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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단 고창일반산단 법적다툼 빨리 끝내겠다"

고창군의회(의장 이상호)는 16일 제232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박우정 군수로 부터 군정 답변을 들었다.이날 박우정 군수는 이경신 의원의 성산종합개발계획, 박정숙 의원의 여성 및 다문화가정 정책방향, 이봉희 의원의 가뭄대책 및 복분자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조민규 의원의 고창산업단지조성사업 및 고인돌공원 주변 조성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고창군의 대형 사업이자 지역정가의 최대 화두가 되고 있는 고창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조민규 의원의 고창산업단지 공사 중단 및 문제 발생 경위, 사회적경제적 피해 규모 및 대책, 고창군의 대응 및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우정 군수는 단지내 1블럭과 2블럭에 대한 미성토 구간과 설계상의 계획고에 도달하지 못한 원인에 대한 시공사와의 의견차이로 문제가 발생, 법적 다툼중에 있다며 군은 원인규명이 되었음에도 억지주장을 하고 있는 시공사와의 법적다툼에 적극 대응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답변했다.박 군수는 이어 고창산단은 고창군의 꿈과 희망이며 미래 성장동력이 될 역점사업으로, 전임 군수시절 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이긴 하지만 현재 말끔히 해결하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다며 수백억 원의 지방채까지 발행하는 등 군 재정여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 산단의 성공여부가 군의 경제산업구조상 분야별 균형성과 효율성 등 향후 발전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 때문에 조속한 문제해결을 위해 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해결의지를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5.12.17 23:02

고창군자원봉사자대회 개최…유공자 표창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종균)가 2015 고창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그동안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15일 군민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김기원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군수 표창 단체부문에 고창군자율방범연합회, 고창경우회,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원불교고창교당 봉공회, 고창문화원예술단, 대한노인회 고창읍분회, 고창군 사랑의열매봉사단이 수상했으며 개인부문에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 정일섭, 새마을지도자고창군협의회 표명섭,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김순자씨가 각각 수상했다.유공자 표창에서는 행정자치부장관상에 고창군여성자원활동센터, 도지사상에 한국자유총연맹고창군지회고창군새마을부녀회고창군여성자원활동센터고창하나회 김태인, 군의장상에 바르게살기운동고창군협의회고창군모범운전자회 정근채, 도교육감상에 강호항공고등학교 최용석, 도센터이사장상에 고창문화원예술단 강덕원농가주부모임연합회가 각각 수상했다.박우정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과 열정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건설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의 손을 잡고 함께 잘 사는 고창을 위해 긍지를 가지고 자원봉사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12.16 23:02

"고창서 제2인생 설계, 안정적 정착할 듯" LH 임직원 귀농귀촌 체험

전국 귀농귀촌 1번지 고창군에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체험이 이어지고 있다.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35명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고창군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MBC아카데미 추진으로 이뤄졌으며 체험 기간 동안 고창군에 먼저 귀농해 정착한 선배 농가인 해리면 효심당(대표 김효심), 고창읍 도화지농원(대표 최종인), 고창읍 씨알농원(대표 김기숙) 신림면 버들농원(대표 류영목)을 방문해 농가 체험을 실시했다.또한 고창군 주요 관광지인 고인돌박물관, 고창읍성, 골프장 등 문화체육 시설을 둘러보는 기회도 함께 가졌다.이를 통해 고창군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이들에게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을 위한 기반 시설 및 인프라 구축이 우수함을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특강에 나선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송진의 소장은 고창 지역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미 있는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고창을 방문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왜 고창군이 귀농귀촌의 1번지인지 알 수 있었다며 선배 귀농인들의 생생한 경험과 농업에 대한 정보도 얻고 다양한 지원정책이 마련된 고창에서라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12.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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