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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무원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

고창군이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성인지 역량강화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양성평등의식 함양과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했으며, 중앙성별영향분석평가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전주비전대 김경주 교수를 초빙하여 진행했다. 김경주 교수는 우리사회의 성차별현상과 이로 인한 사회문제를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성인지 감수성 높이기 등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교육의 이해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사회 공공정책의 수행자로서 성 평등 인식과 능력을 높여 양성평등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성별에 따른 차이가 아닌 남성과 여성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고창군을 위해 행정 전반에 양성평등의식이 반영된 정책을 추진하여 군민의 행복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교육 이후 전 부서에서 내년도 예산 편성시 서비스에 성별 격차가 발생하는 사업, 군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사업 등을 집중 분석해 수요자의 성별특성, 사회 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8.09.16 15:51

고창군·부안해경, 해안방제 합동훈련

고창군이 체계적인 해안방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와 함께 동호해수욕장에서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창지역 방제(防除)총괄기관인 부안해양경찰서와 고창지역 해안방제의 주관기관인 고창군이 협업(協業)으로 추진했으며, 지자체에 해안방제기술을 전수하는 데 역점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은 해안방제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서 동호해수욕장 남서 1.5마일 해상에서 유조선이 좌초되면서 방카시유가 약 10㎘가 유출되어, 그중 일부가 동호해수욕장 모래사장 및 인근지역 암반, 자갈 등에 부착된 상황을 가정해 부안해양경찰서, 고창군, 어촌계, 동호상가번영회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방제방법으로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염해규 부안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고창군에서 해양오염방제훈련이 처음으로 실시된 만큼,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오염 예방은 물론 정기적인 방제훈련으로 사고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훈련에 앞서 지난 12일 제18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동호해수욕장에서 고창군, 부안해양경찰서, 수산관련 단체와 지역 어업인들이 모여 해양쓰레기 정화활동도 펼쳤다. 군은 깨끗한 바닷가 조성을 위해 매년 해양쓰레기 수거와 폐말목 제거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해수욕장 청소장비 구입, 해양쓰레기 수거 등을 위해 3억5000여 만원을 투입해 청정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9.16 15:51

고창군, 15일까지 ‘수도권 귀농체험학교’ 진행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 고창군이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수도권 귀농체험 학교를 마련했다. 서울에서 출발해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위해 고창군을 방문한 교육생들은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청정한 자연을 만끽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양한 귀농귀촌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도권 귀농체험학교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교육생들은 고창의 문화, 역사, 농촌환경 등을 둘러보고, 선배 귀농인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에 대한 조언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과 15일에는 귀농인 농가 견학과 아로니아 효소만들기 체험, 복분자 조청 고추장 만들기 등 선도 농가를 찾아 체험이 어우러진 견학을 비롯해 고창읍성과 고창갯벌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체험도 진행된다. 고창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책 연구와 농촌사회에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안정적 정착을 돕고 있다. 특히 고창군 부안면 일원에 조성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10개월 이상 실제로 머무르면서 영농교육, 창업교육을 받고 구체적인 귀농귀촌계획을 세울 수 있어 많은 도시민들의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완공된 단기농촌체험시설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창군은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로 농업에 생명식품산업을 연계하여 농업의 가치사슬을 넓히고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업환경 속에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이 든든하게 뒷받침된 고창군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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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8.09.13 16:47

