장’ 고창 유춘봉 선생, ‘한국예술문화 명인’ 선정

동곡요 3대 요장 유춘봉 선생이한국예술문화 명인으로 선정됐다. 유춘봉 명인은한국 청자의 최종 주자최남성(崔南星)선생을 사사한 유길상(柳吉相 1924~1952.동곡요 1대 요장) 선생에 이어 선친인 유하상(柳夏相 1928~1990. 동곡요 2대 요장) 선생의 가업을 이어받아 3대 요장으로 44년여간 전통자기의 재현에 몰두하며 고창자기의 맥을 잇고 있다. 유 명인은 최근한국예술문화 명인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서류심사, 작품심사 인터뷰, 현장심사 기록물 심사, 인증전시, 명인인증위원회 최종 심사 등 4개월간의 심층적인 심사를 거쳐 전통자기 부문 명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예술문화 명인인증제도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에서 2012년도부터 한국전통 예술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평가하고 우리의 소중한 예술문화 콘텐츠를 발굴기록인증전승 및 유통을 촉진하는 체계 구축으로 창작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운영해 오고 있다. 유춘봉 명인은 교육청 평생교육 및 도예강좌, 마을주민 강의와 10년에 걸쳐 고창문화원 도예반을 운영하는 등 전통도예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전통을 지켜 세상을 이롭고 아름답게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춘봉 명인은 현재동곡요와고창황토구운소금대표이며, 고창읍성도예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9.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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