고창군, ‘전봉준 장군 동상건립·가계 연구’ 학술대회 참가

(사)전봉준동상건립위원회가 지난 1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전봉준 장군 동상건립과 전봉준 가계연구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한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동학정신 계승의 의지를 다졌다. 학술대회에서는 이이화 이사장의 전봉준 장군 동상건립과 연구소 구상이라는 기조강연과 제1주제 충북대 신영우 교수의 전봉준 장군 동상 제작과정의 고증문제, 제2주제 연세대 왕현종 교수의 전봉준 장군의 전옥서 수감과 교형의 의미, 제3주제 전북대 송정수 교수의 족보에 나타난 전봉준 장군 처가와 외가 검토,제4주제 이병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부장의전봉준 장군 동상의 현황과 사례비교의 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은 은정태(역사문제연구소), 이영호(인하대), 문병학(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병규 연구부장은 고창의 전봉준 생가터는 1998년에 2,813평방미터를 매입하고 2000년에 주택 65.5평방미터, 부속사 48평방미터를 복원하였으나, 고증 없이 잘못 복원되어 이곳을 다녀간 많은 사람들이 생가 건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어 더 이상 전봉준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기능을 다 하고 있지 못하다며, 고증과 공감이 부족한 단편적인 시설의 설치 등 일회성 사업보다는 전봉준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상징화를 추진함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전봉준 원적지인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군의 군민을 대표해서 고난의 길을 걸어온 연구자와 학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천년 민족사의 광휘라 한 뜻과 같이 동학농민혁명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인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사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심화시키고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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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8.09.13 16:47

유기상 고창군수, 국가예산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유기상 고창군수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군정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11일 국회를 방문했다. 유기상 군수는 국회를 찾아 유성엽안호영안규백조배숙 의원을 잇따라 만나 고창군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2019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이 완료되어 국회에 제출된 상태이며, 고창군은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수동지구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노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고창지구 배수개선사업, 한빛원정 민간환경안전 감시센터 설치 등 신규사업 4건의 추가 지원과 계속사업인 생물자원 보전시설 자연생태원 건립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예산 증액을 건의했다. 또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종전 10km에서 30km로 확대됨에 따라 정부차원의 방사능 방재대책에 대한 지원이 없고 지역자원시설세의 불합리한 배분방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김병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세법 개정, 한빛원전 56호기 가동에 따른 직접 피해지역(17km) 위쪽에 위치한 곰소만 어장의 어업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어업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배수 광역 피해조사 실시, 해상경계를 구분하는 명확한 법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지자체간 다툼과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을 설정해 줄 것 등 3건의 현안에 대해서도 국회차원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유기상 군수는 정부예산안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있는지 확인하고 국회 심의가 완료될 때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국비예산이 확보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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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2 16:26

“고창 멜론 최고” 재경고창군민회의 통 큰 고향사랑

재경고창군민회(회장 김광중)의 고향사랑이 뜨겁다. 12일 고창군 공음면 황토멜론선별장에서는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 김만기 도의원, 김광중 재경군민회장과 회원, 김성욱 황토멜론연구회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황토멜론연구회 회원들이 생산한 멜론 첫 출하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재경군민회는 고창지역 상품 애용에 적극 나서 2억원 상당의 멜론 7540박스를 구입하여 멜론 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을 보탰다. 재경고창군민회는 매년 재외군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고창인 큰 잔치를 비롯해서 고창농수축산물 구입과 고창인이 운영하는 업체 애용 및 홍보, SNS와 홈페이지를 활용한 고향상품애용하기 등 고창사랑을 실천하는애향봉사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창멜론 구입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의 농특산물로 명절선물을 준비하자는 재외군민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김광중 재경군민회 회장은 고창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우리 고향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멜론 구매를 추진하게 됐고 고향의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재경고창군민회는 이미 홈페이지(http://gochanggunmin.co.kr/)도 운영하면서 상시적인 고창농특산물 온라인장터와 고창인 업체 소개, 고창의 역사문화와 관광명소 안내 등에 적극 나서고 있고 앞으로도 고향발전에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이미 명성이 높은 고창수박복분자의 뒤를 잇는 차세대 소득 작물로 멜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촌개발대학 수박멜론과 개설하여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하고, 각종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고창 황토멜론연구회 31농가(27ha)의 노력과 농업기술센터의 교육 및 지원 등으로 고창 멜론은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2년 연속 수상 등 매년 상을 받고 있으며, 청정 고창 이미지가 더해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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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2 16:26

고창군, 메르스 관련 안전대책본부 가동

2015년 이후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여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주의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고창군은 10일 메르스 대비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모든 부서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10일 현재 고창군에는 메르스 발생환자나 접촉자는 없으며, 군은 국내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를 고창군 보건소 내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일일 상황점검과 검역활동을 강화하고, 고창경찰서와 고창종합병원, 의사회, 약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의체를 구성하여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창군 보건소는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중동지역 여행(체류) 중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 삼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 자제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일반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에서 즉시 진료 받기 △중동지역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거주지 보건소에 신고하고, 의료기관에서 즉시 진료받기 등을 당부했다. 유기상 군수는 각종 감염질환 등에 대한 상시적 방역과 대응을 해오고 있지만, 메르스 예방과 철저한 차단을 위해 보다 강력한 대응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모든 부서가 협조하여 군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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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8.09.11 16:24

고창군 성송면, 농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선정

고창군이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기초생활거점 육성 공모사업에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점점 약해져가는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문화복지 공간 조성을 통한 다양한 계층의 문화수요 요구 충족과 고령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하여 판굿행복센터 및 어울마당 조성, 판굿 바람거리, 노인회관리모델링 등 주민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을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역량강화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낙후된 면소재지의 복지기능 향상과 문화공간 확충으로 쾌적한 농촌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밖에도 공음면 장동마을, 신림면 반룡마을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마을당 5억원의 사업비로 장동사랑방 리모델링, 안전보행로 조성, 돌탑 마실길 조성, 반룡 돌탑길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8.09.11 16:24

제9회 고창 대산면민의 날 한마당 화합잔치 성황

제9회 대산면민의 날 면민 한마당 화합잔치가 대산면민회(회장 김민성) 주관으로 지난 7일 대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유기상 군수, 김만기 도의원, 김영호임정호 군의원, 정재봉 재경향우회장,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향우회원, 면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산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들어 강경애(애향장), 배종숙(효열장), 강옥현(공익장), 강경진(산업장) 씨에게 면민의 장이 수여됐다. 태봉농악단의 흥겨운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OX 문제풀이, 윷놀이, 지구공돌리기, 농구공넣기 등 각종 경기가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이어 오후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면민노래자랑이 펼쳐져 면민 모두가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민성 대산면민회장은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며, 변화와 화합으로 더욱 잘사는 대산을 만들어가는데 면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대산면민 모두가 함께 잘살자는 생각으로 참여하고 소통해주신 덕분에 고창군도 순조로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와 기부의 천국, 서로 칭찬하며 아낌없이 박수치는 화합으로 지역이 골고루 발전하고 누구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고창을 위해 계속해서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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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8.09.10 16:32

고창군,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62개 프로그램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33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심사 결과 고창군이 제출한 한반도 첫 수도로 가는 시간여행이 최종 선정됐다. 한반도 첫 수도로 가는 시간여행은 2019년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씩 총 5회 시행될 계획이며, 고창군민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3월 선사시대, 4월 조선시대, 5월 일제강점기, 6월 1970년대를 거쳐 7월에는 미래고창으로 여행을 하게 된다. 선사시대의 중심 행사는 거석문명을 꽃피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선포식으로 한반도 최대의 문화도시였던 고인돌마을의 족장이 주민들에게 지금의 고인돌군 일대를 수도로 선포하는 퍼포먼스가, 조선시대는 동학군의 고창읍성 무혈입성 행렬을 환영하는 주민들의 퓨전사극이, 일제강점기에는 독립만세를 부르던 주민과 일본 순사들이 쫒고 쫒기 던 현장이 시내일원에서 플래시몹으로 재현된다. 1970년대는 장발, 미니스커트 단속은 세태풍자극으로, 통기타 버스킹과 음악다방 쎄시봉, 고고클럽은 70대 노년층의 추억의 공간으로, 콜라텍은 젊은이들을 위한 무대로 준비되며, 미래고창은 고창의 미래 영광을 상징하는 화려한 드론묘기도 선보인다. 아울러 군에서 시행하는 드론교육 이수 농민들이 벌이는 드론 비료살포 시범을 담은 미래 농촌의 풍경과 미디어아트 전, 고창군민 가족사진전 등 전시회와 고창출신 소설가 은희경 작가의 문학강연, 주부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예총 고창지회 박종은 회장은 고창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군민이 모든 프로그램의 출연자이자, 관객이며 관객들이 보게 될 모든 공연, 시연, 체험 등은 군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준비하는 행사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군민이 주도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고창사람이 사랑하는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문화를 즐기며, 문화로 하나 되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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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8.09.09 15:20

고창군,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고창군이 제3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고창군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여행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국제 관광네트워크의 장인 이번 박람회에서 고창군은 여가생활의 확대에 따라 관광 산업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수요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관광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명확한 고창 관광정보 제공을 위해 홍보관을 운영한다. 아울러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주제로 고인돌공원, 고창읍성, 선운사, 운곡람사르습지 등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전시 및 시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에 3년 연속 선정돼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제45회 고창모양성제의 홍보와 사전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축제 리플릿 배부, 룰렛게임, 홍보동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홍보를 펼친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고창만의 특별한 역사문화관광자원과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창군의 자랑스럽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고창으로 이끌고 주민의 소득창출과 연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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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8.09.06 16:31

유기상 고창군수, 한빛원전 방문…원전정보 즉시 공개·안전 철저 당부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 5일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주요시설 등 현안을 파악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의사결정 과정의 참여 및 적절한 보상, 지원 등을 요구했다. 유 군수는 한빛원자력본부장을 만나 한빛원전 각종 부실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군민들은 불안에 떨 수밖에 없다.며 원전정보 즉시 공개와 현행 원전제도의 불합리 개선, 제도권 밖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간환경감시센터 설치 등에 있어 고창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고창군 노력에 한빛본부의 노력이 더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또 한빛본부 직원이 거주하는 고창지역 사택 조기 구입과 통근버스 노선 확대, 추석맞이와 평상시 방문객 및 직원 선물용으로 고창 농특산품을 구입하면 고창 군민과 농민을 배려하는 상징적 의미가 클 것이라며 구입을 당부했다. 이에 한빛본부장은 주민을 안심시키는 상징적 차원에서 고정형감시기 전광판을 미설치된 고창군 6개면에 설치하고 액체 폐기물 배출량 등 각종 정보를 먼저 알려주겠다. 알림 채널에 한계가 있지만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제도 개선 등도 고창군 입장에서 이해하고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8.09.06 16:31

“장 보러 가자” 고창 ‘오베이골 토요장터’ 8일 개장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가 주관하여 고인돌공원과 운곡람사르습지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운곡습지 마을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오베이골 토요장터를 연다. 고인돌공원 내 다리목(고창읍 매산마을 경로당 일대)에서 열리는 오베이골 토요장터 오는 8일 개장하며 이달부터 11월까지 둘째, 넷째주 토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 열린다. 오베이골 토요장터-가을장에서는 습지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 감자, 대추,고추 등 제철 농산물과 장아찌(매실, 뽕잎, 민들레), 장류(된장, 청국장, 고추장), 뽕뿌리소금, 비빔밥나물, 조청, 각종 효소 등을 40여 가지의 품목을 판매한다. 또한 쑥인절미, 복분자와플, 자몽에이드, 야관문주, 커피 등 간식거리도 맛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품질 좋은 농산물 판매는 물론이고 오베이골 장터의 운영방식인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탐방객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고인돌공원과 운곡람사르습지와 함께 장터가 하나의 고창명소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베이골 토요장터는 지난 4~6월에도 봄장을 열어 제철나물, 장아찌, 장류, 도자기그릇 등 40여 가지 품목을 판매했으며, 습지의 날행사, 운곡람사르습지 깃대종 선정 투표, 자원봉사단 색소폰연주 등 색다른 볼거리도 함께 제공해 탐방객과 마을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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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8.09.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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